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대륙으로 간 이병헌은 '양광선생'이 되었다 "어제 '양광선생' 봤음?""'여신동행2' 천만 넘었대"대체 무슨 소리인가 싶겠지만 한 자 한 자 뜯어보면 '아!'하게 될 것이다. 어쩐지 성어같고 엄숙,근엄,진지해지지만 뜻을 알면 나름대로 맛이 사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외화 제목 중국어 패치의 세계. '복수자연맹' 같이 이미 알려진 것이 아닌 나름(?) 낯선 중국어판 제목들을 모아봤다.# 미스터션샤인 : 양광선생 (陽光先生) 단도직입적인 번역이다. '미스터=선생', '션샤인=양광'. 이 얼마나 직관적인가! 제목 자체가 영어로 되어 있어서일까. 왠지 헐리우드 영화의 작명법이 떠오르는 중국어판 제목이다.다만, 한국에서의 선생과 중국에서의 선생의 의미가 다르다보니 한국인의 관점에서 보면 약간 어리둥절 할지도. # 내부자들 : 만악신세계 (萬惡新世界)정치깡패와 손잡은 검사의 이야기를 담았던 '내부자들'. 영어제목이 'Inside men'이었던 것과 달리 중화권에서는 '만악신세계'로 번역됐다.'악(惡)이 가득한(萬) 신세계'라는 의미이니 영화의 내용에 비추어보자면 꽤 어울리는 제목인 셈이다. # 메이즈러너 : 이동미궁(移動迷宮)한국에서도 예상치못한 성과를 거뒀던 '메이즈 러너' 시리즈, 중화권에서는 '이동미궁'으로 불린다.영어로는 메이즈(Maze), 한국어로는 미로, 중국어로는 미궁(迷宮)이니 충분히 이해가 되는 번역이지만, 어쩐지 영제보다 더 신비롭고 스산한 느낌이 드는 건 내 기분탓이겠지. # 부산행 :  부산행(釜山行), 시살열차(屍殺列車), 시속열차(屍速列車)한국은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호평받은 한국형 좀비무비 '부산행'. 특이하게도 같은 중국어권 국가들 간에 번역 차이가 있다.대륙에서는 한국과 같은 '부산행', 홍콩에서는 '시체(좀비)살인열차'라는 뜻의 '시살열차', 대만에서는 '시체(좀비)쾌속열차'라는 뜻의 '시속열차'가 되었다. # 블랙팬서  : 흑표 (黑豹)'검은 표범'이니까 '흑표'. 굉장히 무난한 번역이다. 참고로 영화의 배경이 되는 국가 와칸다는 '와간달(瓦干達)'이다. 중국어로 읽으면 '와간다'이니 나름대로 원음에 가까운 충실번역이다. # 신과 함께 : 여신동행(與神同行)1편에 이어 2편까지 천만 관객을 달성하며 대박 중 대박을 친 그 영화 '신과 함께'. 아직 중국 개봉을 하지는 않았지만 대만과 홍콩에서는 지난 해 1편이 개봉해 한국영화 최고 흥행 스코어를 갈아치웠다.'신과 함께'의 중국어판 제목은 '여신동행'. '~와'를 뜻하는 여(與), 신 신(神), 함께 한다는 동행(同行). 다 더하면 '신과 함께' 되시겠다. 사진 = tvN '미스터 션샤인', 영화 '내부자들', '메이즈러너', '부산행', '블랙팬서' , '신과 함께' 포스터안이슬 기자 drunken07@news-ade.com
ETC 요즘 뭘해도 된다는 JYP가 선보인 신인 [입덕안내서] 마음이 동해야 쓰는 입덕안내서. 의식의 흐름에 의지해 쓰는 이번 입덕안내서의 주인공은 스트레이 키즈다.참고로 스트레이 키즈에 앞서 입덕했던 연예인이 한국에서 제일 귀여운 막뚱이, 센스에도 등급이 있다면 0.0000001% 상위 그룹에 속할 문세윤이었다. 느낌은 아주 조금 다르지만(내 맘 속에서) 스트레이 키즈와 문세윤의사랑스러움은 비슷하니까..☆신인으로서는 정말 이례적이고 파격적이었다. 일요일에 데뷔 쇼케이스를 여는 결단(=마이웨이)이라니. 그때부터 왜인지 스트레이키즈하고 만날 일이 그리 많지 않았다. 접촉 빈도가 낮으니, 자연히 큰 관심을 두지 못했던 스트레이 키즈였는데!!!이번에 영상 촬영을 하러 갔다 요즘 뭘해도 된다는 JYP가  2PM, 갓세븐, 트와이스에 이어 또! 대박을 낼 것 같다는 확신을 가지고 입덕안내서를 쓰게 됐다(는 얘기를 길게 해봤다).큰 욕심 부리지 않는다. 입덕안내서를 읽은 독자들이 멤버들의 이름을 기억해주길 바라는 마음 뿐.< 스트레이 키즈 소개 >스트레이 키즈는 JYP의 여느 아이돌그룹과 마찬가지로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거쳐 데뷔한 케이스다. 지난해 엠넷 '스트레이 키즈'에 출연했고, 올 1월 프리 데뷔 앨범 'Mix tape'을 냈다. 정식 데뷔는 3월. 현재는 지난 6일 발표한 신곡 'My Pace'로 활동 중이다.멤버는 리노, 방찬, 승민, 아이엔, 우진, 창빈, 필릭스, 한, 현진까지 9명. 막내는 아이엔, 첫째는 방찬, 우진. 이 중 방찬이 리더다. 개인적으로 현재 JYP 남자 그룹 중에서 가장 요정미가 있다.2PM이 완전 남!자! 느낌이면 갓세븐은 부드러운 인상이 더해진 남좌! 느낌이고, 스트레이 키즈는 쌍큼하고 쨍한 컬러가 어울리는 남자~ 느낌이랄까.그래도 JYP 선배 그룹들과 공통점은 있다. 외국어가 되는 멤버들이 꽤 많다. 그렇지만 외국인 멤버는 없고 다 한국인이다. 전 호주에서 온! 용복이에요....ㅋㅋㅋ이제 한 명씩 자세히 파고들어가보자.장담하는데 이 중에 내 스타일 하나쯤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상형 스타일 말고 사는 게 나랑 비슷한 거 같은 한 명 말이다. 껄껄.육봉선생 강호동에 대적할 사봉선생 / 방찬좀만 더 노력하면 강호동을 능가할 대식가.스트레이 키즈에서 제일 잘 먹는 애방찬이다.라면 한 번 먹으면 4봉까지 간다. 음식 남기는 걸 안 좋아해서 많이 먹기도 하는데 다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저도..)그룹에서 리더인데 성이 방 씨라 별명이 방리더. 멤버 한이 인정하는 모태 아이돌이다. 처음 만났을 때 인사를 했는데 온화한 미소를 머금은 채 고개만 끄덕이고 가는 아우라에 "아 이 형, 연예인이다" 싶었단다. 호주에서 유학을 하다 왔는데 그 영향으로 외국 리액션이 남아 있다.하늘도 허락한 비니몰이  / 창빈이상하게 처음 본 사이인데 놀리고 싶어지는 창빈. 리액션도 좋고 장난도 잘 받아주고 장난을 칠 여지를 잘 주기도 한다. 그래서 왠지 모르게 창빈이 놀리는 건 하늘도 허락해 줄 것 같은 느낌.그렇게 탄생한 창빈몰이의 순간이 있었으니! 자세한 내용은 뉴스에이드 자기소개 영상 확인을..☆사실 창빈은 회사 사람들 사이에서 제일 애교 많은 애로 통한다. 동시에 가장 반전 있는 스타일. "무대에서는 카리스마 최고인데 팬들을 대할 떄나 멤버들한테는 애교가 넘친다"는 이유다. 친화력 짱인 형아 / 리노리노의 이름을 외우기는 참 쉽다. "YOU KNOW, I KNOW, LEE KNOW!!!!!(함성)" 이렇게 3번만 하면 리노의 이름을 외우게 된다. 그린 것 같이 생긴 외모를 하고서는 이상한 말을 많이 하는 스타일. 스스로 지은 별명은 귀요미다. 다른 별명은 춤조. 춤추는 조각상을 줄여서 '춤조'다. 춤을 잘 추는데, 잘 생긴 얼굴로 춤을 잘 춘다. 즉, 인기 많았을 스타일이다. 그리고 멤버들이 인정하는 친화력 짱인 형아. 리노하고 별로 안 친할 때, 멤버들끼리 마피아게임을 하는데 어느 순간 보니까 리노가 같이 하고 있더란다. 그러더니 멤버들한테 사기까지 치면서 게임을 지배했다던 전설의 리노다. 마성의 용복이 / 필릭스약간은 어눌한 발음으로 "안녕하세요 저는 호주에서 왔고요. '용복이에요'"라고 자기소개를 해서 뉴스에이드를 완전히 사로잡았다. (  이상하게 웃긴데 왤케 귀여워? )그룹에서는 제일 생긴 거랑 다른 애로 통한다.선이 얇아서 곱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외모인데 목소리는 어느 멤버보다도 낮고 굵어서 (꺄~)멤버들이 기억하는 필릭스의 첫인상은 강렬 그 자체. 무려 금반지를 4개나 끼고 나타났다던 필릭스다. 약간 많이 심쿵하게 다정한 스타일 / 승민JYP 아티스트 중에서 유일하게 이름에 '승' 자가 들어가는 승민 . 최근에 커피를 마시기 시작했는데 쓴 거(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등)는 말고 단 거를 마신다. 약간 몸에 다정함이 배어있다. 그래서 우진이는 멤버 중 한 명과 사귄다면 승민이랑 사귀고 싶다 그랬다. '아이노유노리노에서 리노를 맡고 있는' 리노는 처음 JYP 들어왔을 때 승민이가 순둥순둥하게 와서 인사해주고 이것저것 알려줘서 감동한 적이 있다. 승민이가 더 보고 싶으면  아리랑TV '애프터스쿨 클럽'을 보면 된다. 최근에 MC로 발탁됐다.  누워있는 게 제일 좋아 / 한연습생 때부터 비비를 바르고 다니면서 범상치 않은 아이돌 기운을 풍기던 한. 알고보면 회사피셜 제일 말 많은 애다. ㅋㅋ예쁨 어필그리고 제일 리액션이 좋은 멤버기도 하다. 멤버들이 하는 말에 잘 웃어주는 편.출처 : 최지연 기자제일 잘 자는 멤버를 꼽자면 이것도 한. 머리만 대면 잔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한 가지가 있는데! 주로 누워있는 편이다. 깜짝이야 (누가 내 얘기를 하나...ㅋㅋ) 귀차니즘이 있어서 누워서 맛있는 거 먹으면서 영화 보는 게 취미다. 귀엽게 단호박 샐러드 좋아하는데 힘센 애 / 우진출처 : JYP 엔터테인먼트진짜 힘이...힘이...힘이!!!우진이 딱밤 맞고 창빈이 이마 깨지는 줄 알았는데 다행히 깨지진(?) 않았다. 딱밤으로 뉴스에이드 바짝 긴장하게 만들었다. 출처 : 뉴스에이드 · 스트레이키즈 한이 칼퇴해야 하는 이유자타공인 힘 진짜 센 멤버다. 그리고 잘 참는 멤버기도 하다. 그래서 별명이 곰우진.바다가는 중쇼핑하는 걸 좋아하고 치킨 다음으로 단호박 샐러드를 좋아한다는 TMI가 있다.  시속 200km로 달려가면서 봐도 막내 / 아이엔출처 : JYP 엔터테인먼트빛나는 교정기를 가진 막내 아이엔. 본명은 양정인. 별명은 양막여우. 청량하고 상큼하고 화사하고 등등 막내 전용 수식어를 다 갖다 붙이면 짜잔하고 아이엔이 만들어질 것 같다.   다음 1/3(사진은 형들 관심 독차지 중인 아이엔의 모습 ㅋㅋ)아이엔은 요즘 먹방에 꽂혀 있는데밥을 못 먹어서는 아니고 야식을 못 먹어서.....먹고 싶은 게 계속 생각난다고 한다. 눈물나네(먹을 게 자꾸 생각난다고 말하는 것도 귀엽...) 잘 생긴 애 / 현진출처 : JYP 엔터테인먼트'쎄게' 생겼는데 처음에 연습생으로 들어왔을 때 무서워서 맨날 보컬 연습실에 들어가서 몇 시간씩 있었다는 뽀시래기의 추억이 있는 현진. 본명도 현진, 별명도 현진. 그냥 현진으로만 불린다. 스트레이 키즈에서 제일 잘 생긴 애 하면 꼽히는 멤버. 팬들이 '서공예 왕자'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출처 : 뉴스에이드 · 엉망인데 엄청 신나는 스트레이 키즈 파트바꾸기뉴스에이드와의 추억을 되짚어 보자면....파트바꾸기에서 자기 파트를 뽑아놓고도 헤매던 모습 정도? 과자 먹기(대체 왜 ...ㅋㅋ)자! 이렇게 스트레이 키즈에 대한 소개를 짧게 해봤다. 진짜 세상 재밌고 에너지 넘치고 무엇보다 멤버들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특별해서 기억에 남는 스트레이 키즈!!!파이팅앞으로 자주자주 더 자주자주엄청 자주자주 보자고요 >
ETC 필기 습관 때문에 호감이라는 연예인 스타들이 팬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건 자만하지 않고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다가갈 때다.노력의 일환으로 일부 연예인들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꼼꼼하게 체크한 뒤, 노트 등에 항상 필기하곤 한다.성실한 필기 습관으로 팬들에게 호감형으로 다가가는 이들을 정리해봤다.# 차은우요즘 외모로 열일 중인 '얼굴천재' 차은우. 잘생긴 얼굴만큼 깔끔하게 정돈된 필기로 팬들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 출연 당시, 출연 전 항상 필기 정리로 준비한다는 습관을 공개했다. 공개된 그의 노트에는 MC 및 같이 출연하는 연예인들을 면밀히 분석한 내용이 담겨 있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차은우는 “걱정이 많아 미리 조사를 해야 안심한다”며, 작가와 사전조사를 통해 일일이 기록했음을 밝혔다.# 방탄소년단'필기소년단'이라는 또 다른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방탄소년단은 필기로도 유명하다. 공식석상에서 필기하는 습관은 기자들 사이에선 이미 공공연하게 다 알려진 사실!지난 5월 가졌던 'LOVE YOURSELF 轉 Tear' 발매 기자간담회에서도 방탄소년단의 성실함을 엿볼 수 있었다. 7명 전원이 기자들의 질문을 받아 적은 후, 이를 토대로 답변해 눈길을 끌었다.또한, 해당 멤버가 미처 받아 적지 못한 질문을 다른 멤버들이 적어 서로에게 알려주는 등 훈훈한 광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장혁장혁은 과거 KBS '추노'와 MBC '돈꽃'에 참여할 당시 각종 필기구로 빼곡하게 채운 대본집이 전파를 타 시청자들에게 주목받았다.지난 2월 뉴스에이드와 인터뷰에서 장혁은 "표시하는 형광펜마다 의미하는 게 모두 다르다. 예를 들어, 감정을 깊게 몰입해야 할 때는 분홍색 형광색으로 표시한다"며 "그 외 중요한 게 있으면 대본에 항상 써놓는다"고 설명했다.이에 시청자들은 보이지 않는 그의 노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사진 = 뉴스에이드 DB, 장혁 인스타그램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민낯+무쌍 조합에도 살아남은 연예인 쉽게 살아남기 힘들다는 민낯과 무쌍(무쌍꺼풀)의 조합.하지만 그 조합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한 연예인이 있었으니. 바로바로 김고은!tvN '치즈 인 더 트랩'부터 '도깨비'까지, 나왔다 하면 화제를 모은 김고은은 특히 '도깨비'에서 도깨비 신부 지은탁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김고은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건 찰떡같은 캐릭터 소화력 뿐만 아니라 매력 넘치는 외모 덕분!데뷔작 '은교'에서 무쌍꺼풀의 매력적인 외모를 뽐내 단숨에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그런 그가 최근 민낯+무쌍 조합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이거 실화냐" 소리가 절로 나올 만큼 완벽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김고은.특유의 러블리한 미소까지 살짝 지으며 네티즌을 열광케 하고 있는 중이다.사실 김고은의 SNS에선 민낯 사진을 유독 많이 찾아볼 수 있다.요렇게 자연스러운 민낯부터요렇게 개구진 표정의 민낯도, 화질이 좋지 않아도 빛나는 민낯까지. 그만큼 민낯에 자신이 있다는 뜻 아니겠습니까 여러분!!!김고은은 영화에서도 민낯으로 등장해 관심을 모은 적도 있다. 이민기와 함께 출연했던 영화 '몬스터'가 바로 그것. '몬스터'에서 김고은이 맡은 역할은 복순. 약간 모자라지만 동생을 죽인 살인마를 끝까지 쫓는 캐릭터다.캐릭터를 위해 화장은 물론, 의상까지 포기하면서 열연을 펼쳐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이렇게 민낯이 예쁜 김고은이니 메이크업을 받으면 얼마나 예쁠지 상상이나 되시는지?생일 케이크 앞에서 빛나는 미모를 과시하는가 하면,패션쇼에서는 존재감을 뿜뿜!! 뿜어낸 김고은 되시겠다.(심쿵)화장을 해도 예쁘고~ 안 해도 예쁜~ 김고은!현재 영화 '변산'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니 곧 작품에서 만날 날을 기다려보자.사진 = 김고은 인스타그램, '몬스터' 스틸컷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하우머치] 한예슬 귀걸이 얼마? ● 한예슬 귀걸이, 4990만 원● 강다니엘 스니커즈, 69만 원● 한지민 구두, 13만 9000원● 박서준 선글라스, 23만 5000원● 이엘 귀걸이, 4만 3000원스타들이 착용한 아이템은 늘 우리의 관심 대상. 어느 브랜드 어떤 제품인지 찾아 헤매는 이들을 위해 속 시원히 공개한다.#1 한예슬 귀걸이지난 9일 ‘크레모랩’ 시코르 강남역점 입점 기념행사.브랜드 : ‘불가리’ 세르펜티가격 : 4990만 원뱀의 비늘을 매혹적으로 묘사한 샹들리에 귀걸이다.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육각형의 빈티지한 디자인은 1970년대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것. 기하학적인 패턴이 물결치듯 흔들리며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18kt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 파메(5.27 ct) 세팅.#2 강다니엘 스니커즈지난 10일 인천국제공항, Mnet ‘케이콘 2018 LA’ 참석차 미국 로스앤젤레스 출국길.브랜드 : ‘버버리’ 레인보우 빈티지 체크 스니커즈, 고샤x버버리 체크 플란넬 셔츠 가격 : 69만 원(스니커즈), 83만 원(셔츠)강다니엘이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으로 또다시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서로 다른 패턴이 배색된 유니크한 셔츠는 심플한 블랙 팬츠도 멋스러워 보이게 한다. 셔츠와 패턴을 꼭 맞춘 스니커즈는 또 어떻고! 사랑스러운 무지개빛 패턴이 발끝까지 시선을 모아 스타일 지수를 한층 끌어올린다.#3 한지민 구두지난달 25일 tvN ‘아는 와이프’ 제작발표회.브랜드 : ‘피에라 부티크’ 에이프릴 오픈 힐, ‘페이우’ 테일러 드레스가격 : 13만 9000원(구두), 18만 9000원(원피스)한지민이 착용한 원피스는 화사한 컬러감은 물론 여성스러운 드레이프로 관심을 모았다. 샤랄라한 프릴은 없지만 정교하게 재단된 듯 깔끔한 라인이 색다른 매력을 주는 원피스다. 게다가 다리 선을 돋보이게 하는 유려한 하이힐까지, 데이트룩으로도 손색이 없을 듯하다.#4 박서준 선글라스지난 6일 인천국제공항, 광고 촬영차 영국 출국길.브랜드 : ‘그라픽 플라스틱’ 마르게타가격 : 23만 5000원박서준이 착용한 선글라스는 남녀공용 뿔테 선글라스다. 호박색 프레임과 다크 그린의 컬러 배색이 매력적인데 35g의 가벼운 무게감으로 온종일 착용해도 부담 없다. 빈티지한 컬러감이 계절을 타지도 않아 실용적.#5 이엘 귀걸이지난 9일 이엘 인스타그램.브랜드 : ‘논로컬x미드나잇모먼트’ 웨이브 이어링가격 : 4만 3000원이엘이 최근 제천 국제 음악 영화제에서 매니시한 슈트룩을 선보였다. 클래식한 블랙 재킷에 볼드한 이어링을 매치해 포인트를 줬다. 이엘 특유의 이지적인 분위기를 배가하기 충분했다. 특히 투명한 유리 광택과 대리석 스톤은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을 낸다. 여름 데일리룩으로도 안성맞춤.사진=뉴스에이드 DB, 불가리, 버버리, 피에라 부티크, 페이우, 그라픽 플라스틱, 논로컬 제공, 이엘 인스타그램 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ETC ‘프로듀스48’은 망한 걸까? ‘프로듀스101’ 시즌1과 2의 대성공을 기반으로 화려하게 출발한 엠넷 ‘프로듀스48’.곳곳에 붙은 연습생 광고판을 보면 ‘역시 인기 있네’ 싶으면서도 대중 반응은 이전 시즌에 비해 묘하게 미적지근하다. 어느 시점부터는 ‘그들만의 리그가 됐다’는 인상을 주고 있다.객관적인 수치로 볼 때 ‘망했다’고는 표현할 수 없는 프로그램이지만, 시즌1과 2가 신드롬급 인기를 누린 것을 감안하면 ‘프듀48’은 집안의 기대에 한참 못 미친 후계자처럼 보인다.'프로듀스48' 시청률 현황직관적으로 시청률만 볼 때도 시즌 1~2의 시청률은 4~5회에 이미 3%대에 진입했으나 ‘프듀48’은 9회까지도 아직 2%에서 머물고 있는 상태다. 체감하는 화제성도 이전 시즌에 비해 한참 떨어진다는 것이 중론이다.'프로듀스101' 시즌1 시청률'프로듀스101' 시즌2 시청률이렇듯 기대했던 만큼의 성적이 나오질 않으니 ‘저번 시즌에 비하면 망한 거나 마찬가지’라는 말이 나오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당연한 대박인 줄로만 알았던 이번 시즌의 반응이 미적지근한 이유는 뭘까? 몇 가지 요인을 짚어봤다.# 한‧일 합작에서 오는 정서적 거부감첫 번째는 ‘일본과의 합작’이 주는 정서적 거부감이다. 프로그램 시작 전부터 이 점에 대한 우려가 쏟아진데다, 설상가상으로 방송 전부터 일부 일본 연습생들의 우익 논란이 일면서 시청 거부 운동이 벌어질 정도였다.논란은 제작진의 해명 후에도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결국 프로그램의 재미만으로 국민 정서를 극복하기엔 시기상조였다는 반응이다.몇몇 가요 관계자들 역시 “일본이랑 합작 한다는 것 자체가 아직은 국민 정서에 반하는 느낌”이라고 지적했다.프로그램의 화제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SNS와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의 콘텐츠 재생산도 이 같은 거부감 때문에 활발히 이뤄지지 못했다. 자연스레 지난 시즌보다는 화력이 부족했다.제작진은 양국의 정서적 반감을 떠나 연습생들이 하나의 목표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아름다운 그림을 그렸으나, 정작 국민 프로듀서들 사이에서는 한국 연습생들만 골라 찍는 ‘애국 픽’과 일본 연습생들을 지지하는 ‘매국 픽(?)’이 나뉜 상황이다.특히 이번 시즌은 한‧일에서 동시 방송을 고려하다보니 완전히 한국화 된 것도, 완전히 일본화 된 것도 아닌 이질적 톤을 가진 프로그램이 됐다.일본 연습생들이 한국의 트레이닝 시스템에 완전히 녹아드는 과정 보다는 그들이 일본 현지에서 인정받는 특유의 매력을 조명하는 장면들이 많았다. 이런 모습에 호감을 가진 시청자들도 있었지만 모든 시청자들에게 설득력 있게 느껴지진 않았던 모양이다.그런 탓에 일본 현지화에 성공해 인기를 얻은 한류 아이돌이나, 한국 가요계에 완벽하게 녹아들어 국내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트와이스 일본 멤버들이 누리는 장점을 모두 놓친 셈이 됐다.# 한국 시청자를 사로잡지 못한 일본 연습생두 번째는 일본 연습생들이 이런 부정적인 정서를 이겨내고 한국 시청자들로부터 한국 연습생들과 동등한 평가를 받기엔 일본과 우리나라의 가요 시장 분위기가 너무 달랐다는 점이다.당장 데뷔해도 손색없는 실력을 가진 오디션 참가자들에게 익숙한 한국 시청자들은 ‘프듀48’ 1회를 보고 눈에 띄게 떨어지는 실력 대신 본연의 매력으로 어필하는 일본 연습생들의 모습에 문화충격을 받았다.트레이너들도 놀랄 만큼 컸던 문화적 간극만큼이나 양국 연습생들의 실력 차이가 도드라졌고, 이를 지켜본 많은 국민 프로듀서들은 실력을 대신한 매력에 빠지길 거부했다.다만 일본 연습생들은 현역으로 활동하던 가수들이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일부 마니아층의 지지를 받고 있었다. 프로그램에서 비중 있게 다뤄진 몇몇 일본 참가자들의 순위는 이들의 열렬한 응원을 기반으로 회를 거듭할수록 가파르게 상승했다.그러나 수준 차이가 나는 멤버들이 섞이다보니 경연에서는 학예회 수준의 무대가 속출했다. 결국 지난 시즌의 ‘뱅뱅’이나 ‘네버’처럼 무대만으로 유입 시청자를 끌어 모으는데 실패하면서 국민프로듀서 층 자체가 ‘고인 물’이 됐다.이후 프로그램이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점점 윤곽이 잡혀가는 데뷔조를 완전히 뒤집기는 어려운 상황이 됐다.그리고 일부 팬 층은 자신이 생각하는 데뷔조 기준에 맞지 않는 연습생들이 대거 포진한 상위권 순위를 보고 포기를 택했다. ‘내 픽’을 ‘저 데뷔조’에 포함시키기 위해 투표를 더 열심히 하느니 프로그램에서 이탈하고 투표에 손을 놓아버린 거다.이들이 바로 ‘내가 지지하는 연습생이 인지도만 얻고 파이널에서 떨어지는 게 낫다’는 ‘손절’파 국민 프로듀서다.# 방송 분량과 득표수의 상관관계세 번째는 ‘프듀’ 시리즈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받고 있는 연습생 별로 차이나는 방송 분량 문제다.‘모든 연습생이 같은 분량으로 출연하는 것이 불가능하기에, 더 열심히 하고 더 간절하고 더 눈에 띄는 연습생이 보다 많은 분량을 가져가게 된다’는 것이 제작진의 해명이지만 결국 뚜껑을 열어보면 분량이 주는 베네핏은 경연으로 얻는 것 보다 항상 더 컸다.‘프듀’시리즈를 쭉 봐왔던 시청자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것이 편집의 위력이다.모두에게 생소한 연습생들 사이에서 초반에 많이 노출되는 멤버일수록 12픽에 덩달아 꼽히기 쉬워지고, 이렇게 시청자들과 안면을 트게 된 참가자에게 더 눈길이 가고 많은 관심이 쏠리게 된다.모든 연습생에게 데뷔하고 싶은 간절한 이유와 나름의 스토리가 있겠지만 방송에는 일부 연습생의 이야기만 집중 조명된다. 대부분의 연습생에겐 국민 프로듀서들의 선택지에 들 만큼 강한 인상을 남길 기회가 없다.온라인을 통해 공평하게 공개된다지만 방송 분량의 갈증을 채우기엔 턱도 없다. 홈페이지까지 와서 모든 연습생의 추가 영상을 하나하나 확인할 국민 프로듀서는 방송으로 보는 시청자의 10%도 안 될 것이기 때문이다.특히 경연의 경우 똑같이 호평 받은 두 팀 중 먼저 방송된 팀의 멤버들은 일주일 간 표를 받아 간신히 탈락을 면하기도 하는 반면, 순위결정전에 임박해서야 무대가 방송된 팀의 멤버들은 표를 모을 시간이 부족해 아쉽게 떨어지기도 한다.이런 경우 온전히 실력차이로 탈락했다고 볼 수 있을까?편집자가 시청자에게 보여주고 싶은 장면을 선별한다는 점에서 애초에 이 게임은 모두에게 공정할 수 없었다. 시즌3에서 또 다시 이 한계를 절감한 다수의 시청자들은 ‘결국은 그들이 짜놓은 판’이라고 지적하며 국민 프로듀서 직을 내려놓고 말았다.일부 소속사 관계자들 역시 소수의 연습생들에게 쏠리는 분량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다. 여러모로 ‘공정하게 졌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았던 거다."개인적으로는 분량이 편파적인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서 안 좋게 보여요. 아주 부정적인 시각이고 별로입니다.(웃음) PD님이 많이 보여주는 친구가 분량이랑 표를 같이 가져가는 게 사실이잖아요." (가요 기획사 관계자 A)# 12명 안에 들어가도 그만, 안 들어가도 그만많은 소속사에서 ‘프듀48’ 출연을 결심했을 당시 목표했던 화제성은 한참 못 미쳤다고 느꼈다.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될 데뷔팀에 대한 기대감마저 꺾이기 시작하면서 더 이상 자사 연습생의 ‘프듀48’ 데뷔조 합류를 원하지 않는 기획사들도 있었다."솔직히 말하면 처음엔 회사에서도 기대 했는데 지금은 우리 연습생이 데뷔조에 들어가도 그만, 못 들어가도 그만이에요. 개인에게는 좋을 수도 있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프로그램이 인기가 없으니 12위 안에 든다고 딱히 엄청난 대박이라는 생각은 안 드는 거죠." (가요 기획사 관계자 B)"이번 시즌은 기대 이하였어요.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파이널마저도 화제성이 떨어져요. 예를 들어 ‘픽미’나 ‘나야 나’ 같은 곡은 음원 자체도 화제를 모았잖아요. ‘프듀48’은 많은 분들이 주제곡이 어떤 곡인지도 모르고, 연습생들이 어떤 미션을 하는지 알지도 못하더라고요." (가요 기획사 관계자 C)"진짜 덕후들만 보는 분위기가 된 것 같아요. 화제성은 없지 않은데 체감 인기는 없는 느낌이에요. 주변에 투표하는 사람도 거의 없고요. 이전 시즌 시청자들의 태도가 ‘내 픽을 꽂아야한다’였다면 지금은 관객의 입장에서 그냥 흘러가는 걸 지켜보는 거 같아요." (가요 기획사 관계자 D)그렇다고 해서 참가자들에게 아주 수확이 없는 시간은 아니었다. 주목받은 일부 연습생들의 경우 작지만 지지 세력이 되어 줄 팬덤이 붙기 시작했고, 시작부터 예상했던 대로 일본 시장에 대한 기대감도 조금은 품게 됐다."지난 시즌에 비해 이슈가 안 되고 있긴 하지만 어느 정도 주목 받은 친구의 경우 미약하게나마 화력이 생겼다고 들었어요. 확실히 문의나 피드백도 들어오고 팬덤이 생기기도 하고요. 그래도 아직은 ‘프듀 빨’이 있구나 싶더라고요." (가요 기획사 관계자 E)"한국 반응이 미미하긴 하지만 일본 포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더라고요. 향후 일본 활동을 염두에 둔다면 나쁜 선택은 아니었다고 봐요. 해외에서 반응 있으니 잘나가는 그룹처럼 보이는 팀들도 종종 있잖아요. 그렇게 ‘프듀48’을 토대로 일본 시장을 가져가보자는 거죠." (가요 기획사 관계자 F)이런 저런 이야기들 속에서 ‘프듀48’은 2회의 녹화 분량과 파이널 생방송을 앞두고 있다.과연 이번 시즌에서 탄생할 걸그룹은 한‧일 양국 가요계에서 어떤 존재감을 갖게 될지 주목된다.사진 = 뉴스에이드DB, 프로듀스48 공식 포스터, 프로듀스48 공식 인스타그램, 카카오 검색화면 캡처, 엠넷강효진 기자 bestest@news-ade.com
ETC 매장 직원에게 물었다! 더샘에서 꼭 사야 할 필수템 5 수많은 로드샵에서 수많은 신상이 쏟아지고 있지만, 각 브랜드마다 코덕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필수템 리스트가 있다. 출시되고부터 꾸준히 브랜드의 매출 효자 노릇을 하는 베스트 셀러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먼저 더샘 매장을 찾았다! 왕십리역에 위치한 더샘 엔터식스 왕십리점 점장에게 효자템 5가지를 추천받았다. 더샘엔 간다면, 꼭 사야 하는 필수템 5가지는!?ITEM 01 클렌징 패드 힐링 티 가든 클렌징 코튼 패드, 8500원, 500ml더샘의 효자템, 힐링 티 가든 클렌징 워터를 가득 품은 노-워시 원스텝 클렌징 패드는 출시되자마자 베스트템에 등극. 효자템 자리를 넘보고 있다. “30매 낱개 포장이라 휴대가 간편하고 기내에서 쓰기도 편해 요즘 인기가 더욱 많아졌어요. 각질을 정돈해주기 때문에 수정 메이크업을 할 때 좋더라고요.” (더샘 엔터식스 왕십리점 점장, 이하 더샘 점장)100% 순면 패드에는 AHA와 천연 각질 케어 성분(사과, 레몬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 결을 정돈해준다. 또한, 녹차수가 클렌징 후 촉촉한 보습감을 선사한다.무엇보다 패드가 견고하면서도 부드럽다. 플라워 패턴의 앞면은 클렌징 전용, 스프라이트 패턴의 뒷면은 클렌징 및 각질 정돈용이다. 넉넉한 크기와 톡톡한 두께감이 인상적.ITEM 02 슬림 아이라이너 에코 소울 파워프루프 초슬림 라이너, 8000원, 0.1g여름엔 역시 워터프루프가 강세다. 특히 올여름엔 진한 아이라인보다는 그린 듯 안 그린 듯 얇고 자연스러운 라이너가 인기가 높다는데! “뷰티 크리에이터들이 추천하면서 요즘 많이 찾으시는 라이너예요. 두껍게 인위적으로 그려지지 않고 섬세한 라인을 그려줄 수 있어요. 컬러도 8가지로 다양한 편이죠! 그중에서도 스릴 브라운, 테디 브라운 등 무 펄 브라운이 가장 잘 나가요.” (더샘 점장)번짐 없이 지속력, 워터프루프 모두 우수하다. 심이 2mm로 굉장히 얇아 부러짐 주의. ITEM 03 선크림 에코 어스 파워 그린 선 크림, 1만 4000원, 50g최근 성분에 대한 이슈가 높아지면서 무기자차 선크림이 주목받고 있다고 한다. SPF 50+, PA++++의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를 지닌 무기자차로 백탁 없이 촉촉하면서도 크리미한 발림이 일품이다. “10~20대 민감러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입니다. 성분이 순해 눈 시림이 적고 온 가족이 쓰기에 좋아요!” (더샘 점장)ITEM 04 필링 젤셀 리뉴 바이오 마이크로 필 소프트 젤, 1만 8000원, 160ml다음 더샘 효자템은 필링 젤이다. AHA 성분이 풍부한 히비스커스 꽃 추출물과 BHA 성분 함량이 높은 화이트 윌로우 박 성분이 들어 있어 각질과 노폐물을 순하게 제거해준다. 민감러들은 물론 그루밍족들에게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고! 산뜻한 젤 제형이다. 롤링 후 각질이 밀려 나오면 미온수로 깨끗이 헤워주면 된다. 클렌징 후 당김 없이 촉촉! 묵은 각질을 제거함으로써 톤 개선에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매일 사용하기보다는 주 2~3회가 적절하다.ITEM 05 컨실러미네랄라이징 크리미 컨실러, 1만 원, 4ml마지막 더샘의 효자템은 컨실러다. 3컬러로 출시됐으나 컬러 요청이 빗발치면서 총 6가지 컬러를 갖추게 됐다. 다양한 컬러를 활용해 파데 전 피부 톤을 균일하게 코렉팅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자외선 차단(SPF 30, PA++)은 물론 미백, 주름 개선 3중 기능성 제품이다. 미네랄 파우더가 함유돼 땀이 나 피지에 의한 명도 저하를 줄여 시간이 지나도 다크닝 없이 화사하다. 커버력도 높은 편이나 한 번에 많은 양을 올리면 밀착력이 떨어질 수 있다. 소량씩 쌓아가며 톡톡 펴 바르는 것이 답. 사진=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ETC 지압 슬리퍼 신고 무대 올라야 하는 아이돌 데뷔한 지 1066일 만에 음악방송에서 첫 1위를 기록하는 바람에 눈물바다에 빠진 걸그룹이 있다.바로 지난 9일 ‘우우’로 컴백한 다이아!이날 컴백 쇼케이스에서는 “멤버들끼리 ‘이번에 잘 안 되면 마지막 활동일지도 모르겠다’는 얘길 했었다”며 “신곡이 차트 100위 안에만 들면 좋겠다”고 소박한 목표를 밝혔던 이들이었다.비록 차트에는 잠시 올랐다 떨어졌지만, 지난 14일 엠티비 ‘더쇼’에서 음악방송 첫 1위라는 감격적인 순간을 맞이하게 된 거다.녹화 당시 1위를 예견했던 걸까?감동의 1위 직후 카카오톡 채널탭에서 공개된 ‘톡 쏘는 싸인회’에서는 곧바로 1위 공약을 들어볼 수 있었다.일찌감치 다이아의 흥행 조짐이 엿보였던 이날 현장의 이모저모를 정리해봤다.# 다이아가 숙소에서 가장 자주 하는 일은?10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컴백한 다이아!사실은 지난 달 컴백 예정이었지만 완성도를 위해 ‘우우’라는 새 곡을 받아 나오느라 컴백을 미루는 과감한 결정을 했다.이렇게 신중하게 컴백을 하는 만큼 멤버들이 숙소에서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 지 궁금한 것이 당연! 그런데 다이아 멤버들의 대답은 예상 외로 굉장히 심플했다."자는 거" (채연)"전자레인지로 닭가슴살 돌리기" (제니)"에어컨 물 버리기" (유니스)"독...서?" (기희현)"(드립 칼차단) 자.주.하.는.일.은?" (주은)# 다이아 맏언니가 딸 삼고 싶은 멤버는?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기에 누구보다 서로에 대해 잘 아는 다이아 멤버들!맏언니 유니스가 느끼기에 딸로 삼고 싶은 멤버는 누굴까?Q. 내가 부모라면 딸 삼고 싶은 멤버는?유니스 옆에 앉아 있던 채연이 한껏 자기 어필을 했지만!혹시 채연이...? ^^*유니스의 단호한 선택은 은채!은채의 어릴 적 사진을 보고 반해버렸기 때문에 주저 없는 선택이었다고 한다.# 현실이 된 1위 공약이어진 팬들의 질문 중에는 음악 방송에서 1위를 했을 때 어떤 공약을 이행하고 싶은 지에 대한 것도 있었다.‘인기가요’ MC를 맡고 있는 채연이 고심 끝에 내놓은 신박한 대답은 바로 지압 슬리퍼 신고 무대하기였다."아! 지압 슬리퍼 신고 무대에 오르는 거예요. 아프지만 건강에도 좋으니까.(웃음)" (정채연)"그럼 지압 슬리퍼 신고 열심히! 웃으면서!" (기희현)그리고 결국 1위를 하게 된 다이아!이제 곧 지압 슬리퍼를 신고 활짝 웃으며 혈액순환 라이브를 보여주지 않을까 싶다.# 복불복 라이브이렇게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다이아! 역시 헤어지기 전 신곡 ‘우우’를 보여주지 않고 갈 순 없는 일이다.그런데! 그냥 부르기보다는 좀 더 유쾌한 핸디캡을 걸어봤다. 바로 복불복 아이템을 이용한 라이브다.정상인 마이크는 단 하나! 나머지는 리코더, 단소, 장난감 닭, 음성변조 마이크, 확성기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라이브를 해야 하는 방식이다.아이템을 뽑아 든 그 자체만으로도 웃음이 터져버린 다이아 멤버들!중요한 타이밍에 나오는 하찮은 소리의 향연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다이아 멤버들도 웃음을 꾹 참고 가까스로 무대를 마치자마자 ‘빵’ 터져버렸을 정도다.'컷' 소리나자마자 '빵!'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복불복 라이브의 재미를 ‘톡싸’ 다이아편 다시보기로 즐겨보는 건 어떨까?사진 = 최지연 기자, 뉴스에이드 '톡싸' 영상 캡처, 강효진 기자 bestest@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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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피규어 진열장이 레드카펫이라는 배우 SBS '육룡이 나르샤' 이후 3년 만에 드라마에 컴백한 변요한!tvN '미스터 션샤인'에서 '마성의 룸펜' 김희성으로 여심을 사로잡으며 시청자들을 입덕시키고 있다.그래서! 이를 기념하여 변요한의 매력을 널리널리 알리고자, 그동안 해온 인터뷰와 소속사 관계자들이 알려준 TMI(Too much information)! 몰라도 상관없고 알아도 쓸데없지만, 흥미로운 정보를 통해 변요한의 숨은 매력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 보자. - 연기를 시작하게 된 건, 중학교 때 아버지 친구의 권유 때문이었다. '연기를 하면 유명브랜드 옷을 사주겠다'는 말을 듣고 연극동아리에 들어갔다. - 고등학교 때 중국 하얼빈으로 유학을 다녀왔다.- 유학을 다녀온 후, 아버지 조언에 따라 2006년 4월 21살의 나이에 현역으로 입대했다.- 2008년 4월 전역하자마자 대학 진학을 위해 연기학원에 등록했다. 그해 한예종 연기과 09학번으로 최종합격했다.- 자신이 다녔던 연기학원 홈페이지 게시판에 총 세 번에 나눠서 합격 수기를 남겼다.- 현재 연예계에 활동 중인 한예종 동기로 박정민, 임지연, 김정현, 엑소 수호가 있다.- 데뷔작은 2011년 한예종 재학당시 참여한 단편영화 '토요근무'다. - 2015년 2월 한 달 간 KT&G 상상마당에서 '변요한展'이 개최됐다. 데뷔작 '토요근무'을 비롯해 '재난영화', '목격자의 밤', '매직 아워'가 상영됐다.- 배리어프리영화 '소나기' 화면 해설을 맡았다.- 가수 정준일의 팬으로, 그 인연으로 '너에게'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정준일은 변요한에게 감사표시로 피아노 연주곡을 선물했다. - 함께 작업했던 김명민과 김윤석은 변요한을 "기본을 아는 배우"라고 칭찬했다.- 소문난 노래방 마니아다. 1년 중 360일을 노래방에 다녔던 적이 있다. - 뮤지컬 '헤드윅'에서 주연을 꿰찰 정도로 노래 실력이 뛰어나다. - 그래서 음원도 보유하고 있다. '육룡이 나르샤'와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OST에 직접 참여했다.- 노래 이외 피아노, 기타, 드럼도 능숙하게 잘한다. 특히, 드럼은 독학으로 배웠다.- 인터뷰 때마다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 때문에 '동공지진'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배우들을 피규어로 제작 및 수집하는 취미가 있다. 현재 주윤발, 제이슨 스타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라이언 고슬링, 앤드류 가필드 피규어가 있다. - 변요한은 "피규어 진열장은 내가 직접 못 봤던 배우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레드카펫"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취미로 복싱이 있다. 지난해 복싱으로 다이어트 하는 데 성공했다. - 극장에 혼자 가는 걸 좋아한다. 영화는 공포 장르를 선호한다.- 패션에 관심이 많다. 쇼핑 이외 직접 리폼하기도 한다.- 그리고 반지 컬렉터다. 그중 데뷔 때부터 항상 중지 손가락에 끼고 다닌 반지는 '용기'를 의미한다.사진 = 뉴스에이드 DB, tvN, 변요한 공식 페이스북, 변요한 인스타그램, 사람엔터테인먼트, 수액터스팜 홈페이지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한여름 뙤약볕도 피해가는 우윳빛깔 소유자들 뜨거운 태양볕에 그대로 노출되는 요즘,겨우내 하얬던 피부도 어느새 자연 태닝이 돼버리는데여기 그런 것쯤은 가뿐하게 넘어가는 우윳빛깔 피부의 소유자들이 있다.한 눈에 살펴보자.▷ 설리그야말로 우윳빛깔 피부의 소유자인 설리.특히 하얀 피부 때문에 빨간 립이 더욱 예쁘게 도드라져 보이기도 하는데야외에서는 물론, 밝지 않은 실내 조명에서도 하얀 피부는 여전하다.▷ 아이유큰 이목구비 만큼이나 하얀 피부로 연예계에서 손 꼽히는 아이유.사시사철 하얀 피부를 유지(?) 중이기도 하다.클로즈업 사진은 물론 멀리서 봐도 하얀 피부는 한 눈에 띄는데특히 강한 자연광 아래에서는 거의 투명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우윳빛깔 피부의 소유자다.▷ 한지민tvN '아는 와이프'에서 지성과 찰떡궁합 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한지민.배우라는 직업 특성상 야외에서 일을 하게 될 수 밖에 없는 날도 많지만피부만은 전혀 바깥 외출을 하지 않았을 것 같다는 편견이 생길 정도!작은 얼굴에 어쩜 이렇게 이목구비가 꽉 차 있는지가 신기할 정도로 예쁜 얼굴에 하얀 피부가 더욱 돋보인다.▷ 강민경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업로드한 강민경.강민경이 들고 있는 그릇을 관심 있게 쳐다보는 반려견 만큼이나 하얀 피부톤이 눈에 띄는데휴양지에서도 하얀 피부는 마찬가지!휴가만 갔다오면 햇빛을 쐰 부분은 타기 마련이지만 민소매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모태 하얀 피부를 타고난 듯 우윳빛깔이다.▷ 아이린'Power Up'으로 컴백한 레드벨벳.한 여름에 들어도 상큼한 가득한 여름 노래로 돌아왔는데레드벨벳 대부분의 멤버들이 하얀 피부의 소유자이기도 하지만특히나 아이린의 피부는 투명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하얀 편!깜찍한 고양이 분장에도 하얀 피부는 돋보인다.▷ 수지수지 역시 연예계의 하얀 피부의 소유자를 논할 때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는 연예인 중 한 명인데예쁘게 메이크업을 했을 때는 물론화장기가 많이 없는 얼굴에서도 하얀 피부를 자랑한다.사진 = 설리, 아이유, 한지민, 강민경, 레드벨벳, 수지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TC 18년 동안 공백기 1도 없었던 배우 [스타검증]한 분야에서 최고 자리에 오르는 것도 쉽지 않은데,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뮤지컬 모두 정상을 맛보며 이른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사람이 있다. 바로 조승우 이야기다. 18년 내내 활동하면서 단 한 번도 연기력 논란이 없었고, 김태리, 전종서보다 먼저 칸 국제영화제에서 데뷔 신고식을 치렀던 배우다.어떤 장르, 어떤 역할이 주어져도 완벽하게 해내는 조승우의 흥행 성적과 영향력이 슬슬 궁금한데!현재 방영 중인 JTBC '라이프'에서 카리스마 구승효 사장으로 열연 중인 조승우를 검증해보기로 했다.# 공백기라곤 1도 없는 배우동나이대 남자배우들과 비교했을 때, 쉴 새 없이 오로지 작품활동만 매진해왔다.지난 2000년 임권택 감독 작품인 '춘향뎐'으로 데뷔한 조승우는 영화 작품으로만 18편 참여했다. 단순 계산법으로 따지면 1년에 1편씩 꾸준히 출연했다는 계산이 나온다. 여기서 조승우와 뗄레야 뗄 수 없는 뮤지컬 27편과 5편의 드라마를 포함하면 총 50 작품이다. 열 손가락을 다섯 바퀴나 돌만큼 엄청난 필모그래피다. 쉽게 말해, 1년에 약 3편씩 소화하는 다작 배우인 셈이다. 그의 유일한 공백기는 군 복무 중이었던 2008년 12월부터 2010년 10월까지 22개월 뿐이었다.# 인생 캐릭터가 너무 많다영화·드라마·뮤지컬을 가리지 않고 다작하다보니, 조승우가 거쳐간 캐릭터들도 상당히 많다. 그래서 팬마다 그를 기억하는 캐릭터도 각양각색이다.여성들을 설레게 했던 순박한 '첫사랑남' 오준하('클래식')부터 지킬과 하이드('지킬 앤 하이드'), 윤초원('말아톤'), 헤드윅('헤드윅'), 고니('타짜'), 돈키호테('맨 오브 라만차'), 백광현('마의'), 우장훈('내부자들'), 그리고 외톨이 검사 황시목('비밀의 숲')까지 손가락으로 꼽을 수 없다.그중에서 가장 최근 인생작과 인생 캐릭터는 역시 '라이프'에서 상국대 병원 의사들과 기싸움 중인 구승효 사장일 것이다.# 연기력 만큼 따라가진 못한 박스오피스 성적'춘향뎐'(11만)이나 'H'(9만), '복숭아나무'(3만) 등 규모가 크지 않은 영화를 제외하면, 흥행 실패한 작품으로 '하류인생'(55만), '도마뱀'(39만) '고고 70'(59만), '불꽃처럼 나비처럼'(169만), '퍼펙트 게임'(150만)이 있다.'하류인생'과 '고고 70', '퍼펙트 게임'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받았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흥행 부진은 조승우에게 있어서 뼈아픈 부분이다.그래도 연기력과 작품성, 흥행 모두 잡은 작품도 있다. 조승우의 대표 흥행작은 확장판 개봉까지 포함해 누적관객 915만여 명을 기록한 '내부자들'이다. 또 다른 작품으로는 684만 명을 기록한 '타짜'와 최종 관객 수 514만 명인 '말아톤'도 있다.번외이지만, 최동훈 감독의 작품인 ‘암살’에 특별출연해 천만 관객을 돌파해 한 몫 보태기도 했다.그렇기 때문에, 오는 추석 연휴에 개봉을 앞둔 '명당'의 흥행 성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내부자들' 이후로 3년 만에 스크린 복귀작이며, '관상'과 '궁합'을 잇는 역학 3부작의 마지막 편으로 알려진 상태다. 이런 이유로 팬들은 조승우의 연기력과 흥행성을 기대하고 있다.# 시청률이 아쉬운 드라마영화나 뮤지컬에 비해 뒤늦게 시작해 작품 수로 비교하기 힘들지만, 단순 수치상으로만 따졌을 때는 첫 드라마 '마의' 이후로 시청률 성적은 계속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SBS '신의 선물-14일'과 tvN '비밀의 숲'은 당시 방영했던 동시간대 프로그램과 경쟁에서 밀렸다는 점, JTBC '라이프'는 다른 월화드라마보다 1시간 늦게 시작하는 게 시청률 저조의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그러나 최근 드라마에 있어 시청률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비밀의 숲'은 뒤늦게 알게 된 시청자들이 VOD 다운로드 등으로 다시보기 할 만큼 작품성을 인정받는 드라마로 소문난 상태며,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라이프' 또한 포털사이트 드라마 실시간 검색어 10위권 내 꾸준히 유지하고 있을 정도로 화제성을 가지고 있다.'비밀의 숲'을 시즌제 드라마로 했으면 좋겠다고 스스로 밝힌 만큼, 조승우 또한 드라마 출연에 대한 애정이 강한 편이다. 그렇기에 다른 드라마에서 만나길 바라는 이들이 늘고 있다.# 영화, 드라마, 뮤지컬 모두 석권한 수상리스트조승우가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전방위로 얼마나 활약했는지 한 눈에 알 수 있는 대목이다. 2004년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주연상을 시작으로 2018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까지 영화, 뮤지컬, 드라마 분야에서 골고루 상을 받았다.먼저, 영화 부문에선 자폐증 연기로 호평받은 '말아톤'으로 지난 2005년 백상과 대종상을 동시 석권한 것이 눈에 띈다. 다만, 수상후보까지 올라갔던 '타짜' 이후로는 각종 영화 시상식과는 인연이 없는 상태다. 최근작인 '내부자들'도 조승우를 제외한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이병헌)의 주인공으로 선택받았다.영화와 달리, 뮤지컬은 공연했다 하면 최소 수상후보에 오른다. 남우주연상 6회 수상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처음 개최된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도 남우주연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상대적으로 늦게 뛰어든 드라마 부문은 총 4편 참여해 2편('마의', '비밀의 숲')으로 수상하며 50%라는 높은 타율을 기록 중이다.또 다른 재밌는 사실은, 첫 드라마였던 '마의'에선 MBC 대상 및 남자 최우수연기상으로 2연패를 기록했다. 그리고 '비밀의 숲'과 올해 백상 TV부문 대상을 경쟁하는 진귀한 광경도 연출했다.# 조승우는 정말 핫할까?사실 드라마 이름으로 검색하고 싶었지만, '라이프'를 검색하는 순간 '#라이프스타일', '#라이프가드' 등등 다른 늪에 빠질 것 같아서 '라이프'와 함께 동시간대 방영하는 드라마 남자 주연배우 이름을 검색해 인스타그램 버즈량을 측정했다.  윤두준, 서강준에 이어 3위를 기록한 조승우. SNS 계정이 아예 없음에도 7만 건을 넘게 기록한다는 건 꽤나 나쁘지 않은 지표다.SNS 이외 조승우가 얼마나 주목받고 있는지, 매체 집중도도 살펴보았다. 지난달 23일 가졌던 제작발표회 기준으로 확인했다.이날 제작발표회 기사는 총 1,059건으로 이 중 795건이 포토/영상 기사였다. 이를 제외하고 조승우와 관련성이 높은 기사만 집계한 결과, 근소한 차이로 이동욱보다 3건 모자란 58건(21%)로 2위를 차지했다.# 생애 첫 3개 분야 동시 석권, 가능할까?영화, 드라마, 뮤지컬 돌아가면서 영광을 누렸던 조승우지만, 2018년만큼 3개 분야 한꺼번에 소화했던 적은 거의 없다. 현재 방영 중인 '라이프'와 오는 추석 연휴에 개봉을 앞둔 '명당', 뒤이어 11월부터 시작하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까지 조승우는 쉴 틈이 없다.그렇기에 조승우가 3개 분야 모두 동시에 정복할지 여부 또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동안 어떤 배우도 같은 해에 여러 장르를 한꺼번에 휩쓸었던 적이 없기 때문이다. 조승우가 올해를 '자신의 리즈시절'로 만들지 지켜보자! 사진 = 뉴스에이드 DB, '내부자들', '명당' 스틸 컷, JTBC그래픽 = 계우주 기자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목소리가 지문 수준이라 정체 들킨 스타들 가수에게 또 다른 지문이 되기도 하는 목소리!특유의 개성이 있는 가수일수록 대체 불가능한 입지를 갖추기에 유리하지만, 딱 한 곳에서 불리할 때가 있다.바로 정체를 숨겨야 하는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했을 때다.가면을 썼지만 첫 소절을 내뱉는 순간 특유의 보이스 컬러가 튀어나와 정체를 들켜버리고 만 스타들을 모아봤다.# 케이윌‘복면가왕’이 정규 편성을 받기 전인 파일럿 방송 때 출연했던 스타다. 노래를 시작한 순간부터 연예인 판정단이 모두 눈치를 채버렸고, 노래가 끝나자 “가면을 쓰고 있는데 ‘나는 케이윌’이라고 하고 있다”며 직무유기라는 비난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당시에는 편파판정에 의해 금세 탈락했지만, 이후 ‘바다의 귀염둥이 아기해마’로 재출연해 제 실력을 발휘한 덕에 가왕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박지윤특유의 공기 반, 소리 반의 독특한 가성으로 첫 소절부터 판정단을 놀라게 한 출연자였다. 목소리 때문에 드라마틱한 반전을 주진 못했지만, 출연 자체만으로도 화제를 불러 모았다.자연스레 가면을 벗고 나타난 그는 “성악을 전공했다”며 파리넬리의 ‘울게하소서’를 열창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제시첫 소절부터 강렬한 스웨그가 느껴지는 발성으로 판정단과 청중들 모두에게 정체를 들키고 말았다. 당시 가면을 벗자마자 “어떻게 알았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가면을 썼음에도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이 눈치 챘을 정도라고.이후 3년 만에 재출연했으나 본인 뿐 아니라 듀엣 무대를 펼친 유나킴 역시 독특한 보이스 컬러를 가진 탓에 다 가렸지만 다 들킨(?) 환상의 무대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김영철개그맨이자 가수인 ‘개가수’로 활동 중인 스타다. ‘복면가왕’ 출연 당시 등장하자마자 정체를 들켜서 폭소를 자아냈다. 걸음걸이마저 숨겼으나 신봉선이 “누군지 알겠다”며 웃는 모습에 노래를 부르기 싫었을 정도라고.또한 입을 떼자 굉장히 정직한 발음과 목소리로 가창하는 모습 탓에 가면이 사실상 무의미한 무대가 되어버려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 환희묵직한 음색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1라운드부터 100% 환희일 것이라는 추측이 쏟아질 만큼 확실한 아이덴티티를 가진 가수다.특유의 음색 탓에 판정단을 속이지는 못했으나 폭발적인 무대로 결국 가왕 자리에까지 올랐다.# 송소희특유의 국악 느낌이 살아있는 보컬 톤 때문에 바로 들켜버린 가수다. 탄탄한 보컬로 높은 라운드까지 올라갔지만 무대가 거듭될수록 정체는 확실해졌다.정체 공개 후 그는 “국악 느낌을 지우기 힘들었다”며 “처음엔 10%만 속이자는 생각이었는데 1%만 속인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사진 = 케이윌, 박지윤, 제시, 김영철, 환희, 송소희 인스타그램강효진 기자 bestest@news-ade.com
ETC OOO를 포기 못한다는 스타 다른 건 포기하더라도 이것 만큼은 양보할 수 없는 것들이 누구나 하나 쯤은 있다. 스타들도 예외는 아니다. OOO 만큼은 절대로 포기 못할 정도로 사랑하거나 집착하는 연예인들을 모아봤다.▷ 강다니엘 : 틴트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 2' 출연 당시 국민 프로듀서들에게 잘 보이고자 사용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틴트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하지만 처음에는 틴트 사용법을 몰라 웃지 못할 사건도 있었다고 밝혔다. 강다니엘은 틴트를 아랫입술 가운데만 발라 ‘틴트 참사’라는 흑역사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김종국 : 검은색SBS '미운우리새끼'를 통해 드러난 취향이다. 지난 3월 독립해 혼자 살 집에 채울 TV, 냉장고, 테이블, 믹서, 침대 등을 온통 검은색으로 고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심지어 의상까지 검은색 티셔츠 20장을 챙겨 시청자들로부터 ‘검종국’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김희철 : 빨간색김종국과 반대로 빨간색에 빠져 있다. 지난해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한 김희철은 맞춤 제작한 가구부터 각종 가방, 속옷, 수건까지 온통 빨간색 계통임을 만천하에 공개했다. 빨간색으로 도배하는 이유에 대해 그는 “빨간색을 봐야 마음에 안정이 생긴다”고 말했다.▷ 도끼 : 숫자 1도끼는 1에 각별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일레니어 레코즈를 설립하면서, 앞글자 알파벳 'I' 대신에 숫자 '1'로 바꿔 '1LLIONARE'라고 표기하는가 하면, 2014년에 발매한 앨범 '11:11'에도 딱 11곡만 수록했다. 심지어 SNS 팔로잉도 무조건 111명으로 맞췄던 적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 전소민 : 징크스전소민은 자신만의 특이한 징크스에 빠져있다. 지난해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분뇨 수거차가 지나갈 때 윙크하면 복이 배로 온다는 징크스를 믿는다고 말했다. 이후 SBS '런닝맨' 멤버들에게도 자신의 징크스를 직접 전수해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사진 = 뉴스에이드 DB, 김종국, 김희철, 도끼, 전소민 인스타그램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리더 대신 조장이 있다는 걸그룹 요즘 아이돌 시장을 대표하는 보이그룹과 걸그룹을 엑방원과 레트블로 요약하곤 한다. 그 중 ‘레’를 담당하는 것이 바로 레드벨벳이다.현재 SM엔터테인먼트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걸그룹인 레드벨벳!내놓는 곡마다 차트 1위를 차지하고야 마는 이 팀에게 좀 더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각종 TMI(Too much information)들을 수집해봤다.몰라도 상관없고 알아도 쓸데없지만, 흥미로운 이 정보들을 통해 레드벨벳의 숨겨진 매력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 보자.레드벨벳은 멤버 전원이 한국 국적을 가진 그룹이다. SM에서도 2008년 샤이니 이후 처음이다.레드벨벳 멤버들은 모두 남동생이 없다.레드벨벳의 맏언니 아이린과 막내 예리의 나이 차는 8살이다. 아이린은 숙소에서 예리의 교복을 직접 다려주는 등 살뜰하게 보살폈다고.아이린의 노래방 18번은 서주경의 ‘당돌한 여자’다.아이린은 여동생, 슬기는 오빠, 웬디는 언니, 조이와 예리는 여동생들이 있다.아이린은 닭을 못 먹는다. 어릴 때 먹다 질린 이후 몸에서 받지 않게 됐다. 반면 조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치킨이라 서로의 취향을 존중해서 거리낌 없이 시켜먹곤 한다고.아이린이 가장 좋아하는 색은 보라색이다.아이린은 ‘개복치’라는 별명을 갖고 있을 만큼 수시로 잘 놀라는 편이다. 고소공포증도 있다.아이린은 대구 출신. 부모님과 통화할 땐 사투리를 쓴다고 한다.슬기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을 7년이나 했다. 대부분의 엑소 멤버들보다 회사에 일찍 들어왔다.슬기는 모태솔로다.슬기는 무빙워크를 타고 지나가는 것 같은 독특한 걸음걸이를 갖고 있다. 걸을 때 상체의 움직임이 거의 없어서 ‘도대체 어떻게 걷는 것이냐’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슬기는 프링글스를 굉장히 좋아한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프링글스 공식 트위터에서 슬기의 생일을 축하한 바 있다. 웬디의 본명은 손승완이다. 12살 때 캐나다로 유학을 가서 가족들은 모두 캐나다에서 지내고 있다.웬디는 공부를 굉장히 잘 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오바마 대통령 상을 받을 정도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데뷔 전 빅뱅의 ‘판타스틱 베이비’를 커버해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데뷔 후 이 사실이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웬디의 취미는 베이킹이다. 친구, 선배, 팬들을 위해 자주 만들어서 선물하곤 한다.조이는 예리가 들어오기 전 팀의 막내였지만 집에서는 여동생이 2명이나 있는 장녀다.조이는 에이핑크 하영, 여자친구 예린과 고등학교 동창이다.조이는 박완규를 이상형으로 꼽은 적이 있다. 아티스트 특유의 예민미에 섹시함을 느껴서다.예리는 레드벨벳에서는 막내지만 집에서는 여동생이 3명이나 있는 장녀다.조이는 카레를 잘 먹지 않는다. 아이린이 닭을 못 먹듯이 어릴 때 먹다 질렸기 때문이다.조이는 레드벨벳 최장신이다.예리는 파워 인사이더다. 각 그룹마다 친한 멤버가 있을 정도로 친화력이 좋다.예리는 ‘아이스크림 케이크’로 레드벨벳에 합류한 뒤 데뷔 9일 만에 1위를 차지했다.예리 어머니는 77년생으로 조성모와 동갑이다. 예리 어머니보다 나이가 많은 ‘아는 형님’ 멤버들은 이 사실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았다.아이린은 평양 공연 당시 북한 관계자로부터 ‘레드벨벳 조장 선생님’으로 불렸다.사진 = SM엔터테인먼트,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 네이트판 게시물 캡처영상 = SM Rookies International · [Predebut] 레드벨벳 Red Velvet Wendy 웬디 - Fantastic Baby Cover강효진 기자 bestest@news-ade.com
ETC 목소리가 지문 수준이라 정체 들킨 스타들 가수에게 또 다른 지문이 되기도 하는 목소리!특유의 개성이 있는 가수일수록 대체 불가능한 입지를 갖추기에 유리하지만, 딱 한 곳에서 불리할 때가 있다.바로 정체를 숨겨야 하는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했을 때다.가면을 썼지만 첫 소절을 내뱉는 순간 특유의 보이스 컬러가 튀어나와 정체를 들켜버리고 만 스타들을 모아봤다.# 케이윌‘복면가왕’이 정규 편성을 받기 전인 파일럿 방송 때 출연했던 스타다. 노래를 시작한 순간부터 연예인 판정단이 모두 눈치를 채버렸고, 노래가 끝나자 “가면을 쓰고 있는데 ‘나는 케이윌’이라고 하고 있다”며 직무유기라는 비난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당시에는 편파판정에 의해 금세 탈락했지만, 이후 ‘바다의 귀염둥이 아기해마’로 재출연해 제 실력을 발휘한 덕에 가왕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박지윤특유의 공기 반, 소리 반의 독특한 가성으로 첫 소절부터 판정단을 놀라게 한 출연자였다. 목소리 때문에 드라마틱한 반전을 주진 못했지만, 출연 자체만으로도 화제를 불러 모았다.자연스레 가면을 벗고 나타난 그는 “성악을 전공했다”며 파리넬리의 ‘울게하소서’를 열창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제시첫 소절부터 강렬한 스웨그가 느껴지는 발성으로 판정단과 청중들 모두에게 정체를 들키고 말았다. 당시 가면을 벗자마자 “어떻게 알았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가면을 썼음에도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이 눈치 챘을 정도라고.이후 3년 만에 재출연했으나 본인 뿐 아니라 듀엣 무대를 펼친 유나킴 역시 독특한 보이스 컬러를 가진 탓에 다 가렸지만 다 들킨(?) 환상의 무대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김영철개그맨이자 가수인 ‘개가수’로 활동 중인 스타다. ‘복면가왕’ 출연 당시 등장하자마자 정체를 들켜서 폭소를 자아냈다. 걸음걸이마저 숨겼으나 신봉선이 “누군지 알겠다”며 웃는 모습에 노래를 부르기 싫었을 정도라고.또한 입을 떼자 굉장히 정직한 발음과 목소리로 가창하는 모습 탓에 가면이 사실상 무의미한 무대가 되어버려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 환희묵직한 음색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1라운드부터 100% 환희일 것이라는 추측이 쏟아질 만큼 확실한 아이덴티티를 가진 가수다.특유의 음색 탓에 판정단을 속이지는 못했으나 폭발적인 무대로 결국 가왕 자리에까지 올랐다.# 송소희특유의 국악 느낌이 살아있는 보컬 톤 때문에 바로 들켜버린 가수다. 탄탄한 보컬로 높은 라운드까지 올라갔지만 무대가 거듭될수록 정체는 확실해졌다.정체 공개 후 그는 “국악 느낌을 지우기 힘들었다”며 “처음엔 10%만 속이자는 생각이었는데 1%만 속인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사진 = 케이윌, 박지윤, 제시, 김영철, 환희, 송소희 인스타그램강효진 기자 bestest@news-ade.com
ETC 아픔 이겨내고 건강한 근황 전한 스타 뜻하지 않은 상황 때문에 활동을 중단해야했던 스타들이 최근 반가운 소식을 전해오고 있다.갑작스러운 병 혹은 아픔을 이겨내고 건강한 근황을 공개한 스타들을 모아봤다.# 한예슬약 4개월 전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고 의료사고로 심각한 부작용을 얻게 된 사실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낳았던 스타다.깊은 상처 탓에 많은 우려가 있었지만 다행히 꾸준한 치료를 받아 거의 완치에 가깝게 회복할 수 있었다고 한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건강한 근황을 공개하고 있으며, 복귀를 위해 작품을 검토 중이다.# 김유정지난 2월 드라마 촬영 중 건강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가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을 받고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이후 제작진과 협의 끝에 치료에 전념할 수 있었고, 건강을 회복한 덕분에 다시 촬영 중이던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로의 복귀를 앞두고 있다.# 솔지지난 2016년 갑상선샘기능항진증 확진 판정을 받고 EXID 활동을 잠정 중단한 뒤 치료에만 전념했다. 이후 안와감압술을 받는 등 어려운 시간이 있었지만, 꾸준한 치료 끝에 호르몬 수치가 정상에 가깝기 돌아오기 시작했다.그 사이 EXID 멤버들은 4인조로 활동하며 든든하게 팀을 지켰고, 최근 솔지가 완치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완전체 복귀가 가시화 됐다.# 김우빈지난 해 5월 비인두암 투병 소식을 전하며 모든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한동안 치료에 전념하고 있던 그의 완쾌를 비는 응원이 가득했다. 지난해 12월에는 김우빈이 직접 자필 편지를 통해 한결 건강해진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최근에는 SNS를 통해 거리를 자유롭게 다니는 김우빈의 목격담과 영상이 전해지기도 했다. 가벼운 차림에 치렁치렁한 장발로 활보하는 그의 모습에 많은 팬들이 애틋한 반가움을 표했다.사진 = 뉴스에이드DB, 한예슬, 김유정, 솔지 인스타그램강효진 기자 bestest@news-ade.com
ETC 깜놀하는 로드샵 향수 추천 5 로드샵에도 꽤 괜찮은 향수들이 즐비하다. 향수 구매에 앞서 가격이 부담스러웠거나 진하고 독한 향이 꺼려졌던 이들에게 제격이라는데! 아는 사람만 쓴다는 로드샵 계 향수 유명템 5종을 모아봤다. 고가의 향수 못지않은 향과 지속력을 갖췄을 뿐 아니라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까지 매력적이다.#1 더페이스샵 더페이스샵, 소울 시크릿 블라썸, 1만 6000원, 30ml-탑 노트 : 레몬티, 그린티 잎, 라일락, 오스만투스 -미들 노트 : 레드 피오니, 복숭아꽃, 위스테리아 -베이스 노트 : 화이트 샌달우드, 프레셔스 앰버, 소프트 머스크 로드샵 계 베스트 향수로 손꼽히는 더페이스샵 향수다. 마치 랑방을 떠오르게 하는 사랑스러운 향이다. 세련된 플로럴향과 부드러운 플로럴 앰버 향이 감도는데 지속력은 다소 아쉬운 편. 룩의 분위기에 상관없이 편하게 뿌리기 좋고, 잔향에는 비누, 머스크 향을 남겨 호불호도 적은 편이다. #2 더샘더샘, 시티 아르도 러브 인 파리 프랑스 오 드 퍼퓸, 1만 5000원, 30ml-탑 노트 : 피치, 그린 라일락, 페티그레인-미들 노트 : 피치 블라썸, 피오니, 그린티, 오스맨더스-베이스 노트 : 시더우드, 앰버, 화이트 머스크좀 더 달콤하고 여성스러운 향을 원한다면 주목하길. 낭만적인 향을 담은 시티 아르도 라인 5종 중 파리 프랑스는 프루티 플로럴 향으로 로맨틱하면서도 달달한 꽃 향을 풍긴다. 여름에도 어울리는 가벼운 플로럴 향이며 역시 지속력은 아쉽지만, 섬유에 뿌려두면 온종일 은은한 잔향을 만끽할 수 있다. #3 더바디샵 더바디샵, 화이트 머스크 오 드 퍼퓸, 5만 4000원, 50ml-탑 노트 : 머스크, 백합, 일랑일랑-미들 노트 : 머스크, 자스민, 백합, 장미-베이스 노트 : 머스크, 아이리스, 바닐라 등 향수 입문자 혹은 화이트 머스크 계열을 선호한다면 강추다. 인공 사향 제품으로 과하지 않은 은은한 머스크 향을 최대 5시간 이상 느낄 수 있다. 향이 강하고 묵직해 여름보단 겨울이 더 어울릴 법 지만, 피부 대신 섬유에 뿌리거나 양 조절만 신경 쓴다면 무게감은 줄이고 지속력은 더욱 높일 수 있을 것. #4 이니스프리이니스프리, 더 그린티 오 드 퍼퓸, 3만 8000원, 30ml-탑 노트 : 그린티, 베라가못 -미들 노트 : 오렌지 블라썸-베이스 노트 : 시더우드, 앰버, 통카빈, 머스크 중성적인 향수를 찾는다면 이니스프리의 신상 퍼퓸이 알맞겠다. 제주 녹차 밭의 고즈넉함을 담은 그린 시트러스 우디 계열의 오 드 퍼퓸이다. 옴므 스킨처럼 진하고 프레시한 향이 처음 코를 자극하고, 녹차와 나무를 떠오르게 하는 편안하고 싱그러운 향이 잔향으로 남는다. (주의. 엘리자베스아덴의 그린티와의 닮은 점은 글쎄.)#5 에뛰드하우스 에뛰드하우스, 컬러풀 센트 오 드 퍼륨 러블리, 2만 3000원, 50ml-탑 노트 : 시클라멘, 베르가못-미들 노트 : 튤립, 프리지아-베이스 노트 : 머스크, 앰버 인위적인 꽃 향에 질렸다면 유니크한 튤립 향수를 추천한다. 흔치 않은 플로럴 향을 풍기는데 향수 덕후들도 충분히 매력적으로 느낄 만하다. 가벼우면서도 오래가는 튤립 향이 매혹적이다. 그야말로 튤립 향수 입덕각. 휴대하기 좋은 롤온 타입도 있다. 잔향도 매력적이지만 롤온 타입으로 자주 덧바른다면 좀 더 진한 첫 향을 오래 만끽할 수 있을 것.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각 브랜드 제공 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ETC 걸그룹의 여름을 책임지는 앞머리 스타일 끝을 모르고 치솟는 여름 더위에 상큼한 것들만 찾게 되는 요즘.스타일은 물론 상큼함까지 더해진처피뱅 스타일이 유행이다.특히, 걸그룹들에게 유행이기도 한 처피뱅.어떻게 소화했는지 한 눈에 살펴보자.▷ 채영눈썹보다도 훨씬 짧은 길이의 처피뱅을한 트와이스 채영!짧은 길이의 앞머리 때문에원래도 동글동글하고 깜찍한 이목구비가 한층 돋보인다.발랄한 주황색 컬러는 물론 흑백머리까지 처피뱅과 함께 완벽하게 소화했다.▷ 예린'여름여름해' 활동 당시 처피뱅을 선보인 예린!긴 생머리에 처피뱅을 더해 깜찍하면서도 발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한쪽 머리를 귀 뒤로 넘겨 핀을 꽂은 스타일은 물론,캡모자를 살짝 더한 스타일도 찰떡같이 소화했다.▷ 슬기'피카부' 활동 때부터 꾸준하게 처피뱅을 고수하고 있는 레드벨벳 슬기!눈썹 위로 살짝 올라가는 길이의 처피뱅이기 때문에 고개를 든 각도에 따라 처피뱅 같기도, 그냥 일자 앞머리 같아 보이기도 하는 것이 특징이다.앞머리와 뒷머리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옆머리는 비록 없지만작은 얼굴의 소유자인 슬기 답게 완벽하게 소화했다.▷ 박보람프로 다이어터를 넘어 새로운 먹방계 여신으로 등극한 박보람.베레모에도 완벽하게 어울리는 처피뱅 스타일을 선보였다.상의에 맞춘 다른 컬러의 센스있는 베레모가 처피뱅과 함께 어우러져 사랑스러운 느낌 가득하다.▷ 휘인'너나 해'로 컴백하면서 처피뱅 스타일을 선보였다.살짝 볼륨을 준 앞머리와 높게 묶은 뒷머리가 세련된 느낌의 처피뱅을 완성했다.사진 = 뉴스에이드DB, 트와이스, 여자친구, 레드벨벳, 박보람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TC 카카오 직원들이 많이사는 아이템 BEST 6 보기만 해도 힐링되고 절로 미소 짓게 만드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귀여운 인형은 물론 슬리퍼나 선풍기, 물컵 등 다양한 형태로 판매되고 있는데그 중에서도 카카오 직원들이 많이 산다는 아이템을 알아보기 위해 뉴스에이드가 카카오 본사에 위치한 카카오샵에 방문해봤다.바로 요기!다른 카카오샵에 비해 규모가 큰 편은 아니지만귀여운 MD들이 꽉 차 있어서 잠깐 정신을 잃는 순간 월급이 통장을 스쳐지나가는 건 시간 문제.하지만 월급은 소중하니까.조금 더 스마트한 카카오샵 쇼핑을 위해 카카오 직원들이 많이 산다는 카카오샵 알짜배기 아이템을 알아봤다.(순서는 순위와 상관 없습니다)첫 번째는 바디필로우.살짝만 만져도 말랑말랑해서 안고 있으면 편안해져서 스르륵 잠이 온다!그런데 머리에 리본까지 있어 깜찍함은 2배!두 번째는 페이스안마봉!요 귀여운 라이언으로 어떻게 안마를 하지? 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안마를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해본 사람은 없다는 마성의 아이템이다.종류는 리본이 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나뉘는데안마봉에 달린 텍까지 같은 모양으로 붙어있어 디테일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다.세 번째는 노트북파우치!팔로 감싸 안아 다니면 힘들까봐 편하게 손잡이도 달려있는 건 물론노트북 인치에 따라서 파우치 앞에 있는 자수까지 여러 종류로 되어 있다.프린팅이 아니라 자수이기 때문에 조명에 따라 조금씩 색깔이 달라 보이는 것이 포인트!네 번째는 텀블러.3단으로 분리가 가능해 세척하기에도 편한 디저트프렌트 3단 보틀과텀블러 뚜껑이 아이스크림 모양으로 돼 있어 더욱 귀여운 아이스크림 텀블러!그리고 책상에 하나쯤 놓아두면 여러모로 편리하게 쓰일 데스크 텀블러까지.종류도 다양하고 디자인도 다양해서 골라잡는 재미가 있다.특히 데스크 텀블러는 뚜껑을 옆으로 살짝 돌리면 음료를 마시지 않을 때 닫아놓을 수 있어 편리함도 두배인 장점이 있다.다섯 번째는 여름 필수품인 휴대용 선풍기!라이언은 블랙과 화이트, 2가지 버전이 있는데특히 선풍기 위에 있는 튜브 라이언이 깜찍함 끝판왕이다.패키지 상자에도 튜브에 선풍기까지 하고 있는 라이언 너무 귀여운 것.여섯 번째는 슬리퍼.고무 재질이라 딱딱하지 않고 말랑말랑해서 오래 신고 있어도 부담없는데다가슬리퍼 위에 라이언 얼굴만 있는 줄 알았는데눈썹이랑 눈, 코가 톡톡 튀어나와 있어서 의외의 귀여움도 두배 더해졌다.라이언 슬리퍼의 종류는 귀가 있는 버전의 파란색과 귀가 없는 라이언 색깔 슬리퍼로 종류가 두개!사진 = 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쳐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TC 얼굴에 류준열도 있고 홍종현도 있다는 가수 류준열이 tvN '응답하라 1988'에 나왔을 때 이런 칭찬을 들었다. '잘생김을 연기하는 배우다!' 흔히 말하는 정석의 미남은 아니지만 연기력 덕분에 외모까지 달라보였달까!!그렇다면 요즘 뜬다는 이 그룹 멤버는 잘생김을 노래하는 가수 정도로 설명이 가능하겠다. 왜냐면 류준열 닮은 훈훈한 외모로 주목 받고 있기 때문이다. 류준열의 아이돌 버전(?) 얼굴이 있다면 바로 신인 보컬그룹 훈스의 멤버 이상훈일 것이다.요즘 시대 미남상이라는 공룡과 얼굴. 키 크고 스타일도 깔끔해서 SNS에 사진을 찍어 올리면 남친짤로 인기다.잘 보면 류준열도 닮았지만 홍종현도 얼핏 있고고개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빠른 속도로 돌리면서 보면 이천희도 보인다. 부끄러움그런데 이 친구! 실제 성격도 외모만큼이나 달달하다는 사실!"친구가 좀 다정하고 서글서글한 성격이에요. 인사도 잘 챙기는 스타일? 그런데 또 수줍음도 있는 것 같고요." (훈스 관계자)뜻밖의 수줍음이 킬링 포인트다.간단한 프로필을 말해보자면 1994년 6월 30일 생이다. 올해 27살. 데뷔는 2016년 에 발표한 훈스의 '너에게 난'으로 했다. 훈스에서 보컬 담당 멤버. 달달하게 노래를 참 잘 한다. 말 나온 김에, 이상훈의 달달한 보이스가 궁금하다면 지난 10일 발표한 신곡 '단짠단짠'을 추천!편안하고 듣기 좋은 음악을 하는 훈스의 음악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공감대 1만% 자랑하는 가사도!!아차차!뮤직비디오에서 율동 같은 퍼포먼스를 보여 추는데 이건 기억에서 지우고그냥 이상훈이 실력파 보컬인 것만 기억하자. 퍼포먼스는 잊어버리고 ㅋㅋ   뮤직비디오에서 이상훈이 시도한 다양한 스타일링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뭐가 됐든 은근히 잘 소화해낸다.특히 잔상 심하게 남을 것 같은 주황색 선글라스를 쓰고 나온 이 장면!이런 극단적 스타일링도 큰 어려움 없이 이겨낸 사람이다.알고 보니 평소 잘 꾸미고 다니는 스타일은 아니라고."키가 크고 비율도 좋은 편이라 뭘 입혀도 옷태가 좀 사는 편이에요. 이것저것 입혀보고 싶은 스타일이죠. 스타일링 하기에 따라서 다른 분위기를 내는 친구입니다." (훈스 관계자)요즘 떠오르는 남친짤 제조기 훈스의 이상훈이 궁금하다면 '단짠단짠'에 이어 '얘가 이렇게 예뻤나'도 들어보기를 추천!사진 = 이상훈 인스타그램, '단짠단짠'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
ETC '갑분싸'만큼 황정민을 당황케 한 이것 '갑분싸' 사건으로 '아재'임을 제대로 인증한 배우 황정민.'갑자기 분뇨를 싸지른다'라는 신박한(?) 해석을 내놓은 바 있다.그런 황정민을 또 한 번 당황시킨 것이 있었으니, 바로 오픈채팅!'공작' 츄잉챗에 참석해 오픈채팅을 경험한 뒤 본의 아니게 아재미를 뿜어내셨다.눈이 침침..."글씨가 너무 작은데, 이거 글자 크기 어떻게 해요?" (황정민)일단 핸드폰의 작은 글씨 크기에 당황해 주시고,"(오픈채팅을) 저는 처음 해보는데, 이거 정신이 없네요." (황정민)빠르게 넘어가는 채팅창에 당황해 주시고.(ㅋㅋㅋㅋㅋㅋㅋ)눈 침침한 또 다른 1인덩달아 이분도 '아재미' 전염됐다.츄잉챗 내내 아재미를 뿜뿜 뿜어낸 황정민과 이성민. 그 '아재매력'이 얼마큼 치명적이었는지 지난 8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공작' 츄잉챗 현장을 직접 소개하고자 한다! 출발~셀카 좀 찍어본 1인시작은 상큼하게 배우들의 셀카로!얼굴 막 쓰는 1인계속 막 쓰는 1인왜 자꾸 이러는지 모르겠는 1인셀카 타임이 지나가고 본격 시작된 '공작' 츄잉챗의 첫 번째 코너는 '생방송 공작이 좋다-북한말 편'이었다.남과 북의 첩보전을 다룬 '공작'. 때문에 그 어떤 영화보다 북한말이 많이 등장한다.이런 '공작'의 특징에 맞게 북한말의 뜻을 맞혀 보는 것이 첫 번째 코너의 규칙!문제를 맞힌 배우에게는 북한에서 직접 만들어졌다는 사탕과 과자를 선물로 선사했다. '공작'에 참여한 배우 아니랄까봐, 북한말 문제를 쉽게 쉽게 맞힌 배우들!하지만 배우들도 어려워한 문제가 있었으니, 여러분도 함께 맞혀보시길 바란다."자네 오랜만에 보니 까졌구만, 지령이 많이 힘들었나?" (MC 박지선)"되바라졌다"(조진웅), "머리가 벗겨졌다"(이성민) 등 오답이 속출한 가운데, "정답! 헬쓱해졌다! 살이 빠졌다!" (윤종빈 감독)(정답입니다~)'공작' 연출을 위해 북한말을 열심히 공부했을 윤종빈 감독 답게 어려운 문제도 정답!그런데 이 와중에 정답보다 다른 것에 관심을 둔 사람'들'이 있었으니."글자 보여?"관객들과 채팅하고 싶은데 작은 글자 크기 때문에 고전하던 황정민과 이성민 되시겠다. 결국 MC 박지선이 나섰다. 그가 만들어낸 해결책은?폰 바꾸세요~그나마 글자 크기가 좀 큰, 조진웅의 핸드폰과 이성민의 핸드폰을 바꿨다.(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폰을 바꾸며 첫 번째 코너가 마무리 됐다.두 번째 코너는 서로의 속마음을 알아 볼 수 있었던 '속마음 Q&A' 시간.먼저 "촬영하면서 차라리 고난이도 액션을 찍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다?"라는 질문을 조진웅이 받았다. "네, 차라리 액션이 낫겠다 싶었죠. 액션이 쉽다는 건 아닌데 긴장감을 대사로 전달하려니 부담이 많이 됐습니다." (조진웅)이성민에게는 "본인이 맡은 리명운 역할 보다 황정민이 맡은 흑금성 역할이 더 탐났다?"라는 질문이 돌아갔다. "아니요. 영화를 보면서 '다른 배우들은 어쩜 저렇게 잘할까, 저 역할이 나한테 오지 않은 게 천만다행이구나' 싶었죠." (이성민)"이 조합으로 다시 만나고 싶다?"라는 질문을 받은 주인공은 황정민!"분위기가 굉장히 좋았어요. 서로 도와주고 이해해주고 그러면서 돈독해졌죠." (황정민)그런데 진지한 답변도 잠시..."저, 제 핸드폰이 지금 뜨거워요." (황정민)(또 아재 등장..)아재 등장으로 마무리 된 두 번째 코너였다. (ㅎㅎㅎ)어느덧 마지막 코너인 카카오 Q&A 시간. 오픈채팅으로 관객들이 직접 남긴 질문에 답을 해주는 시간이었다."영화 속 김정일 캐릭터는 특수분장입니다. 바바리 코트는 제가 영국에서 사온 거고요." (윤종빈 감독)윤종빈 감독이 열심히 관객들이 남긴 채팅에 답을 하는 사이,핸드폰을 들여다보다 포기한 황정민. "당최 글씨가 보이지 않는다"며 채팅을 포기했다.결국 보다못한 MC 박지선이 또 다시 나섰다."황정민씨, 리액션이라도 해주세요!" (MC 박지선)그런 박지선의 말에 고분고분 따르며 리액션하던 황정민.급기야는 영혼 없는 리액션까지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자본주의 리액션"이라는 별명까지 얻기도 했다.이렇게 '공작' 츄잉챗의 모든 코너가 마무리 됐다!"스태프들, 배우들의 노력으로 새롭게 만들려고 노력한 영화입니다. 마음에 드셨다면 추천 좀 해주세요!" (윤종빈 감독)"마음에 드셨다면 '공작' 평점 10점 부탁드립니다!" (조진웅)영화 홍보에 열을 올린 윤종빈 감독, 조진웅부터"눈도 침침하고 속도도 못따라가서 죄송합니다. 양해해주세요"(이성민)"여러분 덕분에 이런 경험을 다 해보네요."(황정민)끝까지 아재 매력 뿜뿜한 이성민, 황정민까지!그 어느 때보다 유쾌했던 '공작' 츄잉챗이었다.진짜 마지막은 관객들과의 단체 사진으로 마무리!현실에선 아재미 넘치지만 영화에선 냉철한 연기를 선보인 배우들이니 '공작'에서 그 반전 매력을 확인하는 건 어떨까?궁금하면 지금 당장 영화관으로 고고!잠깐! 그 전에 '공작' 츄잉챗의 생생한 현장을 보고 싶다면 아래 영상을 확인하시길 바란다.(↓↓↓↓↓↓↓↓↓)사진 = 최지연 기자, '공작' 츄잉챗 오픈채팅방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요즘 예능신이 밀고 있는 걸그룹 멤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스타라면 누구나 바라는 예능신(神) 강림!하지만 자신을 쉽게 허락(?)해주지 않는 예능신이기도 하다. 그런데 최근 들어 예능신이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는 걸그룹 멤버가 등장했다.바로 블랙핑크의 제니!이렇게 예쁜 제니와 예능신의 만남이라니?  선뜻 상상하기 힘들겠지만...얼마 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레전드 영상을 찍은 바 있다.이런 그가 지난 12일 방송된 '런닝맨'에 또 한 번 출연해 다시금 예능신의 도움을 제대로 받은 것!이날 '꽝손 바캉스' 특집에 출연한 제니는 시작부터 꽝손의 기운을 물씬 풍겼다. 의상으로 팀을 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편하고 시원한 마린룩이 아닌, 동물 잠옷을 선택한 것이다. 하지만 아기 상어로 변신해 귀여움을 발산한 제니.꽝손으로 웃음은 웃음대로 주고, 동물 잠옷으로 귀여운 매력까지 발산했으니 역시 예능신이 보호해주고 있는 게 분명하다.의상 선택은 꽝손의 시작에 불과했으니.본격 팀 대결에 들어간 제니. 스크린 게임을 위한 의상 선택의 시간이 찾아왔다.하나는 편안한 티셔츠, 다른 하나는 불편하기 그지없는, 연결된 커플티였는데. 제니의 선택은?당연히 연결된 커플티.(ㅋㅋㅋㅋㅋ)덕분에 이광수와 의도치 않은 몸 개그를 하며 웃음을 선사해 주었더랬다.뿐만 아니라 볼과 볼 사이에 놓인 물건을 맞혀야 하는 게임에서도 제니의 꽝손은 어김 없었다.유재석-양세찬-이광수 중 이광수를 선택한 제니. 하지만 이광수에게는 제일 맞히기 어려운 '돼지껍질'이 들려있었으니..덕분에 또 하나의 레전드 영상이 탄생했다.'꽝손'만으로는 예능신이 강림했다고 말하긴 부족하지 않겠는가.그래서 또 준비했다. '런닝맨'에서 선보인 제니의 또 다른 매력들!!!먼저 적절할 때 등장하는 예능감 센스.양세찬을 향해 "양 씨"라고 부르라는 유재석의 말을 듣고 제니가 남긴 말이다."예민해요, 양 씨는"게임도 사실 잘한다. 꽝손이라 그렇지...(ㅋㅋㅋㅋ)특히 양궁을 잘한다고 스스로 밝힌 제니. 이전 '런닝맨'에서도 잘한다고 했던 것들을 모두 못한 반전을 뽐낸 바 있어 '런닝맨' 멤버들도 믿지 않았는데.하지만 자신만만하게 능력자 김종국과의 양궁 대결에 나선 제니는 어떤 실력을 보여줬을까?어디 이뿐인가.제니하면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강력한 무기가 있었으니. 바로바로, 이광수를 무릎 꿇게 한 애교 3행시.과거 '런닝맨' 출연 당시 제시어 이광수로 애교 3행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이번 '런닝맨'에서도 어김없이 애교 3행시를 선보였는데, 그 제시어는 또 이광수.지난번 이광수에게 "술 한 잔 어때?"라는 애교 3행시의 후속편으로 "수요일 시간 어때요?"를 선보인 제니.이 밖에도 레드벨벳의 '빨간 맛' 안무를 따라 추며 최고의 1분을 기록하기도 했다.이쯤 되면 예능신이 밀어주는 제니, 인정?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진짜를 원해? 인기 타투 스티커 4종 비교 푹푹 찌는 더위에 옷이 점점 가벼워진다. 노출 부위는 많아지는데 액세서리를 더하기도 거추장스럽게 느껴지는 요즘, 신박한 아이템이 있단다! 바로 간편하게 몸에 새기는 즉석 문신 ‘타투 스티커’다. 평소 한 번쯤은 해보고 싶다가도 부모님의 등짝 스매싱이 두려워 망설이길 거듭했던 타.투. 요즘은 꽤 성능 좋은 페이크 타투 스티커가 대거 출시돼 ‘쉽고 간편하게’ 이국적이면서도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얼마나 진짜 같은지! 요즘 인기를 얻고 있는 타투 스티커 4종을 구매해봤다. 모양이 흐려지거나 떨어져 금세 지저분해진다면 안 붙인 것만 못하는 상황. 지속력과 밀착력은 어떠한지, 얼마나 자연스러운지 꼼꼼히 살펴보자!#1 비교 제품 먼저 SNS 대란템, 인스턴트 타투부터 살펴보자. 뉴욕, 런던 등 국내외 디자이너들과 아티스트들이 도안했다. 컬러풀하면서도 빈티지한 색감이 인기 포인트! 스티커의 인위적인 느낌을 강조하는 진한 블랙이 아니라 진회색, 진녹색 그 중간 정도의 색감이 매력적이다. 드라이 매트 피니쉬가 실제 타투와 유사해 리얼리티를 더해준다. 섬세한 드로잉과 앙증맞은 일러스트의 썸머 에디션은 보고만 있어도 힐링 된다.반전 없이, 보이는 그대로 착.붙. 잉크 번짐이나 들뜸 없이 얇게 밀착한다. 물기 없이 체온과 압력만으로 붙일 수 있는 건식 타입이라 간편하고, 무엇보다 인위적인 테두리가 보이지 않아 실제 타투와 견주어도 손색 없을 정도다.3CE의 타투 스티커는 하트, 클로버, 별, 보석 등 미니멀한 문양이 주를 이룬다. 손가락이나 발등, 귀밑과 같이 좁은 부위에 포인트로 붙이기 딱이다. 역시 건식 타입이다. 물 없이 5초 정도 붙였다가 떼어내면 금세 붙는다. 테두리의 필름이 눈에 띄는 편인데 이는 오일리하지 않은 로션이나 파우더를 소량 펴 발라주면 사라진다. 진한 블랙 컬러라 인위적인 느낌을 줄 순 있으나 광택이 심하진 않다. 타투 에이전트의 스티커는 타투이스트가 직접 도안한 화려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정교한 컬러감과 드로잉은 실제 타투를 방불케 한다. 큼직한 도안은 노출 부위를 더욱 돋보이게 하기 때문에 포인트템으로 그만이다. 물로 접착하는 습식 타입이다. 면적이 큰 편인데도 불구하고 손상 없이 착붙 했다. 화려한 색감의 빈티지한 느낌이 매력적. 보이는 각도에 따라 인위적인 광택이 있는 편이다.마지막 제품은 지난봄 출시돼 인기를 모았던 클리오의 워터 데칼 스티커다. 기하학적인 패턴과 레터링은 물론, 요즘 핫한 라인 타투까지 고루 구성돼 있다. 메탈릭한 골드 라인이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 향이 없는 타 스티커에 반해 은은한 향을 풍겨 깊은 인상을 남겼다. (향이 오래 지속되진 않는다.)얇고 자연스럽게 찹! 붙었다. 혹여 스펠링 몇 개가 사라지진 않을까 노심초사했지만 잘.붙.는.다. 다만, 크기가 작은 도안들은 물의 양이 많을 경우 종이에 붙어 떨어져 나갈 수 있어 섬세함을 요한다.#2 건식 VS 습식 타투 스티커는 크게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건식과 습식으로 나뉜다. 인스턴트 타투와 3CE는 물이 필요 없는 건식 타입! 체온과 압력이 충분히 전해질 수 있도록 30초가량 눌러줘야 한다. 지속력 역시 5~7일 정도로 높은 편. 타투 에이전트와 클리오는 물로 접착하는 습식 타입이다. 조금의 물만 있다면 건식 타입보다 빠르게 접착할 수 있다. 습식 타입은 그림이 반전된다. 대개 광택이 있는 편이고 접착 시간이 빠르며 지속 시간은 평균 3~5일 정도다. 물에 닿으면 잉크 번짐이나 밀착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부착 직후 손으로 문지르지 말고 건조 시간을 충분히 가지는 게 관건이다. ※모두 유분과 수분을 제거한 보송보송한 피부에 접착해야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일 수 있다. #3 밀착력 잠깐의 물놀이에 사라지고 만다면 리얼 타투가 아니다! 타투를 부착하고 충분히 건조한 뒤 밀착력을 살펴보기 위해 벅벅 문질러봤다. 물도 흥건하게 뿌려 워터파크에서의 지속력도 살짝 엿보자. 건식 타투가 물에 강할까 VS 습식 타투가 물에 강할까. 처음처럼.jpg홍학과 잎사귀의 색이 섞이지 않았고, 가느다란 잎들도 모두 무사하다.손의 힘으로 잎사귀가 살짝 말렸지만, 물에는 강하다!처음처럼2.jpg나비 더듬이도 무사하고, 스펠링도 모두 있다. 보석의 광채 하나가 조금 말렸다. 아무래도 크기가 작아 피부와 접촉하는 면이 좁았던 듯하다. (혹여 붙지 않을까 싶어 꾹 눌렀던 탓에 피부가 살짝 달아올랐다. 강하게 힘을 주기보다는 지그시 30초 이상 눌러주는 걸 추천.) 인스턴트 타투와 클리오가 높은 밀착력을 뽐냈다. 밀착력과 지속력은 붙이는 방법보다는 얼마나 꼼꼼히 접착했느냐, 어떤 디자인을 선택했느냐로 나뉠 듯하다.움직임에는 얼마나 강할까. 심한 움직임에도, 굴곡진 부위에서도 착붙 한다면! 리얼 타투의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만 겟할 수 있는 여름 필수템이 될 수 있을 터. 손목에 나란히 네 제품을 부착하고 손목 운동을 시작했다. 더! 더! 더!5분 쯤 흘렀을까. 수영복 입은 여자의 허리는 무사했고 레터링도 멀쩡했다. 반면, 높은음자리표는 가장자리가 조금 떴고, 홍학의 무릎과 얇은 선 타투에 균열이 비쳤다.살짝 뜨거나 벌어지긴 했지만 모두 높은 고정력을 자랑한 모습. 이처럼 팔과 손이 접히는 부위나 무릎, 팔꿈치에 붙일 것이 아니라면, 극강의 움직임에도 안심할 수 있다는 결론이다.#4 광택다음은 리얼 타투에 한 발짝 더 다가가기 위해 ‘광택’을 꼼꼼히 살펴보기로 했다. 광택이 강한 순은 타투 에이전트 > 3CE > 클리오 = 인스턴트 타투타투의 매력에 푹 빠져, 이것저것 정신없이 붙이다 보니 어느새 팔뚝이 이 모양이 됐다. 중독성이 가히 ‘진진자라’ 급이다. 하나하나 붙일 때마다 왠지 모를 자신감이 샘솟고 눈에 힘이 들어간다. 꼭 붙여보시길. 일상에 특별함을 더해준다! ※클렌징 오일, 스카치테이프, 알코올 등으로 쉽게 제거할 수 있다.사진=최지연 기자그래픽=계우주 기자 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