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 차기작
영화 ‘인턴’ 리메이크
앤 해서웨이 역 물망

배우 한소희의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최근 보도 매체 OSEN 보도에 따르면 영화 ‘인턴’ 한국판 리메이크 영화 출연 배우들이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원작 영화에서 30대 여성 CEO 캐릭터를 연기했던 앤 해서웨이 역할로 배우 한소희가 물망에 올랐다고 알려져 화제인데요~
영화 ‘인턴’ 속 ‘줄스’는 창업 1년 반 만에 직원 220명의 성공신화를 이룬 실력파 CEO로, 패션 센스, 체력 관리, 업무 능력, 일을 향한 열정까지 모든 것을 갖춘 30대 여성 CEO입니다.

앤 해서웨이는 극 중 멋진 성격의 캐릭터는 물론 남다른 비주얼로도 화제를 모았던 바 있는데요~
남다른 패션과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한소희가 물망에 오르자, 벌써부터 그 모습을 기대하는 팬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상대 배우인 70대 인턴 역할로는 배우 최민식이 언급된 것으로 알려져, 의외의 조합인 두 사람이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편 원작 영화 ”인턴’은 지난 2015년 개봉해 국내외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영화 ‘인턴’은 열정적인 30대 여성 CEO 줄스(앤 해서웨이 분)의 회사에 노련한 70대 인턴 벤(로버트 드 니로 분)가 고용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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