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 출신 이영현 근황
33kg 감량 다이어트 성공
여신급 다이어트 비결 눈길

빅마마 출신 이영현의 다이어트 비결이 화제인데요~
이영현은 지난 2003년 최고의 보컬 그룹으로 꼽히는 빅마마로 데뷔해 팀 내에서도 폭발적인 고음을 담당하며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빅마마 1집 ‘Like The Bible’에서부터 현재까지 사랑받는 ‘체념’을 부른 이영현은 ‘체념 후’, ‘연’ 등 솔로로 부른 곡들도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영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는데요~

활동을 중단했던 2017~2020년 사이에 출산, 육아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 임신성 당뇨 등을 겪으면서 몸무게가 95kg까지 불어났다고 합니다.
결국 다이어트 전문 기업의 도움을 받아 운동, 식단 등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영현은 무려 33kg 감량에 성공해 여신급 미모를 자랑하게 되는데요~
감량을 성공한 뒤에도 꾸준한 운동으로 요요를 겪지 않아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이영현은 다이어트 성공한 몸매를 오랜 기간 유지한 적이 없다면서 이후에도 꾸준히 관리, 운동, 식단 등을 병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영현은 다이어트 성공 후 출연한 한 방송에서 “임신 당시 당뇨가 있었는데 아이에게 치명적이라는 말에 몸 관리를 위해 매일 3kg짜리 아령을 들고 계단을 올랐다”라고 밝혀 보는 이들까지 울컥하게 했습니다.
다이어트 업체의 도움을 받았다고 솔직하게 밝힌 이영현은 다이어트 꿀팁으로 규칙적인 생활, 따뜻한 물 마시기를 꼽아 다이어터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러면서 “둘째를 가지기 위해 여전히 몸 관리 중인데 감량 전과 달라진 성량이 고민이다”라고 토로했으나, 여전한 가창력을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이후 둘째를 출산해 또 한 번 팬들의 축하를 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불화설이 일기도 했던 빅마마 완전체로도 활동을 시작한 이영현은 빅마마, 솔로, 예능 출연 등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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