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인정하는
멘탈갑 임지연의 성격과
그녀의 연예계 활동 과정

출처 : 서울경제 / 한경닷컴

2014년 ‘인간중독’으로 영화판에 화려하게 등장한 배우 임지연은 하얗고 여리여리한 겉모습과는 다르게 남동생과 같이 왈가닥 소녀로 자랐다고 한다.

한 인터뷰에서 그녀는 수련회나 장기자랑 같은 학교 행사가 있으면 제일 먼저 손을 들고 앞에 나섰으며, 행사 사회도 항상 자신의 역할이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어린 시절부터 무대 체질이 이어져 온 것으로 보인다.

출처: 단편 영화 ‘9월이 지나면’ 홈페이지 포토

임지연은 연극이나 뮤지컬 관람을 좋아하셨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배우의 꿈을 갖게 되었으나 집안의 반대로 원하던 예중, 예고에 진학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부모님을 설득해 한예종 입시를 준비하게 된다.

결국 수능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꿈에 그리던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에 입학한 임지연은 학교에 다니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단편 영화에 많이 출연한 경험은 신인 때 현장 적응을 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출처: SBS 예능 ‘찐친 이상 출발 : 딱 한 번 간다면’

한예종 09학번인 그녀는 같은 학교 출신인 이유영, 이상이, 엑소 수호 등 남다른 친분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들은 SBS 리얼 여행 예능 ‘찐친 이상 출발 : 딱 한 번 간다면’에서 함께 여행을 떠나며 학창 시절 추억을 털어놓기도 했다.

특히 절친 이유영은 임지연의 털털한 성격을 인증했다. 이유영은 자신이 예민하다고 주장하는 임지연에게 “지연이가 안 예민하다는 걸 난 알고 있다. 나는 지연이 같이 단순한 애를 본 적이 없다. 연기하는 시간 빼고는 자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TVING 드라마 ‘장미맨션’

겉모습과 달리 털털하고 쿨한 반전 매력을 보여주는 배우 임지연은 다양한 연기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인간중독’에서의 조용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탈피하려는 그녀의 시도는 필모그래피로 나타난다.

드라마 ‘상류사회’에서는 밝고 솔직한 알바생 역할로 박형식과 로코 케미를 보여줬으며, ‘불어라 미풍아’에서는 씩씩하게 살아가는 탈북자 역할로 북한 사투리 연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장미맨션’에서는 사라진 언니를 찾기 위해 수상한 이웃들을 추적하는 ‘지나’ 역할을 소화하며 미스테리 스릴러 장르도 끌고 갈 수 있는 연기자임을 입증했다.

출처: 뉴스1

2014년 ‘인간중독’으로 대종상 신인여자배우상을 수상한 이후의 부담감을 임지연은 새로운 장르의 도전으로 극복하고 있는 듯하다.

꾸준한 작품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그녀의 차기작은 스타작가 김은숙의 신작 ‘더 글로리’로 2022년 12월 방영이 예정되었지만 벌써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지치지 않는 에너지의 그녀가 앞으로는 어떤 작품으로 시청자들에게 찾아올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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