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명준,
과거 야구선수 활동,
“부상”으로 그만 뒀다
과거 야구선수로 활동하다 연기자가 된 배우, 바로 배우 김명준 인데요.

김명준은 영화 ‘스물’로 시작해 ‘극한직업’으로 스타덤에 오른 이병헌 감독과 웹드라마 ‘긍정이 체질’부터 시작해 영화 ‘바람바람바람’, ‘극한직업’, ‘멜로가 체질’까지 무려 네 작품을 같이 한 배우인데요.
그는 초등학교 때부터 야구선수를 꿈꾸며 운동부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상이 악화돼 운동을 그만 두게 됐고, 무용을 배워보기도 했지만 부상 때문에 쉽지 않았다는데요.

꿈을 포기하고 고민하던 순간 대학로에서 처음 접한 연극 무대에서 가슴이 뛰는 자신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연기를 해야겠다고 결심했고, “막상 시작하니 보는 것과는 달랐지만 열심히 연습했다”며 꿈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야구 선수라는 꿈을 포기하게 되고, 김명준은 화장실에 들어가 알 수 없는 혼잣말을 중얼거릴 정도로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그 모습을 본 부모님이 놀라 ‘하고 싶은 것 하라’며 응원을 보내줬기에 대학원까지 학업 활동을 병행하면서 연기활동을 계속 해올 수 있었다고 하네요.
김명준은 독립영화, 단역, 아르바이트로 학업을 유지하는 등 연기 생활이 순탄치 않았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멜로가 체질’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이주빈과 오랜 친구 사이인 것으로 드러나 화제를 모았는데요.
“몇 년간 절친한 사이였으나 드라마 촬영 이후 소원해졌다”며 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 출연해 이주빈과 솔직한 사연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이주빈은 “내가 널 피했다. 어느 순간 숨이 막히더라”며 그 이유를 밝혔고, “촬영 스트레스를 친구들과 풀고 싶었지만, 너(김명준)와 함께 만나면 일 얘기를 하게 되는 게 혼란스러웠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사석에서는 일 얘기, 연기 얘기 금지하자”는 이주빈의 제안에 김명준은 “동의”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관계는 다시 가까워진 것으로 보이네요.
웹드라마 ‘긍정이 체질’로 시작해 꾸준히 연기 스펙트럼과 자신의 역할을 찾아가는 배우 김명준! 앞으로의 연기 생활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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