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피부를 위한 자양강장템 5 얼룩덜룩 달아오른 피부와 활짝 열린 모공. 따가운 자외선과 푹푹 찌는 날씨에 피부가 SOS 신호를 보내기 시작했다. 쉼 없이 쐬는 에어컨 바람에게 수분을 뺏겨버린 수부지와 민감러들은 더욱 괴로운 계절이 아닐 수 없다. 무더위에 지친 피부에게 활력을 줄 수 있는, 일명 자양강장템이 필요한 때다! 수딩과 쿨링은 기본, 산뜻한 텍스처에 보습과 진정 작용까지 뛰어난 아이템들을 모아봤다. 부쩍 오른 기온은 피부를 쉽게 민감하게 만든다. 여러 기능성 기초템을 여러 번 덧바르기엔 부담스러운 날씨, 피부 회복을 돕는 4 STEP 데일리 리뉴얼 루틴 제품인 게리쏭의 스템세라 리뉴크림을 발라보자. 고농축 세라마이드가 함유됐다곤 믿기지 않는 가벼운 사용감을 자랑한다. 각질 제거부터 영양 공급까지 한 번에 케어할 수 있고, 기분 좋게 스며드는 캡슐과 부드럽고 실키한 마무리감이 계절, 피부 타입을 가리지 않을 듯. 토너나 세럼 후 하나만 발라도 충분한 기초템을 찾는다면 강추!여름 대표적인 진정템인 수딩젤은 특유의 끈적임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곤 하는데, 네이처리퍼블릭의 스프레이형 수딩젤은 이러한 아쉬움을 순삭해준다. 스프레이 타입이라 넓은 부위를 빠르게 쿨링 할 수 있으며 휴대도 간편하다. 젤을 바르기 힘든 등 부위에 특히 제격. 진정, 보습 작용 뛰어난 알로에베라잎 추출물을 72% 함유하고 있다. 단, 얼굴에 뿌릴 땐 솜이나 손에 뿌린 다음 얼굴에 흡수시켜야 한다. 에센스로는 부족하고 앰플이나 크림은 무겁다면 ‘세럼’이 답이다. 클라우드9의 올 얼라이브 딥 모이스처 세럼은 극한 환경에서도 수분을 유지하는 클라우드 베리 성분 외에도 40가지 천연 보습인자, 아이슬란드 빙하수를 함유해 ‘딥촉(딥하게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수부지 타입의 여름철 스킨케어가 고민이라면 주목할 만하다.특히 수분이 농축돼 치즈처럼 쫀쫀하고 촉촉한 제형이 특징으로, 끈적임 없이 스킨-세럼-에멀전-크림까지 한 번에 해결하고픈 이들에게 추천한다.다리 노출이 잦은 계절, 피로가 쌓이기 쉬운 다리를 위한 아이템이다. 랩피토의 쿨링젤은 멘톨 성분이 함유돼 쿨링 효과가 일품이다. 스타킹 위로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산뜻한 마무리감과 빠른 흡수력을 자랑한다. 비타민 C가 풍부한 체스트넛 성분이 들어 있어 잠들기 전 바르고 마사지해주면, 다리 피로 및 피부 고민을 개선해준다. 일 2회 마사지 후 높은 곳에 다리를 올려두면 부기 해소에 그만이다. 여름용 바디로션을 찾고 있다면 미샤의 쿨링 바디 소르베를 주목하길. 지속력이 아쉬운 수딩젤, 묵직하고 오일리한 크림을 대체할 수 있는 바디 로션이다. 상큼한 민트 향을 내며 피부에 빠르게 흡수된다. 쿨링감은 다소 아쉬울 수 있으나 알로에베라잎, 감초, 대나무 추출물이 들어 있어 충분한 수분감을 만끽할 수 있다. 물론 끈적임 없는 마무리감도 매력적! 피서지에서 붉게 달궈진 바디 피부에 딱이다.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각 브랜드 제공, shutterstock.com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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