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운 적 없다'던 9년차 아이돌의 진실

기사입력 2019-05-24 15: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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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싸운 적 한 번도 없어요!"

멤버들끼리 싸운 적 있냐는 질문에 아이돌 그룹들이 흔히 답하는 말이다. 


정말일까.



(의심의 눈초리)


물론 정말일 수도 있다. 데뷔 후 멤버들끼리 단 한 차례도 다투지 않은 그룹들 꽤 될 거다. 


하지만! 반전도 존재하는 법. 그 반전, 솔직하게 공개한 아이돌 그룹 멤버가 있다. 




바로 에이핑크 정은지!


영화 '0.0MHz'로 첫 영화에 도전한 정은지는 최근 뉴스에이드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얘기했더랬다. 


"데뷔 초반에는 '저희 안 싸워요~' 이렇게 얘기는 했지만 사실 아니었죠. 하하하."



(너무 솔직한 거 아님?)




"솔직히 각자 살아온 인생이 다 다른데 어떻게 잘 맞겠어요."


맞는 말이다. 사랑해서 결혼한 부부도 각자 살아온 방식 때문에 많이들 싸운다고 하는데, 6명의 각기 다른 사람들이 만났으니 순탄하기만 했을까. 



그래서 에이핑크 멤버들,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울기도 많이 울고 그랬단다. 


"이런 거죠. 누구 한 명이 갑자기 와서 '우리 얘기 좀 해' 말을 꺼내고 대화를 하면서 오해를 풀고 끝내는 울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하하하. 그런 걸 되게 많이 반복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정은지는 '우리 얘기 좀 해' 이 말이 진짜 무서웠단다. (ㅎㅎ)

"그런 게 더 무섭잖아요. '우리 얘기 좀 해' 이렇게 오면 막 심장이 '쿵'하고 그랬었어요."



방송에서도 '우리 얘기 좀 해'에 대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한 적이 있다.


tvN '인생술집'에서 리더 박초롱과 함께 출연했던 정은지. 난생처음으로 드라마에서 연기를 하느라 힘들었던 정은지에게 박초롱은 "에이핑크 정은지니까 책임감 갖고 잘해야 돼"라는 말부터 먼저 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정은지는 되게 서운했단다. 





하지만 '우리 얘기 좀 해' 신공을 발휘! 많은 얘기를 나누며 서로의 오해를 풀 수 있었다고 한다. 


서로 오해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고, 그랬던 에이핑크가 지금은 9년 차 장수 걸그룹이 됐다. 아이돌에게 늘 따라붙는다는 일명 '7년 차 징크스'도 깼다. 


7년을 넘기지 못하고 해체를 한다는 '7년 차 징크스'. 에이핑크가 이를 깰 수 있었던 데에는 이젠 서로를 믿을 수 있기 때문이란다. 


"이제는 서로를 믿죠. 서로를 보채지 않아요. 무슨 얘기가 들려와도 그 친구가 먼저 얘기를 해주겠거니 기다리는 편이에요. 개인을 존중해주는 거죠."




물론, 최근에도 '우리 얘기 좀 해'가 나오긴 했단다. (ㅎㅎ)


"얼마 전에 우리 리더 언니가 '잠깐 얘기 좀 하자'라고 하는 거예요. '내가 뭐 잘못했나?' 심장이 내려앉았거든요. 알고 보니까 최근에 멤버들이 자주 못 모였다고 모이는 시간을 갖자고 한 말이더라고요."



(휴우우...)



이제는 '우리 얘기 좀 해'가 필요 없는 에이핑크! 서로 믿기 때문에 재계약이 가능했는데.


특히나 그 중심엔 리더 박초롱의 역할이 컸다고 한다. 





Mnet 'TMI NEWS'에 완전체로 출연했던 에이핑크 멤버들. 


"나 믿고 재계약 하자"라는 말, 솔직히 쉽지 않은 말인데 그런 말을 해준 리더와!


그런 리더의 말에 망설임 없이 재계약을 선택한 에이핑크 멤버들이라고 한다.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는 에이핑크 멤버들 답게, 한 멤버가 개인 활동을 하면 다른 멤버가 이를 도와주며 서로 의지하는 훈훈한 그림이 펼쳐지겠지?


"연기하는 멤버들이 의지가 돼주냐고요? 아니요. 전혀 안 되는데요. 하하하."




아하하하하. 너어무 솔직한 편.


"저희는 멤버들끼리 서로 연기한 거 가지고 놀리기 바빠요. 누가 어떤 대사를 하면 그걸로 막 놀리고. 저는 그래서 제 연기를 멤버들이 안 봤으면 좋겠어요."


"저희가 일 얘기는 잘 안 해요. 콘서트 때는 무대에 대한 이야기를 하긴 하지만, 그 외에는 웃긴 짤 보내고 웃긴 셀카 보내면서 놀아요. 일 얘기하는 게 어색하죠."




아니, 에이핑크 모든 멤버들이 연기 경험이 있는 만큼 아무리 놀리기 바빠도 대본 리딩은 서로 해주겠지 설마. 


"대본 리딩이요? 꿈도 못 꾸죠. 어후, 생각만 해도 무서운데요."



오는 29일 개봉하는 '0.0MHz'에 대한 반응도 여지없었단다. 


"제가 영화에서 조용한 역할을 맡았거든요. 그 얘기를 했더니 멤버들이 안 믿더라고요. 하하하."




"한 번은 귀신 잡는 촬영을 했다고 하니까 그다음부터 올 때마다 '귀신 잡고 왔어?' 막 놀리고 그래요."



(세상 귀엽게 노는 에이핑크)



말은 이렇게 해도 누구보다 서로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에이핑크 멤버들이다. 


'0.0MHz' 예고편을 보고 재밌다며 모니터까지 해준 멤버들!


"예고편을 보고 연락이 왔더라고요. '안 무섭다고 하지 않았냐'고. '너무 무섭다'고요. 하하. 멤버들에 재밌다고 모니터를 해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쑥스러워도 그간 고마웠던 마음들, 미안했던 마음을 진심을 담아 털어놓는 훈훈함까지. 





(감동적...)




앞으로도 오래오래 꽃길만 걷길!




사진 = 정은지 인스타그램, (주)스마일이엔티,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
영상 = tvN '인생술집', Mnet 'TMI NEWS'

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이동욱이 왜 애정하는지 알 것 같은 '프듀' 연습생 엠넷 '프로듀스 X 101'에서 꾸밈 없는 순수함,  긍정적인 마인드로 국민 프로듀서 대표 이동욱의 마음을 사로 잡은 출연자가 있다.  바로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 중인 연습생 이진혁이다.   극한의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파이팅하는 초긍정 캐릭터!!'프로듀스X101' 자기소개 영상에도 잘 담겨 있다. 정해진 시간 안에 손 안 대고 과자를 다 먹는 미션이었는데 고작 1개를 먹었다. 중요한 건 장난으로라도 짜증 한 번 안 내고 게임을 마쳤다는 것.참고로 과자 1개를 입에 넣으면서 돌고래 소리 내면서 정말 기뻐했다. 이진혁이라는 이름이 낯선 시청자들이 있을 것이다. 이진혁은 '프로듀스X101' 출연에 앞서 업텐션의 멤버 웨이로 활동해왔다.   웨이 시절 이진혁도 긍정적이고 유쾌하긴 마찬가지. 명치 맞고 발 밟혔는데 이렇게 밝은 사람이 누구야웨이진혁입니다.정답 모르면서 은근히 답 맞히려고 줄 서는 사람 누구야그룹에서 랩, 춤 담당인데 신나게 노래 부르는 사람 누구야잊지 마세요, 여러분 ㅋㅋ 이진혁 연습생.... ㅋㅋ시키면 또 열심히 하고 리액션도 좋아서 그룹 내에서 몰이를 많이 당하는 포지션(?)을 맡고 있기도 하다...'프로듀스X101'에서 올라프 잠옷 입고 현란한 당근 코 흔들며 NCT U의 'BOSS' 춤 추던 연습생이 이진혁이다.'겨울왕국'은 이진혁의 최애 애니메이션이기도 해서 극장에서 15번이나 관람했다는 사실!(아...귀...귀여워....) 이제보니.. 라이언도 대단히 좋아하는 듯...ㅋㅋ   평소에는 이렇게 유쾌발랄 긍정미 넘치는 캐릭터인데 무대에서는 프로페셔널에 완벽주의자로 돌변해버리니  멋이 없을 수가 없는 사람이다   항상 웃고 있는 귀여운 얼굴인데 피지컬은 또 완벽...☆ 키가 185cm인데 다리 길이가 114cm다.올라프에 가려졌던 모델 비율.....  이 매력 시청자들에게도 통했는지 순위가 급상승 중이다.그동안 대표 프로듀서라는 역할 때문인지 개인적인 감정을 눌러왔던 이동욱마저! 특별히 이진혁에게만 다가가 포옹을 해주고 파이팅을 빌어주기도 했다.  이런 특혜를 받은 이유. 지난 14일 방영분에 담겨 있다. 랩과 춤을 창작해 무대에 올려야 하는데 팀에 둘 중 하나라도 되는 사람이 없었다. 결국 이진혁 혼자 힘으로 춤을 만들고 팀원들을 가르쳐가며 무대에 올라야 했다.  이 과정을 본 시청자들은 '소년 가장'이라는 웃픈 애칭까지 붙여줬을 정도. 트레이너들은 "무에서 유를 만들었다"는 극찬까지 했다.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던 이진혁의 성품!!! 이동욱이 좋아할 만 하지 않은가!!!사진 = Mnet'프로듀스 x 101' 공식 홈페이지, 업텐션 공식 홈페이지,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업텐션 공식 인스타그램김보경 기자 news@news-ade.com     
ETC 너무 소심해서 퇴근할 때 귓속말로 인사하는 배우 보통 사람에겐 다양한 모습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특히 그 모습 간의 차이가 클 때, 우리는 흔히 '반전 매력'이라는 말을 붙이곤 하는데.최근 이 '반전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배우가 한 명 있다고 한다. 현재 OCN '구해줘2'에서 열연 중인 엄태구 되시겠다. 그의 반전 매력을 알아보기 위해선 일단 첫 번째 매력을 알아봐야 하지 않을까. 그 매력, '구해줘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목사를 구해준 대가로 '삥(?)'을 뜯는 모습인데, 이렇게 잘 어울릴 일? (ㅋㅋㅋ) '구해줘2'에서 알아주는 '꼴통' 김민철 역을 맡은 엄태구.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주먹이 앞서는 김민철 캐릭터가 찰떡궁합을 이루며 거친 남자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특히 거친 남자 매력 폭발할 때는 '구해줘2'의 악인, 최경석 역의 천호진과 대립할 때다.  마치 먹이를 쫓는 한 마리의 하이에나? 늑대? 같지 않으신지. (와중에 연기 너무 잘해...) 거친 남자답게 액션도 상당하다. 게다가 여성들 마음에 불 지르는 멋짐도 가지고 계시다. '구해줘2'에서 이렇게 상남자 매력 폭발시키고 있는 엄태구.잠시 잊고 있었을 수 있지만 이 글, 엄태구의 반전 매력을 영업하는 글이다. 그렇다는 것은, '구해줘2'의 상남자 매력과는 180도 다른 매력을 갖고 있다는 뜻? 맞다. 예능에선 그야말로 '부끄럼쟁이' 엄태구가 돼버린다. 세상 이렇게 쑥스럼 많고 부끄럼 많은 사람일 수가 없다. 못 믿겠다고? 일단 한 번 보자. 영화 '안시성'으로 KBS '연예가중계' 출연했을 당시의 모습이다.여기서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어찌할지 몰라 방황하는 엄태구의 손!첫 출연이니까 시청자분들께 정중하게 인사드리라는 조인성의 말에 고분고분 인사하면서도 어색했던지 방황하는 손이 킬링 포인트다. 여기선 당황하는 장도연의 모습이 포인트다. '구해줘2' 본격 방송을 앞두고 타로술사로 변신한 장도연과 인터뷰를 가진 '구해줘2' 배우들.맨 처음 엄태구가 자신의 캐릭터와 관련된 인터뷰를 하게 됐는데, "첫 주연이라 마음가짐이 좀 달라지지 않았나"라는 장도연의 질문을 받게 됐다. 이에 엄태구의 대답은?똑같습니다. (끝)프로 개그우먼 장도연도 당황케 만든 '수줍은' 태구 씨 되시겠다. (ㅎㅎ)이런 엄태구의 수줍음 많은 성격을 증언한 사람도 있다. 앞서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 당시 엄태구와 함께 있던 그 사람, 바로 조인성이다.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조인성은 "원래 엄태구랑 같이 나올까 했다. 그런데 태구는 심신이 좀 약하다"라며 "아마 여기 나온다 했으면 이틀 전부터 땀 흘리고 그랬을 것"이라고 증언했다. 또한 꼭 '라디오스타'에 모시고 싶다는 말에는 "엄태구를 섭외하려면 구급차를 대기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그 정도?!) 조인성과 함께 출연한 배성우도 엄태구의 '소심함'을 증언했는데.그는 "엄태구, 이 친구가 소심해서 분장이 다 끝나고 나면 조용히 다가와서 귀에 대고 '선배님 저 먼저 가보겠습니다' 이렇게 말을 한다"고 에피소드를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조인성이 엄태구의 소심함을 증언한 곳은 또 있었으니, '안시성' 롯데시네마 츄잉챗 현장이었다. 당시 츄잉챗에 참여한 관객들이 엄태구의 노래를 요청했었는데, 그때 조인성은 이렇게 답했었다. "태구는 아마 노래를 부르면 바로 응급실 가야 될 걸요."이런 조인성의 말, 단순한 너스레가 아니다.  엄태구를 가장 가까이서 봐 왔을 소속사 관계자 역시 엄태구의 성격을 증언해줬다.  "실제로 수줍음이 굉장히 많은 배우죠." (소속사 관계자 A씨, 이하 동일)하지만 소심함만 있는 건 아니다. "예의가 바르고 배려심이 넘치는 배우입니다."그렇다. 조인성과 배성우도 '라디오스타'에서 "굉장히 착한 친구"라며 입을 모으지 않았던가. 이제 엄태구의 성격에 대해 감이 잡히시는지. 부끄럼 많은 사람이 어떻게 이런 연기를 할 수 있는지.짱입니다요 (볼 때마다 감탄 그 자체다!) 사진 = 프레인TPC 제공, OCN 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 OCN '구해줘' 방송 화면 캡처, KBS '연예가중계' 캡처김경주 기자 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유느님 현실 웃음 터진 그 방송 [이것은 영업글이다] 그냥 퀴즈 푸는 프로그램인 줄 알았더니. 이거 완전 물건이다.유느님의 tvN 첫 진출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 조세호가 길거리로 나가 시민들을 만나고 그들에게 퀴즈를 내는 프로그램이다. 겉으로 봤을 땐 그렇다.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퀴즈는 장치일 뿐. 퀴즈를 푸는 시민들의 이야기가 진짜 알맹이다. 각자의 스토리와 히스토리. 시청자들의 눈물 콧물을 짜낸다.때론 코미디 같고, 때론 드라마 같고, 때론 다큐 같고. 울다가 웃으면 얼레리 꼴레리라던데 '유 퀴즈' 너어~~~~울리고우리 모두가 주인공!'유 퀴즈'는 이걸 몸소 보여주고 있다. 지나가는 시민에게서 하나의 드라마를 발견한다.사연 없는 사람은 없다는 말. '유 퀴즈'를 보면 정말 공감하게 된다.먹고사는 게 힘들어 중학교 때 도망치듯 상경한 떡집 사장님.자식들 위해 목숨 걸고 일한 깡깡이 마을 할머니들.사는 게 바빠 30년 만에 재회한 사촌형제.다 '유 퀴즈'에서 담아낸 시민들의 사연이다. 더 얘기하면 눈물 날 것 같으니까 영상으로 대체!웃기고웃음 코드도 있다. 유재석, 조세호도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되는 입담 만렙 시민들이 등장한다.천하의 유느님 유재석도 못 당하는 예측불가 시민들. 유치원, 초등학생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이게 '유 퀴즈' 보는 맛이다.진짜 예능인들이 아니기 때문에 가능한 무맥락 입담.이것도 영상으로 보고 웃고 가자!시즌2까지!'유 퀴즈'를 안 보는 사람은 있어도 보면서 욕 하는 사람은 없다!반응은 좋은데.. 아쉬운 것은 시청률. 또르르시즌2까지 만들어졌지만 사실 시즌1의 시청률은 그다지 높지 안...ㄷ...그. 럼. 에. 도. 시즌2가 만들어졌다!보통 시즌2 제작은 시청률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하지만 '유 퀴즈'는 달랐다. tvN이 인정한 가능성! 좋은 포맷! 희소성!으로 시즌2까지 제작됐다. tvN의 선택은 옳았다! 퀴즈 보다 사람에 집중했더니 시즌2 시청률도 상승했다. 큰아기 유재석X아기자기 조세호'해투', '무한도전'이 예고편이었다면 '유 퀴즈'는 본방송이다. 유재석, 조세호의 케미가 본격적으로 발휘되고 있는 것!'유 퀴즈'에서 '유 퀴~즈'라는 질문 다음으로 많이 나오는 말이 아마 "자기야~"일 걸?그만큼 두 사람의 케미는 최고!특히 '유 퀴즈'에서는 공감 요정 유재석의 능력이 제대로 발휘된다. 시민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갖고, 귀 기울이고, 공감하고, 위로하고. 사람 만나는 것 좋아하고 대화하는 것 좋아하는 방송인 유재석 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유재석, 조세호 씨였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시민들과 친해지고 마음에 있는 얘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유 퀴즈'도 MC 옷을 잘 입었고 MC들도 '유 퀴즈' 옷을 잘 입었죠."- '유 퀴즈' 김민석 PD유재석 역시 즐기며 '유 퀴즈'를 찍고 있다.'유 퀴즈'에서 현실 웃음을 보여주며 행복 지수를 높이고 있다.유느님 현실 웃음도 한번 보고 가자!유느님 현실 웃음이 보장해주는 재미, 조세호 현실 눈물이 보장해주는 감동! 매주 다른 주인공들의 사연에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진짜 혼자 보기 아까운 프로그램이다!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그래픽 = 계우주 기자김가영 기자 news@news-ade.com
ETC 현실에서 히어로로 살고 있는 배우의 일화들 이제는 그 이름만으로도 관심을 받는 마블 스튜디오!'어벤져스' 시리즈를 비롯해 '아이언맨', '토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등 전 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마블에 최근 한 유명 배우가 출연을 진지하게 얘기 중이라고 하는데. 바로 키아누 리브스다. '존 윅' 시리즈로 액션 영화 마니아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고 있는 그 형님. 이미 '존 윅'에서도 히어로처럼 엄청난 능력 발휘 중이시지만 이번에 본격적으로 마블에 합류하며 히어로로 변신할 예정이다. 지난 19일(현지시각), 외신 코믹북닷컴은 케빈 파이기와의 짧은 인터뷰 내용을 공개하며 "마블이 키아누 리브스가 맡을 만한 역할을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물론 아직 '출연 확정!'까진 아니다. 하지만 보도에 따르면 케빈 파이기는 "언제, 어떤 역할이 될진 모르지만 우리는 키아누 리브스의 출연을 강력히 원한다"고 말했을 정도. 그렇다는 것은, 가능성이 높다는 말 아니겠는가. 키아누 리브스의 마블 합류 가능성 소식에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건, 그야말로 실생활에서 히어로 같은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마블에서 히어로를 맡을지는 모를 일이지만...)한 번 살펴볼까. 먼저 지난 2011년, 뉴욕 지하철에서 키아누 리브스가 포착됐다. 타임지에 따르면 당시 키아누 리브스는 커다란 가방을 멘 여성에게 자신의 자리를 양보했다.올해 초엔 같은 비행기를 탄 승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도 했다. 역시 타임지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에서 LA로 가던 비행기가 베이커스필드에 비상 착륙하자 키아누 리브스는 LA로 향하는 버스를 직접 마련해 승객들과 함께 LA로 향했다고 한다. 심지어 가는 차 안에서 음악을 틀어주기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고.외신 페이지식스의 보도도 한 번 보자.지난 2014년, '도터 오브 갓' 영화가 끝난 뒤 파티를 마련한 키아누 리브스. 본인 영화의 파티 자리였음에도 줄을 서서 들어갔다고 한다. 그리고 클럽에 들어가서는 DJ 부스에 올라섰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바닥에서 주운 신용카드의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카드 주인은 어디에?마지막 일화를 만나볼 차례다. 이는 SNS를 통해 알려졌는데, 해당 게시물 작성자는 자신이 16살 때 만났던 키아누 리브스와의 일화를 글로 써 공개했다. 이를 타임지가 보도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6살 때 극장에서 일하던 글쓴이는 키아누 리브스를 만나 그에게 사인을 받을 요량으로 직원가 할인을 시도했다. 직원가 할인 얘기에 당황한 키아누 리브스는 이를 거절하고 자리를 떴다.몇 분 후, 키아누 리브스가 글쓴이를 다시 찾아왔다고 한다. 그의 손에는 사인이 돼 있는 아이스크림 영수증이 들려있었다. 키아누 리브스는 "사인을 받고 싶어서 그랬다는 걸 뒤늦게 눈치채고 이렇게 사인을 드리려 한다"며 영수증을 건넸다. 이후 그는 산 아이스크림을 먹지 않았다고 하는데, 사인을 하기 위해 영수증이 필요했던 것이었다. 이렇게 훈훈한 일화들로 가득한 키아누 리브스. 과연 마블에 합류하게 될 것인지, 합류한다면 어떤 히어로를 맡게 될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사진 = 뉴스에이드 DB, '데스티네이션 웨딩' 스틸컷, '존 윅 - 리로드' 스틸컷, '시베리아' 스틸컷, '노크 노크' 스틸컷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큰 키 때문에 매너다리 하고 키스신 찍는 배우 이다희, 인생캐 추가다!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 차현 역을 맡아 신개념 걸크를 보여주고 있는 것. 주짓수가 취미인 포털사이트 본부장. 이다희가 표현하니 더 매력적이다.스모키 메이크업과 레드립, 선수 뺨치는 운동 실력, 때려박는 독설까지.머리부터 발끝까지 따라하고 싶은 이다희. 동경심을 가득 담아 이다희의 모든 것을 알아봤다!* 이다희의 키는 175.2cm, 몸무게는 55.5kg, 발 사이즈는 260mm다. MBC '진짜 사나이'에서 직접 공개했다.* 이다희는 유치원 때부터 키가 컸다. * 이다희는 1남 2녀 중 둘째다. 언니와 남동생이 있다.* 이다희의 '큰 키'는 집안 내력이 아니다. 남동생의 키는 이다희와 비슷하다. * 이다희는 키 때문에 움츠리는 습관이 생겼다. 남자 배우와 키스신에도 매너다리를 해야 했다. 작아 보이기 위해 다이어트까지 하며 노력해왔다.* 초등학교 시절 이다희의 100m 달리기 기록은 15초였다.  * 이다희는 어릴 때부터 절벽에서 떨어지는 꿈을 자주 꿨다.  * 이다희의 아버지는 이종석 아버지와 아는 사이다. 용인 조기축구회 회장이었던 아버지는 이 인연으로 이종석을 축구 행사에 초대하기도 했다.* 모델로 데뷔한 이다희는 첫 패션쇼에서 팔과 손을 같이 움직이며 걷는 실수를 했다. 이후 패션쇼 울렁증이 생겼다.  * 이다희는 2003년 프로스펙스 모델을 하며 가장 주목할만한 신인 5위에 올랐다. 당시 1위는 수애, 2위는 이민혁, 3위는 박정아, 4위는 정애연.* 이다희는 MBC '태왕사신기'에서 배용준 호위무사 각단 역을 맡았다. 1년 가까이 동안 액션스쿨에 다녔고 대역 없이 액션신을 소화할 정도로 마스터 했다.* 이다희는 '태왕사신기'에 등장하자마자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공식 홈페이지 서버가 폭주해 트래픽이 초과됐을 정도였다. * 이다희는 20살 나이에 SBS '폭풍속으로' 김민준과 부부로 연기 호흡을 맞췄다. 특히 임산부를 연기해 '성숙한 외모'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 이다희는 메이크업 실력이 뛰어나다. 슈퍼모델 시절부터 2016년까지 스스로 메이크업을 하고 방송 스케줄을 소화했다.  * 이다희는 식당에서 아이유 3단 고음을 크게 불러 SBS '내 인생의 단비'에 캐스팅 됐다.* 이다희는 이광수에게 '얌생이' 별명을 지어준 주인공이다. * 이다희는 KBS '해피투게더3-야간매점' 코너에서 팬들과 함께 개발한 메뉴 '우다된면'이 혹평을 받자 펑펑 울었다. 이다희는 "팬들에게 미안하다"고 팬들을 향한 애틋함을 보여주기도 했다. * 이다희 팬 갤러리는 2013년 7월 23일 개설됐다.* 이다희는 마마무 팬이다. '2018 MAMA in JAPAN'에서 마마무에게 직접 시상을 하고 "성덕이 됐다"며 굉장히 기뻐했다.  * 이다희는 차갑고 도시적인 캐릭터를 많이 맡았지만 실제론 밝고 애교 많은 성격이다.  * 이다희는 결혼할 사람이 있으면 공개 연애를 할 생각이 있다.사진 = 뉴스에이드DB,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스틸컷,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포스터,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스틸컷, SBS '미세스캅' 스틸컷, JTBC '뷰티인사이드' 스틸컷, 이다희 인스타그램김가영 기자 news@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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