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활동 잠잠하더니 벌써 2번째 에세이 출간했다는 전직 여가수솔비가 두 번째 에세이를 출간했다. 지난 24일 출간된 '나는 매일, 내가 궁금하다'에 방송인 유재석과 시인 나태주가 추천사를 남겼다. 큰 인기를 얻고 있던 즈음 슬럼프를 겪었고 2010년 치유 목적으로 처음 미술을 접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놀뭐’ 이이경, 국민 밉상에서 ‘국민 연하남’으로 이미지 세탁? “누님 플러팅” 작렬[종합]
숨은 강자 ‘쿵푸팬더4’, 개봉 11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 ‘엘리멘탈’과 같은 속도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