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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하동근
‘길상화’ 트로트 순위 1위
과거 담배 공장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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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outube@트롯오빠하동근

트로트 가수 하동근이 데뷔 3년 만에 트로트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1월 5일 하동근이 발표한 네 번째 디지털 싱글 ‘길상화‘가 발매 하루만에 트로트 차트 1위에 올랐다. ‘길상화’는 벅스뮤직 성인가요 차트 1위, 지니뮤직 5위, 멜로 38위 등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었다.

하동근은 “얼마 전 JTBC ‘히든싱어7영탁 편에 출연하면서 너무 많은 응원을 받았는데 음원 순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게 돼서 꿈만 같다. 간절한 마음으로 녹음했던 ‘길상화’가 오래도록 많은 분께 위로와 공감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기회가 되면 언젠가 라이브 무대로도 들려드리고 싶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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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근의 소속사 유니콘비세븐은 “그동안 선보인 음원들이 성인가요 차트에서 톱30위권 안팎에 오른 적은 있었으나 1위는 예상치 못했는데 너무나 감사하다”라며 “가을에 어울리는 발라드곡인 데다 정통 발라드는 이번이 처음이라 하동근의 새로운 매력에 많은 분이 공감해주신 것 같다. ‘길상화’ 뮤직비디오에 직접 출연한 뒤에도 열심히 홍보에 힘써 준 ‘나는 솔로‘ 8기 옥순님에게도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길상화’는 천재 시인 백석과 기생 자야의 사랑 이야기를 모티프로 한 곡이다. 김종국의 ‘한 남자’, 크러쉬 ‘뷰티풀’ 등을 작곡한 작곡가 황찬희가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했다. 여기에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8기 옥순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하동근은 지난 2020년 첫 싱글 ‘꿀맛이야’로 데뷔했다. 그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던 중 직장 생활 4년 차에 사직서를 내고 가수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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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앞서 진행한 한 인터뷰에서 “대학교 졸업 후 부모님의 뜻대로 평범한 직장에서 돈을 모으며 안정적인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음악에 대한 열망은 마음속에서 꿈틀거렸지만 직장 생활에 만족하며 안정적으로 살았다”고 과거를 떠올렸다.

하동근은 담배 공장 생산직에 근무했었다. 그는 “담배 공장 입사 당시 100명의 인턴 중에서 제가 100등으로 뽑혔다. 당시 지원자 중에서 가장 스펙도 부족하고 영어 점수도 낮았기 때문에 합격 가능성이 없어 보였다. 면접에서 이름이라도 알리자라는 마음으로 마지막에 ‘안동역에서’를 불렀는데 합격했다”라고 설명했다. 어렵게 합격한 직장이지만 하동근은 어린 시절부터 꿈꿨던 가수가 되기 위해 승진을 앞두고 퇴사했다.

한편 하동근은 최근 ‘히든싱어7’에 영탁 모창 능력자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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