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출근할 때마다 물벼락 맞은 배우들 "출근할 때마다 물을 맞아야 했죠."아니, 도대체 어떤 직장이길래 출근할 때마다 물세례를 퍼부었다는 걸까?오는 19일 개봉하는 영화 '아쿠아맨' 촬영 현장 얘기다. '아쿠아맨'은 땅의 아들이자 바다의 왕, 심해의 수호자인 슈퍼히어로 아쿠아맨의 탄생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바다의 왕'을 다룬 만큼 물이 꼭 필요한 영화인데, 덕분에 배우들은 출근할 때마다 물에 젖어있어야 했단다. "출근하는 날마다 젖어 있었어요. 완전히 흠뻑 젖어 있어야 했죠." (엠버 허드)눈물 없인 들을 수 없는 '아쿠아맨' 촬영 현장 이야기는 11일, 용산 CGV에서 진행된 '아쿠아맨' 라이브 콘퍼런스에서 전해졌다. 이날 라이브 콘퍼런스에는 연출을 맡은 제임스 완 감독과 제이슨 모모아, 엠버 허드가 함께 했다.특히 엠버 허드는 물에 젖어 생긴 에피소드도 함께 들려줬는데. 배우들의 원성에 제임스 완 감독, 드디어 입을 열었다. "'드라이맨'이라는 영화를 찍어서 이 두 분을 다시 캐스팅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하." (제임스 완)이 밖에 감독과 배우들은 '아쿠아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도 들려줬는데, 그래서 정리해봤다. '아쿠아맨'을 기다리고 있는, 기대 중인 예비 관객들을 위해 라이브 콘퍼런스에서 오고 간 이야기들!# 근육 보단 인간미아쿠아맨 역을 연기한 제이슨 모모아는 이번 영화에서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한다. 울끈불끈 근육질의 몸매로...하지만 제이슨 모모아는 히어로의 덕목으로 '근육'보단 '인간미'를 꼽았다. "영웅이 되려면 본인을 희생해야 하고 다른 사람을 도울 줄 알아야 합니다. 아쿠아맨 역시 누군가를 구하기 위해선 칼 앞에 뛰어들 줄 아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인데, 그것이 아쿠아맨을 독보적인 히어로로 만드는 것 같아요. 근육질,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하나의 사람이라는 게 가장 감명 깊었습니다." (제이슨 모모아)이런 점은 제임스 완 감독 역시 중점을 둔 부분이라고 한다. "판타지 같은 세상을 창조하기 위해선 인간적인 면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죠. 관객분들이 주인공에게 공감하고 그의 여정에 공감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제임스 완)# 안 예뻐서 좋았다?제이슨 모모아는 아쿠아맨의 인간미에 끌렸다면, 엠버 허드는 메라 캐릭터가 안 예뻐서(?) 끌렸단다. 이렇게 예쁜데???"주변 사람들이 제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예쁘다'는 말이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 좋았어요. 그 부분이 제가 캐릭터에 매료된 이유죠." (엠버 허드)"강인한 메라를 연기하기 위해 운동, 트레이닝도 많이 받았어요. 5개월 동안 하루에 5시간씩 트레이닝을 했었죠." (엠버 허드)덕분에 매력적인 메라 캐릭터가 완성됐으니, 꼭 영화에서 확인하시길. # 히어로 무비도 무섭다?'아쿠아맨'이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던 이유는 제임스 완 감독이 연출을 맡아서였다. 제임스 완 감독이 누구인가. '컨저링'을 연출, 이후 '컨저링 유니버스'를 창조해내며 공포 영화의 한 획을 그은 감독이 아니던가. 그런 그가 히어로 무비를 연출한다고 하니 당연히 관심이 갈 수밖에. 덕분에 공포 영화, 스릴러와 관련된 질문들이 쏟아졌는데. 히어로 무비를 대하는 공포 영화 거장의 자세는 어떨까?"관객분들이 영화를 보면서 스릴의 감정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공포, 스릴러를 많이 다루다 보니 서스펜스와 긴장감 등을 최대한 반영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제임스 완)서스펜스뿐만 아니라 이번 '아쿠아맨'에선 제임스 완 감독이 만들어낸 수중 세계도 경험할 수 있다.마치 우주의 한 공간을 보는 듯한 수중 세계는 지금까지의 히어로 무비에선 본 적 없는 비주얼."제가 만들고자 하는 세계는 굉장히 다를 것이라는 생각에서부터 출발했어요. 전통적인 과학 공상영화를 따르면서도 차별화된 세계를 부각시키고 싶었죠." (제임스 완)사진 = '아쿠아맨' 포스터, 워너브라더스코리아 제공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술 없는 송년회식에 도전하다 제 1탄 : 팀워크와 건강을 동시에 잡아보기연말 시즌 아침마다, 사무실에 강하게 퍼져나가는 숙취의 기운. 안그래도 늘상 무기력증에 시달리는데연이은 술자리 덕분에 아침마다 아주 전쟁이다. 우리도 송년 회식을 하긴 해야하는데 또 술을 마셨다간 나부터가 쓰러질 것 같다. 효과라도 좋으면 모를까, 몇년전 송년회식에선 만취한 팀원끼리 주먹다짐을 할뻔하고 몇년전 송년회식에선 끝나고 택시가 안잡혀 감기몸살로 새해를 맞았더랬다. 진심어린 조언과 꼰대스런 잔소리의 경계선, 선을 넘은 성희롱과 웃고 넘길 농담의 경계선, 용기 낸 소신발언과 주제 넘은 상명하복의 경계선, 몽롱한 기억 속에 남는 거라곤 아찔한 실수담과 지독한 숙취뿐. 뭐, 다른 회식 없을까? 좋았던 거 뭐 없을까? 없다. 내가 상사가 되면, 회식만큼은 달라야지 마음만 먹은지 수년.올해는 진짜 달라져보기로 했다. 그때 떠오른 문화회식 캠페인! 지난해 절주 캠페인 효과를 뒤늦게 톡톡히 보고(당시엔 당장 큰 변화를 못느꼈지만이후로 쭉 절주를 실천한 결과,몸무게가 48kg까지 줄어서 걸그룹 몸매가 된것이다.나이는 걸그룹 엄마에 가까워지고 있지만..)http://www.news-ade.com/?c=news&m=newsview&idx=1000018445http://www.news-ade.com/?c=news&m=newsview&idx=1000018519↑↑↑↑↑↑↑↑↑↑↑↑↑↑시집 못갈 각오하고 공개적으로 해봤던 절주 도전기. (진짜 못갔다...) 뿌듯한 맘에 홈페이지를 뒤적이다 발견했던술 회식을 대체할 문화회식 코스가 기억났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추천하는문화회식 코스는,공연, 배움, 취미, 오락, 운동, 다과회식 등이었다. 이중에 우리 회사는 뭐가 맞을까?!그리하여, 실험이 시작되었다. 지금 바로, 당신의 부하직원이 원하는 문화회식! 뉴스에이드가 대신 찾아드립니다. 1. 서울숲 산책 & 전시회 사회초년생 시절,  내가 절대 절대 떠올릴 수 없었던 코스가 뭘까를 생각해보니, 운동과 전시회였다. 체력은 출퇴근 시간 지하철에서 균형을 잡는데 모두 썼고 지성은 업무 관련 잔머리를 발전시키는데 몽땅 썼다. 그외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 자체가 사치였다. 그렇다면, 회사 차원에서 도와주자! 나야 나~!그리하여 준비한, 산책 + 전시회 코스. 인생에서 가장 예쁠 나이, 아름다운 숲과 전시회에서 인생샷을 찍어주는 것도 좋겠다 싶었다. 야근할때 먹은 컵라면 사진만 가득한서로의 인스타를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도 있고! 모임 시간은 오전 11시.아침 잠 푹 자고 나타난 직원들의 표정은 몹시 혼란스럽다.이날 날씨가 영하.... 춥다 춥다 춥다속으론 '추워죽겠는데 무슨 산책이야' 싶겠지만 그래도 사무실을 벗어나니 신나긴 한가보다. 맘껏 돌아다니라 했더니 자기들끼리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한다... 사진을 위한 게임몸과 함께 입도 풀렸는지, 재잘재잘 제법 시끄럽다. 사무실에선 들을 수 없었던 주파수다. 이제 좀 놀만한데?"저번 회식 때는 고깃집에서 술을 마셨었는데, 이번 문화회식 때는 동료, 선배분들과 대화를 더 많이 나눴던 것 같아요. 같이 걷다보니 대화도 한결 편하게 나눴던 것 같아요. 특히 선배님들 술잔 비었을까봐 고개 빠져라 살피지 않아도 되니 뭔가 여유로운 느낌이 있달까요 ㅎㅎ" (노은지 PD) 한번 더 설정! ㅋㅋ아무 생각 없이 깔깔거리며 걷는 게, 직원들에게는 꽤 오랜만인듯 하다. 뿌듯한 마음으로 전시회장으로 이동! 작전 짜고 있는 나의 뒷모습감기 투혼사진사와 모델오늘의 전시회는 서울숲 갤러리아포레에서 열리고 있는메간헤스 아이코닉전이다. '섹스앤더시티'로 유명한 패션일러스트레이션 작가인데, 마침 우리가 스타일에이드도 운영 중이고, 또 패션을 개뿔 모르는 나 같은 사람도 예쁘게 사진 찍기 딱 좋아보였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는 '섹스앤더시티'로 연애를 배운 세대지만, 후배들에게는 그 미드를 아냐고 묻지 않기로 했다. (어려서 모른다고 할까봐...)  내가 제일 신났다!주말에 밀린 잠 자기 바빴지, 전시회와 담 쌓은 나로서도 신선한 경험이었다. 샤넬, 디올 등 많이 가져본 적은 없어도 익숙한 브랜드가 담긴  예쁜 그림들을 볼 수 있는데다  직접 런웨이를 걸어보는 등 체험형 공간이 잘 어우러져있는 거다. 멀리 보내버릴 기세.'리더'로서의 꼰대 기질이랄까,혼자 보려는 후배를 잡아오라 소리치며기어이 단체 사진을 찍고 말았지만 ㅎㅎ 이런 거 하나는 찍어줘야. (feat. 1980년대생 정신)진지한 학구파부터 인스타 업데이트족(=나)까지각자 다른 전시 감상 스타일을 엿보며후배들에 대해서도 많이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평소에는 문화 생활을 할 여유를 갖기가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회식으로 의미 없는 술자리보다 이런 전시회를 보면서 오랜만에 힐링한 것 같아요. 다음날 숙취로 인한 고생도 없잖아요! 앞으로 또 갔으면 좋겠어요~~!" (노영서 PD) 마음만은 뉴욕 회사남의 독사진은 내가 망친다포즈는 비슷했다 ㅋ2. 필라테스 다음 코스는 필라테스였다. 후배들이 아침 일찍 급하게 '재택'을 요청하거나 연차를 쓰는 이유는 거의 생리통, 두통, 요통 등인데 장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우리 업무 특성상 체형이 유발하는 통증이 꽤 된다고 생각해왔던 터였다. 특히 주기적인 두통을 호소하는 임영진 팀장은 그 두통이 자신의 거북목 때문인 걸 알면서도 방치하고 있어 이번 기회에 필라테스에 눈뜨게 해주고 싶기도 했다. 목 뒤에 볼록 나왔던 게 순식간에 들어갔다아이돌 그룹들이 애용하는 청담 모던필라테스에 가서 단체 체형 진단 및 추천동작을 처방 받아보기로 했다. 원장님 말씀에 따르면 복지가 좋은 회사는, 업무 시간에 강사를 초청하는 경우가 많단다. 뉴스에이드도 오늘부터 복지 좋은 회사다 ㅋㅋ 복지 좋은 회사 직원의 화사한 미소 ㅋㅋ선생님의 첫 픽은 역시나 임영진 팀장. 선생님은 단지 거북목 뿐만 아니라,골반부터 뒤틀린 긴장이 거북목을 타고 머리까지 올라가눈까지 내려왔을 거라고 하셨다.  "앗! 저 눈 아파서 지난주에 안과 다녀왔는데!!" (임영진 팀장) 의외의 곳에서 안구 통증의 원인을 찾은 임팀장은 테니스공을 등에 대고 데굴데굴 굴리는 동작을 처방 받았다. (그 모습 너무 처량하여 사진 생략) 허리 펴기그외에도 다양한 처방이 내려졌다. 여자들의 경우 평소 배를 쭉 내밀고 서있는 경우가 많은데배만 집어 넣어도 허리 통증이 급감한다는 사실! 의자에서 일어날 때 자기도 모르게 허리에 힘을 주는데,힘을 빼고 엉덩이 근육을 이용하면 이 또한 허리 통증을 줄여준다는 사실! 어깨가 굽어있는 경우 벽에 등을 대고 양팔을 휘젓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활짝 펴지는 효과를 본다는 사실!  엉덩이 힘으로 일어서기직원들의 고민이 하나씩 해소되는 걸 지켜보니 이렇게 뿌듯할 수가 없다. 나도 구석에 서서 동작들을 따라해봤는데, 정작 처방을 받는 후배보다내 관절에서 나는 우두둑 소리가 더 커서 매우 민망하였다. 체형 균형 잡기"회식을 하는데 필라테스라니? 처음엔 의아했는데 막상 가서 동작들을 따라해보니 촬영하느라 편집하느라 뻐근했던 몸과 뭉친 근육들이 스르륵 풀렸어요. 이 기회에 앞으로 필라테스를 배워볼까 생각 중입니다. 술자리보다는 건강도 챙기고 새로운 경험도 할 수 있는 문화회식 자리가 앞으로도 종종 있었으면 좋겠어요!" (정유진 PD) "늘 책상에 붙어있어서 몸이 쓰레기였는데(?) 동료들과 몸을 부딪히며 하는 활동을 통해 팀워크도 좋아지고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였습니다." (임영진 팀장) 역시나, 반응이 매우 좋았다. (뿌듯)  자세한 방법은 아래 기사를 참고하자! http://www.news-ade.com/?c=news&m=newsview&idx=10000215243. 볼링 이제는 그냥 맘껏 놀 차례다. 술을 줄이고, 술 대신 놀거리를 찾아헤맨지 거의 1년.넷플릭스 외에는 놀거리를 못찾은 나는 이 코스에서 딱 막혔다. 주말에 다들 뭐하고 놀아? 후배들이라고 다르겠나. 한결같이 대답은, "그냥 누워있어요." 한참 고민하던 나는, 언젠가 아이돌 가수들이 볼링에 미쳐있더라는 얘기를 들은 기억이 났다. 그래 볼링이다! 나는 무작정 볼링장을 예약하고 후배들을 데려갔다. 팀 나누기다들 멀뚱히 서서 빨리 집에나 가자고 하면 어쩌나걱정했지만 기우였다.  팀장과 잠시 회의를 하고 도착해보니,후배들은 우리의 도착을 눈치채지도 못한 채 게임 삼매경.손목이 약해서 (ㅋㅋ)  볼링공 한번 들어보고 기권한 나는후배들끼리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멀리 자리잡고 앉았다.그 힘 어디서 나오니세상에, 사무실에선 젓가락 하나 들 힘 없어 보이던 녀석이 스트라이크를 치질 않나, 늘 무뚝뚝해서 웃는 법을 모르는 거 아닐가 하던 녀석이  신나서 폴짝폴짝 뛰질 않나, 이거 진짜 신세계다.  그렇게 웃을 수 있는 아이들이었구나 너희들..역시나, 반응이 제일 뜨거웠다. "요 근래 제일 많이 웃었어요. 사실 그간 술자리에서 옆자리에 앉은 동료나 후배들과 회사 이야기, 일적인 이야기만 나누기 마련이었는데, 이번엔 전시회 작품이나 볼링 게임에 집중하다 보니 평소보다 더 다양한 주제로 대화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음날 근육통이 오긴 했지만, 밤새 1차, 2차, 3차 달리면서 술 마시는 것보다 몸이 훨씬 가볍더라고요!" (이소희 기자) "볼링을 치러 가는 회식은 진짜 처음이었어요. 보통 밥-술-술-술 코스라서 건강에 좋지 않을 것 같아 한 켠으로 걱정이 됐었는데 이런 회식이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즐겁게 게임도 하고 운동도 하고 즐거웠어요. 동료들과도 술자리보다 더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지혜 PD) "일반 회식은 그 다음날 몸만 힘들고, 그 이후에도 별로 기억에 남는 게 없잖아요. 그런데 전시회도 가고 공원도 산책하고 야외 활동을 했더니 이번 회식은 정말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볼링은 처음 쳐봤는데 제가 스트라이크를 쳤다니까요?(헤헷) 선배님들과 재밌는 걸 해봐서 정말 좋았어요." (안유승 막내) 이겼다!선배님들과 재밌는 걸 해봐서 좋았다는 막내의 평을 끝으로, 나는 회식 코스를 신나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 (그동안 우리랑 놀 땐, 재미없었다는 뜻은 아니지 막내야? 소심..)팀원들의 의견을 정리해보자면, 가장 좋았던 회식 코스는 볼링! 이날 함께 한 13명의 팀원 중 무려 6명이 볼링을 꼽았다. 그 이유는 "친해질 수 있어서".충격!우린 다 친한 줄 알았는데!친한 척이었던 거니?! 사무실에서 각자 맡은 일만 하다보니, 정작 친해질 기회는 많지 않았나보다.볼링이라는 게임을 하면서 서로의 승부욕과 의외의 면을 발견할 수 있어서더 가깝게 느껴진다는 공통의 의견이었다. 가장 많이 웃을 수 있기도 했고.(평소 웃을 일 없는 뉴스에이드...) 물론 산책+전시회, 필라테스도 만족도가 높았다.각 3명, 4명이 이 코스를 베스트로 꼽았다. 평소 할 수 없었던 취미활동을,회식을 통해 처음 접해보고 향후 해당 분야에 관심을 가져볼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바쁜 직장생활에 관심사는 점차 좁아지기 마련인데, 회식으로라도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준 게 정말 좋았던 것 같다. 뿌듯! 이렇게 얻은 게 많은 문화회식이었지만, 개인적으론 또 다른 장점을 꼽고 싶다.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다!! 술자리로 인한 리스크가 없었다는 점만으로도 문화회식은 만점짜리 아이디어였다. 술 취해 일어나는 싸움 없고, 밤늦게 택시 안잡혀 고생할 일 없고, 다음날 숙취 없고, 직원이 좋아서 회사는 더 좋은! 알찬 문화회식이었다. 뉴스에이드의 설현으로 마무리 ♡이걸로 끝나면 섭하지! 업무 시간을 적어도 2시간 이상 빼고 진행해야 하는 이번 코스가 부담스러운 회사를 위해! 업무가 끝나고 가볍게 해볼 수 있는 코스를 다음주에 도전해보려 한다. 새로운 송년회식을 기획하다 2탄 커밍순 ^-^ 리스타트 : 문화회식 프로젝트에 함께합시다! ^^이왕이면 안취하는 문화히식,어쩔 수 없는 술자리라면 절주, 잊지 마세요 ^-^술 억지로 권하지 않기,폭탄주로 섞거나 원샷해서 빨리 취하지 않기,음주 후 3일간은 몸이 쉴 수 있도록 해주기!잘 지켜서 건강한 연말 되세요 ♡올바른 절주문화 캠페인 자세히 보러가기 ▶ http://www.khealth.or.kr/alcoholstop사진 = 최지연 기자, NBC '디 오피스', 보건복지부/한국건강증진개발원 제공이혜린 편집장 rinny@news-ade.com
ETC MCU보다 더 재밌다는 히어로 영화 [To See or Not to See]'스파이더맨: 홈커밍'보다 훨씬 더 좋다는 이 영화.'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올시다.'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는 여러 세계관에 살고 있는 스파이더맨들이 한 공간에 모이는 내용이다.이미 '스파이더맨'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그리고 '스파이더맨: 홈커밍'까지 나왔는데, 어떤 점이 뛰어나다는 걸까?실사영화에서 구현하기 힘든 히어로들의 능력과 액션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특히나 여러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만날 수 없었던 스토리까지 등장해 마니아들이 만족할 것이다.이 밖에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는 어떤 사람들이 보면 좋고, 어떤 사람이 보면 안 될 영화일지 정리해봤다.취향 별로 추천/비추천하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 스파이더맨 입덕 주의히어로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는 최고의 영화다.스파이더맨이 무려 6명이나 나오기 때문!"개성 강한 스파이더맨 6인의 매력에 입덕 할 지도"주인공 마일스부터 걸크러시 그웬 스파이더, 돼지를 의인화한 스파이더햄까지 외모, 성격, 나이, 능력 모두 다른 게 특징.1도 겹치지 않는 스파이더맨 6인의 다양한 매력에 꽂혀 영화 보다가 입덕 할 수도 있다.# 힘들어 보이는(?) 피터 파커'스파이더맨=피터 파커'라는 공식이 생길 정도로 모든 '스파이더맨' 영화에서 주인공을 도맡아 온 피터 파커.하지만 '뉴 유니버스'에서 그의 활약을 기대했다면, 기대치를 조금 내려놔야 할 것 같다.오랫동안 히어로 활동을 하면서 나이까지 먹어 중간마다 체력 문제를 호소한다.특히, 배가 나오고 다 늘어난 트레이닝 바지를 입은 피터 파커는 충격적(?).그 때문에 직접 나서서 활약하기보단, 마일스 모랄레스를 가르치는 조력자로 활약한다.# 실망스런 악당히어로 영화에서 또 다른 중요한 요소가 악당. 악당의 존재감이 강해야 고군분투하며 승리하는 히어로 또한 빛나기 마련.그린 고블린부터 닥터 옥토퍼스, 프라울러, 툼스톤, 스콜피온, 최종 보스 킹핀까지 많은 숫자의 악당이 등장해 기대하는 이들이 많은데.하지만 악당들 분량이 스파이더맨 팀보다 훨씬 더 적다는 게 단점이다.스포일러라 자세하게 말할 순 없지만, 킹핀이 모든 스파이더맨을 소환한 차원 이동기를 제작한 동기가 황당해 실망할 수 있다.# 2D와 3D가 만나다'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또 다른 강점 중 하나는 시각효과가 뛰어나다는 것."2D와 3D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화려한 비주얼에서 시선강탈"만화책에서 자주 등장하는 말풍선이 3D 그래픽과 만나는 연출이 신선하다. 그리고 차원 이동할 때 나타나는 깜빡임 현상 및 3D 큐브는 시선강탈의 숨은 공신이다.# '어벤져스'급 케미는 아니다스파이더맨이 많이 등장하는 만큼, '어벤져스'처럼 히어로들의 케미를 기대하는 이들도 많을 텐데.결론부터 말하자면, 스파이더맨 6인의 단체샷을 볼 수 있는 횟수가 그리 많지 않다.마일스 모랄레스의 성장과 좌절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여섯 명이 한 팀으로 싸우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그리고 스파이더맨 누아르와 페니 파커, 스파이더햄이 합류하는 시기가 늦다는 점도 아쉽다.# 웃음 하나는 최고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가 안성맞춤 영화다.왜냐고?각 캐릭터들의 첫 등장 및 스스로 소개하는 대사부터 빵빵 터뜨린다. 그리고 '데드풀'을 연상케 하는 입담 개그와 이전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패러디한 요소들도 주요 웃음 포인트.# 투 머치 팝"팝알못인 사람, 보지 마!"(갑자기 웬 팝?)팝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겐 아마도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에 몰입하기 힘들 것이다. 너무 많이 나오기 때문.특히, 영화의 주요 장면마다 삽입된 팝 음악들이 방해될 수 있다.지금까지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특징을 정리해봤는데 어떠셨는지.각자 취향에 맞게 영화 예매 여부를 결정하길 바라면서, 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영상에서 확인하길!사진 =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포스터,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스틸 컷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올리브영 수분크림 BEST 5, 촉촉함 오~래 가는 크림은? 덧발라도 금세 속당김이 느껴진다면 수분크림을 바꿔보자. 건조한 겨울철엔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속 당김을 잡고 보습감을 오래 유지해주는 수분크림이 필수다.이 계절, 내 피부에 딱 맞는 크림은 무엇일지! 올리브영에서 인기 있다는 수분크림들을 비교해봤다. 발림성과 보습력, 성분들을 꼼꼼히 비교해보고, 시간이 지난 뒤 보습감이 어느 정도 유지되는지 함께 살펴보자! #1 올리브영 수분크림 BEST 5 비교해볼 크림은 다음과 같다.지난여름 모공러들을 위한 크림으로 화제를 모았던 ‘브링그린’이 최근 출시한 신상 메이플 크림, 지난해부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구달’의 청귤 크림, 최근 승무원 보습템으로 주목을 끌고 있는 ‘닥터지’의 밤 크림, 가성비 갑 템으로 등극해 최근 대용량 크림을 출시한 ‘아크웰’, 피부 장벽 강화템으로 입소문 난 ‘리얼베리어’까지 총 5종이다.#2 핵심성분 브링그린은 1년에 1번, 봄철에만 추출 가능하다는 캐나다산 메이플 성분이 핵심이다. 메이플은 꿀보다 폴리페놀, 마그네슘, 칼슘이 5~30배 높아 대표적인 고영양, 고보습 성분으로 떠오르고 있다.다음은 피부 장벽 MLE 기술과 세라마이드가 피부 장벽을 강화해줘 피부 속 수분을 꽉 머금어준다는 익스트림 크림이다. 진정 성분이 다량 함유돼 민감러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구달의 핵심 성분인 청귤은 일반 귤보다 항산화 성분 함량이 10배 높고, 비타민 C가 피부 콜라겐 합성을 돕고, 비타민 P가 활성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노화 방지에도 뛰어나다. 닥터지는 차세대 보습 성분인 필라그린 콤플렉스에 주목했다. 필라그린 콤플렉스(1만ppm 함유)가 매일 보습 인자를 만들어 피부 장벽을 강화해준다. 얼굴, 입 주변, 손톱 큐티클 등에 모두 사용 가능한 멀티 밤이다.천연 화장품 브랜드 아크웰은 자연 유래 성분들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퓨리톡스진 성분이 피부 스트레스에 빠르게 대응해 진정 효과가 뛰어나다. 오일 프리라서 민감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3 제형 및 발림성 브링그린과 리얼베리어는 쫀쫀함이 느껴지는 고농축 제형이다. 구달과 아크웰은 묽고 촉촉한 타입이다. 닥터지는 불투명한 밤 제형인데 오일감이 강하지 않은 게 특징이다. 낭창한 텍스처의 구달, 아크웰과 달리 브링그린, 리얼베리어는 탱탱하고 쫀쫀한 텍스처다. 닥터지는 점성이 없는 밤 제형인데 크림과 바세린의 중간 정도의 텍스처다.#4 끈적임다음은 흡수력을 좀 더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끈적임 테스트다. 충분히 흡수시켜준 다음 스티로폼 공에 손등을 살짝 찍어봤다. 제형이 가볍다고 해서 흡수가 빠른 것은 아닌 듯하다. 묽은 텍스처인 구달, 아크웰은 촉촉한 마무리감이 오래 남아 공을 다량 찍어냈고, 오히려 고농축 텍스처인 브링그린과 리얼베리어는 끈적임이 적으면서 산뜻하게 마무리됐다. #5 유분텍스처의 차이를 좀 더 알아보기 위해 30분간 기름종이 테스트를 해봤다. 묽고 크리미한 제형이라고 해서 유분감이 부족한 것은 아니었다. 묽은 제형인 구달은 건성이라면 주목할 만한 풍부한 유분감을 지녔다. 고농축 제형의 크림들은 유분을 퍼트리지 않고 꽉 머금고 있는 모습!  #6 보습 지속력텍스처의 반전 발림성을 확인한 뒤, 이번엔 보습력을 비교해보기로 했다.10분 뒤, 1시간 뒤, 3시간 뒤에 유·수분을 측정해본다면 즉각적인 보습력이 뛰어난 크림과 보습감을 오래 유지하는 크림을 찾을 수 있을 터. 부위마다 보습감이 천차만별인 인체의 신비를 고려해 각 2번씩 측정한 평균값으로 비교해볼 예정이다.길고 길었던 보습 실험 대장전이었다. 한 겨울에 소매를 걷고 3시간을 버티는 것은 쉽지 않았지만, 건조한 사무실에서도 양팔이 촉촉하고 편안했다. 정말이지, 이 크림들. 지갑 사정만 허락한다면 몸에도 양껏 바르고 있고 싶은 심정.10분 만에 눈에 띄게 보습력이 상승한 크림은 바로 브링그린과 리얼베리어, 닥터지! 수분 수치가 10%가량 단숨에 치솟았다. 겨울철 응급 보습템으로 인정 인정.1시간 뒤부터는 유일하게 소폭 상승한 아크웰을 제외하고 모두 수분, 유분 수치가 서서히 감소했다. 흡수력이 더뎠던 아크웰이 1시간 뒤 바짝 실력 발휘를 한 것은 아닐지 추측해본다. 3시간 뒤, 바르기 전과 비교했을 때 수분, 유분 수치가 크게 감소하지 않은 크림은! 브링그린, 리얼베리어, 닥터지였다. 모두 즉각적인 보습력이 뛰어났던 크림이다. 브링그린은 수분, 유분 수치 모두 3시간이 지나도 고루 유지됐으며, 리얼베리어와 닥터지도 보습감이 크게 떨어지지 않았다. #7 총평제형, 발림성, 끈적임, 유분감, 보습 지속력 등을 꼼꼼히 비교해봤다. 그렇다면 내게 맞는 크림은 대체 무엇일까?사진=최지연 기자 그래픽=계우주 기자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ETC 드립이 미쳤는데 이 드라마 왜 안 봐 모두가 '남자친구'를 앓고 있을 때 홀로 '유백이'를 외치고 있는 사람이 있다. 그게 나다. 이것은 세상 청정하며 아름답고 범상치않은 이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의 시청률이 5%를 뚫고 스페셜 방송까지 편성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쓰는 영업글이다. tvN으로부터 소라 하나 받지 않았고, 그저 '유백이' 얘기 같이 할 사람이 필요해서 쓰는 그런 영업글이다. (깡순이가 이렇게 귀여운데 왜 안 봐?)보통은 아닌 주민들'톱스타 유백이'는 비범한 남주와 더 비범한 여주, 가장 비범한 서브남주, 그리고 보통은 아닌 주민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헐벗은 남자가 주인공, 유백(김지석 분)이다. 이 헐벗음에는 다 이유가 있다.직업 톱스타. 특이사항 톱스타. 특기 재수없게 굴기, 취미 재수없게 굴기. 시상식에서 망언을 하고, 이에 대해 '더 큰 망언'으로 입장을 밝히는 대형사고를 치고 소속사 대표에 의해 인터넷도, TV도 없는 섬 여즉도에 '유배'당한다(그는 이것이 '삼시세끼' 납치 몰카라고 생각했다). 이 깜찍한 여인이 강순(전소민 분, aka 깡순)이다. 감명깊게 읽은 책은 '거친 늑대와의 하룻밤'이다.깡순은 강하다. 얼마나 강하냐면...박치기로 서핑보드를 두 동강 낼 정도로 강하다(주민피셜 박치기로 멧돼지도 잡았다).이 스웨그 넘치는 스텝을 보라. 최신유행 청재킷과의 조화가 일품이다.가장 비범한 남자는 이 사람. 선장(해적 아님)이다. 최연소 선장. 엄청난 연봉을 자랑하는 능력자다. 잭 스패로우에서 '아저씨'의 원빈에 빙의했다가 여즉도 최고 인기남(인구 50명 미만)이 되어 돌아온 남자. 우리 마돌이가 얼마나 매력이 넘치냐면, 이렇게 노래도 잘하고싸움도 잘한다. (누가봐도 마돌이 해적같은 비주얼이지만 기분 탓이다)이 외에도 엄청난 주민들이 여즉도에 존재한다. 이분은 축지법을 쓰시고자매같이 사이 좋은 이 두분은 본처와 후처다.이 어린이는 전교 1등이자, 동시에 전교 꼴등이다.여즉도의 유일한 의료인은 사실 의료보다 코미디에 더 큰 뜻을 두고 있다.연출 무슨 일이야등장인물만 봐도 알겠지만, 작가와 PD가 웃기기로 작정을 한 것이 분명하다. 코드가 맞다면 감탄할 것이고, 코드가 맞지 않는다면 '부끄러움은 나의 몫'이 될 수도 있다. 이것은 '거친 늑대와의 하룻밤'에 깊은 감명을 받은 성인 여성의 '뻐렁치는' 마음을 표현한 장면이다.이것은 드라마 찍다가 눈맞은(?) 두 스타의 오두방정이다.이것은 본처와 후처의 '영감 엉덩이' 토크다.훅 들어오는 감동예사롭지 않은 인구 구성을 자랑하는 여즉도, 이곳은 분명 힐링의 섬이다. '병맛'인 듯 싶다가도 어느 순간 훅 들어오는 감동이 코 끝을 찡하게 만든다. 술만 마시면 아무데나 누워 잠드는 이장(이한위 분)은 먼저 세상을 뜬 친구의 딸 깡순을 볼때면 마음이 '거시기'하다.섬 음식을 먹지 않는 유백이 안쓰러운 깡순 할머니(예수정 분)는 인생 최초로 음식에 라면스프를 넣을 시도를 한다. 도시 사람 입맛에 맞춰주기 위해.깡순은 자신도 모르는 새에 유백의 어린 시절 상처를 안아줬다. 마음을 꽁꽁 닫고 살던 유백은 깡순의 외로움을 끌어안았다.여즉도는 착하다. 답답하고 느리고 불편하지만 참 착하다. 분명 당신도 여즉도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 내 삶에도 여즉도 같은 곳이 있었으면, 하게 될 것이다. 금요일 오후 11시 tvN에서 방송한다. 왜 주 1회만 방송하는지 tvN이 원망스럽다. 주 1회의 좋은 점을 억지로 찾아보자면, 아직 4회까지만 방송했기 때문에 본방을 따라잡기 쉽다는 것이다.     다가오는 금요일, 다같이 청정구역 여즉도 라이프를 즐겨보자.사진 = tvN '톱스타 유백이' 공식 홈페이지, tvN '톱스타 유백이' 방송화면 캡처안이슬 기자 drunken07@news-ade.com
ETC [하우머치] 화사 가방 얼마? ● 화사 가방, 12만 5000원 ● 박신혜 무스탕, 198만 원 ● 현아 부츠, 22만 8000원● 정려원 코트, 48만 9000원 ● 서은수 롱 패딩, 112만 3000원스타들이 착용한 아이템은 늘 우리의 관심 대상. 어느 브랜드 어떤 제품인지 찾아 헤매는 이들을 위해 속 시원히 공개한다.#1 화사 가방지난 11일 김포국제공항,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참석차 일본 출국길.브랜드 : ‘스트레치 엔젤스’ 파니니백가격 : 12만 5000원자유분방한 느낌의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화사. 올 화이트룩에 에스닉한 패턴 로브를 무심히 걸쳐 시크미를 발산했다. 특히 아우터와 컬러를 맞춘 크로스백이 포인트! 지난 12일 출시된 스트레치 엔젤스의 신상 파니니백이다. 수납력이 뛰어나고 로고 스트랩은 탈부착 가능하다. 컬러를 아이보리, 블랙, 바이올렛, 옐로우까지 총 5종이 출시됐다. #2 박신혜 무스탕 지난 11일 인천국제공항, ‘스와로브스키’ 프로모션 행사 참석차 홍콩 출국길.브랜드 : ‘인스턴트펑크’ 리버시블 롱 무스탕가격 : 198만 원무스탕 아우터가 대세 오브 대세다. 최근 박신혜처럼 긴 기장의 롱 무스탕 코트는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더해준다. 양면으로 착용 가능해 캐주얼한 느낌부터 시크한 분위기까지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박신혜는 빈티지한 브이넥 니트를 매치했는데 아우터의 무게감을 덜어주는 역할을 해 세련미가 배가됐다. 이처럼 롱 무스탕은 블랙 이너 혹은 빈티지한 원피스도 잘 어우러진다.#3 현아 부츠지난 8일 인천국제공항, 화보 촬영차 이던과 프랑스 출국길.브랜드 : ‘닥터마틴’ 레오노 블랙, 윈터 그립 블랙가격 : 22만 8000원(현아), 21만 원(이던)현아와 이던이 꿀 떨어지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현아는 버버리 판초에 계절감이 돋보이는 퍼 첼시 부츠를 착용했다. 이던은 빈티지한 카고팬츠에 블랙 워커를 코디해 패셔너블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보온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두 사람의 커플템은 바로 닥터마틴의 부츠! 눈, 비에 최적화된 방수 가죽으로 제작됐으며, 미끄럼 방지에 뛰어나 겨울철 커플룩, 시밀러룩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4 정려원 코트 지난 13일 인천국제공항,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참석차 홍콩 출국길. 브랜드 : ‘잇미샤’ 오버사이즈 울 코트 가격 : 48만 9000원 클래식한 카멜 코트를 찾는다면 정려원의 공항 패션을 참고해보자. 오버사이즈의 모 혼방 소재의 카멜 코트를 선보였다. 소매 부분의 벨트 디테일이 포인트이며, 무릎 아래까지 넉넉히 덮는 기장이 보온성을 높여준다. 이렇듯 어떤 이너를 매치해도 잘 어울려 코디하기 편한 카멜 코트는 필수 오브 필수템이니 눈여겨보길.#5 서은수 롱 패딩지난 13일 인천국제공항,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참석차 홍콩 출국길.브랜드 : ‘온앤온’ 와이드 폭스 퍼 구스다운 가격 : 112만 3000원서은수는 퍼가 풍성하게 트리밍된 다운 점퍼로 우아한 겨울 패션을 연출했다. 쳔연 모피 여우 충전재를 사용해 가볍고 따뜻하다. 스타일리시한 볼륨감도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 앞을 여미느냐, 툭 걸치느냐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아우터다. 사진=스트레치 엔젤스, 인스턴트펑크, 닥터마틴에어웨어코리아㈜, 디마코, 잇미샤, 온앤온 제공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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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스타들이 결혼을 결심한 결정적 이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 중 하나인 결혼!특히나 결혼으로 많은 주목을 받는 스타들의 경우, 그 과정까지도 많은 관심을 받곤 하는데!최근 주목받는 스타 커플들이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 이유를 모아봤다.# 송혜교‧송중기‘태양의 후예’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하고 결혼까지 골인한 스타커플이다.송중기는 인기 전성기에 이른 결혼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아내는 굉장히 좋은 사람이고, 평생을 함께해도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차태현 선배처럼 일과 사랑에 모두 충실한 남편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제이쓴‧홍현희최근 결혼 소식으로 주목 받고 있는 커플이다. 특히 커플 방송을 통해서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이에 대해 제이쓴은 “(홍현희는) 사람을 정말 편안하게 해준다. 같이 있으면 언제나 재밌고 편하다. 그래서 결혼을 결심하고 프러포즈도 먼저 했다”고 밝혔다.# 이동건‧조윤희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식보다 혼인 신고를 먼저 한 부부다.이동건은 최근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드라마 안에서 1년 동안 함께하다보니 끝날 때 쯤 ‘정말 이렇게 헤어져도 괜찮을까?’ 싶었다”며 “내가 만약 결혼을 한다면 저 여자를 놓치면 못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공개했다.# 한고은‧신영수갑작스러운 결혼 소식 이후 최근에는 부부가 함께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커플이다.한고은은 “(만나는 동안) 모든 것이 순조로웠고 행복했다. 내 발에 꼭 맞는 편안한 신발을 신은 느낌을 받았다”며 “그러면 울퉁불퉁한 돌길도 걸을 수 있을 것 같았다”고 결혼을 결심했을 당시의 심경을 밝혔다.# 함소원‧진화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은 국제 커플이다. 함소원에게 첫 눈에 반해 적극적으로 구애를 했던 남편 진화는 함소원의 실제 나이를 알게 됐을 당시 이틀 동안 ‘잠수’ 상태였다고 한다.이후 고민을 끝낸 진화가 함소원에게 연락해 “시간이 없으니 빨리 결혼해서 아기를 낳아야 한다”며 프러포즈를 했고, 이후에는 함소원의 부모님에게 “내가 모두 책임지겠으니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고 강하게 밀어붙여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미나‧류필립두 사람 역시 큰 나이차로 주목 받은 커플이다. 무려 류필립이 입대하기 전부터 만나 뜻밖의 나이(?)에 미나가 곰신 생활까지 해 화제를 모았다.류필립은 결혼 이유에 대해 “내가 이런 여자를 과연 또 만날 수 있을까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다. 결혼이 아니면 떠날 것 같아서 불안했다”고 밝혔다.사진 = 뉴스에이드DB,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 UAA 제공, 제이쓴, 조윤희, 한고은 인스타그램강효진 기자 bestest@news-ade.com
ETC 콜라겐 때문에 놀림받은 아이돌 이건 콜라겐이 잘못한 거다!!콜라겐 먹는다 그랬다가 거짓말쟁이가 돼버린 사연!!바로 러블리즈와 함께 한 '톡 쏘는 싸인회' 현장에서 있었던 일을 공개한다!!과거 '톡 쏘는 싸인회' 1회 게스트로 출연해엄청난 비글미로뉴스에이드를 사로잡아버렸던 러블리즈!( 기억하시나요? )이번에 신곡 '찾아가세요'를 발표하고 또 한 번!'톡 쏘는 싸인회'에 찾아와줬다. 넘치는 의리로 연말에 또 한 번 와줬으니고마운 마음 담아 세트를 크리스마스 느낌으로 싸~악 바꿔봤다. 오직 러블리즈만을 위한 세트! 부제도 있었다.러블리즈의 '톡 쏘는 송년회'!이번에도 진행은 리더 베이비소울! (쌩유쌩유)처음부터 끝까지 에너지 폭발했던 현장!러블리즈의 송년회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정리해봤다. 뜻밖의 ASMR 영상 완성텔레파시 게임을 하는데 멤버들끼리 하도 힌트를 줘서 제작진이 극약처방을 내렸다. 정답을 쓰기 전까지 아무 말도 하지 말 것! 그랬더니 손으로 말하고얼굴로 말하고숨소리로 말하고난리가 났다 ㅋㅋㅋ어찌나 열띤 분위기였는지 알 수 있는 장면!문제 푸는 멤버와 뒤에 있는 멤버들의 온도 차  ㅋㅋㅋㅋ문제를 풀다 갑자기 정신이 들었는지(?) ㅋㅋㅋ"ASMR 해요?"...라며 자아성찰...ㅋㅋ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떤가!8문제를 모두 성공시키며 선물을 가져갔다.'목걸이 하고 음악방송 나가자!' 고 했던 말을 뉴스에이드는 아주아주아주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 헤헤... 농담이고 예쁘게 써주세용 >< ) 심심할 때는 이거지!요즘은 심심할 틈도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그래도 일년에 하루는 심심한 날이 있을 터! 이럴 때 러블리즈는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 "(지애는) 그냥 심심한 상태로 있으면서 심심하다고 하잖아요." -베이비소울 "그리고 예인이한테 가서 (멤버들 이구동성) 예인 뭐해~ ㅋㅋ"케이는 주로 자는 걸로 ㅋㅋ"그런데 심심해도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예인"그냥 침대에 대(大) 자로 누워있는 게 최고예요." -미주풀리지 않는 콜라겐 의혹예인이 한 마디에 언니들이 쓰러졌다 . 그 단어는 바로 '이너뷰티'!"가장 중요한 건 이너뷰티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전 요즘 콜라겐 덩어리를 먹고 있어요." -예인이너뷰티에 까르르까르르 하던 멤버들이 너무 순식간에 조용해졌다. 당황한 표정까지...?"코...콜라겐??""닭발이요? 족발?""아까 제육볶음 먹었잖아요.""언행불일치네요."이렇게까지 멤버들이 말을 빨리 하는 편인지 몰랐다.어찌됐든 예인의 콜라겐 발언은 의혹만 남긴 채 마무리됐다.진이 원하는 초능력갖고 싶은 초능력이 있냐는 팬의 질문에 "간절히 원하는 능력"이 있다고 말한 진. 그것은 바로....!"발을 디뎌도 소리가 안 나는 초능력이요. 제 목표가 가오나시거든요. 요즘 발을 디디면 너무 큰 소리가 나요. -진진짜 진의 발소리가 큰 건지 이 말 한 마디에 멤버들 완전 쓰러졌다. 이날이 뉴스에이드에게는 '진의 재발견' 같은 날이었는데 이렇게 반칙도 잘하고(=예능감 좋고) 순발력 있는지 처음 알았다.'대놓고 컨닝하기'라든가'대놓고 신호 보내기' 라든가'대놓고 아무말 하기' 라든가 ㅋㅋ아차차! 대놓고 천하장사도 됐다.역시 !! 처음부터 끝까지 엄청난 에너지로 '톡 쏘는 싸인회'를 즐겨준 러블리즈!아주 알찬 송년회였다. 2018년 한 해 마무리 잘하고내년에 우리 또 봐요! (꼭)사진 = '톡 쏘는 싸인회' 방송화면 캡처영상 = woolliment · 러블리즈(Lovelyz) “찾아가세요” Official MV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
ETC 추울 때도 코트는 체크! 영하의 기온이 감도는 요즘.추위엔 패딩이 가장 좋다지만 김밥핏을 포기할 수 없다면가을 뿐 아니라 겨울까지 유행하는  체크코트는 어떨까.아래의 사례들로 센스있는 체크코트 스타일 알아보자.▷ 송민호트렌치에 체크 패턴이 들어간 스타일의 코트로 스타일을 완성했다.어깨 한쪽과 소매 부분엔 체크 패턴이 없는 것이 독특해 색다른 스타일을 연출할 때 입으면 좋은 코트다.▷ 설현전체적으로 작은 체크 패턴이 꼼꼼하게 들어가 있는 코트로 체크 코트 스타일을 선보인 설현.코트 자체가 화려한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코트 안의 상, 하의는 패턴이 없는 것으로 매치한 것이 센스있다.과일 하나 고르고 있을 뿐인데 화보가 따로 없다.▷ 한효주화이트&블랙 체크 패턴에 어깨 부분이 망토처럼 되어있는 독특한 체크코트로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한 한효주.상의나 하의, 구두와 가방까지 코트에 맞춰 화이트&블랙으로 깔맞춤 한 것이 눈에 띈다.특히 상의는 턱까지 올라오는 목폴라를 선택해 센스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성유리반려견과의 산책이 사진만 봐도 평화롭다는 느낌이 드는 성유리.무릎까지 내려오는 체크코트와 청셔츠를 함께 매치해 편안한 스타일을 선보였다.한효주와 마찬가지로 상의는 목폴라티를 입어 따뜻함을 한층 더했다.▷크리스탈종아리를 다 덮을 정도로 긴 체크코트로 스타일을 완성한 크리스탈.앵클부츠에 부츠컷진을 더해 루즈한 느낌을 선보였는데전체적으로 무채색 계열의 컬러의 아이템이 매치된 데에 레드 클러치를 더해 포인트를 줬다.▷ 산다라박큰 체크패턴이 들어가있는 떡볶이 코트로 깜찍한 스타일을 선보인 산다라박.인형을 들고 있는 모습마저 귀여움 가득하다.사진 = 뉴스에이드DB, 송민호, 설현, 성유리, 산다라박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TC 2년만에 15cm나 폭풍성장한 아이돌 [아이돌3분백과]요즘 눈에 띄는 아이돌을 콕 찍어 소개하는 '아이돌 3분 백과'. 이번 주인공은 골든차일드의 막내 보민이다.이름은 최보민. 2000년 8월 24일 생으로 용띠다. 발사이즈는 270mm. 혈액형은 B형. 키는 180cm로, 2년 만에 15cm 폭풍성장했다.청소년에서 성인이 되는 과정을 골드니스와 함께 했다며 큰 의미를 두고 있다는 후문. 별명은 한림예고왕자님과 봄이. 이렇게 두 가지가 대표적인데 보민이 좋아하는 별명은 봄이. 왜냐하면 "귀엽게 들려서".가족관계는 부모님과 여자 동생. 그리고 6개월 된 반려견이자 막내 조이가 있다. 2018년 10월 13일부터는 선물 받은 꽃을 키우는 중인데 이름도 지어줬다. '꽃봄이'라고.치과 안 다녀도 충치 없는 건치 아이돌로 치아 건강에 자신있다. 이와 함께 코가 자신있는 신체부위. 장기라고 하면 오랫동안 말 안하고 있기다.좋아하는 색은 검은색과 빨간색. 좋아하는 계절은 봄. 좋아하는 음식은 치킨, 짬뽕, 수제 햄버거, 버블 밀크티, 떡볶이 등으로 특히 마카롱은 백개도 먹을 수 있다.최근에 곱창,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게 됐고 방울 토마토는 못 먹게 됐다는 소식. 굴, 피망, 당근은 몸에 잘 받지 않는 음식들이다. 참고로 생마늘은 안 먹지만 익힌 마늘은 먹는다.좋아하는 영화 ‘뷰티 인사이드’와 ‘고양이의 보은’. 가방에 에어팟, 공책, 필기구, 응원해주는 편지들, 홍삼, 멀티비타민, 루테인이 늘 있다. 무대에 올라가기 전에는 신발끈을 다시 한 번 꼭 고쳐 묶는 습관이 있다.롤모델은 인피니트 김성규와 차태현. 두 사람의 가치관과 성격을 닮고 싶은 보민이다. 특히 1일 1성규를 할 정도로 엄청난 김성규의 팬인데 사석에서는 같은 그룹인 엘과 자주 만난다.중학교 3학년 때 추천을 받아서 울림 엔터테인먼트 오디션을 봤다 합격해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회사도 처음! 연습생도 처음! 오디션도 처음! 막내도 처음! 다 처음!이지만 실세 막내로 형들과 잘 어울린다.비록 기억력이 나빠서 멤버들 생일은 기억 못하지만 눈물 많고 여린 남자. 겁 많고 깔끔하고 사랑 넘치는 반전 매력의 주인공이다.현재 보민이 소속된 그룹 골든차일드는 미니 3집 ‘위시(WISH)’의 후속곡 '너만 보인다'로 활동 중이다.골든차일드! 그리고 보민! 기억해주세요!사진 = '아이돌3분백과' 영상 캡처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
ETC 내숭이 1도 없다는 배우 "제가 코를 살짝 골았죠?" (공효진)사랑스러움의 대명사, 공블리의 입에서 코를 골았다는 말이 나올 줄이야??!내숭 따윈 1도 없었던 이 현장. 지난 3일 서울 잠실 월드타워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던 영화 '도어락' 츄잉챗 현장이다.덩달아 함께 했던 김예원 그리고 이권 감독까지 '無내숭'의 진수를 보여줬다.도대체 어땠길래 '無내숭'이라 하는지! 그 현장을 살짝 들여다보자. # 주황색 양말의 습격 - 셀카 타임본격 시작에 앞서 진행된 츄잉챗 만의 특징, 배우들의 셀카 타임!배우들이 직접 셀카를 찍어 츄잉챗 오픈 채팅방에 남기는 전설적인(?) 코너 되시겠다. 이번 '도어락' 츄잉챗에서도 어김없이 배우들의 셀카 타임이 이어졌다. 무...무슨 구도? (ㅋㅋㅋㅋ)화기애애한 셀카 타임 속에서 MC 박지선의 눈에 띈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이권 감독의 양말!"감독님, 오늘 예쁜 양말 신고 오셨네요. 주황색으로. 신경 좀 쓰고 오셨는데요?!" (MC 박지선)카키색 스웨터에 주황색 양말을 신고 나온 이권 감독의 패션이 덕분에 화제로 떠올랐다. 갑자기 쏠린 시선에 부담스러울 법도 한데, 이권 감독의 반응은 어땠을까.부담 노놉!아내가 특별히 신경 써 준 것이라며 귀여운 포즈로 사진을 찍어 올린 이권 감독이었다. # 둠칫두둠칫 - 명장면 토크본격 시작된 '도어락' 츄잉챗의 그 첫 번째 코너는 스틸을 보고 이야기하는 명장면 토크 시간이었다.행사 시작 전 배우들이 직접 고른 스틸컷을 보며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는데, 이야기를 듣기 전에! 이 영화가 어떤 영화인지는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도어락'은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의 집에 누군가가 숨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숨바꼭질'에 이은 또 하나의 현실 공포 스릴러 영화를 표방하고 있다. 자, 이제 영화에 대해 알아봤으니 배우들의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볼까?이렇게 공효진, 김예원 모두 두툼한 패딩을 입고 있을 정도로 '도어락' 촬영 현장은 추위와의 싸움이었다고. 특히 두 사람이 입고 있는 롱패딩에도 비하인드스토리가 있었다고 한다."패딩을 입겠다고 한 것도 저희가 우겨가지고 입은 거예요. 감독님한테 '요즘은 롱패딩의 시대지 않냐, 시대를 반영해야 한다'고 우겼죠. 하하. (공효진)(추위엔 롱패딩이지..그렇고말고)그렇게 긴 설득 끝에 롱패딩을 입게 됐지만 추위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는 공효진이다. "제가 고개를 확 돌리는 장면이 있거든요? 그런데 너무 추워서 얼어있는 몸을 쓰니까 담이 오더라고요. 3~4일 담이 왔던 것 같아요. 제가 슈퍼액션을 한 것도 아닌데 담이 와서 죄송하더라고요." (공효진)하지만 고생만 한 건 아니었다. 즐거웠던 '도어락'의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건 이권 감독이 공개한 보너스 스틸컷 차례에서였다.바로 공효진과 김예원의 율동 스틸컷! 극 중 은행원으로 나오는 두 사람은 업무 전 직원들과 함께 율동을 하는데 그 장면이 포착된 것이다. 스틸컷도 공개됐겠다, 이쯤 되면 안 볼 수 없지 않은가. 보여줘~ 짝! 보여줘~ 짝! (이렇게 바로???)망설임 없이 바로 율동을 보여준 김예원. "제가 효진 언니를 가르쳐드렸거든요. 연습을 많이 했었어요." (김예원)그리고 그런 김예원 옆에서 열심히 노래를 불러준 공효진. 이 여배우들, 내숭 따윈 1도 없는 거 확실하다. # 못난이 공효진? - 맞춰봐 락 퀴즈록두 번째 코너는 카카오톡의 검색 기능을 통해 '도어락'의 문제를 풀어보는 '맞춰봐 락 퀴즈록' 코너. 배우들과 감독이 차례로 다양한 문제를 낸 가운데, MC 박지선도 출제자로 합류했다. 그가 낸 문제는?"공효진과 이권 감독이 처음 만난 작품은?" (MC 박지선)정답 아는 사람 손!바로 이 작품!당시 연출부와 스토리보드를 담당했던 이권 감독은 공효진과 이 작품에서 처음으로 만난 바 있다. 이 작품을 봤다는 MC 박지선. 공효진에게 하나도 안 변했다는 말을 건넸다. "안 변했다고요? 저 예뻐지지 않았나요? 저는 개봉할 때 한 번 보고 다시 본 적이 없어요. 창피해서 못 보겠더라고요. 못난이로 나왔었거든요." (공효진)(말도 안돼!!!!)# 코골이 공효진 - 3행시 타임 / Q&A어느덧 츄잉챗의 마지막 코너까지 왔다. 마지막은 관객들이 직접 작성한 '도어락' 3행시와 질문들을 배우와 감독이 읽고 답하는 시간. 각자 3행시 하나, 질문 하나를 선택한 가운데 김예원은 자신 있게 이 3행시를 선택했다."도 : 도미로어 : 어죽을 끓여락 : 락교를 곁들여 먹자." (김예원)(아주 칭찬해~)이 센스 있는 3행시의 주인공에게 선물을 주려 한 배우들. 하지만 정작 당사자가 없다?!아무도 대답을 하지 않자 우리의 공블리가 해답을 내놓았다."이럴 때 거짓말이라도 '나다!' 하고 나오세요. 나와요!" (공효진)(결국 누군가가 나왔다는 사실.. 당사자인지 모른다는 사실..)3행시에 이어 김예원이 선택한 질문은 공효진의 몸매 관리 비법을 알려달라는 질문이었다. "솔직히 말할게요. 저 입이 짧아요. 입이 짧아서 막 끊임없이 먹는 스타일이 아니에요." (공효진)이렇게 솔직해도 되는 걸까. (물론 웬만한 계단은 걸어 다닌다는 비법 공개도 했다는 건 안 비밀.)공효진의 솔직함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영화 찍으면서 생긴 에피소드를 물어본 MC 박지선. "꼭 말씀드리고 싶었던 게 있는데, 공효진 씨가 우리 영화에 90% 이상 나오니까 굉장히 피곤했거든요. 하루는 공효진 씨가 침대에 누워만 있는 장면을 촬영한 날이 있었는데 스태프가 와서 그러더라고요. 효진 선배 진짜 잔다고. 하하." (이권 감독)여기에 '無내숭' 공블리가 빠질 수 없지. 한 마디 보탰다. "나오기 싫어서 계속 누워있었어요. 코를 살짝 골면서 자지 않았어요, 감독님? 하하하." (공효진)마지막까지 내숭 없었던 공효진의 멘트를 끝으로 '도어락' 츄잉챗의 모든 코너가 마무리됐다. "우리 영화가 그렇게 무섭진 않습니다. 부담 없이 와서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 (이권 감독)"겨울에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영화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보시고 한껏 열 올리시고 혈액순환 시키셨으면 좋겠어요." (김예원)"영화를 보시고 3일 이상 잠을 설친다 하시는 분들은 저한테 SNS로 개인 메시지 주세요. 어깨 마사지 팩이라도 보내드릴게요. 보내달라고 했는데 아직까지 없더라고요." (공효진)마지막 인사까지 남달랐던 공효진이었다.내숭 없는 배우들 만큼이나 영화 역시 내숭 떨 겨를 없을 정도로 쫄깃하다고 하니 5일 극장에서 '도어락'을 만나보는 건 어떨까?無내숭 배우들의 츄잉챗 현장이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에서 확인!(↓ ↓ ↓ ↓ ↓ ↓ ↓)사진 = 최지연 기자, '도어락' 츄잉챗 오픈채팅방,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포스터, '도어락' 스틸컷, '도어락',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포스터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유행 안 타는 시스루뱅 기분 전환을 하고 싶어 갔지만 결과물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오히려 우울해지는 곳이 미용실.하지만  유행을 타지 않고 꾸준하게 사랑받는 앞머리 스타일이 있다.그것은 바로! 시스루 뱅!아래의 사례들로 센스있는 시스루뱅 스타일 알아보자.▷ 혜리평소에도 얼굴이 그야말로 손 만한 크기로 작은 혜리.웨이브 없이 차분하게 내린 뒷머리와 맞춰 앞머리를 살짝 낸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답답해 보이지 않게 숱을 많이 내지 않고 이마를 살짝 가리는 정도로만 낸 것이 포인트다.▷ 설현앞머리가 있어도, 없어도 예쁜 설현이지만앞머리와 옆머리를 내서 포니테일에도 부자연스럽지 않은 헤어 스타일을 선보인 설현.앞머리 길이를 눈썹보다 조금 더 길게 해서 웨이브를 준 것이 센스있다.▷ 김사랑앞머리 없는 긴 생머리 스타일을 많이 선보였지만 최근 앞머리를 자른 김사랑!눈 위까지 내려오는 앞머리가 어려보이는 효과까지 줬다.▷ 임수향앞머리가 있는 듯 없는 듯한 시스루뱅을 선보인 임수향.앞머리가 아예 없는 스타일이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추천하는 스타일이다.너무 답답해 보이지 않고 앞머리 몇가닥만 내려온 것이 자연스럽다.▷ 송하윤임수향보다는 조금 더 숱이 많지만 이마가 거의 다 드러나는 정도의 시스루뱅 앞머리를 한 송하윤.앞머리에 옆머리까지 함께 낸 헤어스타일이 위화감 없이 잘 어울린다.사진 = 혜리, 설현, 김사랑, 임수향, 송하윤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TC 밤에 잠 못 잘 수도 있다는 영화 [To See or Not to See]밤에 잠 못 잘 수도 있다는 이 영화. 바로 '도어락'이다.'도어락'은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의 집에 누군가가 숨어있다는 것을 직감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현실에서 일어날 법한 일을 다룬 스릴러 장르인데, 그럼 귀신도 안 나올 테니 공포 영화 못 보는 사람은 봐도 괜찮겠네?...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웬만한 공포 영화보다 더 무섭다. '진짜 이런 일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라는 생각에 밤에 불 다 켜놓고 자야 할 수도 있다. 대신 스릴러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찰떡이다. 보다 보면 손에 땀이 절로 난다."절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또 어떤 사람들이 '도어락'을 보면 좋을까 혹은 좋지 않을까?그래서 정리해봤다. 취향 따라 '도어락'을 즐겨주시길. 추리에 어느 정도 자신 있다면 보는 걸 추천한다. 경민의 주위에 꽤나 많은 남자들이 등장해 추리가 쉽지만은 않다. 만약 이를 찾아낸다면 당신은 진정한 추리왕."15세 관람가 기대했다면, 보지 마!"'도어락'은 15세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그래서 가벼운 마음으로 극장에 갈 예정이었다면, 그 마음 고이 접어두시길 바란다. 15세 관람가 답지 않게 잔인한 장면들이 등장하는 편이다. 잔인한 걸 싫어해 15세 관람가 영화만 즐기는 관객이라면 '도어락'을 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공효진이 영화의 원톱으로 나섰다. 공효진의 연기력이야 이미 많은 작품에서 입증이 됐는데, 공효진 좋아하는 사람은 보지 말라니 무슨 소리일까.보다가 꽤나 답답할 수도 있다. 지극히 현실적인 인물이긴 하지만 그래도 답답하다.너무 겁에 질려서 치명적인 오해를 하기도 하고, 제대로 몸을 가누지 못하는 장면도 나오곤 한다. 반면 김예원을 좋아하는 관객이라면 '도어락'이 찰떡이다. 경민의 든든한 조력자 효주 역을 맡은 김예원은 걸크러시의 면모로 답답했던 속을 조금이나마 뚫어준다."진취적인 여자란 이런 것.""'숨바꼭질' 좋아하는 사람, 봐!"현실 공포를 다루다 보니 영화 '숨바꼭질'과 비슷한 면도 많다. 하지만 '숨바꼭질' 보다 훨씬 더 무섭다. 자고 있는 경민의 뒤에서 샤워를 하고 밥을 먹는 남자의 모습은 '숨바꼭질' 보다 더 현실적으로 다가온다.'숨바꼭질'이 마음에 들었던 관객이라면 '도어락'을 선택해도 후회하지는 않을듯 하다.마지막으로 사이다가 필요한 관객이라면 '도어락'은 비추한다.그동안 경민이 어떻게 괴롭힘당해왔는지 본 관객이라면 범인의 마지막 결말이 그리 속 시원하지는 않을 것 같다.'도어락'을 다양한 취향으로 분석해 봤는데, 어떠셨는지.여러분의 티켓 예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라면서, 더 자세한 영상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 = '도어락' 포스터, '도어락' 스틸컷,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올 겨울 유행하는 무스탕 스타일 이불 밖은 위험해를 외치고 싶은 요즘 날씨를 피하기 위해 밖에 나가야 할 땐 패딩에 절로 손이 가는데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에도  패딩을 입고 갈 순 없을 터.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스타일을 완성하고 싶다면 무스탕을 입어보자.▷ 제시카무스탕 안의 퍼가 바깥까지 풍성하게 나오는 스타일의 무스탕을 입은 제시카.상의는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루즈핏을 더해 전체적으로 하의실종을 완성했다.▷ 유라소매와 밑단에 퍼 라인이 들어간 무스탕과 진한 청바지를 함께 매치해 발랄한 무스탕 스타일을 완성한 유라.아우터가 길지 않기 때문에 유라의 각선미에 딱 맞는 스키니진이 돋보인다.▷ 유빈무스탕은 짧은 것이라는 공식을 깬 긴 무스탕을 입은 유빈.소매는 팔에 끼지 않고 살짝 어깨에 걸친 것이 시크함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송지효블랙 무스탕과 무릎까지 올라오는 롱부츠로 올 블랙 스타일을 완성한 송지효.숄더백을 제외한 모든 아이템을 블랙으로 매치해 무심하면서도 시크한 패션을 선보였다.누구든 부담없이 소화하기 좋은 스타일이다.▷ 태연송지효와 마찬가지로 올 블랙 스타일을 완성했지만상의를 원피스인 듯 아닌 듯 짧은 길이감의 아이템을 선택해 하의실종을 완성했다.▷ 한예슬유빈과 마찬가지로 긴 무스탕을 입은 한예슬.블랙에 하얀 퍼가 더해진 무스탕을 입었기 때문에 상, 하의와 구두는 모두 블랙으로 매치해 과하지 않게 입은 것이 포인트다.모자도 블랙으로 맞췄는데화이트 컬러가 더해지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블랙을 맞춰 입은 스타일이 도회적인 느낌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사진 = 뉴스에이드DB, 유빈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TC 한겨울에 깜찍함을 더하고 싶다면 영상보다 영하의 기온이 낯설지 않은 요즘더 추워질 날씨를 대비해 귀도리를 하나 장만해 보는건 어떨까.깜찍함에 따뜻함까지 업그레이드 되는 일석이조 아이템인 귀도리!아래의 사례로 적절한 스타일링 찾아보자.▷ 지효긴 끈에 큰 방울이 달린 귀도리를 한 트와이스 지효!머리를 내리고 그 위로 귀도리를 한 것이 깜찍함 가득하다.살짝 눈을 감고 있는 표정이 깜찍함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포인트다.▷ 박보람귀도리가 달린 모자로 한겨울에도 끄덕없는 방한 스타일을 선보인 박보람.보기만해도 포근한 털이 모자 안쪽에 있고 그것이 턱 아래를 완전히 가려줘서 추운 겨울 칼바람도 완벽하게 차단 가능한 정도다.▷ 허영지화장기 없는 얼굴에 귀도리로 민낯도 가리고 깜찍한 매력도 업그레이드 시킨 허영지.입을 뾰로통하게 내밀고 있는 모습이 깜찍함을 한층 높였는데사실 이 귀도리는 실제가 아닌 카메라 어플로 합성한 것!하지만 전혀 어색함 없이 잘 어울린다.▷ 혜리브라운 계열에 귀 부분만 핑크가 더해진 귀도리를 한 혜리.무심한 듯 시크하게 끈은 턱 아래에서 살짝 묶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마치 인형같은 모습이다.추운 듯 어깨를 움츠리고 먼 곳을 응시하는 모습 그대로 안아주고 싶을 정도로 깜찍하다.▷ 남지현그레이 컬러 귀도리에 리본까지 야무지게 묶은 남지현.상의와 귀도리가 차분한 컬러로 되어 있는 반면립과 같은 화려한 레드 컬러로 진하게 더한 블러셔가 꼭 동화 '성냥팔이 소녀'에 나오는 주인공 같다.▷ 박진주브라운 귀도리를 턱 밑까지 얼굴 전체를 감싸고 있는 박진주.원래도 작은 얼굴이지만 얼굴의 반을 가리는 귀도리 때문에 깜찍함이 더욱 돋보인다.사진 = 트와이스, 박보람, 남지현, 박진주, 혜리 박소연의 러브게임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TC [하우머치] 방탄소년단 뷔 니트 얼마? ● 송혜교 귀걸이, 가격 미정 ● 뷔 니트, 가격 미정 ● 김유정 가방, 37만 8000원● 공효진 원피스, 가격 미정 ● 기은세 코트, 69만 8000원스타들이 착용한 아이템은 늘 우리의 관심 대상. 어느 브랜드 어떤 제품인지 찾아 헤매는 이들을 위해 속 시원히 공개한다.#1 송혜교 귀걸이지난달 21일 tvN ‘남자친구’ 제작발표회.브랜드 : ‘쇼메’ 조세핀 아그레뜨 이어링 083293가격 : 미정 송혜교가 착용한 이어링은 18K 화이트 골드로 제작된 쇼메의 조세핀 컬렉션이다. 조세핀 황후에게서 영감을 받아 섬세하고 우아함이 돋보인다.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아코야 진주가 수려하게 흐르는 라인으로 세팅돼 조화를 이룬다.#2 방탄소년단 뷔 니트 지난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2018 멜론 뮤직어워드-2018 MMA’ 레드카펫.브랜드 : ‘구찌’ 2019 크루즈 컬렉션, 구찌 팀 모티브 오리지널 GG 로퍼가격 : 가격 미정(니트), 118만 원(구두)이날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구찌 컬렉션 의상을 고루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그중에서 뷔는 패턴이 돋보이는 브이넥 니트와 셔츠를 레이어링하고 클래식한 로퍼와 스카프를 더해 믹스매치의 진수를 보여줬다. #3 김유정 가방지난 4일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4회.브랜드 : ‘제이에스티나’ AZELEA SM가격 : 37만 8000원김유정이 착용한 가방은 계절감을 더해주는 브릭 브라운 컬러와 반달 모양의 베이직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티아라 오링 장식이 소녀 감성을 더해주는 아젤리아 라인의 백은 데일리룩부터 로맨틱룩, 오피스룩 등 두루 매치하기 좋다. 오픈 포켓과 지퍼 포켓이 있어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하며, 크로스백, 숄더백 등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4 공효진 원피스 지난달 6일 영화 ‘도어락’ 제작보고회.브랜드 : ‘디올’ 2019 크루즈 컬렉션 LOOK 69 가격 : 미정 공효진이 입은 원피스는 Dior 2019 크루즈 컬렉션 룩이다. 볼륨감을 살린 스커트와 우아한 레이스 소재가 조화를 이룬다. 공효진은 여기에 에스닉한 문양의 벨트로 포인트를 줘 이색적인 분위기를 가미했다. 화려한 룩이 돋보이도록 미니멀한 스트랩 힐을 매치한 것은 신의 한 수! #5 기은세 코트지난 2일 기은세 인스타그램.브랜드 : ‘올리브데올리브’ 폭스 퍼 벨티드 코트가격 : 69만 8000원사랑스러운 코트를 찾고 있다면 기은세의 데일리룩을 살짝 참고해보자. 포근하고 부드러운 핸드메이드 코트는 올리브데올리브 제품이다. 폭스퍼가 트리밍된 벨트는 탈착 가능해 하나의 코트로 다채로운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심플한 A라인 코트라 이너를 가리지 않는다는 것도 장점! 컬러는 아이보리, 와인, 베이지 3종이 출시됐다. 사진=뉴스에이드 DB,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캡처, 쇼메, 구찌, 제이에스티나, 디올, 올리브데올리브 제공, 기은세 인스타그램.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ETC 덕력 상승! 안 살 수가 없는 핫한 콜라보 4 덕력 충만해지는 콜라보 아이템들이 쏟아지고 있다. 자, 지갑 단속 단단히 하고! 지금부터 귀염뽀짝한데 실용적이기까지 한 패션뷰티 아이템들은 어떤 게 있는지 살펴보자!      1     스파오 X 해리포터 출시 전부터 핫했다. 지난달 9일, 스파오 주요 매장에서 오픈 1시간 전부터 100여 명의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렸던 그 아이템! 스파오와 영화 ‘해리포터’, ‘신비한 동물 사전’의 콜라보다. 맨투맨, 후드, 코트, 카디건, 스웨터, 목도리, 장갑 등 60여종의 겨울 아이템이 해리포터를 모티브한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9와 3/4 승강장, 골든 스니치, 기숙사 엠블럼 등 해리포터 덕후들을 미소 짓게 하는 깨알 디테일이 포인트다. -그리핀도르, 슬리데린, 후플푸프, 래번클로 마법 학교별 로고 패치가 포인트 된 맨투맨은 각 2만 9900원.-‘도비는 자유’라는 레터링 자수가 새겨진 맨투맨은 2만 9900원, 양말은 1만 5900원(4pcs).-호그와트의 후드 망토를 모티브로 한 울 소재의 후드 코트는 17만 9900원.-기숙사 와펜과 컬러가 매력적인 목도리는 2만 5900원.‘신비한 동물 사전’에서 뉴트 스캐맨더가 입은 코트, ‘해리포터’ 속 마법 학교인 호그와트의 망토를 닮은 후드 망토 코트는 곳곳에서 품절 행진 중이다.      2     하다라보 X 스누피뷰티 업계에서도 다채로운 콜라보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하다라보의 효자템, 고쿠쥰 로션이 인기 캐릭터 스누피와 만났다. ‘고쿠쥰 로션’은 3중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피부의 보습력을 끌어올려 주는 고보습 화장수다. 에센스처럼 쫀득한 제형은 밀도 높은 수분감을 자랑하며, 무색소, 무인공향, 무미네랄 오일 등 5가지 주의 성분을 배제해 민감러들에게도 강추다. -오는 31일까지 올리브영, 랄라블라, 롭스, 부츠, 판도라 전국 매장에서 1+1 이벤트가 진행 중인 고쿠쥰 로션은 2만 2000원, 170ml.한정판 콜라보 출시를 기념해 하다라보는 오는 31일까지 올리브영, 랄라블라, 롭스, 부츠, 판도라 등에서 1+1 이벤트를 진행하니 놓치지 말자. 스누피 커플을 나란히 붙여 놓으면 더욱더 사랑스러우니까♡      3     나이키 X 플레이스테이션지난여름, 깜짝 공개된 소니와 나이키의 콜라보, ‘나이키x플레이스테이션 에어포스 1’이 화제를 모았던바. 이번엔 시즌 2가 출시됐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서 활약 중인 NBA 올스타 스몰 포워드 폴 조지가 참여한 이번 콜라보는 나이키와 플스 덕후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광클릭 예상되는 농구화 PG 2.5 플레이스테이션은 12만 9000원.양옆에 자리한 PG 2.5 브랜드 로고와 PS 로고는 뒤쪽에 있는 전원을 누르면 파란 불이 켜진다. 프레이스테이션을 상징하는 버튼과 신발 끈 고리, 여기에 나이키의 빨간색, 노란색 마크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게다가 안정적인 착화감을 선사하는 널찍한 벨크로 디테일까지! 덕력이 풀 차지되는 순간이 아닐 수 없다.     4     토니모리 X 불닭볶음면마지막으로 소개할 콜라보템은 불닭볶음면 성애자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토니모리의 불타는 에디션이다. 식품업계와 뷰티업계의 콜라보를 뜻하는 ‘푸드메틱’은 이제 익숙할 정도다. 그런데 불타는 에디션은 조금 색다르다. 토니모리의 베스트셀러에 불닭볶음면의 컬러, 용기 특성을 최대한 담아내려고 노력한 모습이 깨알 재미를 선사한다. 구매욕과 소장욕을 동시에 자극하겠다는 것!-수분 광으로 매끈하게 커버하는 핫 커버닭 쿠션은 1만 2000원, 본품(10g)+리필(5g).-뭉침 없이 얇게 밀착하는 누들 블러셔는 7000원, 4g. -촉촉하고 편안한 발림의 물 틴트인 립소스 틴트는 8000원, 9g.-쿨한 복숭아 향의 립케어 스틱은 6000원, 3g.이정도면 정말이지 라면 끈이 지구 2바퀴를 돌고도 남을 지경 아닌가 싶다. 쿠션 속 스펀지에는 불닦볶음면의 캐릭터인 ‘호치’가 새겨져 있다. 촉촉한 물광 쿠션임에도 커버력이 뛰어나다. 컬러는 바닐라, 베이지 2종이며 모두 옐로우 베이스다. 컵라면 용기에 본품, 퍼프, 리필이 담겨 있는데 리필이 라면 소스 봉지처럼 액체로 담겨 있어 재미를 더한다. 불닭 소스를 닮은 듯 새빨간 블러셔 ‘불맛 레드’는 메이크업 초보들에게 제격이다. 은은한 수채화 발색을 껫할 수 있다. 펄 입자가 고른 하이라이터 ‘까르보라이터’도 추천할 만하다. 그래픽=계우주 기자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ETC 마지막 앨범을 발매한 스타들 ‘마지막 앨범’이라는 표현을 보면 은퇴를 가장 먼저 떠올리기 쉽다.그러나 마지막이지만 마지막이 아닌(?) 마지막 앨범을 발매한 가수들이 있다.여러 가지 이유로 마지막이 될 앨범을 발매한 가수들을 모아봤다.# 타이거JK지난 달, 드렁큰 타이거의 10집이자 드렁큰 타이거로서의 마지막 앨범을 발매했다.타이거JK는 이번 앨범에 대해 “30곡으로 꽉 채웠다. 1년 반 동안 혼신을 다 실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제 드렁큰 타이거를 멋진 추억으로 남기고 싶다”고 마지막 앨범을 발매하는 소감을 밝혔다.# 장기하와 얼굴들10년 동안 장기하와 얼굴들로 활동했던 이들은 지난 달 발매한 앨범을 끝으로 각자의 길을 걷는다. 현재도 6인조로 방송을 통해 마지막 앨범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며 아름다운 ‘이별 중’이다.장기하는 “해체 보다는 마무리라는 표현을 쓰고 싶다”며 “이번 앨범 곡들이 너무 좋았다. 10년 동안 6명 조합으로 나올 수 있는 곡들은 다 나왔고, 우리가 생각하는 정점에 도달한 지금 해체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헤어짐의 이유를 설명했다.# 김형중지난 2013년 솔로 5집을 끝으로 솔로 활동을 접고 밴드 음악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당시 5집을 발매하며 “솔로가수 김형중으로서 발매하는 마지막 정규앨범이다”라고 밝혀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뉴이스트W멤버 황민현이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활동하면서 남은 뉴이스트 멤버들이 유닛으로 활동하던 그룹명이다. 황민현의 워너원 활동 계약이 올해 12월까지로 예정되어 있어, 이변이 없는 한 모그룹인 뉴이스트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이후 뉴이스트는 다음 앨범에서 황민현이 포함된 완전체로 컴백하게 될 전망. 때문에 지난 달 26일 발매한 앨범은 뉴이스트W로서의 마지막 앨범으로 불리고 있다.# 워너원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각기 다른 소속사 연습생들이 모여 만든 그룹이기에 계약 기간 이후에는 원래 소속사로 돌아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지난 달 19일 컴백 기자회견에서 활동 연장 가능성에 대해 질문을 받은 멤버들은 “아직 전해듣거나 논의 중인 이야기가 없다”면서도 마지막을 암시하는 듯한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사진 = 뉴스에이드DB, 타이거JK, 김형중 인스타그램강효진 기자 bestest@news-ade.com
ETC '나 혼자 살면' 고민해 봐야 할 영화 [Before & After]혼자 사는 사람에게 고민을 안기는 이 영화, 바로 '도어락'이다. '도어락'은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의 집에 누군가가 숨어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오는 5일 개봉에 앞서 시사회를 통해 '도어락'을 먼저 보고 왔는데, 뉴스에이드 기자에게 영화를 보기 전과 보고 난 이후의 생각을 직접 들어봤다. 과연 생각이 많이 달라졌을까?# '숨바꼭질' 같다? '도어락' 예고편을 보고 단번에 떠올린 영화는 바로 '숨바꼭질'.'숨바꼭질'도 '도어락' 처럼 현실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 영화였다. "'숨바꼭질'도 현실 공포를 다뤘잖아요. 그래서 '도어락'은 '숨바꼭질'의 1인용 버전이랄까?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김경주 기자)보고 난 후 생각에 변화가 있을까?(더... 더하다고?)'숨바꼭질' 보다 더 현실적이고 더 직접적이란다. "집에 누군가가 있다는 암시만 나올 줄 알았는데 주인공이 잠든 사이에 샤워를 하고 밥을 먹는 등의 직접적인 모습이 나와서 충격적이었어요." (김경주 기자)# 강인한 공효진?"예고편을 보고 떠올린 주인공 경민은 스스로 사건 해결에 나설 만큼 강인한 여성이라고 생각했어요." (김경주 기자)과연 그랬을까??'민폐'에 가깝다는 평이 나왔다. "사건 해결에 나서기는 하는데 일처리를 좀 답답하게 해요. 아마 몇몇 분들은 '민폐'라는 단어를 떠올리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김경주 기자)그 예로 너무 겁에 질린 경민이 치명적인 오해를 한다거나 누군가를 방해하는 장면 등이 꼽혔다.오히려 김예원이 연기한 효주 캐릭터가 더 진취적이라는 평. 사실 공포에 질려 있는 경민의 모습이 지극히 현실적이고 사실적이긴 하지만, 영화로 봤을 땐 답답해 보인다는 설명이다.# 범인을 알 것 같아?'도어락' 예고편에는 범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나오지 않는다.그래서 나름의 추리를 해 본 결과, 범인은 김성오가 맡은 이형사 캐릭터.그 이유는 김성오가 악역을 많이 맡아온 것도 있고, 유명한 배우라서?생각보다 범인을 찾아내기 어려운 '도어락'이다. 추리하는 재미가 쏠쏠하다고."주인공 주변에 굉장히 의심스러운 남자들이 많이 나오거든요. 물론 김성오 배우가 연기한 이 형사도 용의선상에서 빠질 순 없습니다." (김경주 기자)다 의심스러운 덕분에 추리하는 재미가 있다는 평가였다. '도어락'을 보기 전과 보고 난 후의 소감을 들어봤는데, 그래서 '도어락'은 한 마디로 어떤 영화일까. "생각보다 더 현실적인 영화였습니다." (김경주 기자)"집에 가면 침대 밑을 확인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현실적이었어요. '나 혼자 산다' 하시는 분들이라면 영화를 보기 전 조금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침대 밑이 찜찜할 수도 있거든요." (김경주 기자)현실 공포여서 무서웠다는 '도어락'. 더 많은 '도어락'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 = '도어락' 포스터, '도어락' 스틸컷,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