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년생 곽부성의 놀라운 동안
홍콩을 대표하는 동안 스타, ‘절대 늙지 않는 남신’이라는 수식어로 불리는 배우 곽부성.
가수이자 댄서로, 또 배우로 홍콩을 사로잡았던 곽부성은 홍콩 4대 천왕 출신 중 가장 늦게 결혼한 스타다.
그의 아내는 중국 모델 출신인 팡위안. 무명에 가깝던 팡위안은 곽부성의 아내로 단숨에 셀럽이 됐다.
23살이라는 나이차가 무색한 비주얼 부부로 늘 이목을 집중시킨 부부는 10월 26일 곽부성의 56번째 생일, SNS로 근황을 전했다.
팡위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곽부성 그리고 두 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곽부성의 생일을 맞아 가족이 모여 파티를 연 곽부성 부부, 사진에서 곽부성은 5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의 외모로 또 한 번 팬들을 놀라게 했다.
어떻게 이 두 사람이 23살 차이…?
곽부성과 팡위안은 지난 2015년 파파라치에게 열애 현장이 포착되자 연인 관계를 인정했고, 2017년 3월 웨딩 마치를 울렸다.
부부는 결혼 6개월 만인 2017년 9월 첫 딸을, 2019년 둘째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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