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엑소 실물 처음 본 배우들 반응 동종업계에 종사하는 동료라고는 하지만활동분야가 다른 연예인을 만나면연예인 본 것 같고 신기할 때가 있다고 한다.이 말로만 듣던 상황이 영화 '여중생A' 현장에서 목격됐다. 김준면의 첫인상을 5글자로 표현하면?(MC 박지선)너.무.신.기.함. (김환희)어.떤.부.분.이? (MC 박지선)넘.잘.생.겨.서. (김환희)꺄르르르~김환희도 알아 본 김준면의 잘생김이다 ㅋㅋ영화에 같이 나온 정다은은김준면의 외모 중 이것을 특히 칭찬했다. "눈.이.사.슴.임." (정다은)정답!이 훈훈한 분위기 ㅋㅋ지난 19일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영화 '여중생A' 츄잉챗 현장에 다녀왔다. 화기애애한 '여중생A'꺅 소리 지르게 만드는 사랑스러운 김준면과얼마 전까지 여중생이었던 김환희가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을 보니실제 '여중생A' 속 주인공들이 스크린을 뚫고 나온 것 같은 느낌!영화 '여중생A'에 대해 살짝 설명하자면, 상처 많은 현실 대신 글쓰기, 컴퓨터 게임을 하며 위안을 찾는 미래(김환희)가 랜선친구 재희(김준면)를 통해 상처를 치유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본격적인 츄잉챗 시작 전에 김준면이 직접 찍어 오픈채팅방에 공유한 셀카로 워밍업!자, 이제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 갔던 츄잉챗 현장 중 놓쳐선 안 되는 알맹이만 쏙쏙 들여다보자.17살 김환희# 기말고사 잘 보게 해주세요이날 한 일도 학교 다녀온 일, 버킷리스트도 기말고사 잘 보기 라며 학생다운 대답을 한 김환희. 그가 이렇게 말한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 "성적이 좋으면 유학 프로그램을 갈 수 있거든요. 꼭 가보고 싶어요" (김환희)영화 '곡성'에서 "뭣이 중헌디"를 외치던 소녀가 고등학교 1학년이 돼 성적을 걱정하고 있다니!이날 김환희는 '곡성' 때보다 키가 25cm나 자랐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배드민턴 같은 운동을 좋아해서 키가 큰 것 같다고. # 가방 수집가 김준면원래 김준면은 친구들 만나서 수다 떨고 영화보는 걸 좋아하는데 요즘은 스케줄 때문에 혼자만의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다. 바로 휴대폰으로 하는 인터넷쇼핑 !내년에 여행을 갈 계획이라 가방을 종류별로 사모으고 있다. "여행을 가기 위해서 가방이랑 신발을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 가방은 종류 별로 사고 있는데 크로스백, 백팩, 한 쪽으로 매는 거... 종류별로 인터넷 쇼핑 중입니다" (김준면)(같이 갑시다..헿...)# 영화도 알리고 뮤지컬도 홍보하고'여중생A' 현장에서 깨알 뮤지컬 홍보를 한 배우들도 있었다. 주인공은 김준면과 이종혁! 그야말로 일타이피의 현장이었다 ㅋㅋ김준면은 오는 7월 뮤지컬 '웃는 남자'로이종혁은 '브로드웨이 42번가'로 각각 관객들을 만날 예정."제 공연이 뮤지컬 쪽에서 반응이 좋았으면 좋겠어요." (김준면)"준면이가 뮤지컬이 잘되기를 바란다고 해서....저도 제 공연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웃음)" (이종혁)아참! 두 공연 모두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난 짱'은 누구?웹툰을 영화화한 작품이기도 하고, 영화 속 미래가 게임 캐릭터에 몰입한 인물이기도 하니까!각자 자기가 맡은 배역을 그림으로 그려보기로 했다. 그런데 이때!뜻밖의 그림 실력을 자랑한 배우가 있었으니....'난 짱 좋아해'를 외치던 이종혁 ㅋㅋ영화에서 난 기르기가 취미인 담임 선생으로 나와서 자신의 캐릭터를 난으로 그렸다. 여백의 미를 잘 살린 이종혁의 그림 '난 짱 좋아해'.(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ㅋㅋㅋ) 수준급 그림 실력 자랑한 김환희, 김준면, 정다은의 그림 실력도 꼭 한 번 확인해보시길!여러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금세 지나간 1시간. 아쉬워하는 관객들에게 배우들은 마지막 인사말을 남기며 '여중생A' 츄잉챗을 마무리했다."인생 영화는 주관적인 거니까 제가 판단할 수는 없겠지만 우리 영화가 하루 정도는 위로가 돼주는 '하루 영화'가 됐으면 합니다." (김준면)"열심히 찍은 영화입니다. 2시간 동안 모두들 힐링하셨으면 좋겠어요." (김환희)"원작 웹툰을 인생 웹툰으로 꼽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우리 영화도 웹툰을 잘 그리고 있습니다. 또 웹툰과는 다르게 새로운 부분도 있고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종혁)"우리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보니까 공감하시면서 보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희 영화 많이 사랑해주세요." (정다은)오늘 이 순간!오래오래 추억으로 간직하시라고 단체 사진 촬영도 했다. 배우들이 입 모아 힐링 영화로 추천하는 '여중생A'! 몸과 마음이 지친 것 같다면 극장으로 향해보는 건 어떨까? 빨리빨리! 생생한 '여중생A' 츄잉챗 현장이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 클릭! (↓↓↓↓↓)사진 = 최지연 기자, '여중생A' 츄잉챗 오픈채팅방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청춘 영화보고 불편했던 후기 [박스트라다무스]뉴스에이드 영화 담당 기자들이 영화를 먼저 보고 예상 흥행 관객수를 점쳐본다. 작품성, 완성도는 번외 점수로! 오로지 흥행성만 점쳐본다! (주관주의)오늘의 영화는 7월 4일 개봉 예정인 영화 '변산' 되시겠다.'변산'은 고향을 떠나 빡센 인생을 살아가던 무명의 래퍼 학수(박정민)가 고향으로 강제 소환되고, 잊고 싶었던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번 영화는 두 명의 영화 기자가 시사회에 참석한 관계로, 두 기자의 관객수 대결 구도로 가볼까 한다. 최종 스코어에 가장 근접한 관객수를 예상한 기자가 승! 패자는 자필 반성문을 올릴 예정이다.먼저 두 기자의 예측 관객수를 들어보자.나(김경주 기자)는 80만을, 석재현 기자는 100만을 예측했다. 비등비등하다. 박빙의 싸움이 될 것만 같은 느낌이다.그렇다면 왜 각각 80만, 100만이라는 스코어가 나왔을까? 일단 첫 번째 이유는 두 기자 모두 동일했다. 예지력 상승 포인트 하나, 바로 이준익 감독이다.'변산'은 '동주', '박열'로 호평을 이끌어냈던 이준익 감독의 신작. 앞선 두 작품에 이은 청춘 3부작의 완결판이기도 하다. 2006년 '라디오스타' 이후 이렇다할 작품을 내놓지 못했던 그가 최근 들어 '사도'(620만), '동주'(116만), '박열'(235만) 까지 흥행에 성공, 그 기세가 나쁘지 않다. 특히나 두 작품이 대작이 아닌, 소규모 자본으로 만든 영화라는 사실을 감안할 때 꽤나 흥행한 셈이다.덕분에 '변산' 역시 이준익 감독의 이름값을 믿고 기다리는 영화 팬들이 많다. 하지만 이준익 감독이 얼만큼의 관객을 동원할지는 두 기자의 예측이 엇갈렸다.# 예지력 상승 포인트 둘. 배우들에 대한 예측도 빠지지 않았다. 영화 선택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변산'의 주인공은 '동주'로 익숙한 배우 박정민과 '도깨비' 신드롬의 주인공, 김고은이다. 박정민은 방황하는 청춘, 학수 역을 맡았으며 김고은은 그런 학수의 조력자, 선미 역을 맡았다. 두 배우에 대한 두 기자의 평가는 어떨까? 여기서부터 극명하게 갈리는 걸 알 수 있다.# 예지력 상승 포인트 셋.TMI (김기자) 와 공감제로 (석기자)청춘을 대변하는 주인공 학수김 기자는 TMI를 -30만 명의 이유로 꼽았다. 혹시나 TMI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Too Much Information이다.청춘 3부작의 완결편이여서일까. 이준익 감독이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었나보다. 청춘을 대변하는 주인공 주변에 너무 많은 이야기들을 배치시켰다. 청춘이라 반항도 해줘야되고, 청춘이라 사랑은 또 필수! 요즘 청춘들은 다 좋아한다는 랩도 넣어놨다. 때문에 영화를 보면서 당최 어떤 줄기를 따라가야 할지 모르겠더라. 관객들이 지루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 과감하게 -30만명!A YO석 기자는 공감제로의 메시지 때문에 -5만 명이라는 평가를 내렸다.올해 주목받은 일부 작품들의 공통점은 ‘청춘’과 ‘위로’인 만큼 청춘을 내세운 ‘변산’ 역시 위로의 메시지를 당연히 포함시켰다. 하지만 같은 청춘으로서, 위로보단 불편함을 느꼈다는 석 기자.여러 가지 이유로 응어리를 안고 있는 학수에게 스스로 마음가짐을 바꿔야 한다고 답을 정해놓고 영화는 흘러간다. 이에 맞춰 갈등을 너무 쉽게 해소해 버리는 학수의 모습이 불편함의 이유다. 관객들 역시 '변산'의 이 점에 나쁜 점수를 줄 것으로 예측했다.공감제로 위로는 하느니만 못하다이밖에 석 기자는 예지력 상승 포인트 네 번째로 경쟁작도 고려했다. '변산'의 개봉일은 7월 4일. 마블 대작 '앤트맨과 와스프'와 맞붙을 운명이다.결과는 봐야 아는 거지만 하필이면 '앤트맨과 와스프'가 '어벤져스4'와 관련된 영화라는 점이 '변산'에겐 안 좋은 점으로 영향을 미칠 것 같다.또 1주 전 개봉작인 '마녀'와 '허스토리'까지. 이 모든 요소를 고려해 석 기자는 개봉 시기에 -10만 명을 평가했다.이 모든 것을 고려한 김 기자와 석 기자의 최종 예측 스코어는 다시 말해 80만(100+10-30)과 100만(120-5-5-10).둘 중 최종 스코어와 가장 근접한 관객수를 예측한 사람이 승자가 되는 거다. 정확히 90만 명이 되지 않는 이상 승패는 갈리는 법. 과연 누가 승리의 기쁨을 맛보게 될지, 누가 처절한 반성문을 쓰게 될지 지켜보자.사진 = '변산' 포스터, 스틸컷, 뉴스에이드 DB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연기를 너무 잘해서 방귀대란 일으킨 배우 우리나라에 연기를 해도해도 너~~무 잘해서괄약근으로까지 연기하는 배우가 있다.그 이름은 바로!성!동!일!턱을 괴고 앉아 있는 모습만으로도 카리스마 뿜뿜하는 배우 성동일. 지난 13일 개봉한 영화 '탐정 : 리턴즈'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이번에 '탐정 : 리턴즈'로 성동일과 연기 호흡을 맞춘 배우 권상우, 이광수가 성동일을 보며 특히 놀랐던 것이 있다. 바로 방귀 연기. 인간의 힘이라고는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완급 조절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전언이다. '놀라지 마세요 여러분'"이제는 방귀로도 연기를 하세요. 매 테이크 뀔 타이밍에 뀌세요"  (이광수) 이광수의 말을 들은 권상우는 고개를 끄덕이며 그의 말에 힘을 실어줬다. 이에 성동일의 방귀 연기에 대한 궁금증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그럼 냄새도 진짜였나요?" "천재 방귀컨트롤러." "몸이 연기를 위해 타고나셨네요." "훈훈하네요."어쩌다 보니 방귀 얘기만 하고 있는 이 곳은 바로 '탐정 : 리턴즈' 츄잉챗 오픈채팅방이다. 지난 14일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탐정 : 리턴즈' 츄잉챗이 진행됐다. ( '누가 권상우인지 모르겠지' 포즈 )친하기로 소문난 세 배우가 모였으니 재미 보장, 웃음 보장 확실했던 '탐정 : 리턴즈' 츄잉챗 현장의 이모저모를 정리해봤다. 1. 알고보니 대놓고 브래드 피트 따라했던 이광수'탐정 : 리턴즈' 촬영이 끝날 때까지 이광수만 알고 다른 주연 배우인 권상우, 성동일은 몰랐던 사실이 하나 있다. 아무도 몰랐던 비밀은 바로 이 머리!이광수가 연기 한 전직 사이버 수사대 에이스 '여치'의 헤어 스타일이 브래드 피트가 했던 머리다.(여치 vs 브래드 피트??)네에???감독과의 콘셉트 회의 끝에 브래드 피트가 영화 '월드 워 Z'에서 했던 머리하고 완전히 똑같은 스타일을 하기로 했다는 이광수.그런데 이광수가 브래드 피트와의 비교에 은근히 자신감을 보이는 듯 했다.서로 각자 길이 다르고, 각자 매력이 있고.. 그러니까  브래드피트와 한 번 해볼만하다?? (이광수)( 농담 심하게 하는 편인 이광수 ㅋㅋㅋㅋㅋ)2. 카톡방 첫 경험한 성동일평소에 스마트폰을 잘 사용하지 않는 성동일은 이날 오픈채팅방을 처음 봤다. 엄청난 속도로 올라가는 대화창에 깜짝 놀라 넋놓고 바라보기만 했던 성동일!츄잉챗! 하면 배우들이 올려주는 따끈따끈한 셀카가 포인트 아니겠는가! 성동일은 카톡방에 셀카를 어떻게 올려야 할지 몰라 당황하다 점차 얼굴이 굳어졌는데...!요리보고 조리보고구세주처럼 나타난 동생들의 도움의 손길에 헤헤 웃으며 순식간에 천진난만한 얼굴이 됐다. 이렇게 훈훈한 분위기에서 갑자기 성동일이 소리를 질렀다!!"우왁! 뭐가 많이 들어와요!!!!!!!!!!!!!!! (쭉쭉 올라가는 카톡창을 보며) 허허. 내가 자식이 많은가봐요. 다 아부지라고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동일)자신을 '동일이 아부지'라고 부르는 팬들의 호칭에 기분 좋아진 성동일은 한참 동안 오픈채팅방에 흠뻑 빠져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3. 성동일한테 옷 빌려 준 이광수이날 성동일은 특별한 자리인 만큼 곱게 단장을 하고 등장했다. 오랜만에 화장도 했다며 새침하게 말하던 모습이란!이 모습을 보던 권상우가 큰 비밀을 알려주듯 한 마디를 했다. "이 티셔츠 광수 옷이에요" (권상우)알고 보니 전날 '탐정 : 리턴즈' 개봉 스코어가 좋아 자축의 의미로 한 잔 한 세 사람. 이후 권상우는 다른 영화 촬영장에 갔고, 성동일은 이광수 집에서 잤다고. 옷 좀 달라고 했더니 이걸 주더라고요. 자기는 멋있게 입고 말이야.(웃음)  (성동일) 뿐만 아니라 성동일은 좀 자러 갔다가 이광수의 어머니까지 만나고 왔다."어머님이 청소해주러 오셔서... 저는 눕지도 못하고 자지도 못하고 ㅋㅋㅋ 아무래도 눈치채신 거 같아요.  급히 가시더라고요. 죄송합니다. 어머니. 홍삼즙 주신 거 잘 먹었습니다" (성동일)이렇게 친한 사이다. 4. 그래서 '탐정3'에 이광수는 나올까동생 놀리는 재미에 입가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았던 두 형, 권상우와 성동일.내내 '탐정3'에 이광수는 안 나온다고 농담을 하며 이광수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사실 저 오전에 촬영한 거 '탐정3' 거든요" (권상우)"저희끼리 미리 촬영하고 있는데, 본인만 몰라요. (광수한테) 아직 말하지 말라고 했어요. ㅎㅎ '탐정3'에는 (조)인성이가 나오기로 해서요" (성동일)연기 잘 하는 두 배우가 작정하고 몰이를 하니 진짜 '탐정3'에 이광수는 안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5. 팬서비스 끝판왕그동안 츄잉챗에서 많은 배우들이 몸을 아끼지 않는 팬서비스를 보여줬지만 '탐정 : 리턴즈'는 못 이길 것 같다. 그야말로 역대급 팬서비스를 보여줬다. 먼저, 첫 번째 팬서비스는 합성해서 쓸 수 있는 사진 제공 서비스.이 애매한 포즈는 내 전신 사진을 잘라 넣으며 다정한 투샷이 되는 사진이 될 예정. 권상우, 이광수하고도 같이 사진을 찍고 싶을 수 있으니 세 사람이 함께 합성사진용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두 번째는 찾아가는 서비스. 보통 관객이 무대로 나와 소정의 상품을 받아가곤 했지만 '탐정 : 리턴즈'는 달랐다. 세 배우가 객석 구석구석 놓치지 않고 돌아다니며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 여기저기서 들리는 감동의 함성 소리 )마지막은 단체사진 촬영!저 끝에 있는 관객까지 놓치지 않고 한 장의 사진에 담아냈다.사진 촬영을 끝으로 '탐정: 리턴즈'의 츄잉챗도 마무리됐다."저희 진짜, 열심히 홍보하고 관객 분들 많이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까 소문 부탁드려요. 다음 주부터 ‘탐정' 천하를 만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상우) "즐거우셨나요? 행복하고 재밌게 촬영했던 그 기운이 많은 분들에게 잘 전달됐으면 좋겠습니다" (이광수) 지난 13일에 개봉한 ‘탐정: 리턴즈’를 아직도 보지 않은 당신! 지금 당장 극장으로 Go Go!역대급이었던 '탐정 : 리턴즈'의 츄잉챗 현장 분위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 (↓↓↓↓↓) 클릭!사진 = 최지연 기자, '형사 : 리턴즈', ‘월드워Z’ 스틸컷, ‘탐정: 리턴즈’ 츄잉챗 오픈채팅방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물 고일 듯 깊은 쇄골라인의 소유자들 어깨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오프숄더 스타일이 대세다.더운 날씨에 안성맞춤인 것은 물론목부터 어깨까지 떨어지는 라인이 드러나예쁨이 뿜뿜! 할 수 있는 스타일인데오프숄더 스타일을 소화할 때목선 만큼이나 도드라지는 것이 바로 쇄골라인!깊게 패인 쇄골라인이단번에 시선을 사로잡기 마련.그래서 모아봤다.우물로 써도 될 것 같은깊은 쇄골라인을 가진 연예인들.▷ 박민영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열연 중인 박민영.알고 보면 쇄골까지 예쁜 배우라는 사실..!홀터넥 스타일인 상의 때문에 드러난 일자쇄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오프숄더 스타일에서도 쇄골은 빛난다.목부터 어깨까지 이어지는 목선과 예쁜 쇄골 라인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비율이 따로없다.▷ 장희진철저한 자기관리로 잘 알려진 장희진.사시사철 물이 고여있을 것 같은 깊은 쇄골라인이 한 눈에 들어온다.대본 연습 중에도 쇄골라인은 빛난다.어깨 옆 깊게 패인 쇄골이 우물 라인을 만들었다.▷ 윤아윤아 역시 깊은 쇄골라인을 소유하고 있는 연예인 중 한 명이다.오프숄더 상의 때문에 드러난 일자 라인의 쇄골이 예쁘다.다른 스타일의 오프숄더 패션도 마찬가지.예쁘게 도드라진 쇄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주연SBS '기름진 멜로'에서 열연 중인 이주연도 마찬가지.긴 머리카락 사이로 살짝 드러난 쇄골라인이 한 눈에 보기에도 깊다.▷ 고준희숏커트 스타일을 그 누구보다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고준희.민소매나 오프숄더 스타일의 패션을 선보일 때마다 드러나는 쇄골라인 역시 예쁨 가득이다.슬쩍봐도 깊은 쇄골라인이 눈에 띄는데손에 들고 있는 꽃과 머리에 꽂고 있는 꽃이 그 예쁨을 한층 더했다.무심한 듯 간단하게 찍은 사진이지만 각 잡고 찍은 화보보다 예쁘다.사진 = 박민영, 장희진, 윤아, 이주연, 고준희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TC 스포츠 해설위원으로 출연한 스타 스타들을 TV에서 보는 건 익숙하지만, 때로는 낯설게 다가올 때가 있다.그중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스포츠 중계에서 해설위원으로 등장할 때 그렇다.반갑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어색하기도 한데! 스포츠 해설위원 경험이 있는 스타들을 모아봤다.△ 무한도전2008년 베이징 올림픽 특집으로 중국 현지에 직접 날아가 참여했다. 노홍철과 정형돈은 여자 핸드볼 경기에, 유재석은 체조 평행봉 경기에 객원해설로 투입됐다.△ 하하평소에도 농구를 향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던 하하. 2015-16 미국 프로농구 NBA 결승전 일일 해설위원으로 참여해 덕질의 꿈을 이뤘다.△ 박진영하하와 함께 연예계 대표 농구 마니아인 박진영 또한 NBA 결승전 해설위원으로 출연했다. 전문가 못지않은 해설로 호평받았고, 그 기세를 몰아 2경기 연속 중계를 맡기도 했다. △ 김흥국자신이 좋아하는 축구 객원해설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2009년에는 한국 국가대표팀 경기에, 이듬해인 2010년에는 실업축구리그 중계에 나섰다. △ 강호동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스피드스케이팅 해설위원으로 깜짝 등장했다. 차분한 톤과 초보자 눈높이용 질문을 던지는 등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 박재민지난 2월 성황리에 막을 내린 평창올림픽이 발굴한 스타다. 스노보드 선수 시절 경험을 살린 해설 때문에 배우가 아닌 전문 해설위원으로 오해한 이가 있을 정도다.△ 김희철종종 인터넷 스트리밍으로 게임방송을 해왔던 김희철은 e스포츠에서 활약했다. 자진해서 출연한 롤드컵에서 수준 높은 지식과 진행 능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사진 = 뉴스에이드 DB, 박재민 인스타그램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요즘 대세 박서준 TMI 모아봤다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로 요즘 대세남에 쐐기를 박은 박서준!박서준이 언급한 각종 인터뷰 발언과 소속사 관계자들의 귀띔을 통해 각종 TMI(Too much information)들을 수집했다.만인의 부회장님이 된 박서준에 대해 몰라도 상관없고 알아도 쓸데없지만, 흥미로운 정보를 통해 그의 숨겨진 매력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 보자.*박서준의 본명은 박용규다. 개명은 하지 않았기 때문에 활동할 때는 박서준, 공공기관에서는 박용규라는 이름을 쓰고 있다.*박서준은 사진, 영상마다 손이 유난히 빨갛게 나올 때가 많아서 ‘고무장갑’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박서준의 어릴 적 꿈은 야구선수였지만, 체격은 동생이 더 좋다는 이유로 아버지가 반대해 꿈을 접게 됐다고 한다. 이후 모델 일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서울예대에 진학하게 됐다.*박서준은 내성적인 성격이지만 중학교 3학년 때 애니메이션 동아리에서 코스프레를 통해 처음 ‘주목’의 맛을 느낀 뒤 배우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박서준의 부모님은 처음에 “너 같은 내성적인 성격에 어떻게 연기를 하겠다는 것이냐”며 그의 데뷔를 말렸다. 박서준은 당시 40명 중 36등이었지만 5등까지 성적을 올려 부모님을 설득할 수 있었다.*박서준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 첫 방송 날 전체 회식을 쐈다.*박서준의 데뷔작은 방용국의 ‘아이 리멤버’ 뮤직비디오이며, 데뷔 드라마는 ‘드림하이2’, 스크린 데뷔작은 ‘퍼펙트게임’이다. 그러나 그보다 먼저 서울예대 07학번 재학 당시 MBC에브리원 ‘무한걸스’에 신봉선 소개팅남 박용규로 출연한 적이 있다.*박서준은 씨스타 보라와 함께 KBS ‘뮤직뱅크’ 최장수 MC 기록을 가지고 있다. 2013년 10월부터 2015년 4월까지 진행을 맡았다.*박서준은 패션에 관심이 많다. 패션으로 스트레스를 푼다. 한때 ‘패딩 없는 남자’라고 자신을 소개했지만 의류 브랜드 모델이 된 이후에는 패딩을 입고 찍힌 사진이 많다.*박서준의 키는 185.6cm다.*박서준이 연기로 처음 번 돈은 2만 2천원이다. 18살에 연기학원을 통해 보조출연 아르바이트로 KBS 재연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 받은 금액이다.*박서준은 3형제 중 장남이다. 2명의 남동생과는 3살, 8살 차이가 나며 동생들이 박서준보다 키가 더 크다고 한다.*박서준은 일찍 결혼한 동생 덕분에 조카가 있다. 조카가 박서준만 보면 울지만 “몇 살 더 먹으면 ‘물주가 여기 있구나’라고 할 것”이라며 경제력에 자신감을 보였다.*박서준은 아이돌 친구들이 많다. 특히 씨스타와 인연이 깊은데 효린과는 ‘드림하이2’에서, 보라와는 ‘뮤직뱅크’에서, 다솜과는 ‘닥치고 패밀리’에서 친해졌다. 소유와는 직접적인 인연이 없지만 ‘그녀는 예뻤다’에서 소유가 OST를 부른 바 있다. 또한 방탄소년단 뷔, 박형식과는 ‘화랑’을 통해 절친이 됐다.*박서준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입는 슈트는 거의 드라마를 위해 새로 맞춤 제작된 의상이다. 웹툰 캐릭터와 딱 맞게 표현하기 위해 10벌 중에 9벌은 스타일리스트가 원단부터 직접 선택해서 박서준의 사이즈에 맞게 만들고 있다. 심지어 드라마가 방송중인 지금도 계~속 새 슈트를 만들고 있다는 귀띔이다.*박서준은 자신의 연기 인생 터닝 포인트로 주말드라마 MBC ‘금 나와라 뚝딱’을 꼽았다. 박서준은 이 작품에서 망나니 막내아들 박현태가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인기를 모았다.*박서준의 롤모델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다. 연기의 스펙트럼이 넓고 섬세한 매력에 반했다고 한다.*박서준은 8년 째 꾸준히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오랫동안 운동을 해왔던 덕분에 작품에 들어가기 전 운동량 조절로 캐릭터에 맞게 몸을 만들고 있다.*드라마 속 박서준은 김비서가 끓여준 라면을 폭풍 흡입했지만, 실제로는 몸매 관리 때문에 라면을 거의 먹지 않는다.*박서준은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의 OST를 자주 불렀다. 1드라마 1OST 수준으로 많은 음원을 보유하고 있다.*박민영은 사실 놀이기구를 못 타지만, 박서준은 실제로도 롤러코스터를 굉장히 잘 탄다.*박서준의 ‘서준 팀’ 스태프 단체복 등에는 각각의 멘트가 담겨 있는데, 박서준의 등 뒤에는 ‘영준이 이 녀석’이라고 적혀있다.*박서준은 서울예대에 진학한 뒤 1학기 만에 현역으로 입대해 청주교도소에서 군복무를 마쳤다. 지난해에는 예비군도 완전히 끝났다.*박서준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2018년 6월 기준 570만 명을 돌파했다. ‘윤식당2’에서 한 외국인은 박서준의 팔로워 수를 보고 “덴마크 인구가 500만인데”라며 놀라워한 바 있다.*박서준은 지난 2016년부터 반려견 심바를 키우고 있다. 심바의 종은 비숑 프리제인데, 박민영의 반려견 레옹 역시 비숑 프리제다.*박서준은 지난 2014년 KBS ‘연예가중계’에서 “연애는 해볼 만큼 해봤다”며 “남들이 하는 정도인데 스킨십에는 자신이 있다. 연기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하게 됐다”고 말했다.*박서준은 지난 달 MBC ‘섹션TV’에서 박보검, 정해인을 제치고 채시라의 이상형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채시라는 “박서준이 좋아할지는 모르겠다”며 “나중에 작품을 같이 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사진 = tvN, 뉴스에이드DB, 박서준, 효린 인스타그램, 콘텐츠와이, 씨스타, 박서준 트위터, 각 앨범 재킷영상 = KBS 한국방송 (MyloveKBS) · KBS 온라인저널_ 뮤직뱅크 새 MC 박서준,보라 인터뷰강효진 기자 bestest@news-ade.com
ETC [하우머치] 설현 가방 얼마? ● 박민영 블라우스, 32만 8000원● 김성령 구두, 93만 원● 아이린 오프숄더, 7만 8000원● 정해인 블루종, 180만 원● 설현 가방, 295달러 스타들이 착용한 아이템은 늘 우리의 관심 대상. 어느 브랜드 어떤 제품인지 찾아 헤매는 이들을 위해 속 시원히 공개한다.#1 박민영 블라우스 지난 21일 방송된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6회.브랜드 : ‘쟈니해잇재즈’ 스모킹 블라우스 민트가격 : 32만 8000원박민영이 착용한 블라우스는 시스루 쉬폰 원단을 자연스럽게 셔링이 잡히도록 해 여성미를 더했다. 칼라를 오픈하면 적당한 브이 네크라인이 연출되며 볼륨감 있는 셔링으로 드레시한 룩을 연출할 수도 있다. #2 김성령 구두지난 15일 ‘버버리’ 컨저버토리 팝업스토어 행사.브랜드 : ‘버버리’ 페이턴트 가죽 로프 스틸레토, 스몰 가죽 벨트 백, 지오메트릭 인타르시아 모헤어 실크 블렌드 스웨터가격 : 93만 원(구두), 255만 원(가방), 115만 원(스웨터)로프 리본 장식의 포인트 토 디자인이 돋보인 구두는 버버리 제품이다. 고광택의 가죽 소재의 스틸레토 펌프스로 스타일리시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보트넷의 스웨터와 버버리 트렌치코트에서 영감을 받은 벨트 장식의 토트백도 눈길을 끈다.#3 아이린 오프숄더 블라우스지난 15일 콘택트렌즈 ‘쿠퍼비전’ 팬 사인회.브랜드 : ‘핀블랙’ 오프숄더 투웨이 블라우스가격 : 7만 8000원아이린이 착용한 여성스러운 무드의 오프숄더 블라우스는 A라인으로 떨어지는 패턴으로 체형 커버에 뛰어나다. 부드럽고 시원한 소재감으로 한여름까지 가볍게 착용 가능. 숄더 라인의 밴딩 디테일이 사랑스럽다. 컬러는 화이트, 민트, 옐로우 3종.#4 정해인 블루종지난 14일 영화 ‘허스토리’ VIP 시사회.브랜드 : ‘닐 바렛’ 18SS 프리 컬렉션 블루종가격 : 180만 원댄디한 느낌의 아우터를 찾는다면 정해인을 주목하길. 매트한 질감의 블루종을 선보였는데 앞면과 팔 부분에 지퍼 디테일이 더해져 세련된 느낌이 돋보였다. 부해 보이는 느낌 없이 어깨부터 깔끔하게 떨어지는 핏이 매력적이다. #5 설현 가방지난 3일 JTBC ‘뭉쳐야 뜬다’ 프랑스-스위스 여행 편.브랜드 : ‘마크제이콥스’ SS18 스냅샷 스몰 카메라백 (클라우드 화이트 멀티)가격 : 295달러파리를 찾은 설현은 루즈핏 트렌치코트에 미니멀한 크로스백을 매치했다. 설현이 착용한 마크제이콥스의 스냅샷 백은 매 시즌마다 새로운 컬러 조합과 스트랩을 선보이고 있다. 설현처럼 수수한 데일리룩을 선호하는 편이라면 어디에나 매치하기 좋은 아이보리 컬러가 제격. 그날 룩의 분위기에 따라 스트랩을 바꿔준다면 고루한 데일리룩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사진=뉴스에이드 DB,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JTBC ‘뭉쳐야 뜬다’ 캡처, 쟈니해잇재즈, 버버리, 핀블랙, 닐 바렛, 마크제이콥스 제공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ETC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피부를 위한 자양강장템 5 얼룩덜룩 달아오른 피부와 활짝 열린 모공. 따가운 자외선과 푹푹 찌는 날씨에 피부가 SOS 신호를 보내기 시작했다. 쉼 없이 쐬는 에어컨 바람에게 수분을 뺏겨버린 수부지와 민감러들은 더욱 괴로운 계절이 아닐 수 없다. 무더위에 지친 피부에게 활력을 줄 수 있는, 일명 자양강장템이 필요한 때다! 수딩과 쿨링은 기본, 산뜻한 텍스처에 보습과 진정 작용까지 뛰어난 아이템들을 모아봤다. 부쩍 오른 기온은 피부를 쉽게 민감하게 만든다. 여러 기능성 기초템을 여러 번 덧바르기엔 부담스러운 날씨, 피부 회복을 돕는 4 STEP 데일리 리뉴얼 루틴 제품인 게리쏭의 스템세라 리뉴크림을 발라보자. 고농축 세라마이드가 함유됐다곤 믿기지 않는 가벼운 사용감을 자랑한다. 각질 제거부터 영양 공급까지 한 번에 케어할 수 있고, 기분 좋게 스며드는 캡슐과 부드럽고 실키한 마무리감이 계절, 피부 타입을 가리지 않을 듯. 토너나 세럼 후 하나만 발라도 충분한 기초템을 찾는다면 강추!여름 대표적인 진정템인 수딩젤은 특유의 끈적임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곤 하는데, 네이처리퍼블릭의 스프레이형 수딩젤은 이러한 아쉬움을 순삭해준다. 스프레이 타입이라 넓은 부위를 빠르게 쿨링 할 수 있으며 휴대도 간편하다. 젤을 바르기 힘든 등 부위에 특히 제격. 진정, 보습 작용 뛰어난 알로에베라잎 추출물을 72% 함유하고 있다. 단, 얼굴에 뿌릴 땐 솜이나 손에 뿌린 다음 얼굴에 흡수시켜야 한다. 에센스로는 부족하고 앰플이나 크림은 무겁다면 ‘세럼’이 답이다. 클라우드9의 올 얼라이브 딥 모이스처 세럼은 극한 환경에서도 수분을 유지하는 클라우드 베리 성분 외에도 40가지 천연 보습인자, 아이슬란드 빙하수를 함유해 ‘딥촉(딥하게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수부지 타입의 여름철 스킨케어가 고민이라면 주목할 만하다.특히 수분이 농축돼 치즈처럼 쫀쫀하고 촉촉한 제형이 특징으로, 끈적임 없이 스킨-세럼-에멀전-크림까지 한 번에 해결하고픈 이들에게 추천한다.다리 노출이 잦은 계절, 피로가 쌓이기 쉬운 다리를 위한 아이템이다. 랩피토의 쿨링젤은 멘톨 성분이 함유돼 쿨링 효과가 일품이다. 스타킹 위로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산뜻한 마무리감과 빠른 흡수력을 자랑한다. 비타민 C가 풍부한 체스트넛 성분이 들어 있어 잠들기 전 바르고 마사지해주면, 다리 피로 및 피부 고민을 개선해준다. 일 2회 마사지 후 높은 곳에 다리를 올려두면 부기 해소에 그만이다. 여름용 바디로션을 찾고 있다면 미샤의 쿨링 바디 소르베를 주목하길. 지속력이 아쉬운 수딩젤, 묵직하고 오일리한 크림을 대체할 수 있는 바디 로션이다. 상큼한 민트 향을 내며 피부에 빠르게 흡수된다. 쿨링감은 다소 아쉬울 수 있으나 알로에베라잎, 감초, 대나무 추출물이 들어 있어 충분한 수분감을 만끽할 수 있다. 물론 끈적임 없는 마무리감도 매력적! 피서지에서 붉게 달궈진 바디 피부에 딱이다.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각 브랜드 제공, shutterstock.com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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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악녀’ 잇는 여성 액션 ‘마녀’의 예상 관객수 [박스트라다무스]뉴스에이드 영화 담당 기자들이 영화를 먼저 보고 예상 흥행 관객수를 점쳐본다. 작품성, 완성도는 번외 점수로! 오로지 흥행성만 점쳐본다! 오늘의 영화는 6월 27일 개봉하는 ‘마녀’!지난 19일 진행된 언론시사회로 먼저 본 뉴스에이드 기자들이 예측한 ‘마녀’ 최종 관객수는 100만!어떤 이유에서 누적관객 수 100만 명을 예측했는지, 주요 포인트 별로 나눠보았다.(※ 주관주의)# 예지력 상승 포인트 하나. : 한 번만 더 믿어보자! 박훈정 감독(100만 명)‘마녀’ 연출을 맡은 박훈정 감독은 ‘악마를 보았다’, ‘부당거래’ 각본을 맡던 시절 사회의 어둡고 불합리한 면과 남성 중심 서사를 잘 표현해 호평받았다. 이후, 연출작 ‘신세계’가 누적관객 468만 명을 기록해 흥행 감독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뒤이어 연출한 ‘대호’(176만 명)와 ‘V.I.P.’(137만 명)가 연달아 흥행 실패를 겪어 현재 입지가 흔들리고 있는 상태를 고려해 60만 명 정도 예측했다.‘마녀’는 박 감독 전작에서 접할 수 있는 인간의 본성을 묻는 내용에, 초능력을 발휘하는 인물들을 내세워 액션과 CG 등 장르적 재미를 추가했다. 박훈정 감독의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50만 명 더했다.# 예지력 상승 포인트 둘. : 궁금하다! 뉴페이스 김다미(+10만 명)‘마녀’가 자신의 두 번째 영화이자 첫 주연작이라는 신예 배우 김다미! 1,500대 1 경쟁률을 뚫고 ‘박훈정 감독 작품 주연’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는 점 이외 알려진 게 없는 뉴페이스다.정보 하나 없기 때문에 볼까 말까 망설일 텐데!1시간 가까이 10대 시골 소녀다운 풋풋하고 순박한 연기를 보여주다가, 자신의 과거가 드러나는 순간부터 언제 그랬냐는 듯이 180도 돌변해 좌중을 압도한다. 특히, 살벌한 미소를 머금은 채 상대를 무자비하게 쓰러뜨리는 모습은 공포까지 느껴질 정도.김다미의 연기력을 높이 사 조심스레 10만 명을 더해본다.# 예지력 상승 포인트 셋. : ‘악녀’보다 더 나은 여성 액션영화? 글쎄(-10만 명)지난해 이 맘 때 개봉했던 김옥빈 주연 ‘악녀’가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두 작품 모두 여성 배우를 원톱으로 내세웠고,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액션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는 공통점이 있다.‘마녀’의 하이라이트 액션을 꼽자면, 미스터 최(박희순) 군단 대 귀공자(최우식) 일당이 복도에서 대격돌하는 장면과 초능력자 캐릭터인 자윤과 귀공자의 숨 막히는 1대 1 격투 신이다.중반부터 클라이맥스까지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액션은 훌륭하나!1인칭 롱테이크 액션이나 오토바이 위 장검 액션 등 하나하나 강한 인상을 남겼던 ‘악녀’와 비교한다면, 더 낫다고 할 순 없다. 그래서 10만 명 감소를 예상한다.# 예지력 상승 포인트 넷. : ‘염력’ 사례와 ‘앤트맨과 와스프’의 개봉(-10만 명)특별한 능력을 지닌 주인공, 주변을 맴도는 악당 캐릭터, 선악 대립구도 등 히어로 영화 같은 요소가 많다. 결정적으로 영어 제목에 ‘Part. 1’이라고 표기된 것 때문에 ‘마녀’를 히어로 영화 시리즈를 오해할 수도 있다. 한국형 히어로 영화 속성을 지녔던 ‘염력’이 다른 마블 영화들과 비교당하며 혹평 속에 100만 명을 넘기지 못한 전례가 있는데, 그때 형성된 일종의 편견을 훌쩍 넘어설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그리고 1주일 뒤에 개봉하는 ‘앤트맨과 와스프’로 인한 드랍률도 고려해 10만 명 감소를 변수로 설정했다.사진 = ‘마녀’ 포스터, 스틸 컷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알고 보니 '나래바'같은 업장 운영 중인 배우 요즘 제일 핫한 드라마하면 역시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다.이 작품에서 전설의 비서 김미소 역으로 매력 발산중인 박민영에게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참에 박민영이 언급한 각종 인터뷰 발언과 소속사 관계자들의 귀띔을 통해 각종 TMI(Too much information)들을 수집했다.만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박민영에 대해 몰라도 상관없고 알아도 쓸데없지만, 흥미로운 정보를 통해 그의 숨겨진 매력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 보자.* 박민영의 취미는 반려견 레옹이와 놀기다. 굉장히 활발해서 하루에 한 번씩은 되게 신나게 놀아줘야 하는 친구라고 한다.* 박민영은 평소 집에서 묶어서 올린 머리를 고수하고 잠옷에 집착한다. 좀처럼 밖에 나가지 않고 친구들을 만날 땐 그냥 다 집으로 초대한다.* 박민영은 둘째다. 김미소처럼 언니가 있다.* 박민영의 좌우명은 ‘Enjoy my life’다. 일을 하더라도 재밌게 하자는 의미다.* 박민영의 영어 실력은 중~중상이다. 유학 경험이 있어서 조금 할 줄 알지만 아예 고급 영어는 아니라고 한다. 중국어는 열심히 하고 있어서 중 정도의 실력이다.* 박민영의 유학시절 영어 이름은 레이첼이다.* 박민영의 매력 포인트는 윙크와 미소다. 평소에 습관처럼 윙크를 한다고 한다.* 박민영과 김미소의 공통점은 미소다. 박민영은 데뷔 초부터 ‘웃는 모습이 예쁘다’는 말을 자주 들어 의식적으로 많이 웃었다고 한다.* 박민영은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 중 ‘거침없이 하이킥’ 속 강유미와 실제 성격이 가장 닮았다고 한다. 스스로 ‘신인치고 연기를 잘하는 건 줄 알았는데 그냥 (진짜 성격과) 비슷했던 거였다’고 털어놨다.* 박민영은 “차기작으로 한여름 사극은 피하고 싶다”고 말했지만 ‘구미호’, ‘성균관 스캔들’, ‘닥터 진’을 전부 폭염 특보가 뜨는 한여름에 찍었다.* 박민영의 취미는 여행이다. 미술관에 많이 가고 현지 음식 위주로 먹는 코스를 선호한다.* ‘박민영 인생샷’으로 유명한 여행지에서의 사진들은 대부분 엄마가 찍어주는 것이라고 한다.* 박민영은 사실 셀카를 잘 못 찍는다(고 스스로 생각한다). 그래서 공개된 사진 중 상당 비율이 남이 찍어준 사진이다.* 박민영은 자신의 장점으로 밝고 긍정적인 면모를 꼽았다. 가끔 너무 흥이 넘쳐서 현실 자각 타임이 오면 숨고 싶어진다고 한다.* 박민영의 특기는 요리다. 가장 자신 있는 메뉴는 김치. 쿠킹 클래스도 동네 아주머니들과 함께 수강했는데, 신부수업 같은 게 아니라 스스로 해먹기 위한 목적으로 배웠다고 한다.* 박민영은 커피를 굉장히 좋아한다. 촬영장에서도 커피나 주전부리가 떨어지지 않는 편. 촬영할 때 함께 움직이는 ‘민영 팀’의 커피도 사비로 책임지고 있다.* 박민영의 집에는 지난 2010년 주방에 직접 차린 ‘카페 드 미뇽’이 있다. 지인들을 초대해 커피도 마시고 음식도 해먹는다고. 인기가 많아 예약제로 운영된다고 한다.* 박민영은 걸그룹 댄스 마니아다. 가끔 TV를 보다가 혼자 트와이스 ‘시그널’ 같은 춤을 추기도 한다고. 어릴 때 발레도 배웠고, 춤추는 걸 워낙 좋아해 장기자랑 시간에도 나와서 춤을 출 정도였다고 한다.* 박민영은 한때 기상 송으로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을 들었다.* 박민영은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의 첫 방송을 꼭 보는 편이다.* 박민영은 드라마에서 인생을 한 번 더 살았다. 고등학교는 ‘아이 엠 샘’에서, 대학교는 ‘성균관 스캔들’에서, 첫 직장은 ‘영광의 재인’에서 다녔고, 결혼은 ‘7일의 왕비’에서 했다.* 박민영은 1일 2팩을 한다. 거의 매일 하는 편이라고 한다. * 박민영은 개그 욕심이 있다. 주변 사람들을 웃기면 뿌듯해한다고 한다. * 박민영은 팬들을 ‘콩알’이라고 부른다.* 박민영은 최근에서야 연기가 천직이라고 느끼게 됐다.* 박민영은 ‘7일의 왕비’가 끝나고 다음 작품은 꼭 가볍고 밝은 로맨틱 코미디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래서 선택한 차기작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다.* 박민영은 지난 2008년 빅뱅의 ‘하루하루’ 뮤직비디오에서 지드래곤의 시한부 여자친구 역을 맡았다.* 박민영은 사실 컴맹이다. SNS도 팬들에게 근황을 알리기 위해 고민한 끝에 시작했다.* 박민영은 자신의 기사에 댓글을 남겨본 적은 없지만, 칭찬 댓글에 ‘좋아요’는 누른다.* 박민영은 운동을 꾸준히 하지 못하는 타입이다.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김비서’ 시작 전 이를 악물고 피트니스 클럽에 입성했다. 하다 보니 뜻밖에도 본인에게 굉장히 잘 맞는 운동이었다고 한다.* 박민영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 시작 전 웹툰 주인공과 싱크로율을 맞추기 위해 몸무게를 4kg 감량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속 박민영의 오피스룩은 웹툰 콘셉트를 최대한 살리는데 중점을 뒀다.* 박민영은 사실 놀이기구를 무서워서 못 탄다. ‘김비서’ 촬영 당시 놀이공원 신을 찍을 땐 영혼을 내려놓고 바이킹을 탔다. 정신을 놓지 않으려고 애썼다는 후문이다.* 박민영은 매운 떡볶이를 굉장히 좋아한다. 동네 떡볶이 집 마감 시간을 외우고 있다. 퇴근 후 배달 떡볶이를 시킨 뒤 샤워하고 나와서 도착한 떡볶이를 즐기는 것이 꿀팁이라고 한다.사진 = 김비서가 왜그럴까 포스터, 나무엑터스, 박민영 인스타그램영상 = BIGBANG · BIGBANG - 하루하루(HARU HARU) M/V, 나무엑터스 NAMOOACTORS Official · [박민영]이 왜 그럴까? #4. 놀이공원(멀미주의) #김비서가왜그럴까 (Park Min Young)강효진 기자 bestest@news-ade.com
ETC 인간미 넘치는 걸그룹 다이어트 식단 점점 다가오는 다이어트의 계절!날씬한 몸매를 위해 가장 먼저 연예인들의 다이어트 식단을 찾아보곤 하는데.닭 가슴살, 계란 흰자, 디톡스 등등.정말 이것만 몇 날 며칠을 먹으란 말이냐!하지만 여기! 인간미 넘치는 다이어트 식단을 자랑한 걸그룹 멤버가 있다. 주인공은 바로 AOA의 설현!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설현의 다이어트 식단은 다소 독특(?)한 편.일단 JTBC '아는 형님'에서 설현이 직접 이야기한 다이어트 식단을 확인해보자.그렇다. "고구마, 닭 가슴살, 달걀"로 나와있는 설현의 다이어트 식단은 거짓말이었다. 고구마는 '고구마튀김'으로, 닭 가슴살은 '치킨 닭 가슴살'로 먹는다는 설현이다.방송이라서 괜히 하는 말은 아닐까? 아니다. SNS에서 설현이 직접 올린 독특한 다이어트 방법들을 확인할 수 있다.고기를 구워 먹는 동영상을 올리며 '단백질 다이어트'라고 소개했다. 바로 다음 영상 역시 테이블에 고기가 가득한 영상. 진정한 '단백질 다이어트'다.심지어 이탈리아에서도 설현의 단백질 다이어트는 멈추지 않았다고 한다.계란으로 다이어트를 하긴 한다. 단, 흔히 생각하는 '계란 흰자' 다이어트는 아닌 게 확실하다. "계란 다이어트"라는 소개와 함께 '계란 초밥' 영상이 올라왔다.다음 영상에는 김치볶음밥 위에 올라가 있는 계란 프라이를 확인할 수 있다.이 밖에도 설현의 SNS에서는 음식 사진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핫도그와 떡볶이도 발견!설현의 이와 같은 다이어트에 네티즌은 "인간미 넘친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물론! 오해하지 마시길. 설현은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열심히 한다고 하니 설현의 '다이어트 식단'을 따라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를 참고하길 바란다.사진 = 뉴스에이드 DB, 설현 인스타그램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요즘 '슈트발'로 흥하는 중인 연기자 [입덕안내서]입덕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인기가 있지만 인피니트 엘로 좋아할 때와 연기자 김명수로 좋아할 때는 다른 느낌이니까 새삼스럽게 입덕안내서를 써보자!# 요즘 슈트로 핫한 남자남일에 관심 없는 냉정한 임바른, 잘 생긴게 능력이라면 초고속 승진의 조건을 갖춘 임바른, 그런데 일도 잘하고 능력도 있는 임바른, 사연있는 눈빛을 가진 임바른, 사랑 따위는 잘 모르지만 한 번 빠지면 올인할 것 같은 임바른."좋아하니까 다 알고 싶습니다" 끼약!!!!!!요즘 JTBC '미스 함무라비'를 보면서 새삼 김명수에 치인 시청자들이 많은 것 같다. 그럴만도 한 것이 이렇게 자주 클로즈업 된 김명수의 얼굴을 볼 일도 없었거니와 그가 이렇게 대단한 슈트 소화력을 가진지 미처 몰랐기 때문이다.  믿기지 않아 다시 한 번 보게 된달까. (유난X100) 보는 사람도 이 정돈데 본인은 얼마나 흡족할까! 싶어서 한 번 물어봤다. ( 이상한 지점에서 취재욕구가 샘솟는 뉴스에이드. ^^ )뉴스에이드: 슈트 입은 내 모습. 스스로도 만족스러운가요? 김명수: 만족? 이라기보다는 그냥 계속 그 옷을 입고 연기를 하다 보니 몸이 옷에 자연스레 맞춰진 것 같아요. 촬영할 때는 감독님도 그렇고 주변 사람들은 셔츠 입을 때가 더 괜찮은 것 같다고 많이 말씀하셨거든요. 90% 이상 사전제작으로 진행돼 정작 촬영할 때는 정장보다 셔츠핏이 더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사실.  정작 방영 후에는 슈트 입은 김명수가 주목을 받고 있지만. 김명수: 주로 슈트는 시상식이라든가 특별한 날에 입었어서 처음 피팅할 때는 사실 어색했었요. (웃음) 어색해 하지 말고 많이 많이 입읍시다. 파이팅. # 요즘 연기력이 급상승한 배우연기자 김명수를 기억하는 첫 순간은 2012년 tvN '닥치고 꽃미남 밴드'다. 성준, 이현재, 엘, 김민석, 조보아 등이 출연해 눈호강은 시켜줬지만 연기호강은 못 시켜줬던 그 드라마...당시 관계자들도 김명수를 말할 때 다른 것보다 "연기하기 참 좋은 얼굴"이라는 칭찬만을 주로 하곤 했다. 그러니 지금에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겠는가. 시간을 들여 차근차근 필모를 쌓아 온 김명수는 이번 '미스 함무라비'를 위해 특히 많은 준비를 했다.뉴스에이드: 연기력이 좋아졌다는 평가가 많은데 어떤 노력을 했는지 살짝 말해준다면요. 김명수: 실제 법원에 찾아가서 현직 배석판사분들의 일하시는 모습, 형사 재판, 민사 재판 등 법원 내부의 모습들을 모니터 했어요. 법정물의 특성 상 어려운 단어도 많고 대사량도 많아 그 흐름과 분위기에 젖으려고 노력하기도 했고요.   # 은근 챙겨볼 거 많은 김명수 드라마앞에서 언급한 '닥치고 꽃미남 밴드'의 보살펴 주고 싶은 꽃미남 이현수 역 이후로, 김명수는 매년 평균 한 작품씩에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아왔다. 그러다 지난해 방영됐던 MBC '이산'에서 연기 좀 하는 김명수로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었다. 그 전까지는 소지섭 아역으로 유명했고. 간략하게 김명수의 굵직한 이력만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꽂히는 드라마 하나 정해 시간될 때 열심히 달려보는 것도 좋은 취미 생활이 될 것이다. 2012년 1월tvN '닥치고 꽃미남 밴드' -이현수 역: 대충봐도 눈호강 가능2012년 10월MBC '엄마가 뭐길래' -김명수 역: 첫 시트콤 도전2013년 8월SBS '주군의 태양' -어린 주중원 역: 소지섭 아역2014년 2월MBC '앙큼한 돌싱녀' -길요한 역: 옴므파탈 김명수를 볼 기회2014년 9월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시우 역: 톱스타가 톱스타를 연기한다2017년 5월MBC '군주' -이선 역: 사랑 밖에 모르는 천민 이선2018년 5월JTBC '미스 함무라비' -임바른 역: 땀구멍까지 잘 생긴 (것 같은) 임바른# 자기 취미생활 한두개쯤 있는 남자 인피니트 엘로 데뷔했을 때 많은 인스피릿이 그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했듯이 '미스 함무라비'로 김명수를 시작한 팬들도 슬슬 그가 궁금해질 타이밍이 됐다. 너무 다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이제야 김명수를 안 사람들을 위해 황소바람이 뒤통수를 훑고 지나가듯이 빠르고 간략하게 특징을 읊어보겠다.(우리 명수는요... ㅋㅋㅋ)인피니트의 리드보컬로, 검은색 옷을 자주 입는다. 머리가 곱슬머리고, (어찌됐든)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예계와 연을 맺게 됐다.중요한 건 여기부터.꽤 전문적인 취미생활을 가졌다는 것이 김명수의 특징. 기타를 연주할 줄 알며, 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만화 덕후다. 또한 사진 찍는 걸 좋아해서 포토에세이 'L's Bravo Viewtiful'를 발간하기도 했다.김명수가 사진을 얼마나 잘 찍는지 실력을 아주 살짝 맛볼 수 있는 사진들을 가져와봤다. 아래는 과거 김명수가 제주도 여행 중에 뉴스에이드에 내줬던 사진들이다. (훌륭하다! 훌륭해!)뉴스에이드: 취미가 많은 편인 것 같은데 어떻게 다양한 취미를 갖게 됐나요.  김명수: 그때그때 하고 싶고 좋아하는 게 많아서 그런 것 같은데, 그렇다고 그렇게 취미가 많은 편은 아니에요. 보통 한 가지에 빠지면 그것을 오래 하는 편인 것 같아요.그렇다면 김명수가 최근 꽂혀 있는 것은 뭘까. 김명수: 요즘은 힐링이라는 주제에 빠져 있어요. 가수 생활도 해보고 배우 생활도 해보고 그렇게 어느덧 데뷔한 지 9년 차가 됐지만 어떤 게 나를 위해 쉬는 일인지 아직 잘 모르겠거든요. 여행을 간다거나 집에서 영화, 드라마를 본다든가 사람마다 에너지를 회복하는 방법이 다 다른데 아직 나만의 방법을 찾지 못한 것 같아 고민 중입니다.# 너도 알고 나도 아는 잘생김이제는 대놓고 말할 때가 된 것 같다. 김명수의 잘생김에 대해. 인피니트의 잘생김을 대표하는 멤버 중 한 사람이기도 한 그는 데뷔 했을 때부터 돋보이는 외모를 가진 아이돌하면 빠지지 않고 이름이 언급되곤 했다.갸름하고 작은 얼굴 때문에 아닌 것 같지만 키가 생각보다 큰 편. 포털에 공개된 프로필에 따르면 키가 180cm다. 큰 키에 균형 있는 비율로 어떤 스타일이든 잘 소화하는 것이 또 다른 장점. 참고로, 그의 인스타에 가면 아래와 같이 김명수의 깜찍함이 두드러진 영상도 볼 수 있다. 잘생긴 얼굴로 애교까지 수준급이니 뭐......# 김명수의 취향은 나와 같을까 다를까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면 절대, 반드시, 꼭 이 영상들을 봐줘야 한다. 뉴스에이드의 양자택일 영상. 스위트가이 김명수의 진가를 알 수 있는 영상들이니 꼭 한 번 보길 바란다. 자, 이렇게 임바른으로 시작해 김명수까지 쭉 훑어봤다. 그 사이 드라마 속 임바른은 박차오름(고아라)에게 돌직구 고백을 하며 핑크빛 기운을 풍기기 시작했고.이런 변화가 '미스 함무라비'를 보는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김명수: 박차오름을 통해 변화하는 임바른의 모습을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김명수가 기대를 하라고 하니 해야겠다. 헤헤 사진 = 사진 = 뉴스에이드DB, tvN, MBC, SBS, JTBC 제공, 김명수 인스타그램그래픽 = 계우주 기자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
ETC 시청자 사로잡은 어느 월드컵 스타 대한민국 국민들의 가슴 한편에 저마다 자리 잡은 2002년 한·일 월드컵! 지금 돌이켜봐도 4강 신화 기적은 잊을 수 없다.세월이 흘러 2002년 월드컵 주역이었던 박지성, 이영표, 안정환은 러시아 월드컵 해설위원으로 변신해 반가움을 전하고 있다.이 세 사람 이외 또 다른 월드컵 스타가 최근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데!1998년, 2002년 월드컵 대표팀에서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던 ‘독수리’ 최용수 전 축구감독이다.지난 2006년 선수생활을 은퇴한 후, K리그 FC 서울과 중국 슈퍼리그 장수 쑤닝에서 감독으로 활약해왔다.평소에도 과묵할 것만 같은 외모와 오랫동안 축구 지도자로만 활동했기 때문에 그의 TV 예능 출연은 전혀 생각지도 못했다.하지만!지난 5월 처음 출연한 KBS ‘1%의 우정’에서 귀에 쏙쏙 박히는 부산 사투리와 이웃집 아저씨 같은 친근함을 전했다.후배 안정환과 ‘톰과 제리’ 못지않은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여 빵빵! 터뜨리는가 하면처음 해보는 출석부 게임에 연이어 실수하는 등 허당스런 매력도 방출했다. 이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안정환의 헤어스타일을 ‘이상한 장정구 파마머리’라고 가리켜 “선수시절 숙소에서 밤에 항상 뭘 찍어바르고 있었다”며 폭로하면서자신의 흑역사는 아름답게 포장해 넉살의 진수를 선사했다.안정환 이외 친한 후배인 이영표에게도 거침없는 돌직구를 던져 팬들을 웃겼다.“(이)영표는 상당히 디테일하고, 축구에 대한 지식은 많은데...좀 시끄러워요. 말이 너무 많다고 제가 주의준 적도 있어요.”2002년 월드컵 멤버들을 향해 거침없이 발언하는 최용수도 어려워(?) 하는 인물이 있다. 몇 년 째 얼굴을 못 보고 있다는 ‘해버지(해외축구의 아버지)’ 박지성! 보고싶다던 그의 꿈★은 지난 18일에 이뤄졌다.“박지썽~?”이라 수줍게 영상을 향해 부르며 반가움을 표시하면서도, 중계 톤이 미성년자 같다고 깨알 디스도 빼놓지 않았다. 과연 그 답다.TV 출연을 통해 자신의 숨겨진 예능감을 발견한 최용수.감독으로서 모습도 좋지만, 앞으로 더 많이 보길 바라요!사진 = 뉴스에이드 DB, 대한축구협회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한국은 처음이지?’ 여행지 반복을 막을 수 없는 이유 MBC에브리원의 효자 프로그램! 외국인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로 색다른 반향을 일으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시즌2로 돌아왔다.시즌2의 시작인 스페인 편에 이어 스위스 편에 돌입하면서 시청률 3%를 넘는 기염을 토한 가운데, 18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출연진들과 제작진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간담회가 진행됐다.이날 현장에서 들을 수 있었던 프로그램의 이모저모에 대해 정리해봤다.# 스위스 편 시청률 상승의 비결은?"제 생각에 한국 사람들은 스위스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마 시청률이 높지 않았나 싶어요" (알렉스)"스페인 편은 활력이 넘치는데 비해 스위스 편은 정적이라고 느껴져서 저희는 촬영하면서 걱정했어요. 다행히 스위스 편은 조용히 볼 수 있는 매력이 있어서 아닐까 싶어요" (딘딘)"스위스라는 나라에 대해 떠오르는 이미지는 있지만 사람에 대해서는 별로 없었는데, 알렉스 친구들을 통해 그 점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시간에 집착하는 부분도 재밌었고요. 가장 큰 요인은 알렉스 씨가 잘생겨서 아닐까요?" (웃음) (신아영)"알렉스가 장민에게는 좀 밀리죠. 장민이 뒤집어놨잖아" (웃음) (김준현)# 시즌2가 되면서 특별히 달라진 점이 있다면?"시즌1이 생각보다 너무 잘됐고, 2로 가면 뭔가 바뀌겠지 싶었는데 PD님이 ‘놀랍도록 하나도 변한 게 없을 거예요’하시더라고요. 진짜 없더라고요. 그래도 저희가 사랑받았던 부분을 바꾸지 않아서 적응하기 편했던 거 같고요. 스튜디오가 생겼다는 게 인정받은 것 같아서 좋습니다" (딘딘)# 회를 거듭할수록 여행지와 이야기 구조가 반복된다는 느낌이 드는데 해결책은?"제작진도 느끼고 있습니다. 처음엔 김치를 먹어서 매운 게 에피소드가 될 수 있지만 그게 반복될수록 소비가 되기 때문에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캐릭터를 부각시키는 그림으로 차이를 주고 있고요. 제작진이 개입하지 않아서 겹치는 동선이 많은데, 그렇다고 해서 버릴 수는 없는 부분입니다. 멤버들의 조합이나 연령대의 다양성으로 특화시키려고 해결책을 찾고 있습니다" (문상돈PD)"같은 장소를 가도 반응이 다르니 시청자로서는 아직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어떤 나라의 친구들은 무덤덤할 수도, 좋아할 수도 있어서 그걸 비교해볼 수도 있고요" (신아영)"제 생각에 시즌2부터는 조금씩 깊어진 것 같아요. 바로 와 닿지는 않죠. 혼혈들이 나왔다는 점도 새로웠고요. 스위스 편에 여수가 나오는데 조금씩 지방도 나오고, 외국인들은 전혀 알 수 없는 대한민국의 또 다른 매력들을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알베르토)# 프로그램 포맷에 제작진 개입 등의 변화를 줄 예정은 없나?"변화는 안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전에도 여행 루트에 대해 ‘명동을 한 번 보는 게 어때?’라고 던져봤는데, 아무 관심 없는 장소에서는 저희가 쓸 수 있는 그림이 안 나오더라고요. 저희에겐 방송이지만 친구들에게는 여행이라 제작진이 개입할수록 흥이 떨어져요. 프로그램만의 색깔을 죽이는 것 같아서 피하려고 합니다. 특히 사전 정보를 주는 순간 편견이 생기는 것 같더라고요. 가끔은 너무 선입견을 갖고 보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누구에겐 관심 있을 수도, 누구에겐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 실제로 인도 친구들은 사진만 찍고 간 반면 스위스 친구들은 그에 비해서는 제대로 보고 갔거든요" (문상돈PD)# 유럽 출연진만 계속되고 있다. 다른 문화권의 출연진은 언제쯤?"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서 언급할 수 없지만, 그런 의견이 있는 것에 대해 알고 있고 이미 배치를 해놓은 상황이기 때문에 유럽 문화권의 출연진만 계속된다는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문상돈PD)# 출연진이 녹화 전 따로 준비하는 부분이 있다면?"친구들이 하는 모습이 그대로 전달만 됐으면 해서 최대한 가볍게 가야되지 않나 싶어요. 저희는 감초 역할로 거기에만 충실하려고 해요. 우리 나름대로 해석하지 않으려고 조금 신경을 쓰죠" (김준현)"준비할 수 있는 게 없어요. 스위스라고 하면 제가 스위스 갔을 때 경험 정도를 되새기고 오는 거 같아요. 제가 딱히 스위스 역사를 공부하고 오는 건 굳이 필요하지도 않은 것 같고요. 음식 정도는 알아 와요" (딘딘)"나라가 정해지면 먼 나라 이웃나라 한 번씩 읽고 오긴 해요. 친구들 만나러 오는 기분으로 와서 나갈 땐 점심 메뉴를 얻어가곤 하죠" (웃음) (신아영)"친구들이 여행하는 걸 보면서 제가 비슷한 걸 겪었을 땐 어땠었는지를 생각하게 되는 거 같아요" (알베르토)# 출연 이후 한국에 대한 친구들의 인식은 어떻게 달라졌나?"스위스에 돌아간 친구들이 한국에 대한 이야기를 정말 많이 하고 있대요. 그제도 연락했는데, 친구들이 친척들에게 한국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고 있다더라고요. 친구들이 그 지역 사람들에게 한국에 대해 가르치고 있는 것 같아요" (웃음) (알렉스) 그 전엔 고향 친구들이 한국에 대해 이해하지 못했어요. ‘이렇게 위험한 나라에 왜 살고 있느냐’고 할 정도였거든요. 이번에 제 친구들이 갔다 온 다음엔 모두가 같은 이야길 하니까 훨씬 반응이 좋았어요. 확실히 홍보 효과가 있다고 봐요. (알베르토) 사진 = MBC에브리원강효진 기자 bestest@news-ade.com
ETC 강동원이 촬영 중 총을 찾은 사연 강동원, 한효주에 정우성, 김무열, 최민호까지!내로라하는 배우들이 한 편의 영화를 위해 뭉쳤다고 하는데."이거 실화냐"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막강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영화 '인랑' 되시겠다. '인랑'은 남북한 정부가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2029년, 통일을 반대하는 반정부 무장 테러단체 섹트와 이들을 진압하기 위한 경찰 조직 특기대, 그리고 정보기관 공안부의 암투를 다룬 작품.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1999년 판 애니메이션 '인랑'을 실사화한 작품이다.그런데, '인랑'이 대체 어떤 매력을 가졌길래 이토록 막강한 캐스팅을 구축하게 된 걸까?그 해답은 18일 압구정 CGV에서 열린 '인랑' 제작발표회에서 찾을 수 있었다. 바로, 김지운 감독.김지운 감독 당당히 센터 차지!"김지운 감독님과 작업을 꼭 한 번 해보고 싶었어요"(한효주)"김지운 감독과의 10년 만의 재회에 가장 큰 의미를 뒀죠"(정우성)"김지운 감독님의 빅 팬이였어요. '달콤한 인생'을 50번 넘게 본 것 같습니다"(최민호)'기승전 김지운 감독'이었던 제작발표회 현장. 하지만 이런 훈훈한 분위기는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으니, 강동원이 액션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면서부터였다."촬영 의상 중에 40kg 정도 나가는 강화복 수트가 있거든요. 걷는 것도 너무 힘들더라고요. 일주일 지나니까 좀 적응을 했는데 그때부터는 뛰라고 하던데요" 하하(강동원)뛰라니까 뛰었다는 강동원. 나중에는 김지운 감독이 육탄전까지 시켰다며 토로하기도 했다.강동원의 김지운 감독 성토대회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때는 김무열의 카체이싱 촬영 현장에 대한 이야기 중. "강동원, 한효주 배우에게 이 자리를 빌려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두 분이 탄 차를 들이받는 장면이 있었는데, 들이받는 정도가 아니라 불구덩이로 밀어 넣었거든요" (김무열)김무열에 따르면 현장에선 '너를 고소하겠다', '총을 가져와라' 말이 나오기도 했다고. 이때 등장한 강동원의 한 마디!"총을 가지고 오라고 한 건 무열 씨가 아니라 감독님을 겨냥한 건데?" (강동원)김지운 감독 진땀 좀 뺐다궁지에 몰린 김지운 감독, 그가 위기를 헤쳐나가는 방법은 바로! 책. 임. 회. 피"위험한 장면은 제가 아니라 정두홍 무술감독이 진행한 거라. 저는 큰 그림만 그리고 정두홍 감독이 디테일한 걸 책임지거든요. 저는 안전에 대비해달라고 이야기하죠" (김지운)화기애애한 '인랑'난데없는 성토대회였지만 '인랑'의 김지운 감독과 배우들이 그만큼 끈끈하다는 것 아닐까?실제로 제작발표회 곳곳에서 서로에 대한 믿음과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강동원은 임준경 캐릭터 그 자체였습니다"(김지운)"정우성 선배는 항상 너무 잘 챙겨주시고 좋은 분이세요. 사석에서도 '저 형 진짜 좋은 형이야' 이런 이야기도 하거든요"(강동원)"10년 전에 한효주 배우와 호흡을 맞춰봤는데 그때의 열정은 변하지 않았더라고요."(김무열)찰떡 호흡 뿐만 아니라 '인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는 강동원-정우성, 두 비주얼의 만남!잘생겼다 잘생겼다"누가 그러더라고요. '인랑'은 장르가 비주얼이라고" (김지운)찰떡 호흡과 비주얼을 자랑하는 '인랑'. 7월 25일, 극장에서 이를 직접 확인해보는 것은 어떨까?사진 = '인랑' 포스터, 최지연 기자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앤트맨과 와스프가 두려워하는 사람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여운이 아직 남아있는데, 새 마블 영화라니!‘블랙 팬서’, ‘인피니티 워’의 바통을 이어받은 ‘앤트맨과 와스프’가 오는 7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이미 아는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앤트맨과 와스프’는 내년에 공개될 ‘어벤져스 4’(가제)와 연관성이 큰 영화로 소문났다. 그래서 어느 때보다도 ‘앤트맨’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블랙 팬서’, ‘인피니티 워’와 같은 마블 세계관에 있다는 사실이 기뻐요. 제 가족들도 매우 좋아해요" (에반젤린 릴리)"비틀즈의 뒤를 이어 콘서트 하는 기분이랄까요? 저희만의 영화를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그렇다고 그들을 뛰어넘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폴 러드)공교롭게도,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20번째 영화로 선정됐다. 두 배우가 생각하는 ‘앤트맨과 와스프’의 특징은 뭘까? "저희 영화는 다양한 부모-자녀가 나옵니다. 이게 핵심이고, 가족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원동력이죠. 그리고 전편에 이어 이번에도 제가 각본에 참여했습니다" (폴 러드) 마블 영화 역사상 최초 제목에 이름을 남긴 여성 히어로, 와스프! 소감을 안 들어볼 수 없었다."훌륭한 여성 히어로 중에서 제 이름이 올라간 건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수많은 마블 영화에서 여성 히어로들이 타이틀을 장식할 예정이니 지켜봐 주세요" (에반젤린 릴리) 사실 관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이 따로 있었다. 먼저,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부터 ‘인피니티 워’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앤트맨의 근황!"시빌 워에 참전한 이후 줄곧 가택연금 상태였죠. 게다가 집 밖으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비상벨이 울리는 발찌까지 차서 조용히 지냈어요" (폴 러드) 그리고 ‘어벤져스 4’와 연결고리로 추측되는 양자 영역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그러자, 폴 러드와 에반젤린 릴리는 주위를 살피기 시작했다."누군가가 저희를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말조심해야해요. 그래서 많은 걸 알려드릴 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폴 러드)"지금도 어디선가 마블 관계자 분들이 저희가 말실수하는지 체크하고 있거든요" (에반젤린 릴리) 천하의 슈퍼히어로 앤트맨과 와스프를 벌벌 떨게 하는 사람이 있을 줄이야! 철통보안으로 스포일러 단속에 만전을 기하는 마블 관계자들 앞에선 그들도 한없이 약한 모습을 보였다."갑자기 머리가... 아프네요. 자세히 말할 수 없습니다. 저희는 아무것도 몰라요!" (폴 러드) 그래도, 아쉬워하는 팬들이 있을까봐! 두 히어로는 스포일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앤트맨과 와스프’의 핵심 포인트를 언급했다."제가 양자 영역 때문에 이번 편에 참여했는데요.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분야입니다. 여러분들도 좋아하실 거예요" (에반젤린 릴리) "가족 이야기와 유머가 잘 결합한 영화입니다.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이 슈퍼히어로가 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쉽게 이해하실 수 있어요" (폴 러드)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앤트맨과 와스프’ 스틸 컷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미친 엔딩 보여준 드라마들 "어제 그거 봤어?"드라마가 끝난 다음날 꼭 이야기되는 엔딩 장면들!시청자들을 붙잡기 위해, 강렬한 인상을 주기 위해 엔딩에 특히 신경 쓰는 드라마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말 그대로 '미친 엔딩'을 선보인 드라마들을 모아봤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그려가게 될 '진짜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미친 엔딩은 바로 3회 엔딩. 진아(손예진)가 준희(정해인)의 손을 먼저 잡으며 모두를 '심쿵'하게 만들었다.진아의 갑작스러운 도발(?)에 깜짝 놀란 준희의 딸꾹질은 단연 압권!# 도깨비역대급 엔딩의 탄생을 알린 tvN '도깨비'.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와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소녀의 이야기를 다뤘다. 아직도 '도깨비'의 OST가 생생하게 들리는 듯한 미친 엔딩은 바로 2회의 마지막 장면이다.납치된 지은탁(김고은)을 구하러 간 김신(공유)과 저승사자(이동욱)의 투 샷이 그 주인공. 안갯속에서 걸어오는 두 남자의 모습은 '도깨비' 신드롬의 시작을 알리기도 했다. # 태양의 후예송중기♥송혜교, 송송 커플을 탄생시킨 KBS '태양의 후예'.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낸 휴먼 멜로드라마다. '태양의 후예' 엔딩 중 손꼽히는 명장면은 바로 2회 엔딩.유시진(송중기)과 강모연(송혜교)이 우르크에서 다시 재회했던 2회 엔딩은 "지나가는 중에 잠깐 부딪히나 봅니다"라는 송중기의 내레이션으로 더 화제를 모았다.# 지붕 뚫고 하이킥미친 엔딩의 대표주자다. 충격적인 결말로 모두를 공포(?)에 몰아넣었던 주인공.서울로 상경한 두 자매가 순재네 집 식모로 입주하게 되면서 이 집 식구들과 벌이는 유쾌한 코미디를 다뤘다.마지막 장면은 신세경(신세경)과 이지훈(최다니엘)이 차 안에서 대화를 나누던 장면으로 "시간이 이대로 멈췄으면 좋겠어요"라는 신세경의 말과 함께 흑백 처리됐다. 이후 두 사람이 교통사고로 죽었다는 암시가 나오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던 엔딩이다. 김병욱 PD가 이후 결말에 대해 사과하기도. # 파리의 연인까칠한 재벌 2세와 평범한 여자의 사랑을 다룬 '파리의 연인'은 '지붕 뚫고 하이킥'과 쌍두마차를 이루는 미친 엔딩의 주인공이다.판타지 같은 두 사람의 로맨스는 마지막, '모든 것은 소설이었다'라는 반전을 선사했다.이후 충격적인 결말을 선보인 드라마에 늘 '파리의 연인급 결말'이라는 말이 따라붙기도 했다.사진 = JTBC 제공, 도깨비, 태양의후예, 지붕뚫고하이킥, 파리의연인 공식 포스터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SNS 사진으로 화제인 ‘프듀48’ 연습생 “Pick me pick me pick me up!”“오늘밤 주인공은 나야 나!”매주 금요일마다 국민 프로듀서들을 TV 앞으로 불러모았던 ‘프로듀스’ 시리즈가 1년 만에 돌아왔다.시즌 3로 돌아온 ‘프로듀스 48’은 이전 편과 다르게 일본 AKB48과 합작해 한·일 양국 연습생 96명이 참가해 최종 12인을 선발한다.이미 지난달 10일 96명 연습생은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내꺼야’ 합동무대를 선보였다.이전 시즌에서 그랬듯, 이번에도 일부 연습생들이 국프들의 레이더망에 하나둘씩 들어오고 있는데!그중 센터로 무대에 올라 많은 지분을 차지한 연습생이 있었다. 일본대표 센터를 맡은 미야와키 사쿠라가 그 주인공! 미야와키 사쿠라는 HKT48 1기 출신으로 지난해 진행된 ‘제9회 AKB 선발위원 선거’에서 4위를 기록했을 만큼 일본에서 독보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지난 4월 한국에 입국할 당시,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실검 1위를 찍으며 인기를 입증했다. 그 때문에 방영하기 전부터 ‘일본의 강다니엘’, ‘일본의 설현’ 등 각종 수식어가 붙고 있다.그리고 미야와키 사쿠라가 국프들에게 호응을 얻는 이유가 하나 더 있었으니, 바로 SNS!그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들여다보면, 어디선가 친숙한 장소들이 등장하는데~ 그렇다, 바로 한국이다! 압구정, 신사 가로수길, 명동 등 서울 여러 곳에서 찍은 사진들을 게재해 화제가 되고 있다.심지어 인스타그램 계정 개설 후 첫 번째 사진이 가족과 함께 다녀온 한국여행 사진!그 외 한국 브랜드 화장품을 애용하며, 평소 한국에 매우 관심이 많았다는 팬들의 후기가 하나둘씩 올라오고 있다.15일부터 엠넷에서 방영되는 ‘프로듀스 48’에서 미야와키 사쿠라가 어떤 모습으로 국프들을 사로잡을지 주목된다.사진 = 최지연 기자, 엠넷 ‘프로듀스 48’ 공식 홈페이지, 미야와키 사쿠라 인스타그램, 트위터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스타가 유행시킨 음식들 모든 방송국에서 많은 스타들이 매일같이 먹고 있지만(?) 음식만으로 화제의 주인공이 되기는 쉽지 않다.곳곳에서 품절사태까지 불러일으킨 스타들의 먹방을 모아봤다.# 소유 - 닭발‘콜라보여신’ 소유에게 ‘닭발’ 소유라는 별칭을 만들어준 음식이다. ‘나혼자산다’ 출연 당시 맛깔나게 매운 닭발을 먹는 모습으로 한나혼자산다동안 닭발 열풍이 불었다. 야무지게 뼈를 발라 주먹밥에 올려먹은 이후 각종 먹방 대란에서 대표적인 예시로 등극하는 파급력을 자랑했다.# 화사 – 곱창얼마 전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혼자서 곱창 2인분과 볶음밥, 곱창전골까지 들이키며 야무지게 먹는 모습에 곱창 대란이 벌어졌다. 화사가 먹었던 곱창집은 100명 이상 줄을 섰고, 방송 이후 선거 날과 겹치면서 도축 일정이 밀려 전국의 곱창이 품절사태였다. 현재도 SNS 해시태그에 #화사를 검색하면 곱창사진이 줄줄이 나올 정도다.# 이영자 – 소떡소떡‘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휴게소 완판녀로 거듭났다. 이영자가 스쳐지나간 모든 음식점이 웨이팅 대란을 겪었지만 제일 대표적인 것이 바로 휴게소에서 파는 ‘소떡소떡’이다. 한국도로공사 매출 분석표에 따르면 이영자가 먹었던 소고기 국밥과 소떡소떡의 매출이 5~6배 올랐다고 한다. 또한 전국 고속도로에서 소떡소떡 품절대란이 벌어지기도 했다.# 강다니엘 – 젤리‘이불 밖은 위험해’ 파일럿 방송 당시 열렬한 젤리 사랑으로 화제를 모았다. 상남자같은 체격에 베이비페이스를 가진 반전 매력의 스타인만큼 각종 귀여운 모양의 젤리를 좋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던 것. 이후 강다니엘의 젤리사랑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이를 따라하는 모습이 ‘강다니엘 병’으로 불리기도 했다.# 돈스파이크 – 스테이크‘미운우리새끼’ 출연 당시 자신의 집에 찾아온 박수홍과 윤정수를 위해 손으로 잡고 뜯어먹는 초대형 스테이크를 준비해 화제를 모았다. 야생의 매력이 느껴지는 스테이크 뜯어먹기가 비주얼 쇼크를 안긴 이후 돈스파이크의 남다른 고기사랑이 화제가 되면서, 그의 스타일대로 초대형 스테이크를 먹는 것이 한동안 유행했다.사진 = 소유, 화사, 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아이오케이컴퍼니, 뉴스에이드DB강효진 기자 bestest@news-ade.com
ETC 겸손 따윈 없는 연예인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던가.하지만 여기! 찾아온 전성기를 겸손 따위 없이 즐긴 연예인이 있다. 바로 먹방으로 '영자의 전성시대'를 맞이한 개그우먼 이영자."겸손해야 하는데 입이 찢어지긴 하네요. 이런 날이 올 줄 몰랐어요" (이영자)찾아온 전성시대에 대한 소감을 물었더니 돌아온 대답이다. 18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올리브 '밥블레스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영자를 비롯해 김숙, 송은이, 최화정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보여준 먹방으로 '영자의 전성시대'를 맞은 이영자는 자신을 좋아한다는데 누가 마다하겠냐며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특히 마지막 멘트가 가히 압권이다. 밥 마이크가 잘 어울린다"남자복도 없는데 이런 복이라도 있어야죠" (이영자)언니의 폭탄 발언에 김숙과 송은이는 실신 지경, 현장은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됐다는 전언이다. 이 밖에도 한마디 한마디가 웃음 지뢰 같았던 '밥블레스유'의 제작발표회 현장을 공개한다.# 밥 많이 먹는 누나먹는 건 자신있단다'밥블레스유'는 애매하고 사소한 생활 밀착형 고민들을 언니들만의 방식으로 함께 공감하고 맞춤형 음식으로 위로해주는 신개념 푸드테라Pick 쇼.'먹는' 프로그램인 만큼 음식에 대한 이야기가 줄을 이었다. 특히 끝없이 먹는 것에 자신을 표한 최화정은 갑작스레 과거 어두웠던(?) 과거를 고백하기도 했는데."많이 먹는 게 창피했어요. 어릴 때부터 끊임없이 먹었는데 밖엔 알리지 말아야겠다 생각했죠" (최화정)하지만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어 좋다며 많이 먹는 게 창피한 것이 아님을 알려주고 싶다고도 했다.# 기자들 반성해밥 케익이다기자들에 대한 꾸짖음(?)도 이어졌다. 용감무쌍한 주인공은 바로 이영자. '전지적 참견 시점'과 '밥블레스유'의 차별점에 대해 묻자 바로 호통이 날라왔다. "기자님이 차별점을 찾아서 써주면 안돼요? 기자님들 너무 날로 먹어. 우리가 이야기하는 거 받아 적기만 하지 말고요" (이영자)# 언니들이 무서워요김숙은 막내로서 힘든 점으로 '언니들의 무서움'을 꼽았다. 어떤 무서움일까?"제가 어디 나가면 적게 먹는 편이 아닌데 언니들이랑 먹을 때 최선을 다해 먹고 나면 꼭 '몸이 안 좋아? 왜 이렇게 못 먹어?' 물어봐요. 그럴 때 무섭죠" (김숙)# 선거결과 공유남다른 친분을 과시하는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그리고 김숙. 과연 이들은 얼마큼 친할까? 어떤 것까지 서로에게 말할 수 있을까?"우리는 선거 때 누구를 찍었는지 서로에게 말할 수 있어요. 연예인들이 정치 색깔을 보이기 힘들거든요. 그런데 우리끼리는 새어나가지 않아요" (이영자)모였다 하면 웃음 보장되는 네 명의 언니들. "고민 따윈 쌈 싸 먹어"라며 먹방 토크를 보여줄 '밥블레스유'를 21일, 확인해 보자.사진 = 최지연 기자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Movie [관객출구조사] ‘오션스8’, 여성들이 기다려왔던 영화        이번 주 출구조사 대상 영화는 ‘오션스8’이다. 인기 시리즈물인데다 확 달라진 여성판 캐스팅으로 이번 시리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운 상황이다.‘전작보다 나을까?’ 혹은 ‘전작만 못할까?’ 싶은 고민 속에 ‘오션스8’의 예매를 망설이고 있는 예비 관객들을 위해 준비했다. ‘오션스8’이 개봉하자마자 극장으로 달려온 첫 주 관객들의 현장감 넘치는 평가다.# ‘오션스8’ 간략 스펙등급은 12세 관람가. 범죄 장르지만 가족들과 함께 볼 수 있을 정도로 무난한 수위의 영화다. 주인공 데비 오션(산드라 블록 분)이 감옥에서 출소하자마자 약 1500억짜리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훔치기 위해 팀을 꾸리는 내용이 주된 스토리다. # 출구조사 간단 정리장소 : 메가박스 서울 동대문점일시 : 2018년 6월 14일 오전 11시~ 오후 6시별점 공 참여 관객 수 : 92명설문 참여 관객 수 : 50명이날도 메가박스 서울 동대문점의 배려 덕분에 관객 밀착 설문을 진행할 수 있었다. 개봉 첫 주 ‘오션스8’의 경쟁작은 ‘쥬라기 월드:폴른 킹덤’과 ‘독전’, ‘탐정:리턴즈’ 등이었다.  ‘오션스8’은 이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상영 횟수가 적은 편이었지만, 다행히도 비교적 많은 관객들을 만날 수 있었다. 특히 여성 관객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 ‘꼭 보세요’ vs ‘볼 만 해요’이날 ‘오션스8’의 관객 평은 추천과 비추천으로만 나눈다면 89 : 3이 나올 만큼 눈에 띄게 추천에 쏠린 결과였다. 별점 공 상자는 ①-꼭 보세요(강력 추천), ②-볼만해요(만족), ③-별로예요(보통), ④보지마세요(강력 비추천)의 4단계로 나뉘어져 있다. 전체 92개의 공 중 ‘꼭 보세요’에 43개, ‘볼만해요’에 46개의 공이 들어 있었다. 이 영화를 본 대부분의 관객이 만족했다고 해석할 수 있다. (‘별로예요’ 3명, ‘보지 마세요’ 0명)# ‘오션스8’의 가장 큰 매력은 ‘캐스팅’이번엔 직접 영화를 본 관객들이 밝힌 추천 이유다. ‘이 영화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이라는 문항에 캐릭터, 캐스팅, 연출, 스토리, 유머의 보기를 제시했다.이에 해당 항목 응답자 50명 중 23명이 ‘캐릭터’가 이 작품에서 가장 마음에 든다고 체크했다. 또한 캐스팅을 선택한 관객도 19명이나 됐다. 8인의 팀플레이가 돋보이는 작품인 만큼 관객들 역시 영화 속 캐릭터의 매력과 이 캐릭터를 소화한 배우들의 캐스팅에 크게 만족한 것으로 분석된다.이 외에 연출(4명), 유머(1명)가 가장 마음에 든다고 선택한 관객들도 있었지만 스토리가 가장 마음에 든다고 선택한 관객은 없었다. (중복 투표 제외)# 8인 중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는?다음은 캐릭터 인기투표다. 8명의 캐릭터가 다들 특색 있는 매력을 보여줬기에 표가 한 명에게 쏠리기 보다는 고루 분포됐지만, 유독 3명의 인기가 돋보였다.해당 항목 응답자 50명 중 15명이 앤 해서웨이가 연기한 다프네 클루거를 가장 기억에 남는 캐릭터로 꼽아 1위를 기록했다. 다프네 클루거는 작품 안에서 인상적인 캐릭터 변화를 보여줬기 때문으로 많은 선택을 받은 것으로 추측된다. 이어 산드라 블록이 연기한 데비 오션이 14표를 얻었으며, 케이트 블란쳇이 연기한 루 역이 13표를 얻었다. 이외에는 아콰피나가 맡은 콘스탠스(3표)와 헬레나 본햄 카터가 맡은 로즈(3표), 민디 캘링이 맡은 아미타(2표) 순으로 득표했다. # ‘오션스8’을 본 관객들의 한줄 평마지막은 극장 문을 나서자마자 느낀 관객들의 관람 평이다. 친구들이 ‘이 영화가 어때?’라고 묻는다면 직접 본 관객들은 어떤 대답을 해주고 싶을까?한줄 평 작성에 참여한 관객 50명 중 대다수가 ‘꼭 봐’, ‘제발 봐’, ‘무조건 예매’ 등의 강력한 추천 의사를 표현했다. 물론 ‘기대만큼은 아니었다’는 반응도 없지 않았지만, 일부 관객의 호불호를 감안하더라도 열렬한 추천 러시가 강세였다.다음은 작품을 관람한 관객들의 실제 한줄 평이다.“고민할 시간에 예매해.”“꼭 보세요!”“아무 생각 없이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영화.”“안 볼 이유가 없다.”“스트레스 풀기 딱 좋음.”“꼭 보세요! 언니들 멋있어요.”“나쁜 짓을 하고 싶을 때 보렴.”# 결론 “‘오션스8’, 왜 안 봐?”장르 특유의 통쾌한 매력이 강점인 작품이다. 유별난 이야기는 아니지만 기존에 남성 캐릭터들이 독식하던 장르를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들이 연기했다는 점에서 신선함을 느낀 많은 관객들이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기존 범죄 영화들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스토리 전개를 기대한다면 아쉬움이 있을 수 있지만,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활약에 더 큰 비중을 두는 관객이라면 만족스러운 관람이 될 것 같다.사진 = 최지연 기자, 영화 ‘오션스8’ 공식 포스터, 스틸 컷bestest@news-ade.com강효진 기자
ETC 예쁜 팔뚝 빛내는 슬리브리스 패션 모음 조금씩 더워지는 날씨에얇은 외투 하나도 걸치기 부담스러워지는 요즘,한여름이 되면그야말로 아무것도 입지 않아도 극한의 더위를 느낀다.이럴 때 많이 입게 되는 슬리브리스!오동통한 팔이 신경 쓰이기도 하지만 극한의 더위에 어쩔 수 없이 선택하는데센스있는 슬리브리스로 시선을 사로잡은 연예인 모아봤다.올 여름 슬리브리스 패션으로 참고해보자.▷ 채수빈슬리브리스 원피스로 청순한 스타일을 완성한 채수빈.어깨 부분에 리본이 달려 있어 팔뚝살이 신경쓰이는 사람이 입어도 괜찮을 것 같은 스타일이다.귀엽게 쿠키를 먹고 있는 사진에서도 슬리브리스 스타일이 눈에 띄는데조금 넉넉한 핏의 슬리브리스로 휴양지에서 입어도 손색없는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아이유한 시상식에서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입은 적 있는 아이유.허리 부분에 잡힌 라인 때문에 보디라인 전체가 S라인으로 살아난 것이 포인트인데액세러리는 장식이 따로 없는 초커 하나만 해 깔끔한 슬리브리스 패션을 완성했다.▷ 현아연예계 패셔니스타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사람 중 한 명인 현아.슬리브리스 스타일의 패션 또한 다양하게 선보였다.숨 쉴틈 없이 보디라인 전체에 핏되는 체크 원피스는 물론휴양지에서 시도해보고 싶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민소매를 빈틈없이 소화하며 슬리브리스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선빈JTBC '스케치'에서 미래를 그리는 형사 유시현으로 활약 중인 이선빈.평소 편안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만큼 SNS를 살펴보면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이 공존하는 슬리브리스 스타일을 많이 선보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주로 청바지와 운동화에 슬리브리스를 매치해 너무 과하지 않은 스타일을 주로 선보였다.사진 = 채수빈, 아이유, 현아, 이선빈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TC 더운 날씨엔 액세서리를 더하자 화려함의 끝판왕인 액세서리.날씨가 더울수록 소매 역시 짧아져 액세서리는 더욱 필수품이 되기 마련인데조금만 과해져도 촌스러워 보이기 십상.오히려 안한게 더 낫다는 얘기를 듣기도 하는데아래의 사례들로센스있는 액세서리 레이어링 살펴보자.▷ 설리굵지 않은 반지를 여러 개 레이어드 해 청순함이 가득한 손을 완성했다.중기엔 조금 굵기가 있는 반지를 끼고그 옆인 검지와 약지엔 가는 굵기의 반지를 껴서 세 손가락 모두 반지를 껴도 너무 과하지 않게 한 것이 포인트다.▷ 박보람평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박보람.시계와 팔찌를 함께 레이어드해 너무 과하지 않으면서도 깔끔하게 액세서리를 착용했다.줄이 조금 넓은 시계를 선택해 가는 팔목을 한층 가늘어 보이게 하는 것은 물론시계와 팔찌 모두 실버 컬러를 선택해 통일감 역시 줬다.▷ 지효지효 역시 박보람과 마찬가지로 시계와 팔찌를 레이어드 했는데시계와 팔찌 모두 실버 컬러를 선택해 과해보이지 않게 한 것이 포인트다.팔찌엔 크지 않은 장식 하나가 더 달려있는 것이 포인트다.▷ 수지화려한 오프숄더 상의에 드롭 귀걸이와 초커, 목걸이를 함께 매치해 화려한 스타일을 완성한 수지.오프숄더 자체가 쇄골과 어깨라인이 비어보일 수 있기 때문에 여러 액세서리를 더해 허전함을 줄인 것이 포인트다.▷ 선미선미는 사랑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원피스에는 시계와 팔찌를 레이어드해 포인트를 줬는데팔찌의 컬러가 시계보다 조금 더 어두운 것이 포인트다.화려한 패턴이 프린트 된 원피스에는 조금 더 화려한 액세서리를 레이어드 했는데한 눈에 확 띄는 골드 컬러와 크기 역시 큰 것을 더해 원피스 패턴에 묻히지 않고 오히려 도드라져 보이게 한 것이 포인트다.사진 = 설리, 박보람, 트와이스, 수지, 선미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