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반지 끼고 등장한 프레디 하이모어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찰리,

‘어거스트 러쉬’의 어거스트 러쉬를 연기한
미국 대표 아역 배우 프레디 하이모어.

그리고 성인이 된 지금은 드라마 ‘굿 닥터’의 미국판인 abc ‘굿 닥터’에서 서번트 증후군을 앓는 의사 숀 머피를 연기, 한국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아직 얼굴에 아역 시절의 모습이 남아있어 마냥 어릴 것만 같지만 벌써 만 29세, 한국 나이로는 서른이다.

그리고, 심지어 유부남이 됐다.

프레디 하이모어는 27일(현지시간) 미국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 결혼 사실을 공개했다.

네, 저 결혼했어요.

지미 키멜이 그의 반지를 보고 묻자 한 말이다.

이런 반지를 껴본 적이 없는데 사람들이 결혼했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확실히 해야겠다 했죠.

그는 톰 크루즈가 과거 케이티 홈즈와 열애를 기뻐하며 소파에서 펄쩍펄쩍 뛰었던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농담도 더했다.

저는 소파에서 뛰어 제 기쁨을 표현하지는 않을 거예요. 미국에서는 그렇게 한다는 걸 알지만 나는 영국인 정도로만 기뻐할 거예요.

결혼 상대에 대해 자세히 밝히지는 않았다. 다만 영국 출신의 ‘멋진 여성’이라고만 밝힐 뿐.

저는 정말 멋진 여성과 결혼을 했어요. 네, 맞아요. 전 정말 행복해요.

아직까지 (이 말을) 사용하지는 않고 그냥 이 반지를 가리키면서 ‘자, 봐, 유추해 봐’ 하죠.

영국 출신의 프레디 하이모어는 1992년생으로,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 ‘어거스트 러쉬’, 드라마 ‘베이츠모텔’ ‘굿 닥터’에 출연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

금주 BEST 인기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