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느님 현실 웃음 터진 그 방송

기사입력 2019-06-21 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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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영업글이다]




그냥 퀴즈 푸는 프로그램인 줄 알았더니. 이거 완전 물건이다.


유느님의 tvN 첫 진출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 조세호가 길거리로 나가 시민들을 만나고 그들에게 퀴즈를 내는 프로그램이다. 겉으로 봤을 땐 그렇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퀴즈는 장치일 뿐. 퀴즈를 푸는 시민들의 이야기가 진짜 알맹이다. 각자의 스토리와 히스토리. 시청자들의 눈물 콧물을 짜낸다.


때론 코미디 같고, 때론 드라마 같고, 때론 다큐 같고. 울다가 웃으면 얼레리 꼴레리라던데 '유 퀴즈' 너어~~~~



울리고


우리 모두가 주인공!


'유 퀴즈'는 이걸 몸소 보여주고 있다. 지나가는 시민에게서 하나의 드라마를 발견한다.


사연 없는 사람은 없다는 말. '유 퀴즈'를 보면 정말 공감하게 된다.



먹고사는 게 힘들어 중학교 때 도망치듯 상경한 떡집 사장님.


자식들 위해 목숨 걸고 일한 깡깡이 마을 할머니들.


사는 게 바빠 30년 만에 재회한 사촌형제.


다 '유 퀴즈'에서 담아낸 시민들의 사연이다. 더 얘기하면 눈물 날 것 같으니까 영상으로 대체!






웃기고


웃음 코드도 있다. 유재석, 조세호도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되는 입담 만렙 시민들이 등장한다.


천하의 유느님 유재석도 못 당하는 예측불가 시민들. 유치원, 초등학생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이게 '유 퀴즈' 보는 맛이다.


진짜 예능인들이 아니기 때문에 가능한 무맥락 입담.

이것도 영상으로 보고 웃고 가자!









시즌2까지!


'유 퀴즈'를 안 보는 사람은 있어도 보면서 욕 하는 사람은 없다!


반응은 좋은데.. 아쉬운 것은 시청률. 또르르


시즌2까지 만들어졌지만 사실 시즌1의 시청률은 그다지 높지 안...ㄷ...


그. 럼. 에. 도. 시즌2가 만들어졌다!




보통 시즌2 제작은 시청률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하지만 '유 퀴즈'는 달랐다. tvN이 인정한 가능성! 좋은 포맷! 희소성!으로 시즌2까지 제작됐다.




tvN의 선택은 옳았다!


퀴즈 보다 사람에 집중했더니 시즌2 시청률도 상승했다.



큰아기 유재석X아기자기 조세호


'해투', '무한도전'이 예고편이었다면 '유 퀴즈'는 본방송이다. 유재석, 조세호의 케미가 본격적으로 발휘되고 있는 것!


'유 퀴즈'에서 '유 퀴~즈'라는 질문 다음으로 많이 나오는 말이 아마 "자기야~"일 걸?


그만큼 두 사람의 케미는 최고!




특히 '유 퀴즈'에서는 공감 요정 유재석의 능력이 제대로 발휘된다.


시민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갖고, 귀 기울이고, 공감하고, 위로하고.


사람 만나는 것 좋아하고 대화하는 것 좋아하는 방송인 유재석 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유재석, 조세호 씨였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시민들과 친해지고 마음에 있는 얘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유 퀴즈'도 MC 옷을 잘 입었고 MC들도 '유 퀴즈' 옷을 잘 입었죠."

- '유 퀴즈' 김민석 PD


유재석 역시 즐기며 '유 퀴즈'를 찍고 있다.


'유 퀴즈'에서 현실 웃음을 보여주며 행복 지수를 높이고 있다.


유느님 현실 웃음도 한번 보고 가자!







유느님 현실 웃음이 보장해주는 재미, 조세호 현실 눈물이 보장해주는 감동!


매주 다른 주인공들의 사연에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진짜 혼자 보기 아까운 프로그램이다!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그래픽 = 계우주 기자


김가영 기자 news@news-ade.com





ETC 난생 첫 쫄쫄이 입고 신난 할리우드 배우 "쫄쫄이 의상이 이렇게 즐거운 경험이 될지 몰랐습니다."난생처음으로 MCU에 합류해 슈퍼 히어로를 연기하게 된 제이크 질렌할의 쫄쫄이 소감이었다. (ㅎㅎ)제이크 질렌할은 오는 2일 개봉하는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홍보차 톰 홀랜드와 함께 한국을 찾았다. 1일 오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제이크 질렌할은 의상에 관한 소감을 묻자 "즐거웠다"는 대답을 했는데. 심지어 그가 연기한 미스테리오 캐릭터의 매력으로는?"아무래도 쫄쫄이 의상이 아닐까요."끝까지 쫄쫄이 의상을 놓지 못한 제이크 질렌할 되시겠다. (ㅋㅋㅋㅋㅋ)그 의상은 영화에서 직접 확인하시길. 이 밖에도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내한 기자회견에서 있었던 이모저모를 모아봤다. 불 좀 꺼줘요"불 좀 다 꺼주시겠어요?" (톰 홀랜드)(가...갑자기...?)본격 기자회견이 시작되고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는데, 갑자기 불 꺼달라는 요청을 한 두 사람. "이 공간의 불을 꺼주시고 여러분들이 플래시를 켜주셨으면 좋겠어요. 저희가 이 모습을 촬영하고 싶어서요." (제이크 질렌할)"죄송합니다. 하하. 불을 꺼주세요. 부탁드려요!" (톰 홀랜드)행사를 진행하던 MC 류시현도 당황할 만큼 갑작스러운 제안이었는데. 결국 성공(?)했다. 핸드폰으로 플래시 세례를 촬영해 간 두 배우!(잘 나왔길 바라면서...)연기 호흡? 최악"제이크 질렌할과의 연기 호흡은 최악이었습니다." (톰 홀랜드)너무 걱정 마시길. 제이크 질렌할과 친해진 톰 홀랜드의 장난이었다. 사실 그간 MCU에서 스파이더맨이 등장할 때마다 늘 함께 했던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하지만 이번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에선 처음으로 아이언맨이 없는 스파이더맨을 볼 수 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없다는 사실에 빈자리를 느끼기도 했습니다. 부담도 됐고요. 그에게 전화를 걸어서 조언을 구하기도 했죠." (톰 홀랜드)그런 그에게 새롭게 합류한 제이크 질렌할은 큰 힘이 됐다고 한다. "하지만 든든한 제이크 질렌할과 함께 하게 돼서 이번 영화를 잘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제이크 질렌할을 존경하면서 자랐는데 미스테리오와 스파이더맨이 친구처럼 나온다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었죠."(톰 홀랜드)아, 손에 든 건 영화 측에서 준비한 하회탈 선물 되시겠다.봉준호 전화 좀...제이크 질렌할의 공식 내한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사실 봉준호 감독의 '옥자' 촬영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 봉준호 감독과의 인연이 있는 그, 이번 한국 방문 때 봉준호 감독을 만났을까?"'기생충'으로 엄청 성공하셔서 바빠지셨나 봐요. 제 전화를 안 받으시던데요. 하하하." (제이크 질렌할)이것도 오해 마시길. 농담이다. (ㅎㅎㅎ)한국에 오기 전 봉준호 감독에게 연락, 봉준호에게 직접 음식점 추천까지 받았단다. "좋은 곳을 추천해달라고 했는데 이메일로 답장을 주셨더라고요. 어제저녁에 톰이랑 같이 그곳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제이크 질렌할)사진 = 최지연 기자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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