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민니 근황
100억 이상 재산 규모 눈길
조부·부친 등 상상 이상 업적
(여자)아이들 민니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여자)아이들 민니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니는 검은색 크롭탑, 쇼츠, 재킷 등을 입고 화보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이며 볼륨감 있는 마른 몸매가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민니는 지난달 첫 번째 미니 앨범을 발매하며 첫 솔로 활동을 펼친 바 있는데요~
민니의 근황과 최근 비주얼까지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그의 집안 배경 및 데뷔 스토리 등 모든 것에 대해 궁금증을 전하고 있습니다.
민니는 중국계 태국인 5세로 알려져 있으며, 초등학생 때부터 케이팝에 큰 관심을 가졌다고 합니다.
특히 민니는 부유한 집안에서 자란 것으로 알려져 연예계 대표 금수저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민니 아버지는 태국 최초의 은행 부회장이며, 조부모님은 태국 내 큰 리조트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삼촌은 태국의 전설적인 피아니스트로 유명합니다.
민니의 가족은 100억대 이상의 자산가로 알려져 있는데, 민니가 과거 방송에서 태국 집을 공개해 이에 대한 신빙성을 더욱 실었습니다.
당시 민니가 공개한 태국 집에는 고픙스러운 인테리어, 박물관을 연상하게 하는 유물 등이 있었으며, 다량의 외제 차들이 포착됐다고 합니다.
민니는 “그 정도 부자는 아니다”라고 항상 말하지만, 누리꾼들은 이를 쉽게 믿지 않는 것 같네요~
한편 민니는 2015년 태국에서 다니던 보컬&댄스 학원에서 큐브엔터테인먼트 내방 오디션에 합격해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고, 3년 반의 연습생 생활 끝에 (여자)아이들로 데뷔하게 됩니다.
(여자)아이들 특유의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목소리로 대중을 사로잡은 민니, 집안도 대단하다니 정말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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