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진, 의외의 관계
아버지가 배우 “이효정”
연기자 집안 증명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출연했던 회색후드, 이유진을 기억하시나요?

아이돌로 시청자들과 첫만남을 가졌지만 이제는 어엿한 배우로 전향한 이유진!
사실 이유진의 아버지가 대배우 이효정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배우 이효정은 KBS 10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MBC ‘한지붕 세가족’부터 시작해 ‘야인시대’, ‘불멸의 이순신’, ‘연개소문’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한 베테랑 배우입니다.

게다가 배우 이효정의 동생이자 이유진의 작은 아버지인 배우 이기영 역시 ‘개와 늑대의 시간’, ‘식객’, ‘짝패’, ‘골든타임’, ‘너희들은 포위됐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데요.
이런 배우 집안의 아들인 이유진 역시 다양한 연기 활동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2013년 MBC ‘불의 여신 정이’로 데뷔한 이유진은 ‘달콤 청춘’ 등 웹드라마 주연을 맡기도 했고, ‘아는 와이프’, ‘멜로가 체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등을 통해 얼굴을 비춰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엔젤스 인 아메리카’, ‘붉은 낙엽’ 등 연극 작품에도 참여해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습니다.
이유진 이효정 부자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현실 일상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이효정이 만든 짜장면을 함께 먹는가 하면, 중고거래 마니아가 된 이효정이 눈 마사지기부터 기타까지 다양한 물건들을 자랑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이어서 이유진은 이른바 ‘본가 털이’를 하며 각종 요리 재료, 생활 용품, 과일을 야무지게 챙겨가 자취생들의 공감을 사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유진의 아버지가 이효정이라는 사실은 그가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출연하고 시간이 지나서 밝혀졌는데요.
이는 이유진이 소속사인 나무엑터스와 계약 당시 가족에 대해 숨겼고 소속사도 이에 관해 묻지 않았으며, 본인이 가족을 노출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이효정과 이기영의 아들, 조카가 아닌 배우 이유진으로 기억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고 하네요.
아버지의 후광보다 자신만의 빛을 찾아가려는 배우 이유진!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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