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기부로 시작한 스타

기사입력 2019-01-08 12: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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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해가 밝았다! 신년을 맞아 다이어트, 저축 등 저마다의 계획과 결심을 세우기 마련이다.


어느덧 새해가 된 지도 일주일이 넘은 지금, 다들 그 결심 잘 지키고 계신지.



각자의 결심으로 새해를 시작하는 것과는 다르게, 여기. 조금 다른 방법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스타들이 있다.


그래서 모아봤다. 기부와 봉사 활동을 새해를 맞이한 스타들!





# 션


기부와 봉사의 아이콘, 션이 그 첫 번째 주인공이다.


션은 평소 꾸준한 기부와 봉사 활동으로 '개념 연예인'으로 이름나 있는데, 그의 아내 정혜영 역시 남편과 함께 하며 '개념 부부'로서의 면모도 보여주고 있다.


그런 션이 새해에도 기부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먼저 1월 1일, 기부 마라톤 행사인 '미라클365런'를 통해 기부 활동을 시작했다.


'미라클365런'을 통해 모금된 돈은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 병원 건립을 위해 승일희망재단에 기부된다.


승일희망재단 역시 션이 지난 2011년에 설립한 재단으로 루게릭 병을 앓고 있던 박승일 전 농구선수를 위해 설립해 주위를 훈훈하게 만든 바 있다.


이에 션은 마라톤 당시의 사진을 SNS에 게재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박승일 선수 한 사람의 꿈이었던 대한민국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의 꿈은 이제 많은 사람이 함께 써가는 희망이 되었습니다.
그 희망의 끈이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그리고 그 꿈이 2019년에는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올 한해 열심히 달려 보겠습니다." (션)



션은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만 원의 기적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자신이 지난 한 해 동안 모은 365만 원 역시 기부하며 힘을 보태기도 했다.



이 만 원의 기적 캠페인은 최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도 얘기가 나온 바 있는데, 사부로 출연한 션이 만 원의 기적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 것.



대한민국 1도 올리기 캠페인의 일환인 연탄 봉사 모습도 새해에 전해졌다.


'집사부일체'에서 직접 연탄 봉사 현장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놀라운 건 션의 아이들.


아이들은 봉사 도구 등을 능숙하게 착용하는 모습으로 '봉사의 생활화'를 몸소 느끼게 해줬다.





# 안재욱


안재욱도 새해를 맞아 기부 소식을 알려왔다.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하는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에 참석한 것.



실제로 안재욱은 꾸준히 기부를 해 온 연예인 중 한 명이다.


지난 2017년엔 적십자사로부터 아너스 클럽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고 지난 2015년엔 1억 원 이상 기부자만 가입할 수 있는 '아너 소사이어티'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또한 2017년엔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환자를 위해 기부를 한 사실도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안재욱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던 EBS '메디컬다큐-7요일' 공식 홈페이지에 안재욱으로부터 치료비를 후원받았다는 게시글이 올라오며 이 사실이 알려지게 된 것.


글쓴이는 "일반인과 사뭇 다른 연예인이라는 존재가 거리감이 느껴졌었지만 방송 내레이션을 하면서도 환자 한 분 한 분의 사연에 공감하고 기억해 주시면서 따뜻한 응원을 해주신다는 점에 크게 힘도 받고 따뜻한 마음이 진심으로 다가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희보다 어려운 환자도 많을 것이고 어려운 이웃들도 많이 있는데 저희 가족에게 많은 응원과 치료비를 후원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유연석-손호준


배우 유연석과 손호준은 기부 방송으로 새해를 시작했다. 바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커피 프렌즈'.


유연석, 손호준은 물론 양세종, 최지우 등이 제주도의 한 감귤 농장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게 '커피 프렌즈'의 기본 포맷이다.


카페를 운영하는 게 무슨 기부 방송이냐?고 묻는다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다고 답할 수 있겠다.



사실 커피 프렌즈는 이미 존재하던 기부 프로젝트였다. 유연석-손호준이 진행해 온 기부 프로젝트였던 것.


두 사람은 커피 트럭을 끌고 다니며 커피를 제공하고 모금을 받아 기부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이를 프로그램으로 확장시킨 것이 바로 '커피 프렌즈'! 지난해 3월에 시작했으니 거의 1년간 해온 셈이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손호준은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취득했다고.


이에 두 사람은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맞아 실제 모금액의 2배에 가까운 금액을 기부하기도 했다.



방송을 통해서도 이제 볼 수 있게 된 유연석-손호준의 커피 프렌즈 프로젝트!


커피 한 잔으로도 기부할 수 있다는 걸 알리고 싶어 함께 하게 됐다는 유연석과 손호준의 말처럼 이 방송을 통해 기부 문화가 널리 널리 퍼지길 바라본다.





# 이준기


마지막 주인공은 배우 이준기다. 이준기는 기부 프로젝트로 2019년의 시작을 열었다. 리프레젠트와 함께 하는 '저스트 고 러브(Just Go Love)' 프로젝트!


일단 리프레젠트가 무엇이냐. 리프레젠트는 일종의 기부 플랫폼으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마크 러팔로 등 할리우드 스타들과 손잡고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할 정도로 유명한 기부 플랫폼이다.


이런 리프레젠트와 이준기가 함께 하게 된 것. 한국 배우로서는 처음이라고 한다.



이런 리프레젠트와 함께하는 '저스트 고 러브' 프로젝트는 이준기가 직접 디자인한 상품들을 판매한 후 그 수익금을 기부하는 프로젝트다.


이에 이준기는 자신의 SNS를 통해 "세상에 사랑을 나누는데 자그마한 힘이 되길 바라봅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이준기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4년엔 빈곤 가정을 위해 굿네이버스에 기부를 하기도 했으며 지난 2012년엔 기아대책에 쌀 10톤을 기부하기도 했다.


팬들이 보내준 선물 역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가 하면 그 연예인에 그 팬이라고 했던가! 이준기의 팬클럽 역시 기부에 앞장서는 훈훈한 팬덤 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는 중이다.




사진 = 션 인스타그램, 안재욱 인스타그램, 유연석 인스타그램, 이준기 인스타그램


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이 배우의 근무 만족도가 최상인 이유 근무 만족도를 결정하는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함께 일하는 동료다.특히 다른 사람과 호흡을 맞춰 연기를 해야 하는 배우들에게는 더 없이 중요한 부분!최근 상대 배우 덕분에 근무 만족도가 최상이라는 배우 3인을 모아봤다.# 이세영여진구와 함께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에 출연 중이다. 출연 전부터 “상대 배우가 이미 캐스팅 된 상태인데, 그게 여진구씨라는 말에 더 욕심이 났다”며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는 점을 언급했다.또한 ‘주말사용설명서’에서는 “남편이 있다”며 여진구의 셀카로 휴대폰 배경화면을 설정한 것을 공개한 바 있다.특히 본인은 92년생, 여진구는 97년생임에도 “오빠처럼 듬직하다”는 의미로 ‘왕오빠’라는 호칭을 사용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함께 하는 촬영에서도 끊임없이 “가만히 있는 게 선물이다”, “왕오빠가 하면 다 제 맘속의 OK라서 NG가 난 줄도 모른다”고 하는 등 달달한 멘트로 애정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나라화제의 드라마 ‘SKY캐슬’에서 진진희 역으로 열연 중이다.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롤모델 염정아와의 호흡으로 높은 근무만족도를 자랑하고 있다.오나라는 제작발표회 당시 “염정아 선배는 20대 때부터 롤모델이다. 흠모 하고 사랑하던 선배인데, (염정아를) 따라다니는 역할을 제안 받고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또한 “현장에서 언니가 저를 보면 꿈만 같다. 설레서 대사를 실수할 때도 있다. 언니가 저를 지켜보면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며 열렬한 팬심으로 염정아를 수줍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조보아조보아는 현재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유승호와 함께 달달한 연인 케미스트리를 펼치고 있다.91년생과 93년생인 또래 배우 두 사람의 호흡인 만큼 드라마 안에서 뿐만 아니라 현장 메이킹 영상에서도 달달함이 뚝뚝 떨어지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특히 조보아는 신인 시절 방송 인터뷰에서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남자 배우’를 묻는 질문에 “되게 하고 싶은 분이 계셨는데 군대에 가셨다. 유승호씨 아주 매력 있고 멋있으신 거 같아서 제대하면 꼭 같이 작품을 해보고 싶다”고 답한 바 있다.약 6~7년 전의 이 인터뷰가 재조명되면서 조보아는 ‘성공한 덕후’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사진 = '왕이 된 남자' 포스터, 오나라 인스타그램, 뉴스에이드DB강효진 기자 bestest@news-ade.com
ETC 정말 열심히 사는 연예계 열정 부자들 이렇게 게을러도 될까 싶을 때불현듯 떠오르는 열정 부자들이 있다..하루 24시간 알차게 쓰는 연예계 대표 열정 만수르들을 모아봤다.▶ 유준상원조 취미부자에 능력부자에 열정부자다. 연기는 물론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뮤지컬에서도 맹활약 중이다. 'J n Joy 20'이라는 밴드의 멤버로 활동 중이며, 대학 전공을 살려 영화 감독으로도 입지를 다졌다.꾸준한 자기 관리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것도 유준상의 열정이 느껴지는 부분. 여유가 있을 때면 여행을 가고 그림을 그리고 악기를 연주하는 등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는다.열정 부작용(?)도 있었다. "내기에서 1등을 차지하기 위해 하루에 2만보씩 걷다가 대상포진에 걸렸다"고 지난해 12월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서 밝혔다.▶ 유노윤호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열정의 아이콘이 된 유노윤호. 눈 뜨는 순간부터 감는 순간까지 초심과 열정으로 정리되는 유노윤호의 하루는....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연 실황을 방불케 하는 퍼포먼스를 펼친 후 청소하다 열창을 하는 것으로 시작된다ㅋㅋ평소에도 열정이 넘쳐서 발명을 취미로 하다 특허증까지 갖게 됐다는 명실공히 열정 만수르.▶ 김동완믿을 수 없을 만큼 바쁜 나날을 보내는 김동완.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눈코뜰새 없이 바쁜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기본적으로 직접 요리를 해서 끼니를 챙기고 스트레칭, 헬스, 크로스핏, 빙벽타기 등 다양한 종류의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했다.오랫동안 외국어 공부를 해오고 있는 김동완은 일본어, 영어, 중국어 등을 공부 중이며 직접 영어 스터디에 참여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꾸준히 위안부 피해 할머니, 미혼모 등 다양한 기부 활동도 벌이고 있다.▶ 문근영절친한 사이인 배우 김혜성이 "배우 중 가장 열정 넘치는 사람 중 한 명"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적극적인 태도를 가진 문근영. 최근 KBS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로 다큐멘터리 PD에 도전하면서 그 일면이 공개됐다.'열공모드'로 의지를 불태우고 촬영이 없는 날에도 팀원들에게 숙제를 내주며 "제가 너무 열정적이라서 팀원들이 부담스러워할까 봐"라며 걱정을 했다. 또한, 펭귄 다큐멘터리 촬영이라 펭귄탈에 펭귄 모자까지 챙겨오는 꼼꼼함(?)을 보여줬다.▶ 박나래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박나래. 분장으로 인기에 가속도를 붙인 그는....석유로 지워야 할 정도로 센 분장을 하면서도 대중에게 웃음을 주기위해 망가지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방송 스케줄 외에 크고 작은 공연에 DJ도 참여해 기량을 뽐내고 있다. 또한, 웬만한 명소 못지 않은 '나래바'로 연예계 친목의 중심에 서 있기도 하다.사진 = 뉴스에이드 DB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
ETC 'SKY캐슬' 보고 교육멘붕에 빠졌다면 봐야할 영화 5편 [소액결제의 확실한 행복] 헬조선의 입시지옥이야 사는 내내 실감했지만, 이번엔 급이 다르다. JTBC 'SKY캐슬' 보며 자식교육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부모들도 많을 터. 내 아이는 어떻게 키워야하나 걱정스러운 부모, 혹은 예비 부모들에게 추천한다. 'SKY 캐슬'과 1g 정도는 연관성이 있는, 교육과 경쟁을 담은 영화들이다. '사도' 주연: 송강호, 유아인 한 줄 요약: 프린스 메이커의 아주 나쁜 엔딩 자식에게 완벽을 바랐던 영조(송강호)와 과도한 기대와 억압으로 결국 파국에 이르는 사도세자(유아인)를 재해석한 영화, '사도'다. 단순히 역사적 사건을 보기보다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에 중점을 두고 본다면 다르게 보이는 영화. (슬프게도 이 영화를 아이들의 역사교육을 위해 함께 본 관객들도 많았겠지...) '억셉티드' 주연: 저스틴 롱, 애덤 허쉬만 한 줄 요약: 갈 대학교가 없으면 하나 차리면 됨 정식 개봉은 한 적 없지만 의외로(?) 아는 사람이 많은 영화. 그만큼 공감한 사람이 많은 것이겠지. 참고로 넷플릭스에는 '합격'이라는 제목으로 올라가 있다. 입시경쟁, 한국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대학 불합격 통보를 받으면 다들 재수를 준비하겠지만, 게인스(제스틴 롱)는 달랐다. 받아주는 학교가 없다면 학교를 세우면 되지! 그렇게 만들어진 사우스 하몬 기술대학교에 게인스과 같은 처지의 학생들이 입학하게 되고, 이들은 정말 하루 종-일, 하고 싶은 일을 하며(예를 들면 염력 수행) 학기를 보낸다. 더 놀라운 것은, 생각보다 이 학생들이 잘 해나간다. 하고 싶은 걸 해보라고 했더니 알아서 발전한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하루종일 연구한다. 세상에! '4등' 주연: 박해준, 이항나, 유재상 한 줄 요약: 진짜 아이에게 자극을 준 건 무엇이었을까 연습할 때는 매번 1등인데 경기만 나가면 4등. 수영선수인 아들 준호(유재상)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 엄마 정애(이항나)는 새로운 수영 코치 광수(박해준)에게 준호를 맡긴다. 광수의 트레이닝은 바로 체벌. 효과는 물론 있었다.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것. 준호의 몸이 멍투성이라는 걸 알면서도 정애는 은메달이 기쁘다. 코치는 묻는다. 네 엄마는 그렇게 널 1등으로 만들고 싶어하는데 너는 진짜로 1등을 하고 싶었던 적이 있느냐고. 아이가 진짜 1등이 되고자 노력하도록 하는 원동력은 뭘까. 무엇이 진짜 아이를 자극하는 걸까. '4등'은 그 나름의 해답을 제시한다. '어메이징 메리' 주연: 크리스 에반스, 멕케나 그레이스, 린제이 던칸 한 줄 요약: 메리야, 할머니 네 인생 절대 포기 못해  만약 내 조카가, 내 손녀가 수학 천재라면? 영재 교육으로 수학자의 길을 열어줘야할까? 아니면 평범하고 행복한 삶을 살게 해줘야 할까. '어메이징 메리'는 어메이징한 7살 천재 소녀 메리(멕케나 그레이스)를 둘러싼 어른들의 논쟁을 다룬다. '만약 나라면?'이라는 가정을 한다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꼭 답을 내리지 않아도 좋다. 어차피 정답은 없다. 진지하게 한 번 쯤 고민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자체로도 충분히 미덕이 있는 영화다. '라이엇 클럽' 주연: 샘 클라프린, 맥스 아이언스, 더글러스 부스한 줄 요약: 인성교육이 이렇게 중요한겁니다 누구나 꿈꾸는 옥스퍼드, 그 안에서도 계급이 존재한다. 옥스퍼드 내 상위 1%로 구성된 라이엇 클럽, 집안, 지능, 외모 모두 '내가 제일 잘났소' 싶은 이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이들에게도 부족한 것이 있다. 도덕과 양심. 새 학기가 시작되고 신입 회원을 환영하기 위한 만찬에서 이들은 도를 넘은 기행으로 파국으로 치닫는다. 내 자식은 서울의대만 가면 돼! 라고 생각했던 캐슬의 부모들이 이 영화를 보면 무슨 말을 할까. 내 자식은 이런 아이가 아니라고 부정할까. (예서 어머니, 인성 교육이 이렇게 중요한 겁니다) 사진 = '사도' 스틸, '억셉티드' 스틸, '4등' 스틸, '어메이징 메리' 스틸, '라이엇 클럽' 스틸안이슬 기자 drunken07@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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