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머치] 경리 수영복 얼마?

기사입력 2018-07-12 18: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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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뉴스에이드 기자



● 이엘리야 블라우스, 3만 9000원

● 경리 수영복, 7만 9000원

● 박민영 가방, 49만 원

● 수지 아이크림, 9만 7000원

● 선미 선글라스, 32만 원


스타들이 착용한 아이템은 늘 우리의 관심 대상. 어느 브랜드 어떤 제품인지 찾아 헤매는 이들을 위해 속 시원히 공개한다.


먼저 가격부터 한번 짚어볼까!



#1 이엘리야 블라우스


지난 9일 JTBC ‘미스 함무라비’ 14회.



브랜드 : ‘베니토’ 무드업 블라우스

가격 : 3만 9000원



매회 러블리한 오피스룩을 선보이고 있는 이엘리야. 이날 선보인 블라우스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깔끔한 라인 배색이 돋보인 핑크 블라우스는 슬랙스와 깔끔하게 연출해도 밋밋함이 없을 듯하다. 특히 과하지 않게 파인 V넥 라인이 얼굴을 더 갸름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준다.



#2 경리 수영복


지난 10일 공개된 애슬레저 웨어 브랜드 ‘제인코트’ 2018 여름 화보.



브랜드 : ’제인코트’ 모노키니 수영복 (ONA0101-WH)

가격 : 7만 9000원



화보 속 경리가 착용한 수영복은 올여름 주목해야 할 잇템 ‘모노키니’다. 레트로 감성의 니트 소재를 사용해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비치룩을 연출할 수 있다. 탈부착 가능한 브라 컵 내장형이다. 은은한 시스루 노출로 체형은 커버하면서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게 장점.



#3 박민영 가방


지난 5일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10회.



브랜드 : ‘마이클코어스’ 위트니 미디움 사첼, ‘아보아보’ 핑크 플리츠 쉬폰 블라우스

가격 : 49만 원(가방), 48만 9000원(블라우스)



박민영이 착용한 가방은 어떤 코디와도 조화로운 위트니 미디움 사첼 백이다. 부드러운 소가죽으로 만들어졌으며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데일리룩에서 활용도가 높다. 핑크 블라우스는 실키한 쉬폰 소재로 만들어져 볼륨감과 여성스러운 느낌을 동시에 배가해준다. 여러 겹의 플리츠 디테일과 레트로 풍의 칼라가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4 수지 아이크림


최근 공개된 ‘랑콤’ 광고 영상 촬영 비하인드컷.



브랜드 : ‘랑콤’ 제니피끄 안티-다크서클 아이크림

가격 : 9만 7000원, 15ml



수지가 들고 있는 아이크림은 최근 출시된 랑콤의 신상템이다. 여름에 바르기에도 편안한 젤 텍스처다. 피부 탄력을 개선해주는 효모(이스트)와 피부 장벽을 강화해 눈가 피부 구조를 탄탄히 만들어주는 락토바실러스, 비피더스가 들어 있다. 특히 다크써클 개선에 특효라고!



#5 선미 선글라스


최근 선미 인스타그램.



브랜드 : ‘젠틀몬스터’ 보이저 M 02(G)

가격 : 32만 원



선미가 착용한 선글라스는 복고풍의 팔각형 프레임과 트렌디한 틴트 렌즈가 어우러져 주목을 받고 있다. 독특한 커넥터 브릿지는 실버 메탈과 아세테이트를 결합한 형태로써 기존의 빈티지 프레임을 재해석했다. 100% 자외선 차단이 되는 플랫한 렌즈가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풍긴다.



사진=뉴스에이드 DB, JTBC ‘미스 함무라비’,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캡처, 베니토, 제인코트, 마이클코어스, 아보아보, 랑콤, 젠틀몬스터 제공, 선미 인스타그램


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ETC 안경이 있고 없고의 차이 패션 아이템으로 유용하게 쓰이는 안경.안경을 썼느냐 아니냐에 따라전혀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기 때문!그래서 준비했다.연예인들의 안경 착용 비교샷!▷ 태연평소 깜찍한 이미지로 팬들 사이에서는 꼬꼬마 리더라고 불리는 태연!안경을 쓴 모습과 안경을 안 쓴 모습 모두가 귀엽지만안경 썼을 때는 앞머리까지 살짝 올려묶어 깜찍함은 더욱 배가 됐다.다른 날의 안경 셀카도 마찬가지.살짝 흔들린 사진이지만 안경 위로 치켜뜬 눈이 장난기 가득해 깜찍함 또한 가득하다.▷ 이하이동글동글한 눈과 얼굴 전체에 가득한 볼살이 매력적인 이하이.복고 느낌의 네모 안경을 써서 깜찍함은 한층 더해졌다.특히 손가락을 양 볼 옆에 대고 있는 포즈가 장난기 가득한데안경을 쓰거나 쓰지 않거나 마찬가지로 동그란 눈은 매력적이다.▷ 지숙동그란 안경을 쓴 모습과 쓰지 않은 모습이 전혀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는 지숙.전체적인 스타일 때문이기도 하지만 안경을 쓴 모습은 지적인 이미지가 강한 반면 쓰지 않은 모습은 단정함이 강하다.▷ 예인SNS에 안경 썼을 때와 안경을 쓰지 않은 모습을 함께 업로드한 예인.같은 포즈에 비슷한 각도의 사진이지만 안경 썼을 때 훨씬 더 지적인 이미지가 강하다.하지만 초근접 셀카에서는 깜찍함도 가득!볼을 빵빵하게 부풀려 입술을 내민 모습이 애교 넘친다.▷ 이세영앞의 예인과 마찬가지로 안경을 썼을 때 지적인 이미지를 강하게 보여주는 이세영!앞머리의 유, 무 때문이기도 하겠지만안경을 썼을 때돠 쓰지 않았을 떄 서로 전혀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사진 = 태연, 이하이, 지숙, 러블리즈, 이세영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TC 보고 난 후 딩크를 결심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영화 자, 이 포스터를 보자. 두 여성과 아이가 있다. 한 여성은 아이에게 수유를 하고 있고 다른 여성은 이를 바라보고 있다. 정말 '툴리'는 두 여성의 우정을 담은 잔잔~한 휴먼 드라마일까?! 지난 13일 언론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보고 온 뉴스에이드가 보기 전, 본 후의 비포 & 애프터를 비교해봤다. # 스토리예고편만 보고는 생각했다. 음! 이 영화는 분명히 마를로(샤를리즈 테론)와 툴리(맥켄지 데이비스)의 우정을 담은 영화겠구나! 그리고 그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툴리와의 만남으로 마를로가 변해가는 것은 맞지만, 마를로에게 훨씬 집중하는 영화다. 조금 특별한 아들, 똘똘한 딸, 그리고 갓 낳은 셋째까지 세 아이 육아에 완전히 지쳐버린 마를로의 인생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어떤 것이 가장 필요했는지를 느끼게 된다. # 샤를리즈 테론예고편에서부터 느껴졌다. 샤를리즈 테론, 정말 현실적인 육아의 모습을 보여주겠구나! 보고 난 후 느꼈다. (초현실주의의 초현실이 아니라 '현실적'이라고 표현하기 부족할 정도임을 강조하기 위한 '초'다. '초월적으로 현실적인'...)샤를리즈 테론, 진짜 액팅갓이다! '매드맥스'의 퓨리오사도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의 남겼지만 '툴리'의 마를로도 이에 못지 않다고 자부한다. 출산 후 불어난 몸, 푸석해진 얼굴, 매일 같은 가운을 입고 다니는 옷차림 등 외적인 디테일은 물론이고! 진이 빠진 표정으로 아이들의 식사를 챙기고, 보채는 아이 때문에 결국 폭발하고 마는 모습까지 현실보다 더 현실적인 엄마의 모습을 보여준다. # 반전보기 전에는 당연히! 너무나 당연하게도 잔잔한 휴먼드라마일 줄 알았다. 서로 삶에 도움을 주고 서로에게 배우며 행복하게 끝! ...일 줄 알았는데... 반전이 숨어 있었다! 물론 뜬금없는 반전은 아니다. 왜 이 영화의 제목 '툴리'인지, 영화 중반에 마를로가 왜 그런 행동들을 했는지 한 번에 설명하는 아주 중요한 장치다. 영화 후반에는 화장실 가지 말 것! 이 부분을 놓치면 '툴리'에 대한 의문만 안은 채 극장을 나오게 될 것이다. # 총평 예고편만 보고 '툴리'를 오해했다. 예상보다 훨씬 공감할만하고, 느낄 수 있는 것이 많은 영화다. 출산과 육아를 경험해 본 여성이라면 마치 내가 마를로가 된 듯한 마음이 될 것이다. 출산과 육아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면 놀랄 수도 있겠다. 힘들다는 건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로?!'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딩크(자녀를 두지 않는 부부)로 살겠다고 다짐하게 될지도...?(물론 '툴리'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육아의 고통'은 아니다.) 출산 계획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봤으면 좋겠다. 특히 남성관객에게 추천한다. 육아와 출산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영상으로 '툴리' 리뷰를 보고 싶다면 클릭! ↓↓↓↓↓↓↓↓↓↓↓↓↓↓↓↓↓↓↓↓↓↓↓사진 =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영화 '툴리',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스틸 안이슬 기자 drunken07@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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