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뺌종대왕’ 박준형 어록 6 [뉴스에이드 = 강효진 기자] 빼애애애애앰!말끝마다 ‘뺌’이 들어가는 독특한 말투로 ‘뺌종대왕’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박준형! 화제를 모은 박준형의 어록을 모아봤다.# 꼭쥐쓰슬리피가 SNS에 상반신 탈의 사진을 게재하자박준형이 “ㅋㅋㅋ 꼭쮜쓰는 쫌 반창꼬루 가리쥐 차암나 ㅋㅋㅋ” 라고 댓글을 단 내용이 화제가 됐다.이후 슬리피는 박준형이 원하는 대로 ‘꼭쥐쓰’를 가렸지만, 엄격한 심의가 계속됐다는 후문.# 보식비박준형이 아이스크림 보석바에 얽힌 에피소드를 자신의 SNS에 공개하면서 알려졌다.보석바의 포장지 디자인 때문에 ‘보식비’ 인 줄 알았다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앗싸리 힐을신떤쥐박재범이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키가 작게 나온 사진을 게재하며 “이제 단체 사진은 빠지겠다”고 하자 이를 본 박준형이 직접 댓글을 달아 초토화 시켰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울 리틀부라덜... 다음앤 그냥 한 10쌘취 키높이깔챵까러 않임 앗싸리 힐을신떤쥐 매애앤~ 빼애앰!!!”# 귀골쓰야?이국주의 귀걸이를 보고 댓글을 단 후 반응이다.인형이 귀걸이인줄 안 박준형이 ‘귀골쓰’라는 표현을 사용해 댓글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오잉???!!! 그큰 핀크팬더인형이 귀골쓰야??? 넘무커 매애앤!!! 그거끼면 굽쮸우우쓰 귀요올라 느러날껄...ㅜㅜ”# 역권사진‘와우내’를 유행시킨 전설의 시작!살 빠진 김태우의 셀카를 공개하며 남긴 멘트가 주옥같은 표현들로 화제를 모았었다. 칭찬 아닌 칭찬들 속에 ‘역권 사진’이 킬링파트!“그냥 와우내... 인재는 운동선수갓내... 매이컵인지 포샵인지 뷰티패이쓰인지는모르지만쫌어색하긴한대.. 85키로! 추카해 매앤! 빼애앰! p.s. 김태쓰 너 이거 역권 사진으로 쓰면 따악이다 매애앤!”# 전래 멋있어SBS ‘영재발굴단’에서 한글 퀴즈로 작정하고 웃겼다. 전래OO라는 문제가 나오자 “전래 멋있어”라고 답한 것.이후 심기일전해서 정답을 말한 박준형은 ‘전래도’라고 말해 현장을 뒤집어놨다.사진 = 박준형 인스타그램, SBS '영재발굴단' 캡처, 뉴스에이드DB
ETC [극한실험] 메이크업 비밀 병기! 프라이머 6종 비교 [뉴스에이드 = 이소희 기자] 요즘은 아침에 한 화장이 점심나절까지만이라도 유지된다면 감사할 지경이다.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의 피부는 모공을 쭈욱 잡아트리듯 피부가 늘어지고 쳐지기 쉽기 때문에 메이크업 고민 커질 수밖에 없다. 이럴 때 특효약이 바로 ‘프라이머’.프라이머는 모공, 잡티 등의 요철을 채워 메이크업의 밀착력, 지속력을 높여주고 피부 속 유분, 수분을 잡아 유・수분 밸런스를 맞춘다. 최근에는 프라이머 자체에서 자외선 차단, 베이스 톤 업, 모공 수렴 및 주름 개선 등 기초 케어의 기능성까지 고루 갖춘 프라이머들이 대거 출시됐다고 하니 메이크업 비밀 병기를 한번 찾아보자!# 실험 계획이번 극한실험 실험군은 6종. 프라이머 계 대모 베네피트, 바닐라코와 최근 SNS에서 귤피부 모공 지우개로 입소문 얻고 있는 보나메두사, 비교적 고가지만 제값 톡톡히 해낸다는 바비브라운, 로드샵 계 강자 아리따움, 스킨푸드의 프라이머를 하나씩 구매했다.# 실험 대상실험 1 제형 및 발림성베네피트 프라이머는 되직한 땅콩 크림 같은 제형이며 살짝 톤 정리를 도와준다. 파운데이션 위에 코팅하듯 덧발라도 좋을 듯. 다량 바르면 밀릴 수 있다. 향은 무난. 바닐라코는 피부 타입별 제형별 다양한 종류의 프라이머를 출시했을 만큼 자부심 대단하다. 그러나 그중 클래식은 무색무취, 베네피트보다 묽은 제형이며 광이 살짝 감돈다. 그런데 손등 발림만으로도 제형 자체에서의 유분이 상당량 느껴졌다. 함께 제공된 스파출러로 떠서 사용하는 독특한 제품. 약간 지우개가 떠오르는 냄새가 나는 것도 같았으나 발림성만큼은 강자였다. 크리미한 제형이라 당김없이 촉촉하고 부드럽게 펴 발라졌다.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게 톤 업 해줬다. 묽은 제형이다. 청량한 향이 깔끔하고 개운한 마무리감을 선사했다. 제형이 묽어 모공 '메꿈이' 역할을 해낼지 걱정은 다소 되지만, 대신 파운데이션과의 궁합이 보다 좋을 것이라 기대해본다. 포어 마스터 세범 컨트롤 프라이머를 구매하려고 했으나 품절. 그래서 메이크업 베이스처럼 생긴 이 녀석을 구매했다. 주르륵 흐를 정도로 묽은데 마무리감은 보송보송했다. 은은한 꽃 향도 풍겼다. 마지막 프라이머는 보기만 해도 산뜻함이 느껴지는 젤 제형이다. 그런데 발라본 프라이머 중 가장 뻑뻑했다. 푸르스름한 색이어서 얼굴의 붉은 기 커버에도 효과적일까 기대해보았으나 톤 정리 기능은 취약한 듯. 다량 바르면 지우개 가루가 대거 생성된다. 주의.실험 2 톤 업톤 업 기능을 탑재해 베이스로도 활용할 만한 프라이머를 찾는다면 주목하자. 각각의 컬러, 제형에 따라 이번엔 팔에 좀 더 넓게 펴발라봤다. 톤 업 기능은 프라이머의 필수 조건은 아니지만, 선크림의 그것처럼 백탁 혹은 겉도는 현상이 있진 않은지 참고해볼 수 있을 것.보나메두사 프라이머가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밝혀줬으나 번들거림은 없었다. 그 외 베네피트, 스킨푸드는 바르지 않은 피부와 별 차이가 없었고, 바닐라코는 살짝 광택이 감돌았다. 하얀 선크림 같은 제형의 바비브라운과 묽은 비비크림 같은 제형의 아리따움은 피부를 눈에 띄게 톤 업 시켰다. 실험을 위해 다량을 발랐기 때문이겠으나 23호 피부에 21호 파데를 얹은 듯한 부자연스러움..실험 3 유분이왕 고루 발랐으니 내친김에 유분 생성 유무까지 거침없이 확인해보기로. 모두 바르고 나서 30여 분쯤 지났을 때 기름종이를 저렇게 꾹 눌렀다 떼었다. 모두 소량씩 유분이 묻어났다. 그중 기름종이를 듬뿍 적신 프라이머는 바닐라코였다. 스킨푸드가 뒤를 이었고, 상대적으로 묽은 제형에 속했던 보나메두사, 바비브라운, 아리따움은 기름종이를 날릴 뻔! 했다. 베네피트도 선전한 모습.실험 4 유・수분 변화1시간 뒤 파운데이션만 바른 부위와 각 프라이머, 파운데이션을 바른 부위의 유분, 수분, 결 수치의 변화를 비교해봤다. 유분 감소, 수분 증가와 같이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한 유의미한 수치를 보인 프라이머도 있었다. 이와 함께 결 수치 변화도 주의 깊게 살펴보길. 스킨푸드 프라이머가 눈에 띄게 유분을 감소시켰다. 뒤이어 보나메두사, 베네피트, 아리따움 프라이머도 유분은 감소시키면서 피부 결을 개선했다. 실험 5 요철 커버 수치로는 와닿지 않을 터. 이번엔 프라이머 왜 발라야 하는지 눈으로 보여줄 참이다. 요철 커버 실력은 어떠한지 직접 얼굴에 발라보고 싶었으나 제품은 많고 얼굴은 하나다.. 그리하여 깊은 모공 자랑하는 오렌지를 소환했다.  만약 피부가 이 오렌지와 같다면 심히 고민이 깊겠다. 참고만 하길 바란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오렌지 구멍 사이사이를 정성스레 채운 프라이머다. 요철 심한, 모공 넓은 이들은 프라이머를 가까이 해보길. 그렇다면 화장했을 때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도 살펴보자. 프라이머를 바르고 파운데이션을 바른 오렌지의 결이 한눈에 보기에도 더 곱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매끈한 도자기 피부는 어렵지만 파운데이션만 바른 왼쪽 오렌지와 비교해보면 그 차이 확연하다.이번엔 오렌지 6개에 각 프라이머를 듬뿍, 파운데이션을 동일하게 바른 다음 종이에 대고 (힘을 주어) 굴려봤다. 요철을 얼마나 채워 결을 고르게 만들어줬는지 파운데이션이 묻어난 면적을 보면 짐작할 수 있다. (사실 이 결과는 피부의 요철이 이토록 심각할리 만무하고 오렌지마다의 결이 조금씩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전제하에 살펴보야 한다는 점!) # 실험 결과발림성은 피부에 발랐을 때 마치 때가 생기듯 밀리는 현상이 일어나느냐로 정의했다. 밀림 없이 파운데이션을 매끈하게 바를 수 있도록 해준 것은 보나메두사, 바비브라운, 아리따움이었다.실험 결과를 살펴보면 제형의 차이는 모공, 피부 결 개선과는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되직하다고 해서 모공을 효과적으로 메워준다는 뜻이 아니란 얘기다. 대신 제형의 차이는 발림성, 번들거림, 유분 감소 등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볼 수 있겠다. # 총평그래픽=안경실 기자사진=최지연 기자
ETC 이 배우가 아이돌로 데뷔했다면? [뉴스에이드 = 강효진 기자] 배우 지망생이었다가 아이돌이 된 경우도 많지만, 아이돌을 지망하다가 배우가 된 경우도 적지 않다.아이돌을 꿈꾸며 연습생 생활을 시작 했지만 결국 배우로 얼굴을 알리게 된 이들을 모아봤다.#1. 김민재CJ E&M 소속 4년차 가수 연습생이었다. 랩과 힙합에 관심이 많아 ‘쇼미더머니’에도 나갔다.노래가 좋아 아이돌 준비를 했지만 연기 수업을 받으면서 재미를 느꼈고 배우로 얼굴을 알리게 됐다.#2. 김민석‘슈퍼스타K’ 횟집 청년으로 알려진 뒤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했다. 아이돌 준비를 하다 보니 많은 것을 준비해야 했고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느껴 배우로 전향했다고. 현재는 인피니트와 러블리즈가 소속된 가수 회사!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연기자로 승승장구 중이다.#3. 공승연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수상해 SM 연습생 생활을 했다. 레드벨벳 멤버들과 함께 연습을 했다고 하니 어쩌면 레드벨벳 공승연이 됐을 수도 있겠다.트와이스 정연과 함께 걸그룹 자매가 될 뻔 했으나, 현재는 배우로 전향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4. 유아인‘반올림’ 등 아주 어린 시절부터 연기 활동을 했지만, 처음엔 아이돌 준비를 했었다고 한다. 꽤 오랫동안 트레이닝을 받았지만 다행히도(?) 노래를 못 하는 바람에 연기하는 유아인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5. 진세연배우가 아닌 아이돌 지망생으로 연습생 시절을 보냈다. 무대 경험을 위해 쥬얼리S의 백댄서로 무대에 서기도 했다. 이후 우연히 광고를 찍게 되면서 연기자로 전향했다.#6. 민효린19살까지 JYP 소속으로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했다. 사정상 회사를 나와 연기자로 전향해서 다시 JYP와 연을 맺기도 했다. 현재는 플럼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7. 이종석데뷔 전 아이돌 그룹을 준비했다. 포지션은 놀랍게도 래퍼였다. 적성에 맞지 않아 활동을 정리하게 됐고 이후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썬 역으로 데뷔했다.#8. 이하늬YG 연습생으로 생활하면서 투애니원으로 데뷔할 뻔 했다. 탑이 당시 이하늬를 보고 “저런 외모로 왜 음악을 하려고 하지?”라는 의문을 품기도 했다고.중학교 때부터 춤을 정말 좋아했다던 이하늬는 학교에서는 가야금을 타고 연습실에서는 변신을 거듭했지만, 결국 투애니원이 아닌 미스코리아가 됐다.#9. 구혜선아는 사람은 아는 전설의 얼짱이다.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생활을 했고, 이 때 동시로는 배우 김지훈이 있다.중간에 DSP를 거쳐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지만, 연기가 더 어울리겠다는 판단에 아이돌 데뷔 대신 연기자로 전향하게 됐다.#10. 수애모델 활동을 하면서 친구들과 그룹을 결성했다. 수애가 맡았던 포지션은 무려 래퍼. 수애는 ‘무릎팍 도사’에서 “당시 소속사 대표가 연기자로 전향할 것을 제안해 배우로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11. 곽시양우연치 않게 길거리 캐스팅을 당한 경우다. 곽시양은 ‘라디오스타’에서 “누군가 불러서 갔더니 SM명함을 줬고, 보아가 소속된 것을 보고 연예인의 꿈을 키웠다”고 밝혔다.그래픽 = 이초롱사진 = 뉴스에이드DB, 김민석 김민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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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김민석 덕분에 사무실에서 카레 먹은 후기 [뉴스에이드 = 문지연 기자] 김민석 덕분에 카레를 먹었다. 뉴스에이드 기자들이! 시작은 이 영상이었는데. 지난해 KBS ‘태양의 후예’가 끝난 뒤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민석이 사과를 기가~막히게 깎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 그리고 또 하나 더! “제가 채소 손질은 진짜 잘하는데.” 이 말이 뉴스에이드 기자들의 ‘예측 불가능한 도전정신’을 또 불러일으켰다.그래서 이번에 무슨 짓을 했냐면, 김민석에게 스~을쩍 양파, 감자, 당근을 건네줬다. 왜? 뉴스에이드 기자들이 카레를 먹고 싶었으니까!“저희 카레 해먹을 거니까~ 채소 좀 손질해주세요!”(당당) 채소와 칼을 받아든 김민석의 한 마디는 “혹시 뉴스에이드에서는 제가 요리사인 걸로 잘못 알고 계신 건 아니죠?”였다. 물론 아니다. 굉장히 매력 있는 배우 김민석으로 알고 있다.편하게 앉아서 하시라며 의자를 놔드렸건만, 채소를 손질하다말고 벌떡 일어나는 김민석의 모습에서 뉴스에이드에서 유행 중인 ‘남편짤’의 힘을 느꼈달까..! 김민석이 채소를 채소! 채소!하고 자르는 모습은 움짤로 보여드린다. 굉장히 현란해 두 번, 세 번 반복해 보고 네 번째에는 완전히 반할 수도 있다.채소를 완벽히 잘라주더니 카메라가 꺼진 뒤에도 통에 한 알 한 알 담아주는 모습이 김민석의 진짜 매력. 부산 사나이임을 티내듯 툭툭 내뱉는 말투였지만 손길은 섬세했다. 김민석이 꼼꼼하게 손질해주고 조심스럽게 담아준 채소는 이렇게 재료로 탄생했고!결론은 고체카레에 돼지고기 등심을 야무지게 사온 뉴스에이드 기자들이 카레를 매우 맛있게 먹었다는 것! 참고로 말씀드리면 기자는 치킨도 튀기는 요리 실력자이기 때문에 카레쯤이야 가볍~게 만들 수 있었다. 카레를 먹은 다른 기자들도 대만족. 엄지를 들어올리며 칭찬에 칭찬을 쏟아냈다.이러다 진짜 창업해야하는 것 아닌지 모르겠다.(응?) 어쨌든 김민석에게 매우매우 큰 감사 인사를 보내고 싶다. 사진=뉴스에이드DB
ETC “팬 분들이 나만 좋아하면 어떡하지?” [뉴스에이드 = 강효진 기자] 틴탑이 5인조로 돌아왔다.엘조 없이 발매하는 컴백 앨범 ‘하이파이브’를 짧고 굵게 설명하고 넘어가겠다.하 : 하이파이브란 다섯 멤버가 파이팅하자는 의미다.이 : 이번 앨범의 작사, 작곡에 멤버들이 많이 참여했다. 파 : 파워 넘치는 돌직구가 인상적인 팝 댄스곡이다.이 : 이번 안무는 멤버들이 춤을 추다 다리가 굳어버릴 정도로 고난이도다.브 : 브레이브사운드 용감한 형제 팀이 프로듀싱을 맡았다.틴탑은 10일 오후 성신여대에서 열린 쇼케이스를 통해 컴백 비하인드 스토리를 직접 공개했다. 이날 나온 주요 발언들을 깔끔하게 5가지 문답으로 정리해봤다.Q1. 음원 보다 먼저 무대를 공개한 이유는?"저희가 다섯 명으로 컴백을 결정한 후에 팬 분들이 많이 걱정하셔서요. 음원보다는 무대를 빨리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퍼포먼스에도 자신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이만큼 열심히 준비했다는 모습을 보여드리려고요." (니엘)Q2. ‘쇼미더머니’에 지원한 창조의 소감은?"칭찬도 많고 악플도 많더라고요. 당황하긴 했지만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창조)"저는 창조가 평소에 힙합 연습도 많이 해서 랩을 해도 멋지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지원했다고 해서 걱정도 되고 잘하라고 응원도 많이 해주고 싶어요. 근데 일단 예선만 통과했으면 좋겠어요. 예선 통과 못 하면 편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웃음)" (니엘)Q3. 엘조의 탈퇴 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재계약 시점 오면서 다섯 명은 재계약을 하고 나간 멤버는 하지 않겠다고 했어요. 컴백하고 난 다음에 생각해보자고 해서 타이틀까지 녹음한 상태로 그 멤버가 저희에게 말도 없이 나가겠다고 선언해서 함께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미리 말해줄 수는 없었나 생각도 들고, 실망스럽고 밉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한 번도 연락 한 적이 없습니다." (캡)"저도 많이 당황스럽고 솔로 활동 하고 있을 때 기사로 접해서 당장 만날 팬 분들 앞에서 어떤 표정을 지어야 안심하실까 생각했어요.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거 같아요." (니엘)"저희 여섯이 모여서 얘길 많이 했는데도 그 친구는 개인 활동 위주로 하고 싶단 생각이 확고했어요. 저도 연습하다가 기사를 보고 당황했고 그 친구에게 많이 실망했습니다. 말도 없이 그렇게 간 점에 대해서요." (창조)Q4. 나머지 5명의 멤버들이 재계약을 선택한 이유는?"저희 멤버들 모두 다 똑같은 이유일거라고 생각해요. 틴탑이라는 팀이 너무 좋고, 저희 개개인을 만들어준 팀이기도 하고 멤버들 간 사이도 너무 좋고요. 팀이 좋아서 남게 됐습니다." (니엘)Q5. 팬들에게 내건 특별한 공약이 있다고?"니엘 형이 영화관을 통째로 빌려서 팬 분들과 함께 관람하기로 했고요, 저는 그 때 먹을 간식 값을 대기로 했습니다." (리키)"혼자 볼 티켓 한 장만 살 땐 몰랐는데 여러 장을 끊으니까 금액이 엄청나더라고요. 그래서 ‘아 나만 이렇게 할 수 없다. 이렇게 했다가 팬 분들이 나만 좋아하면 어떡하지(웃음)’해서 리키에게 간식거리를 제공하라고 했습니다." (니엘)사진 = TOP미디어 제공
TV 왠지 '쇼미더머니6'에 꼭 나올 것 같은 장면 6 [뉴스에이드 = 윤효정 기자] 또 돌아온다. 힙합을 예능 소재로 만들고, 대중음악의 중심으로 이끈 Mnet '쇼 미 더 머니(이하 '쇼미6')'가 시즌6으로 찾아온다. 시즌6이 어떤 명장면과 랩스타를 만들지 벌써 궁금한 가운데, '왠지 이 장면은 꼭 나오지 않을까' 싶은 그림이 있다. 다섯 번의 시즌을 거듭하면서 생긴 일종의 '쇼미' 학습효과다. 아직 베일에 가려진 '쇼미6'을 예상해보자. 1. 아이돌 출신 래퍼의 등장, 그리고 '견제''쇼미'에 항상 나오는 장면, 일명 '아이돌 래퍼'의 도전이다. 이들은 예선 장소부터 눈에 띈다. 구름팬을 몰고 다니거나, 래퍼들의 따가운 눈길을 받기 때문. 수많은 경쟁자들은 기획사도 있고 이미 활동 중인 아이돌들의 영역 확장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않는다. 이러한 견제에 아이돌 래퍼들은 주로 '아이돌도 랩해', '너희들의 편견을 박살내주지' 등의 내용이 포함된 랩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주려 한다. ex : 위너 송민호, 아이콘 바비, B.I, 세븐틴 버논, 빅스 라비, 몬스타엑스 주헌 등 2. 형님들의 등장 이미 힙합 조상님으로 불리는 왕년의 랩스타들이 '쇼미' 문을 두드리는 장면도 익숙하다. 교복을 입은 어린 참가자들 사이에서 형님 래퍼들은 과거 자신의 동료 혹은 후배였던 심사위원 앞에서 랩을 선보인다. 이때 흐르는 어색한 분위기가 관람 포인트다. 이들이 왜 '쇼미'에 출연할 결심을 했는지, 프로듀서들과의 과거 인연 등을 설명하는 인터뷰 영상은 필수다. ex : 원썬(옮! 오랜만이다), 비즈니즈, 피타입 등 3. 내가 이 구역의 미친 자야!수천 명의 예선자들이 심사위원에게 자신을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은 몇 초에 불과하다. 이때 카메라 원샷과 심사위원의 주목을 받고 싶은 참가자들은 랩 뿐만 아니라 기상천외한 분장과 장기로 통편집을 피한다. 심사위원에게 과도하게 들이대거나, 엠넷 디스를 하는 것은 다반사다. 랩 따위는 아무래도 상관 없다는 듯이 우스꽝스러운 분장과 제스쳐로 웃음을 유발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ex : 도끼씨가 뭔데요? 일리네어, 일 없네요4. '여성 래퍼'들의 미미한 존재감'쇼미'예선에서 또 볼 수 있는 장면이 있다. 남자 래퍼들의 예선을 유심히 지켜보는 여자 래퍼들. 이들은 '여자 래퍼의 실력을 보여주겠다' 등의 인터뷰로 주목을 받지만, 대다수는 예선에서 허무하게 탈락하고 만다. 그래도 한 번은 이들은 유심히 볼 필요가 있다. '언프리티랩스타' 다음 시즌에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ex : 래퍼면 외모에 신경쓰지 말고 랩부터 잘 하세요5. 아버지! 어머니! 내 가족! 내 과거!'자전적' 랩을 쓰는 것은 래퍼에게 드문 일은 아니다. 직접 쓰는 랩가사가 곧 그 자신이기 때문이다. '쇼미'에 등장하는 자전적 랩송의 주된 소재는 자신의 어려웠던 시절, 고생한 부모님에게 보내는 헌사다. 다수의 선택을 받아야 하는 본선무대가 진행되면 이 같은 자기고백형 무대는 더욱 많아진다. 이때 객석에 있는 참가자의 부모님의 모습도 꼭 한 번은 화면에 담긴다.  6. '쇼미' 대박을 노리는 재수생들시즌을 거듭할수록 '쇼미' 첫 참가자들을 찾는 것이 더 어려워진다. '전 시즌에서 아깝게 탈락했다'는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참가자들은 재도전할수록 더욱 많은 카메라 원샷을 받곤 한다. 물론, 전 시즌에서 비교적 높은 순위까지 올라간 참가자의 재도전은 다른 래퍼들의 원성을 사기도 하지만, 그래서 더욱 드라마틱하고 재미난 무대들이 만들어진다. '쇼미' 재수생뿐만 아니라, '고등래퍼', '언프리티랩스타' 참가자들의 재도전 역시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쇼미6'에는 이미 '쇼미'를 경험한 올티, 면도, 칸토, 피타입이 재출연하며, '고등래퍼'에서 중도 하차한 장용준(노엘)도 참가한다. ex : 시즌5에 재도전한 씨잼(랩이나 잘 하라고, 불만만 많은 래퍼들), 비와이, 서출구, 우태운 돌아온 '쇼미' 시즌6, 과연 시청자의 예상 안에 있을까 아니면 완전히 다른 그림을 보여줄까. 디제이! 드롭 더 비트!사진 = Mnet '쇼미더머니' 캡처, 공식 SNS그래픽 = 안경실
TV [다녀옴] 어쩌면 당황스러울 '시카고 타자기' [뉴스에이드 = 윤효정 기자] 판타지? 시대극? 멜로? 이름부터 생소한 tvN '시카고 타자기'를 볼 때 중요한 자세는 '장르를 규정하지 않는 것'이다. # '시카고 타자기' 간략 설명1.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한세주(유아인 분)와 그의 이름 뒤에 숨은 유령작가 유진오(고경표 분), 한세주의 열혈 팬에서 안티 팬으로 돌변한 작가 덕후 전설(임수정 분), 그리고 의문의 오래된 타자기와 얽힌 세 남녀의 미스터리한 앤티크 로맨스!2. 앤티크 로맨스? 한 번 읽어서는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 어려운 설명이다. '시카고 타자기'는 1930년대와 2017년을 오가기 때문에, '앤티크 로맨스'라는 새로운 명칭을 창조했다. 3. 호화 라인업은 배우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MBC '해를 품은 달', '킬 미 힐 미'를 쓴 진수완 작가, 섬세한 연출력으로 소문난 KBS '공항 가는 길'의 김철규 PD가 손 잡았다. # '시카고 타자기' 핵심 문답 셋Q. '시카고 타자기'의 매력은김철규PD - "한 가지 장르로 규정짓기 힘든 드라마입니다. 드라마 초반은 굉장히 라이트하고 경쾌하고 즐거운 코믹으로 시작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진지해집니다. 짙은 감성의 멜로, 조국을 빼앗긴 청춘들의 울분이라든가 가슴 아픈 사랑, 독립투사들의 처절한 동지애 그리고 그 인연이 현대까지 이어지는 점 등 진지한 이야기들이 있습니다.""'어떤 장르다'라고 규정짓고 드라마를 보면 당황하실 것 같습니다. 대단히 다양한 감정의 종합선물세트가 아닐까 보고 있고요. 그렇게 봐주시길 바랍니다."Q2. 유아인이 만드는 한세주는유아인 - "작가 연기를 꼭 한 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한세주는 평범하지 않아요. 보기 드문 스타 작가에 아이돌 급 인기를 가진 설정에 반했고요. (웃음) 복잡하고 까칠하지만 내면이 깊어요. 로맨스물의 남자 주인공의 타성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유형의 인물을 보여드리는 것이 제 숙제입니다.  "Q3. 유아인의 '군 입대' 문제는유아인 - "3월에 재검을 받았고, 아직 결과는 받지 못 했습니다. 작품과 군대를 두고 뭘 선택하느냐의 문제는 아닙니다. 그건 제 의지로 되는 것도 아니고 국가기관에서 하는 일입니다. 대단한 분들도 잡혀가는 마당에 제가 무슨 힘이 있어서 비리를 저지르겠습니까.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잘 해서 걱정하시는 일들 만들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오늘, 기자들의 타자 속도를 높인 현장의 말말말1. "매일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축하요? 기꺼이 받아들이겠습니다."- 임수정, '최고의 근무환경'이라는 진행자 박경림의 말에2. "안 업을 거야."- 유아인, '동료들에게 업혀갈 수 있을 것 같다'는 고경표 발언에 3. "연기가 랩배틀도 아니고.."- 유아인, 동료 배우들을 긴장하게 하는 연기력이라는 박경림의 말에# 그래서 '시카고 타자기' 어떨 것 같아?들어갈 때는 마음대로지만, 나올 때는 아닌 드라마가 될 것 같다. 아마, 많은 시청자들이 예쁘고 멋진 배우들의 화려한 모습에 반해서 보기 시작했다가, 극이 진행될수록 점차 밀도를 높이는 '시카고 타자기'의 이야기 속으로 빠지게 되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사진 = 최지연 기자, tvN  제공
ETC [하우머치] 박보영 가방 얼마? ● 박보영 가방, 11만 9000원대● 박형식 니트, 63만 9000원● 최강희 플랫슈즈, 39만 8000원 ● 조여정 귀걸이, 7만 8000원● 한예슬 선글라스, 19만 8000원[뉴스에이드 = 이소희 기자] 스타들이 착용한 아이템은 늘 우리의 관심 대상. 어느 브랜드 어떤 제품인지 찾아 헤매는 이들을 위해 속 시원히 공개한다. # 박보영 가방지난달 31일 JTBC ‘힘쎈여자 도봉순’ 11회.브랜드 : ‘폴스부띠끄’ 미니 메이지가격 : 11만 9000원대 박보영이 착용한 가방은 애나멜 소재로 재작돼 은은한 광택감을 자랑한다. 깔끔하고 수수한 디자인으로 오피스룩, 데일리룩 등에서 활용도가 높을 듯하다. 다양한 컬러로 출시돼 있으며, 각각 유니크한 안감 패턴이 들어 있어 브랜드의 위트를 느낄 수 있을 것. # 박형식 니트지난 1일 ‘힘쎈여자 도봉순’ 12회.브랜드 : ‘쟈딕앤볼테르’ RAPHAEL BIS CNY가격 : 63만 9000원요즘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맨투맨과 니트로 편안하면서도 댄디한 데일리룩을 선보이고 있는 박형식. 이번엔 레터링이 가미된 깔끔한 루즈핏 니트를 선보였다. 복고풍이지만 블랙 팬츠와 군더더기 없이 스타일링 하니 세련미가 한껏. # 최강희 플랫슈즈지난 5일 KBS ‘추리의 여왕’ 1회. 브랜드 : ‘레페토’ 플랫 브리짓 (V1556V550)가격 : 39만 8000원역시나 이번 작품에서도 독특한 패션 감각을 선보일 것으로 보이는 최강희. 첫 회에서 그는 체크 원피스와 카디건, 빨간 플랫슈즈 등 그래니룩을 연상케 하는 레이어드룩을 선보였다. 특히 새빨간 플랫슈즈가 눈에 띄었는데 포인티드 토 디자인으로 소녀 감성을 물씬 풍겼다. 100% 송아지 가죽, 1cm 굽으로 제작됐다.# 조여정 귀걸이지난 4일 KBS ‘완벽한 아내’ 12회.브랜드 : ‘판도라’ 탄생석 귀걸이 (1월, 290738GR)가격 : 7만 8000원 ‘완벽한 아내’에서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주로 선보이고 있는 조여정은 귀걸이로 포인트를 준다. 미니멀 귀걸이부터 드롭 귀걸이까지 다채로운데 지난 12회에서는 탄생석 귀걸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석류석이 심플하게 박힌 실버 스터드 귀걸이는 1월을 의미한다. 스타일링과 상관없이 활용할만한 무난한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 한예슬 선글라스지난 1일 ‘라피스센시블레’ 팝업스토어 오픈 파티. 브랜드 : ‘라피스센시블레’ 레슬리 (LESLIE)가격 : 19만 8000원한예슬이 시크미를 내뿜었다. 화려한 로브와 데님 팬츠 여기에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그가 착용한 선글라스는 나일론 소재로 제작돼 내충격성이 우수, 메탈에 투명 프레임이 더해진 포인트 디자인이다. 제품명인 레슬리는 한예슬의 영어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 사진 = 뉴스에이드 DB, JTBC ‘힘쎈여자 도봉순’, KBS ‘완벽한 아내’ 캡처, 폴스부띠끄, 쟈딕앤볼테르, 추리의여왕문전사, 에이스토리, 레페토, 판도라, 라피스센시블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