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최근 근황
‘홍철관’까지 만들어
남다른 감각으로 성공

방송인 노홍철이 깜짝 놀랄 소식을 전해 화제인데요~
노홍철은 최근 “하고 싶은 거 실컷! CGV에서 뭐라고 하시려나. 추억에 대한 감사. 절대 리스펙. 오마주입니다. 많은 단편영화 감독님들 귀한 연락 감사합니다. 대관료라니요… 그대들은 무료입니다. 얼마든지 활용하세요. 지치지만 마시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노홍철은 본인이 직접 만든 ‘홍철관’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7개의 좌석이 있고 업소용 팝콘 기계까지 갖춘 개인 영화관을 오픈한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앞서 노홍철은 “꼭 만들어 보고 싶었던 홍철관”이라며 “단편 영화 혹은 장편 영화 상영 하고 싶은 분. 본인이 만든 어떤 콘텐츠든 올려보고 싶은 분, 노홍철이 폰으로 찍은 영상 극장판으로 편집해 보고 싶은 분 등 언제든 DM 달라”라며 소식을 알린 바 있습니다.
현재 방송보다 사업, 여행 등 하고 싶은 일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살아가고 있는 노홍철.
노홍철은 데뷔 전부터 중국 여행을 보내주는 ‘홍철투어’, 파티용품을 판매하는 ‘꿈과 모험의 홍철동산’ 등을 운영하는 사업가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우연히 넘치는 끼를 발산할 기회를 만나 연예계에 데뷔하게 됐고, 최근까지도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앞서 한차례 구설에 오르내렸던 이후 방송보다 사업, 여행 등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원래 사업이 체질이었던 듯, 본인이 좋아하는 것들로 선정한 아이템이 항상 대박을 터트렸는데요~

노홍철은 자택으로 매입했던 주택을 개조해 책, 빵 등을 함께 접할 수 있는 ‘홍철책빵’을 열었고, 이후 본인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초콜릿 사업도 펼친 바 있습니다.
또한 스위스 대저택에서 한 달 살기를 하면서 어묵 사업을 펼쳐 대박을 터트리기도 했다네요~
‘인생은 노홍철처럼’이라는 말이 있듯,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성공까지 시키는 ‘럭키가이’ 노홍철의 삶.
다시 봐도 정말 부러운데, 다음 사업 아이템은 무엇일지 궁금하네요~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