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캐스팅 Q&A

기사입력 2016.06.23 2: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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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LINE// “저 배우는 누구지?”


드라마에 갑자기 본 적 없는 신선한 얼굴의 배우가 나올 때 가장 먼저 나타나는 반응이다. 게다가 연기를 제법 잘할 경우, 시청자들은 이 배우가 누군지 포탈사이트에 검색한다. (때에 따라 ‘캐스팅 잘했네’라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그렇다. ‘완전’ 신인인 배우도 어떤 드라마에 캐스팅 됐느냐에 따라 유명해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배우 기획사 매니저들은 방송국 PD와 드라마 제작사를 줄기차게 찾는다. 물론, 익히 알려진 ‘톱스타’나 친숙한 조연 배우들도 작품에 들어가기 위해 ‘캐스팅’을 거치는 건 마찬가지다.


그럼, 드라마의 캐스팅은 도대체 어떻게 진행되는 걸까? TV화면으로 ‘생중계’되지 않고 있는 캐스팅의 세계에 대해 파헤쳐봤다.


Q. 가장 기본적인 것 중에 하나, 신인 캐스팅은 어떻게 진행되나?


배우 기획사 매니저 A씨 “첫 번째는 말 그대로 공개 오디션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있다. 두 번 째는 인맥이다. 사실 신인 캐스팅의 경우 해당 신인 매니저와 감독의 관계가 제일 중요하다. 신인 같은 경우, 인맥이 캐스팅에 미치는 영향이 제일 크다. (신인을) 아무도 모르는데, 소속사 매니저와 감독의 끈끈한 관계로 오디션만 보고 합격하는 경우가 많다.”


방송사 CP B씨 “기본적으로 공개 오디션을 진행한다. 공개 오디션을 진행할 경우 각 매니지먼트에 오디션 공문을 돌리고, 매니지먼트에서 지원을 한다. 두 번째는 제가 됐든, PD가 됐든 몇 명을 미리 눈 여겨 보고, 픽업하는 경우가 있다. 사실 공개 오디션보다는 이렇게 캐스팅 되는 경우가 많다.”



캐스팅디렉터 C씨 “매니저와 감독의 관계가 제일 중요하긴 하다. 워낙 돈독한 사이면, 그 감독의 차기작에도 쉽게 합류할 수 있다. 이에 못지않게 캐스팅 디렉터들의 파워도 강하다. 그래서 매니지먼트와 캐스팅디렉터가 계약을 하는 경우도 있다. (캐스팅이 될 시) 출연료의 몇 퍼센트를 지급하겠다는 식이다.”




Q. 신인 캐스팅 오디션을 진행할 때, 가장 눈여겨보는(혹은 중요한) 것은 뭔가?


배우 기획사 매니저 A씨 “감독 눈에 드는 게 가장 중요하다. 하나의 예로, 저희 회사 신인의 경우 굉장히 경쟁률이 센 오디션을 본 적이 있는데, 대본을 다 읽었는데 반응이 없었다. 그러니까 이 아이가 갑자기 본인이 잘 하는 걸 하겠다며, 모기 흉내를 내더라. 그 때 감독 눈에 확 들었다. 솔직히 드라마에서는 신인이 연기를 잘 하는 건 기대를 하지도 않고, 연기 잘해서 뽑는 PD는 10명 중 1~2명이다.”


방송사 CP B씨 “솔직히 신인에게 연기를 많이 기대하지는 않는다. 감독마다 다르긴 한데, 저는 발성을 많이 본다. 물론 그보다도 중요한 건 용모일 것이다. 요즘은 잘생기고 예쁜 외모의 기준이 많이 달라지긴 했다. 굉장히 예쁘고 잘생긴 타입보다는 개성 있는 얼굴을 선호하는 편이다. 그리고 남자 신인들의 경우에는 키를 많이 본다. 요즘은 여자 연기자들도 키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남자 연기자들도 183cm을 넘는 게 아니면 비주얼이 살지 않더라.”


캐스팅디렉터 C씨 “영화는 신인의 연기력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드라마는 신인을 캐스팅할 때 연기력에 비중을 크게 두지는 않는 것 같다. 우선적으로 가장 많이 보는 건, 해당 신인 소속사의 힘이다. 그리고, 외모를 많이 본다. 드라마는 아무래도 실시간으로 방송되다 보니, 연기를 아무리 잘한다한들 외모가 ‘별로’면 의미가 없다.”


Q. 신인 캐스팅의 순서는 어떻게 되나? 많은 지원자들을 선별하는 구체적인 순서가 있나?



배우 기획사 매니저 A씨 “솔직히 그 많은 지원자들이 모두 오디션을 보진 않는다. 물론 최근 팬들의 투표방식을 도입한 공개 오디션 드라마가 있긴 하지만, 어쨌든 캐스팅은 제작자, 감독, 방송사에서 결정을 하는 것이다. 오디션을 진행할 때는 서류 심사 합격자들을 한 100명 정도 추려 내고, 그 중에서 또 10명을 뽑는 식이다. 물론 이 과정에서 소속사의 입김이나 감독이 밀어주는 신인이 분명히 있다.”


방송사 CP B씨 “오디션 전에 매니저들이 많이 찾아온다. 해당 회사 신인들의 프로필을 여러 개 가지고 오는데, 이 중에서 몇 명을 찍어달라고 하고 신인에 대해 설명을 한다. 그 후에는 그 신인이 나온 작품을 유심히 한 번 보는데, 이번에 제가 맡은 드라마 중에 이 과정을 거쳐 캐스팅 된 신인이 있다.”


캐스팅디렉터 C씨 “캐스팅 디렉터의 역할을 무시할 수 없다. 사실 상 오디션장에 천 명을 데려다 놓지는 않지 않나. 일단 오디션에 합격하면, 캐스팅 디렉터가 매니저한테 오디션 대본을 만들게 한다. 그 후 감독이 마음에 드는 신인을 추려내면, 캐스팅 디렉터가 ‘이 친구 괜찮다, 저 친구도 괜찮다’며 자신의 평을 말하기도 한다. 그럼 대게 2차로 한 번 더 오디션을 보는 경우도 있다.”


Q. 드라마 제작 단계에서 캐스팅은 어느 단계에서 진행하나?



배우 기획사 매니저 A씨 “그건 상황마다 다른 것 같다. 방송이 급하면 시놉시스만 보고 캐스팅하는 경우도 많다. 또 대본이 다 나온 상태에서 그 역할에 맞는 배우를 찾을 때도 있다.”


방송사 CP B씨 “원작이 있는 드라마인 경우 편성이 가닥이 잡히면 바로 캐스팅을 진행한다. 대부분의 드라마는 대본이 나오기 전인 시놉시스 단계에서 캐스팅을 진행하기도 한다. 캐릭터의 나이, 성별에 맞는 배우들을 찾기 시작한다.”



캐스팅디렉터 C씨 “시놉시스가 나오면 캐스팅을 바로 시작한다고 볼 수 있다. 이 때 제작사에서 보통 어떤 배역에 대해 ‘이건 이 아이돌로 가주세요’ ‘이건 신인이 해도 돼요’ 등의 말을 미리 하기도 한다.”


Q. 캐스팅의 실질적인 권한은 누구에게 있나?


배우 기획사 매니저 A씨 “감독이다. 작가들도 캐스팅을 아예 손 떼고 있는 건 아니지만, 대부분 남녀 주인공, 서브 주연, 친한 조연배우 정도를 제외하고 감독에게 맡긴다.”


방송사 CP B씨 “드라마에서는 감독이다. 물론, 꼭 한 번 같이 하고 싶은 배우가 있을 경우 ‘이 배우는 어떠냐’고 우길 수는 있지만 어쨌든 캐스팅 권한은 감독이 실질적으로 쥐고 있다. 그 다음이 작가다.”


캐스팅디렉터 C씨 “비율로 따져보면 감독6: 제작사3: 캐스팅 디렉터 or 작가1 순이다.”


Q. 드라마에서 가장 중요한 주연 배우 후보 선정 기준은?



배우 기획사 매니저 A씨 “제작사는 아무래도 판권에 대한 부분을 무시할 수 없다. 솔직히 작품성보다 해외 판권 보장이 우선이라면, 한류스타를 기준으로 후보 선정을 하기 마련이다. 물론 드라마의 퀄리티나 연기파 배우가 중심인 드라마를 하고 싶다면, 주어진 제작비 내에서 출연료 지급을 해야 되니 다른 출연배우들이 상대적으로 몸값이 낮은 경우가 많다.”


방송사 CP B씨 “출연배우들은 두 가지로 나뉜다. 톱스타 아니면 연기파 배우다. 연기도 잘하고, 작품 흥행에도 도움이 되는 배우는 사실 손에 꼽는다. 배우로서 인지도도 명확하고, ‘비즈니스’도 되는 배우들은 많지 않다. 때문에 톱A급이 아니더라도 바로 아래 등급의 배우들이 있다. 그들 중에서 캐릭터와 싱크로율이 맞는 배우를 찾게 된다. 또 반대로, 그 캐릭터와 전혀 안 어울릴 것 같은 배우를 찾기도 한다. 그동안 고착화 된 이미지를 싹 바꿔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캐스팅디렉터 C씨 “일단 시놉시스에 명시된 캐릭터의 나이 대가 가장 중요할 것이다. 우리나라 남자 주인공의 경우 주연을 할 수 있는 배우가 한 30명 정도 된다. 그 중에서 30대 초반이 가능한 배우들을 꾸려 보면 한 10명 정도가 나온다. 그럼 이들의 스케줄을 체크하기 시작한다. 예를 들어, 소지섭이 캐릭터와 잘 어울린다고 당장 캐스팅 되는 게 아니지 않나. 1순위, 2순위, 3순위로 나누고 스케줄을 체크해 최종 후보까지 추려낸다.”


Q. 캐스팅 물망 기사가 보도됐을 때, 끝까지 출연 안하다고 했다가 하는 경우는 뭔가?



배우 기획사 매니저 A씨 “일단 ‘1번’ 주인공이 아닌 경우에는 방송사에서 출연 부인을 하라고 지시한다. 주인공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두 번째, 세 번째 배우의 기사가 나오는 걸 원치 않기 때문이다. 메인 주인공일 경우에는 일단 스케줄, 출연료, 방송사 등이 얽혀 있다. 완벽하게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일단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배우 기획사 매니저 E씨 “경우마다 다르다. 톱배우들 같은 경우에는 여러 작품 중 결정을 못했는데 기사가 먼저 나갈 경우 부인하는 것이다. 또 다른 상황으로는 구두합의만 하고, 계약서에 도장을 찍기 전인 경우가 많다.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섣불리 출연한다고 했다가 안 될 경우를 대비한 것이다. 또 제작사에서도 캐스팅이 완료되기 전까지 먼저 말을 꺼내지 말라고 사전에 먼저 경고를 하기도 한다.”


Q. 출연료 협상은 어떻게 이뤄지나?


배우 기획사 매니저 A씨 : 요즘은 시놉시스와 대본을 매니저한테 전해주면서부터 출연료를 물어본다. 그럼 매니저는 그 배우의 전작 출연료를 알려주고, 대부분 그 출연료보다 높게 부른다. 주인공 배우일 경우 제작사에서도 맞춰주는 경우가 많다. 대신 제작비는 한정돼 있기 때문에 조연 배우들의 몸값을 깎는다.”


캐스팅디렉터 C씨: “전 작품 출연료가 얼마였는지를 두고 ‘딜’을 한다. 그리고 일일, 주말, 미니시리즈마다 출연료가 다르다. 매니지먼트와 제작사의 ‘밀당’이 오고 간 후 최종 금액이 결정된다.”


Q. 소위 말해 ‘끼워팔기’라고 한다. 주연 배우 캐스팅 단계에서 해당 소속사 신인들을 함께 투입시키려는 경우가 있는데, 황당한 예는 없었나?



배우 기획사 매니저 A씨 “작년 S사에서 방송된 드라마의 경우 제작사에서 자신의 소속 배우를 투입시켰는데, 사실 그 역할에 먼저 제안을 받은 배우가 있었다. 그 배우는 원래 연출이 예정된 감독의 추천이었는데, 제작사의 압박으로 출연이 불발됐고, 감독도 함께 연출에서 손을 뗐다.”


방송사 CP B씨 “딱히 황당한 건 없었다. 속된 말이지만, 한 번만 장사하는 데는 없다. 주연 배우 소속사에서 자신의 신인들 여러 명의 프로필을 가져와 ‘이 중에 한 명만 써주시면 좋겠다’고 거래를 하긴 한다. 캐스팅을 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간보기는 당연한 일이 됐다.”


캐스팅디렉터 C씨 “‘끼워팔기’가 늘 나쁜 건 아니고, 좋은 사례도 있지만 무리해서 진행할 경우 모두가 ‘죽는’ 경우도 있다. 제작과 매니지먼트를 동시에 하는 회사의 경우 소속된 연기자들을 꼭 작품에 넣으려 한다. 잘 됐을 땐 문제 될 게 없지만, 안 되면 다 같이 죽는 것 아닌가.”


Q. 상대 배우가 먼저 캐스팅 된 경우, 두 배우가 서로 사이가 안 좋아서 캐스팅이 불발된 경우도 있나?


배우 기획사 매니저 A씨 “흔한 일이다. 그래서 드라마 제작진의 경우 배우 ◯◯◯이 꼭 필요하다 싶으면, 제작진이 소속사에 전화를 먼저 건다. 그래서 그 상대역을 하면 안되는 배우들의 리스트를 요청한다. 사귀었다가 헤어진 배우들의 리스트를 달라고 하기도 한다.”


방송사 CP B씨 “당연히 있다. 대놓고 공개 열애를 했다가 헤어진 경우는 제작진이 다 알고 있고, 웬만한 것 역시 다 알고 있다. 그런데 전작에서 사이가 안 좋았다거나, 어색하다거나 이런 세세한 것까지는 잘 모르지 않나. 그렇기 때문에 먼저 캐스팅이 된 배우에게 ‘피해줬으면 싶은 배우’를 꼽아달라고 물어보긴 한다. 그럼 그 배우 쪽에서 ‘◯◯◯은 (캐스팅에서) 제해 줬으면 좋겠다’고 요청을 한다.”



캐스팅디렉터 C씨 “그런 경우가 정말 많다. 최근에 캐스팅과 편성으로 잡음이 많았던 드라마도 이런 이유였다. 흔하게 있는 일이다.”


Q. 늘 연기력으로 지적을 받거나, 안전하지 못한 (잘 안될 것 같은) 배우를 캐스팅하는 제작진의 속내는 뭘까?


배우 기획사 매니저 A씨 “제작진의 입장에서는 예산 문제가 가장 클 것이고, PD는 ‘이 배우를 내가 이번 기회에 이미지 쇄신을 시켜주겠다’는 자신감도 어느 정도 있다. 현재 방송 중인 모 드라마의 경우 늘 ‘연기력 논란’이 된 ◯◯◯을 PD가 바꿔주겠다는 마음이 컸다고 한다.”


방송사 CP B씨 “감독의 경우 둘 중 하나다. ‘내가 이 배우의 이미지를 바꿔주겠다’나, 캐스팅 할 배우가 없어서거나.”


배우 기획사 홍보실 실장 D씨 “사실 이런 경우 해당 소속사에서 뭔가 솔깃한 제안했을 가능성도 있다. 또 대부분 이렇게 연기력이나 뭔가 보장이 안 된 배우가 캐스팅 된 경우 본인이 직접 ‘끌고’ 가는 드라마는 아니다. 주로 상대 남(또는 여)주인공이 끌고 가는 경우가 많다.”


Q. 캐스팅에 얽힌 에피소드가 있다면?



배우 기획사 매니저 A씨 “이런 경우는 있었다. 드라마를 안 할 것 같은 영화배우들이 있지 않나. 제작진은 ‘그 배우는 어차피 안 할 거니까’라는 생각으로 시놉시스를 돌렸다. 그런데 그 영화배우가 ‘나 이 드라마 할래’라고 손을 든 것이다. 그럼 방송사에서는 당연히 더 스타파워가 있는 배우를 뽑았고, 원래 ‘1번’으로 지목된 여배우는 캐스팅이 불발되고 말았다.”


방송사 CP B씨 “개인적으로 친한 배우가 있었다. 여러 여건 상 원래 그 배우가 받는 출연료보다 적게 주고 캐스팅을 해야 했다. 그런데, 연기를 기대 이상으로 너무 잘 해줘서 미안해지더라.”


배우 기획사 매니저 E씨 “지난 2012년 우리 배우가 S사 드라마를 했는데, 남자 ‘2번’을 직접 정한 적이 있다. 사실 ‘2번’으로 지목된 배우는 다른 작품에 캐스팅 제안을 받은 상태였는데, 그 방송사에서 ‘2번’ 배우를 마음에 들어하지는 않았다. 그 때 우리 배우가 ‘그 배우 어떠냐고, 영화 ◯◯◯ 연기 너무 좋았다’고 추천하더라. 두 사람은 친분도 없었던 상태였다. 그렇게 해서 제가 PD에게 직접 추천을 해 캐스팅 됐다.”


사진= 뉴스에이드 DB

* 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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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셀럽 픽! HOT&NEW 선글라스 5 셀럽들이 픽한 핫한 신상 선글라스만 모았다. 선글라스 구매 전 필독!#서예지 선글라스 프로젝트 프로덕트, SC7 C10PG 에나멜 선글라스, 23만 5000원  얼굴이 둥근 편이라면,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서예지가 선보인 선글라스를 주목하자. 레트로 감성의 플랫 렌즈를 티타늄 프레임이 심플하게 감싸고 있다. 오버사이즈의 캐츠아이 렌즈가 얼굴형을 슬림해 보이게 한다. 눈이 살짝 비쳐 답답하지 않고 유행을 쉽게 타지 않는 디자인이라 실용적이다. #수지 선글라스  카린, KATHARINE WI _C1 캐서린 위 선글라스, 19만 8000원 세련된 보스턴 형태의 틴트 선글라스를 찾는다면 카린의 수지 선글라스가 제격이다. 100% UV 차단으로 눈부심을 최소화한 하프 미러 코팅 렌즈는 장시간 착용을 해도 눈이 편안하다는 장점이 있다. 과하지 않은 레트로 무드의 틴트 렌즈는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을 물씬 자아낸다. #제니 선글라스 젠틀몬스터, 제니 1996 C1, 26만 원블랙핑크 제니와 젠틀몬스터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중 하나다. 직사각형 형태의 투명 아세테이트 선글라스는 캣츠아이 형태로 끝부분이 살짝 올라가 더욱 유니크하다. 원형 링 메탈 장식이 템플에 포인트 돼 밋밋함을 줄였다. 100% UV 차단이 되는 렌즈다.#태연 선글라스 페이크미, 퍼즈, 17만 5000원태연은 좀 더 둥그스름한 아세테이트 선글라스를 선보였다. 화사한 핑크 틴트 렌즈가 마스크로 인해 메이크업을 하기 힘든 요즘, 포인트로 착용하기에도 좋을 듯하다. 블랙 선글라스만 고집해왔다면 태연처럼 유니크한 선글라스로 데일리룩에 생기를 불어넣어 보길! #이영애 선글라스 살바토레 페라가모, SF214SK, 53만 5000원 마지막으로 꼽은 선글라스는 귀여움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영애 픽 선글라스다. 매끄럽고 둥근 플랫 렌즈 가장자리에 림이 레이드 됐다. 페라가모 고유의 간치오 장식이 클래식한 느낌을 더해준다. 둥근 렌즈라서 광대나 턱뼈가 두드러지는 이들에게 잘 어울린다. 사진=tvN, 프로젝트 프로덕트, 카린, 젠틀몬스터, 태연 인스타그램, 페이크미, 룩옵틱스 제공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집콕으로 늘어난 살! 감쪽같이 가려줄 스타일링 팁 3 집콕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군살이 늘어난 이들이 많다. 이럴 때 조금만 신경 써서 코디하면 최소 3kg은 빠져 보일 수 있다는 스타일링 팁이 있다는데!!!랜선코디 유키카에게 다이어트 스타일링 비결을 배워보자★Style 1 하체보다 상체에 군살이 많은 편이라면?프릴 소매가 있는 A라인 원피스를 택해보자. 팔뚝 살을 커버해주는 프릴 소매는 올여름 핫한 트렌드이기도 하다. “리본으로 허리라인을 강조해줘 사랑스러운 A라인을 만들어주는 스커트 라인은 슬림한 하체를 돋보이게 해줘요~!” (유키카)Style 2 상체보다 하체에 군살이 많은 편이라면?A라인 롱스커트는 하체 군살을 감쪽같이 가려줄 뿐만 아니라 허리도 잘록하게 잡아주는 일석이조 효과가 있다. “상의는 베이직한 디자인을 입고 하의는 화려한 패턴을 매치하면 체형 커버에 더욱 효과적이에요!” (유키카)“특히 이 스커트는 긴 기장이지만 밑단이 시스루로 마무리돼서 덥고 무거워 보이지 않아서 좋아해요♡” (유키카)Style 3 갑자기 늘어난 뱃살이 고민이라면?여유 있는 핏의 A라인 블라우스는 뱃살을 신경 쓰지 않게 해준다. 여기에는 루즈핏의 긴 기장의 하의를 매치하기보다는 타이트하고 짧은 기장의 하의를 매치하는 게 좋다.  “티셔츠 하나만 입기 부담스럽다면 컬러풀한 뷔스티에를 매치해보세요! 허리를 잘록하게 잡아주는 A라인 블라우스를 입으면 오히려 뱃살을 자연스럽게 커버할 수 있어요~” (유키카)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마스크로 지친 피부 재생 루틴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피부가 지칠 대로 지쳐버린 요즘, 피부를 재생시킬 수 있는 데일리 루틴을 준비해봤다. 각질 케어부터 보습 장벽을 세우는 법까지! 매일 매일 피부를 회복시켜보자. STEP 1 각질 케어 CNP, 인비저블 필링 클렌징 젤, 1만 8000원, 160ml 피부 속 광채와 결을 되찾아줄 각질 케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CNP의 약산성 클렌저는 PHA를 함유해 저자극 촉촉 각질 케어를 도와준다. STEP 2 피부 결 정돈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토너, 3만 3000원, 250ml미세 손상에 노출된 민감 피부, 속건조로 당기는 피부, 진정과 수딩이 필요한 피부라면 주목! 병풀 추출 성분과 그린 리페어 허브 성분이 함유됐다. 특히 손상된 피부를 촘촘하고 탄탄하게 연결해주는 휴먼 스킨마이크로바이옴 유래 성분이 들어 있어 민감한 피부의 첫 스킨 케어템으로 강추다. 페녹시에탄올 무첨가로 초민감 피부도 자극 걱정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STEP 3 진정 팩아비브, 껌딱지 시트 마스크 마데카소사이드 스티커, 4000원, 27ml세럼 한 병을 피부에 밀착시킨 것과 같이 초.밀.착. 딥한 케어를 할 수 있는 마스크팩이다. 대표적인 진정 성분인 어성초가 극세사 시트에 듬뿍 들어 있다.  STEP 4 보습 장벽 세우기 클리덤, 닥터락토 배리어 크림, 3만 2000원, 70ml다음으로는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유산균 크림을 발라보자. ‘닥터락토 배리어 크림’은 피부에 좋은 7가지 유산균 성분 락토-7 배리어™ 성분을 핵심으로 해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해줘 외부 유해 환경에 대한 피부 면역력과 방어력, 저항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STEP 5 이너뷰티 낫띵베럴, 이너워터팩 #물오른미모, 1800원, 4.5g바르는 것만큼이나 이너뷰티 또한 중요하다. 첨가물 NO, 향신료 NO, 색소 NO! 이너워터팩을 물에 타서 마시면 하루 물 2리터도 맛있게 어렵지 않게 섭취할 수 있다.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꼭 한번 써봐야 할 패드 5 스킨케어 루틴을 줄여주고 간편하고 손쉽게 피부 고민을 다스려주는 ‘패드’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피부 고민별로 꼭 한번은 써봐야 할 베스트 패드를 모았으니 믿고 픽해보길! #1 울그락 불그락 '술톤' 진정하기 시카고, 시카 스피디 카밍 패드, 2만 9800원, 70매술도 안 마셨는데 오늘 피부는 왜 ‘술톤’인가 싶다면, 시카고의 ‘귀신 앰플’ 효과를 듬뿍 머금은 ‘시카 스피디 카밍 패드’를 추천한다. 얇고 부드러운 거즈 패드는 굴곡진 부위에도 빈틈없이 밀착해 쿨링,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얼굴에 열이 많아 메이크업이 들뜨고 두꺼워질 때 강추다. #2 클렌저, 믿고 하나만 챙겨 '단무지 패드' 아리얼, 스트레스 릴리빙 퓨어풀 립앤아이 리무버 패드, 4500원, 30매단 한 장으로도 무지 잘 지워준다 하여 ‘단무지 패드’라 불리는 아리얼의 리무버 패드는 여행 필수템, 파우치 필수템이다. 진하게 겹겹이 칠한 아이 메이크업, 강하게 착색된 립 메이크업도 한 장으로 말끔히 지워낼 수 있다. 무엇보다 클렌징 후 눈시림이나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된다는 점이 수년간 리무버 패드 계 베스트셀러를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다. #3 거친 모래알 피부를 위한 '결 개선 패드' 네오젠, 더마로지 젠틀 거즈 필링 레몬, 2만 2900원, 30매다음 주목해야 할 패드는 걷어내고 광내주는 네오젠의 ‘쌈무패드’다. 패드 덕후들의 재구매템으로 유명하다. 특허받은 거즈 실 패드는 필링을 한 것 같은 효과를 선사한다. 촘촘한 3중 구조 패드가 굵직한 굴곡에 상관없이 표면을 고르게 케어해준다.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 레몬그라스가 함유돼 들뜨는 각질과 번들거리는 피지를 제거하고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4 쩍쩍 갈라지는 사막 피부엔 '보습 패드' 더마토리, 하이포알러제닉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보습 패드, 2만 2000원, 60매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라면 보습, 진정 효과가 뛰어나 더마토리의 ‘크림 패드’가 제격이다. 6.5cm의 넉넉한 사이즈의 멸균 패드는 신축성이 뛰어나고 부드러워 팩으로 쓰기에도 좋다. 얼굴에 3~4장 붙이고 있으면 웬만한 마스크팩 못지않게 깊은 보습감과 빠른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세안 후 1장으로 속당김을 꽤 줄여줘 건성 필수 패드다. #5 칙칙한 피부엔 1일 1 '비타 패드' 구달, 청귤 비타C 토너 패드, 2만 4000원, 70매 칙칙해진 피부에 생기를 더해주고 싶다면 구달의 ‘청귤 비타C 토너 패드’를 추천한다. 140ml 토너를 가득 부어 촉촉함을 가득 머금은 ‘노란통 패드’는 비타민 뷰티템 특유의 따끔거림 없이 촉촉하고 부드럽게 마무리된다. 결 개선과 함께 브라이트닝 효과를 동시에 겟 할 수 있고, 산뜻한 마무리감이 T존, U존 유분 컨트롤에도 제격이다. 사진=뷰티팩토리, 시카고, 아리얼, 네오젠, 더마토리, 구달 제공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