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종서 최근 일상룩
이충현 감독과 공개 열애 중
종종 럽스타그램도 올려 눈길
배우 전종서의 최근 근황이 화제인데요~

전종서는 최근 본인 인스타그램에 강아지와 함께 있는 일상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종서는 진하지 않은 메이크업에 후드티, 청바지, 청재킷, 운동화 등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풍겼으나 볼드한 귀걸이, 레드 워싱이 들어간 재킷으로 포인트를 줘 스타일리쉬함을 잃지 않았습니다.
전종서는 침대 위에서도 운동화를 신은 발을 올리는 등 힙한 스타일을 선보였는데요~
전종서는 지난해 ‘웨딩 임파서블’, ‘우씨왕후’ 등 전혀 다른 분위기의 작품으로 대중을 만난 데 이어 현재 ‘프로젝트Y’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전종서는 SNS 사진도 꾸준히 올려 팬들과의 소통도 놓치지 않았는데요~
전종서는 지난 2020년 영화 ‘콜’을 통해 만난 이충현 감독과 열애를 인정해 현재까지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젊은 영화감독과 여배우 커플의 열애가 어마어마한 관심을 받았는데요~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듯 자유롭게 데이트하거나 럽스타그램을 올리면서 열애 또한 열심히 즐기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과 사랑 둘 다 잡은 전종서,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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