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까지 했는데 돌연 은퇴한 태권도 선수의 근황배우이자 가수인 이동준이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태권도 국가대표, 영화 제작자, 가수로서의 삶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는 "'가수 이동준'으로 불러주는 게 더 좋다"며 새로운 직업에 대한 만족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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