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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무작정 자퇴할까 걱정돼요" 엠넷 '고등래퍼2'의 주역 3인방 김하온, 이병재, 이로한이 자신들을 보고 무작정 자퇴를 결심하는 학생들이 있을까 걱정된다는 말을 했다. 이들은 24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고등래퍼2' 종영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
Movie 잔잔하게 가족애를 담은 영화 '레슬러' 제목부터 대놓고 ‘레슬러’. 만년 꼴찌 레슬링 선수가 승자가 되는 스토리를 기대했다면그 기대와는 많이 어긋날 듯하다. 전직 레슬링 국가대표 아빠(강귀보)와 현직 레슬링 유망주 아들(김민재)의 이야기는 맞지만 주목 해야 할 것은 이들의 관계, 레슬링보다 중요한 가족애다. 23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레슬러'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후 관전 포인트를 정리해봤다. 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
TV 미드 ‘슈츠’와 한드 ‘슈츠’는 어떻게 다를까 미국에서 7번째 시즌을 맞은 인기 드라마‘슈츠’가 국내 리메이크로 재탄생된다.국내판 주인공은 제작진의 캐스팅 1순위였다는장동건, 박형식이 맡게 됐다.KBS가 ‘2018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는 작품이자,장동건이 6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선택한한국판 ‘슈츠’는 어떤 매력으로 무장했을까?(23일 오후 2시 타임스퀘어 ‘슈츠’ 제작발표회)
K-POP 러블리즈가 새롭게 시도한 것들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러블리즈의 미니앨범 4집 ‘치유’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러블리즈는 이전 앨범과 달리 새롭게 시도한 것들을 공개했다.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Movie 다양한 히어로를 연기한 배우 5 이제는 당당하게 한 장르로 자리 잡은 히어로 영화. 히어로 캐릭터를 한 번 맡기도 쉽지 않은데, 여러 명을 소화한 이들이 있다. 다양한 히어로를 연기한 배우들을 정리해봤다.# 크리스 에반스 : 휴먼 토치 & 캡틴 아메리카오늘날 캡틴 아메리카로 많이 떠올리겠지만, 크리스 에반스는 다른 히어로 캐릭터를 연기한 적이 있다. 2005년과 2007년에 ‘판타스틱 4’ 시리즈에 출연해 불을 다루는 히어로 휴먼 토치를 맡았다.# 라이언 레이놀즈 : 한니발 킹 & 그린 랜턴 & 데드풀무려 세 명을 소화했다. ‘블레이드 3’와 ‘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에서 한니발 킹과 그린 랜턴 역을 맡았고, 이어 ‘데드풀’에서 주인공 데드풀을 연기했다.# 벤 에플렉 : 데어데블 & 배트맨벤 에플렉은 2003년 ‘데어데블’에서 처음 히어로 캐릭터를 맡았다. 십여 년이 지나 배트맨을 연기해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할리 베리 : 스톰 & 캣우먼스톰 역을 맡은 할리 베리는 ‘엑스맨’ 시리즈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 외 다른 히어로 영화 ‘캣우먼’에도 출연했다.# 아론 테일러-존슨 : 킥 애스 & 퀵 실버평범한 고등학생 히어로 ‘킥 애스’ 시리즈에서 히어로를 연기한 아론 테일러-존슨. 이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초고속능력을 지닌 캐릭터 퀵 실버로 발탁됐다.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Movie 할리우드에서 활약 중인 한국계 배우 최신버전 할리우드 여러 작품에 출연해 활약하고 있는 한국계 배우들! 그중 국내 팬들까지 사로잡은 이들을 모아봤다.# 폼 클레멘티에프‘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에서 맨티스로 이름을 알린 폼 클레멘티에프. 그의 이름인 폼은 ‘봄’과 ‘범’을 합친 뜻으로 어머니가 직접 지었다고 밝혔다.# 다니엘 헤니국내에서 먼저 인지도를 쌓은 후,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엑스맨 탄생: 울버린’, ‘라스트 스탠드’, ‘빅 히어로’를 거쳐 현재 미드 ‘크리미널 마인드’에 고정출연 중이다.# 스티븐 연스티븐 연은 한국에서 태어나 5살 때 이민 갔다. ‘워킹 데드’ 시리즈와 ‘옥자’로 주목받았으며, 오는 5월 개봉하는 ‘버닝’으로 다시 한번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이기홍‘메이즈 러너’ 시리즈의 주역 이기홍도 스티븐 연처럼 어렸을 때 이민 간 케이스다. 현재 활동하는 한국계 배우들 중 드물게 한국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존 조‘아메리칸 파이’, ‘해롤드와 쿠마’, ‘스타트렉’ 시리즈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9일에 주연을 맡은 ‘콜럼버스’가 국내 개봉해 관객들에게 반가움을 전하기도 했다.# 윌 윤 리‘007 어나더데이’에서 북한 장교 역으로 처음 이름을 알린 윌 윤 리. 이후 ‘일렉트라’, ‘더 울버린’, ‘스파이’, ‘샌 안드레아스’, 그리고 지난 12일 개봉한 ‘램페이지’까지 꾸준히 출연하고 있다.# 성 강대표작으로 ‘진주만’, ‘닌자 어쌔신’, ‘분노의 질주’ 시리즈가 있다. 내년 개봉 예정인 ‘분노의 질주 9’ 출연 소식을 전해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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