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YouTube@아이비티비

아이비, 미국 여행 중 소식 전해
미국에서 절도 피해 당해
`카이 아이비 로맨틱 파트너스 콘서트` 개최

출처 : YouTube@아이비티비
출처 : Instagram@greentee.park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미국에서 절도 피해를 봤다고 전했다.

21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여행 기억에 남는 것. LA 첫날 공영주차장에 세워놓은 차를 도둑 XX가 창문을 깨고 운동화 훔쳐 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차량 뒷좌석 유리창이 산산조각이나 깨져 있는 모습이 보였다. 아이비는 “미국이 생각했던 선진국이 아니다. 도둑, 홈리스, 마약 중독자가 길거리에 널렸다”라며 “우리나라 만세”라고 말했다.

아이비는 이외에 미국에서 있었던 또 다른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그녀는 “호텔에서 나가는데 의자에서 20불짜리 9장 주움. 주위에 아무도 없었음”이라며 20달러 지폐 여러 장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녀는 “평소 좋아하던 배우였던 자레드 레토 만남”이라며 “예수님 비슷하네. 나랑도 좀 닮은 거 같네”라고 말해 우연한 만남을 과시하기도 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돈 아무거나 만지면 위험해요. 조심!! 우리나라가 치안이 좋긴 하지. 솔직히 우리나라보다 치안 좋은 국가 찾으라고 하면 몇 없을 듯. 그렇지만 미국 여행 간 건 너무 부러워요~ 여행 마지막 날까지 재밌게 즐기다 오세요~”, “이 언니는 나이를 대체 안 먹어? 왜 나 혼자만 나이 먹는 느낌이냐고… 그 와중에 자레드 레토 만난 거 진심 부럽다. 다음 생엔 언니로 태어나고 싶어요ㅎㅎ”, “미국 여행 재밌어요~? 저도 요즘 미국 여행 고민하고 있었는데 아이비 님 게시글 보니까 살짝 두렵기도…. 아이비 님의 외모는 미국에서도 빛나는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 : Instagram@greentee.park

이외에도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여행을 자주 공유했다.

지난 22일 아이비는 “길거리 동물 학대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비가 공개한 사진은 미국의 한 길거리를 포착한 것으로 고양이와 비둘기들이 미국 시민에 의해 한 곳에 모여있다. 이에 아이비는 “고양이가 도망을 안 간다는 사실과 그 고양이를 밟고 있는 비둘기”라며 자신의 포착한 장면을 설명했다.

출처 : YouTube@아이비티비

또한, 그녀는 유튜브 채널 `아이비티비`에 `vlog | usLA 여행 브이로그 | 쇼핑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휴가 이거요~`라는 영상을 올려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여행하고 있는 일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 아이비는 휴가차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떠났으며 입국심사를 거친 후 렌터카를 픽업해 3시간 만에 공항을 빠져나갔다. 그녀는 유명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마치고 현지 마켓을 방문해 식재료를 구매했다.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난 아이비는 혼자 아침밥을 먹으러 나갔다. 마켓에서 스프링롤과 아보카도롤을 산 그녀는 “원래 밖에 야외 테라스에서 먹고 갈까 했는데 안 되겠다”며 “요즘 대마초 피는 사람도 너무 많고 길거리에 좀 너무 위험하다”며 숙소로 돌아가 아침을 먹었다.

이어 아이비는 40도가 훨씬 넘는 더위에 등이 훤히 드러나는 과감한 옷을 입고 관광부터 수영까지 했다. 이후 그녀는 현지 사촌 동생을 만나 하이킹하면서 행복한 휴가를 즐겼다.

출처 : Instagram@greentee.park
출처 : Instagram@greentee.park

한편 아이비는 82년 서울에서 출생해 2005년 가수로 데뷔했다.

원래는 발라드 가수를 준비하고 있었으나, JYP 박진영의 눈에 들어 섹시 가수로 데뷔했다. 아이비는 ‘유혹의 소나타’, ‘이럴 거면’ 등 히트곡으로 많은 인기를 누렸으며 2012년부터는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뮤지컬 시카고, 위키드, 고스트에 출연했으며, 레드북으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또한, 최근 뮤지컬 ‘아이다’로 관객을 만난 바 있으며 오는 24일 익산 예술의 전당에서 `카이 아이비 로맨틱 파트너스 콘서트`를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

금주 BEST 인기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