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결국 손절 당했다
Y.O.U 뷰티 파트너십 종료
공식 인스타그램 통해 발표

배우 김수현이 최근 故 김새론과 관련된 사생활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글로벌 뷰티 브랜드 ‘Y.O.U 뷰티’가 그와의 파트너십 종료를 선언했습니다.
지난 1일 Y.O.U 뷰티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Y.O.U는 항상 모든 소비자 편에 있다”라며 “우리는 브랜드 가치를 위반하는 어떠한 행동도 용납하지 않는다. 신중한 검토 끝에 우리는 김수현과의 파트너십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알렸습니다.
이어 “우리의 브랜드 가치에 따라 여성들이 자신감과 빛나는 삶을 향해 두려움 없이 나아가는 것을 지향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김수현 관련 자료를 즉시 삭제하고 있으며, 필요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수현은 지난달 10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15세였을 때부터 6년간 김수현과 교제했었다”라고 폭로당한 바 있는데요.
이후 가로세로연구소는 계속해서 두 사람이 연인이었을 당시 찍은 사진들과 카톡 대화 내용 등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김수현 측은 입장문을 발표해 “김새론이 성인이 됐을 때부터 교제했었다”라고 반박했으나, 해당 논란은 쉽게 식지 않았습니다.

결국 김수현은 지난달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다시 한번 “김새론이 미성년자였을 때 교제하지 않았다”라고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그럼에도 그와 파트너십을 맺었던 Y.O.U 뷰티 측이 단호하게 그와의 계약을 중단하자, 많은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렸습니다.
한편 김수현과 관련된 논란의 여파로 최근 영국 향수 브랜드 ‘조 말론 런던’ 또한 그와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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