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들과 쇼핑몰에서 포착된 양조위 좀처럼 사람 많은 곳에서 포착되지 않는 유명인들이 있죠.
홍콩에서는 양조위가 그렇습니다. 행사장 나들이도 드물고, 주윤발처럼 산책을 즐기는 것도 아니고요.
그저 즐기는 거라곤 여름엔 서핑, 겨울엔 스키죠.그런 양조위가 웬일로 공공장소에서 포착됐습니다.최근 양조위는 홍콩의 한 쇼핑몰에 나타났는데요. 검은색 모자에 카모플라쥬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양조위, 옷까지 네이비로 어둡게 맞춰 그야말로 은폐엄폐를 한 차림새인데요. 사실 양조위가 가는 곳에 늘 함께인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그의 아내 유가령입니다. 두 사람의 절절하고 기나긴 러브스토리는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도 다룰 정도로 유명하죠.유가령은 자신의 연예 활동과 와인, 패션 등 사업, 거기다 재테크까지 꽉 잡고 있는 이 집안 살림꾼이자, 홍콩 사교계의 여왕입니다.무엇보다도, 양조위의 할리우드 진출을 이룬 일등공신이기도 하죠. 왕가위 감독의 회사에서 나온 양조위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더니 마블 시리즈로 양조위를 할리우드에 보내버립니다.
그런데, 이날 쇼핑에서 유가령의 모습은 볼 수 없었습니다. 양조위의 옆에는 여성 두 명이 있었는데요.
이들의 정체는 다름아닌 비서. 양조위가 남성복 매장에서 쇼핑을 하면 그 ‘전리품’은 비서들이 들고 함께 이동을 했습니다.
양조위의 사생활이 노출된 경우가 거의 없어 쇼핑을 한 사실만으로도 홍콩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네요.
팬데믹 때문에 영화 ‘샹치와 텐링즈의 전설’ 북미 프로모션에는 함께 하지 못했지만, 이 영화를 통해 양조위의 존재감이 홍콩 등 아시아를 너머 전 세계에 알려졌습니다.
59세라는 나이에 할리우드에 진출한 양조위, 팬들은 벌써부터 그의 할리우드 차기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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