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아현
출국 당시 몸매 눈길
몸매 위한 운동 수준

베이비몬스터 아현의 놀라운 몸매가 화제인데요~
22일, 베이비몬스터는 월드투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홍콩으로 출국했고, 이날 공개된 아현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공항에서 포착된 아현은 청바지에 하얀색 크롭티로 허리라인을 드러낸 패션을 선보였는데요~
그림자가 질 정도로 선명한 아현의 복근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평소 아현은 완벽한 가창력에도 눈에 띄게 가는 허리로 유명합니다.
아현은 과거 방송에서 데뷔 전부터 복근 운동만 하루 800개씩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습니다.
아현은 “복근 운동을 하루에 한 번 하는데 원래는 800개를 했었다. 사람들이 신기해했었는데 몸에 안 좋다고 해서 이제 갯수 세지 않고 7분을 루틴으로 정해서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아현이 공개한 ‘7분 복근 운동’은 1분마다 다른 동작의 복근 운동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보는 이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로 고강도의 운동입니다.

완벽한 몸매를 위해 꾸준히 운동하는 아현, 정말 멋진데요~
한편 아현이 속한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17일 싱가포르에서 ‘2025 베이비몬스터 퍼스트 월드 투어 헬로 몬스터즈(HELLO MONSTERS) 인 싱가포르’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어 홍콩, 호치민, 방콕,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등 계속해서 월드투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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