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키스만 했다하면 화제되는 배우 '심쿵' 유발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드는 드라마 속 배우들!그중에서도 유독! 키스만 했다 하면 화제가 되는 배우들이 있으니.네티즌 사이에서 '키스 장인'으로 불리는 배우들을 한번 모아봤다.# 박서준'박서준 키스신'을 검색하면 연관검색어로 '키스 장인'이 뜰 만큼, 박서준의 키스신은 유명하다.최근 출연 중인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폭풍 키스신으로 이미 그 진가를 입증(?)하고 있는 중.특히 지난 12회의 엔딩 키스신은 그야말로 여심을 뒤흔들어놨는데.이 밖에도 tvN '마녀의 연애'에서는 엄정화와의 진한 키스신을 선보이며 누나들의 마음을, KBS '쌈 마이웨이'에서는 김지원과의 키스신으로 여심을 훔쳤다.# 조정석최근 오랜 시간 만난 연인 거미와의 결혼을 발표한 조정석 역시 '키스 장인' 중 한 명이다.평소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자랑하는 배우인 만큼 키스신 역시 리얼리티 넘치기로 유명한데.특히 영화 '건축학개론'에선 납뜩이 캐릭터로 빙의해 키스에 대한 강의까지 하지 않았던가(ㅎㅎ)납뜩이의 '키스학개론'조정석이 선보인 키스신 중에서도 단연 압권은 SBS '질투의 화신'에서의 탈의실 키스.공효진과 선보인 이 키스신은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질투의 화신' 인기의 견인차 역할을 하기도 했다.이 키스신을 본 시청자들은 '숨멎 키스신'이라는 애칭을 붙이기도.# 김래원'멜로 장인'이라는 애칭이 있을 만큼 달달한 멜로드라마에 유독 강한 김재원 역시 빼놓을 수 없다.SBS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를 비롯해 SBS '천일의 약속', SBS '닥터스', 그리고 최근 KBS '흑기사'까지 멜로드라마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데.특히 그를 '키스 장인'의 반열로 올려놓은 작품은 박신혜와 호흡을 맞췄던 '닥터스' 되시겠다.특유의 낮은 동굴 목소리는 기본이요, 꿀 떨어지는 눈빛까지 장착한 키스신이라니.'흑기사'에서는 신세경을 향한 박력 키스로 시청자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 서현진여배우 중에선 서현진이 '명장면 키스신'을 다량 보유한 주인공이기도 하다.가장 먼저 '서현진'하면 떠오르는 키스신은 tvN '또 오해영'에서 에릭과의 키스신. '드라마 사상 가장 격렬한 키스'라는 별칭이 붙었을 정도였는데.SBS '사랑의 온도'에서 양세종과 만들어낸 키스신 역시 레전드로 꼽힌다."다 받고 냉장고 키스"라고 말하는 서현진의 러블리함이 배가 된 키스신이기도 했다.사진 = 뉴스에이드 DB, '건축학개론' 스틸컷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카메오 미친 존재감 甲류 영화와 드라마를 이끌어가는 주인공들!존재감을 뽐내며 매회 명장면을 만들어내는데.하지만 주인공 못지않은 존재감을 발휘한 특별 출연 배우들이 화제를 모으기도 한다.그래서! 엄청난 존재감을 자랑한 특별 출연 배우들을 한 번 정리해봤다.# 마동석 - '베테랑'영화 '베테랑'을 본 관객이라면 마동석의 존재감을 부인하지 못하리라.'베테랑'은 베테랑 광역 수사대 서도철(황정민 분)과 안하무인 재벌 3세 조태오(유아인 분)의 대결을 다룬 작품.마동석은 영화에서 '아트박스 사장님'으로 특별 출연을 한 바 있다.보기만 해도 든든한 건 왜 때문?황정민과 유아인의 길거리 격투신에서 잠깐 등장한 마동석은 도망 가려는 유아인을 막아서는 인물로 나오는데.난동을 피우는 유아인을 향해 "나 여기 아트박스 사장인데, 동네 난리 쳐 놓고 어딜 가"라는 말 한마디.특히나 마동석의 우람한 근육과 '아트박스'라는 귀여움의 조화(?)가 인상 깊었다는 반응이 많았다.# 심은경 - '부산행'한국 영화 최초로 '좀비'를 다룬 영화 '부산행'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뽐낸 배우는 바로 심은경.설마 '부산행'을 본 관객 중 영화에서 심은경이 어느 부분에 등장했는지 모르는 이는 없겠지만.혹시나 해서 다시 짚어보자면! 심은경은 부산행 기차에 올라타 좀비 바이러스를 퍼뜨린 최초 감염자로 출연했다.이 승객이 바로 심은경!개봉 당시 "좀비 연기를 엄청 잘하는데, 도대체 저 여배우는 누구냐"고 할 정도로 실감 나는 좀비 연기를 펼쳤던 심은경.매우 짧은 분량인데다가 좀비로 변하는 상황이라 분장까지 더해져 심은경을 알아보지 못한 관객들이 많았다.당시 '부산행'의 프리퀄 격인 '서울역'에서 목소리 연기를 맡은 인연으로 '부산행'에 출연했다.# 이병헌 - '밀정'1920년대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영화 '밀정'에서는 주인공 송강호와 공유의 긴장감 넘치는 연기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이 두 사람의 연기를 더욱 맛깔나도록 만든 특별 출연이 있었으니, 그 이름은 바로 이병헌.카.리.스.마의열단장 정채산 역으로 등장한 이병헌은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호방한 매력의 정채산 캐릭터를 만들어냈는데.'밀정'을 연출한 김지운 감독과의 인연으로 특별 출연하게 됐지만 주인공 못지않은 존재감을 뽐내며 "역시 이병헌"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조승우 - '암살''밀정'과 비슷한 시기인 일제 강점기를 다룬 영화 '암살'에도 특별 출연이 있다. 바로 조승우! 극 중 의열단장 김원봉 역을 맡았는데.'밀정'에서 이병헌이 맡은 정채산이라는 인물과 사실상 동일한 인물이다. 김지운 감독이 '약산'이라는 김원봉의 호에서 착안해 만든 캐릭터인 것.'밀정'에서 이병헌이 카리스마 넘치고 호탕한 의열단장의 모습을 보여줬다면, 조승우는 '암살'에서 좀 더 지적인 모습을 강조한 김원봉 캐릭터를 만들어냈다.암살단원들을 모으고 이들에게 미션을 주고, 말을 건네는 모습 하나하나에 섬세함을 담아 연기를 한 조승우.최근 JTBC '방구석 1열'에서도 두 배우의 연기를 비교해 이야기할 만큼 특별 출연이었지만 두 배우의 존재감은 어마무시했다.# 유아인 - '태양의 후예'너무 영화만 살펴본 것 같아 드라마로 눈을 살짝 돌리려 한다.그리고 바로 레이더망에 들어온 특급 카메오는 유아인. 그는 KBS '태양의 후예'에 깜짝 등장한 바 있다.극 중 송혜교의 은행 대출 상담원으로 출연한 유아인은 약 2분여의 짧은 출연에도 엄청난 화제를 일으켰는데.유아인의 '태양의 후예' 출연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송혜교의 생일 선물로 카메오 출연을 약속하면서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또한 송중기와도 KBS '성균관 스캔들'을 통해 만나 절친한 사이로 지내는 만큼 '태양의 후예' 카메오 출연을 흔쾌히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진구·김지원 - '미스터 션샤인''태양의 후예' 주인공들이 특별 출연으로 등장한 케이스도 존재한다.얼마 전 첫 방송한 tvN '미스터 션샤인'에 '태양의 후예' 구원 커플(진구-김지원)이 그 주인공이다.두 사람은 극 중 김태리(고애신)의 부모로 등장하는데. '태양의 후예'에서 연인으로 등장했던 두 사람은 이번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독립운동을 함께 하는 부부로 출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사진 = 뉴스에이드 DB, '베테랑', '부산행', '밀정', '암살'  스틸컷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팬들 때문에 음반 출시하는 영화 영화를 몰입해서 보게 되면, 일부 장면에서 흘러나오는 삽입곡에 귀를 기울이는 경우가 있다. 그중 마음에 드는 게 있으면, 관람 후 음원사이트에서 검색해 스트리밍으로 듣거나 혹은 소장하기 위해 다운로드하기도 한다. 하지만 일부 영화만 OST를 발매하기 때문에, 종종 검색해도 나오지 않을 때도 있다. 특히, 상영이 끝난 이후 음원 공개하는 경우는 더더욱 희박하다.그 와중에 개봉한 지 한참 지난 후에야 뒤늦게 OST 앨범 발매 소식을 전한 영화가 있으니, 주인공은 바로 영화 '독전'!세련된 영상미와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 감각적인 연출과 이선생이 누구인지 의심하게 만드는 심리전이 돋보인 '독전'은 누적관객 500만 명을 돌파하며 대중에게 인정받았다.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보답하고자, 오는 18일에 기존 러닝타임에서 8분 추가한 확장판 공개까지 앞두고 있는 상황!'독전' 확장판이 나온대'독전'을 본 관객들이라면, 농아 남매가 마약제조하는 작업실 소금공장 신을 가득채웠던 몽환적이고 중독성 강한 전자음을 기억할텐데!이를 비롯해 영화에 사용된 삽입곡들이 어찌나 강렬하게 남았던지, '독전'을 관람한 관객들은 총괄 프로듀싱한 달파란 음악감독과 제작사 측에 음반발매 요청을 하기 시작했다.애초 발매 계획이 없었기에 달파란 감독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번 생각해보겠다"고 긍정적인 답변을 남겼고, 팬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간절한 바람이 통했던 걸까! 지난 12일 '독전' 확장판 개봉과 함께 새로운 소식이 전달됐다.오매불망 기다려왔던 '독전' OST 앨범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음반 발매를 담당한 플레인아카이브 측은 관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던 소금공장 신과 메인 테마 곡을 비롯해 영화에 사용된 33곡을 CD 2장에 담아냈다고 알렸다.또한, 이해영 감독과 달파란 음악감독의 대담이 실린 북클릿과 미공개 스틸까지 앨범에 담았다고 덧붙여 팬들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오는 19일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고 하니, 경쟁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나도 사러 가야지)사진 = '독전' 포스터, 스틸 컷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요즘 걸그룹 사이에서 유행이라는 머리 요즘 걸그룹 사이에서 유행(?)이라는 뿌까머리!머리를 양갈래로 묶어각각 동그랗게 말아 묶은 것이 뿌까 라는 캐릭터의 스타일과 비슷해 붙은 이름인데만화에서 방금 막 튀어나온 것 처럼깜찍한 스타일이기 때문에 평소에도 상큼한 아이돌들에겐 더할나위 없이 잘 어울린다.어떤 아이돌들이 뿌까머리를 잘 소화했는지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했다.▷ 모모랜드 주이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인간 비타민 주이!평소 흥이 많은 모습 만큼이나 뿌까머리 또한 완벽하게 잘 소화했다.뿌까머리 하면 귀여운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기 마련인데주이는 그 귀여움까지 접수하며(?) 심쿵유발자로 떠올랐다.활동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무대 헤어 스타일로 사진을 찍었다지만수험표에 들어가는 사진도 뿌까머리를 한 채로 찍은 것이 귀엽다.▷ 오마이걸 아린오마이걸의 막내이기도 한 아린.평소 귀여운 눈웃음, 애교 만큼이나 뿌까머리도 귀엽게 소화했다.긴 앞머리와 더불어 소화한 뿌까머리가 당장이라도 만화책에 다시 들어가야할 것 같다.▷ 걸스데이 혜리소멸되기 직전의 작은 얼굴과 그 안에 빈틈없이 채워진 이목구비가 귀여운 혜리.앞머리 없이 한 뿌까머리가 귀엽다.더불어 볼을 찌르고 있는 깜찍한 포즈까지 더해지니 '세젤귀'가 따로 없다.뾰로통한 입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구구단 미나최근 '샘이나' 라는 곡으로 유닛 활동을 시작한 미나.'초코코' 활동 당시 깜찍한 뿌까머리를 많이 선보이며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마구 뽐낸 바 있다.애교 넘치게 앞머리와 옆머리를 살짝 뺀 것이 포인트인데꽃 모양의 머리핀을 더한 것은 포인트로 귀여움이 배가 됐다.▷ 트와이스 모모모모는 'KNOCK KNOCK' 활동 당시 뿌까머리를 선보였는데앞으로 풍성하게 내려온 앞머리와 상큼한 핑크 컬러가 어우러져 한층 더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스타일을 선보였다.귀 옆으로 살짝 내려 묶은 뿌까머리도 귀여움 가득이다.사진 = 뉴스에이드DB, 모모랜드, 오마이걸, 혜리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TC 한 번쯤은 써보고 싶은 독특한 선글라스 7 평범한 데일리룩도 신경 쓴 공항패션처럼, 후줄근한 티셔츠도 이국적인 바캉스룩으로 만들어주는 마성의 아이템이 있다. 바로 선글라스!올여름 패션업계에서는 독특한 선글라스를 대거 선보이며 패피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는 비범한 디자인이지만 왠지 한 번쯤은 써보고 싶은 유니크한 선글라스들을 모아봤다. 구찌는 올여름 선글라스로 독특한 프레임 디자인을 내세웠다. 크리스탈 장식이 빼곡하게 박힌 메탈 선글라스는 고급스러움과 유니크함을 동시에 내뿜는다. 특히 이번 시즌 주목받고 있는 아세테이트 선글라스도 눈길을 끈다. 깜찍한 하트 프레임과 분홍분홍한 틴트 렌즈가 어쩐지 동심을 자극한다. 매 시즌 트렌디한 선글라스로 패피와 셀럽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젠틀몬스터도 살펴보자. 티타늄과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진 성냥 선글라스는 가히 독보적 유니크함을 자랑한다. 둥근 코 패드 주변으로 원반 모양의 단일 렌즈가 감싸고 있는 선글라스는 또 어떻고. 눈만 겨우 가리는 레트로 선글라스 ‘사이파이 선글라스’도 인기다. 작은 캣아이 선글라스, 타이니 선글라스, 눈알 가리개 등으로 불린다. 돌체앤가바나는 에스닉한 쥬얼리로 포인트 된 둥근 틴트 선글라스를 선보였다. 프레임에 포인트를 주는 것에서 벗어나 이제 렌즈에도 독특한 디자인이 스며들고 있는 것. 꽃 모양의 틴트 선글라스는 프레임 바깥에도 렌즈를 연결해 화사함을 더한다. 돌체앤가바나의 이니셜 ‘DG’를 전면에 내세운 선글라스는 보고만 있어도 키치하고 발랄하다. 금속으로 섬세하게 세공한 선글라스는 코패드가 부착돼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고. 스포티즘이 어우러진 캣-아이 실루엣의 선글라스는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데 제격일 듯하다. 실버 미러 렌즈와 정교한 블랙 상단 바가 특징이다. 2018 S/S 컬렉션에서 선보여진 금속의 보잉 선글라스는 루이비통의 모노그램 시그니처가 새겨져 있다. 은은하게 그러데이션 돼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모노그램에 없는 렌즈로도 선택 가능하다. 샤넬은 둥근 틴트 렌즈 주변으로 화려한 금속 장식을 더했다. 이처럼 프레임 상단에 포인트가 돼 있는 경우 시선으로 위로 잡아끌어 긴 얼굴형을 보완해준다. 고글을 연상케 하는 쉴드 선글라스 디자인도 개성이 넘친다.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하는 오버사이즈의 렌즈가 특징이다. 둥근 얼굴형은 사각 프레임을, 각진 얼굴형은 둥근 프레임을 선택하면 얼굴형 커버에 그만일 듯! 영화 ‘매트릭스’ 속 선글라스를 떠오르게 하는 슬림한 타이니 선글라스도 핫하다. 프라다는 렌즈 끝을 뾰족하게 빼 캐츠아이 특유의 도도하고 시크한 느낌을 끌어올렸다. 광대뼈가 도드라진 동양인은 작은 선글라스에 도전하기 쉽지 않은 편이다. 이때 프라다처럼 가로로 긴 캐츠아이 디자인의 매트릭스 선글라스는 유니크한 선글라스 입문용으로 안성맞춤.디올은 지난 2018 S/S 컬렉션에서 파일럿의 고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블루 틴트 렌즈와 블랙 프레임 배색이 시원시원하다. 한층 가벼운 골드 메탈 프레임의 틴트 선글라스도 눈여겨보자. 올여름엔 프레임뿐만 아니라 렌즈의 모양도 독특하게 진화하고 있다. 디올 시그니처가 장식된 클래식한 직사각형 선글라스는 자유분방한 느낌을 풍긴다.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각 브랜드 제공, shutterstock.com 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ETC 드라마 작가들의 고정픽 배우는? 드라마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대본을 쓴 작가와 연출하는 PD, 이들이 찾는 배우다. 그렇기 때문에 손발이 잘 맞는 'PD-작가-배우' 조합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드라마 작가들이 저마다 선호하는 이른바 ‘고정픽 배우’들을 모아봤다. 김수현 작가: 김혜자 & 윤여정 & 김희애자신의 대본을 완벽히 소화해내는 배우와 작업한다고 해서 이른바 '사단'이라는 명칭이 처음 붙은 김수현 작가의 페르소나는 김혜자, 윤여정, 그리고 김희애다.김혜자는 1972년부터 35년간 총 16번 호흡을 맞춰왔고, 윤여정은 12편의 드라마를 함께 했다. 김희애는 2000년대부터 연달아 김수현 작가의 작품 주인공을 맡아왔다.김은숙 작가: 김지원작품마다 새로운 배우들과 작업해왔기 때문에 고정픽이 없을 것 같지만, 김지원과 세 편을 함께 했다.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에서 함께 성공을 맛본 인연이 있어 '미스터 션샤인' 카메오 출연까지 이어졌다.김은희 작가: 장현성김은희 작가의 데뷔작인 tvN '위기일발 풍년빌라'를 제외하고 꾸준히 출석도장을 찍었는데, 공교롭게도 모두 고위직 역할을 소화했다. 남편 장항준 감독과 절친으로도 알려져 있어 실제로도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고 있다.노희경 작가: 배종옥 & 조인성섬세하고 세련된 표현법과 탄탄한 스토리로 많은 배우들에게 러브콜을 받는 노희경 작가는 배종옥을 가장 선호한다. 지난 5월에 종영한 '라이브'까지 포함하면 6편을 함께 했다.조인성도 최근 노 작가의 페르소나로 떠오르고 있다. 처음으로 같이 한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열연을 펼친 이후로 '괜찮아, 사랑이야', 그리고 '디어 마이 프렌즈'까지 연이어 출연했다.박지은 작가: 김남주 & 나영희박지은 작가의 고정픽은 ‘여왕’ 시리즈와 ‘넝쿨째 굴러온 당신’을 함께 해 온 김남주다. 심지어 ‘넝쿨당’은 처음부터 김남주를 염두하고 썼다고 밝혔을 만큼, 깊은 애정을 보였다.  그 외 총 다섯 편을 손발 맞춘 나영희도 있다. ‘내조의 여왕’부터 지난해 종영한 ‘푸른 바다의 전설’까지 신스틸러로 눈도장받았다. 정현정 작가: 정유미'로맨스가 필요해 2012'와 '연애의 발견'에서 함께 작업했다. 이 두 작품을 통해 정현정 작가는 스타 작가로 거듭났고, 정유미는 주열매와 한여름이라는 인생 캐릭터를 얻었다.사진 = 뉴스에이드 DB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바캉스룩, 데일리룩 모두 좋은 점프슈트 높은 온도와 습도 때문에이것 저것 몸에 걸치기도 힘든 여름 날씨,여러 패션 아이템으로 예쁜 스타일링을 완성하고 싶어도높은 불쾌지수는 그런 의지도 꺾어버리는데이럴 때, 입으면 딱 좋은 패션 아이템이 있다.바로, 점프슈트!하늘하늘한 소재와 넓은 오버핏은꿉꿉한 날씨는 물론 더운 날씨에도 잘 어울리는데어떤 점프슈트 스타일이 있는지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봤다.▷ 최지우오프숄더 형태의 블랙 점프슈트로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어깨 라인 전체가 드러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부담스럽지 않게 액세서리를 최소화 한 것이 포인트다.귀걸이 또한 귀에 딱 붙는 스타일로 색깔만 블루 컬러로 선택해 그 자체로 포인트가 되게 했다.▷ 서현블랙 민소매 점프슈트로 올 블랙 패션을 완성했다.선글라스는 물론 핸드백에 샌들까지 모두 블랙으로 맞춘 것이 돋보이는데깊게 파인 넥라인과 허리에 있는 벨트 장식이 자칫하면 단조로울 수 있는 올 블랙 패션을 적당히 커버해 준 것이 포인트다.▷ 공효진조금씩 다른 컬러가 패턴으로 들어가 있는 반소매 점프슈트를 소화했다.화려한 패턴이 시선을 사로잡기 때문에 자칫하면 촌스러운 스타일링이 될 수 있는 것을독특한 장식이 더해진 샌들과 화려한 핸드백으로 시선을 분산시킨 것이 포인트!그리고 더해진 독특한 스타일의 미러 선글라스로 유니크한 패션을 완성했다.▷ 구하라독특한 패턴이 전체적으로 들어가 있는 점프슈트에 블랙 반소매를 더해 원피스 같은 느낌의 스타일링을 완성했다.보디라인에 핏되지 않고 루즈핏인 점프슈트가 휴양지에서 입어도 손색없을 정도인데하의 부분은 루즈핏이지만 허리라인은 잘록하게 들어가 부해보이지 않는 것이 포인트다.▷ 정려원진한 컬러의 진 점프슈트로 보이시한 스타일을 완성했다.소매와 밑단 모두 살짝 접어올려 롤업한 것이 센스있다.패턴이 없는 점프슈트이기 때문에 허리에 검은색 벨트를 더해 라인을 살린 것이 포인트다.사진 = 뉴스에이드 DB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newsAde's PICK
ETC 모태비만의 36인치 바지 탈출 도전기, 마지막 끝이다. 끝. 절대 오지 않을 것 같았던 다이어트 마지막 날이 드디어 왔다.고도비만의 몸을 정상 궤도로 돌려놓기에 7주라는 시간은 짧았지만, 온갖 음식의 유혹을 이겨내기엔 길고 긴 시간이었다. 시작은 소박했다. 빅사이즈 쇼핑몰만 이용해야 했던 36인치 사이즈를 벗어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28인치 바지를 사 입는 게 목표였던 다이어트. 과연, 목표를 이뤄냈을까? (두둥!)# 7주차 미션마지막주 다이어트가 시작된 6월 16일. 인바디를 측정했다.근육량은 그대로, 체지방률이 소폭 감소했다. 몸무게는 한 주만에 2.6kg가 감량됐다!! "이제 제법 턱선도 뚜렷해지고! 이목구비가 도드라져 보이는데요? 수고 많았습니다. 그.러.나. 다이어트는 '끝'이란 게 없습니다.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으려면, 또다시 요요가 오지 않게 하려면 그간 훈련했던 일요일 자유식처럼 늘 긴장하고 신경써야 한다는 점 잊지마세요!" (스타21의원 서호상 원장, 이하 서 원장)(전날 저녁을 많이 먹었다면 다음날 아침 식사 양을 조절할 것!)첫 번째 미션은 다이어트가 끝난 후 요요를 막는 것에 중점을 뒀다.어느 정도 체중을 감량했을 때 보상 심리가 커지기 마련.신체는 다이어트 전으로 돌아가려고 하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 앞으로 꾸준히 식단 일기를 작성하기로 했다. 식단 일기는 반성과 계획이 담긴다. 전날 계획보다 많이 먹었다면 그 직후 끼니는 적게 먹는 방식을 습관화하는 것이다. "다이어트 후 다시 이전처럼 먹으면 흔히 말하는 '요요'가 찾아 오게 되죠. 현재 먹고 있는 다이어트 식단이 내가 원래 먹었던 양이라고 '뇌'에게 주문을 거는 기간이 필요해요.  늘 폭식하지 않게 주의하세요!"(서 원장)두 번째 미션은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기.그 동안 다이어트로 인해 받았던 스트레스를 노래방에서 모두 날려 버리라는 것. 30분 이상 '춤'을 동반한 '열창'을 하면 된다. 30분쯤이야!! 이제서야 마음에 드는 미션을 받았다.저녁 운동은 지난주와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단, 운동량은 그때 그때 조절하기로 했다. 필수 조건은 각 운동을 '힘들다고 느껴질 때 더 해야 한다'는 것. # 7주차 일기6월 17일. 일요일.일요일. 노래방 가기 딱 좋은 날이고. 미션 수행하기 딱 좋은 날이고. 놀면서 살빼기 딱 좋은 날이다.지난 1주차에 한강에서 나와 뜀박질을 했던 호텔리어 친구를 불렀다. "봐봐, 나 어때? 어때??""얼굴이 완전 반쪽이 됐어." (호텔리어 친구)영혼이 없는 듯. 무미건조한 친구의 리액션이 다소 아쉬웠으나 나는 충분히 뿌듯했다. 변하긴 했다는 거군.6월 18일. 월요일.다이어트 도시락을 챙기지 못해 외식을 해야 했다.밖에서 사먹는 음식은 다이어트에 절대적으로 어울리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요즘은 건강식 위주의 샐러드를 파는 가게들이 매우 많다.다이어터도 부담없이 외식을 할 수 있다는 얘기!보통 샐러드를 먹으면 소스를 뿌려주기 때문에 소스는 따로 달라거나 빼고 달라고 미리 말하는 게 좋다.6월 19일. 화요일.이렇게 미션을 자진해서 하고 싶은 때가 있었던가.야근 일정 전 시간이 어중간하게 남아 노래방으로 향했다. 틈새 칼로리버닝 하기!혼자 가는 노래방은 처음이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노래만 마음껏 부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한이 서린 '동백아가씨'가 끝나자 빵빠레가 울렸다. 100점. 다이어트를 하면 노래도 잘되나 보다.6월 21일. 목요일.한강 나들이 하기 딱 좋았던 날이다. 퇴근 후 한강에 친구들을 모았다. 상쾌한 강바람을 맞으니 기분이 상쾌해져 좋았지만..!샐러드를 먹고 있는 내 앞에서 치킨에 맥주에 과자까지...다이어트의 적은 역시나 가까이에 있었다.# 7주차 결과적게 먹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고,많이 먹으면 그 다음 식사는 조금 더 적게 먹는 방법을 익히고 있다. 운동 역시 야근이 있었던 화요일을 제외하고는 모두 완료!자전거도 지난주와 동일하게 매일 20km를 탔는데, 계속 꾸준하게 해온 덕분인지 시간이 점점 줄어들었다.지난주엔 20km를 달리는 데 평균 63분.이번주엔 평균 59분 걸렸다. "운동을 꾸준히 하다 보면 이전보다 운동 능력치가 늘어나죠.  이때는 운동 시간을 늘리는 것보다는 '강도'를 높여보세요. 자전거의 강도를 세게 하거나 기구의 무게를 늘리는 것으로 변화를 주는 거죠." (서 원장)D-day허리 -5.5인치 / 허벅지 -3.6인치# 다이어트 결과1주차부터 7주차까지의 다이어트 미션을 정리해봤다.이것만 다 지켜도 다이어트를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사실, 몸소 체험했다!(단위:kg, 체지방률:%)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이었던 5월 4일부터 마지막 날인 6월 23일까지의 수치다.체지방률은 다이어트를 시작하고나서 근육의 손실로 오히려 치솟았다. 그러나 점차 근육은 유지되고 체지방이 빠지면서 체지방률이 다시 줄어들었다.(단위:kg, 체지방률:%)7주간체중은 총 -20kg허리 둘레는 -5.5인치허벅지 둘레는 -3.6인치가 감량됐다!목표했던 28인치 바지를과연입을 수 있을까??짠!(유니클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한 28인치 스키니진.)28인치 바지 입기 성공!숨을 참고 겨우 입을 수 있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긴 하나, 지퍼도 잠겼고 단추도 잘 잠겼다.이런 날이 오는구나 ♬인바디 기계는 아직도 '정상 체중'이라 말해주지 않는다.이번 다이어트 프로젝트는 끝났지만나만의 다이어트 프로젝트는 투비컨티뉴 하기로.# Q&A그간 독자 분들의 응원 댓글을 꼼꼼히 살펴보며 힘을 얻었었다. 감사한 마음 담아, 궁금한 점을 댓글로 달아주신 분들을 대표해 서 원장님과 짧은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Q. 말린과일은 그냥 과일에 비해 열량이 높고 포만감은 적어 다이어트에는 안 좋지 않나요?A. 말린 과일을 포만감이 느껴질 정도로 먹으면 좋지 않지요.  심한 공복감을 느낄 때 과일 1~2 조각으로 허기를 달래주는 개념으로 드세요. 수분이 많은 과일을 매번 챙겨서 다니긴 어려우니, 말린 과일이 간편하겠지요?Q. 다시 일반식으로 돌아가면 요요가 올까봐 두렵습니다. 요요가 오지 않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A. 꾸준하게 식단일기를 작성해 보세요. 칼로리 계산을 굳이 하지 않아도 객관적인 판단이 가능합니다. 먹은 것을 기록하지 않으면 스스로 합리화 할 가능성이 높아져요.    요즘은 식단 어플도 많으니 꾸준히 운동량과 식단, 간식, 음주 등을 체크해보세요!Q. 다이어트 중엔 종합비타민보다 자신에게 부족한 비타민 종류만 골라 먹는게 좋다던데? A. 비만은 영양소 과다로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특정 영양소가 부족할 일은 극히 드물어요. 대부분 영양소 하나만 부족하진 않죠. 때문에 모든 비타민이 있는 종합비타민을 먹어 다이어트 식단에서 다 채워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것들만 채워주는 겁니다. 그리고 다이어트는 접근하기 쉬워야 해요. 복잡하면 더 안하게 되죠. 그런데 내 몸에 어떤 영양소가 부족한지를 알려면 병원에 가서 검사도 따로 해야 하니 번거롭겠죠? 다이어트, 쉽고 간단하게 하자고요.Q. 시중에 다이어트 보조제(칼로리 컷팅제)가 많이 나오던데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요?A. 효과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평생 다이어트 보조제를 먹으면서 살아갈 수는 없겠죠?  기본적인 생활 습관과 스스로의 마음을 다잡는 것이 먼저 이뤄져야 성공할 수 있어요. 약에 의지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더욱이 초보 다이어터는 약을 자신의 몸에 맞게 적절히 복용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다이어트 보조제를 먹어야겠다면, 전문의와의 상담 후에 처방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Q. 디톡스 다이어트는 정말 다이어트에 효과적일까요?A. 몸에 쌓인 불필요한 영양소나 노폐물을 빼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궁극적으로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도움이 될 뿐, 근본적인 체중 감량을 해주는 것은 아녜요. 기본적으로 운동과 식이요법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병행하는 게 좋습니다.Q. 살이 찌는 유전자가 있다는데 사실인가요?A. 애석하게도 사실입니다. 비만 유전자를 발현시키는 단백질이 있는데 이 단백질을 체내에 갖고 있다면 비만 유전자를 발현시킬 가능성도 더 높아집니다. 그렇지만 가능성이 높을 뿐, 반드시 비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적게 먹고 운동을 꾸준히 한다면 아무리 살이 찌는 체질이라고 해도 살이 찌지 않습니다.사진 = 최지연, 박소연 기자그래픽 = 계우주 기자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TC 탄산음료 광고 계보 더운 날이면 자연스레 찾게 되는 탄산음료!한 모금만 마시면상쾌한 느낌이 드는 것은 물론,십 년 묵은 체증이 한 번에 내려가는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데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광고 속 스타들의 모습 모아봤다.한 눈에 살펴보자.(※ 광고 아님 주의)▷ 클라라시원한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있는 클라라.가려야 할 곳만 가린(?) 비키니지만 군살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물을 맞고 있는 모습은 휴가를 가지 않아도 보는 것만으로도 휴양지에 있는 느낌을 준다.▷ 수지국민 첫사랑이라고 불리는 수지. 클라라에 이어 모델로 활동했는데청순한 이미지가 강하지만 핫팬츠와 화려한 패턴이 더해진 민소매로 휴가지 패션을 완벽하게 재현하며 섹시한 매력까지 더했다.순수함과 섹시함이 공존한다는 것은 바로 이것!▷ 강소라그 다음 모델로 활동한 것은 강소라.혹독한 다이어트로 완벽한 보디라인을 갖게 되면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보디라인으로 손꼽히기도 하는데복근이 살짝 드러나는 의상도 빈틈은 전혀 찾아볼 수 없을 정도!▷ 설현짧은 기간이었지만 탄산음료 광고로 대세를 입증한 설현."선배님 이름도 뺄게요."라는 직설적인 대사로많은 사람들의 묵은 체증(?)을 내려가게 해주기도 했다.역시 자세한 것은 영상으로 확인하자.▷ 블랙핑크현재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블랙핑크.음료수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을 뿐이지만 시원함이 가득하다.자세한 것은 영상으로 확인하자사진 = 뉴스에이드DB, 코카콜라영상 = JN HK · [CF] 수지 스프라이트 광고 (Suzy's Sprite CF, Sprite Shower), commercialfree · 에이오에이AOA's Seolhyun 스프라이트Sprite CF Full Ver, 한국어 광고 HUB(KOREAN COMMERCIALS HUB) ★1 · 블랙핑크(BLACKPINK) and 우도환(Woo Do-hwan) 스프라이트(Sprite) CF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TC 고기 포기하고 채식 선택한 스타 인류가 항상 머리 싸매고 고민한다는 먹거리! 오늘은 어떤 메뉴를 먹을까 생각하는 이들부터 건강 관리를 위해, 혹은 환경을 위해 식단 조절하는 사람들까지 있다.이와 함께 대중 사이에서 떠오르고 있는 트렌드가 바로 채식주의! 연예계에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다양한 사유로 채식을 선언한 스타들을 모아봤다.# 김제동2014년 '무한도전 응원단' 방송분을 통해 채식주의자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과거 집에서 기르는 가축을 도살하던 모습을 보고 충격 받아 고기를 먹지 않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효진10년 넘게 채식주의를 이어오고 있는 연예인이다. 지난해 SNS를 통해 자신의 아들에게도 육류를 일절 먹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배종옥선천적으로 간이 약한 체질 때문에 육식과 화학조미료가 들어간 음식을 먹을 수 없다고 고백했다. 대신 채소와 과일, 생선은 섭취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 봉준호'옥자' 시나리오 작업 차 미국의 한 도살장에 방문한 이후로 육류 섭취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봉 감독은 "설명하기 힘든 냄새가 환각으로 느껴질 정도"라고 설명했다.# 임수정뉴스에이드와의 인터뷰에서 동물성 단백질 알레르기 때문에 3년 전부터 비건이 됐다고 답했다. 채식을 시작한 이후, 길고양이를 후원하는 플리마켓을 주관하는 등 유기동물 보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하늬육류를 먹지 못하는 남동생 때문에 채식을 시작한 케이스다. 다만, 완전 채식이 아닌 유제품이나 해산물, 어류 섭취가 가능한 페스코 베지테리안이다.# 이효리지난해 JTBC '효리네 민박'에서 남편 이상순과 페스코 베지테리안이라고 밝혔다. 채식주의 선언과 함께 현재 유기견 입양 및 동물보호에 앞장서고 있다.사진 = 뉴스에이드 DB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김병만도 두 손 들었다는 리얼리티 예능 자타공인 '생존왕' 김병만이 이제는 지구를 넘어 가상 우주체험에 도전한다.그동안 어떤 곳에서도 쉽게 적응해 대원들을 잘 이끌어왔기에, 화성과 가장 환경이 비슷한 MDRS 일주일 체험도 문제없을 것 같은데!그래서 정글과 화성, 어디가 더 어려웠는지 물어봤다."저는 화성 절대 못 갑니다, 못 가요! 정글이 훨씬 쉬웠어요. 숨 쉬기 힘들고, 소화도 잘 안돼요. 그리고 무서웠습니다. 헬멧을 벗었을 때, 제 자신이 몇 초만에 사라질까 상상하게 되는 순간 등골이 오싹해졌어요." (김병만)천하의 김병만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다니! 함께 다녀온 다른 대원들의 소감도 들어봤다."우주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출연하겠다고 했는데요. MDRS 기지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좁고 낯설더라고요. 고립됐다는 생각이 들면서 머릿 속이 복잡해지기 시작했어요." (하지원)"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잘 지내보자고 다짐했는데, 잘 안됐어요. 무서운 생각이 들면서 정신적으로 힘들었어요. 크루 분들이 없었다면 못 버텼을 거예요." (김세정)"들어가기 전부터 제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걱정 많이 했어요. 막상 들어가니까 하루하루 생활 하는 자체가 힘들었어요." (닉쿤)출연자들이 하나같이 매우 힘들었다고 성토하던 이 현장! 오는 15일 첫 방송을 앞둔 tvN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 제작발표회다.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는 SBS에서 김병만과 '정글의 법칙', '주먹쥐고' 시리즈를 함께 했던 이영준 PD의 tvN 이직 후 첫 프로그램이다. 12일 오후 진행된 제작발표회를 통해 비하인드를 들어보았다.# 화성 탐사 체험을 기획한 이유는?"예전부터 과학을 예능으로 풀어보고 싶었어요. 최근에 우주과학을 공부하고 있는데요, 가장 중요한 화두가 '화성 이주'에요. 미국에선 이미 NASA와 스페이스 엑스가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고, 현재 관련 연구를 미국 유타 사막에 위치한 MDRS에서 진행하는 중입니다. 출연자들을 통해 시청자들에게도 간접체험을 선사하고 싶어서 시작했습니다." (이영준 PD)# 하지원부터 닉쿤까지 구성원이 매우 독특한데, 이들을 섭외하게 된 계기는?"하지원 씨는 우주를 사랑한다는 막내 작가의 제보 한마디에서 시작했어요. '이걸 하겠어?'라고 반신반의했는데, 직접 만나보니 상당한 관심을 보여주셨어요. 세정 씨는 늘 열심히 하고 긍정적인 모습에 끌렸는데요, 생활하는 내내 크루들에게 해피 바이러스를 많이 전달해줘서 흡족했어요. 닉쿤 씨는 사실 외국 크루들과 영어로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을 찾던 와중, 운명적으로 타이밍이 맞아떨어져서 섭외했습니다." (이영준 PD)# '정글의 법칙'에서 쌓아온 노하우가 도움이 되었는지?"그동안 '정글의 법칙'에서 변수에 부딪칠 때마다 제 능력을 앞세워 대원들을 가르치는 입장이었다면, 이번에는 달랐어요. 저도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라 어려웠어요. 그래서 함께 지냈던 과학자 분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감사하고 그분들이 존경스럽니다." (김병만)# 일주일 동안 지내면서 가장 많이 생각났던 게 있다면?"낯선 곳에서도 적응 잘하는 편인데, 황량한 MDRS 환경 때문인지 도착하자마자 외로움이 몰려오더라고요. 그래서 엄마 얼굴이 떠올랐어요. 그리고 우주식 건조음식을 먹다 보니 김치찌개와 소주 한 잔이 생각났어요." (하지원)# 하지원과 케미는 어땠는지?"첫 만남부터 밝은 얼굴로 잘 웃어주셨거든요. 그래서 그만뒀던 개그를 다시 시작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하하. 그 에너지를 받아 저도 힘을 얻었습니다. 다음에도 꼭! 같이 출연하고 싶어요." (김병만)# 실제로 화성에 가게 된다면, 반드시 챙겨야 할 3가지는?"저는 병만 오빠, 지원 언니, 그리고 닉쿤 오빠요. 이 분들이 있었기에 제가 MDRS 일주일 체험을 견뎌낼 수 있었어요. 혼자서는 지낼 수 없을 것 같아요." (김세정)"일주일 동안 체험해본 결과, 가장 먼저 운동기구가 필요해요. 반드시 운동을 해야겠더라고요. 그리고 고립된다는 느낌을 지우기 위해 음악과 사탕도 꼭 챙길 겁니다." (닉쿤)사진 = tvN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배역 이름이 본명 같은 연예인 마블 히어로를 맡은 배우들이 본명보다 캐릭터 이름이 더 익숙하듯, 연기자에게 있어 가장 큰 칭찬 중 하나는 배역 이름으로 기억되는 것이다.연기를 매우 잘한 덕분에, 종종 본명보다 배역 이름이 더 친근하게 다가오는 배우들을 모아봤다.# 김고은'은교'로 파격적인 데뷔신고식을 치른 김고은은 많은 이들에게 은교로 많이 각인됐다.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도깨비'에 연이어 출연한 뒤로는 홍설, 또는 지은탁으로 불리기도 했다.# 김성은SBS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에서 박영규의 딸 박미달로 출연한 이후, 본명 김성은보단 미달이가 더 친숙하다. 그 때문에 학창시절에 정신적으로 힘들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김윤석출세작 '타짜'에서 실제 분량은 겨우 다섯 장면이었으나, 강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악역을 소화해 눈도장을 받았다. 그래서 김윤석 대신 아귀로 기억하는 이들이 제법 많다. # 박성웅"살려는 드릴께" 등 유행어를 남기며 '신세계' 출연배우들 중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기 때문이었을까, 본명 박성웅을 모르는 사람이 있어도 그가 연기했던 이중구는 다 안다.# 윤계상지난해 개봉한 '범죄도시'에서 물불 가리지 않는 악랄함의 대명사 장첸을 연기해 호평받았던 윤계상. 역할을 잘 소화한 덕분에 '범죄도시' 이후로 장첸이라는 이름이 더 익숙해졌다.# 이유리2014년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희대의 악녀 연민정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은 이후부터 이유리를 연민정이라고 부르는 시청자들도 생겼다.# 지창욱군 입대하기 전까지 뮤지컬,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해왔으나, 대중들은 지창욱이라는 본명 보단 그의 대표작 '웃어라 동해야' 주인공인 동해로 많이 기억하고 있다.사진 = 뉴스에이드 DB, 김성은 트위터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환불하러 갈 때, 메이크업 추천템 5 때때로 세 보이고 싶을 때가 있다. 예를 들면 옷을 환불하러 갈 때 같은 특별한 날 말이다. 순두부 같은 온화한 인상이 아닌 시크하고 대담해 보이는 인상을 갖고 싶을 때 요긴하게 쓰일 뷰티템을 모아봤다. 장착 1 다크 립스틱 여리여리한 광택감의 플럼 립보다 매트한 풀 립이 더 강한 인상을 선사해준다. 파우더리한 마무리감의 캐시미어 매트 텍스처를 자랑하는 에스쁘아의 노웨어 립스틱 중에서도 퇴폐미를 뿜어내는 버건디 플럼 컬러 #배드애스를 추천한다. 일명 저승사자 립. 평범한 데일리 메이크업에 포인트로 발라주면 퇴폐미 장착 완료. 입술 각질이 부각될 수 있으며 쿨톤 피부에 더 착붙이다. 장착 2 아이섀도 팔레트 매 시즌 코덕들을 사로잡는 팔레트를 선보이고 있는 어반디케이가 올여름 국내 한정템을 출시했다. 뉴트럴부터 딥 스모키 룩까지 활용할 수 있는 21종의 컬러를 담았다. 차분한 느낌부터 화려한 비비드와 풍부한 글리터까지 컬러는 물론 텍스처 역시 다채롭다. 바캉스 잇템을 겨냥한 듯 여행지의 모습을 담은 스페셜 패키지 역시 소장가치를 높인다. 장착 3 캐츠아이 아이라이너 부드러운 질감의 펜슬보다는 예리한 라인을 표현할 수 있는 붓펜 라이너가 제격이겠다. 케이트의 슈퍼 샤프 라이너 EX는 고탄력의 초극세 브러쉬가 속눈썹부터 꼬리까지 번짐 없이 깔끔한 라인을 연출해준다. 9각형 커팅 디자인으로 그립감 편안하고, 땀, 물, 피지에 강한 필름 타입이라 지속력도 높다. 눈꼬리만 얇게 빼주면 또렷한 인상을 겟할 수 있을 것! 장착 4 착붙 베이스 색조와 펄이 강한 메이크업을 할수록 밀착력이 생명이다. 여기저기 무너지는 메이크업이야말로 자신감을 떨어트리는 주원인. 최근 문샷이 선크림과 메베, 픽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멀티 제품을 출시했다. 피부 굴곡을 메워주는 쫀쫀한 제형은 피치 빛으로 자연스럽게 톤을 보정해준다. 촉촉한 크림 제형이라 묵직한 선크림이 꺼려지는 유분러들에게 가볍고 얇은 메이크업을 선사해줄 듯!장착 5 타투 스티커 엄마의 등짝 스매싱이 두려워 엄두를 못 내고 있었다면 타투 스티커로 타투의 매력을 충분히 만끽해보길. 붙이기만 해도 힙 해지는 잇템, 타투 스티커가 여름을 맞아 인기다.3CE의 페이크 타투는 물 없이도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다. 피부의 유분기를 제거하고 5~10초간 눌러주면 끝. 주름이 지거나 접히는 부위는 피하는 게 좋다. 레터링 등 손목에 포인트 주기 좋은 디자인들도 눈에 띈다. (민감러라면 주의)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각 브랜드 제공, shutterstock.com 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ETC [하우머치] 경리 수영복 얼마? ● 이엘리야 블라우스, 3만 9000원● 경리 수영복, 7만 9000원 ● 박민영 가방, 49만 원● 수지 아이크림, 9만 7000원● 선미 선글라스, 32만 원스타들이 착용한 아이템은 늘 우리의 관심 대상. 어느 브랜드 어떤 제품인지 찾아 헤매는 이들을 위해 속 시원히 공개한다.먼저 가격부터 한번 짚어볼까! #1 이엘리야 블라우스지난 9일 JTBC ‘미스 함무라비’ 14회.브랜드 : ‘베니토’ 무드업 블라우스가격 : 3만 9000원매회 러블리한 오피스룩을 선보이고 있는 이엘리야. 이날 선보인 블라우스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깔끔한 라인 배색이 돋보인 핑크 블라우스는 슬랙스와 깔끔하게 연출해도 밋밋함이 없을 듯하다. 특히 과하지 않게 파인 V넥 라인이 얼굴을 더 갸름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준다. #2 경리 수영복지난 10일 공개된 애슬레저 웨어 브랜드 ‘제인코트’ 2018 여름 화보.브랜드 : ’제인코트’ 모노키니 수영복 (ONA0101-WH)가격 : 7만 9000원화보 속 경리가 착용한 수영복은 올여름 주목해야 할 잇템 ‘모노키니’다. 레트로 감성의 니트 소재를 사용해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비치룩을 연출할 수 있다. 탈부착 가능한 브라 컵 내장형이다. 은은한 시스루 노출로 체형은 커버하면서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게 장점. #3 박민영 가방 지난 5일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10회. 브랜드 : ‘마이클코어스’ 위트니 미디움 사첼, ‘아보아보’ 핑크 플리츠 쉬폰 블라우스가격 : 49만 원(가방), 48만 9000원(블라우스)박민영이 착용한 가방은 어떤 코디와도 조화로운 위트니 미디움 사첼 백이다. 부드러운 소가죽으로 만들어졌으며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데일리룩에서 활용도가 높다. 핑크 블라우스는 실키한 쉬폰 소재로 만들어져 볼륨감과 여성스러운 느낌을 동시에 배가해준다. 여러 겹의 플리츠 디테일과 레트로 풍의 칼라가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4 수지 아이크림최근 공개된 ‘랑콤’ 광고 영상 촬영 비하인드컷.브랜드 : ‘랑콤’ 제니피끄 안티-다크서클 아이크림가격 : 9만 7000원, 15ml수지가 들고 있는 아이크림은 최근 출시된 랑콤의 신상템이다. 여름에 바르기에도 편안한 젤 텍스처다. 피부 탄력을 개선해주는 효모(이스트)와 피부 장벽을 강화해 눈가 피부 구조를 탄탄히 만들어주는 락토바실러스, 비피더스가 들어 있다. 특히 다크써클 개선에 특효라고! #5 선미 선글라스최근 선미 인스타그램.브랜드 : ‘젠틀몬스터’ 보이저 M 02(G)가격 : 32만 원선미가 착용한 선글라스는 복고풍의 팔각형 프레임과 트렌디한 틴트 렌즈가 어우러져 주목을 받고 있다. 독특한 커넥터 브릿지는 실버 메탈과 아세테이트를 결합한 형태로써 기존의 빈티지 프레임을 재해석했다. 100% 자외선 차단이 되는 플랫한 렌즈가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풍긴다. 사진=뉴스에이드 DB, JTBC ‘미스 함무라비’,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캡처, 베니토, 제인코트, 마이클코어스, 아보아보, 랑콤, 젠틀몬스터 제공, 선미 인스타그램 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ETC 성공적 짐싸기, 이 파우치를 쓰기 전과 후로 나뉜다 정리를 해도 정리를 한 티가 나지 않는 파우치. 그럴 땐 화장품이 아닌 파우치를 주목하자. 화장품의 크기를 줄여 봐도, 작은 용기에 덜어 봐도 해결되지 않는 코덕들을 위해 준비했다. 휴가철 특이 유용할 신박한 파우치들이다. 비슷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가격대의 파우치들이 있으니 쇼핑할 때 참고하길! 이것도 필요하고 저것도 필요하고! 이럴 땐 한 번에 폈다가 한 번에 담을 수 있는 보자기형 파우치가 어떨까. 화장품의 모양, 종류, 크기 상관없이 모두 한 파우치 안에 넣을 수 있다. 양이 적을 땐 스트링으로 모양을 조절할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이다. 파우치 안과 밖에 미니멀한 수납공간도 있어 분리 수납이 가능하며, 쿠션감 있는 두꺼운 원단으로 안정감 있게 가지고 다닐 수 있다. 화장품 양은 많은데 한눈에 보이게 정리하고 싶은 코덕들에게 딱이다.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메쉬 망으로 분리돼 있고, 브러쉬, 펜슬을 꼽기 편한 밴드형 포켓, 가루 날림을 막아주는 투명 PVC 커버까지 수납공간이 상당하다. 특히 화장솜, 면봉 등 필요한 만큼만 넣을 수 있는 메쉬 포켓이 활용도 높을 듯하다. 내구성 뛰어난 나일론 소재로 만들어져 생활 방수도 가능!실제 쓰던 화장품을 높이 상관없이 그대로 담아갈 수 있는 키 높이 파우치다. 덩치가 큰 화장품을 시원시원하게 세워 넣을 수 있다. 뚜껑의 투명 포켓에는 섀도, 면봉 등 작은 용품을 수납할 수 있어 분리 수납이 용이하다. 기다란 펜슬, 브러시들의 수납공간도 있어 엉키지 않게 수납 가능하다.투명 PVC 수납 포켓 4개로 분리된 파우치다. 폴리 에스터 소재로 방수가 가능해 화장품뿐만 아니라 세면용품도 수납 가능하며, 손잡이를 벽걸이로 사용한다면 욕실이나 벽면에 걸어놓고 사용하기도 좋다. 기초템, 립 제품, 브러쉬, 베이스 등으로 나뉘어 수납하면 여행지에서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각 브랜드 제공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ETC '미션 임파서블'에 항상 나온다는 6가지 에단 호크가 돌아왔다!오는 25일 개봉을 앞둔 톰 크루즈의 주연 액션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1996년 1편을 시작으로 어느덧 6번째 작품을 맞이했다.공개될 때마다 '미션 임파서블' 전매특허인 극한 액션과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진화하는 연출력으로 관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그중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마다 항상 나온다는 요소가 있다고 해서 모아봤다.# 도화선 오프닝 시퀀스 & 테마 음악'미션 임파서블'의 상징인 이 것!"딴 딴 딴 딴 딴!" 하는 음악과 함께 영화의 시작을 알리는 도화선 오프닝 시퀀스!영화보다 먼저 방영된 동명의 TV 시리즈 오프닝을 그대로 가져온 것으로, '007' 시리즈와 함께 오프닝 시퀀스가 유명하다.시리즈마다 등장 순서와 연출 방식은 조금씩 달랐다. 1편에선 영화의 주요 장면을 이어 붙여 빠르게 재생했다면, 2편은 미국 유명 밴드 림프 비즈킷이 오프닝 곡을 변형 연주했다.이후 '고스트 프로토콜'부터 1편의 연출 방식을 기반 삼아 한 층 더 세련되게 표현했다.'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에 참여한 이매진 드래곤스!이번에는 이매진 드래곤스가 '폴아웃' 음악 작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관객들은 벌써부터 이매진 드래곤스 버전 오프닝을 기대하고 있다.# "이 메시지는 5초 후에 자동으로 폭발한다"항상 초반부에 IMF는 주인공 톰 크루즈에게 반드시 수행해야 할 임무를 전달한다.시리즈마다 임무는 다르지만, 공통점이 하나 있다. 전달 완료하면 "이 메시지는 5초 후에 자동으로 폭발한다"는 멘트와 함께 폭발한다. 이 또한 시리즈별로 다양한 방식으로 소거되는데, '고스트 프로토콜' 버전이 관객들을 빵! 터뜨렸다. 공중전화로 메시지를 전달받은 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자, 톰 크루즈가 직접 공중전화기를 부숴버렸기 때문이다.# 오직 톰 크루즈만 소화하는 스턴트톰 크루즈가 직접 해내는 극한 스턴트 연기는 없으면 이제 섭섭할 정도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주요 관전포인트다. 1편부터 '로그네이션'까지 그가 보여준 것만 하더라도 스케일이 어마어마하다.거대한 수족관을 직접 폭파하고(1편)와이어 하나에 의존한 채 600m 높이 암벽을 등반하는가 하면(2편)중국 56층 고층 빌딩을 대역 없이 직접 점프하고(3편)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부르즈 칼리파 유리 외벽을 타고 올라가고(4편)심지어 비행기에 직접 매달려 하늘까지 날았다(5편)이제는 헬기에서 뛰어내린다고. (6편)'폴아웃'에선 헬기를 조종하는 데 모자라 고공 액션까지 소화했다. 이쯤되면 톰 크루즈의 신변이 진심 걱정된다.# 전매특허 와이어 액션'미션 임파서블'도 안 본 사람들도 다 안다는 이 것!1편에서 CIA 컴퓨터를 해킹하기 위해 와이어에 매달려 공중에서 내려오는 장면은 '미션 임파서블'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다 안다. 이를 시작으로 꾸준히 와이어 액션이 등장했다!제레미 레너도 와이어 액션을 했다항상 톰 크루즈가 보여주는 게 지겨웠는지, '고스트 프로토콜'에선 그를 대신해 제레미 레너가 팬 위로 떨어지는 와이어 액션을 선보였다. # 변장의 필수, 마스크첩보 요원이라면 반드시 거쳐야 할 변장! 이 요소도 꾸준히 쓰여 반전의 재미를 관객들에게 선사했다.시리즈에 따라 마스크 변장 횟수가 조금 달랐다. 그중 '페이스 오프'를 연출한 오우삼이 메가폰을 잡은 '미션 임파서블 2'는 가장 많이 마스크를 사용한 작품이다.악당도 마스크를 썼다고(...)톰 크루즈 이외 다른 인물들도 활용했다 '고스트 프로토콜'에서 악당을 연기한 미카엘 니크비스트가 마스크를 사용해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위기를 맞이하는 IMF & 악당의 최후톰 크루즈가 속한 IMF은 하루라도 조용할 날이 없을 만큼, 파란만장하다.첫 편의 흑막은 배신한 조직원, 2편도 전 조직원의 소행, 3편에서도 배신자가 때문에 고생했다.조직원의 배신에 모자라 해체까지 겪는 IMF'고스트 프로토콜'에서 조용히 넘어가나 싶더니, 다음 편인 '로그네이션'에서는 시작부터 조직이 해체해 일원들이 뿔뿔이 흩어지는 최악의 사태도 겪었다.IMF를 위협한 악당들은 하나같이 죽음으로 최후를 맞이한다. 1편 악당은 헬기 폭파로, 이어 2편에선 총상, 3편 악당은 뺑소니로 사망한다. 4편 악당 또한 높은 곳에서 추락사 당한다.(유일하게 5편만 악당을 생포된 채 마무리된다)  사진 =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포스터,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미션 임파서블' 스틸 컷, '미션 임파서블2', '미션 임파서블3' 스틸 컷, 골든글로브, 이매진 드래곤스 인스타그램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생일도 천사같은 아이돌 누구나 1년에 한 번씩은 꼭 있는 특별한 날인 생일.특별함에 더욱 특별함을 더한 생일을 가진 연예인들이 있다.바로, 10월 4일.1004 생일을 가진 연예인들인데,어떤 연예인들이 있는지한 눈에 모아봤다.▷ 비투비 정일훈사진마저 10월 4일 생일과 잘 어울리는 사람!바로, 정일훈이다.1994년 10월 4일생인 정일훈은평소 SNS에 '잃어버린 날개를 찾았다' 등의 생일과 연관된 이야기를 많이 쓰기도 하는데햇빛 때문이라지만 눈이 저렇게 맑은 걸 보면 천사라는 말이 맞는 말 같기도 하다.▷ 세븐틴 정한새로운 앨범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세븐틴 정한!1995년 10월 4일, 1004 생일자다.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은 물론눈을 아래로 내리깔고 있는 모습도 분위기 있다.1004 생일자에 맞게(?) 천사같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잘생김이다.▷ 여자친구 유주여자친구 유주도 1997년 10월 4일 생으로 1004 생일자다.평소 듣기만 해도 가슴이 시원하게 뚫리는 가창력은 물론양갈래 머리도 깜찍하게 소화하는 것이 천사가 따로 없다.예쁜 얼굴에 노래까지 잘하니 부러울 따름!▷유빈최근 솔로앨범을 발표하며 홀로서기도 잘 해낸 유빈!1988년 10월 4일 생으로 역시나 1004 생일자다.평소 무대 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깜찍한 셀카 표정이 반전 매력을 더한다.▷ KARD 전지우전지우 역시 1996년 10월 4일 생으로, 1004 생일의 소유자다.무대 올라가기 전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이 돋보이는 셀카는 시크함이 돋보이는 반면콧수염을 더한 장난기 가득한 셀카는 깜찍함이 가득하다.사진 = 정일훈, 세븐틴, 여자친구, 유빈, 전지우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TC 축축함 제로, 비 오는 날의 패션 장마철인 요즘,밖에 나갈 때마다 우산 옆으로 새어드는 빗방울과습도 높은 날씨 때문에 짜증나기 마련!하지만 언제나 집에만 있을 수는 없는 일.그래서 준비해봤다.비 오는 날의 레인코트 패션!연예인들은 어떻게 소화했는지 알아보자.▷ 정채연깜찍한 도트 패턴이 들어간 레인 코트를 입었다.안의 옷이 살짝 비치는 소재의 코트가 어린 날의 깜찍한 우비 패션을 떠오르게 한다.코트 컬러와 맞춘 레드 컬러의 레인부츠를 함께 매치한 것이 포인트!이 자체로 상큼한 비타민 같다.▷ 이민정비 오는 날이 아닐 때에 입어도 좋을 스타일의 레인 코트를 소화했다.진한 청바지와 블랙 레인부츠를 함께 매치해 깔끔한 패션을 완성한 것이 포인트다.오버핏의 코트가 자칫 부해보일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앞쪽에 있는 벨트가 라인을 잡아줘 단점이 커버됐다.▷ 산다라박상큼한 노란색 상의에 블랙 계열의 레인 코트를 함께 매치했다.허벅지께까지 내려오는 길이감의 코트가 우산 옆으로 빗겨치는 빗방울도 막아줄 수 있을 정도!코트에 포인트로 들어가 있는 오렌지 컬러 라인과 같은 컬러의 핸드백을 함께 매치한 것이 센스있다.▷ 남보라이전의 스타일보다 더 깔끔함이 강한 스타일의 레인 코트를 소화했다.허리에 벨트를 더해 S라인을 살리고 라인이 들어가 있지 않은 레인코트의 단점을 가렸다.허벅지께까지 내려오는 코트에 조금 더 긴 스커트를 함께 더해 입은 것이 오피스룩으로도 적합하다.▷ 공현주망토 스타일의 레인 코트를 소화했다.컬러가 화려하진 않지만 레인코트에 전체적으로 들어가 있는 패턴으로 포인트를 줬다.사진 = 뉴스에이드 DB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TC 김은숙 드라마에 항상 나온다는 이것 웬만한 스타들 부럽지 않은 인지도와 흥행 파워를 가지고 있는 김은숙 작가! 그래서 집필한 드라마마다 최고 시청률은 기본이며, 출연 배우들이 단번에 슈퍼스타로 등극하기까지 한다. 김은숙표 드라마에 항상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게 하나 있었으니, 멋진 남자 주인공들의 매력이 한껏 드러나는 하이라이트 신! 초반부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고자, 해당 장면들이 대부분 2회에 등장한다는 또 다른 공통점도 있다. 남주들의 출구없는 매력이 돋보이는 하이라이트 장면들을 모아봤다.# 시크릿 가든'거품 키스', '이탈리아 장인' 등 각종 신드롬을 만들며 8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사랑받는 '시크릿 가든'! 김주원(현빈)-길라임(하지원) 커플이 남긴 심쿵 장면들은 지금도 많은 연인들이 따라하고 있을 정도다.그중 시청자들을 가장 먼저 설레게 했던 장면은 바로 이것!현빈 "저한테는 이 사람이 김태희고 전도연입니다"PD의 무리한 요구에 지친 길라임 앞에, 인파를 헤치고 구세주처럼 위풍당당 등장한 김주원!"저한테는 이 사람이 김태희고 전도연입니다. 제가 길라임 씨의 열렬한 팬이거든요"라는 명대사를 남기며 여심을 녹였다.# 상속자들상위 1% 고등학생 라이프를 담아낸 '상속자들'은 박신혜, 이민호, 김우빈 등 잘 나가는 한류스타들이 총출동해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도 주목받았던 작품이다.차은상(박신혜)과 함께 영화를 보던 김탄(이민호)이 갑자기 던진 한 마디가 해외 시청자들까지 꼼짝 못 하게 만들었는데"혹시, 나 너 좋아하냐?"이 박력 넘치는 고백은 '상속자들' 팬들이 잊을 수 없는 명장면 중 하나로 꼽고 있다.# 태양의 후예유시진(송중기)-강연모(송혜교) 커플을 실제 부부로 이어준 '태양의 후예'에서도 심쿵하는 하이라이트 신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에서 마주쳤던 두 사람이 우르크 공항에서 재회하는 2회 마지막 신이 그 중 하나다.의료 봉사자들을 데려가기 위해 우르크 공항에 직접 마중 나온 유시진 대위! 부대원들과 함께 활주로를 걸어오는 모습이 비단 런웨이 모델을 연상케 해 멋짐 그 자체였다.그와중에 떨어진 스카프를 주워 강모연에게 말없이 건네는 유 대위의 행동에 여성 시청자들이 반했다는 후문이다.# 도깨비시청자들을 '도깨비앓이' 하게 만든 tvN '도깨비'! 장면 하나하나가 남자 주인공 공유와 이동욱을 빛내준 것으로도 유명하다.'도깨비'를 본 시청자들 대다수가 가장 먼저 떠올리는 장면이 있었으니, 바로 2회 마지막을 장식했던 두 배우의 등장 신!괴한에게 납치된 지은탁(김고은)을 구하기 위해 저멀리 안갯속에서 검정색 롱코트를 걸친 채 등장한 흑기사 김신(공유)과 저승사자(이동욱)!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멋짐으로 한가득 채운 두 사람 때문에 숨이 멎을 뻔한 팬들이 많았다.# 미스터 션샤인지난 7일부터 방영한 초대형 블록버스터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도 김은숙 작가는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하이라이트 신을 선보였다. 일명, '입가림 엔딩'! 거사 당일 밤, 같은 타깃인 미국인에게 접근했다가 우연히 만난 유진 초이(이병헌)와 고애신(김태리).이후, 미국인 암살 사건을 조사과정에서 수사관과 참고인 자격으로 재회한 두 사람은 각자 손으로 서로의 하관을 가리며 2회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들의 눈빛에서 오가는 긴장감과 묘한 설렘은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녹였다.사진 = SBS, KBS, tvN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지울수록 촉촉해진다! 고렴이 클렌징 오일 4종 비교 여름에 폭발하는 유분을 잡으려면 오일 클렌저가 답이다. 모공 속 블랙헤드, 화이트헤드 제거에 탁월하고, 얇은 수분막을 형성해줘 오랜 보습감까지 선사한다. 그런데! 여름철엔 왠지 모르게 클렌징 오일을 쓰기 주저된다. 오일 특유의 무거운 사용감과 물로 이중 세안을 해야 하는 게 번거롭기 때문. 고렴이 클렌징 오일은 어떨까. 뭔가 다를까. 유명템, 입소문템, 백화점 고렴이, 최근 출시된 신상템까지, 3만 원대 이상의 클렌징 오일들을 구매해봤다. 세정력은 어떨지, 마무리감이 오일리하진 않는지 비교해볼 예정이다.먼저, 성분부터 살펴볼까! #1 성분핵심 성분인 선인장 시드 오일이 눈에 띈다. 아르간 오일보다 가볍고 높은 보습력을 지닌 리놀렌산(61%)과 올리브유보다 400배 이상의 비타민E(토코페롤)가 함유돼 항산화 효능이 뛰어나다고 한다. 헉슬리 특유의 아로마 향이 산뜻한 사용감을 배가해줄 듯하다. '피테라 에센스'의 원료인 갈락토미세스 발효 여과물이 들어 있다. 천연 효모 발효로 얻은 50가지 미세 영양 성분들이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니 피부가 호강할 일만 남았는데. 가격대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은은한 장미 향이 고급스럽게 느껴진다.각질 및 피지 제거에 뛰어나 출시하자마자 입소문템에 등극했다. 출시하는 오일 클렌저마다 화제를 모았는데, 그중에서도 이 초록 병은 ‘안티폴루션’으로 뛰어난 세정력을 앞세워 더욱 관심을 모았다. 단백질 분해 능력이 뛰어난 파파야 추출물이 핵심 성분!10초에 1개씩 팔린다는 유명템이다. 올리브 오일엔 피부 외벽에 자연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감을 오래 유지해주는 필수 지방산, 비타민 E가 풍부하다. 피지 속 묵은 각질을 제거하는 데에도 제격. 이러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이 48.39%나 함유됐다고 하니 기대해보자!#2 제형 같은 오일 제형의 클렌저라고 해도 제형이 주는 무게감과 사용감은 천차만별이다. DHC가 가장 ‘오일’에 가까웠다. 묵직하고 점성이 살짝 있는 편. 투명한 슈에무라, SK2 오일은 주르륵 흘러내릴 정도로 가벼운 텍스처를 자랑했다. 헉슬리는 가히 워터 클렌저 급으로 빠르게 흘러내렸다. 프로유분러 혹은 클렌징 오일 입문자라면 주목할 만한 묽은 텍스처다. #3 세정력 이젠 본격적으로 지워볼 차례다. 쿠션을 고루 펴바른 뒤 그 위에 착색, 발색 뛰어난 립 제품과 펄이 가득 박힌 아이섀도와 블러셔를 발랐다. 지난번 라이너 지속력 실험에서 엄청난 밀착력을 뽐냈던 워터프루프 라이너도 합류! 오일 클렌저의 세정력이 두말하면 입 아픈 이유는 이러하다. 화장품은 물론 모공 속 피지, 노폐물들은 오일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클렌징 오일 입자가 유분을 머금은 노폐물들을 감싸 녹이게 된다. 이때 소량의 물로 우윳빛깔의 유화 작용을 일어나게 하면, 물과 오일이 분리되면서 노폐물을 품은 오일 입자가 피부 밖으로 배출되는 것!그리하여 클렌징 오일의 세정력은 믿어 의심치 않는바, 그렇다면 어떤 클렌징 오일이 가장 퀵하고 딥하게 씻어낼까?화장품을 바른 다음 비슷한 양의 오일로 딱 ‘10초’만 롤링해보기로 했다. (타이머를 켜두고 5초에 찰칵. 10초에 찰칵.)5초! 메이크업 제품이 가장 빠르게 녹아내린 것은 DHC와 헉슬리였다. SK2와 슈에무라는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자국이 아직 선명했다. 10초! 모두 클렌징 오일과 메이크업 잔여물들이 한 데 고루 녹아 섞였다. 희미하게 보이는 붉은 틴트 자국은 다음, 유화 작용을 통해 더 말끔히 지워보자. 빠르고 깔끔하게 유화가 돼야만 노폐물이 피부에 남지 않고 오일리한 잔여감도 덜할 수 있다.같은 양의 물로 오일을 분리해 내봤다. SK2와 헉슬리가 먼저 오일 특유의 무게감을 없애면서 묽어졌고, 다음으로 슈에무라, DHC 순으로 녹아내렸다.유화 작용 이후 착색이 우려됐던 틴트는 모두 자취를 감췄다. 그러나 일부 팔뚝에서는 아이라이너가 소량 남았다. 제형이 오일에 가까울수록 롤링과 유화 작용에 좀 더 시간이 소요되는 듯하다. 그러나 10초라는 시간이 짧았을 뿐. 모두 세정력은 뛰어났다.#4 마무리감제형이 가벼울수록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했다. 묵직한 편이었던 DHC와 중간 제형의 슈에무라는 유분이 소량 묻어났지만, 건성러들에겐 얇은 보습막이 돼줄 듯하다. #5 총평모두 ‘고렴이’만 아니라면 쟁여놓고 싶을 만큼 개운하면서도 촉촉한 마무리감을 선사했다. 그렇다면 대체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다음의 비교 결과를 참고해 자신이 선호하는 제형과 마무리감, 가격대를 꼼꼼히 비교해보길 바란다. 사진=최지연 기자그래픽=계우주 기자 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ETC 드라마 속 사이다 여주 꾸준히 등장하는 드라마 속 나약한 주인공들에 지친 시청자들! 요즘엔 답답한 상황을 통쾌하게 받아치는 ‘사이다형’ 주인공에게 열광하는 추세다.최근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속 사이다 여자 주인공을 모아봤다.# ‘마녀의 법정’ 마이듬기존 드라마 속 여성 캐릭터들과는 결이 다른 신개념 여자 주인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인물이자 꼼수를 써서라도 이겨야 한다는 성과지향주의자. 결정적인 상황에 늘 한방을 준비하는 철저함으로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안겼다.# ‘질투의 화신’ 표나리짝사랑을 당당하게 한 대표적인 인물이다. 3년 동안 짝사랑한 남자가 자신의 마음을 가지고 무례하게 굴자 그 자리에서 “정나미 떨어졌다”며 차버리고 주도권을 자신에게 가져왔다. 이후 자신에게 안달 난 두 남자를 저울위에 올려 두고 진취적으로 사랑을 쟁취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대군’ 성자현조선시대 인물이지만 시대 분위기를 뛰어넘은 진취적인 여성으로서 매력을 뽐냈다. 대쪽 같은 아버지의 성정을 닮아 불같은 열정으로 저지르고 보는 캐릭터다. 두 대군 사이에서 자신의 사랑과 삶의 주도권을 쥐고 명쾌한 행보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미스함무라비’ 박차오름강한 자에게 강하고, 약한 자에게 약한 법원을 꿈꾸는 초임 판사다. 치마가 짧다는 지적을 받자 부르카를 쓰고 출근하고, 성희롱 장면을 목격하자 중년 남성을 피해자로 몰고 여고생을 가해자로 만들어 이목을 집중시키는 유쾌한 사이다형 여자 주인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김미소 똑 부러지는 비서계의 전설로 자신의 일에 강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있는 인물이다. 자신이 모시는 부회장이 느닷없이 청혼하자 “제 스타일이 아니다”라며 단박에 거절하고, 오해할 상황이 생기면 먼저 나서서 여지를 잘라버리는 시원시원한 행보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사진 = 뉴스에이드DB강효진 기자 bestest@news-ade.com
ETC 영화 보며 힐링체험도 가능하다는 극장 그동안 멀티플렉스 상영관에 있는 각종 특별관을 많이 경험해봤다고 자부해왔으나, 잔디에 앉아 야외나들이 분위기로 영화보긴 또 처음이다."저희가 최초로 시도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하하하!" (성인제 CGV컬처플렉스 기획팀장) CGV가 감히 '최초'라고 자부하는 이 곳!지난 6일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CGV 강변점 '씨네&포레' 특별관 이야기다.여긴 영화관인가, 야외 피크닉 공간인가.야외 활동 느낌 물씬 풍기며 누워서도 관람할 수 있는 좌석들, 스웨덴에서 직접 공수해 공기 정화 및 먼지 제거를 해주는 50년 산 순록이끼, 숨만 쉬어도 상쾌해지는 산소발생기까지!이제는 자연 속에 누워서 영화 보는 시대스웨덴 장인이 한땀 한땀 양쪽 벽면에 심어놓은 50년 산 이끼한 번도 본 적 없는 이 특별관은 어떻게 탄생했을까?"지난해 시작한 CGV 신사업 공모전에 응모한 76개 아이템 중에서 선정했고요, 선정방식은 모든 직원들의 투표를 거쳤습니다." (성인제 CGV컬처플렉스 기획팀장) 10일 오전 서울 광진구 CGV 강변점에서 CGV 영화산업 미디어 포럼이 있었다.20년 전 4월, 이 곳을 발판 삼아 국내 최고 멀티플렉스 극장으로 성장한 CGV. 올해 개관 20주년을 맞이한 CGV는 국내에 151개, 해외 7개국에 312개 극장을 가진 거대기업으로 성장했다."저희가 이 사업을 처음 시작했을 때가 IMF였어요. 당시 영화산업에 진출했던 대기업들은 경제위기로 철수했고, 중소기업들은 매우 위태로운 상황이었죠. 저희 또한 수많은 위기를 겪었지만, 관객들의 성원과 영화관계자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서정 CGV 대표이사) 이날 포럼에서는 영화산업이 직면한 문제 및 이에 대한 CGV의 대응 방안 등이 오갔다. CGV 관계자들이 전하는 이야기를 모아봤다.# 국내 관객 수가 줄고 있는데, 극장 수익은 예전과 비교했을 때 어느 정도인지"국내는 매우 힘듭니다. 2013년에 누적 관람객 2.1억 명을 달성한 이후 정체를 겪고 있는데, 인건비가 건물 임대료는 상승하고 있어요. 지난 4월에 관람료를 인상한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관람료 인상 이외 다른 방법도 찾아보고 있어요. 한국을 제외한 해외에선 수익성이 괜찮습니다. 미래 시장을 고려해 중국이나 인도네시아, 러시아를 적극 공략할 생각입니다." (서정 CGV 대표이사)# CGV 주력 사업인 4DX와 스크린X 해외 진출 상황은? "2009년부터 시작한 4DX가 현재 59개국 543개관으로 늘어났고요. 재작년부터 손익분기점을 넘어서 기대하고 있는 사업이에요. 현재 프랑스 영화 제작사인 파테와 계약을 체결해 오는 2020년까지 극장 내 50개관을 늘리는 등 전망이 좋습니다. 그에 반해 2015년부터 시작한 스크린X가 아직까진 적자이고, 기존 시스템과 완전 달라 영화 제작사들을 설득하느라 쉽지 않아요. 하지만 워너브러더스 측과 이미 5개 작품을 상영하기로 계약했고, 다른 배급사들과 관계가 좋아 다른 작품들도 곧 스크린X로 만날 수 있어요." (최병환 CJ 4DX 대표이사)# 온라인 플랫폼의 강세가 극장산업을 힘들게 한다고 들었다"온라인 플랫폼이 위협요소인 건 맞습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극장이 406억 달러의 수익을 거둔 데 비해, 온라인 플랫폼은 321억 달러를 벌어들이며 무섭게 성장하고 있어요. CGV 고객 이용에도 바로 드러났죠. 연 14회 이상 관람하시는 헤비 고객 비율은 조금씩 증가하는 반면에, 신규 고객 유입 수는 줄어들고 있어요. 이 상황을 어떻게 돌파할 것인지, 한국영화 산업 전체가 고민하고 있는 큰 과제입니다." (서정 CGV 대표이사)# CGV의 온라인 플랫폼 진출 계획은?"시대가 변화한다고 해서 저희까지 (온라인 플랫폼에) 뛰어들 생각은 없습니다. 먼저 진출한 사업체들과 역량이나 전망 등을 비교했을 때, 극장사업에 집중하는 게 맞다고 판단했어요. 이미 비슷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고, 차별성도 없기 때문이죠.희망적인 건, 지난 1일부터 실시하는 주 52시간 근무제인데요. 고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주중 여가시간에 가장 하고 싶은 활동 1순위로 영화를 선택하셨어요. 이 점을 참고할 생각입니다." (서정 CGV 대표이사)# CGV가 구상하고 있는 방안은?"현재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이 문화 플랫폼 강화입니다. 극장에 영화 보러 오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색다른 즐거움을 원하시는 고객들도 계시거든요. 이런 유형의 분들을 위해 지난 4월 CGV 오리점에 볼링 펍을 론칭했습니다. 오는 7월에 2호점도 준비 중입니다.지난 6일부터 CGV 강변에서 운영하고 있는 시네&포레 특별관도 이 중 일환입니다. 102개에서 48개 좌석으로 줄이면서, 동시에 자연의 분위기를 전달하거든요. 이용하시는 관객들에게 세상에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저희 목표입니다." (서정 CGV 대표이사)# 앞으로 미국, 유럽 등으로 진출할 계획은 없는지?"아직 말씀드리기 조심한 부분이지만, 현재 진출한 나라의 인접국으로 CGV만의 서비스 모두 전달하는 걸 우선순위로 세웠어요. 미국이나 유럽 시장도 계속해서 기회를 엿보고 있고요,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지 입성할 생각입니다." (서정 CGV 대표이사)사진 = 석재현 기자, CGV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못 본 사이 청순열매 먹은 섹시 아이돌 무대 위에서 섹시한 퍼포먼스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훔치는 걸그룹들!그중에서도 독보적인 섹시함으로 유명한 아이돌이 있었으니.그 이름은 바로 전효성!완벽한 몸매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남성 팬들의 사랑은 물론, 여성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기도 했는데.그런 그가 최근에 또 다른 매력으로 여성들의 워너비로 등극하고 있다는 소식이다.일단 사진부터 보자.섹시함의 대명사, 그 전효성 맞다. 못 본 사이 청순 열매를 다량으로 먹은 듯한 청순함이 눈길을 끄는데.청순한 반묶음 머리에 여성미 넘치는 원피스.특히나 조그마한 얼굴에 늘씬한 키까지. 8등신 몸매를 자랑 중인 전효성 되시겠다.어디 청순뿐인가. 귀여운 매력도 한껏 뿜어주는데.여기서 잠깐! 다시 한 번 짚어보는 전효성의 활동사진들.동일인 맞다.이렇게나 '치명치명'하던 그가 잠시 못 본 사이 청순하게 변신했으니 놀라울 수밖에.게다가 청순한 생얼까지 공개했는데.'청순 버전' 전효성의 모습에 네티즌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너무 예쁘다"는 기본이요, "천사가 내려왔다"며 찬사를 보내고 있는 중이다.지난 4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MC 자리에서 하차한 이후 휴식기를 보내고 있는 전효성.게다가 소속사와의 법적 분쟁 때문에 마냥 마음 편히 휴식기를 갖지 못하고 있을 텐데.그럼에도 최대한 SNS에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을 하려는 전효성!올리는 사진들마다 '청순 열매' 복용 사진들이니 팬들의 반응이 폭발적일 수밖에!그런데...청순한 전효성도 좋지만, 섹시한 전효성도 보고 싶은 마음은 욕심일까.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당장은 무대 위의 섹시한 전효성을 보긴 힘들겠지만.곧! 조만간! 치명적인 매력으로 팬들을 만날 전효성을 기대해본다.사진 = 뉴스에이드 DB, 전효성 인스타그램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