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올리는 사진마다 화제
날이 갈수록 돋보이는 미모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올린 사진이 또 화제인데요~
최준희는 최근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골반괴사 그냥 어찌저찌 이겨내서 찍어봄, 2025 ‘바프'(보디 프로필)”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과감한 노출을 한 채 보디 프로필을 찍고 있는 모습인데요~
최준희는 배, 등, 옆구리 등 다수의 신체 분위를 노출했지만 탄탄한 근육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최준희는 지난해 골반 괴사 판정을 받고 인공관절 수술을 한 근황을 전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낸 바 있습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해 96kg까지 증량됐으나, 이후 44kg 감량 소식을 전했고, 이후에도 꾸준히 다이어트를 하면서 발전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최준희는 故 최진실 배우의 딸로,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뒤 더 많은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살아생전 모든 순간이 전성기였던 인기 배우 최진실은 지난 1988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뒤 활동하는 20여 년 내내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드라마 ‘질투’, ‘별은 내 가슴에’, ‘그대 그리고 나’, ‘장밋빛 인생’,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등 모든 출연 드라마가 어마어마한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영화, 광과, 예능 등 모든 분야에서 활약했는데요~
본업에 비해 가정사는 조금 안타까웠던 최진실은 지난 2004년 야구선수 출신 남편 조성민과 합의 이혼했고, 이혼 후에도 각종 루머와 구설에 휩싸였습니다.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최진실은 이후 증세가 심각해졌고, 결국 스스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는데요.
최진실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자, 아직 어린 나이였던 최진실의 아들, 딸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커진 바 있습니다.
이후 모든 성장 과정이 공개되기도 한 최진실 딸 최준희는 SNS, 유튜브 등으로 본인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으며, 성장할수록 최진실 전성기 시절 미모를 꼭 빼닮은 모습으로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故 최진실을 그리워할 이들에게 추억을 전하는 최준희, 더 아름답게 성장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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