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이 배우의 근무 만족도가 최상인 이유 근무 만족도를 결정하는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함께 일하는 동료다.특히 다른 사람과 호흡을 맞춰 연기를 해야 하는 배우들에게는 더 없이 중요한 부분!최근 상대 배우 덕분에 근무 만족도가 최상이라는 배우 3인을 모아봤다.# 이세영여진구와 함께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에 출연 중이다. 출연 전부터 “상대 배우가 이미 캐스팅 된 상태인데, 그게 여진구씨라는 말에 더 욕심이 났다”며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는 점을 언급했다.또한 ‘주말사용설명서’에서는 “남편이 있다”며 여진구의 셀카로 휴대폰 배경화면을 설정한 것을 공개한 바 있다.특히 본인은 92년생, 여진구는 97년생임에도 “오빠처럼 듬직하다”는 의미로 ‘왕오빠’라는 호칭을 사용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함께 하는 촬영에서도 끊임없이 “가만히 있는 게 선물이다”, “왕오빠가 하면 다 제 맘속의 OK라서 NG가 난 줄도 모른다”고 하는 등 달달한 멘트로 애정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나라화제의 드라마 ‘SKY캐슬’에서 진진희 역으로 열연 중이다.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롤모델 염정아와의 호흡으로 높은 근무만족도를 자랑하고 있다.오나라는 제작발표회 당시 “염정아 선배는 20대 때부터 롤모델이다. 흠모 하고 사랑하던 선배인데, (염정아를) 따라다니는 역할을 제안 받고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또한 “현장에서 언니가 저를 보면 꿈만 같다. 설레서 대사를 실수할 때도 있다. 언니가 저를 지켜보면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며 열렬한 팬심으로 염정아를 수줍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조보아조보아는 현재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유승호와 함께 달달한 연인 케미스트리를 펼치고 있다.91년생과 93년생인 또래 배우 두 사람의 호흡인 만큼 드라마 안에서 뿐만 아니라 현장 메이킹 영상에서도 달달함이 뚝뚝 떨어지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특히 조보아는 신인 시절 방송 인터뷰에서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남자 배우’를 묻는 질문에 “되게 하고 싶은 분이 계셨는데 군대에 가셨다. 유승호씨 아주 매력 있고 멋있으신 거 같아서 제대하면 꼭 같이 작품을 해보고 싶다”고 답한 바 있다.약 6~7년 전의 이 인터뷰가 재조명되면서 조보아는 ‘성공한 덕후’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사진 = '왕이 된 남자' 포스터, 오나라 인스타그램, 뉴스에이드DB강효진 기자 bestest@news-ade.com
ETC 정말 열심히 사는 연예계 열정 부자들 이렇게 게을러도 될까 싶을 때불현듯 떠오르는 열정 부자들이 있다..하루 24시간 알차게 쓰는 연예계 대표 열정 만수르들을 모아봤다.▶ 유준상원조 취미부자에 능력부자에 열정부자다. 연기는 물론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뮤지컬에서도 맹활약 중이다. 'J n Joy 20'이라는 밴드의 멤버로 활동 중이며, 대학 전공을 살려 영화 감독으로도 입지를 다졌다.꾸준한 자기 관리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것도 유준상의 열정이 느껴지는 부분. 여유가 있을 때면 여행을 가고 그림을 그리고 악기를 연주하는 등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는다.열정 부작용(?)도 있었다. "내기에서 1등을 차지하기 위해 하루에 2만보씩 걷다가 대상포진에 걸렸다"고 지난해 12월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서 밝혔다.▶ 유노윤호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열정의 아이콘이 된 유노윤호. 눈 뜨는 순간부터 감는 순간까지 초심과 열정으로 정리되는 유노윤호의 하루는....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연 실황을 방불케 하는 퍼포먼스를 펼친 후 청소하다 열창을 하는 것으로 시작된다ㅋㅋ평소에도 열정이 넘쳐서 발명을 취미로 하다 특허증까지 갖게 됐다는 명실공히 열정 만수르.▶ 김동완믿을 수 없을 만큼 바쁜 나날을 보내는 김동완.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눈코뜰새 없이 바쁜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기본적으로 직접 요리를 해서 끼니를 챙기고 스트레칭, 헬스, 크로스핏, 빙벽타기 등 다양한 종류의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했다.오랫동안 외국어 공부를 해오고 있는 김동완은 일본어, 영어, 중국어 등을 공부 중이며 직접 영어 스터디에 참여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꾸준히 위안부 피해 할머니, 미혼모 등 다양한 기부 활동도 벌이고 있다.▶ 문근영절친한 사이인 배우 김혜성이 "배우 중 가장 열정 넘치는 사람 중 한 명"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적극적인 태도를 가진 문근영. 최근 KBS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로 다큐멘터리 PD에 도전하면서 그 일면이 공개됐다.'열공모드'로 의지를 불태우고 촬영이 없는 날에도 팀원들에게 숙제를 내주며 "제가 너무 열정적이라서 팀원들이 부담스러워할까 봐"라며 걱정을 했다. 또한, 펭귄 다큐멘터리 촬영이라 펭귄탈에 펭귄 모자까지 챙겨오는 꼼꼼함(?)을 보여줬다.▶ 박나래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박나래. 분장으로 인기에 가속도를 붙인 그는....석유로 지워야 할 정도로 센 분장을 하면서도 대중에게 웃음을 주기위해 망가지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방송 스케줄 외에 크고 작은 공연에 DJ도 참여해 기량을 뽐내고 있다. 또한, 웬만한 명소 못지 않은 '나래바'로 연예계 친목의 중심에 서 있기도 하다.사진 = 뉴스에이드 DB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
ETC 'SKY캐슬' 보고 교육멘붕에 빠졌다면 봐야할 영화 5편 [소액결제의 확실한 행복] 헬조선의 입시지옥이야 사는 내내 실감했지만, 이번엔 급이 다르다. JTBC 'SKY캐슬' 보며 자식교육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부모들도 많을 터. 내 아이는 어떻게 키워야하나 걱정스러운 부모, 혹은 예비 부모들에게 추천한다. 'SKY 캐슬'과 1g 정도는 연관성이 있는, 교육과 경쟁을 담은 영화들이다. '사도' 주연: 송강호, 유아인 한 줄 요약: 프린스 메이커의 아주 나쁜 엔딩 자식에게 완벽을 바랐던 영조(송강호)와 과도한 기대와 억압으로 결국 파국에 이르는 사도세자(유아인)를 재해석한 영화, '사도'다. 단순히 역사적 사건을 보기보다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에 중점을 두고 본다면 다르게 보이는 영화. (슬프게도 이 영화를 아이들의 역사교육을 위해 함께 본 관객들도 많았겠지...) '억셉티드' 주연: 저스틴 롱, 애덤 허쉬만 한 줄 요약: 갈 대학교가 없으면 하나 차리면 됨 정식 개봉은 한 적 없지만 의외로(?) 아는 사람이 많은 영화. 그만큼 공감한 사람이 많은 것이겠지. 참고로 넷플릭스에는 '합격'이라는 제목으로 올라가 있다. 입시경쟁, 한국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대학 불합격 통보를 받으면 다들 재수를 준비하겠지만, 게인스(제스틴 롱)는 달랐다. 받아주는 학교가 없다면 학교를 세우면 되지! 그렇게 만들어진 사우스 하몬 기술대학교에 게인스과 같은 처지의 학생들이 입학하게 되고, 이들은 정말 하루 종-일, 하고 싶은 일을 하며(예를 들면 염력 수행) 학기를 보낸다. 더 놀라운 것은, 생각보다 이 학생들이 잘 해나간다. 하고 싶은 걸 해보라고 했더니 알아서 발전한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하루종일 연구한다. 세상에! '4등' 주연: 박해준, 이항나, 유재상 한 줄 요약: 진짜 아이에게 자극을 준 건 무엇이었을까 연습할 때는 매번 1등인데 경기만 나가면 4등. 수영선수인 아들 준호(유재상)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 엄마 정애(이항나)는 새로운 수영 코치 광수(박해준)에게 준호를 맡긴다. 광수의 트레이닝은 바로 체벌. 효과는 물론 있었다.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것. 준호의 몸이 멍투성이라는 걸 알면서도 정애는 은메달이 기쁘다. 코치는 묻는다. 네 엄마는 그렇게 널 1등으로 만들고 싶어하는데 너는 진짜로 1등을 하고 싶었던 적이 있느냐고. 아이가 진짜 1등이 되고자 노력하도록 하는 원동력은 뭘까. 무엇이 진짜 아이를 자극하는 걸까. '4등'은 그 나름의 해답을 제시한다. '어메이징 메리' 주연: 크리스 에반스, 멕케나 그레이스, 린제이 던칸 한 줄 요약: 메리야, 할머니 네 인생 절대 포기 못해  만약 내 조카가, 내 손녀가 수학 천재라면? 영재 교육으로 수학자의 길을 열어줘야할까? 아니면 평범하고 행복한 삶을 살게 해줘야 할까. '어메이징 메리'는 어메이징한 7살 천재 소녀 메리(멕케나 그레이스)를 둘러싼 어른들의 논쟁을 다룬다. '만약 나라면?'이라는 가정을 한다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꼭 답을 내리지 않아도 좋다. 어차피 정답은 없다. 진지하게 한 번 쯤 고민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자체로도 충분히 미덕이 있는 영화다. '라이엇 클럽' 주연: 샘 클라프린, 맥스 아이언스, 더글러스 부스한 줄 요약: 인성교육이 이렇게 중요한겁니다 누구나 꿈꾸는 옥스퍼드, 그 안에서도 계급이 존재한다. 옥스퍼드 내 상위 1%로 구성된 라이엇 클럽, 집안, 지능, 외모 모두 '내가 제일 잘났소' 싶은 이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이들에게도 부족한 것이 있다. 도덕과 양심. 새 학기가 시작되고 신입 회원을 환영하기 위한 만찬에서 이들은 도를 넘은 기행으로 파국으로 치닫는다. 내 자식은 서울의대만 가면 돼! 라고 생각했던 캐슬의 부모들이 이 영화를 보면 무슨 말을 할까. 내 자식은 이런 아이가 아니라고 부정할까. (예서 어머니, 인성 교육이 이렇게 중요한 겁니다) 사진 = '사도' 스틸, '억셉티드' 스틸, '4등' 스틸, '어메이징 메리' 스틸, '라이엇 클럽' 스틸안이슬 기자 drunken07@news-ade.com
ETC [하우머치] 박민영 드레스 얼마? ● 송혜교 가방, 46만 9000원● 조윤희 스니커즈, 27만 8000원● 박민영 드레스 229만 9000원● 하지원 귀걸이, 81만 원● 염정아 롱패딩, 179만 원 스타들이 착용한 아이템은 늘 우리의 관심 대상. 어느 브랜드 어떤 제품인지 찾아 헤매는 이들을 위해 속 시원히 공개한다.#1 송혜교 가방지난 3일 tvN ‘남자친구’ 10회. 브랜드 : ‘닷드랍스’ 챕터4 다크베이지가격 : 46만 9000원송혜교가 화이트룩에 잘 어울리는 여행용 캐리어를 선보였다. 유연성 및 가공성이 우수한 폴리카보네이트 100% 소재로, 부드러운 느낌의 브러쉬드 텍스처를 겸비했다. 기존 캐리어의 텍스처보다 더 매트하고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 됐다. 더블 휠이 360도 회전돼 부드러운 움직임이 특징이다. 사이즈는 21, 27, 29인치 3가지로 출시됐다.#2 조윤희 스니커즈지난 8일 인천국제공항, 화보 촬영차 마카오 출국길.브랜드 : ‘소다’ 여성 스니커즈 (ALS907YP45)가격 : 27만 8000원편안한 공항패션에 스니커즈가 빠질 수 없다. 조윤희가 선보인 ‘소다’의 스니커즈는 실버 라인이 포인트된 베이직한 스타일로 팬츠, 스커트 등 어떤 옷에도 매치하기 쉽다. 이날 조윤희는 스니커즈와 함께 블랙 티셔츠, 데님 팬츠로 캐주얼한 룩을 완성했으며, 아우터는 테디베어 코트를 선택해 겨울에 잘 어울리는 포근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3 박민영 원피스지난달 21일, 멀버리 에비뉴엘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 행사.브랜드 : ‘멀버리’ 실비아 드레스 가격 : 229만 9000원박민영이 클래식하면서도 러블리한 드레스룩을 선보였다. 그가 착용한 ‘멀버리’ 실비아 드레스는 60년대 스타일에 현대적인 감각이 더해진 A라인 미니 드레스다. 기하학적인 파이핑 패턴에 알록달록한 젬스톤 장식이 특징이다. 가방은 트위스트 링 락으로 안전성을 더한 스몰 햄스테드다. 박민영처럼 드레스에 매치해도 좋고, 클래식한 수트룩에 매치해도 잘 어우러지니 참고하자.#4 하지원 귀걸이지난달 30일 MBC ‘2018 MBC 연기대상’.브랜드 : ‘이레란느’ 쟈르뎅가격 : 81만 원볼드하면서도 클래식한 귀걸이 유행은 앞으로도 쭉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원이 시상식에서 선보인 ‘이레란느’ 쟈르뎅은 나무와 꽃잎 등 자연에서 모티브를 얻은 브랜드다. 꽃을 닮은 디자인과 우아한 무드가 느껴지는 레드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지원은 레드 오프숄더 드레스와 깔끔하게 묶은 헤어스타일로 강렬함을 더했다.#5 염정아 롱패딩지난 11일 JTBC ‘SKY 캐슬’ 15회.브랜드 : ‘노비스’ 셀린가격 : 179만 원럭셔리한 패딩을 원한다면 염정아의 스타일을 따라하자. 롱패딩임에도 불구하고, 허리 라인을 잡아주는 벨트가 있어 한층 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마치 레이어드 한 듯 디테일이 색다른데, 이중으로 돼있어 보다 따뜻하게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소라색 터틀넥과 매치한 패딩은 극중 염정아를 더욱 기품 있게 만들었다.사진=tvN ‘남자친구’ 캡처, MBC ‘2018 MBC 연기대상’ 캡처, JTBC ‘SKY 캐슬’ 캡처, 닷드랍스, 소다, 멀버리, 이레란느, 노비스 제공이재은 기자 
ETC '포켓몬GO' 때문에 탄생했다는 드라마 제작 당시부터 AR 게임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주목받은 tvN의 야심작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후반부로 이어질수록 화제와 논란이 뒤섞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5일 오후 드라마를 집필한 송재정 작가와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는 간담회 자리가 있었다. 이날 현장에서 듣게 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비하인드 이모저모를 정리해봤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모티브 삼은 게임"처음에는 타임슬립 장르를 기획했는데요. 너무 많이 해서 쓸 욕구가 안 생겼어요. 그러다 AR 게임인 '포켓몬GO' 열풍이 불어서 접하게 됐고, 포켓몬을 잡으면서 '이거 엄청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그동안 게임을 소재 삼지 않았던 건, '아바타'나 '레디 플레이어 원'처럼 거대 자본이 없으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포켓몬GO'처럼 아이템만 CG로 구현하면 어떨가 싶어 AR 게임을 드라마에 녹이기로 했습니다."# 호불호 갈렸던 게임 룰 설명"너무 장황하게 게임 규칙을 언급해 '작가가 게임을 잘 모르는 게 아니냐'는 소리도 들었는데요. (웃음) 시청층을 게임을 전혀 모르는 분들을 대상으로 설정하고 이들을 쉽게 이해시키는 차원에서 '레벨 업', '동맹', '적' 등의 기본 개념들을 초반부터 설명해야 했습니다. 이 때문에 초반에 많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렸지만, 7회 쯤 돼서야 대부분 받아들이셨어요.""추가적으로 설명하자면, 저는 게임을 끊기 전까지 '문명', '대항해시대', '심시티' 등 여러 장르를 섭렵했어요. 그래서 특별히 드라마를 위해 별도로 게임들을 취재하지 않았습니다. "# 유진우는 처음부터 현빈"유진우 캐릭터는 엘론 머스크가 쓴 자서전에서 착안했어요. 캐스팅 조건으로 전사 캐릭터와 비슷한 신체와 액션과 멜로 연기 모두 능통해야 했고, 재벌 이미지와 적합해야 했어요. 배우를 찾다보니 현빈 씨 밖에 없었어요. 기대 이상으로 소화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장르는 SF? 판타지?"AR 게임이 과학적이다보니 SF 장르로 생각하신 분들이 많은데, 처음부터 '과학소재를 한 판타지물'이었습니다. 렌즈로 게임을 즐기다 알 수 없는 이유로 버그로 발생했고, 이를 해소하는 진우가 노력하는 과정을 그리는게 기본 틀이예요. 시청자들이 기술적인 오류로 해결할 것이라고 많이 예상하셨는데, 애초에 판타지로 풀어나가려고 했고 그 과정에서 실망하셨던 분들도 계셨어요.""그 때문에 유진우와 정희주(박신혜)의 로맨스를 반영하는 게 쉽지 않았어요. 영화 '아저씨'나 '레옹'처럼 모든 걸 잃은 남자를 구원하는 존재가 희주였는데, 두 배우들의 미모가 아까워서 스토리 구조를 지키는 선에서 멜로를 넣으려고 했는데요.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최초 계획보단 멜로가 많이 들어갔습니다."# 동일하지 않은 게임 버그 설정 논란"각 인물별로 일어나는 게 아니라, 바이러스가 여러 곳에 감염돼 번져나가는 형태이기 때문에 버그가 일정하지 않아요. 그와중에 유진우가 찾은 오류의 규칙도 존재하는데요. 예를 들면, 서버가 닫혀도 나타나는 망령이 대표적입니다."# 과도한 PPL"'PPL 홍수'라는 댓글을 많이 봤어요. 13회처럼 어쩔 수 없이 많이 몰아서 넣어야 하는 상황도 많았어요.""어색한 대사 없이 가장 자연스럽게 넣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던 도중, 게임 아이템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판단해 적극 활용했어요. 막상 확인하니까 이것 또한 튄다는 반응이 있더라고요."# 남은 2회 관전포인트는?"NPC로 등장하는 엠마가 천국의 열쇠를 받고 끝난 것이냐는 반응이 많은데, 아직 기능이 100% 보여준 게 아닙니다. 왜 열쇠를 받고, 박신혜 씨가 엠마여야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그리고 진우와 지긋지긋한 악연으로 얽힌 전처들과 차 교수(김의성), 망령으로 괴롭히는 차형석(박훈)과의 관계를 해결하니 이 또한 살펴보시면 되겠습니다."사진 = tvN 제공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유명템은 아니지만 한 번 쓰면 인생템 되는 6가지 우연히 구매한 뷰티템이 역대급 인생템으로 바뀌는 순간,세상 모든 지인에게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마구 샘솟는다.누구나 다 아는 유명한 뷰티 아이템은 아니지만, 공병이 쌓일 정도로 애용하게 된 나만의 잇템을 발견했을 때의 기쁨이란!혼자만 알기 아까운 뷰티템 6가지를 모아봤다. 한 번도 써보지 않은 아이템이 있다면 꼭 테스트해보길.ITEM 1 헤어 케어바쁜 아침 시간을 단축해주는 뷰티템이 인생템이 되지 않을 수가 있나! 리얼시어 프로틴 트리트먼트는 씻어내지 않아도 미용실의 헤어클리닉 효과를 선사해주는 잇템이다. 샴푸 후 물기를 어느 정도 닦아낸 모발에 적당량을 발라 드라이어로 건조시키면 끝! 귀리단백질, 콜라겐 성분이 함유된 고농축 제형이다. 소량으로도 보습감이 충만해 가성비 갑템이 따로 없다. 드라이어의 열과 만나 모발에 쏙 흡수돼 부드럽고 윤기 넘치는 머릿결을 선사한다. 은은한 파우더 향은 덤!ITEM 2 보습 케어보습력은 물론 안티에이징 효능까지 두루 갖춘 보습템이다. 비타민E 오일이 다량 함유돼 튼살 케어, 영양, 항산화, 보습 효과가 탁월하다. 알로에베라, 해바라기씨, 아보카도, 아몬드 등 식물 추출물 또한 건조한 겨울철 피부에 수분감을 듬뿍 넣어준다.산뜻하고 촉촉한 제형이며, 얼굴과 몸 전체에 바를 수 있는 올인원템이라 자꾸만 손이 간다. 스킨케어를 아무리 많이 해도 속건조 때문에 고민이라면 강추! ITEM 3 마스크팩 마스크팩 하나로 여러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인생템 각! 이노랩의 콜라겐 퍼밍 마스크는 피부 탄력 개선, 리프팅, 미백, 주름 개선, 영양 공급까지 멀티 케어가 가능한 마스크팩이다.파워 리프팅 성분이 함유된 EGF 에센스 1병(25g)이 시트 한 장에 담겨 최고의 가성비를 느껴볼 수 있다. 고급 천연 펄프 시트인 텐셀 섬유 시트로 민감러에게 강추. 특히 퇴근 후 저녁, 지친 피부를 재충전해주는 데 딱이다.ITEM 4 진정 케어 앰플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수분과 영양을 고농축한 앰플이 스킨케어 필수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중에서 블리블리의 SOS 진정 앰플은 발림성까지 마음에 쏙 드는 인생템!보습 효과가 뛰어난 히알루론산, 산소수 등이 함유돼 있으며,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주는 데 탁월하다. 흐르는 정도의 저점도 제형이라 피부 타입을 가리지 않으며 끈적임 없는 물광 피부도 겟할 수 있다. ITEM 5 베이스 메이크업 들뜸과 건조함으로 고생 중인, 건성 피부의 쿠션 유목민들에게 추천한다. 닥터엘시아의 오로라 커버 쿠션은 이맘때 딱 쓰기 좋은 보습력을 갖췄다. 속 촉촉 겉 보송 타입의 ‘모찌 쿠션’이다. 동백꽃, 석류꽃, 알로에베라잎, 호호바씨 오일이 트러블 예방 및 피부 결을 개선해주며, 세라마이드 성분이 보습막을 형성해 수분감을 지켜준다. 가볍고 밀리지 않아 수정 메이크업이 즐겁다. ITEM 6 아이 메이크업 짧고 처진 눈썹을 드라마틱하게 연출해주는 마스카라 인생템도 있다. 고탄력 필름막이 형성되는 셀레뷰 마스카라는 속눈썹의 컬링을 오랫동안 유지해준다.브러시부터 남다르다. 서로 길이가 다른 솔들이 눈썹을 빗어주고 올려줘 시원시원한 눈매를 만들어준다. 덧발라도 뭉침 없이 내 속눈썹 같은 자연스러움도 느낄 수 있다. 식물성 추출물이 함유돼 민감러들에게도 추천!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레이티드그린, 제이슨, 이노랩, 블리블리, 닥터엘시아, 셀레뷰 제공, shutterstock.com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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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2019 공개 연애중인 스타 커플 14쌍 자의 혹은 타의(?)로 공개 연애를 하게 된 스타커플들!2019년에도 여전히 훈훈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스타커플 14쌍을 모아봤다.# 전현무·한혜진MBC ‘나혼자산다’를 통해 탄생한 커플이다. 일상을 함께 공유하는 방송이다 보니, 두 사람의 리액션만으로 결별 추측이 불거지곤 했으나 여전히 애정 전선에는 이상이 없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다해·세븐84년생 동갑내기 커플이다. 오랜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 관계로 발전해 지난 2016년부터 공개적으로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최근에도 세븐이 방송을 통해 이다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화제가 됐다.# 이기우·이청아지난 2011년 ‘꽃미남 라면가게’에서 처음 호흡을 맞춘 뒤 연예인 스키팀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커플이다. 지난 2013년부터 열애를 공식 인정하고 현재까지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오연서·김범지난해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커플이다. 오연서가 출연한 드라마 ‘화유기’ 종영 후 친분을 이어오다가 호감을 갖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한편 김범은 열애 사실이 공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입대 후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이다.# 박신혜·최태준중앙대 연극학과 선후배 사이로 데뷔 이후 가깝게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 첫 열애설은 친구 사이라고 부인했지만 지난해 3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최태준이 박신혜 부모님이 운영하는 가게에도 자주 들르는 등 부모님도 아는 공식 커플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현우·표예진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출연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지난해 9월 불거진 열애설을 인정하고 공개 연애 중이다.# 현아·이던같은 소속사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으며, 이후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 현재는 SNS를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으며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카이·제니올해 1월 1일 첫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난해부터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이에 양 측 소속사에서는 “두 사람이 호감을 가지고 있는 사이”라고 밝히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신민아·김우빈지난 2015년 7월 열애 사실이 공개된 이후 4년째 공개 연애 중인 커플이다. 이후 김우빈이 지난 2017년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간하고 치료에 집중하며 휴식 중인 상황이다. 그 사이 한 차례 결별살이 돌기도 했으나, 최근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되면서 여전히 연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이광수·이선빈가장 최근에 알려진 새 커플이다. 지난 2016년 이선빈이 이광수를 이상형으로 언급한 이후 방송에서 꾸준히 만난 두 사람은 점차 가까워지면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한다. 현재 5개월 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윤계상·이하늬2013년 열애 인정 후 꾸준히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6년 차 커플이다. 최근에는 윤계상의 생일 케이크를 준비하는 이하늬의 모습이 SNS에 공개되기도 해 훈훈함을 자아낸 바 있다.# 정경호·수영지난 2012년부터 불거진 꾸준한 열애설 끝에 결국 2014년 열애를 인정한 뒤 공개 열애 중인 커플이다. 서로의 드라마 촬영장에 간식차를 보내주는 등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하고 있다.# 류준열·혜리드라마 ‘응답하라1998’을 통해 인연을 맺어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7년 8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후 별다른 결별 소식 없이 꾸준히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보라·필독가요계 선후배로 시작해 지난해 엠넷 댄스 경연 프로그램인 ‘힛 더 스테이지’를 통해 가까워지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열애 인정 후 꾸준히 사랑을 키워가며 가요계 공식 커플로 자리잡고 있다.사진 = 뉴스에이드DB, 현우 인스타그램, 현아 인스타그램, YG, 웰메이드예당, 보라 인스타그램강효진 기자 bestest@news-ade.com
ETC 심리전이 쫄깃하다는 히어로 영화 [To See or Not To See]캐릭터들의 심리전이 쫄깃하다는 이 영화.오는 17일 개봉을 앞둔 '글래스'다.'언브레이커블', '23 아이덴티티'를 잇는 '이스트레일 777' 트릴로지의 마지막 편으로 초능력을 가진 세 인물이 한 데 모이면서 벌어지는 내용이다.특히, 초능력자 3인방(데이빗, 케빈, 엘리야)과 정신과 의사 엘리 스테이플 박사의 심리 싸움이 돋보인다.초능력자 3인방을 정신병동에 가두기 위해 그들의 약점을 영리하게 파고드는 엘리의 전략이 인상 깊다. 이에 대항하는 능력자들의 반격 또한 만만찮다.그래서 심리극에 관심이 많다면, 이 영화를 보기 바란다.대신 초능력자들의 화려한 액션을 기대한다면, '글래스'를 비추천한다.심리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액션 비중과 인상을 남길 만한 한 방이 부족하다.그 외 어떤 사람들이 '글래스'를 보면 좋을까, 혹은 좋지 않을까.볼지 말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면, 이 글을 보며 '봐'와 '보지마'를 세어보자.# 제임스 맥어보이 덕후, 추천"제임스 맥어보이 팬이라면, 봐!" 제임스 맥어보이의 팬이거나, 혹은 조금이라도 관심 있다면 '글래스'는 필수 관람 리스트다.케빈을 비롯해 우두머리 여성 패트리샤, 9살 아이 헤드윅, 그리고 통제불가 비스트까지 총 24개 인격체를 소름 끼치는 연기력으로 표현해냈다. 강한 조명을 받을 때마다 손바닥 뒤집듯 다른 인격체로 순식간에 변신하는 제임스 맥어보이.억양, 행동, 태도, 얼굴 표정까지 1도 겹치지 않고 다양하게 그려내는 다중인격 연기를 감상하시길.# 사무엘 L. 잭슨 덕후, 비추사무엘 L. 잭슨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캐릭터는? 대부분 이 인물을 꼽을 것이다.닉 퓨리'어벤져스' 시리즈 이외 '헤이트풀 8', '킬러의 보디가드' 등 출연할 때마다 강한 존재감을 드러낸 사무엘 L. 잭슨.'언브레이커블' 이후 19년 만에 엘리야(혹은 글래스)로 돌아왔지만, 이번에는 실망할지도 모른다."사무엘 L. 잭슨 좋아한다면, 보지 마!"히어로들을 하나로 모았던 쉴드 수장 닉 퓨리가 너무 강렬했던 걸까. 어딘가 밋밋하다.천재적인 두뇌로 남들보다 몇 수 앞을 내다보며 모든 판을 설계하지만, 휠체어에 앉아있는 모습은 인상적이지 못하다.# 자아 찾는 히어로?'글래스'는 새로운 유형의 히어로를 찾는 이들에게 알맞는 영화가 될 것이다.악당과 싸우는 히어로보단 각자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기 때문.특히, 망상 피해자와 능력자 사이에서 정체성 혼란을 겪는 데이빗(브루스 윌리스)의 모습은 몰입도를 높인다.# 실망이야, M. 나이트 샤말란'식스 센스', '언브레이커블', '23 아이덴티티' 등을 연출해 국내에 많은 팬덤을 보유한 M. 나이트 샤말란 감독. 그렇기에 신작 '글래스'를 향한 관객들의 기대치가 매우 높을 텐데, 안타깝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23 아이덴티티'보다 완성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운도 훨씬 덜하다.전작에서 느낀 촘촘함을 기대했다면, 조금 내려놓길 바란다.# 방심할 수 없는 반전"반전을 좋아한다면, 봐!"M. 나이트 샤말란이 연출한 영화답게, '글래스'에서도 반전 요소가 있다.'식스센스'급은 아니지만, 예상치 못한 반전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자세하게 말할 수 없지만, 후반부에 등장하는 반전이 충격적이다.때문에 반전 재미를 좋아하는 관객이라면 '글래스'는 구미가 당길 것이다.# 고구마스런 전개"빠른 것이 좋다면, 보지 마!" 빠른 전개를 원하는 사람들에겐 '글래스'는 최악일 수 있다. 왜냐하면 전개가 매우 느리기 때문.데이빗, 케빈, 엘리야 세 사람이 정신병동 안에서 만나기까지 과정이 너무 불필요하게 길다. 게다가 능력자들의 주변인들이 가진 개인사마저 투머치로 알려준다.사진 =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글래스' 포스터, '글래스' 스틸 컷, '어벤져스' 스틸 컷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이 장면 말입니다, 사실은... 처음엔 이런 가족인 줄 몰랐는데, 이제 차교수(김병철 분)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난다. 지난 주 'SKY 캐슬' 최고의 명장면도 단연 이 가족의 신이 아니었을까. 뭔지 모르겠다고? 바로 이 장면이다. 차교수의 상징 피라미드를 부순 기준, 여기까지는 분명 살벌했는데! 그랬는데! 아들들에게 번쩍 들려 문 밖으로 쫓겨난 차교수 (ㅋㅋㅋ). 최고로 웃겼던 이 장면, 의외로(?) 배우들은 진지하게 촬영했다는데... 서준 역의 김동희와 인터뷰에서 이 가족의 촬영 비하인드를 들어봤다. "저도 그 장면 봤을 때 집에서 혼자 엄청 웃었어요. 저는 사실 그 장면에서 그런 비지엠이 나올 줄 몰랐어요. 나름 진지한 장면이라고 생각하고 찍었거든요. 저희는 진지하게 연기했는데, 그래서 더 웃겼던 것 같아요." (김동희)이 가족이 '웃음 지뢰'가 된 건 아마도 이 때부터였지... "매운맛이에요" "그 장면부터 시작된 것 같아요. 그때부터 아버지가 점점 불쌍해지고 있어요(웃음)."(김동희)차교수 가족이 탄생시킨 또 하나의 명장면, 바로 '엘사공주' 신이다. 고등학생의 입에서 '엘사공주의 마법'을 듣게 될 줄이야! "대본을 처음 봤을 때부터 촬영날까지 걱정을 했어요. 엄마랑 기준이가 잘 받아주시고 자신감을 불어넣어주셔서 잘 나온 것 같아요."(김동희)'엘사공주' 같은 대사를 할 때 제가 불안해하면 감독님이 해주신 말씀이 있어요. '너의 얼굴이 개연성'이라고 자신감을 심어주셨어요(웃음)." (김동희)"서준이를 연기하다보니까 생각이 서준이스러워지고 있다고 느낄 때가 많아요. 어제도 촬영을 하는데 가족들이 모여있는게 너무 좋은 거예요. 곧 끝나니까 슬프고. 무슨 얘기를 하다가 제가 '이게 진짜 복인 것 같아요'라고 했는데 서준이가 엘사공주 얘기 했을 때처럼 정적이 흐르다가 다 터지시더라고요." (김동희)"(실제로)저희는 정말 화목해요. 얼마전에 누나가 와서 누나도 항상 같이 있고, 엄마 아빠와 촬영을 할때도 항상 같이 있고요. 가족 회식도 아마 제일 많이 했을거예요. 엄마, 아빠가 워낙 다정다감하셔서 잘 챙겨주세요. 정말 너무 좋아요." (김동희)이 가족을 곧 보지 못하게 된다니...아쉽다. 너무 아쉽다.모두 파국을 맞이하고 있는 'SKY 캐슬',이 가족의 결말도 파국일지 끝까지 지켜보시라! 사진 = JTBC 'SKY 캐슬' 영상 캡처, JYP엔터테인먼트 제공안이슬 기자 drunken07@news-ade.com
ETC 이 가수의 팬들이 분노하는 이유 스타의 팬들이 기획사를 향해 화를 내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부분은 아티스트가 제대로 케어 받지 못한다고 느낄 때다.최근 마마무의 팬들이 보이콧을 한 이유처럼, 팬들의 입장에서는 ‘회사가 가수를 혹사한다’고 느낄 정도로 스케줄이 많을 때 항의를 하곤 한다.그런데 그와는 정 반대로, 스케줄이 전혀 없어서 팬들이 분노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끊임없이 컴백설만 도는 이하이와 컴백설은커녕 멤버의 탈퇴설이 돌고 있는 프리스틴이다.먼저 이하이는 YG 보석함에 갇혀 있는 대표적인 가수로 꼽힌다. 지난 해 11월 4일 데뷔 6주년을 맞이했지만 활동 기간 보다 공백기가 훨씬 길다.2012년 ‘케이팝스타’로 주목받고 그 해 데뷔 싱글 발매, 2013년 첫 번째 정규앨범인 ‘로즈’를 발매했다. 그리고 약 3년의 공백기 끝에 2016년 ‘서울라이트’를 발매할 수 있었다. 이 앨범에 실렸던 노래가 바로 ‘한숨’이다.그리고 곧바로 이어서 하프앨범으로 또 하나의 ‘서울라이트’가 발매됐지만 그것이 마지막이었다. 2017년에도, 2018년에도 이하이의 신곡 녹음 중이라는 소식이 간간히 들려왔지만 컴백 소식은 없었다. 곧 있으면 공백기로만 또 3년이 지난다.간간히 OST 앨범이나 피처링 음원에 참여하고 있긴 하지만 정식 활동이 아니기에 팬들의 갈증은 더욱 깊어지기만 하고 있다.때문에 이하이 팬들의 원성이 거셀 만도 하다. 잊을 만 하면 녹음 소식‘만’ 전하는 YG 양현석 대표의 SNS에 이하이의 컴백 계획을 묻는 댓글이 넘쳐나고 있다.개별활동이나마 근황을 알 수 있는 이하이 팬들과는 달리 걸그룹 프리스틴의 팬들은 근황조차 제 때 알 수 없다. 공백기가 너무 길어 해체라는 오해까지 받을 정도다.프리스틴은 지난 2016년 6월 27일에 데뷔 앨범을 발매했다. 완전체 마지막 앨범은 2017년 8월이 끝이다. 완전체 마지막 활동은 2017년 9월.이후 유닛인 프리스틴V가 지난해 5월 ‘네 멋대로’로 잠깐의 활동을 한 것 외에는 앨범 활동이 없었다. 유닛에도 포함되지 않은 멤버들은 신인 치고 공백기가 지나치게 길어진 것이다.그 사이 주요 멤버들의 탈퇴설도 있었으며, 주결경은 중국에서 개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멤버들의 SNS나 온라인 콘텐츠 등도 업로드 되지 않은 지 오래여서 팬들의 불만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지난해 연말에는 프리스틴의 팬들이 플레디스 사옥에 대자보를 붙이며 항의를 했을 정도다.팬들은 지난해부터 길어지는 프리스틴의 공백기를 우려해왔는데 그 사이 데뷔한 걸그룹만 해도 (여자)아이들, 이달의소녀, 프로미스나인, 아이즈원 등이 있다.또한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다른 걸그룹들은 2~4차례 앨범을 발매했다.완전체 프리스틴이 공백기를 갖는 동안 트와이스가 낸 앨범만 해도 ‘라이키’, ‘하트쉐이커’, ‘왓 이즈 러브’, ‘댄스 더 나잇 어웨이’, ‘예스 오어 예스’까지 무려 5장 이상이다.타그룹의 활발한 활동에 비해 체감 상 더욱 길게 느껴진 공백기에 팬들의 항의가 거세진 것.다행히 지난 1월 1일에는 프리스틴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멤버들의 새해 인사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탈퇴설이 돌았던 멤버들 역시 환한 미소로 근황을 알려 논란을 불식시켰다.6주년 맞이 소감으로 2019년에는 활발한 활동을 하고 싶다는 이하이와 새해 인사를 전한 프리스틴의 모습을 올해는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사진 = 뉴스에이드DB, 멜론, 프리스틴 공식 인스타그램강효진 기자 bestest@news-ade.com
ETC 인생의 절반을 함께 한 연예계 장수 절친들        고정적이지 않은 업무 환경으로 인해친분을 오래 유지하기 어렵다는 연예계에서 인생의 절반이 넘는 시간을  함께 하고 있는 연예계 장수 절친들이 있어 모아봤다.▶ 피오, 송민호tvN '신서유기'로 주목 받은 연예계 절친 새싹. 10대 시절 만나 함께 연예인을 꿈을 키우며 현재까지 우정을 지켜온 10년 지기다.▶ 박나래, 장도연방송계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코미디언 2명이 무려 절친이다. KBS 공채 코미디언으로 만나(박나래가 1년 선배지만) 10년 넘게 함께 하고 있는 두 사람!▶ 송은이, 김숙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송은이, 김숙도 개그계 선후배로 만난 25년 지기 절친이다. 방송도 함께 하며 찰떡 케미를 과시하고 있다.▶ 이문세, 박경림20년 전 고등학생이던 박경림이 이문세가 DJ를 맡고 있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은 두 사람. 지난해 이문세의 새 앨범 '비트윈어스' 발매 기념 음감회 진행을 박경림을 맡는가 하면 지난 2일 개최된 '박경림 리슨 콘서트'에 이문세가 게스트로 자리하는 등 꾸준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소지섭, 송승헌인터뷰에서 가장 친한 친구에 대한 질문이 나오면 서슴없이 서로를 꼽는 소지섭과 송승헌. 이들의 인연도 2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90년 대 한 의류브랜드 모델로 만난 두 사람은 이후 배우로 입지를 다지는 등 비슷한 행보를 걷고 있기도 하다.▶ 송윤아, 김희선지난 1998년 방송된 드라마 '미스터Q'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친해진 두 사람. 이후 송윤아가 김희선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송윤아가 김희선이 출연 중이던 드라마 '나인룸' 마지막회에 특별출연하며 다시 한 번 20년 지기의 깊은 우정을 보여줬다.▶ 최화정, 이영자이영자가 농담으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 "언니가 다 자기 이를 가졌을 때부터 알고 지냈다"고 말했을 만큼 오랜 역사를 가진 두 사람이다. 서로의 과거를 속속들이 알고 있어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 의도치 않게(?) 서로의 크고 작은 비밀들이 하나씩 폭로되곤 한다.▶ 김완선, 김혜림90년대 활동하며 만나 친분을 쌓은 두 사람은 30여 년 가까이 관계를 지켜오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함께 SBS '불타는 청춘'을 출연해 남다른 우정을 보여줬다.▶ 박중훈, 신현준지난 1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함께 출연해 29년 절친의 마르지 않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특히 박중훈은 "안성기 선배는 안 무서워도 신현준은 무섭다"며 '남다른 애정표현(?)'을 했다.▶ 김영옥, 변희봉자주 만나 속 깊은 대화를 나눌 만큼 특별한 우정을 자랑하는 50년 지기다. 김영옥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속이 따뜻한 사람"이라며 변희봉을 칭찬하기도 했다.사진 = 뉴스에이드DB, 송민호 인스타그램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
ETC 새해엔 피부 나이 STOP! 2030 리프팅템 추천 5 그저 한 살 더 먹었을 뿐인데 칙칙하고 어두운 안색은 기본, 눈가부터 나비존, 팔자 주름, 미간 주름 등 여기저기 피부가 움푹 패기 시작했다면!하루라도 빨리 안티에이징 케어를 시작하자. 축 처진 피부를 탄탄하게 해줄 리프팅 케어 아이템 5를 소개한다. 2030에게 딱 맞는 유명템, 인기템, 부위별 신박템 등 고루 모았으니 올해는 마음껏 탱탱해져 보자!‘국민 아이크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안티에이징 계의 강자 AHC의 아이크림 포 페이스가 그 인기에 힘입어 벌써 시즌 7을 맞이했다.가장 큰 인기 요인은 눈가뿐만 아니라 얼굴 전체에 바를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만 가볍게 발라도 전체적인 안티에이징 케어가 가능하다. 특히 지난 8일 최초 런칭한 아이크림 시즌 7은 연일 매진 행렬을 기록하고 있다. 100% 인체 유사 콜라겐과 모공의 1/300 크기로 쪼갠 초미세 입자로 흡수율을 높여 즉각적인 효과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제형이 가볍고 산뜻해 아이크림임에도 얼굴 전체에 부드럽게 흡수된다. 시간이 지나도 깊은 보습감도 매력적이다. 올인원 리프팅템을 찾는다면 검증템 AHC 아이크림 시즌7을 주목해보길!  중력을 거스르려면 강력하고 확실한 방법이 필요하다. 이니스프리가 새해를 맞아 출시한 링클&리프팅 사이언스 라인의 밴드 타입을 주목해보자.눈가, 턱&목, 이마&미간 등 부위별 국소형의 리프팅 밴드를 출시했는데 특히 입가&팔자 케어 밴드는 출시되자마자 핫하다. 콧볼부터 턱 아래까지 팔자 부위에 꼭 맞게 커팅 됐으며, 시트가 밀착감이 높아 움직임이 편안하다. 30분~1시간 후 떼어내면 팔자 주름 케어 끝.제형만 봐도 피부가 쫀쫀해지는 듯한 고농축 탄력 제형을 선호한다면, 어바웃미의 리프트씰 세럼이 제격이다. 실처럼 늘어나는 스티키 제형인데 끈적임 없이 쏙 흡수되고, 일시적으로 피부가 탄탄해지는 느낌을 만끽할 수 있다.나비존, 이마, 미간, 턱, 이중 턱, 목, 입가, 눈꺼풀까지 13중 리프팅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그야말로 올인원템! 고농축 스티키 제형이라 메이크업 전보다는 나이트 케어용으로 추천한다.특별한 날엔 에스티로더의 안티에이징 팩이 어떨까. 호일 마스크는 마스크 속 유효 성분들이 공기 중에 날아가지 않게 시트 겉면을 호일로 감싸는 형태다.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듯한 뜨뜻한 온열 효과를 만끽하며 10분 뒤 떼어내면 셀프 홈케어를 할 수 있다. 가격에 비해 사용 시간이 짧아 아쉬울 지경이지만, 마스크팩을 권장 시간 이상 사용하면 오히려 건조해질 수 있다.시트가 도톰해 밀착력이 아쉽지만, 보습, 안색 개선, 항산화 효과까지 두루 겟할 수 있다. 1일 1팩은 다소 부담스럽지만, 특별한 날을 준비하기엔 이만큼 든든한 팩이 또 없을 듯하다. 올 한해 스페셜한 피부 관리를 계획하고 있다면 가성비 갑 프라엘 컴팩트를 눈여겨보길! LG 프라엘 컴팩트는 액세서리, 제품 패키지를 줄여 가격을 낮춘 라인으로 지난해 7월 출시 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구성은 올인원 리프팅 케어를 할 수 있는 LED 마스크와 탄력 관리 디바이스, 화장품의 흡수율을 높여주는 갈바닉 이온 부스터, 클렌징 기기까지 4종이다. LED 마스크는 120개의 복합 LED 라이트가 피부 톤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셀프 기기다. 하루 9분 정도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 광채부터 코어 탄력을 높일 수 있다. 피부에 직접 닿는 부분에는 의료용 소재를 사용해 위생적이다.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각 브랜드 제공, shutterstock.com이재은 기자 leesohui@news-ade.com
ETC '파격'을 입은 스타들 시상식, 혹은 큰 행사가 있을 때 멋진 의상을 입고 나오는 연예인들!연예인 자체를 보는 재미도 있지만, 그런 의상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그런데 가끔 파격적인 의상도 등장하곤 하는데. 그래서 모아봤다. 모두를 놀라게 한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나온 스타들. # 한초임첫 번째로 살펴볼 주인공은 바로 한초임. 한초임은 걸그룹 카밀라의 멤버로 지난 15일에 열렸던 서울가요대상 레드 카펫 MC로 나선 바 있다. 그가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였던 자리가 바로 서울가요대상 레드 카펫 현장. 전신 시스루 의상을 입고 등장한 한초임은 단숨에 화제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그도 그럴 것이 파격적인 의상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꽃무늬, 퍼 등 우아함을 강조하기도 했지만 뭐니 뭐니 해도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시스루 의상이 '파격'이었다는 평가다. # 한혜진전신 시스루 의상을 입고 화제가 됐던 스타, 또 있다. 바로 모델 한혜진. 한혜진이 전신 시스루 의상을 입었던 자리는 얼마 전 있었던 2018 MBC 방송 연예 대상이었다. 검은색 시스루 의상을 선택한 한혜진. 특히나 착시를 일으키는 듯한 파격적인 의상으로 등장하자마자 주목을 받았다. '나 혼자 산다' 멤버들도 깜짝 놀랐을 정도. 멤버들은 "방송에 나와도 되는 거냐", "안 춥냐"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혜진의 이와 같은 의상을 바라보는 네티즌의 의견은 칭.찬.일.색.네티즌은 "한혜진이라서 소화할 수 있는 의상", "진정한 걸크러시" 등의 반응으로 한혜진의 패션에 열광했다. # 강한나파격적인 드레스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강한나 역시 빼놓을 수 없다. 강한나는 지난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 레드 카펫에서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는데. 평범하고 우아하기만 한데, 이 옷이 뭐 어떻다는 걸까. 엉덩이가 보일 정도로 아슬아슬하게 파인 뒷모습 때문이었다. 이 아찔한 드레스 덕분에 당시 신인이었던 강한나의 이름 석 자가 대중에게 확실히 각인되기도 했다. 이후 강한나는 KBS '해피투게더'에 나와 당시에 대한 해명(?)을 한 바 있다. 이 드레스는 맥&로건이라는 유명 디자이너의 의상이었고, 의상을 봤을 때 새롭고 멋있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흑역사처럼 사진이 떠돌아다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심지어 이 드레스 덕분에 엉덩이에 문신을 했냐는 얘기까지 들었다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 서신애부산국제영화제 레드 카펫에선 유난히 파격 드레스가 많이 등장했다. 배우 서신애도 그 주인공 중 한 명. 아역 배우로 귀엽기만 했던 서신애가!파격 드레스를 입고 나와 성숙한 매력을 보여줬다. 이 드레스에 대해 서신애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절대로 어른스러워 보이고 싶어서 입은 옷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다들 저 옷이 예쁘다고 하셨고 나도 저 옷이 좋았다"라며 "그리고 그때 내가 스무 살이었다. 스무 살로서 입을 수 있는 옷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 화사배우들만 파격 의상을 선보이는 건 아니다. 가수들 역시 파격적인 의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 중심에는 단연 마마무 화사가 있다. '화사'를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의상'이 뜰 정도. 화사가 파격 의상을 선보인 무대는 엠넷 '2018 MAMA' 무대였다. 걸크러시 넘치는 빨간색 의상으로 MAMA 무대를 휘어잡았다. 평소 걸크러시 넘치는 모습으로 많은 팬들을 열광케 했던 화사. 파격 의상이지만 "멋지다"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의 의상으로 '2018 MAMA'를 뜨겁게 달궜다. # 효린마마무 화사 못지않게 파격적인 의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가수가 또 있다. 효린!효린은 '2018 KBS 연기대상' 무대에 올라 축하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화사 못지않은 걸크러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은 효린!축하공연으로 무대에 잠깐 올랐을 뿐인데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 = 한초임 인스타그램, 카밀라 공식 인스타그램, 한혜진 인스타그램,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강한나 인스타그램, 뉴스에이드 DB, 서신애 인스타그램, 마마무 공식 인스타그램, '2018 MAMA' 방송 영상 캡처, 효린 인스타그램, 2018 KBS 연기대상 방송 영상 캡처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SKY 캐슬' 주민들의 인과 연 복잡하게 얽혀있는 'SKY 캐슬' 주민들. 알고보면, 전생(?)부터 그 인연이 이어져왔다는데!그래서 캐슬 사람들의 인과 연을 정리해봤다.(※ 주관주의, 무근본주의)# 한서진 & 강준상남부러울 것 없이 살고 있지만, 곽미향 시절 강제 아웃팅과 자녀 교육방침 등으로 사사건건 다투는 예서 엄마(염정아) & 아빠(정준호).부부의 연을 맺기 전에는 화끈한(?) 전생을 가지고 있다. 이웃집에 살면서 위험한 불륜 관계로 발전했다.# 한서진 & 강예서오로지 서울의대 입학을 목표로 삼은 야망 가득한 예서(김혜윤)와 예서엄마. 예서는 전생에 한서진의 '딸 친구'였다. 'SKY 캐슬'이 먼저 방영하는 바람에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영화 '미성년'이 후속작이 됐지만.# 한서진 & 김혜나강준상의 혼외자녀이자, 예서네 불화의 불씨를 제공하며 한서진과 대립각을 세우는 김혜나(김보라).사실 두 사람, 동일인물이었다. 혜나는 김인숙(염정아)의 어린 시절 모습이었다. '김혜나 한서진 친딸설'이 나왔던 이유가 이 때문이라더라.# 한서진 & 노승혜신아고에 다니는 자녀를 둔 같은 동네 주민 예서맘 한서진과 쌍둥이맘 노승혜(윤세아). 두 사람, 예전에는 껄끄러운 사이였다. 두 남자와 삼각관계를 형성한 여성(남나비 역, 염정아)과 그에게 복수하려고 했던 인물(윤설아 역, 윤세아)이었다.# 노승혜 & 차세리모두를 속이고 하버드생 행세했던 짭버드 맏딸 차세리(박유나)와 딸의 잘못까지 감싸안은 엄마 노승혜.이 모녀, 전생에는 복잡한 관계로 얽혀 있었다. tvN '비밀의 숲'에서 딸은 살해 당할 뻔 했고, 엄마는 살해에 동조하려다 목격자 신분으로 바뀌었다. 사진 = JTBC 'SKY 캐슬' 홈페이지, JTBC '네 이웃의 아내' 홈페이지, MBC '로열 패밀리' 홈페이지, SBS '내사랑 나비부인' 홈페이지, HB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제공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데뷔 전부터 화제성 폭발한 방탄 후배그룹 TXT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6년 만에 공개하는 신인 보이그룹!공식 팀명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다.팀명과 첫 번째 멤버가 지난 밤 공개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날 새 보이그룹의 첫 번째 멤버 연준의 티저 영상이 공개된 직후 실시간 검색어에 TXT와 연준이 등장할 정도로 뜨거운 파급력을 자랑했다.공개된 지 채 12시간도 되지 않은 오전 10시 30분 기준, 해당 티저 영상은 500만 뷰를 돌파한 상황이다. 현재도 놀랄 만큼 빠른 속도로 조회 수가 오르고 있다.불과 며칠 전 데뷔한 신인 보이그룹들의 데뷔곡 뮤직비디오가 아직 50~100만뷰 언저리임을 감안하면 엄청난 수치다.해외 반응도 남다르다. 티저가 업로드 된 지 10분도 채 되지 않아 트위터 트렌드 차트에 오르는 한편, 또한 빌보드 공식 트위터에서도 소개됐다.1분 30초가 되지 않는 짧은 티저지만 해외 팬들의 리액션 영상도 끊임없이 업로드되고 있다.아직 게시물이 없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구독자가 20만명 가까이 생길 정도로 굉장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방탄소년단은 흙수저 아이돌로 불렸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방탄소년단의 성공으로 후배 그룹은 ‘방탄 수저’를 물고 데뷔 전부터 이례적인 관심 속에 데뷔하게 된 셈이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서로 다른 너와 내가 하나의 꿈으로 모여 함께 내일을 만들어간다’라는 의미다.하나의 꿈과 목표를 위해 함께 모인 소년들이 서로 시너지를 발휘하는 밝고 건강한 그룹으로 팀명처럼 환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콘셉트를 가진 팀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지난 밤 공개된 첫 번째 멤버 연준은 99년생 만 19세로 팀의 맏형이다. 뛰어난 춤 실력을 갖췄다는 것이 빅히트의 설명. 이후 공개될 멤버들은 2000년대 생들로 구성될 전망이다.10일 밤 연준이 공개됐지만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데뷔 일정은 아직 비밀이다.멤버가 몇 명인지, 다음 멤버의 티저는 언제 공개되는 지도 전부 비~밀. 기습 업로드를 기다리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이름만 적어도 기사 제목의 절반을 차지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약자인 TXT로 더욱 많이 불릴 듯하지만 검색 시 텍스트 확장자와 겹치는 어려움이 있다.되도록 줄이지 말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라는 풀네임을 애용해달라는 귀띔이다.새 보이그룹의 등장으로 방탄소년단 전담 회사였던 빅히트의 에너지 분산을 염려하는 팬들의 반응도 있지만, 앞서 100여명 규모의 방탄소년단 전담팀이 꾸려졌다는 소식이 알려진 만큼 신인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방탄과는 또 다른 동력으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사진 = 빅히트, 연준 티저 영상 캡처, 빌보드 트위터 캡처, TXT 공식 유튜브 채널영상 = ibighit 공식 유튜브 채널강효진 기자 bestest@news-ade.com
ETC 'SKY 캐슬'이 낳은 어록 7 매 회 쫀득한 몰입도와 예상치 못한 반전 엔딩으로 시청자들을 붙잡고 있는 JTBC 'SKY 캐슬'.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 때문에 일상 대화 주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정도인데.'SKY 캐슬'이 낳은 화제의 어록들을 모아봤다.아갈머리를 확 찢어버릴라!한서진(염정아)이 분노하면 나오는 시그니처이자 '곽미향시절'이 강제 공개된 "아갈머리를 확 찢어버릴라!".듣고 있던 상대방이 움찔하는 게 주요 포인트다.이 대사 때문에 시청자들은 한서진에게 '아갈미향'이라는 별명을 지어주었고, 각종 게시판 및 댓글에서 가장 많이 인용하고 있다.쓰앵님~한서진이 남긴 또 다른 유행어다.큰 딸 강예서(김혜윤)의 입시 코디네이터 김주영(김서형)을 '선생님'이라고 부르는데, 발음이 "쓰앵님"과 비슷하게 들려서 탄생했다.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예서 성적에 불안해하는 한서진을 안심시키고자 자주 사용하는 김주영의 대사로 '아갈머리'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코미디언 황신영 등 많은 이들이 다양하게 패러디하면서 새로운 재미를 주고 있다.자매품으로 "감수하시겠습니까?", "댁으로 들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도 있다.어머니 이 트리를 집에 들이십시오.jpg어마마?'찐찐'으로 사랑받고 있는 수한맘 진진희(오나라)의 유행어다.입버릇처럼 튀어나오는 의문형 감탄사로, 특유의 앙칼진 목소리가 귀에 꽂혀 시청자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있다.위 올 라이(We all lie)드라마의 주요 장면 및 엔딩에 항상 삽입돼 극적 긴장감을 높이는 'SKY 캐슬'의 OST.'우리는 모두 거짓말을 한다'는 뜻을 담은 노래 제목이 드라마 내용과 부합해 인기를 끌고 있다.OCN '손 the guest' OST 수록곡 'somewhere'를 부른 하진이 참여했다. 우리 세리 엄근진 쌍둥이 아빠 차민혁(김병철)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어록이다.하버드에 입학한 큰 딸 세리(박유나)를 향한 자부심에 주변 사람들에게 "우리 세리는요"라는 말로 시작해 자랑을 늘어놓았다.하지만 세리가 짭버드생이라는 게 들통나면서 더이상 들을 수 없다고.예서 엄마는 예서를 어떻게 키웠대'SKY 캐슬' 시청자들이 만든 대표 어록이다.명석한 두뇌를 가졌으나, 성격은 반비례해 재수없다는 소리 듣는 강예서의 성향에서 비롯됐다.그 외 연이어 닥쳐오는 불행에 예서를 격려(?)하는 마음으로 "망할 X아 망하지마"도 있다.사진 = JTBC 'SKY 캐슬' 공식 홈페이지, 김서형 인스타그램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아프리카에 박신혜 이름을 딴 OOOO가 있다 주말안방극장을 책임지고 있는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정희주 역으로 열연 중인 박신혜.100억 받고 인생역전했지만, 깜깜무소식인 동생 세주(찬열)와 세주를 찾으러 간 유진우(현빈) 걱정에 노심초사!주말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박신혜를 만난다는 기쁨에 작성해 본 박신혜의 TMI(Too Much Information).그간 인터뷰와 소속사 관계자들이 알려준 박신혜의 소소한 TMI를 모아봤다.* 1990년 2월 18일 생. 고향은 광주.* 부모님과 두 살 터울 오빠가 한 명 있다. 그의 오빠는 작곡가 박신원.* 최초 그의 꿈은 경찰.* 경찰 제복을 좋아했고, 어린 시절 집에 도둑이 들었던 경험 때문이라고.* 연예계에 발을 들인 계기가 특이하다. 어릴 적 모습을 남기고자 사진관에서 찍었던 사진이 여러 지인들을 거쳐 박신혜를 발굴한 이승환에게 전달된 것. * 데뷔 전 가수 지망생으로 트레이닝 받았다. 그래서 수준급의 춤과 노래 실력을 갖추고 있다.* 데뷔작은 2003년 SBS '천국의 계단'. 당시 최지우 아역으로 출연했다. * '천국의 계단'에서 상대 아역으로 출연한 백성현과 12년 뒤 SBS '닥터스'에서 재회했다. 둘 다 의사를 연기했다. *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 열혈 팬이다. * 연관검색어에 '시구'가 붙을 만큼, 참여한 시구마다 화제가 됐다. 특히, 왼손잡이라서 팬들은 '랜디신혜'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볼링, 펜싱, 킥복싱, 골프, 서핑 등 다양한 운동을 섭렵한 실력자. 2012년 '강심장' 출연 당시 "스스로 몸으로 부딪치는 스타일에 배우면 그걸 그대로 따라 하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탑 기어 코리아' 시즌 4에 출연해 랩타임 2:00:14를 기록하며 여자 연예인 1위 및 전체 3위(기록 달성 당시 기준)에 올랐다. 연예인 카레이싱팀을 이끌고 있는 류시원에게 입단 러브콜까지 받았을 정도.* 자전거 모델로 발탁됐을 당시, 자전거 실력이 뛰어나 대역 없이 대부분 촬영을 직접 해냈다.* 박신혜가 참여한 음원만 스무 곡이 넘는다. * OST 곡 이외 직접 앨범까지 발매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호흡 맞추고 있는 현빈과는 대학교 선후배 사이. 같이 출연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스태프들을 위해 직접 떡볶이와 떡꼬치를 만들어 대접했다. 그 외 초콜렛과 피자, 치킨도 쐈다.* 드라마에서 화제가 됐던 능숙한 스페인어. 사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때문에 처음 배웠다.* 27살 차이나는 늦둥이 사촌 동생이 있다.* 반려동물 4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반려견 놀이 & 봉지(이상 말티즈)와 반려묘 달이(스코티쉬 폴드), 그리고 해리(스코티쉬 스트레이트). * 아역배우 시절부터 10년 간 번 돈으로 부모님에게 식당을 차려주었다.*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얼마 전 5000만 원 상당의 기부금으로 소방관을 위한 방화복 전용 세탁기 20대를 기부했다.* 전세계 팬들과 함께 '별빛천사 프로젝트'라는 선행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현재 아프리카 가나와 필리핀 마닐라에 박신혜의 이름을 딴 결연아동센터가 있다.* 여자 배우 중에선 최초로 아시아 투어를 시작했다. 현재까지 총 5번 진행했다.사진 =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신혜 인스타그램, SBS 제공, 백성현 인스타그램영상 = CJ ENM 공식 유튜브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SKY캐슬' 평행이론 극 중 울며 겨자먹기로 강준상 교수(정준호 분)에게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았던 우양우 교수(조재윤 분). 조재윤은 실제로 지난 해 디스크 수술을 받았다. 하나 더, 조재윤은 실제로도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물론 나이는 수한(이유진 분)보다 훨씬 어리다. 또 하나 더, 조재윤은 전 작품 SBS '흉부외과'에서도 대학병원 교수 역을 맡았었다. 물론 과는 달랐다. 제목 그대로 흉부외과. 대전에서 올라왔다는 엄친아 황우주(찬희 분). 실제로 찬희는 대전광역시 출신이다. '레알' 정도 쓰고는 있지만 영 요즘 아이들 말투와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우주. (이 영상 참조)찬희도(+SF9 멤버들도) 신조어와는 거리가 먼듯...? 캐슬에 가장 늦게 입성한 뉴페이스 이수임(이태란 분). 실제로 주연배우들 중 마지막에 캐스팅됐다. 진진희(오나라 분)를 흔들어 놓은 감미로운 노래 실력의 소유자 황치영 교수(최원영 분). 실제로도 노래 실력 출중한 최원영은 전작 KBS '월계수 양복점의 신사들'에서 왕년 인기가수 역을 맡아 음원까지 낸 적이 있다. 극 중 사랑꾼 남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황치영 교수. 최원영 또한 심이영과 사랑꾼 부부의 면모 발산했다. 차씨네 쌍둥이 중 시크한 동생 기준 역을 맡고 있는 조병규. 그의 인스타그램 말투 또한 짧고 간결하다. 이렇게 귀여운 사진에 정제된 멘트.차기준 인스타그램인줄?!곽밍아웃 전, 한서진(염정아 분)을 롤모델로 삼고 껌딱지처럼 붙어다녔던 진진희. 실제로도 염정아는 오나라의 롤모델이다. 제작발표회에서 그 존경심을 표현하기도 했다. "염정아 선배님은 제 롤모델로 지금까지 너무 흠모하고 사랑하던 선배님인데, 선배님을 롤모델로 삼고 따라다니는 진진희 역할을 제의 받고 '이건 내가 안하면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아직도 현장에서 언니가 저를 바라보고 있으면 꿈만 같아요."대학병원 정형외과 교수 강준상(정준호 분)을 남편으로 두고 있는 한서진. 실제 염정아의 남편도 정형외과 의사 허일. 안경과 수염까지 'SKY 캐슬' 속 강준상과 비슷하다. 사진 = JTBC 'SKY캐슬' 방송화면 캡처, 조재윤 인스타그램, SBS '흉부외과' 공식홈페이지, JTBC 'SKY 캐슬' 공식홈페이지, 이태란 인스타그램, 조병규 인스타그램, 오나라 인스타그램, 아티스트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영상 = FNCEnt 유튜브 채널안이슬 기자 drunken07@news-ade.com
ETC 남녀 사이에 친구란 없다? 여기 있네! 흔히들 하는 말, "남녀 사이에 친구가 어딨어~"정말 그럴까? 남녀 사이에 '완벽한 친구'란 없는 걸까?그것이 틀렸음을 여실히 증명하는 연예계 대표 남사친X여사친들이 있다. 그래서 모아봤다. 둘 사이에 이성적 감정이라고는 1도 없는 남사친, 여사친 스타들!# 김종민 X 신지연예계 대표 남사친X여사친을 생각할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두 사람이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건 지난 2000년, 김종민이 코요태 멤버로 합류하게 되면서부터다. 그 후로 18년이라는 세월을 그룹 멤버로 함께 해 온 두 사람. 오랜 세월 함께 해 오면서 이성적인 감정은 생기지 않았을까?열애 이야기에 "가족끼리 그러는 거 아니다"라고 대답한 신지. 이성적으로 본 적이 한 번도 없냐는 질문에 "없다"라고 단호하게 대답한 김종민. (진짜 없는 걸로...ㅋㅋㅋ)이런 두 사람의 관계를 증명이라도 하듯, 두 사람은 남녀 사이의 우정에 대해 실험해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SBS '남사친 여사친'에 출연한 바 있다. 역시 이 프로그램에서 얻은 결론은 '두 사람은 가족'이라는 것이다.남녀 사이의 감정은 서로 1도 없지만 그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고 서로에게 의지하는 김종민과 신지. 두 사람은 각자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서로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을 정도로 돈독한 사이를 자랑하고 있다. (두 사람 우정, 아주 칭찬해~)# 장동민 X 신아영여기 또 한 쌍의 절친이 있다. 바로 장동민과 신아영. 그런데 장동민이 신아영의 결혼 소식을 듣고는 서운했다고 고백을 했는데... 역시, 남녀 사이에 친구란 없는 거다!!!..라고 생각했다면 잘못된 생각. 절친한 사이로 생각했던 신아영이 갑자기 결혼 소식을 전해오자 섭섭했던 거다. 얘기를 듣던 한혜진 역시 "그 마음이 뭔지 알 것 같다. 나도 절친한 친구가 갑자기 결혼한다고 하니까 울컥하더라. 두 사람이 정말 친한거다"라고 동의하기도 했다. # 김희철과 여사친들여사친 많기로 유명한 김희철도 빼놓을 수 없다. 셀 수 없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유명한 이들. '기복 남매'라고 불리는 태연부터, 역시 같은 소속사 후배인 레드벨벳의 예리와도 절친이다.김희철이 '막둥이'라고 부르는 EXID의 하니와, 여행까지 함께 가는 진정한 남사친X여사친의 면모를 보여주는 김희철X김신영. 그리고 설현까지!! 김희철의 여사친 CLASS 어마어마하다. 이렇게 많은 여사친을 가질 수 있었던 건 본인 피셜, 흑심이 없었기 때문이란다.김희철은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에서 비결을 묻는 질문에 "흑심 없이 다가가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 키 X 소유마지막으로 살펴볼 연예계 대표 남사친X여사친은 샤이니의 키와 소유다. 두 사람 역시 팬들도 인정할 만큼 돈독한 우정을 과시 중이다. 선남선녀가 만났는데, 관심이 1도 없을까?(의심의 눈초리...)키는 최근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스페셜 DJ로 출연해 '남자는 관심 없는 여자에겐 시간과 돈을 안 쓴다'라는 청취자의 사연을 듣곤 이렇게 답했다. "아니요. 저는 관심 없는 여자라도 돈을 쓰거든요. 소유 씨한테 1도 관심 없는데 선물도 사주고 밥도 사줍니다."정말 말 그대로 남사친X여사친 인정! 그럼 두 사람이 만나면 뭘 할까? 사는 곳이 비슷하다 보니 수다 떨고 맛있는 것 먹고 술도 같이 마신다고 한다. 이 밖에도 다른 방송에서 소유와의 우정을 과시할 만큼 돈독한 두 사람. 예쁜 우정 오래 간직하시길!!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신아영 인스타그램, 김희철 인스타그램, 키 인스타그램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내가 악역을 응원하게 될 줄은 몰랐어 드라마에서 온갖 '나쁜 일'을 담당하는 악역들!주인공을 방해하고 나쁜 일을 일삼으며 시청자들에게 분노와 답답함을 선사하곤 한다. 그런데, 자꾸만 악역을 응원하게 된다? 심지어 주인공과의 러브라인을 바라기까지 한다?이런 희한한 일을 가능하게 만든 악역들을 모아봤다.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악역 캐릭터들. # SBS '황후의 품격' - 이혁최근 핫한 드라마 중 하나인 '황후의 품격' 속 이혁이 그 첫 번째 주인공이다.'황후의 품격'은 '막장극의 대모'라 불리는 김순옥 작가의 신작. 어느 날 갑자기 신데렐라가 돼 황제에게 시집온 뮤지컬 배우가 궁의 절대 권력과 맞서 싸우다가 대왕대비 살인사건을 계기로 황실을 무너뜨리고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찾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극중 악역으로 등장하는 이혁은 대한 제국의 황제이지만 나쁜 짓이란 나쁜 짓은 다 하고 다니는 악역 중의 악역이다. 여기서 잠깐. 이혁이 저지른 만행을 언급해보자면, 일단 인물 소개에서부터 '내면은 비리와 부패로 찌들어 있고, 병적인 여성편력으로 매일 밤 여자가 바뀐다'라는 설명을 찾아볼 수 있다. 어디 이뿐이랴. 나왕식(최진혁)의 엄마를 차로 치여 죽게 만들기도 하는 등 말 그대로 악역의 끝판왕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최근, 이런 이혁 캐릭터를 대하는 시청자들의 분위기가 바뀌었다. 그 시작은 이혁이 오써니(장나라)를 향한 마음을 키워가면서부터. 자신을 밀쳐내는 오써니를 보고도 "오써니, 재밌어"라며 즐거워하는 모습부터 오써니와 천우빈(최진혁)의 사이를 질투하는 모습까지. 악역이지만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는 이혁에게 '급호감'을 표하는 여론이 일기 시작한 것이다. 아무리 그래도 악역은 악역일 뿐이지만, 황후 앞에서 어쩔 줄 모르는 이혁의 모습을 신성록이 찰떡으로 소화하며 시너지 효과가 일어나는 중이다. 급기야 '오써니와 이혁의 러브라인을 완성시켜 달라'라는 시청자들의 의견까지 나왔으니,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악역 맞다. 게다가 악역이 될 수밖에 없었던 짠한 사연까지 있다. 태후 강씨(신은경)의 비뚤어진 모정 아래, 학대에 가까운 어린 시절을 보내야 했던 사연이 존재하는 것.  "이혁은 악역이야!"를 주장하다가도 저렇게 마음 약해지는 모습을 보고 나면 이혁을 응원할 수밖에 없다. #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 차형석'황후의 품격' 이혁만큼이나 밉지 않은 악역,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속 차형석(박훈)이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남자 주인공이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갔다가 전직 기타리스트였던 여주인공이 운영하는 싸구려 호스텔에 묵으며 두 사람이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차형석은 주인공인 유진우(현빈)의 라이벌로 등장한다. 절친한 친구이자 동업자였지만, 진우의 아내를 빼앗으며 등을 돌리게 되는 인물이다. 아내를 뺏은 것부터가 일단 나빴다. 악역 맞다. 게다가 자꾸 나타나서 주인공을 위협한다. 분명 진우가 게임에서 박훈을 죽였는데, 게임 캐릭터화(化)가 돼 진우를 공격한다. 그가 등장할 때마다 나오는 시그니처 송이 이제는 무서울 지경. 그런데 보다 보니 이 사람, 좀 짠하다. 처음엔 주인공인 진우에게 엄청난 위협이 됐지만 지금은 거의 만렙에 가까운 진우 때문에 박훈, 등장할 때마다 총에 맞아 죽는다.죽어도 또 나오고, 또 죽고, 또 나오고. 계속 반복 중이다. 때문에 '극한직업 차대표'라는 말이 나올 정도.게다가 나올 때마다 의상이 똑같다. 현실에서 죽었을 때 입고 있었던 옷 그대로 주인공 앞에 나타난다. 말 그대로 단벌 신사다. 박훈을 더 짠하게 만드는 포인트. ※ 같은 장면 아님 주의 ※앞서 살펴 본 이혁처럼 박훈 역시 짠한 비하인드스토리가 있다. 성공밖에 모르는 아버지 차병준(김의성)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버림받으며 비뚤어진 스토리가 존재한다. (새삼 느끼는 부모의 중요성...)# KBS 2TV '김과장' - 서율과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악역도 살펴볼까 한다. 그 주인공은 지난 2017년 방송된 '김과장' 속 서율 캐릭터.'김과장'은 돈에 대한 천부적인 촉을 가진 ‘삥땅 전문 경리과장’ 김성룡이 더 큰 한탕을 위해 TQ그룹에 필사적으로 입사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부정과 불합리와 싸우며 무너져가는 회사를 살리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서율은 TQ그룹 재무 이사로 회사의 비리를 돕는 안하무인 싸가지 캐릭터였다. 주인공을 괴롭히고, 못살게 굴고, 못되게 굴었는데!!그런데 '김과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캐릭터 중 하나였다는 사실.우선 서율 역을 맡은 준호의 맛깔나는 연기 덕분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는 게 캐릭터 인기의 큰 요인이었다. 그리고 또 하나. 후반부로 갈수록 주인공과 의기투합하며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다는 것 역시 서율 인기몰이의 큰 이유이기도 했다. 캐릭터가 이렇게 급 반전 매력을 보여주니 좋아하지 않을 수가 있나. 심지어 서율과 주인공 김성룡(남궁민)의 베스트 커플상 수상을 응원하는 시청자들까지 생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소원이 이뤄졌다. 실제로 KBS 연기대상에서 유일한 남남커플로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한 것.뿐만 아니라 항상 먹고 있는 모습 덕분에 '먹소(먹보 소시오패스)'라는 애칭까지 얻었을 정도로 서율 캐릭터는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SBS '육룡이 나르샤' - 길태미마지막 주인공은 지난 2016년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의 길태미 되시겠다.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대항하여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길태미는 고려 유지파의 인물로 삼한제일검이라 불릴 만큼 무예 실력이 출중한 인물이다.길태미가 악역일 수밖에 없는 건, 그가 당시 고려 귀족 세력이었다는 것에서부터 확인할 수 있다.부패와 비리로 찌들어있는 고려 말 귀족으로서 혁명을 일으키려는 혁명파들과 사사건건 대립했기 때문. 못된 짓을 많이 저질렀지만, 그럼에도 시청자들은 '태미 언니'라는 애칭까지 붙여주며 길태미 캐릭터를 사랑했다.먼저 압도적인 비주얼 덕분. 남자임에도 장신구를 즐겨 하고 짙은 화장까지 할 정도로 강렬한 비주얼을 자랑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삼한 제일검'이라는 무시무시한 수식어와는 달리, 애교 넘치는 말투와 귀여운 행동은 시청자들을 열광케 하기 충분했다.귀여운 말투로 자기 스스로를 뿌듯해하는 악역이라니... 이거 참 악역을 미워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어디 이뿐이랴. 의리 넘치는 모습, 뒤끝 없는 시원시원한 성격 등은 길태미의 매력을 업그레이드하기도.때문에 예고된 길태미의 죽음이었지만 시청자들은 '길태미 구명 운동'까지 벌이기도 했다. 결국 新삼한제일검 이방지의 검에 죽은 길태미...하지만 끝까지 멋진 모습을 보여준 길태미. 그리고 그런 길태미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배우 박혁권!아직도 '박혁권'하면 '길태미'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인생 캐릭터 하나가 탄생한 셈이다. 사진 = 신성록 인스타그램,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방송 캡처, 준호 인스타그램, SBS '육룡이 나르샤' 공식 홈페이지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오조오억번 재평가됐는데 아직 안본 소문의 영화5 [소액결제의 확실한 행복]'이 영화는 진짜 재평가 되어야 한다' ...고 외치는 사람이 오조오억명인데, 희한하게도 아직 안본 영화들이 있다. 포스터가 끌리지 않아서, 이미 본 기분이라서, 신작이 아니라서 등등 다양한 이유로. 그 영화가 계속해서 재발견(대체 몇번이나?!)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 극장에선 흥행하지 못했지만 알고보니 꿀잼이라는 소문의 그 영화들, 이번 주말 VOD로 만나보자. '김씨 표류기' 주연: 정려원, 정재영 한 줄 요약: 섬에 갇힌 김씨와 방에 갇히 김씨 극찬하는 사람은 많은데 흥행 성적은 전국 73만 명. 본 사람들은 입을 모아 '왜 안됐지?!'라고 외치는 그 영화 '김씨 표류기'다.자살시도를 했지만 밤섬에 갇힌 남자 김씨(정재영 분)와 달사진을 찍다가 김씨를 발견한 히키코모리 여자 김씨(정려원 분). 바닥에 쓴 글씨와 와인병에 넣어 던진 쪽지로 '원시적 댓글'을 달아주던 두 사람이 삶의 의지를 찾아가는 과정을 코믹하고 사랑스럽게 그렸다. 두 김씨는 각자의 세계에서 고군분투한다. 한 김씨는 아무것도 없는 섬에서 짜장면을 만들어 먹기 위해, 한 김씨는 그런 김씨를 응원하고 싶어서 3년 만에 바깥 세상으로 나온다. 그깟 짜장면이 뭐라고, 허무맹랑하다 생각할 수도 있지만 짜장면이 무엇을 은유하는지 각자의 상황에서 해석해보자. 마지막에는 흐뭇하게 웃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주연: 스파이더맨 X 6 한 줄 요약: 누구나 히어로가 될 수 있다 2018년 가장 안타까웠던(?) 영화라고 생각하는 작품. 본 사람들은 극찬하고 안본 사람들은 정체도 모른다는 그 애니메이션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다. 아직 간당간당하게(?) 극장에 걸려있긴 하지만 집 근처 극장에 상영관이 없다면, 혹은 상영 시간이 무자비하다면 VOD로 집에서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미 아는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든것이겠지'라고 생각하면 오산. 여러 개의 평행세계에 존재하는 개성 강한 스파이더우먼, 스파이더맨, 그리고 스파이더햄이 만나는 이야기다. 또 다른 세계의 스파이더맨이 만나는 것처럼 서로 다른 질감의 화면과 효과들도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라는 한 편의 영화에 뒤섞인다. '지구를 지켜라' 주연: 신하균, 백윤식, 황정민('국제시장' 황정민 아님) 한 줄 요약: 사람은 믿고 싶은 대로 믿는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이 영화는 포스터가 잘못했다고. 포스터는 이 영화를 '범우주적 코믹 납치극'이라 표현했다. 블랙코미디도 코미디니까 100% 틀린 말은 아니지만. 주인공 병구(신하균 분)는 외계인의 침략으로 지구가 위험에 처할 것이라 굳게 믿는다. 그 믿음은 다소 병적이기까지 하다. 그는 유제화학 사장 강만식(백윤식 분)이 외계인이라 생각하고 음모를 밝히기 위해 잔혹한 방식으로 고문한다. 그 고문이 얼마나 기이한지는 영화로 확인하시길. 개봉당시 저평가 된 건 맞지만, 호불호가 있는 영화라는 것도 무시할 수 없다. 모두가 이 영화를 명작이라고 말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추천하는 이유는, 직접 보고 판단해보자는 거다. 이 영화는 저평가된 명작인지, 혹시 과대평가된 졸작인지. '내 깡패같은 애인' 주연: 박중훈, 정유미 한 줄 요약: 힘내, 씨X! 취직은 더럽게 안되는데 새로 이사온 집 옆방엔 깡패가 산다. 아, 상상만해도 싫은데, 이 깡패와 계속해서 엮인다. 깡패와 취준생의 로맨스의 탈을 쓰고 있는 이 영화를 본 관객들은 다른 부분에 더욱 공감했다. 특히 옆집깡패 동철(박중훈 분)이 툭툭 던지는 말들에 '팩트폭행' 꽤나 당했다. 예를 들면 이런 것. "우리나라 백수애들은 착해요. 테레비에서 보니까 프랑스 백수애들은 일자리 달라고 다 때려부수고 지X을 떨던데. 우리나라 백수애들은 다 지탓인 줄 알아요. 지가 못나서 그런줄 알고. 어휴, 새끼들. 착한건지, 멍청한건지. 다 정부가 잘못해서 그런건데."영화가 시작될 때는 대체 어떻게 나이많고 미래도 없고 매너도 없는 이 남자를 사랑하게 될까 싶은데, 가랑비에 옷 젖듯 이 착한(?) 깡패에게 스며들 것이다. 세진(정유미 분)이 그랬던 것처럼. 아, 그리고 생각보다 웃기다. '소스코드' 주연: 제이크 질렌할, 미셸 모나한 한 줄 요약: 폭발 8분 전 상황에 반복해서 들어갈 수 있다면? 전국 127만 명을 동원했다(흥행 실패라고 할 수는 없지만, 솔직히 이보다 잘 될 줄 알았다). 그럼에도 괜찮은 SF스릴러를 논할 때 '소스코드'를 언급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는 건 '영업하고 싶은' 영화라는 말이렸다. 이미 발생한 기차 폭탄 테러 사건의 범인을 찾기 위해 콜터 대위(제이크 질렌할 분)은 소스코드라는 프로그램에 접속해 그 열차에 탄 한 남자의 마지막 8분을 살게 된다. 6시간 후 발생할 더 큰 테러를 막기 위해. 용의자를 찾는 것이 그의 임무지만, 그는 점점 기차안에 있는 이들을 살리고 싶어진다. 소스코드 안에서 결과를 바꿔도 현실은 달라지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음에도. 결말에 대한 해석이 다양한 영화다. 예상못한 로맨스도 훅 치고 들어온다. 던칸 존스라는 감독의 이름이 낯설 것이다. 보고 나면 이 감독의 다른 영화가 궁금해진다면 '뮤트'말고 '더 문'을 보길 바란다. 사진 = '김씨 표류기' 스틸,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스틸, '지구를 지켜라' 스틸, '내 깽패같은 애인' 스틸, '소스코드' 스틸안이슬 기자 drunken07@news-ade.com
ETC 방송까지 접수한 유튜버의 킥 연예인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것도, 크리에이터들이 방송에 출연하는 것도 이상할 것이 없는 요즘이다. 모니터를 넘어 TV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은 이들만의 킥(Kick)이 있는 법, TV까지 접수한 유튜버들의 무기는 이것들이다. 공중파도 씹어먹은 흥사배한 번 들으면 잘 잊기 힘든 독특한 이름의 소유자,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 인터넷 방송에서 시청자들을 들었다놨다하던 그 끼와 흥이 결국(?) TV에까지 전파되고 말았다. (이사배 콘텐츠 중 가장 흥겨운(?) 깡으로 버텨라를 보면 그의 끼를 대략 짐작해볼 수 있다)MBC '라디오스타'에서 MC들 기세에 눌리지 않는 '인싸력'을 선보이더니...KBS 2TV '해피투게더'에서는 조세호를 마동석으로 만들며 금손 뽐내고심지어 음악방송까지 접수?! 넘치는 끼를 마구마구 발산하는 이사배.뷰티프로그램이 아닌 tvN '나의 영어사춘기'에 고정 출연까지 하게 됐다.오는 13일에는 tvN '주말 사용 설명서'에도 출연한다니, 이사배가 궁금하다면 본방사수!도합 30년, 대댕부부JTBC '랜선라이프'에 고정 출연 중인 대도서관과 윰댕 부부. 윰댕은 올해 20년차(헉), 대도서관은 10년차.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무시 못한다. 이 부부의 킥은 안정적이고 편안한 진행. 대도서관은 인터넷 라이브 방송은 물론이고 EBS '대도서관 잡쇼'에서도 진행 내공을 쌓은 베테랑이다.아, 물론 관련은 없지만 MBC '복면가왕'에도 출연했었다. (이건 좀 편안하지 않았을수도)윰댕은 세이클럽, 아프리카TV, 유튜브, 트위치까지 거친 인터넷 방송의 산증인. 조근조근 말하는 목소리로 롱런 중.이 비주얼 보면서 태연하게 메이크업 진행하는 댕샘물 선생님. 역시 짬바가 남다르시다.모두를 놀라게한 윰댕의 '마법의 방'까지. 20년 방송으로 쌓은 노하우, 보통이 아니지?특히 라이브 스트리밍에 익숙하지 않은 게스트와 콜라보 방송을 할 때 그 능력이 더 빛난다. 혼신의 춤을 추고 있는 이 게스트는 윤보미(만 26세, 아이돌. 긴장한 손님에게는 저스트댄스 처방.'랜선라이프'에 함께 출연중인 종현과 함께한 방송에서는 뜬금포 브로맨스 대폭발.자극적이지 않고 편안한 대댕부부 방송의 맛, TV에서도 잘 녹아나는 듯! 조가비 부부의 영국라이프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외국인으로 시작해 이제는 300만 유튜버가 된 영국남자 조쉬와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 3' 준우승을 차지했던 요리 유튜버 국가비 부부. 한국문화와 요리라는 전문분야와 달리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시청자들을 관심을 사로잡은 건 이 부부의 영국 라이프다. 영국의 크리스마스 문화도 알게되고한국에서는 흔치 않은 트리 농장도 조가비 부부와 함께 구경하고.(이분들 지금 기계 조립 아니고 트리 포장하는 중)여기에 영국남자 채널에서도 만났었던 조쉬의 영국 친구들, 국가비 채널에서 볼 수 있었던 국가비의 요리까지 더해지니 보는 재미 플러스 알파. 먹방 외길인생 햇님맛있게 잘 먹는 게 매력인 입짧은 햇님의 킥은 역시 먹방. 그 특기 완벽하게 적용된 방송이 바로 tvN '놀라운 토요일'이다. 왜냐, 이 프로그램에서 햇님의 역할은 바로 음식을 눈 앞에 두고도 문제를 맞추지 못해 먹을 수 없는 출연진을 자극하는 것이기 때문. 바로 이렇게.와, 진짜 미치겠다.맛 설명까지 더해지는 본격 식욕 자극 방송.복스럽게 한껏 먹는 힘찬 한입에 이어지는 맛 설명까지, 출연자들 승부욕을 제대로 자극하는 햇님. 본인 색도 유지하고 프로그램도 살리는 완벽한 캐스팅이 아닐까. 사진 = tvN '나의 영어사춘기' 방송화면 캡처, EBS '대도서관 잡쇼' 영상 캡처,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JTBC '랜선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영상 = 이사배 유튜브 채널안이슬 기자 drunken07@news-ade.com
ETC 오타를 부르는 이름의 소유자들 머리로는 아는데 손가락이 그만...!  유독 오타를 부르는 이름들이 있다. 이름이 너무 비슷해서, 동명이인이라서, 은근히 흔한(?) 이름이어서. 다양한 이유로 오타를 유발하는 스타들의 이름들을 모아봤다.한 번도 안 틀린 사람 없을 걸? (아니면 죄송)요즘 대세인 이 배우, 염정화 아니고 엄정아 아니고 염정아.(숱한 혼돈의 흔적)폭풍성장한 이 똘망똘망한 배우의 이름이 진지희인 걸 아는데 왜 자꾸 내 요망한 손은...지진희를 치고 있는지!!!(분명 지진희 연관검색어인데 갑자기 분위기 빵꾸똥꾸)황마마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불린 이 훤칠한 배우는...고창석 아니고 오창석안녕하세요. 고창석씨.Q. 다음 중 이 배우의 이름을 올바르게 표기한 것은? 1. 조한철 2. 조현철정답은 조한철. 기자들도 정신을 잠시 놓으면 오타를 낸다는 그 이름 조한철. 흑흑참고로 조현철은 바로 이 배우. 마미손 아니고 매드클라운의 동생이다.같은 일화인데 이 배우는 이일화,이 배우는 최일화.서로의 연관검색어에 뙇! 존재하는 두 사람.요 깜찍한 사진의 주인공이 정소민.못지 않게 깜찍한 이 사진의 주인공이 전소민.SBS '황후의 품격'에서 갖은 수모 당하고 있는 이엘리야. 그의 이름을 들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이 배우를 떠올렸다. 그 이름 이엘. 참고로 이엘리야는 본명, 이엘은 가명이다.사강의 연관검색어에 왜 난데없이 빅플로 론이?!바로 빅플로 론과 결혼 예정인 이사강과 이름이 너-무 비슷하기 때문. 검색어에 이름이 뜰 때마다 서로 흠칫할 듯.사진 = 아티스트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 진지희 인스타그램, 지진희 인스타그램, 오창석 인스타그램,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영화 '더 펜션' 스틸, 영화 '신과 함께: 인과 연' VIP 시사회 현장 스틸, 영화 '터널' 스틸, 이매진아시아 공식 홈페이지, MBC '투깝스' 방송화면 캡처, 정소민 인스타그램,  tvN '톱스타 유백이' 공식 홈페이지, 이엘리야 인스타그램, 이엘 인스타그램, 사강 인스타그램, 이사강 인스타그램안이슬 기자 drunken07@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