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영 최근 근황
모델 출신 비주얼 눈길
‘별그대 전지현’ 옆 미모

배우 유인영의 최근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배우 유인영은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절친한 사이인 황치열, 김환과 함께 캠핑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유인영은 “뚱”이라는 절친들의 놀림에 “내 인생 최고 몸무게가 바로 지금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화제를 모았습니다.
172cm의 훤칠한 키에 긴 팔다리, 남다른 비율로 시선을 강탈하는 유인영은 ‘인생 최고 몸무게’라고 했지만,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유인영은 대한민국 대표 미녀 전지현의 전성기 시절이라고 불리는 ‘별에서 온 그대’ 촬영 당시, 전지현 옆에서도 밀리지 않는 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유인영은 지난 2003년 잡지 모델로 데뷔했는데요~
고등학교 2학년 때 잡지를 보면서 ‘내가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에 모델 학원에 접수했고, 결국 데뷔하게 됐다고 합니다.

2005년, KBS2 ‘드라마시티 오!사라’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해, 드라마 ‘러브홀릭’, ‘눈의 여왕’, ‘미우나 고우나’, ‘내 사랑 금지옥엽’,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원더풀 마마’, ‘기황후’, ‘별에서 온 그대’, ‘삼총사’, ‘가면’, ‘오 마이 비너스’, ‘굿캐스팅’, ‘술꾼도시여자들 시즌2’,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등 최근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15년에는 영화 ‘베테랑’에서 남다른 연기를 펼쳐 천만 영화의 한 주축을 맡기도 했습니다.
유인영은 평소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불리며 숏컷 등 스타일리쉬한 모습을 많이 선보이기도 하는데요~

잡지 모델로 데뷔한 만큼 비주얼만큼은 독보적인 데다가 꾸준한 연기 활동으로 연기력까지 탑재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출연한 작품에서는 과거와 달리 망가지는 코믹 연기까지 서슴지 않아 더욱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편 SNS, 유튜브 등으로 사생활까지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유인영. 반전 넘치는 매력까지 정말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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