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MBC '불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출연 중인 정혜영
과거 ‘불새’ 연인이었던 이서진과 다시 호흡 맞춰
‘재벌집 막내아들’ 출연해 흥행 드라마 동시 출연

출처 : MBC ‘불새’
출처 :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28일 방송된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선 소현주(주현영 분)가 마태오(이서진 분)에게 자신과의 관계를 회사 사람들에게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했다.

앞서 마태오는 소현주와의 관계를 의심하는 아내 송은하(정혜영 분)에게 소현주가 자기 딸이라고 털어놔 혼외자식을 둔 사실에 분노한 송은하의 모습을 그렸었다.

분이 풀리지 않은 송은하는 마태오에게 짐을 싸서 집에서 나가라고 말했고 마태오는 “이제 그만하자. 24년도 지난 일이다. 내가 언제까지 빌어야 하느냐. 그때 딱 한 번뿐이었고 내가 진짜 그때 이후로 딴 여자에게 눈길도 둔 적 없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송은하는 배우 김소현과 찍힌 사진을 내밀었고 마태오는 손준호와 싸운 일 때문에 만난 것이라고 해명했다.

출처 : MBC ‘불새’

두 사람의 다툼을 본 드라마 팬들은 과거 이서진과 정혜영이 부부로 나왔던 MBC 드라마 ‘불새’가 떠오른다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노리고 캐스팅한 거 아니냐”라는 말이 돌고 있다.

실제로 두 사람이 부부로 출연한다는 소식에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를 시청하게 됐다는 누리꾼도 있었다.

앞서 2004년 방영했던 ‘불새’에서 이은주, 문정혁과 주연을 맡았던 두 사람은 전처를 못 잊는 이서진과 죄책감을 이용해 이서진을 붙잡는 정혜영의 부부 연기로 극찬받았다.

죄책감에 결혼한 이서진을 계속 붙잡기 위해 하반신 장애가 있는 척 휠체어를 타고 다녔던 정혜영의 스토커 연기에 당시 팬들은 소름 돋는 연기라고 호평했다.

출처 : SBS ‘째즈’

1993년 SBS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정혜영은 1995년 드라마 ‘째즈’ 출연 당시 감독에게 혹독한 연기 평을 듣고 배우의 길을 포기하며 유학길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1997년 ‘완벽한 남자를 만나는 방법’을 통해 복귀하여 ‘사랑을 위하여’, ‘내 마음의 보석상자’, ‘연인들’, ‘당신 옆이 좋아’, ‘백조의 호수’, ‘불새’, ‘변호사들’, ’90일, 사랑할 시간’, ‘에덴의 동쪽’ 등에 꾸준히 출연하며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2004년 힙합그룹 ‘지누션’의 멤버 션과 결혼해 슬하에 4명의 자식을 두었으며 ‘기부왕’이라 불리는 남편과 함께 국내외 자선단체에 꾸준히 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출처 : 일가재단
출처 : instagram@hydrangea_garden

한편 정혜영은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출연과 동시에 JTBC ‘재벌집 막내아들’에서도 활약하고 있어 2022년 하반기 드라마 화제성이 높은 두 드라마에 동시 출연하게 됐다.

K-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29일, 11월 4주 차 조사에서 ‘재벌집 막내아들’의 화제성이 44.1%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보다 먼저 방영을 시작한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도 여전히 화제성 순위 3위에 랭크되어 하반기 방영 드라마 중 높은 화제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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