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출신 서현 근황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영화 관련 인터뷰 발언 눈길
소녀시대 겸 배우 서현의 최근 비주얼이 화제인데요~

서현은 최근 본인 인스타그램에 “토요일 밤 7시 40분 놀토에서 만나”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영화 ‘거룩한 밤 : 데몬 헌터스’ 홍보 차 배우 경수진, 정지소와 함께 ‘놀라운 토요일’ 촬영에 나선 모습입니다.
특히 서현은 영화 콘셉트에 맞게 고스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는데요~
서현은 평소 반듯하고 단정한 이미지와 달리 검은색 미니드레스, 망사스타킹, 히피펌, 스모키 메이크업 등 반전 넘치는 비주얼로 등장했습니다.
이에 서현이 출연할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배우 마동석, 서현, 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이야기로, 서현은 극 중 퇴마사 ‘샤론’ 역할을 맡아 열연할 예정입니다.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마동석이 제작 및 출연한 영화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습니다.
서현은 영화 관련 인터뷰에서 ‘소녀시대’를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서현은 “오랜 시간 동안 제겐 유일무이 소녀시대밖에 없었다. 인간 서주현의 삶은 다 포기했다. 그러니 논란이 없을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살았지만 후회하지 않고, 불행하다고 생각한 적도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소녀시대’ 뿐이었던 서현의 인생에 인생 캐릭터를 만난 ‘영화’가 들어설 수 있을지,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가 기대되네요~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