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도 할 수 있다는, 전소민의 다이어트 세끼 식단

기사입력 2018-12-27 18: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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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뉴스에이드 기자



매주 찾아오는 카드(KARD) 전소민의 <솜인더뷰티>.


이번엔 소민이

평소에 먹는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해준다고 한다.


이왕 공개하는 거 맛도 좀 볼 요량으로

재료를 한가득 준비했다!!



그런데 익히 알려진 연예인 다이어트 식단치고는, 재료가 꽤 많다.


“일명 ‘성수기 다이어트’라고 하죠ㅎㅎ

앨범 준비를 들어가거나 뮤직비디오, 재킷 촬영할 때 같이

바짝 다이어트가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꼭 만들어 보세요♡” (소민)


영상으로 보기




1. 아침 : 사과, 요거트



아침 ‘금사과’

비타민 C 함량이 높아 피부 미용에도 효과적이고

안토시아닌 성분이 당뇨병을 예방해준다.


항암 효과, 혈관 건강에도 좋다고 하니

몸 생각 굉장히 많이 하는 소민이

(예전 '파우치 공개' 편 참고 : 파우치에 화장품보다 건강식품이 더 많다.)

이 금사과를 안 먹을 리가!


매일 사과 1개씩은 꾸준히 먹으려고 노력한다고 한다.



박민영, 한현민 등 다수의 연예인이

사과 다이어트로 디톡스 및 감량 효과를 봤다고 공개했을 만큼

사과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다.


그런데 사과 하나 깎는 데 하루 다 가겠다.



“칼이 잘 안 드네;;; (우지끈) 킇흨 어렸을 때부터...” (소민)


다음부터 칼, 꼭 갈아둘게요..


가느다란 팔에 있는 근육 없는 근육 다 쓰며

그 와중에 멘트까지 하는 소민.


소민이 하려던 말은

“어렸을 때부터 사과는 껍질째 먹었거든요.

소화를 도와주는 섬유질이 껍질에 많이 들어있대요!”



다음은 요거트다.


소민이 인터넷에서 보고 배운 요거트 레시피인데

칼로리도 낮고 영양분도 많은 것이 맛도 좋아서

다이어트를 하지 않을 때도 즐겨 먹는 음식이란다.


<다이어트 요거트 레시피>



-플레인 요거트 3~4스푼

-블루베리 20알 정도

-아로니아 가루 1스푼


“헉!!”


소민이 아로니아 가루를 듬뿍 쏟았다.

씁쓸한 맛 +10


아로니아 가루는 1스푼만 넣어도 충분하다.

하루 권장량은 5~7g.


고운 색상에 비해 맛이 씁쓸한 편이라 취향에 맞게 조절해 넣길.


“내가 못 살어 증말” (소민)


-아몬드 정확히 20알 (3알은 간식으로 킵)


아몬드는 다량 섭취 시 망간, 비타민 E 등이 과다 축적돼 변비, 복부 팽창과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고, 열량이 높아 일일 30g(23알 정도)만 섭취하는 게 좋다.



-(조금 더 맛있게 먹기 위해) 시리얼 조금


“맛있게 먹고 싶다고 많이 넣으면 안 돼요!

포만감을 늘리고 식감을 살려주는 정도로,

맛이 나나? 안 나나? 싶을 정도로,

조금만 넣으시는 게 포인트예요!” (라고 말하면서 듬뿍 넣는 소민)



-프락토올리고당 1스푼


식이섬유가 많은 프락토올리고당은 유익균은 증식, 유해균은 억제해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해줘 다이어트 식단에 활용하면 좋다.

완성!



“어...음... 이렇게 생겼어도 굉장히 맛있습니다 여러분ㅋㅋ” (소민)


사각 사각 시리얼 씹히는 소리가

듣고만 있어도 ASMR 저리 가라다.


“냉동 블루베리를 넣으면 아이스크림처럼

좀 더 청량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정말 정말 맛있다니까요?” (소민)


그렇게나 맛있는 음식이면, 평생 다이어트도 할 수 있겠네요?



“이 정도 맛이라면 저는 평.생.할.수.있.을.것.같.아.요. ^^ (자본주의 미소 투척) 사실 그짓말이구요ㅋㅋㅋ 그 정도로 맛있다구요 (헤헤)” (소민)



2. 점심 : 달걀+닭가슴살 샐러드



점심 식단은 닭가슴살과 삶은 달걀을 넣은 샐러드다.


평소에는 시중에 파는 드레싱 소스를 구매해 먹는데

이번엔 특별히 그중에서도 살이 ‘덜’ 찐다고 알려진 소스들을

소민이 직접 먹어보고 비교해보기로 했다.


<살 덜 찌는 드레싱 소스 4>


① 오리엔탈 드레싱 소스 : 사과식초 0.5스푼, 간장 2스푼, 들기름 2스푼


고소~~한 들기름도 들어갔는데

과연, 맛이 어떨까!!



-소민 한줄평 : 뭔가 화학의 맛이 난다고 해야 하나... 조금 느끼해요. 비추!


② 올리브유 드레싱 소스 : 올리브유, 소금, 후추


-소민 한줄평 : 괜찮아요! 소금, 후추 덕분에 거부감 없이 딱 좋아요!


③ 홀그레인 머스타드 소스


-소민 한줄평 : 호불호 없는 맛입니다. 진짜 맛있어요. 칼로리가 걱정되신다면 뿌려 먹기보다는 소량씩 찍어 드세요!


④ 스리라차 칠리소스


-소민 한줄평 : 음~ 맛있어요. (엇 매워) 매운 음식 먹고 싶을 때 조금만 드셔보세요. 다이어트 스트레스가 확 풀릴 맛입니다ㅎㅎ



<소민이 꼽은 베스트 소스>

스리라차 칠리 > 홀그레인 머스타드 > 올리브유 > 오리엔탈


“다이어트도 맛있게 먹어야 오래 하죠! 맛있는 순입니다. (헤헤)” (소민)



3. 저녁 : 찐고구마 1~2개



하루를 마감하는 저녁 식단은 고구마다.


귀차니즘 다이어터라면

편의점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으니 꼭 먹어보길!


토막 낸 찐 고구마, 군고구마, 큐브형 고구마 등

다양한 제품들이 2~3000원대의 가격대로 출시돼 있다.



고구마는 대표적인 다이어트 음식이다.


100g=약 130kcal


열량이 낮으면서 포만감은 높기 때문인데.


대체 100g이 어느 정도나 될까!?



소민의 손보다 살짝 작은 크기의 고구마.

이 고구마의 100g은 1개가 채 되지 않는 양이었다.


“흰 쌀밥의 반 공기가 약 130~150kcal 정도예요.

고구마 1개가 채 되지 않는 적은 양이지만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라면,

당류, 탄수화물이 높은 흰쌀밥보다는

고구마를 먹는 게 훨씬 좋겠죠?

밥을 너무 먹고 싶다면, 저염식 반찬에 현미밥을 드세요!” (소민)



4. 다이어트 중에도 안 먹을 수 없는 간식



소민에게 군것질은 떼려야 뗄 수가 없다.

다이어트 중에도 꼭 필요한 간식들이

(소민의 가방에서) 이렇게나 많이 쏟아져 나왔다.


“토스트칩이 8개가 210kcal, 밥 1공기 열량이 채 되지 않고 포만감도 상당해요.

바삭바삭한 식감 덕분에 다이어트 중 입이 심심할 때, 군것질이 당길 때, 뭔가 먹고 싶을 때~ 좋아요!” (소민)


그런데 황태포가 여기서 왜 나와.


????


“말린 황태를 매운 소스에 한 번 볶은 것 같아요.

과자처럼 입 심심할 때 즐겨 먹어요.

굉장히 바삭바삭하고 매운맛 당길 때

많은 위로가 됩니다ㅎㅎ

과자보다는 건강에도 좋지 않을까요?” (소민)


자, 이제 마지막 꿀팁이다.

소민이 소개한 다이어트 식단에서 꿀팁 오브 꿀팁!!


맥주가 먹고 싶은 맘을 달래주는 청량감

= 깔라만시 원액 + 탄산수 + 홍초 조금


“이 조합은 정말이지

퇴근하고 나서 하루 내 받은 스트레스를

확 풀어주는 맛이랄까요♡” (소민)



소민이 양손을 휘젓고 미간에 힘을 빡 주고

거듭 강조했다.


“여러분! 굶는 다이어트는 절대 절대 하지 마세요.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맛있고 건강한 식단이라는 것, 잊지 마세요!” (소민)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ETC 이 배우의 근무 만족도가 최상인 이유 근무 만족도를 결정하는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함께 일하는 동료다.특히 다른 사람과 호흡을 맞춰 연기를 해야 하는 배우들에게는 더 없이 중요한 부분!최근 상대 배우 덕분에 근무 만족도가 최상이라는 배우 3인을 모아봤다.# 이세영여진구와 함께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에 출연 중이다. 출연 전부터 “상대 배우가 이미 캐스팅 된 상태인데, 그게 여진구씨라는 말에 더 욕심이 났다”며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는 점을 언급했다.또한 ‘주말사용설명서’에서는 “남편이 있다”며 여진구의 셀카로 휴대폰 배경화면을 설정한 것을 공개한 바 있다.특히 본인은 92년생, 여진구는 97년생임에도 “오빠처럼 듬직하다”는 의미로 ‘왕오빠’라는 호칭을 사용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함께 하는 촬영에서도 끊임없이 “가만히 있는 게 선물이다”, “왕오빠가 하면 다 제 맘속의 OK라서 NG가 난 줄도 모른다”고 하는 등 달달한 멘트로 애정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나라화제의 드라마 ‘SKY캐슬’에서 진진희 역으로 열연 중이다.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롤모델 염정아와의 호흡으로 높은 근무만족도를 자랑하고 있다.오나라는 제작발표회 당시 “염정아 선배는 20대 때부터 롤모델이다. 흠모 하고 사랑하던 선배인데, (염정아를) 따라다니는 역할을 제안 받고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또한 “현장에서 언니가 저를 보면 꿈만 같다. 설레서 대사를 실수할 때도 있다. 언니가 저를 지켜보면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며 열렬한 팬심으로 염정아를 수줍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조보아조보아는 현재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유승호와 함께 달달한 연인 케미스트리를 펼치고 있다.91년생과 93년생인 또래 배우 두 사람의 호흡인 만큼 드라마 안에서 뿐만 아니라 현장 메이킹 영상에서도 달달함이 뚝뚝 떨어지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특히 조보아는 신인 시절 방송 인터뷰에서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남자 배우’를 묻는 질문에 “되게 하고 싶은 분이 계셨는데 군대에 가셨다. 유승호씨 아주 매력 있고 멋있으신 거 같아서 제대하면 꼭 같이 작품을 해보고 싶다”고 답한 바 있다.약 6~7년 전의 이 인터뷰가 재조명되면서 조보아는 ‘성공한 덕후’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사진 = '왕이 된 남자' 포스터, 오나라 인스타그램, 뉴스에이드DB강효진 기자 bestest@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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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SKY캐슬' 보고 교육멘붕에 빠졌다면 봐야할 영화 5편 [소액결제의 확실한 행복] 헬조선의 입시지옥이야 사는 내내 실감했지만, 이번엔 급이 다르다. JTBC 'SKY캐슬' 보며 자식교육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부모들도 많을 터. 내 아이는 어떻게 키워야하나 걱정스러운 부모, 혹은 예비 부모들에게 추천한다. 'SKY 캐슬'과 1g 정도는 연관성이 있는, 교육과 경쟁을 담은 영화들이다. '사도' 주연: 송강호, 유아인 한 줄 요약: 프린스 메이커의 아주 나쁜 엔딩 자식에게 완벽을 바랐던 영조(송강호)와 과도한 기대와 억압으로 결국 파국에 이르는 사도세자(유아인)를 재해석한 영화, '사도'다. 단순히 역사적 사건을 보기보다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에 중점을 두고 본다면 다르게 보이는 영화. (슬프게도 이 영화를 아이들의 역사교육을 위해 함께 본 관객들도 많았겠지...) '억셉티드' 주연: 저스틴 롱, 애덤 허쉬만 한 줄 요약: 갈 대학교가 없으면 하나 차리면 됨 정식 개봉은 한 적 없지만 의외로(?) 아는 사람이 많은 영화. 그만큼 공감한 사람이 많은 것이겠지. 참고로 넷플릭스에는 '합격'이라는 제목으로 올라가 있다. 입시경쟁, 한국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대학 불합격 통보를 받으면 다들 재수를 준비하겠지만, 게인스(제스틴 롱)는 달랐다. 받아주는 학교가 없다면 학교를 세우면 되지! 그렇게 만들어진 사우스 하몬 기술대학교에 게인스과 같은 처지의 학생들이 입학하게 되고, 이들은 정말 하루 종-일, 하고 싶은 일을 하며(예를 들면 염력 수행) 학기를 보낸다. 더 놀라운 것은, 생각보다 이 학생들이 잘 해나간다. 하고 싶은 걸 해보라고 했더니 알아서 발전한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하루종일 연구한다. 세상에! '4등' 주연: 박해준, 이항나, 유재상 한 줄 요약: 진짜 아이에게 자극을 준 건 무엇이었을까 연습할 때는 매번 1등인데 경기만 나가면 4등. 수영선수인 아들 준호(유재상)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 엄마 정애(이항나)는 새로운 수영 코치 광수(박해준)에게 준호를 맡긴다. 광수의 트레이닝은 바로 체벌. 효과는 물론 있었다.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것. 준호의 몸이 멍투성이라는 걸 알면서도 정애는 은메달이 기쁘다. 코치는 묻는다. 네 엄마는 그렇게 널 1등으로 만들고 싶어하는데 너는 진짜로 1등을 하고 싶었던 적이 있느냐고. 아이가 진짜 1등이 되고자 노력하도록 하는 원동력은 뭘까. 무엇이 진짜 아이를 자극하는 걸까. '4등'은 그 나름의 해답을 제시한다. '어메이징 메리' 주연: 크리스 에반스, 멕케나 그레이스, 린제이 던칸 한 줄 요약: 메리야, 할머니 네 인생 절대 포기 못해  만약 내 조카가, 내 손녀가 수학 천재라면? 영재 교육으로 수학자의 길을 열어줘야할까? 아니면 평범하고 행복한 삶을 살게 해줘야 할까. '어메이징 메리'는 어메이징한 7살 천재 소녀 메리(멕케나 그레이스)를 둘러싼 어른들의 논쟁을 다룬다. '만약 나라면?'이라는 가정을 한다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꼭 답을 내리지 않아도 좋다. 어차피 정답은 없다. 진지하게 한 번 쯤 고민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자체로도 충분히 미덕이 있는 영화다. '라이엇 클럽' 주연: 샘 클라프린, 맥스 아이언스, 더글러스 부스한 줄 요약: 인성교육이 이렇게 중요한겁니다 누구나 꿈꾸는 옥스퍼드, 그 안에서도 계급이 존재한다. 옥스퍼드 내 상위 1%로 구성된 라이엇 클럽, 집안, 지능, 외모 모두 '내가 제일 잘났소' 싶은 이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이들에게도 부족한 것이 있다. 도덕과 양심. 새 학기가 시작되고 신입 회원을 환영하기 위한 만찬에서 이들은 도를 넘은 기행으로 파국으로 치닫는다. 내 자식은 서울의대만 가면 돼! 라고 생각했던 캐슬의 부모들이 이 영화를 보면 무슨 말을 할까. 내 자식은 이런 아이가 아니라고 부정할까. (예서 어머니, 인성 교육이 이렇게 중요한 겁니다) 사진 = '사도' 스틸, '억셉티드' 스틸, '4등' 스틸, '어메이징 메리' 스틸, '라이엇 클럽' 스틸안이슬 기자 drunken07@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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