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시청률 의식한 것 같은 박찬욱 첫 드라마 '아가씨', '박쥐', '친절한 금자씨' 그리고 '올드보이'. 모두 박찬욱 감독의 작품이다. 영화를 내놨다 하면 각종 시상식의 트로피란 트로피는 다 휩쓸고, 심지어 해외 영화제의 러브콜까지 받는 박찬욱 감독말이다. 그런 박찬욱 감독이 생애 처음으로 드라마에 도전했다. 지난해 영국 BBC와 미국 AMC에서 방영됐던 '리틀 드러머 걸'이 그것. '리틀 드러머 걸'은 존 르 카레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1979년 이스라엘 정보국의 비밀 작전에 연루돼 스파이가 된 배우 찰리와 그녀를 둘러싼 비밀 요원들의 숨 막히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 스릴러. 지난해 이미 방영됐지만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장면들까지 포함된 '리틀 드러머 걸:감독판'이 오는 29일 왓챠플레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공개에 앞서 '리틀 드러머 걸' 측은 20일, 용산 CGV에서 언론시사회를 갖고 드라마의 1, 2회를 미리 선보였다. 언론시사회를 통해 살짝 맛 본 '리틀 드러머 걸:감독판', 과연 어땠을까?# 시청률 의식?'올드보이', '박쥐', '아가씨' 그리고 그가 할리우드에서 연출한 '스토커'까지. 그간의 박찬욱 감독 작품은 솔직히 대중적이지는 않았다. 솔직히 인정하자. '박찬욱'하면 '예술적'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지 않는가. 그런데 이번엔 살짝 다르다. 시청률을 의식이라도 한 걸까. 박찬욱 감독의 작품 중 가장 대중적이다. 첩보 스릴러라는 장르가 큰 역할을 했다. 그간 얼마나 많은 첩보물을 봐왔던가. 친숙한 장르물이다 보니 다가가는데 어려움이 없다.게다가 '무명의 배우가 스파이로 영입돼 테러리스트 연기를 하게 된다'는 스토리 줄기 역시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 와중에 (2회까지 밖에 보진 못했지만) 스파이가 된 무명 배우 찰리(플로렌스 퓨)와 그를 가르치게 된 가디(알렉산더 스카스가드) 사이엔 묘한 로맨스도 존재하니 이렇게 흥미로울수가. ㅎㅎ긴박해 보이는데 설레...///대중성을 잡긴 했지만 박찬욱 감독 특유의 미장센도 눈에 띈다. 1979년을 배경으로 그 시대의 모습을 잘 구현해냈으며 특히 그리스 아크로폴리스에서 촬영한 장면은 대중성과 미장센 두 마리 토끼를 잡아낸 대표적 장면이라 할 수 있겠다.# 배우 보는 눈, 인정'아가씨'를 통해 배우 김민희는 물론, 김태리라는 보석을 발견해낸 박찬욱 감독. 그의 배우 보는 눈은 이번에도 인정해 줄 수밖에 없다. 국내에선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플로렌스 퓨가 그 주인공이다. 주인공 찰리 역을 맡은 플로렌스 퓨는 지난 2014년에 데뷔한 신인. 국내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난 2017년 영국 독립 영화상 여우주연상을 받을 만큼 할리우드에선 주목받는 신예다. 박찬욱의 뮤즈가 된 플로렌스 퓨는 무명배우지만 당찬 찰리의 모습을 제대로 표현해냈다. 특히 플로렌스 퓨의 목소리가 상당히 매력적. 아마 '리틀 드러머 걸'을 통해 입덕하는 국내 팬들이 상당할 듯 싶다. 조각 같은 몸매로 드라마의 설렘(?)을 배가시키는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역시 훌륭하지만, 뭐니 뭐니해도 이 드라마에서 주목해야 할 배우는 마이클 섀넌이다. 아마 국내 팬들에게는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에서 조드 역으로 친숙할 마이클 섀넌. 이번 작품에선 정보국 고위 요원 마틴 쿠르츠로 분해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다. 테러를 막고자 노력하는 좋은 사람 같기도 하면서, 자신의 목표를 위해선 한 사람의 인생 따윈 포기할 수 있을 것 같은 악인 같기도 하고. 이런 복잡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그려냈다. # 6부작? 4부작이면... 어땠을까...'리틀 드러머 걸'은 총 6부작으로 기획된 드라마다. 영화보다는 길고, 국내 보통의 드라마들보다는 짧다. 기존 드라마보다는 훨씬 짧지만, 2회까지 보는 와중에도 '조금 줄였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들긴 했다. 찰리가 스파이로 변신하는 과정이 너무 길다. 긴장감이 떨어진다고나할까. 참고로 찰리가 스파이로 본격 활동하는 건 아직 못 봤다... (3회에 나온다는 뜻?) 2시간 30분 남짓한 영화로는 이 모든 이야기를 담아낼 순 없겠지만, 하다못해 4부작 정도만 됐으면 어땠을까. 스토리, 영상미, 연기력 모두 다 훌륭하지만 조금 늘어지는 긴장감이 '리틀 드러머 걸:감독판'의 아쉬운 점이라 하겠다. 사진 = 뉴스에이드 DB, 왓챠플레이 제공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의도치 않은 행동으로 논란 만든 연예인들 연예인에게 한 번 생긴 논란은 꼬리표처럼 활동 내내 따라다니기 마련.  의도치 않게 한 행동으로 벌어진 논란 역시 마찬가지다.류승룡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름이 언급되면서 늦은 나이에 무려 '인성 논란'을 경험했다..과거 공연 '난타'에서 함께 했던 김원해가 지난 2014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류승룡이 잘 돼서 연락이 안 된다"고 말한 것이 문제가 됐다. 앞서 출연했던 라미란도 류승룡과 연락이 안된다는 이야기를 했었기 때문. .같이 출연한 이철민이 "얼마 전 시사회에서 만나 번호를 물어봤는데 '전화 잘 안 받는다'하고 사라졌다"고 논란을 키웠다..이후 일이 커지자 소속사 측이 나서 "재미를 위해 특정 부분만 부각된 것 같아 당황스럽다"고 해명하기도 했다.고경표는  tvN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하기 전 자신의 SNS에 불쾌감을 불러일으키는 글을 올리고 네티즌들과 설전을 벌이는 등의 모습으로 도마에 올랐던 경험이 있다..연예계 동료들의 발언에 힘을 실어주다가 완급조절을 하지 못해 문제를 키운 케이스로, 반복적으로 문제가 되자 이에 대해 사과했다. .이후 tvN '꽃보다 청춘' 1회에서 "저는 ('꽃보다 청춘'에) 가면은 안될 것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스스로 봐도 내가 했던 언행들이 너무 못나고 너무 창피하고 저런 생각을 가지고 살았다는 것도 창피하고..."라며 눈물을 쏟았다.서인영은 3년 전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 촬영 중 스태프에게 욕설을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논란에 휩싸였다..이후 공백기를 가졌던 서인영은 1년 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촬영 당시) 저 혼자 모든 것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과부하가 걸린 것 같다.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생각해도 창피하고 부족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이수민은 지난해 자신의 SNS 비공개 계정에서 비속어를 사용하고 경솔한 언행을 한 것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그는 자신의 SNS 공개 계정에 "비속어와 말실수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고 부끄러움을 느낀다. 팬분들을 기만한 행동인 것 같아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지금도 반성 중"이라는 자필 편지를 올렸다.이성경은 지난 2017년 MBC '역도요정 김복주' 코멘터리 작업을 하던 중 함께 있던 조혜정과 동시에 SNS 라이브를 진행해 이목을 끌었다. .조혜정이 먼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었던 상황이라 뒤따라 나선 그의 행동에 관심이 집중됐던 상황. 이에 이성경은 익일 새벽 자신의 팬카페에 "갑자기 왜 이렇게 해석이 됐는지 저희 두 사람 다 당황스러웠다. 평소 라이브를 잘 활용하는 혜정이와 달리 전 당시 라이브를 한두어 번 해봤을 뿐이었다. 지금 현장을 보여드리면 기다리시는 분들이 좋아하시겠다 싶어서 잠깐 켜본 것"이라고 해명했다.사진 = 뉴스에이드 DB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
ETC 최종훈이 보여주고 있는 역대급 캐릭터 지금까지 이런 캐릭터는 없었다..연기라기에는 허술하고 진심이라고 하기에는 의도를 모르겠는 행동들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최종훈이 보여준 행동들이 범상치 않다.먼저 지난 17일 자신과 관련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사실이 드러나 도마에 올랐다.앞서 16일 오후 소환돼 17일 오전까지, 약 20시간이 넘게 경찰조사를 받은 후 귀가했던 최종훈. 그는 경찰조사를 받은 직후 인스타그램을 하며 자신의 사진을 찾아보고 좋아요까지 누르는 여유를 보였다. 경찰에서 조사를 받으며 기분 좋은 추억이라도 남긴 것일까. .그가 누른 게시물은 경찰 포토라인에 서 있는 모습이었다. 경찰 조사를 받고 나오면서는 '혐의 인정 안 한다', '윤모 총경과는 관계 없다'고 선을 그었던 최종훈. 이에 앞서 SBS 기자와 통화를 하면서는 "골프 한 번 쳤다 . 청와대에 지금 계시다고, 사모님이 말레이시아에 자식들이랑 산다고 (들었다). 말레이시아 공연 티켓을 (구해 드렸다)"고 말하며 음주운전 보도 무마 청탁 혐의에 힘을 실어줄 발언을 했다.특히나 통화를 하는 목소리가 꾸밈 없이 쿨해서 취재를 기다렸나 하는 괜한 의심을 품게 만들 정도였다.그리고 문제의 경찰 출두 모습. .포토라인에 서자마자 당당함을 어필하는 포즈인 뒷짐을 진 채 취재에 응해 이목을 끌었다.뒷짐은 평소 최종훈이 공식석상에서 자주 취하는 자세이긴 하다..그러나 범죄 혐의가 있어 이에 대한 수사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까지, 관용적 메시지가 담긴 포즈인 뒷짐을 지는 행위는 오히려 여론을 악화시킬 여지가 있다.어떤 의도를 가지고 보인 행동인지, 설마 의도는 전혀 없는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행동이었던 건지 의문을 갖게 한다.경찰에 소환되기 전, 최종훈은 자신의 SNS에 장문의 사과글을 올려 참회의 심정을 밝혔다..이후에 뒷짐을 질 거라고 전혀 예상할 수 없는 진심 어린 글이었다.참고인이라더니 이후 피의자로 경찰에 출두하고음주운전 보도 무마 청탁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경찰조사를 받는 와중에 인스타 좋아요를 누르고...오락가락 하는 행동들 때문에  더 더욱 어디로 튈지 가늠할 수 없어진 최종훈. .앞으로 보여줄 것이 더 남아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사진 = 최종훈 인스타그램, 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화면 캡처, 뉴스에이드DB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
ETC 트와이스 'TT' 작곡가 회사에서 데뷔시킨 가수 히트곡을 한 곡 만들기도 하늘의 별따기라는데 내는 족족 차트 1위에 안착시키는 작곡가가 있다.  트와이스 'Cheer Up', 'TT', 청하 '롤러코스터', '벌써 12시', 에이핑크 '1도 없어' 등 최근 유행한 노래들 대부분을 만든 주인공!음악성은 물론 남다른 대박의 촉까지 겸비한 작곡팀 블랙아이드필승이다.이 촉 좋은 블랙아이드필승의 인정을 받아,블랙아이드필승이 설립한 회사에서 데뷔한 그룹이 있다.지난 2월 데뷔한 사이로다. 당시 이들의 데뷔 앨범 재킷이 꽤나 충격적이었는데90년대 유행했던 얼굴 없는 가수 콘셉트의, 혼돈의 재킷사진....이었다.낮아지는 비주얼에 대한 기대감과 반대로 높아지는 음악성에 대한 기대치. 여기에 의미를 알 수 없는 신비로운 팀 이름까지 더해져 여러 모로 궁금증을 낳았던 그룹이다. 가창력에 대한 기대치는 '그 때, 우리 사랑했을 때'로 충족시켜줬다. .3옥타브 미까지 쭉쭉 뽑아 올리던 두 사람의 성대...☆블랙아이드필승도 두 사람의 음색에 반해서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는 후문이 있다.노래방에서 고음 도장깨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인 허각도 사이로의 노래를 커버하며 "노래 어렵다"고 인정(?) 했다.데뷔 전 조현승은 동아방송예술대학교에서, 장인태 호원대학교에서 실용음악을 전공하며 실력을 쌓았다. 노래 뿐만 아니라 작곡 능력까지 갖췄다는 것이 신의 한 수.그래서 지난 17일 발매된 'Take me there'도 자작곡이다. 데뷔 후에 공식 SNS도 개설해서 다양한 영상, 사진 등을 올리고 있는데이런 재킷 사진을 왜 찍었나 싶게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서 기대치 못한 반전을 선사했다.본인들이 직접 촬영해 올린다고 하는데 색감이나 스타일이 세련돼 찾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뜻밖의 맨발 공개 가능)( 1초 이승기 또는 3초 여진구 되는 표정 가능)( 뒷모습으로 궁금증 유발하는 센스도 가능)( 꽃무늬 벽지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미소 가능 )인스타에 올라온 두 사람의 사진을 보면 '알콩달콩'이라는 단어가 음성지원 될 만큼 상당한 귀여움을 보여주는데. 사실 성격은 정반대다.장인태는 과묵한 편에 표현도 많은 편이 아니지만, 조현승은 말수가 좀 더 많고 감성적인 부분이 있다. 이렇다 보니 되게 안 맞을 거 같은데 같이 작업을 하다보니 너무 잘 맞아서 언젠가부터는 작업실에서 하루 종일 붙어있게 됐다고 한다. 인연이라고는 1도 없던 두 사람이 오디션을 통해 그룹을 결성했는데 알고 보니 생일도 같고 키도 같고 몸무게도 (그날그날 오차가 있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같은 운명의 상대였다.그래서 팀 이름도 두 사람의 생일 4월 15일에서 따와 '4.15→사일오 → 사이로'가 됐다. ( 이제야 풀리는 궁금증 ㅋㅋ )음악할 때는 세상 진지하지만 SNS에서는 귀염 폭발하는 사이로. 앞으로 반응이 더더 확확 있었으면 하는 바람!"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시는 것 같아요. 앞으로 완성도 높은 음악들로 계속 찾아뵐 예정이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소속사 관계자사진 =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이로 인스타그램영상 = JYPnation 공식 유튜브 채널, Stone Music Entertainment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유튜브 채널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
ETC 천우희는 '센 캐'를 좋아하는 걸까? 연기 잘하기로 유명한 배우 천우희!'천우희'라는 이름 석 자를 들으면 무슨 이미지가 떠오르시는지?많이들 '센 언니' 이미지를 떠올리지 않을까 싶다. 그도 그럴 것이 천우희는 그간의 작품들을 통해 센 캐릭터를 많이 보여왔다. 일단 천우희라는 이름을 대중에게 제대로 각인시킨 영화 '한공주'가 있다. 영화에서 한공주 역을 맡았던 천우희. 사실 캐릭터만 놓고 보면 한공주 캐릭터는 '센 언니' 대열에 들 정도의 인물이 아니었다. 하지만 밀양 성폭행 사건을 모티브로 한 '센' 영화였던 터라 자연스레 주인공이었던 천우희에게 '센' 이미지가 입혀지게 된 것. 이후 행보 역시 강했다. 스틸컷만 봐도 무섭다. 영화 '손님'에서 젊은 과부이자 마을의 무당 미숙 역을 맡았던 천우희.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깜짝깜짝 놀랄 만한 센 장면들이 나온다. 어디 이뿐이랴. "뭣이 중헌디!"라는 명대사를 남겼던 그 영화, '곡성'에서도 엄청난 임팩트를 보여줬다. '곡성'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인 무명 역을 맡았었는데. 극 후반부로 갈수록 천우희만 등장하면 무서웠다는 건 안 비밀...어찌 됐건! '곡성' 이후 천우희, 또 강렬한 캐릭터로 돌아왔다. 바로 영화 '우상'이 그것. '우상'에서 천우희는 조선족 련화 역을 맡았는데, 일단 여기선 비주얼부터 세다. 이 스틸컷엔 눈썹이 있지만 영화 속에서 련화, 눈썹이 없는 캐릭터다. (눈썹이 왜 없는지는 영화로 확인하길 바라며...)눈썹이 없는 만큼(?) 인생의 굴곡도 많은 캐릭터다. 살짝 힌트를 드리자면 칼과 좀 친숙하다는 정도...? ㅎㅎ지금까지 천우희가 맡았던 캐릭터 중 역대급으로 센 캐릭터라고 말할 수 있겠다. 이쯤 되면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천우희는 센 캐릭터를 좋아하는 걸까?이 질문에 대한 답.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일단 '반은 맞은' 부분부터 설명해보자면!"결국엔 작품을 선택할 때엔 제 취향이 들어가기 마련이죠." (천우희, 이하 동일)그 취향이 본인이 연기할 캐릭터에 국한돼 있진 않다. 캐릭터뿐만 아니라 영화의 전체적인 이야기를 보고 출연을 결정한다는 천우희다. "저는 전체적인 이야기가 더 중요해요. 저한테 납득이 되고 흥미롭게 다가오고,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연기하고자 하는 흥미가 생기면 선택을 하는 것 같아요. 결국엔 그런 이야기들이 제 취향인 거죠."취향뿐만 아니라 나름의 성취감, 뿌듯함 덕분에 센 캐릭터들을 이어가는 이유도 없지 않아 있다. "자부심도 있었던 것 같아요. '내가 해냈다' 이런 느낌일까요? 하하. 표현해내기 어렵거나 딥한 감정을 표현해 보면서 나름의 쾌감도 있었고요. 이런 것들을 해가면서 확고한 내 영역을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그 부분에선 성공한 것 같다. 영화에 센 캐릭터가 나왔다 하면 가장 먼저 '천우희'를 떠올리는 이들이 많아졌으니 말이다. 하지만 천우희가 마냥 센 캐릭터와 강렬한 작품만을 선호하는 건 아니다. 이 점에서 앞서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라는 설명을 했던 것. 천우희의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보자. "한편으론 말랑말랑한 것도 하고 싶고 할 예정이에요. 제가 스펙트럼이 넓다는 걸 보여주면서 센 이미지를 깨보고 싶기도 하죠."실제로 천우희가 센 역할들만 맡아 온 건 아니다. 아주 잠깐이지만 내면은 남자, 몸은 여자인 주인공의 모습을 연기하기도 했고.심금을 울리는 목소리의 주인공, 연희 역을 맡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다가올 9월에 첫 방송 예정인 JTBC '멜로가 체질'을 통해서도 그간 보지 못했던 천우희의 통통 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밝은 캐릭터인데요, '멜로가 체질'을 통해서 새로운 천우희를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이병헌 감독님께서 천우희의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고 싶다는 말을 하셨고 그 말에 천우희 배우가 결정을 했죠." (소속사 관계자)심지어 한 번 거절했지만 '천우희가 아니면 안 돼'를 외쳤던 이병헌 감독의 제안에 감사히 작품 결정을 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까지...이 정도면 코미디의 대가 이병헌 감독이 보여줄 천우희의 새로운 얼굴을 기대해봐도 좋지 않을까. "연기가 체질인 천우희 배우의 '멜로가 체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소속사 관계자)사진 = 천우희 인스타그램, '한공주' 스틸컷, '손님' 스틸컷, '곡성' 스틸컷, '우상' 스틸컷, CGV아트하우스 제공, '뷰티 인사이드' 스틸컷, '해어화' 스틸컷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연예인이지만 연예인 친구가 별로 없는 연예인 연예인이니까 연예인하고 친할 것 같지만 연예인하고 친하지 않은 연예인도 많다.외향적인 연예인이 있는 반면 내향적인 연예인도 있기 때문. 공개적으로 연예인 친구가 없다고 밝혔던 스타들을 모아봤다. 유승호는 인터뷰 자리에서 연예인 친구보다 오래 알고 지낸 비연예인 친구들과 가깝게 지낸다고 여러 차례 언급한 바 있다. .최근 SBS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함께 여기한 곽동연과 인스타 친분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특이사항이다.B1A4의 신우도 연예인 친구가 진짜 없다고 스스로 밝힌 연예인 중 한 명이다..그는 지난 2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필독과 함께 출연해서 "몇 없는 연예인 친구 중에 정말 마음 가는 친구다. 자주 보거나 서로의 많은 걸 공유하지는 못했지만 마음으로 기댈 수 있는 친구인 것 같다"고 소개했다. NCT의 재민은 멤버들을 제외하고는 친구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그는 올 초 tvN '나의 영어사춘기'에 출연해서 "중, 고등학교 친구가 평생 친구가 된다는 말이 맞는 것 같긴 하다. 그래서 제가 지금 친구가 없나 싶기도 하고.. 그런 생각을 하면 (학교생활을 못한 것이) 아쉽다"고 속내를 털어놨다.예능에 나와 털털하고 엉뚱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이수경. 그 역시 연예인 친구가 많지 않다. .그는 최근 tvN '비밀의 정원‘에 출연해 "항상 보는 사람만 봐서 친구가 많지 않다. 뭔가 부담스러워서 연예인 친구도 별로 없다"고 말했다.김하늘을 절친으로 꼽는 연예인들이 종종 눈에 띄는데, 김하늘이 직접 절친이라고 꼽은 연예인은 드물다.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서 "연예인 친구가 없다"고 단호하게(?) 이야기하기도 했다. 화려한 연예계 인맥의 중심에 있을 것 같은 이효리지만 방송에서 의외의 일면을 고백한 바 있다. .이효리는 지난 2017년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 "난 연예인 친구가 진짜 없었다. 예전에 친구 부르는 프로그램이 많았는데 부를 사람이 없더라. 같은 업계에 일하는 친구들이다보니 깊이 친구가 안 되고 서로 간에 시기 질투가 조금씩은 있는 느낌(이었다)"이라고 말했다.사진 = 뉴스에이드DB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
ETC 이나영의 로맨틱한 주얼리 스타일링 TIP 4 봄을 맞아 싱그러운 데일리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주얼리’를 활용해보자. 어떤 주얼리를 매치하느냐에 따라 스타일링의 분위기가 달라질 정도로, 주얼리는 작지만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아이템이다. 최근 종영한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 이나영이 선보인 주얼리들을 참고해보는 것도 좋겠다. 매회 이나영은 편안하고 베이직한 룩에 팔찌, 목걸이, 반지, 귀걸이로 포인트를 줘 로맨틱한 분위기를 배가했다. 이나영이 선보인 주얼리와 주얼리를 활용한 로맨틱룩 스타일링을 꼼꼼히 살펴보자. #1 미니멀한 귀걸이화려하진 않지만 작고 심플한 디자인의 미니멀한 귀걸이는 이나영 특유의 이국적이면서도 우아한 분위기와 잘 어우러졌다. 이나영은 주로 미니멀한 귀걸이를 택하되 꽃잎을 형상화한 모양을 선호했다. 꽃잎 펜던트와 화사한 로즈 골드가 어우러져 사랑스러운 매력이 고조됐다.브랜드 심볼인 양귀비를 모티브로 한 라 디디(LA D.D) 컬렉션은 관능과 순수가 담긴 양귀비 꽃에서 영감을 받아 4가지 꽃잎을 모던하게 표현한 컬렉션이다. 특히 귀를 뚫지 않아도 착용이 가능한 커프 스타일의 꽃 귀찌는 스타일링에 상관없이 레이어링 하기 좋아 최근 패피들이 주목하는 잇템 중 하나다.꽃 펜던트가 장식된 미니멀한 드롭 이어링도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이 돋보였다. 유려하게 흐르는 드롭 장식은 움직일 때마다 빛을 반사시켜 고급스러움마저 자아냈다. #2 엔티크한 목걸이 깔끔한 터틀넥, 니트, 셔츠 등을 주로 착용한 이나영은 엔티크한 목걸이로 포인트를 줬다.이나영이 포인트로 착용한 목걸이는 파리의 길, 분위기를 엔티크한 블루 다이아몬드와 로즈 골드로 표현한 디디에 두보의 몽 파리 컬렉션이다. 펜던트가 크고 화려하진 않았지만, 다이아몬드의 아름다운 색감과 체인의 조화가 가녀린 목선을 더욱 두드러지게 했다. #3 키치한 팔찌이나영은 극중 강단이 역(이나영 분)의 밝고 유쾌한 성격을 키치한 팔찌로 표현하기도 했다. 이나영이 착용한 팔찌는 디디에 두보의 키스미 컬렉션이다. 사랑하는 연인들의 장난스러우면서도 로맨틱한 속삭임을 키치한 컬러 배색과 손으로 쓴 듯 발랄한 글씨체로 나타냈다. 손목에 맞게 스트랩의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어 커플룩, 선물용으로 인기다.#4 유니크한 반지마지막으로 주목해야 할 것은 반지다. 이나영은 서로 다른 디자인의 반지를 레이어링 해 고급스러움과 시크함을 동시에 뽐냈다. 반지 두께가 얇고 은은한 로즈 골드 컬러라서 길고 가느다란 손가락을 돋보이게 하기 충분했다. 또한, 러블리한 핑크 스트랩의 반지로 하얀 피부 톤을 강조하기도 했다. 키치한 펜던트가 포인트 돼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풍겼다.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캡처, 디디에 두보 제공 Sponsored by. 디디에 두보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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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가족이 함께 보면 어색할 수 있는 가족영화 결혼 20년 넘게 금슬 좋았던 부부 사이가 어느날 금(?)이 가기 시작했다.이웃집에 사는 여성 때문에 결혼 생활 최대 위기를 맞이하는 부부 이야기를 그린 '썬키스 패밀리'.오는 27일 개봉을 앞두고, 19일 오후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진행된 언론시사회로 처음 공개했다.'썬키스 패밀리'를 기다리는 관객들을 위해 영화의 주요 관람포인트를 한 번 적어보았다. 민망할 수 있는 15세 관람가영화 소개란에 15세 관람가로 명시되어 있는 '썬키스 패밀리'. 그래서 청소년들이 볼 수 있을 만큼 엄청 자극적이진 않다. 그러나! 부부 관계 및 성인이라면 한 번쯤 경험할 성(性) 생활, 19금 드립이 자주 등장한다.그 때문에 부모와 함께 혹은 자녀와 함께 보러 갔다가 조금 민망(?)한 상황을 맞이할 수 있으니, 이 점 주의하시길.박희순, 이런 모습 처음이야자상함과 철철 넘치는 애교, 밤이 되면 짐승으로 변신하는 섹시함까지 갖춘 로맨틱 가이 준호.사소한 오해에서 시작된 아내 유미(진경)와의 갈등을 풀고자 모든 수단을 동원해 마음을 얻으려고 노력한다.때로는 철없는 행동을 보이기도 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모든 걸 바치는 박희순의 사랑꾼 남편 연기는 신선하면서 매우 잘 어울린다.특히, 장면 중간마다 철저히 망가지는 코믹 연기를 하는데, 완전 찰떡이다.그동안 형사, 범죄자 등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박희순을 잠시 잊으시길.아내이자 3남매 엄마 유미를 연기한 진경 또한 열연을 펼쳐줬다. 그러나 이전에도 엄마 역할을 많이 봐서였을까, 새롭게 다가오진 않는다. 진경의 다른 면모를 기대했던 이들이라면, 실망할 수 있다.인생 N회차 어린이, 이고은준호-유미가 낳은 삼남매 철원(장성범), 경주(윤보라), 그리고 진해(이고은).그중 막내딸 진해는 가장 범상치 않은 캐릭터다.크고 예쁜 눈망울과 동글동글한 얼굴, 애교 섞인 말투로 시선강탈하지만, 진해가 남기는 대사나 생각은 9살답지 않다.특히, 엄마아빠의 일거수일투족 모두 꿰뚫고 일침을 가하는 대사들은 최소 인생 N회차 수준.  반 친구들과 나누는 대화 또한 남다르다.'썬키스 패밀리'의 신스틸러 되시겠다.분량마저 소외된 둘째 딸비중이 큰 인물이 있으면, 반대로 적은 인물 또한 있는 법.둘째 딸 경주의 분량이 너무나도 적다.다른 가족 구성원 못지않게 남모를 고민을 떠앉는 주요 인물임에도 기억에 남는 건, 기타를 치는 모습 뿐.씨스타 시절부터 응원했던 윤보라 팬들에겐 매우 아쉬운 지점이 되겠다. 사진 = '썬키스 패밀리' 포스터, '썬키스 패밀리' 스틸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강산이 변하도록 연애 못해봤다는 스타 예쁘고 잘생기고 멋지고 귀엽고 좋은 건 다 하는 연예인들!덕분에 남녀노소 불문, 모두에게 인기 폭발할 것만 같다. 그러니 당연히 연애도 잘하겠지?그런데 의외로 오랜 시간 동안 연애를 하지 않고 솔로로 지냈다는 스타들도 많다고 한다. 그래서 한 번 모아봤다. 연애 안 한지 10년이 넘었다고 고백했던 스타들!# 헨리첫 번째 주인공은 가수 헨리다. 헨리는 지난해 JTBC '한끼줍쇼'에 출연, 오랜 기간 연애를 하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끼줍쇼'에 차은우와 함께 출연한 헨리는 "데뷔 후 한 번도 연애를 한 적이 없다는 말이 있는데 진짜냐"라는 MC들의 질문에 "맞다"라고 답했다. 헨리가 지난 2008년에 데뷔를 했으니 10년째 연애를 하지 않은 셈!(말도 안 돼...)MC들이 믿지 못하자 헨리는 "아직 맞는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라면서도 "그런데 외롭지는 않다. 지금 좋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 오나미 개그우먼 오나미 역시 10년 넘게 솔로 생활 중이라는 고백을 한 바 있다.오나미의 '솔로 고백'이 있었던 곳은 바로 KBS '안녕하세요'. 그는 배우 백봉기의 단란한 가족사진을 본 후 부럽지 않냐는 질문에 "부럽다"라고 대답했다.이어 "진짜 부럽다. 왜냐면 내가 연애 안 한지 11년 됐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그래서 연애하는 법도 모르겠다. 나는 썸이라고 생각했는데 단지 남자들의 매너였던 경우가 많더라"고 털어놨다. 이렇게 예쁜데!!!# 브라이언브라이언은 MBC '라디오스타'는 물론, MBN '연남동 539'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도 오랜 솔로 생활을 고백하기도 했다. 먼저 '연남동 539' 제작발표회에서의 발언부터 살펴보자. '연남동 539'는 새로운 형태의 라이프 스타일인 비혼족들의 이야기와 이들을 혼자이게 만드는 사회에 대한 경고, 그리고 소중한 우리 이웃의 의미를 함께 담을 시리즈형 에피소드 드라마.때문에 제작발표회에선 자연스럽게 비혼 셰어 하우스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이에 브라이언은 "지금 그렇게 살고 있는 중"이라며 "사촌 동생과 살고 있는데 그 친구는 연애를 해본 적이 없고 나도 솔로로 지낸 지 벌써 10년이 됐다. 솔로 생활이 편하다"라고 말했다.이어 "어떤 분들은 솔로 생활을 오래 하면 커플이 부럽거나 보기 싫다고 하는데 나는 그냥 다 좋다. 아무 관심이 없는 것 같기도 하다"라고 웃으면서 "슬픈 건 아니다. 이렇게 사는 게 더 좋다"라고 밝혔다.(믿어지진 않지만...)'라디오스타'에서도 솔로 발언은 이어졌다. "10년째 솔로라는 말이 있던데"라는 MC들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것.그는 "10년 전 여자 친구랑 헤어지고 나서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좋아졌다"라고 말했다.또 "주변 지인들도 결혼을 생각하지 말라는 분들이 정말 많다. 그런 걸 보면서 1000% 확신이 있을 때까지는 결혼하기 싫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박소현연예계 대표 '골드미스' 박소현이 다음 주인공. 박소현은 E채널 '태어나서 처음으로'를 통해 10년째 연애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그는 연애를 몇 번 해봤냐는 질문에 "연애는 한 두세 번 해봤다"라고 대답했다."깊은 연애였냐"라는 질문에는 "나야 한 번 만나면 오래 만나니까"라며 "지금 연애를 안 한지 10년이 넘었다"라고 말했다.비록 연애를 한 지 오래됐고, 아직 결혼하지 않은 '골드 미스'이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를 통해 웨딩 헬퍼를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 금잔디'트로트계의 아이유'라 불리는 가수 금잔디도 '오랜 솔로 생활' 고백 대열에 합류했다.금잔디는 지난해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오랜 기간 연애를 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마지막 연애를 묻는 질문에 "남자를 안 만난 지 13~14년 됐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만나고 헤어지는 거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 같다"라면서 "일을 하는 것에 대해 이해를 못하더라"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나보다 무언가 하나는 똑똑한 사람"이라며 "나이는 상관없다"라고 말했다.# 이상민마지막 주인공은 이상민이다. 10년이라는 긴 세월까진 아니지만 이상민 역시 연애를 하지 않은 지 꽤나 오래됐다고. 그는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6년 간 연애를 하지 않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저예산 영화에 특별 출연으로 연기를 하게 된 이상민. 그를 위해 김수미와 탁재훈이 직접 연기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던 중 김수미가 이상민에게 연애에 대해 물어봤고 그는 "연애를 안 한지 6년 정도 됐다. 1년 이상을 사귀었다"라고 답했다.이를 들은 김수미는 그 상황으로 연기 연습을 해보자고 제안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 = 헨리 인스타그램, 오나미 인스타그램, 브라이언 인스타그램, 뉴스에이드 DB, 금잔디 인스타그램, 이상민 인스타그램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어벤져스:엔드게임' 예상 시나리오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이후 '어벤져스:엔드게임'만을 기다리고 있는 마블 팬들!그런 팬들을 위해 최근, '어벤져스:엔드게임'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소리질러~~~!!)'캡틴 마블'을 보며 '어벤져스:엔드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 마블 팬들에게는 더없이 좋았을 메인 예고편.이 예고편을 기반으로 다가올 '어벤져스:엔드게임'의 시나리오를 예측해봤다.물론 이 예고편 만으로는 '어벤져스:엔드게임'의 전체적인 스토리를 알기 쉽지 않지만, 그간 공개된 떡밥을 모아 모아! 외신의 분석까지 수집해서 한 번 예측해봤다. 아이언맨의 운명은?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할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운명. 지난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서 아이언맨은 동료들을 잃고 우주에 남겨졌다. 이는 '어벤져스:엔드게임' 예고편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니. 앞서 공개된 '어벤져스:엔드게임' 1차 예고편에서는 아이언맨이 머무르고 있는 우주선의 식량은 동이 났고, 산소 또한 떨어질 것이라는 사실이 그려지기도 했다. 이대로 아이언맨은 우주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걸까...?그럴 리가~ 함께 우주에 남은 네뷸라(카렌 길런)와 함께 우주선으로 추정되는 무언가를 수리하는 아이언맨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게다가!짜잔!싸우러 가는 듯한 어벤져스 멤버들 사이에 아이언맨과 네뷸라의 모습도 찾아볼 수 있다! 고로 두 사람은 우주에서 무사히 지구로 도착한 것으로 보인다. 아이언맨이 어벤져스에 무사히 합류했지만, 외신은 아이언맨의 마지막이 '은퇴'일 것이란 예측을 하고 있다. 외신들은 예고편에서 아이언맨의 내레이션이 포츠(기네스 팰트로)를 향한 사랑 고백으로 주를 이루고 있다는 것에 주목했다. 할리우드 리포터(Hollywoodreporter)는 "타노스를 물리친 아이언맨이 은퇴, 사랑하는 포츠와 남은 여생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호크아이의 흑화?'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서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호크아이(제레미 레너). 이런 호크아이를 '어벤져스:엔드게임' 예고편에서는 만나볼 수 있다. 그런데 좀 낯설다...?(내가 알던 호크아이가 아닌데...)1차 예고편을 통해서도 공개됐듯, 우리의 호크아이가 흑화 한 모습이다. 일본 도쿄(추정)에서 다소 폭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호크아이는 아마도 원작에 등장하는 '로닌'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것으로 보인다. 로닌은 호크아이의 또 다른 모습. '흑화판 호크아이'라고 간단 설명할 수 있겠다. 그가 이렇게 흑화 한 이유, 메인 예고편에서 추측할 수 있었는데. 타노스(조쉬 브롤린)가 단 한 번의 스냅으로 인구의 절반을 죽이기 이전의 모습으로 보인다. 딸과 다정한 한때를 보내는 호크아이의 모습. 이 모습 이후 로닌으로 변한 호크아이의 모습이 그려진 걸로 봐선, 타노스 사태로 딸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가족의 죽음이 그를 흑화 하게 만든 것. 그런 호크아이를 블랙위도우(스칼렛 요한슨)가 찾아가 다시금 어벤져스로의 합류를 이끄는 것으로 추정된다. 블랙위도우의 헤어 스타일블랙위도우의 얘기가 나온 김에 블랙위도우의 모습을 짚어보고자 한다.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당시 금발의 단발머리를 하고 있던 블랙위도우. 타노스 사태 이후 남은 어벤져스 멤버들과 이야기를 하는 블랙위도우의 머리 역시 금발 단발이다. 그런데!머리 길이가 엄청 길어졌다! 색깔도 본인의 원래 머리 색이었던 붉은색으로 변해있다.이를 통해 알 수 있는 점, 타노스 사태 이후와 어벤져스 멤버들이 사태를 바로잡기 위해 나서는 그 사이에 엄청난 시간이 흘렀다는 것이다. 아마도 그 시간 동안 블랙위도우가 호크아이를 찾아오고, 남은 어벤져스 멤버들이 사태를 바로잡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본다. 앤트맨이 키맨이다!역시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전쟁 당시 참여하지 않았던 앤트맨(폴 러드). 당시 쿠키 영상에서 양자 영역에 갇히는 앤트맨의 모습이 마지막이었다. '어벤져스:엔드게임' 메인 예고편에는 양자 영역에서 벗어나 현실로 온 앤트맨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휴, 다행)현실에서 '실종(missing)' 전단지를 보며 어리둥절해하던 앤트맨이 향한 곳은 바로!어벤져스 멤버들이다. 생존한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와 블랙위도우가 자신들을 찾아온 앤트맨을 발견하는 모습이 예고편에 담겼다.앤트맨이 중요한 건 그가 양자 영역을 알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양자 영역이 무엇인가. 시공간을 초월하는 영역 아니던가. 때문에 팬들은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당시 쿠키 영상에서 앤트맨이 등장한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이 양자 영역을 이용해 어벤져스 멤버들이 타노스 사태 이전으로 돌아갈 것이란 예측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 예측이 일정 부분 맞아떨어진 모습이다. '어벤져스:엔드게임' 메인 예고편에 등장한 저 수트! 어벤져스 멤버들이 입고 있는 저 수트에 주목하시길. 원래 어벤져스 멤버들은 각자의 수트를 입고 전투를 치러왔다. 그런데 수트를 맞춰 입었다는 건 꽤나 주목할 만한 사항.게다가 양자 영역과 현실을 넘나들 수 있는 앤트맨의 수트와 꽤나 닮아있다. 고로 어벤져스 멤버들이 입고 있는 저 수트가 양자 영역으로 향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입증해주는 것이다. The ringer 역시 "어벤져스 멤버들의 수트가 행크 핌(마이클 더클라스)의 양자 영역 수트와 닮아 있다"라고 추측하기도 했다. 과거로 돌아간 캡틴?마지막으로 캡틴 아메리카의 운명도 예측해 볼까 한다. 캡틴 아메리카는 원년 어벤져스 멤버들과 함께 살아남은 히어로 중 한 명. 절망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캡틴답게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캡틴 아메리카도 그리 순탄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닌 듯하다. 바로 이 장면! 캡틴 아메리카가 심리 상담을 받는 듯한 장면이다. 여러 사람들이 동그랗게 모여 앉아 이야기를 하는 듯한 장면.'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이후 힘들게 살아가는 히어로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등장하는 장면이라 추측된다.그럼에도 어벤져스 멤버들과 힘을 합쳐 맞서 싸울 우리의 캡틴! 그의 마지막 운명은 어떻게 될까. 외신들은 이 장면에 주목했다. 캡틴 아메리카가 자신의 첫사랑이었던 페기(헤일리 앳웰)의 사진을 보는 장면이다.'캡틴 아메리카' 시리즈를 쭉 봐온 관객들이라면 알겠지만 캡틴이 마음에 품고 있는 한 여자, 바로 페기다.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에 어김없이 등장했고 이번 '어벤져스:엔드게임'에서도 사진으로 등장하는 모양이다. 심지어 페기의 장례식 장면도 들어가 있다. 이에 외신들은 캡틴 아메리카가 양자 영역을 이용해 과거로 돌아가 페기와 함께 하는 삶을 택할 것이란 추측을 내놨다.할리우드 리포터는 "페기의 모습이 다시 그려지는 이유는 캡틴 아메리카가 히어로서의 역할을 내려놓고, 페기가 있는 과거로 돌아가 그와 함께 산다는 걸 암시하는 것"이라고 추측했다. 사진 = '어벤져스:엔드게임' 공식 포스터,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스틸컷, '어벤져스:엔드게임' 메인 예고편 영상 캡처, '어벤져스:엔드게임' 30초 퍼스트 스팟 영상 캡처,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캐릭터 포스터, '어벤져스:엔드게임' 1차 예고편 영상 캡처, '앤트맨과 와스프' 스틸컷영상 = 마블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언제까지 기를 셈이야 요즘 남자 연예인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장발.조금 긴 형태의 컷트머리를 넘어 단발 길이까지 길러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기도 했다.그래서 모아봤다.장발 스타일링 선보인 연예인들. 한 눈에 살펴보자.▷ 윤계상영화 '범죄도시'에서 장첸 역을 맡아 열연했던 윤계상.영화 속 캐릭터를 완벽하게 재현하기 위해 장발 스타일링을 선보인 바 있다.그냥 묶는 스타일링과 돌돌 말아 올리는 스타일링까지 모두 선보일 수 있을 정도로 긴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의외로(?) 잘 소화했다.▷ 강동원강동원 역시 윤계상과 마찬가지로 극중 캐릭터를 위해 장발 스타일을 선보였다.굵은 웨이브가 들어간 장발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뛰어난 소화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김재욱현재는 길지 않은 헤어 스타일이지만 과거 장발 스타일을 선보였던 김재욱.마른 체형과 어우러져 나른한 카리스마를 많이 뽐냈다.▷ 강균성장발 스타일링을 선두주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오랜 시간 장발을 유지해 온 강균성.긴머리를 유지하고 있는 동안 짧은머리가 잘 어울린다는 의견이 많아 방송 출연시마다 머리를 자르라는 권유를 받기도 했다.하지만 큰 이목구비와 어우러져 머리를 넘겨 묶어도 단정하게 잘 소화했다.▷ 휘영지난 앨범인 '질렀어' 활동 때부터 장발을 유지해 온 휘영.팬들로부터 짧은머리보다 긴머리가 더 잘 어울린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 당분간은 머리를 자를 생각이 없다고 밝히기도 했는데현재는 머리가 워낙 많이 길어 이 사진처럼 작은 웨이브를 많이 주면 가발 아니냐는 의심을 받을 정도다.▷ 정준영그리고 이분은 음.사진 = 영화 '범죄도시' 스틸컷, 영화 '가려진 시간' 스틸컷, 김재욱 인스타그램, 강균성 인스타그램, SF9 공식 트위터, 정준영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TC 세일 안 해도 사고 싶은 #믿쓰템 추천 5 믿고 쓰는 뷰티템, 일명 ‘믿쓰템’이 저마다 한두 개씩은 있다. 다른 제품을 써 봐도 이것만큼 내게 꼭 맞는 아이템이 없더란 생각이 들면 가격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세일을 안 해도! 사게 되는 그런 아이템 말이다. 피부 타입과 상관없이 코덕들의 사랑을 꾸준하게 받고 있는 가성비, 가심비 갑 뷰티템 5종을 모아봤다. 호불호 없는 ‘믿쓰템’이니 자신의 인생템 리스트를 한번 업그레이드해보길. #1 트리트먼트 첫번째 믿쓰템은! 씻어내지 않아도 미용실의 헤어클리닉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리얼시어 프로틴 리차징 리브인 트리트먼트다. 바쁜 아침 시간을 단축해줄 뿐만 아니라 콜드 프레스 시어버터, 귀리 단백질, 콜라겐 등 보습 성분이 고농축 함유돼 소량만 사용해도 드라마틱한 효과를 볼 수 있다. 200ml의 넉넉한 용량이라 1년 사용도 거뜬하다. 그야말로 가성비, 가심비 모두 만족하는 헤어 케어 믿쓰템!#2 슬리핑팩 자는 동안 피부관리를 책임져 오던 라네즈가 최근 신상, 시카 슬리핑팩을 선보였다. 마데카소사이드 대비 111.9% 자생 효능을 자랑한다는 포레스트 이스트를 핵심성분으로 내세워 관심을 받고 있다. 기존 워터 슬리핑 마스크보다는 되직하면서 재생 크림보다는 가벼운 텍스처다. 빠른 흡수력과 깊은 보습감이 매력적이다. 환절기 건조함이 가시지 않는 극건성, 민감러들에게 강추! #3 선크림 선크림 선택이 어려운 민감러, 유분러들을 위한 믿쓰템이다. 산뜻한 텍스처로 끈적임, 번들거림을 남기지 않아 사계절 데일리 선크림으로 제격이다. 주름 개선, 미백, 톤 업, 자외선 차단까지 4 in 1이다.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무기자차)라서 트러블성 피부, 예민한 눈가에 발라도 좋다. #4 블러셔21호, 23호, 웜톤, 코랄 덕후라면 주목해야 할 맥 웜소울 블러셔다. 미세한 골드 펄과 여리여리한 연어색이 사랑스럽게 어우러진다. 입자가 곱고 소량만 발라도 발림성이 뛰어나, 양이 좀처럼 줄지 않는다. 광택이 과하지 않고 덧발라도 자연스럽게 발려 블러셔 입문용, 선물용으로 인기다.#5 마스카라 무쌍, 짧은 직모 속눈썹들도 애정해마지 않는 에뛰드하우스의 대표 효자템이다. 속눈썹 뿌리부터 촘촘히 당겨 올리듯 발라주면 한 올 한 올 자연스러운 컬링을 얻을 수 있다. 전용 클렌저를 사용해야 할 정도로 물, 땀에 강하고 번짐 없이 지속력도 높다. 단, 브러쉬가 통통해 언더 속눈썹 컬링이 쉽진 않고 양 조절이 관건!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각 브랜드 제공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ETC 역대급 민폐가 된 예능 출연자 정준영의 영상 불법 촬영과 공유 사실이 밝혀진지 일주일, 영향이 이렇게 일파만파 커질 줄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정준영 사태에 불똥이 튄 각종 프로그램들, 정준영 사태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피의 편집, '짠내투어'과거 성추행 문제로 프로그램을 하차한 김생민 탓에 '마법의 편집'을 했던 tvN '짠내투어'. 정준영 출연분도 마치 처음부터 없었던 듯한 완벽한 편집을 해야했다. 일부러 찾아보지 않으면 모를 정도로 모든 앵글에서 정준영을 잘라냈고, 전체 화면에 어쩔 수 없이 걸릴 때는 자막으로 교묘히 가렸다. VOD도 삭제했다. 현재 티빙에서는 '짠내투어' 1회부터 66회까지 모두 삭제된 상황. 정준영을 통편집한 최신 회차 67회만 남아있다. 박나래의 하차가 결정되어있던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정준영까지 하차하게 된 '짠내투어', tvN 관계자는 뉴스에이드에 "아직 후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논의된 사항이 없다"고 말했다. 통편집 '현지에서 먹힐까'tvN의 피해는 '짠내투어'로 끝이 아니다. 방송 예정인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도 정준영을 통편집 해야하는 상황. 불행 중 다행(?)인 건 그의 촬영분이 LA 녹화 까지라는 것. 다른 촬영지인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이민우가 녹화에 참여했다(긴급 투입이 아니라 원래 기획이 그랬다). tvN은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해 향후 정준영 분량을 모두 편집할 것"이라고 밝혔다. 과거 '삼시세끼 어촌편'에서도 출연진 장근석의 탈세 의혹으로 통편집의 쓴맛을 봤던 tvN, 또 한 번 출연자 통편집 생고생을 하게 됐다. 제작 중단 '1박 2일'당초 정준영 영구 하차 입장을 밝혔던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은 제작 중단을 선언했다. 제작진은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하며 전면적인 프로그램 정비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며 "출연자 관리를 철저하게 하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리며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1박 2일'은 지난 2016년 불법 촬영 논란을 겪은 정준영이 비교적 빠르게 복귀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비난을 피할 수 없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과거 정준영과 차태현의 대화 내용 중 차태현과 김준호가 내기 골프를 친 정황이 밝혀지며 '1박 2일' 재시동에는 또 한 번 빨간불이 켜졌다. 논란의 근원(?) '라디오 스타' 정준영이 고정출연하는 프로그램이 아님에도 MBC '라디오 스타'는 수차례 회자될 수 밖에 없었다. 과거 정준영과 지코가 함께 출연했던 회차에서 '황금폰'이 언급됐기 때문. MBC는 해당 회차와 정준영이 출연했던 '올해의 끝을 잡고' 편 VOD를 삭제했다. 더 큰 문제는 차태현의 갑작스러운 하차. 이미 차태현이 출연한 녹화분이 한 회차 남아있는데다 당장 오는 20일에도 녹화 일정이 잡혀있다. '라디오스타' 측은 차태현 출연분 편집, 후임 여부 등에 대해 "아직은 조심스럽게 상황 파악 중"라고 말을 아꼈다. 사진 = 뉴스에이드 DB, tvN '짠내투어' 방송화면 캡처, tvN 제공,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제공, MBC '라디오스타' 제공안이슬 기자 drunken07@news-ade.com
ETC KTX 안내음을 직접 만들었다는 배우 요즘 가장 핫한 스타를 묻는다면, 이 사람 아닐까.천만 영화('극한직업')의 주역이자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SBS '열혈사제'에서 코믹 연기로 하드캐리 중인 이하늬다.알면 알 수록 헤어 나올 수 없는 매력으로 입덕 몰이 중인 이하늬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을 텐데.그래서 공식 프로필부터 본인 피셜, 소속사가 살짝 귀띔해준 정보까지 끌어 모은 이하늬 TMI를 준비해봤다.* 본명이고 순 우리말이다. '서쪽에서 부는 바람'이라는 뜻이다.* 이름 때문에 생긴 별명이 있다. 초등학교 때는 '달려야 하니', 영문 이름(Hanee)에서 유래한 '꿀(Honey) 언니'.* 그래서 SNS 계정 이름도 @honey_Lee32. '32'는 이하늬의 생일(3월 2일)이다.* 가수 데뷔를 위해 1년 간 YG 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으로 지냈던 적이 있다.* 당시 함께 연습생 생활을 한 사람은 박봄과 공민지.* 2006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 2007년 미스유니버스 대회에서 4위에 입상. (짝짝짝)* 서울대학교 국악과 02학번이다. * 대학교 스키동아리에서 만난 학교 선배가 김태희. 이하늬에게 연예계 데뷔를 권유한 사람 또한 김태희.* 연기자로서 첫 작품은 2008년 뮤지컬 '폴라로이드'. 극 중 미대 대학원생을 맡았다.* 애니메이션 더빙 경력이 있다. '개구쟁이 스머프'(스머페트 역), 그리고 '달빛궁궐'(매화 부인 역).* 다큐멘터리 연출도 해봤다. KBS '위대하고 은밀한 동물의 사생활' 혹등고래 편이 그의 연출작.* 필라테스, 스킨스쿠버, 베이킹, 요가 등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 최근에 푹 빠진 취미는 다도. * 그중 필라테스는 지도자 자격증까지 보유하고 있다.* 국악계 집안이다. 어머니 & 언니(이상 가야금), 그리고 남동생(대금) 모두 국악 전공자.* 중요 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이수자다.* 20년 지기 절친이자 가야금 연주자 라라비 김지연과 '야금야금'으로 활동 중.* KTX 종착 시 안내음으로 흘러나오는 가야금 연주곡 'Happiness'를 만든 주인공이다. 이하늬는 "엄마, 친언니와 함께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기네스북 등재에 도전한 이력이 있다. 지난 2017년 9월, 1,168명이 참여한 가야금 합동 공연 '천사금의 어울림'의 일원이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 무대에서 '춘앵무'를 선보이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자기 전에 항상 하는 일 : 데콜테 마사지* 매일 하는 습관 : 하루에 500ml 생수 4~6병 마시기* 애창곡 : 장혜진의 '아름다운 날들'* '수능 금지곡' 리스트에 빠짐없이 언급되는 스타 중 한 명이다. tvN 'SNL 코리아' 출연 당시 영상 때문.* 연인 윤계상과 커플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중. 이름은 '감사'와 '해요', 품종은 꼬똥 뜨 툴레아.* 지난해 방글라데시 로힝야 난민들을 위한 가로등 설치 지원금으로 3년 간 진행한 '겟 잇 뷰티' 출연료 전액을 기부했다.사진 = SBS '열혈사제' 홈페이지, 이하늬 인스타그램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하차 당연 VS 과한 처사, 당신 생각은요? 바람 잘 날 없는 연예계다. 승리 사태가 정준영 불법촬영 논란으로 번진데 이어, 카톡 대화방에서 차태현과 김준호의 내기 골프 내용까지 밝혀지며 '다음이 또 있느냐'는 말도 나오고 있다. 지난 17일, 차태현과 김준호는 사과문을 발표하고 현재 출연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준영으로 인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이하 '1박 2일') 제작 잠정 중단과는 별개로, 차태현과 김준호의 방송 하차에 관해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김준호는 도박 전적이 있는데?""사행성 있다면 도박"차태현과 김준호의 방송 하차가 과하지 않다는 시청자 의견에는 김준호의 과거 전력도 한몫했다. 10년 전 김준호는 해외 원정 도박으로 활동을 중단했었기 때문. 더욱 조심해야할 상황에서 내기골프를 쳤다는 것에 실망감을 느낀 시청자들이 다수다. 아무리 내기를 하는 것이 골프 관행이라해도 그 관행이 '불법'이라면 처벌 받고, 방송 하차로 책임을 지는 것이 맞다는 의견도 있다. 한 네티즌은 "점 당 천원으로 고스톱을 쳐도 사행성이 있다면 도박"이라며 "내기 골프도 도박이 될 수 있다"이라고 꼬집었다. "돈 건 후 돌려주는 건 흔한 관행" "정준영 때문에 너무 확대됐다"과한 처사라는 의견도 못지 않게 쏟아지고 있다. 골프를 치는 사람들 사이에서 내기가 흔한 일이라는 것. 또 다른 네티즌은 "내기를 건 후 딴 돈을 돌려주는 건 골프에서 흔한 일"이라며 "다 따지면 골프치는 연예인들은 다 하차해야 한다"고 옹호했다. '상황의 특수성'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다. 승리, 정준영 사건으로 연예인들의 도덕성에 대해 예민한 시기라 이들의 내기 골프도 더 크게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것. 더욱이 정준영과 카톡 대화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이 밝혀져 더 가혹한 비판을 있다는 반응도 있다. 과한 처사라는 '옹호론'과 크든 작든 범죄는 범죄라는 '비판론'이 맞서고 있는 지금, 차태현과 김준호의 방송 하차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사진 = 뉴스에이드 DB안이슬 기자 drunken07@news-ade.com
ETC 토르에게 "고맙다"고 인사한 DC 히어로 슈퍼히어로 영화계 양대산맥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 DC 확장 유니버스. 라이벌 같은 관계이기에, 두 세계관 모두 등장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 여기 MCU와 DCEU 모두 경험한 배우가 있었으니, 오는 4월 3일 개봉을 앞둔 '샤잠!'의 주연배우 제커리 리바이다.두 촬영 현장을 경험해 본 제커리 리바이의 소감을 들어보았다."제가 마블과 DC 모두 출연한 건 축복이었습니다. 특히, 케빈 파이기와 마블의 재능있는 분들과 일했던 게 도움이 되어 '샤잠!'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제커리 리바이)유독 이 작품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가 신스틸러로 등장했던 '토르' 시리즈."극중 워리어쓰 쓰리 일원으로 출연할 때는 제 분량이 많지 않았어요. 그래서 '라그나로크'에서 죽게 됐는데, 저를 죽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하하. 그 때 죽지 않았다면, 제가 DC에서 부활할 일은 없었을 거에요. (웃음)" (제커리 리바이)19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진행된 '샤잠!' 라이브 컨퍼런스. 마블과 DC 간 화합의 장(?)을 만든 인물이 한 명 더 있었으니, '샤잠!'을 연출한 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감독이었다. 지난달 22일(현지시각 기준) 자신의 SNS에 경쟁 상대인 '캡틴 마블'을 응원하는 말을 남겨 화제가 됐다."항상 DC와 마블을 경쟁구도로 만드는데, 왜 그렇게 생각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모든 슈퍼히어로 영화가 다 잘됐으면 좋겠고, 관객들에게 훌륭한 슈퍼히어로를 선사하고 싶은 바람입니다." (데이비드 F. 샌드버그)이 밖에 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감독과 제커리 리바이가 '샤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도 들려줬는데, 그래서 정리해봤다.'샤잠!'을 기다리고 있는 예비 관객들을 위해 라이브 콘퍼런스에서 오고 간 이야기들!화장실 가기 불편한 히어로 슈트?'샤잠!' 메인 예고편에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던 그 대사."슈퍼파워? 화장실도 못 가게 생겼어!"그래서 제커리 리바이에게 직접 물어보았다."다행히 화장실에는 문제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하하하. 촬영 내내 못 갔다면 큰일이죠. (웃음) 의상팀이 지퍼가 어딨는지 알려주긴 했는데, 퍼즐 맞추는 것처럼 찾기 쉽진 않았어요. 제커리 리바이는 화장실보다 다른 점에서 가장 불편했다고 말했다."토론토에서 촬영했을 때, 한겨울이었어요. 특히, 야외 촬영이 많았고 대부분 야간이었어요. 날씨가 매우 추웠는데, 슈트가 너무 타이트하다보니 그대로 느껴졌어요. 어떤 장면은 촬영하다가 혀가 마비되는 듯한 느낌도 들었어요." (제커리 리바이)'아쿠아맨' X '샤잠!'지난해 연말 박스오피스를 장악한 '아쿠아맨', 그리고 후발주자인 '샤잠!'.모두 DC 히어로 영화인 점 이외 공통점이 하나 더 있다. '애나벨'에서 의기투합한 이들이 만든 작품이라는 점이다.당시 데이비드 F. 샌드버그는 연출을, '아쿠아맨'을 만든 제임스 완은 제작을 맡았다.공교롭게도 '샤잠!'이 '아쿠아맨' 이후에 개봉 예정이기에, 제임스 완에게 조언받은 건 없었을까? "'샤잠!' 제작 전에는 제임스 완과 이야기를 할 기회가 전혀 없었어요. 호주에서 '아쿠아맨' 촬영이 이뤄지고 있던 터라, 저 혼자서 준비해야만 했죠. '아쿠아맨' 프로덕션 행사 이후에 만나서 겨우 대화를 나눌 수 있었어요." (데이비드 F. 샌드버그)데이비드 F. 샌드버그는 '아쿠아맨' 팀에게 도움받은 부분을 이 자리에서 공개했다."'아쿠아맨'에서 보여준 수중 신들이 인상 깊었어요. 샤잠이 공중에 날아다닐 때 활용하면 되겠다 생각했거든요. 실제로 '아쿠아맨' 제작진들이 저희 영화에 와서 함께 해줬는데 감사했습니다. (데이비드 F. 샌드버그) 제커리 리바이가 갖고 싶은 샤잠의 능력이름에서 설명하듯이, 솔로몬의 지혜와 헤라클라스의 괴력, 아틀라스의 체력, 제우스의 권위, 아킬레스의 용기, 그리고 머큐리의 스피드를 갖춘 샤잠.어느 하나 버릴 것 없이 알짜배기 능력들 중 제커리 리바이는 이 기술이 가장 탐난다고 말했다. "옛날부터 만화책을 읽으면서 수많은 능력을 개인적으로 연구해왔는데요, 순간이동이 가장 멋있더라고요." (제커리 리바이)특히, 그는 실용적인 면에서 순간이동이 가장 최고라고 치켜세웠다."만화책을 읽다보면 순간이동 능력을 가진 슈퍼 히어로들이 보통 다른 인물들까지 함께 데려갈 수 있어요. 비행 능력도 좋지만, 그건 혼자 날아야 하잖아요? 그래서 같이 데리고 나는 것도 불편하고요. 반면, 순간이동은 매우 편리해서 꼭 갖고 싶습니다. 하하하." (제커리 리바이)사진 = '샤잠!' 포스터,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샤잠!' 스틸, '애나벨: 인형의 주인' 포스터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SNS 해킹 때문에 난감했던 스타들 스타와 팬 사이의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SNS..가끔 예상치 못한 게시물이 올라와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 때가 있다.이런 경우 99.9999999% 해킹에 의한 피해를 의심해봐야 하는데..!실제 SNS 해킹을 당해 피해를 본 스타들을 모아봤다.# 문채원지난 13일 문채원은 성관계 동영상 불법촬영 및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정준영의 SNS 게시물에 '좋아요'를 다수 클릭해 누리꾼들의 오해를 샀다.같은 날 문채원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문채원의 SNS 계정이 해킹된 것으로 보여 본인에게 확인한 바, 문채원이 직접 ('좋아요' 클릭을) 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태연소녀시대의 멤버인 태연이 지난해 9월 방탄소년단의 멤버인 지민의 팬 SNS 계정을 팔로우해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는 루머가 돌았다.이후 태연은 SNS에 "해킹을 당했어요. 놀라지 마시고 오해도 하지 마세요"라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려 직접 해명했다.# 별지난 2017년 12월에는 별의 SNS에 음란성 게시물들이 다수 올라왔고, 별은 "이런 일(SNS 해킹)이 일어나기도 하는구나. 주변분들이 급히 연락 주셔서 비번 바꾸고 복구시키긴 했는데요. 참 무섭네요"라는 글을 SNS에 남겨 해킹 피해 사실을 알렸다.# JR지난해 6월에는 뉴이스트의 멤버인 JR의 SNS에 선글라스 판매 사이트의 홍보 게시물이 올라와 팬들을 의아하게 했는데. 이어 JR이 SNS에 "아이고 깜짝아. 인스타 해킹 당했네요. 하하"라는 글을 올리며 상황을 정리했다.# 나다나다 역시 JR과 같은 시기에 SNS 해킹 피해를 입었다.그는 SNS에 "제 인스타그램 계정이 새벽에 해킹 당해서 지금 막 계정을 복구한 상태입니다. 다만 모든 게시물이 없어져 있네요"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김희철김희철은 지난 2015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설리 '언팔'설에 대해 언급하며 SNS 해킹 경험담을 털어놓았다.앞서 설리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김희철이 설리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틀어진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 상황.그는 "SNS가 자주 해킹돼서 팔로우가 다 끊기면 다시 추가한다. 설리가 (내가 설리를 '언팔'했다는) 얘기를 해서 다시 확인했는데 이미 해당 내용의 기사가 나간 후였다"며 이 또한 SNS 해킹 때문에 생긴 오해임을 밝혔다.# 강하늘지난 2016년 12월에는 강하늘의 SNS에 성인 광고 게시물이 게재돼 팬들이 혼란에 빠지기도 했다. 이후 강하늘은 SNS에 "해킹 때문에 정신 사납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알아채고 정리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려 해킹으로 인한 해프닝임을 밝혔다.사진 = 뉴스에이드 DB김민지 기자 kimyous@news-ade.com
ETC 타투를 패션으로 승화한 연예인들 예전과는 달리 패션의 하나로 자리잡은 타투.모양이나 컬러 역시 이전과는 다르게다양해져 그 표현 또한 다양하게 할 수 있게 됐다.그렇다면 이 타투로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인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한 눈에 볼 수 있게 모아봤다.▷ 효린효린은 배 위쪽에 큰 십자가 모양을, 팔뚝에는 레터링 타투를 했는데배에 한 십자가 모양의 타투는 어릴 때 한 수술 흉터를 가리기 위해 한 타투라고 밝힌 바 있다.그리고 그를 제외한 다른 타투들은 대부분 종교적인 신념의 의미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찬열찬열은 팔 여러 군데에 타투를 했는데팔 윗부분 안쪽에 기타 모양의 타투를, 손가락에는 'YEOL'을 거꾸로 한 LOEY 타투를 새겼고팔목 부분에는 팬클럽 이름인 엑소엘의 L과 팬클럽 창단 날짜인 2014년 8월 15일을 넣은 1485를 함께 새겨넣은 타투를 새겼다.▷ 태연태연은 손가락과 귀 옆, 팔꿈치, 목 뒤에 타투를 새겼는데 각각 솔로 앨범이나 정규 앨범의 타이틀 제목, 그리고 자신의 별자리를 상징하는 문양 등 스스로에게 의미있는 내용의 레터링 타투를 새겼다.특히 엄지손가락 손톱 위에 새긴 'I'라는 문구는 태연의 첫 솔로앨범 타이틀곡 명과 동일한 것으로 독특한 위치의 타투이기 때문에 주목을 받기도 했다.▷ 현아현아는 날개뼈와 손목, 팔, 손가락 등 여러 군데에 타투를 새겼는데검은색 타투 뿐 아니라 팔목에 빨강, 노랑, 초록, 파랑의 색깔 타투까지 모양이나 색깔까지 다양하다.특히 어깨에 새겨넣은 레터링 타투는 '어머니는 나의 심장'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헤이즈헤이즈는 왼쪽 손 날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넣었는데보통 마이크를 잡을 때 왼손으로 잡기 때문에 무대 위에서 노래할 때 관객들이 자신의 이름을 한 번에 볼 수 있게 하기 위해 타투를 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나르샤나르샤는 아랫배 부분과 손목, 허리쪽까지 다양하게 타투를 새겼는데특히 아랫배 부분의 크고 화려한 타투는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기도 했다.▷ 박재범박재범은 오른쪽 쇄골 밑에 '항상 올바르게 처신하자'라는 뜻을 담은 레터링 타투부터 왼쪽 가슴께부터 손등까지 이어지는 진한 타투까지 상체의 절반 이상이 타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타투를 새겨 타투 마니아로 불리기도 한다.사진 = 효린 인스타그램, 찬열 인스타그램, 태연 인스타그램, 현아 인스타그램, 헤이즈 인스타그램, 나르샤 인스타그램, 박재범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TC 나노손목 연예인 365일, 매일마다 고민하는 것이지만여름이 다가오고 있는 요즘 같은 경우엔 더욱 고민하게 되는 다이어트.하지만 여기 모태마름으로 손목마저 가는 연예인들이 있다.누가 있는지 한 눈에 살펴보자.▷ 윤아어릴 때부터 계속 마른 상태를 유지해왔다는 윤아.소녀시대 내에서 라면을 먹어도 되는 멤버 중 한명이었을 정도로 살이 쪄본 적이 없는데그 때문인지 팔목 역시 군살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다.손으로 턱을 괴고 있는 모습은 마치 부러질 듯 더욱 가늘어 보인다.▷ 선미선미 역시 윤아 못지않게 어릴 때부터 모태마름인 연예인 중 한 명인데그 때문인지 상당히 가는 손목을 갖고 있기도 하다.보통 살이 찐 것을 걱정하기 마련인데 선미는 살이 빠졌는지 매니저가 매번 몸무게 체크를 할 정도로 말랐다.▷ 정려원사진에서 볼 수 있듯 정려원 역시 가는 손목을 소유하고 있는 연예인 중 한 명인데앞의 윤아, 선미와 마찬가지로 데뷔 때부터 꾸준하게 마른 몸매를 유지하고 있기도 하다.▷ 이성경모델 출신인 이성경. 지금은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데 역시 마른 몸매 때문인지 손목 역시 가늘다.사진에서만 봐도 손목뼈가 도드라져 보일 정도!▷ 산다라박동안 연예인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산다라박.다른 연예인들과 마찬가지로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쭉 마른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물론 가는 손목을 갖고있기도 하다.손목부터 팔뚝까지 군살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다.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선미 인스타그램, 정려원 인스타그램, 이성경 인스타그램, 산다라박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TC 보기만 해도 두피가 아파오는 사진들 컴백 때마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매력의 콘셉트를 보여주는 가수들.180도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여러가지 헤어컬러를 선보이기도 하는데이미지 변신을 위해 염색은 물론 여러번의 탈색까지 감행(?)하는 가수들.누가 있는지 모아봤다.▷ 주이데뷔 때부터 밝은 컬러의 헤어스타일을 많이 선보였던 주이.여러 번의 탈색에 염색까지 해야 가능한 밝은 핑크색 컬러부터탈색 여러번을 해야 나오는 블론드 헤어까지 다양한 헤어 컬러를 선보인 바 있다.▷ 낸시낸시는 'BAAM'으로 활동하는 당시 강렬한 초록색 헤어 컬러를 선보인 바 있는데쇼케이스에서 인어공주 머리라고 밝혔지만 팬들 사이에선 매생이라고 놀림(?)을 받기도 했다.▷ 시우민시우민은 데뷔 때부터 다양한 컬러의 헤어스타일을 많이 선보였는데'Tempo'로 활동할 때는 거의 백발에 가까운 회색 컬러의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했다.▷ 태연태연 역시 여러 콘셉트에 맞춰 헤어 컬러도 다양하게 선보였는데여러 번 탈색을 해야 보여줄 수 있는 블론드 컬러부터코랄빛이 감도는 핑크까지 여러 가지를 많이 선보였다.하지만 그 어떤 헤어 컬러로 찰떡같이 소화하며 남다른 소화력을 뽐내기도 했다.▷ 태용태용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는데하얀 피부에 큰 이목구비가 눈에 띄는 외모이기 때문에 강렬한 레드 컬러의 헤어스타일이 한층 더 강한 카리스마 스타일링으로 완성됐다.▷ 슈가방탄소년단 슈가 역시 데뷔 때부터 꾸준하게 다양한 컬러의 헤어 스타일을 선보인 바 있는데최근에는 계속 블론드 헤어를 유지하고 있다.동글동글한 이목구비에 밝게 탈색한 헤어 컬러 때문에 깜찍함이 한층 더해졌다.▷ 써니써니는 'Lion Heart' 활동 당시 핑크빛이 도는 강한 레드 헤어 컬러를 선보인 바 있다.평소 발랄한 써니의 이미지와 더할나위 없이 잘 어울리는 헤어 컬러인데그 후에는 컬러감을 거의 빼고 완전한 핑크빛 헤어 컬러를 선보였다.사진 = 주이 인스타그램, 낸시 인스타그램, 시우민 인스타그램, 태연 인스타그램, NCT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트위터, 써니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TC 솔직히 나만 속 터졌을리 없어 비로소 편안해진 강기사님.jpg최고시청률 무려 49.4%!! 엄청난 대기록을 남기고 종영한 KBS 2TV '하나뿐인 내편'. 시청률도, 화제도 높았지만 동시에 '속 터져 죽겠다!'는 시청자 의견도 많았던 드라마로 남을 듯하다. 간경화, 외도, 음주운전 암시... 단어만 들어도 '이래도 돼?' 싶은, '하나뿐인 내편'의 속 터졌던 순간들을 모아봤다. # 간 때문이야갑자기 나빠진 건강에 병원을 찾은 장고래(박성훈). 간경화 말기 판정을 받고, 길어야 6개월 살 수 있다는 말을 듣는다. 상투적이긴 해도 이해할 수 있었다. '하나뿐인 내편'만 이런 설정이었다면 말이다! 공교롭게도, 비슷한 시기 방송된 KBS 2TV '왜그래 풍상씨'도 간암으로 가족 대화합을 꾀하고 있었기에 시청자들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우스갯소리로, 풍상(유준상) 가족과 고래 가족이 서로 간검사를 받아보는 건 어떻냐는 말까지 나왔다. '하나뿐인 풍상씨'의 탄생!  # 타이밍이 이보다 완벽할 수가'간경화 스토리' 중 시청자들을 실망시킨 장면이 또 있다.간을 공여해주려는 사람이 강수일(최수종)이라는 사실을 고래와 다야(윤진이)가 한 번에 알게 되는 기가 막힌 장면이다.우연의 일치가 난무하는 것이 드라마라지만, 타이밍이 이렇게 완벽할 수가!# 태풍은 알고 보니 산들바람이었구려초반부터 워낙 많은 출연진이 있었던 '하나뿐인 내편'. 후반부에 새로 등장한 캐릭터 태풍(송원석)은 다소 아쉬웠다. 도란(유이)을 두고 대륙(이장우)과 긴장감을 높일 줄 알았건만, 대륙과 태풍의 대결(?)은 너무나 싱겁게 끝나버렸다.  이미 정해져 있던 도란과 대륙의 헤피엔딩을 위해 희생된 안타까운 태풍! # 대륙이네 싸움에 소영씨 등 터졌네대륙과 엄마 은영(차화연)의 싸움이 이용(?)만 되고 사라진 소영(고나은) 캐릭터도 마찬가지. 누가봐도 대륙과 도란 사이를 방해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았고, 예상대로 별 역할 없이 (사귄 적도 없지만) 이별 통보를 받았다. # 음주운전 암시?소영과 얽힌 논란 또 하나. 극 중 소영이 술에 취한 대륙을 집에 집에 데려다주는 에피소드에서 음주운전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다. 물론 소영이 술을 마시는 장면이 대놓고 담긴 것은 아니지만 함께 술잔을 부딪치는 장면 이후 운전석에 앉아있는 모습은 의심을 사기 충분했다. 요즘 음주운전에 얼마나 예민한데!# 꽃다발에 용서되는 바람극 내내 그다지 존재감이 없었던 이륙(정은우)는 외도한 남편으로 갑작스럽게 존재감을 터트렸다. 이륙의 외도를 계기로 도란과 다야는 뜬금없이 화해를 하게 되고, 다야는 꽃다발과 사과 한 마디에 외도를 용서한다. 외도를 계기로 화해라니!! 말 한마디로 관계가 회복되다니!! 가족드라마에서 외도를 아주 가벼운 에피소드로 다루는 것도 공분을 샀고, 이를 너무나 쉽게 이해해주는 억지 해피엔딩도 역시나 비판을 받았다. # 피해자 가족 악역 만들기누명을 쓴 강수일과 그의 딸 도란을 최대한 불쌍하고 억울하게 만들어야했던 제작진의 의도는 알겠다. 그렇지만 명백히 피해자의 딸인 다야를 악역에 가깝게 표현한 건 너무했다. 생각해보라. 내 아버지를 죽인 살인자가 손위 동서의 아버지라니! 생각만 해도 피가 거꾸로 솟는데, 모두가 나를 '인정머리 없고 너무한 사람'으로 만드는 상황이다. # 위장결혼간 이식과 바람에 비하면 소소했던(?) 혈압상승 설정, 바로 아들의 성정체성을 의심한 홍실(이혜숙)이 아들을 위장결혼 시키려 한다는(물론 본인만 위장이라 생각했다) 에피소드였다. 성소수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는 지적과 함께 홍실이 고래를 오해하게 되는 과정 자체가 억지스러웠다는 평이 있었다. 사진 = KBS 제공안이슬 기자 drunken07@news-ade.com
ETC 제 나이로 안보이는 연예인 6 해가 바뀌면 자연스레 먹게 되는 나이.먹기 싫어도 어쩔 수 없이 먹게 되는 것이 나이인데실제의 나이와는 조금 다른 이미지로성숙미 혹은 노안이라 불리는 연예인들.누가 있는지 모아봤다.▷ 소미'프로듀스101 시즌1' 출연 당시 16살의 어린 나이였지만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카리스마 만큼은 넘쳤던 소미.2001년 생으로 현재는 19살의 나이 이지만성숙해 보이는 외모와는 다르게(?) 얼마 전 주민등록증을 만들기 위해 증명사진을 찍었다고 SNS에 업로드한 바 있다.▷ 유병재1988년 생으로 현재 32살의 나이인 유병재.정해인, 김수현, 유빈 등과 동갑내기 이지만 조금 더 성숙한 이미지가 강하다.특히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 함께 출연했던 문근영 보다는 1살 어린 나이다.▷ 진세연발랄하면서도 싱그러운 이미지가 강한 진세연은 1994년 생으로 진세연만 놓고 봤을 때는 제 나이로 안보이는건가 살짝 의심을 하게 되지만동갑내기인 손나은, 수지, 혜리와 함께 비교해서 생각해보면 성숙한 외모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오하영에이핑크에서 가장 어린 나이지만 데뷔 때부터 막내같지 않은 성숙미를 보여주며 사랑받은 오하영.1996년 생으로 동갑내기에는 세정, 조이, 청하 등이 있다.▷ 배정남오랜 무명생활 끝에 현재는 독특한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정남.1983년 생이지만 그보다 조금 더 성숙한 외모이기도 하다.1981년 생인 강동원 보다는 2살이나 어린 동생이다.▷ 여진구여진구는 아역시절부터 성숙한 외모와 저음의 목소리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 '여진구오빠'라고 불리기도 했는데1997년 생인 여진구의 동갑내기 연예인으로는 정국, 차은우, 정채연 등이 있다.사진 = 소미 인스타그램, 유병재 인스타그램, 진세연 인스타그램, 오하영 인스타그램, 배정남 인스타그램, 여진구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TC 생존력 만렙 연예인 생각만으로도 막막해지는 무인도 생활.하지만 여기 여러 가지 능력들로 무인도에서그 누구보다 잘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은 연예인들이 있다.일명 무인도에서도 생존력 뽐낼 것 같은 연예인.누가 있는지 살펴보자.▷ 김병만자타공인 연예계 생존 능력자(?)인 김병만.열대우림 지역은 물론 눈이 가득한 극지방까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집짓기를 어려움 없이 해내는 것은 물론채집, 사냥 등의 능력 또한 뛰어나니 무인도에 혼자 떨어져도 별다른 걱정 없이 살아나올 것 같은 연예인 중 한 명이다.▷ 백호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해 정글에서의 남다른 적응력을 보여준 백호.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정글인(?) 백호만 남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승윤MBN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활약 중인 이승윤.개그맨이지만 운동 하는 것을 좋아해 전문 트레이너로 오해받기도 한다는 이승윤은 다년간의 산 속 생활을 직접 체험한 바 있어 무인도에서도 별다른 어려움 없이 잘 살아남을 것 같다.▷ 한보름바다에서 잠수복을 걸치고 찍은 사진일 뿐인데도 하나의 화보가 따로 없는 한보름.SBS '정글의 법칙' 출연 당시 남다른 적응력으로 김병만에게까지 인정받은 바 있다.특히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해 뭐든지 열심히 하는 열정 넘치는 모습은 무인도에 갑자기 혼자 남게되도 잘 생활할 수 있을 것 같을 정도다.▷ 로운큰 키로 주목받고 있는 SF9 로운 역시 무인도에 갑자기 떨어져도 잘 생활할 수 있을 것 같은 연예인 중 한 명인데큰 키로 나무 위쪽에 있는 열매를 공략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의외로(?) 요리도 곧잘 하는 편이라 먹는 것은 어렵지 않게 해결 가능하며SBS '정글의 법칙'에서 김병만과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집 하나를 뚝딱 만들어내는 등 손재주도 있어 무인도에서도 잘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다.사진 = 김병만 인스타그램, 뉴이스트 공식 인스타그램, 이승윤 인스타그램, 한보름 인스타그램, SF9 공식 트위터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TC 손발오글주의를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강렬한 키스로 인연을 맺은 두 남녀의 로맨스를 그린 '장난스런 키스'.오는 27일 개봉을 앞두고 18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언론시사회를 통해 먼저 공개됐다.'장난스런 키스'를 기대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영화별 관람포인트를 살짝 적어본다.손발오글거림 주의'장난스런 키스'의 이야기를 설명하자면, 고등학교 입학식 때 키스(?)로 인연을 맺은 장즈수(왕대륙)와 위안샹친(임윤)의 10년간 이어지는 러브스토리를 그린다.시놉시스부터 로맨틱 코미디라고 쓰여있는 만큼, 웃음을 유발하는 코믹 요소가 많이 나온다.하지만 초반부에는 손발이 오그라들거나 너무 유치한 설정들이 대거 등장한다. 성적순으로 반을 나누는 설정이나 재벌가 남고생과 흙수저 여고생의 로맨스, 예측 가능한 고비와 가벼운 주변인물들이 대표적이다.그렇기에 이성적으로 바라보는 관객들이라면, 이 영화가 감당하기 힘들 수 있다.귀여운 고구마, 임윤첫 키스를 한 후, 10년 동안 오직 장즈수바라기였던 위안샹친 역의 임윤.한 눈 팔지 않고 한 남자만 사랑하는 지고지순함과 매번 자신의 감정을 들키는 모습은 귀엽다.한편으론 관객들에게 답답함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다. 결정적인 순간마다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모습은 고구마 100개 먹은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적극적이거나 진취적인 여성 캐릭터를 원하는 이라면 불호 포인트다.밉지 않은 까도남, 왕대륙'나의 소녀시대'부터 착실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면서 한국까지 팬을 보유한 왕대륙.왕대륙의 팬이라면 '장난스런 키스'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것이다. 못하는 게 없는 능력자이자 까칠한 성격의 장즈수를 연기하는데, 매우 찰떡이다.특히, 후반으로 이어질 수록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왕대륙표 로맨틱한 장면과 대사들이 드러난다. 이 점 참고하시길. 정신없는 주변 사람들장즈수와 위안샹친을 둘러싼 주변 인물들이 많이 등장한다.이 두 사람과 사각관계(?)를 형성하는 공사추이(채사윤)와 아진(진백융)부터 오작교 역할을 해주는 즈수 엄마(종려시), 그리고 장즈수의 팬클럽까지.이들이 주는 재미가 소소하지만 정신없이 쏟아져 나와 정신없다는 느낌을 준다.그리고 '굳이...?'라는 의문이 드는 캐릭터들의 등장도 있다. 주인공의 서사와 감정선에 집중하는 관객들에겐 아쉬운 지점이다.사진 = '장난스런 키스' 스틸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