멤버가 키스하는 모습에 충격 받았다는 아이돌

기사입력 2018-11-02 16: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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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뉴스에이드 기자

퀸터플 밀리언셀러를 예고한 ‘케이팝 킹’ 엑소가 11월의 시작과 함께 돌아왔다.


정규 5집인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템포’는 에너제틱한 베이스 라인과 리드미컬한 드럼, 엑소의 신선한 아카펠라가 잘 어우러진 힙합 댄스 장르의 곡이다.



제목이 ‘템포’인 만큼 가사에는 사랑하는 사람을 멜로디에 비유한 매력적인 경고를 담아 팬들을 완벽하게 사로잡겠다는 포부다.


오는 2일 앨범 발매를 앞두고 1일 오후 코엑스 아티움에서 진행된 음감회에서 엑소의 앨범 작업 비하인드와 컴백 소감을 직접 들어봤다.



# 1년 2개월 만에 컴백한 소감은?


너무 오랜만이다 보니 떨리는 감도 있고, 설레기도 하는데 얼른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 거 같아요. (찬열)


엑소로서 다 같이 오랜만에 인사를 드려 정말 기쁩니다. ‘왜 이렇게 오래 걸렸냐’고 주변에서 많이 물어보시는데 곡 선정, 편곡, 가사, 안무 모두 좀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수정하는 과정에서 늦춰졌던 거 같습니다. 그 만큼 저희 엑소가 보다 완벽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수호)



# 이번 앨범을 소개하자면?


이번 앨범에는 엑소의 초능력을 모티프로 삼은 곡들을 담았습니다. 무엇보다 타이틀곡인 ‘템포’라는 곡이 여러분들의 템포를 업! 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호)


많은 팬 여러분께서 음악을 듣고 즐기기만 하기 보다는 음악에 담긴 메시지와 뜻을 추측하는 재미도 느끼시는 것 같아서, 이번 앨범에 스토리텔링을 넣어봤습니다. (첸)



# 찬열은 이번 앨범 작사, 작곡에 많이 참여했다


정말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회사의 승인 절차가 까다로운 것은 사실인데요, ‘가끔’ 같은 경우는 한 번에 통과 됐어요. 제가 작사, 작곡에 욕심이 많지만 아직 미흡하다고 생각하는데 열심히 자기계발하면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수련중입니다. (찬열)



# 타이틀곡 ‘템포’는 어떤 매력이 있는 곡?


이번엔 라이더 콘셉트인데요. 엑소의 남자다운 이미지를 강조한 곡입니다.

사실 멤버들이 오토바이 면허가 아무도 없어서 올라타기만 하고 앉아만 있었어요.(웃음) 그렇지만 뮤직비디오에는 저희가 라이더처럼 되게 멋지게 나온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수호)



저희가 또 멋진 퍼포먼스를 준비했습니다. 굉장히 많은 구성을 사용했는데요. 말로 설명하는 것 보다는 내일이면 무대를 보실 수 있으니 멋진 퍼포먼스 직접 확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카이)


무대에서 인아웃이 굉장히 많은데 퍼포먼스를 잘 봐주시고요, 또 저희 멤버들 모두 너무 잘생겼으니까요. 얼굴도 많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웃음) (백현)



# 최근 디오가 출연한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이
굉장히 화제 속에 종영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이 너무나도 좋은 결과가 나와서 진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최선을 다해 열심히 했지만 결과까지 좋으니 너무 행복합니다. (디오)


애청자입니다. 초반에 우리 경수가 불편한 모습이 참 불편하더라고요. 머리 한 번 쥐어박고 싶을 정도로 연기를 너무 잘했는데, 또 드라마가 너무 재밌어서 본방사수를 못할 땐 새벽에라도 찾아서 꼭 봤습니다. 제가 인정하는 배우 탑5 안에 드는 사람입니다. (시우민)


너무 귀여웠어요. 세자복을 입고 있는데, 경수가 눈이 귀엽게 생겨서 저는 보는 내내 귀엽다는 말을 저도 모르게 했던 거 같아요. 그것 때문에 많은 분들이 더 좋아해주시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백현)



# 디오의 키스신을 본 멤버들의 소감은?


경수의 그 장면을 보고 연기를 진짜 잘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찬열)


너 안 봤잖아. (디오)


그 장면은 봤어. 인스타에 떠서. (웃음) (찬열)



그 날 저도 봤어요. 경수의 키스신을 생생히 TV로 봤는데, 제가 놀랐어요. 팬이 된 기분이었어요. 저도 사실 경수가 키스하는 모습을 처음 봤어요! (첸)



두 번째 봤다는 것도 이상한데?! 이렇게 막 지켜보나?(폭소) (백현)


사실 보는 것도 이상하지만... 본 것도 이상하네. 어쩐지!(깨달음)
저는 정말 팬 여러분들의 마음처럼 저도 놀랐습니다. 그걸 꼭 전달하고 싶었어요.(폭소) (첸)



경수 형은 (키스신) 어땠어요? NG 많이 났어요? 아 물어볼 수 있잖아요. (웃음) (세훈)



NG는 많이 안났어요. 예쁜 화면을 담기 위해 몇 테이크 간 건 있는데. 노력한 만큼 예쁜 화면들이 잘 나와서 너무 좋았어요. (디오)

 
NG는 안 냈는데 오래하더라고요.(웃음) (수호)



# 이번 앨범으로 엑소가 국내 앨범 누적 판매량 천만 장을 돌파할 예정인데, 대기록을 앞둔 소감은?


데뷔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는 것 같아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사실 엑소엘 여러분들이 기록 세우는 것에 재미 들리신 것 같아요.(웃음) 저희도 노력하지만 저희만 한다고 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엑소엘 여러분들에게 대단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백현)



# 엑소를 비롯해 케이팝 아이돌의 활약이 세계적으로 거세다. 엑소의 활동 포부는?


많은 가수 분들이 전세계에 케이팝과 한국을 많이 알리고 있는데, 선배이자 동료로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요. 저희 엑소도 부담감과 책임감을 갖고 무대에 서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호)




사진 = 최지연 기자


영상 = SMTOWN · EXO 엑소 〈TEMPO〉 Concept Short Film


강효진 기자 bestest@news-ade.com


ETC 난생 첫 쫄쫄이 입고 신난 할리우드 배우 "쫄쫄이 의상이 이렇게 즐거운 경험이 될지 몰랐습니다."난생처음으로 MCU에 합류해 슈퍼 히어로를 연기하게 된 제이크 질렌할의 쫄쫄이 소감이었다. (ㅎㅎ)제이크 질렌할은 오는 2일 개봉하는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홍보차 톰 홀랜드와 함께 한국을 찾았다. 1일 오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제이크 질렌할은 의상에 관한 소감을 묻자 "즐거웠다"는 대답을 했는데. 심지어 그가 연기한 미스테리오 캐릭터의 매력으로는?"아무래도 쫄쫄이 의상이 아닐까요."끝까지 쫄쫄이 의상을 놓지 못한 제이크 질렌할 되시겠다. (ㅋㅋㅋㅋㅋ)그 의상은 영화에서 직접 확인하시길. 이 밖에도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내한 기자회견에서 있었던 이모저모를 모아봤다. 불 좀 꺼줘요"불 좀 다 꺼주시겠어요?" (톰 홀랜드)(가...갑자기...?)본격 기자회견이 시작되고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는데, 갑자기 불 꺼달라는 요청을 한 두 사람. "이 공간의 불을 꺼주시고 여러분들이 플래시를 켜주셨으면 좋겠어요. 저희가 이 모습을 촬영하고 싶어서요." (제이크 질렌할)"죄송합니다. 하하. 불을 꺼주세요. 부탁드려요!" (톰 홀랜드)행사를 진행하던 MC 류시현도 당황할 만큼 갑작스러운 제안이었는데. 결국 성공(?)했다. 핸드폰으로 플래시 세례를 촬영해 간 두 배우!(잘 나왔길 바라면서...)연기 호흡? 최악"제이크 질렌할과의 연기 호흡은 최악이었습니다." (톰 홀랜드)너무 걱정 마시길. 제이크 질렌할과 친해진 톰 홀랜드의 장난이었다. 사실 그간 MCU에서 스파이더맨이 등장할 때마다 늘 함께 했던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하지만 이번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에선 처음으로 아이언맨이 없는 스파이더맨을 볼 수 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없다는 사실에 빈자리를 느끼기도 했습니다. 부담도 됐고요. 그에게 전화를 걸어서 조언을 구하기도 했죠." (톰 홀랜드)그런 그에게 새롭게 합류한 제이크 질렌할은 큰 힘이 됐다고 한다. "하지만 든든한 제이크 질렌할과 함께 하게 돼서 이번 영화를 잘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제이크 질렌할을 존경하면서 자랐는데 미스테리오와 스파이더맨이 친구처럼 나온다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었죠."(톰 홀랜드)아, 손에 든 건 영화 측에서 준비한 하회탈 선물 되시겠다.봉준호 전화 좀...제이크 질렌할의 공식 내한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사실 봉준호 감독의 '옥자' 촬영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 봉준호 감독과의 인연이 있는 그, 이번 한국 방문 때 봉준호 감독을 만났을까?"'기생충'으로 엄청 성공하셔서 바빠지셨나 봐요. 제 전화를 안 받으시던데요. 하하하." (제이크 질렌할)이것도 오해 마시길. 농담이다. (ㅎㅎㅎ)한국에 오기 전 봉준호 감독에게 연락, 봉준호에게 직접 음식점 추천까지 받았단다. "좋은 곳을 추천해달라고 했는데 이메일로 답장을 주셨더라고요. 어제저녁에 톰이랑 같이 그곳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제이크 질렌할)사진 = 최지연 기자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가져오기 참 잘했다 싶을 바캉스 필수템 5 이것도 필요하고, 저것도 필요하고! 하나둘 챙기다 보면 파우치와 여행 가방이 금세 한가득 차기 일쑤다. 그런데도 여행지에서는 이 말을 수없이 반복하게 된다."아! 그거 안 챙겼다!"여행 짐을 줄여주면서도 다양한 쓰임새를 자랑하는 잇템들을 모아봤다. #1 기초템, 캡슐 하나면 끝! 닥터자르트, 바이탈 하이드라 솔루션 캡슐 앰플, 1만 9000원, 6ea그래서 요즘 위생적이면서도 휴대 간편한 캡슐 앰플의 인기가 높다.깔끔하게 개별 포장된 위생적인 밀폐 캡슐이다. 고함량 히알루론산, 해조 추출물이 함유돼 하나만 발라도 고농축 성분이 촉촉하고 빠르게 흡수된다. (캡슐 하나당 앰플 양이 꽤 많은데 위생적인 사용을 위해 개봉 후엔 아껴서 쓰지 말고 모두 쓰고 버리는 것이 좋다.)파우치는 가볍게, 보습은 확실하게 하고 싶다면 캡슐 앰플을 꼭 챙겨보길! #2 그만 물리자!SG한국삼공, 모기는 후추를 싫어한다, 1만 2900원어딜 가나 꼭 혼자서 강제 피 나눔을 하는 이들이 있다. 저자극 성분의 모기 기피제로 여행의 질을 높여보자. 후추 추출물 속 이카리딘 성분이 모기가 좋아하는 체취를 가려준다고 한다. (6개월 미만 영유아들은 사용 금지다.)모기 기피 효과는 4시간, 털 진드기 기피 효과는 6시간가량 지속한다고 한다.분사력은 강하지 않고 분사각은 넓은 편이다. 15~20cm 거리에서 분사하면 되는데 끈적임 번들거림, 이물감 없이 피부가 편안하다. 작은 크기로 휴대도 간편하다. #3 쓰임새 다양한 4 in 1 멀티 크림 메디포포, 모이스춰라이징 퓨어 겔, 6900원건조할 때, 상처 났을 때, 벌레 물렸을 때, 진정이 필요할 때..! 그때그때 필요한 크림들을 모두 챙겨가기엔 파우치 공간은 한정적이다.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메디포포의 멀티 크림 하나면 충분하다.가벼운 젤 제형으로 답답하지 않고 빠르게 흡수된다. 포포 열매(파파야), 알로에베라, 티트리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를 즉각 보습, 진정해준다. 휴대 간편하고 미니멀한 튜브 타입이라 사계절 파우치 필수템으로 강추! #4 자신 있게 기지개 켜자! 누디, 겨땀패치, 1만 6700원, 20ea이맘때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겨터파크 개장 시즌, 흠뻑 젖어버리는 겨드랑이를 대비해보자. 사용 방법이 간단한 ‘겨땀패치’다.필름을 제거하고 겨드랑이에 묻힌 뒤, 윗면의 필름을 한 번 더 제거하면 투명하고 얇게 겨드랑이 착붙한다. 투명하고 유연한 패드는 땀으로 인해 옷이 젖는 것을 막아주고, 종일 보송보송한 겨드랑이를 선사한다. 움직임이 많고 주름이 많은 손목 부위에 한 번 붙여 봤더니, 한발 뒤에서 보면 어디에 무엇을 붙였는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러워 감탄을 자아냈다. #5 톤 업과 자외선 차단을 동시에! 구달, 청귤 비타C 잡티 톤업 크림, 2만 2000원휴가지에서 파운데이션보다는 가볍고 간편한 베이스를 하고 싶을 때 추천한다. 청귤 추출물이 함유돼 잡티를 케어해주는 화이트닝 크림인데 자외선 차단 지수(SPF 50+ PA++++)도 높아 민낯 크림, 톤업 크림, 선크림으로도 제격이다. 여느 미백크림처럼 번들거림, 끈적임 없이 자연스럽게 톤 업해준다. 꾸준히 바르면 2주 뒤부터 기미, 주근깨 등 잡티 개선 효과를 기대해볼 수도 있다. 자외선 차단 성분이 들어 있어 밤에 자기 전 기초템으로는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 휴가지에서 가져오기 참 잘했다 싶을 테니 올여름 휴가 때 꼭! 챙겨가 보길♡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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