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때부터 다이어트 시작한 연예인

기사입력 2019-07-02 11: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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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의 동반자라는 다이어트.


특히나 요즘처럼 얇은 옷을 입고 다닐 때면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절감하곤 한다.


이런 다이어트를 정말 오랜 기간 해온 연예인이 있다고 하는데.




'욕망언니', '욕망아줌마'로 유명한 박지윤이다.


박지윤의 다이어트 기간이 얼마나 되길래 '오랜 기간'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을까.



최근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박지윤, 무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어렸을 때 통통했던 모습을 고백한 박지윤의 모습도 있다.


JTBC '연쇄쇼핑가족' 출연 당시의 모습이다.






초등학교 시절 통통했던 박지윤의 모습이 보이시는지.


그는 "내가 얼굴은 말랐는데 하체가 통통하다. 그래서 얼굴만 보면 되게 마른 줄 안다"며 "버스에서도 앉아 있으면 남자들이 쳐다보다가 일어나면 떠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통통했던 어린 시절,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앞서 '해피투게더'에서 밝혔듯 엄청난 식사량을 자랑하기 때문이었다.


박지윤은 "초등학교 때 어머니가 반 친구들한테 돌린다고 요구르트 50개를 사셨는데 내가 앉은자리에서 다 먹었다"라고 고백했다.


어디 이뿐이랴. 그는 "고기를 먹고 후식 냉면을 먹지 않나. 나는 갈비탕을 먹어야 했다"고 덧붙여 MC들을 놀라게 하기도.




그 식사량은 여전한가 보다. '해피투게더'에서 "코스 요리가 제일 싫다"고 밝힌 박지윤.


그 이유는? 양이 적어서다. (ㅋㅋㅋㅋ) 게다가 흐름이 끊기는 것도 싫단다.


아, 그래서일까.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박지윤의 욕망테레비'에서 열 시간 열 끼 대구 먹방을 선보인 그였다. 


대구에서 열 시간 동안 박지윤이 먹은 것, 콩국+빵(밥 먹었으니까)+짬뽕+라떼(원샷이라서 포함시켜봄)+김밥과 쫄면+떡볶이+녹차 빙수+치킨+막창 그리고 또 빵... 


차원이 다른 먹방의 탄생이다. 



이 외에도 박지윤의 유튜브 채널에서 가장 많이 찾아볼 수 있는 콘텐츠는 단연 먹방이다.


브이로그로 일상 먹방을 보여주기도 하고, 음식 리뷰도 한다.


그런데 문득 든 생각.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다이어트를 해왔다고 하는데, 이렇게 많이 먹어도 되는 걸까.




그렇다. 찌긴 찐단다. 하지만!




먹는 양에 비해서는 덜 찌는 편이라고 한다.


박지윤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는 제가 많이 먹는 줄 몰랐는데 사회생활을 하면서 '아, 다른 여자들보다 내가 많이 먹는구나'라는 걸 알게 됐다"면서 "먹는 양에 비하면 몸매 유지를 잘하고 있기는 하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다이어트도 하고 있다.


그가 선택한 다이어트는 바로 공복 다이어트! 박지윤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약속 없는 때 빼고 16시간 공복 관리식을 되는 데까지 해볼까 해요"라고 밝힌 바 있다.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서도 과거 다이어트 도전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정말 계속되는 다이어트의 반복이다...)


그때 선택했던 방법은 일명 'ONLY 4' 다이어트. 4가지 음식만 먹으면서 진행하는 다이어트다.


그리고 다이어트에 돌입하기 전 몸무게도 과감히 공개했다.




60.3kg! 그렇게 시작한 다이어트, 물론 중간중간 음식의 유혹을 참지 못한 적도 많았지만.


한 달 후의 몸무게 57.1kg을 기록했다. 음식의 유혹에 많이~ 휘둘린 것 치고는 괜찮은 감량 결과다. (ㅎㅎㅎ)




먹는 것, 그리고 다이어트와 함께 하는 박지윤의 일상!


하지만 무엇보다도 건강이 1순위라는 점을 잊지 말길 바라면서.



사진 = 박지윤 인스타그램, JTBC '연쇄쇼핑가족' 방송화면 캡처, KBS '해피투게더4' 방송화면 캡처, 박지윤의 욕망테레비 영상 캡처


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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