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서울경제

배우 소지섭
KBS 2TV’연중라이브’ 출연
별명 ‘소간지’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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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2TV ‘연중 라이브’

배우 소지섭이 별명 ‘소간지‘에 대한 생각을 직접 밝혔다.

지난 29일 소지섭은 KBS 2TV ‘연중 라이브‘에 출연했다. 소지섭은 윤종석 감독의 영화 ‘자백‘에서 주인공을 맡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소지섭은 이날 “제가 네 번째 정도 되는 것 같다. 올 때마다 설레고 긴장된다. 재밌을 것 같다”라며 ‘연중 라이브’의 게릴라 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는 “기분에 따라 뭐든지 한 번 해보겠다”라며 적극적인 팬 서비스를 예고하기도 했는데 실제 이날 게임에 이긴 팬을 위해 7초간 포옹하는 팬서비스를 아낌없이 베풀었다.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소지섭은 지난 9월 5일 SNS를 개설했다. 그가 1995년 데뷔하고 SNS를 운영한 적인 한 번도 없었기 때문에 소지섭의 SNS 개설 소식은 크게 화제가 됐다.

소지섭은 SNS를 개설한 이유에 대해 “제가 팬들한테 감사한 마음이 많은데 솔직히 제가 재미도 없다. 코로나19 때문에 만날 기회도 없지 않았나. 뭐라도 해야겠더라. 어색하고 부족하지만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단 멋있는 것보다 같이 재밌게 놀 수 있고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위주로 해보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소지섭은 첫 게시물로 자신의 20대 시절 사진을 게재했다. 그의 첫 게시물을 향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엄청났다. 누리꾼들은 소지섭의 첫 게시물에 “지섭 오빠도 드디어 인스타그램 한다” “소간지 인스타 개설했어” “배우님 정말 감사해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출처: instagram@soganzi_51

특히 소지섭은 자신의 별명 ‘소간지’와 자신이 설립한 소속사 ’51K’의 ’51’을 합쳐 아이디를 완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간지’는 소지섭의 별명인데 팬들이 소지섭이 멋있다고 붙여줬다.

소지섭은 ‘소간지’에 대해 “계속 그렇게 불리고 싶다. 이제는 뗄 수 없는 별명”이라며 “처음에는 부담스러웠지만 이제는 너무 좋다. 제가 원조 아니냐”고 자랑스러워했다.

앞서 그는 여러 차례 자신의 별명 ‘소간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왔다. 지난 15일에는 소가 그려진 작품과 자신의 뒷모습 사진을 SNS에 공개하며 “소싸움 졌다…”라고 올렸다. 팬들은 “소간지 오라버니께서 소 그림을 감상하시다니” “오빠는 최고의 소”등의 댓글을 남겼다.

지난 2015년 소지섭은 ‘So Ganzi‘라는 제목의 음원도 공개했다. 장르는 힙합으로, 소지섭은 예전부터 힙합 마니아로 유명했다. 곡 ‘So Ganzi’의 가사에는 ‘나이는 그저 숫자에 불과하며 내가 랩을 하는 것은 연기 생활과는 별개다. 나는 랩이 좋다’는 내용이 담겼다.

출처: instagram@byunghun0712
출처: instagram@soganzi_51

소지섭은 2008년부터 ‘고독한 인생’ ‘미련한 사랑’ ‘Pick Up Line’ ‘북쪽왕관자리’ ‘6시…운동장’ ’18Years’ 등 다수의 앨범을 발매했다.

소지섭이 주연을 맡은 영화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사업가 유민호(소지섭 역)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변호사 양신애(김윤진 역)가 사건을 조각을 맞춰나가는 이야기다.

소지섭은 마지막으로 “저도 스릴러가 처음이다. 관객의 입장에서 제 얼굴이 어떤 느낌인지 스크린에서 빨리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백’은 나오는 사람 전부를 의심해야 한다. 보는 내내 같이 추리하면 끝까지 재밌게 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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