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충류 소녀’ 김디에나 최근 근황 공개
‘TV동물농장’ 출연해 엄청난 인기 끌어
이후 연예계에서 활발히 활동
현재는 결혼하여 교수로 재직 중

SBS

‘파충류 소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디에나. 그녀의 근황은 어떨까? 김디에나는 동물농장에서 도마뱀을 귀여워하던 소녀인데,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다. 당시 이국적인 외모를 가진 소녀가 파충류와 친하게 지내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색다르게 다가오면서 ‘파충류 소녀’ 라는 애칭을 얻게 되었다.

파충류 소녀 김디에나는 당시 부모님의 파충류 농장을 소개하려 TV에 잠깐 출연하게 되었는데. 당시 그녀가 동물농장에 출연할 때가 중학교 3학년이었다고 한다. 그렇게 부평 산곡여중에 다니던 평범한 여중생은 갑자기 스타덤에 오르게 된다.

스포츠조선, 스타뉴스

김디에나는 방송 출연 당시만 해도 2년 전까지는 줄곧 뉴욕에 살다가 한국으로 들어와서 살게 된 상황이었다. 그랬던 그녀는 한국에서 친구의 권유로 나간 패션몰 모델 대회에서 3등을 한 이후로 연예인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김디에나는 인기를 끌면서 여러 잡지의 모델로도 활약했다. 예능 프로그램에 패널로도 등장하면서 활동을 이어나갔다.

또 단편 영화와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드라마 ‘소풍 가는 여자’, ‘사랑도 리필이 되나요’등에 출연했고 다수의 단편 영화에도 등장하면서 영화계에 두각을 나타냈다. 그런 그녀는 CF광고도 수차례 찍으면서 차세대 스타로 떠올랐다.

김디에나는 뒤이어 가수로서도 데뷔를 하게 되는데, ‘아시안 러브’라는 팀명으로 앨범을 발매를 했다. 여성 힙합 듀오로 1집을 발매했고 1년 후에는 남성 멤버 두 명과 함께 혼성그룹으로 2집을 발매했다.

서울신문

그렇다면 지금 그녀의 모습은 어떨까? 그녀는 2018년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으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유부녀 됐어요!”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한 것. 전통 혼례복을 입고 찍은 사진도 공개하였다. 한국 국적을 가진 작가와 결혼을 했다고 한다.

김디에나는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방송에서 뜸해진 후로도 종종 근황이 포착되었다. 2013년에는 마트에서 찍힌 사진이 떠돌기도 하였다. 파충류 코너 옆에 서있는 모습이었는데 한 마트의 애완동물 코너에서 일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진다. 많은 사람들의 목격담에 의하면 여전히 밝고 파충류를 사랑하는 모습이었다고 한다.

매일경제, 서울연희실용전문학교

김디에나는 그 후에 또 다른 근황을 전해 화제를 불러 모았다. 성형외과에서 해외 VVIP에게 상담을 전담하는 전문 코디네이터가 되었다는 것. 유창한 영어와 한국어 실력을 겸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해외 고객을 담당하기 적격이었던 그녀는 시원한 이목구비에 서글서글한 인상을 가지고 있어 성형외과의 얼굴인 코디네이터로 제격이었다.

2017년도에는 또 새로운 근황이 알려졌다. 그녀가 교수가 되었다는 것. 김디에나는 서울연희실용전문학교에서 애완동물 관리학과의 교수로 재직 중이었다. 영어에 능통하다 보니 영어 교수로 활약하고 있으며 학교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고 한다.

마트 애완 코너 직원, 성형외과 코디네이터에 이어 교수에 결혼까지, 이 정도면 근황의 아이콘이라고 불릴 수준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새로운 소식과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사람들의 응원을 받고 있는 ‘파충류 소녀’ 김디에나. 앞으로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나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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