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 최근 근황
검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 일상 눈길
배우 한지혜가 최근 올린 일상 사진이 화제인데요~

한지혜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화이트 미니 원피스, 브라운 오버핏 레더 재킷, 색을 맞춘 화이트 스트랩 슈즈와 화이트 백으로 패션을 완성했습니다.
한지혜는 러블리하면서도 시크함을 잃지 않는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평소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한지혜는 ‘애 엄마’가 된 뒤에도 여전한 스타일리쉬함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갖춰 입은 의상과는 다르게 자연스러운 헤어, 메이크업으로 스타일리쉬함을 더욱 증폭시켰습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부산지방검찰청 검사와 결혼했고, 지난 2020년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결혼 11년 만인 2021년 딸을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한지혜는 ‘낭랑 18세’, ‘미우나 고우나’, ‘에덴의 동쪽’, ‘메이퀸’, ‘금 나와라, 뚝딱!’, ‘태양은 가득히’, ‘전설의 마녀’, ‘같이 살래요’, ‘황금 정원’ 등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왔으며, 최근 ‘보물섬’ 특별출연으로 여전한 연기력을 드러냈습니다.
하루 빨리 차기작에서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선보여주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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