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안 본다 해놓고 초미남 만난 여인들

기사입력 2019-07-02 11: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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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과 현실은 다르다지만, 그 갭이 너무 큰 여인들이 있다. 

이상형 질문에 "얼굴은 전혀 보지 않아요"라고 당당히 밝혔던 이들이 최종 선택한 남자들은 초미남이었다. 

외모 안 본다 해놓고 미남 스타와 사랑에 빠진 여인들을 모아봤다
 

이나영



 
이나영은 과거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멤버들을 상대로 이상형을 꼽았다. 

그가 "외모는 별 영향을 안 준다. 평범하게 생긴 남자가 좋다"면서 선택한 '무도' 이상형은? 

바로.....

누군데 누군데~ 

박명수였다 ㅋㅋ
 



 
헉, 진짜루? 

그런 이나영의 결혼 상대는 과연 '평범하게 생긴 남자'였을까? 

아니? 원조 꽃미남 원빈이었다.
 



 
저게 어딜 봐서 평범해?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화보
 




복근에서 초콜릿 향이 날 것 같은



 
뽀글머리 뒷모습마저 잘생긴




평생 감상해도 행복할 남자
 



그 원빈인 것을!



 
이나영은 원빈과 2015년 강원도 산골에서 깜짝 비밀 결혼식을 올린 뒤 아들을 낳았다. 
 

"이나영 씨가 나를 이상형으로 뽑아놓고
결혼은 원빈 씨랑 했다.서운함에 말씀드렸는데
이나영 측에서는 무대응으로 일관해 정말 창피하다. "

- 박명수


 
그러든 말든, 이나영은 조각같은 원빈과 행복한 결혼 생활 중이다.





▷고소영



 
고소영은 이나영에 앞서 잘못(?)한 사람이다. 

"쌍꺼풀 있는 남자, 예쁜 얼굴인 사람은 싫다. 얼굴은 전혀 보지 않는다"고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그것도 매우 디테일하게 밝힌 그인데…. 

고소영의 남편은 다름아닌 

어딜 봐도 미남인 장동건이니 말이다.
 



 
이렇게 봐도 잘생겼고



 
띠동갑보다 어린 꽃중기와 있어도 빛이 난다.
 


 
심지어 쌍꺼풀 미남이다.
 


 
소영 언니가 왜 그랬을까앙?  

이상형은 아니지만 어쨌든 결혼해서 잘산다.

 


 
어느덧 두 아이의 부모가 됐고



 
점점 닮아가고 있다.
 


 
행복하세요~^^ 
 


▷조은정



 
2014년 게임 전문 채널 OGN을 통해 아나운서로 데뷔, '롤여신'으로 큰 인기를 끌었고, 지난해 6월까지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리포터로도 활동한 조은정 전 아나운서. 

그는 올해 톱스타와의 열애 공개로 단번에 유명인이 됐다. 그리고 과거 인터뷰에서 언급한 이상형에 관심이 쏠렸다. 

특히 "딱히 스타일을 따지지 않아 외모적인 부분은 이상형이 없다"라는 말에 꽂히는데…

왜냐고?  

남자친구가 소지섭이기 때문이다.




 
조은정 전 아나운서는 1995년 연예계에 데뷔한 소지섭이 무려 24년 만에 처음 공개하는 연인이어서 화제를 모았다. 

'본격연예 한밤' 인터뷰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사적인 모임으로 재회했다. 17살 나이 차도 불구, 롤 게임 등 공통분모가 많아 연인이 됐다. 

조 전 아나운서의 남자친구 소지섭은 외모도 외모이지만, 스타일이 좋아 '소간지'라는 수식어로 불리는 톱스타



히피 스타일도 멋있고



 
빨대를 씹어도 느낌있고


 


빵모자를 써도 간지나는 사람 >.<
 

 


말걸고 싶은 벤치남 ㅋㅋ
 

 


소지섭이 최근 한남더힐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지며 결혼설에 휩싸이기도. 

소지섭 소속사가 "신혼집 용도는 아니다" "결혼 준비는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조은정 전 아나운서의 남자친구는 어쨌든 스타일까지 멋진 미남이라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는다. 
 


스타일 미남과 전직 롤 여신♥


 
어쨌든 모두 행복하세요~♥


 
사진 = CJ ENM, tvN, 영화 '아저씨' 스틸컷, 이든나인, CJ 엔터테인먼트, 고소영 인스타그램, 조은정 페이스북, KBS 공식 홈페이지, 뉴스에이드 DB, 온게임넷 공식 페이스북

이우인 기자 news@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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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가져오기 참 잘했다 싶을 바캉스 필수템 5 이것도 필요하고, 저것도 필요하고! 하나둘 챙기다 보면 파우치와 여행 가방이 금세 한가득 차기 일쑤다. 그런데도 여행지에서는 이 말을 수없이 반복하게 된다."아! 그거 안 챙겼다!"여행 짐을 줄여주면서도 다양한 쓰임새를 자랑하는 잇템들을 모아봤다. #1 기초템, 캡슐 하나면 끝! 닥터자르트, 바이탈 하이드라 솔루션 캡슐 앰플, 1만 9000원, 6ea그래서 요즘 위생적이면서도 휴대 간편한 캡슐 앰플의 인기가 높다.깔끔하게 개별 포장된 위생적인 밀폐 캡슐이다. 고함량 히알루론산, 해조 추출물이 함유돼 하나만 발라도 고농축 성분이 촉촉하고 빠르게 흡수된다. (캡슐 하나당 앰플 양이 꽤 많은데 위생적인 사용을 위해 개봉 후엔 아껴서 쓰지 말고 모두 쓰고 버리는 것이 좋다.)파우치는 가볍게, 보습은 확실하게 하고 싶다면 캡슐 앰플을 꼭 챙겨보길! #2 그만 물리자!SG한국삼공, 모기는 후추를 싫어한다, 1만 2900원어딜 가나 꼭 혼자서 강제 피 나눔을 하는 이들이 있다. 저자극 성분의 모기 기피제로 여행의 질을 높여보자. 후추 추출물 속 이카리딘 성분이 모기가 좋아하는 체취를 가려준다고 한다. (6개월 미만 영유아들은 사용 금지다.)모기 기피 효과는 4시간, 털 진드기 기피 효과는 6시간가량 지속한다고 한다.분사력은 강하지 않고 분사각은 넓은 편이다. 15~20cm 거리에서 분사하면 되는데 끈적임 번들거림, 이물감 없이 피부가 편안하다. 작은 크기로 휴대도 간편하다. #3 쓰임새 다양한 4 in 1 멀티 크림 메디포포, 모이스춰라이징 퓨어 겔, 6900원건조할 때, 상처 났을 때, 벌레 물렸을 때, 진정이 필요할 때..! 그때그때 필요한 크림들을 모두 챙겨가기엔 파우치 공간은 한정적이다.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메디포포의 멀티 크림 하나면 충분하다.가벼운 젤 제형으로 답답하지 않고 빠르게 흡수된다. 포포 열매(파파야), 알로에베라, 티트리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를 즉각 보습, 진정해준다. 휴대 간편하고 미니멀한 튜브 타입이라 사계절 파우치 필수템으로 강추! #4 자신 있게 기지개 켜자! 누디, 겨땀패치, 1만 6700원, 20ea이맘때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겨터파크 개장 시즌, 흠뻑 젖어버리는 겨드랑이를 대비해보자. 사용 방법이 간단한 ‘겨땀패치’다.필름을 제거하고 겨드랑이에 묻힌 뒤, 윗면의 필름을 한 번 더 제거하면 투명하고 얇게 겨드랑이 착붙한다. 투명하고 유연한 패드는 땀으로 인해 옷이 젖는 것을 막아주고, 종일 보송보송한 겨드랑이를 선사한다. 움직임이 많고 주름이 많은 손목 부위에 한 번 붙여 봤더니, 한발 뒤에서 보면 어디에 무엇을 붙였는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러워 감탄을 자아냈다. #5 톤 업과 자외선 차단을 동시에! 구달, 청귤 비타C 잡티 톤업 크림, 2만 2000원휴가지에서 파운데이션보다는 가볍고 간편한 베이스를 하고 싶을 때 추천한다. 청귤 추출물이 함유돼 잡티를 케어해주는 화이트닝 크림인데 자외선 차단 지수(SPF 50+ PA++++)도 높아 민낯 크림, 톤업 크림, 선크림으로도 제격이다. 여느 미백크림처럼 번들거림, 끈적임 없이 자연스럽게 톤 업해준다. 꾸준히 바르면 2주 뒤부터 기미, 주근깨 등 잡티 개선 효과를 기대해볼 수도 있다. 자외선 차단 성분이 들어 있어 밤에 자기 전 기초템으로는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 휴가지에서 가져오기 참 잘했다 싶을 테니 올여름 휴가 때 꼭! 챙겨가 보길♡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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