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 최근 근황
봄맞이 데일리룩 눈길
164억짜리 집주인 화제
배우 고소영의 최근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고소영은 최근 본인 인스타그램에 ‘봄봄봄. 우리 내일 유튜브 세상에서 만나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하얀 프릴 셔츠에 구멍이 뚫린 베이지색 바지로 청순한 듯 힙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고소영의 일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뻐요”, “아직까지 예쁘다고?”, “유튜브 보는 재미로 산다”, “활동 더 많이 해주셨으면..”, “OOTD 알고 싶다” 등 반응을 전했습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1992년 데뷔해 드라마 ‘내일은 사랑’, ‘엄마의 바다’, ‘행복의 시작’, ‘푸른 물고기’, 영화 ‘구미호’, ‘비트’,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아파트’, ‘언니가 간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지난 2010년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2017년 ‘완벽한 아내’ 이후로 활동이 없는 고소영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공시가격만 164억 원에 달하는 서울 청담동 더 펜트하우스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진 고소영은 최근 유튜브를 시작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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