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츄,
과거 ‘이달의 소녀’로 활동,
강제 퇴출 당하고 논란까지…
새 앨범으로 컴백한 츄가 귀여운 분위기의 무대의상을 착용했습니다.
츄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대에 올라가기 전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체크 패턴이 포인트인 미니 원피스에 러블리한 퍼프소매 블라우스를 매치해 츄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뽐냈습니다.
내추럴하게 흐르는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맑은 메이크업이 어우러지며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특히 츄는 화려한 의상이 아닌 편안하면서도 센스 있는 일상룩같은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밝은 표정과 자신감 넘치는 포즈에서 팬들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츄만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또, 심플한 체인 목걸이에 귀여운 천사 날개까지 착용해 츄만의 귀여움을 한 층 더 올렸는데요!
한편, 츄는 지난 2022년 이달의 소녀 활동 중 소속사와의 갈등으로 억울하게 팀에서 퇴출되는 아픔을 겪었지만, 이후에도 굴하지 않고 솔로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악성 루머와 갑질 논란에도 불구하고 소신 있게 자신의 입장을 밝히며, 흔들림 없는 행보를 보여 팬들의 큰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컴백한 츄는 신나는 비트와는 달리 어딘가 슬픈 가사를 가진 ‘Only cry in the rain’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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