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부부 아들 이준후
이민정 인스타그램에 아들 준후와 함께한 게임 사진 업로드
지난해 영화 <크리스마스 선물> 촬영

노컷뉴스

9년 전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킬 만한 톱스타의 결혼식이 진행됐다.

바로, 이민정 이병헌 부부이다. 우리나라 대표 미남, 미녀의 만남답게 둘의 2세 또한 독보적인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부부의 장점만 쏙 빼닮아 ‘훈훈 그 자체’인 아들 준후는 어느새 커서 8살 초등학생이 되어있었다.

그런 가운데, 지난 20일 이민정은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게임을 하는 사진을 찍어 업로드했다.

이민정 인스타그램

“너가 포츈카드에서 상대방과 도시 바꾸기 할 때, 나의 뉴욕을 뺏어 갈 때 나는 너무 화는 났지만 니가 경제관념이 확실한 아이라는 걸 알았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를 본 이민정의 팬들은 ‘커서 훌륭한 사업가가 될 거야ㅋㅋㅋ 우리 준후’, ‘그래도 승패가 중요한데 이기셨나요?’ 등의 댓글들을 남겼다.

이민정 인스타그램

이민정은 사업가가 될 것 같다는 누리꾼의 말에 “어마어마할 것 같은 포스”라고 답했으며, 이겼냐는 질문엔 단호한 말투로 “아직 승패가 안 나서 내일로 넘기고 재워버렸습니다”라는 대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랑스럽고 단아한 이미지와는 달리, 유쾌한 일상들로 가득한 이민정의 SNS 피드는 그녀의 팬들뿐만 아니라 일반 누리꾼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종종 언급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한편 이민정은 올해 41살의 여배우이다.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늙지 않는 동안 미모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 중인 그녀는 지난해 영화 <크리스마스 선물>의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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