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자꾸 '관상'이 떠오른다는 영화 "'관상'과 자꾸 비교를 하게 되더라고요."무슨 영화길래 '관상'과 비교를 하게 된다는 걸까?'관상' 제작사가 내놓은 역학 3부작 중 마지막인 '명당' 되시겠다.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명당을 둘러싼 흥선대원군(지성)과 장동 김씨 가문의 대결을 다룬 작품.아무래도 '관상'처럼 역학을 소재로 하고 있으니 많이 닮은 모양인데. "우리가 이미 '관상'에서 봐 온 것들을 한 번 더 본 느낌이랄까." (안이슬 기자)"'관상'보다는 약하더라고요." (김경주 기자)'관상'보단 약하다는 '명당'. 언론시사회를 통해 '명당'을 미리 본 뉴스에이드 기자들의 냉철한 평가를 받았다. 이처럼 'To See or Not to See'에서 '명당'에 대한 촌철살인 평가를 풀어놓은 뉴스에이드 기자들!추석 연휴 당신의 영화 선택을 위해 'To See or Not to See'에서 공개된 '명당'의 장단점을 모두 모아봤다.# 명불허전 연기神조승우, 지성뿐만 아니라 김성균, 유재명, 백윤식까지 연기 잘한다는 배우들이 총출동한 '명당'.덕분에 연기에 구멍이 없다는 좋은 평을 받았다."연기에 구멍이 없어요. 특히 백윤식 배우의 연기는 명불허전이더라고요." (안이슬 기자)"흥선대원군의 변화무쌍함을 지성 배우가 잘 표현한 것 같아요." (김경주 기자)(참 잘했어요~)# 흥미롭긴 하더라, 그렇지만...배우들의 연기만큼이나 뉴스에이드 기자들이 흥미롭게 본 것이 있었으니, 바로 명당이라는 독특한 소재!땅으로 운명을 바꾼다는 스토리가 흥미로웠다는 만장일치 평이 나왔다.그러나! 분명 아쉬운 점도 있었다. 여기서 또다시 소환되는 '관상'. "이미 '관상'을 봐서 그런지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갈지 예상이 되더라고요." (안이슬 기자)# 그래서 재밌었어?그래서, 이 영화 재미가 있다는 거야 없다는 거야?"저는 살짝 지루했어요." (김경주 기자)"애매했습니다. 그래도 '관상'을 떼고 보자면 중 이상의 재미?" (안이슬 기자)끝까지 아쉬움을 남긴 '명당'. 마지막으로 관객분들에게 '명당', 추천할까 말까?자세한 평가는 아래 영상에서 확인!!!(↓↓↓↓↓↓↓↓↓↓↓)사진 = '명당' 포스터, '명당' 스틸컷,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살찌고 싶다는 연예인 4 사계절 포기할 수 없는 다.이.어.트.그런데 여기, 오히려 살을 찌우고 싶다는 연예인들이 있다. 살을 더 찌우기 위해 노력한다고 하니 그저 부러울 따름!어떤 스타들이 마른 몸매 때문에 고민인지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자.#1 프리스틴 나영 프리스틴 나영이 첫 번째 주인공이다.나영은 최근 방송에서 몸무게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저는 더 찌려고 노력 중이에요. 건강한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나영은 171cm의 큰 키에 40kg대 후반의 호리호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평소 웨이트 트레이닝과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고 있다는데. 다이어트 때문만이 아니라 체력을 키우고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2 산다라박 산다라박도 연예계 마른 몸매 소유자로 유명한 스타다. 39kg이란 몸무게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산다라박은 최근 방송에서 나름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는데. “초딩 입맛이라 살찌는 것만 좋아하는데 많이는 못 먹는다. 살이 안 찌는 체질이기도 하다.” (tvN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과거 2NE1 활동 당시, 씨엘과 박봄은 산다라박 덕분에 다이어트를 더욱 열심히 해야 했다고 하니. 다이어터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을 만하다.반면, 산다라박은 볼륨감 있는 몸매를 갖기 위해 오히려 살을 찌우는 운동을 했다고 한다. #3 제시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 제시도 살이 안 쪄서 고민이라고 한다. 과거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개된 제시의 냉장고에는 땅콩버터, 마가린 등 고칼로리, 고지방 음식들이 가득했다. 이어 제시는 “사람들이 말랐다고 하는 게 나로서는 좋지 않더라”고 말하며, 마른 몸매에 대한 콤플렉스를 드러내기도 했다. 정말이지, 살은 있어도 고민! 없어도 고민!#4 선미 마지막은 40kg 초반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는 선미다. 가녀린 몸매로 파워풀한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한다.‘가시나’로 활동했던 당시, 선미의 몸무게는 고작 43kg이었다. 48kg을 유지하다가 컴백을 준비하며 살이 쭉쭉 빠졌다고 한다. 그의 키가 166cm임을 생각한다면 마른 몸매가 아닐 수 없다.요즘도 선미의 SNS에는 “너무 말랐다”는 팬들의 걱정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선미는 “더 먹고, 더 운동할게요.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답글을 남기기도 했다.말라서 고민인 ‘빼빼족’ 스타들을 살펴봤다. 앙상한 몸매의 연예인들을 보니 걱정이 앞설 수도 있겠다. 그러나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체력관리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하니 걱정은 넣어둬도 될 듯!사진=뉴스에이드 DB,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ETC 최근 임신 소식 알린 스타들 연예계에 축하할 일이 또 생겼다. 바로 배우 진서연의 임신소식! 영화 '독전'으로 주목받은데 이어 임신까지 2018년 아주 경사가 이어지고 있는 진서연이다. 축하! 축하! 진서연 외에도 최근 기쁜 소식을 알린 스타가 또 있었으니... 지난 달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이보영이다. 지난 2015년 태어난 첫째 딸 이후 3년 만에 반가운 둘째 소식을 들려줬다. 얼떨결에(?) 임신 사실을 밝힌 스타도 있다. 가수 이지혜가 바로 그 주인공.시작은 신현준이 '툭' 던진 한마디. KBS '연예가중계'의 코너 '심야식담'에서 신현준은 이지혜에게 얼굴이 평온해 보인다며 "아이를 가지면 평온하고 좋아 보이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이지혜는 놀라며 임신 사실을 고백했던 것. 와, 신현준 촉...!  출산을 앞둔 스타커플도 있다. 트로트 여왕 장윤정과 KBS 아나운서 도경완 부부는 둘째를 기다리는 중. 첫째 아들 연우를 낳은 후 5년 만에 찾아온 둘째 아이 또꼼이(태명), 순산하시길! 코미디언 정주리는 다둥이 엄마 대열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셋째 아이를 임신한 것. 정주리는 지난 달 SNS를 통해 셋째 아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두 아이와의 정신없는(?) 일상이 가득한 정주리의 '육아스타그램'이 더욱 풍성해질듯하다. 사진 = 뉴스에이드DB, 진서연, 도경완, 정주리 인스타그램안이슬 기자 drunken07@news-ade.com
ETC 가을 메이크업 필수템, 매트 립 추천 10 지속력이면 지속력, 발색이면 발색. 매트 립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는 이유다. 올가을엔 어떤 매트 립을 바르면 좋을까! 저렴이부터 고렴이까지 핫한 매트 립과 인기 컬러들을 모아봤다. ▶매트 립 추천 10크리미한데 파우더리한 제형이 무엇인지 톡톡히 보여주는 샤넬의 튜브 쿠션 틴트다. 맑은 레드에 코럴 한 방울을 톡 떨어트린 듯한 맑은 색감이 매력적이다. 오일 성분이 함유돼 입술이 편안하고, 그러데이션 하기도 쉽다. 바이올렛과 핑크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러셋로즈는 쿨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컬러다. 은은한 초코 향이 난다. 뻑뻑하지 않아 입술 안쪽에 톡톡 두드려 물든 듯한 발색을 내기도 좋다. 각질 부각이 걱정된다면 누디한 톤보다는 톤 다운된 짙은 컬러가 답.칙칙한 컬러들 일색인 가을 메이크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 충분하다. 파우더가 입술 주름 사이사이에 빈틈없이 밀착해 높은 발색을 선사하며, 호호바 오일과 프록실린이 들어 있어 발림성도 부드럽다. 데일리 핑크 매트 립을 찾는다면 강추. 보이는 컬러보다는 웜하고 무난한 핑크다. 톤을 딱히 가리지 않는다. 촉촉하게 발리다가 몇 초 후 착붙하는 라커인데. 입술 안쪽의 지속력이 높진 않지만, 전체적으로 입술에 얇게 밀착하는 느낌이 일품이다. 지난 14일 출시된 따끈한 신상 립이다. 날렵해진 케이스와 각진 립스틱 제형이 특징. 풀 립 연출에 최적이다. 특히 트렌치코트와 꿀케미 자랑할 듯한 루쥬 패러독스를 눈여겨보길. 깊이감 있는 색감이 매력적이다. 부드럽게 발려 그러데이션도 수월하다. 에스쁘아 벨벳 라커는 품절 행진 중인 폴 인 로즈를 주목하길. 매일 바르고픈 편안한 MLBB 톤이다. 젤 제형이라 주름 사이사이 고루 스며들고 입술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줘 건조함을 해소해준다. 입술에 녹아내리듯 밀착해 그러데이션도 쉽다. 핑크빛과 벽돌색은 쏙 빼고 딱 브라운만 남긴 듯, 차분한 톤 다운 브라운이다. 묽고 얇게 발리면서 매트하게 건조된다. 발림성 부드러워 그러데이션도 쉽지만, 무엇보다 실패한 립스틱과 믹스해주면 컬러 소생템 역할도 해낸다. 사용 전 흔들어줄 것. 네이처 리퍼블릭에서는 가을에 어울리는 딥한 컬러를 픽해보길. 덧바를수록 딥해지는 색감이 매력적이다. 촉촉 보송 타입이긴 하지만, 매트 립 특성상 각질 부각은 피하기 어렵다.  발림, 발색 모두 뛰어난 럭스. 이러한 립스틱이라면 좀처럼 시도하기 힘든 매트 립도, 데일리로 바르기엔 엄두가 나지 않았던 컬러도 안심하고 시도해볼 수 있다. 쿨내 진동하는 진한 라즈베리로 밋밋한 데일리룩에 포인트를 줘 보길! 강렬한 레드다. 매트 립 덕후들의 정착 립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순식간에 밀착하므로 물먹은 듯 자연스러운 그러데이션을 연출하기엔 까다롭다. 그 대신 지속력과 발색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좀 더 편안한 발림을 원한다면 립밤 필수. -매트 립을 바르기 전, 입술 각질 제거는 필수.-베이스 후 립밤을 발라두자. (립밤을 바른 직후 립을 바르면 유분기로 인해 밀착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티슈로 유분을 가볍게 제거해줄 것.)-립 펜슬 혹은 립스틱을 소량 묻힌 립 브러쉬로 입술 윤곽을 그린다. -슥 문질러서 바르기보다는 톡톡 두들기듯 채워준다.-세로로 입술 주름을 메우듯 바르면 주름 부각을 줄일 수 있다. -뭉치거나 각질이 부각됐다면 덧바르기보다는 깨끗이 지우고 재도전이 답.-발색 후, 입술 산 중앙(움푹 팬 곳)을 손톱, 이쑤시개와 같이 뾰족한 끝으로 살짝 그어 내려주면, 좀 더 예리한 라인을 완성할 수 있다. -얇은 스틱 컨실러로 입술 주변, 삐져나온 립스틱을 덮어주면 한결 깔끔. -피부 표현이 깨끗해야 입술만 동동 떠 보이지 않는다.-예리한 외곽에 자신이 없다면, 풀 립을 바르고 면봉으로 입술 라인을 따라 살짝 지워준다. 입술 안쪽에 립스틱을 한 번 더 얇게 발라주면 자연스러운 입술 라인 겟.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각 브랜드 제공, shutterstock.com 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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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갓세븐이 타이틀곡을 4개 국어로 녹음한 이유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치고 돌아온 갓세븐이 정규 3집으로 돌아왔다.이번 타이틀곡 ‘럴러바이(Lullaby)’는 자장가라는 뜻처럼 꿈같이 달콤한 행복을 표현한 곡이다.정규앨범인 만큼 이번엔 ‘럴러바이’를 포함해 총 16트랙 수록이라는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그 중 눈에 띄는 것이 바로 7인의 멤버 각각의 솔로곡이다.이례적으로 쇼케이스나 인터뷰 대신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이 런칭할 때 쓰는 표현인 ‘제작발표회’를 자처한 만큼 갓세븐 멤버들은 이번 앨범의 ‘제작’을 강조했다.17일 반포동 메리어트 호텔에서 진행된 갓세븐 새 앨범 제작발표회의 이모저모를 모아봤다.# 진영이는 언제부터 잘생겼나?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멤버 7인이 개개인 솔로곡을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다. 멤버들 대부분 사랑 혹은 성장, 진정한 나 자신, 꿈과 성공 등을 키워드로 두고 몽환적, 강렬함, 감각적, 에너지가 돋보이는 곡을 공개했다.각자의 작업 비하인드를 이야기 하던 중 어린 날의 순수함에 대한 이야기를 진영은 “어릴 때부터 잘생겼었나”라는 질문을 받고 웃음을 터트렸다."저는 사실 제가 잘생겼다고 생각 안하는데. 그냥 제가 어릴 때 이웃집 어른 분들이 저를 너무 예뻐해주셨어요. 어른들이 좋아하는 거 같고요. 언제부터 잘생겼는지는 정확하게 체크해서 따로 연락드리겠습니다.(웃음)" (진영)# 유겸이 중학교 1학년 때 장기자랑 했던 곡은?이어서 공개된 유겸의 솔로곡은 메인 댄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농밀하게 담아낸 곡이었다.유겸은 “초등학교 때부터 가수들을 좋아해서 무대를 카피하고 그랬어요. 어릴 때부터 그런 걸 좋아했던 거 같아요”라며 “중학교 1학년 때 하이라이트 선배님들의 ‘쇼크’를 장기자랑 때 췄어요”라고 밝혔다.이어 즉석에서 ‘쇼크’의 포인트 안무를 소화해내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발휘해 웃음을 자아냈다.# 갓세븐의 자신감 비결은?월드투어를 마치고 온 덕인지, 자작곡이 담겼기 때문인지 갓세븐 멤버들은 전보다 한층 생기 넘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옛날 콘셉트는 ‘불안’이어서 그랬던 거 같아요. 솔직히 저희는 항상 열심히 준비하기 때문에 자신이 어느 정도는 있어요. 이번엔 아무래도 저희 곡으로 나와서 곡마다 잘 이해가 된 상태에서 하니까 더 자신 있게 보이지 않을까 합니다." (뱀뱀)"연차 차면서 자신감도 올라온 거 같은데요. 팬 분들이 저희를 응원해주시면서 관객이 늘어나는 게 보이니까 그 덕분에 저희도 점점 자신감이 늘지 않았나 싶습니다." (마크)# ‘럴러바이’를 4개국어로 녹음한 이유는?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럴러바이’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까지 무려 4개 국어 버전으로 실렸다. 월드 투어를 도는 아이돌이라지만 4개 국어까진 의외였다.멤버들이 입을 모아 어렵다고 말했던 건 바로 스페인어 녹음!"팬 분들에게 그 분들의 언어로 얘기했을 때 느껴지는 소통이 다르다고 느껴서 멤버들과 상의하에 4개 국어로 녹음하게 됐습니다. 스페인어는 영어 가사도 스페인어로 바꿔야 해서 그게 조금 까다로웠던 거 같아요." (진영)"저 같은 경우 중국어, 영어, 한국어 다 하니까 괜찮았어요. 근데 스페인어는 좀 어려웠어요. 너무 어려워서 기억도 안 나요.(웃음)" (잭슨)"스페인어는 접해본 적이 없어서 신경써서 녹음했고, 체크해주시는 분에게 발음을 하나하나 물어가며 녹음한 거 같아요." (JB)어느덧 4개 국어로 타이틀곡을 녹음해야 할 만큼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갓세븐!앞으로도 팬들의 사랑에 감사하며 케이팝을 세계 전역에 알리는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언어도, 환경도 다른데 사랑받는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고 행복해요. (유겸)"약간 ‘국민 아이돌?’ 케이팝을 많이 알리는 국민 아이돌이 되고 싶어요. 겸손하게 그런 느낌이면 좋겠네요.(웃음)" (영재) 사진 = 최지연 기자강효진 기자 bestest@news-ade.com
ETC 다시 돌아온 호피! 레오파드 데일리룩 11 오랜 시간, F/W 시즌을 대표해왔던 호피 패턴! 지난겨울 스포티한 룩이 인기를 끌면서 잠시 그 인기가 주춤했더랬다. 그런데 올해, 레오파드가 다시금 돌아올 조짐이다.벌써부터 스타들의 일상패션에는 호피 패턴을 활용한 스타일이 대거 쏟아지고 있다. 어떤 스타들이 레오파드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지, 올가을 유행할 레오파드 패션을 함께 살펴보자.#1 선미 가을가을한 브라운 호피 패턴 원피스를 선보였다. 여기에 트렌치코트나 블랙 재킷을 걸쳐주면 가을 데일리룩 코디 끝. #2 한혜진 반면, 한혜진은 성숙미가 돋보이는 호피 활용법을 제안했다. 실키한 소재의 원피스는 레오파드 특유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배가해준다. #3 위키미키 최유정 호피 패턴이 부담스럽다면, 최유정처럼 재킷 속 이너로 매치해보길. 재킷의 컬러와 호피 패턴의 컬러를 톤온톤으로 매치하는 게 포인트다. #4 효민호피 패턴은 소재뿐만 아니라 ‘핏’에 따라서도 다양한 분위기를 내뿜는다. 효민처럼 몸매를 강조하는 타이트한 호피 패턴은 섹시미와 걸크러시 매력을 동시에 내뿜기 충분하다. #5 에이핑크 박초롱 은은하게 속살이 비치는 시스루 소재의 호피 패턴도 활용도가 높다. 호피 패턴의 답답하고 무거운 느낌을 줄이고, 한결 산뜻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시스루 호피 블라우스는 데님, 슬랙스, 스커트 등 하의를 가리지 않고 매치하기도 쉽다. #6 이성경 레오파드는 블랙과 매치했을 때 특유의 매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블랙이 화려한 호피 패턴에 무게감을 더해주기 때문. 이성경처럼 레더 소재의 가방이나 앵클부츠, 포인트가 돼줄 모자 등을 더해보자.#7 별스타일 매치가 쉽지 않다면 별처럼 캐주얼한 박시핏 원피스를 활용해보길. 한층 영하고 캐주얼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이때 신발을 패턴 속 컬러와 맞춰주면 스타일링 완성도가 업! #8 이혜영이혜영의 원피스는 좀 더 성숙미가 물씬 풍긴다. 깊은 넥 라인이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배가해주고, A라인 스커트 자락이 다리라인을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원피스다. #9 김성은 김성은이 선보인 H라인 스커트도 활용도가 높다. 니트나 캐주얼한 티셔츠, 블라우스 등 다양한 상의를 매치해볼 수 있다. 특히 김성은이 착용한 스커트는 호피 패턴이 잔잔해서 과해 보이지도 않는다는 점! #10 김준희 좀 더 강렬한 이미지를 어필하고 싶다면 트임 스커트를 택해보길. 패턴, 절개 등 디테일이 많은 스커트엔 김준희처럼 모노톤의 심플한 상의를 매치해야 부담스럽지 않다.#11 변정수호피 패턴을 아우터로 활용해보고 싶다면, 연예계 대표 패피 변정수가 답이다. 편안한 트레이닝 룩에 오버 핏의 레오파드 패턴 점퍼를 무심히 걸쳤다.이번 F/W 시즌엔 복고풍의 빅숄더나 오버 핏이 또다시 인기를 끌 전망이니 변정수처럼 품이 넉넉한 아우터를 택하는 게 좋을 듯! 사진=선미, 한혜진, 최유정, 효민, 박초롱, 이성경, 별, 이혜영, 김성은, 김준희, 변정수 인스타그램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ETC 아이돌 사이에서 유독 인기 터진다는 걸그룹 콘셉트돌 오마이걸이 ‘비밀정원’에 이은 하늘정원 이야기인 ‘불꽃놀이’로 화려하게 컴백했다.‘아이돌들의 아이돌’로 불릴 만큼 완성도 높은 콘셉트를 자랑하면서 꾸준히 인기 몰이중인 이 팀에게 좀 더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각종 TMI(Too much information)들을 수집해봤다.몰라도 상관없고 알아도 쓸데없지만, 흥미로운 이 정보들을 통해 오마이걸의 숨겨진 매력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 보자.# 오마이걸은 ‘아육대’ 400M 최강자다. 첫 출전에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이후 2연패를 달성했다. 지난 설에는 지호가 발목 부상을 당한데다 멤버 중 달리기 꼴찌인 멤버가 출전했음에도 동메달을 따냈다.# 오마이걸은 막내 아린과 아린을 사랑을 받고 싶은 언니들 6인으로 구성된 팀이다. 아린을 다들 너무 예뻐하다 보니 ‘아린이와 아린 맘들’로 불리곤 한다.# 아이돌들의 아이돌로 불릴 만큼 또래 걸그룹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오마이걸의 팬이라고 밝힌 걸그룹만 해도 트와이스, 러블리즈, I.O.I, EXID, 레드벨벳, 에이핑크, 우주소녀, 이달의소녀, 프로미스나인 등등이 있다.# 리더 효정은 어린이집, 갈매기살집, 족발집, 전단지 돌리기, 걸그룹 댄스 가르치기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다.# 효정은 할머니를 따라 나물을 캐러 다니면서 진로를 심마니로 정할까 진지하게 고민한 적이 있다.# 효정은 빵을 굉장히 좋아해서 별명이 빵순이다. 가장 좋아하는 빵은 맘모스 빵. 데뷔 초 가장 큰 고민은 ‘빵을 먹고 싶은 데 빵을 먹지 못하는 것’이었다.# 유아는 본명인 유시아에서 따온 이름이다. 그러나 유시아는 개명한 이름이며, 개명 전 이름은 유연주다.# 유아는 오마이걸 외에 4글자로 된 각종 프로젝트 걸그룹에도 소속 되어 있다. 팀 이름은 각각 써니걸스, 육하원칙, 옆집소녀다.# 유아는 WM 입사 전 H.O.T. 장우혁이 차린 기획사 WH크리에이티브 소속 연습생이었다. 이곳에서 팝핀과 힙합 댄스를 열심히 췄다고.# 유아는 세종대학교 글로벌지식 평생교육원 실용 무용학 전공이다. 청하와는 입학 동기로 우아는 실기 최종 7등, 청하는 10등으로 입학했다.# 유아의 친오빠는 1MILLION 댄스 아카데미 강사 유준선이다. 유준선은 '힛 더 스테이지'에서 효연과 한 무대를 꾸려 화제를 모았었다.# 승희는 15세에 엠넷 ‘슈퍼스타K2’에서 슈퍼위크까지 진출하며 ‘천재소녀’로 이름을 날렸다.# 승희는 멤버들 중 WM엔터테인먼트에서의 연습생 기간이 가장 짧다. 입사 후 약 3개월만에 데뷔하게 됐다.# 승희는 ‘걸스피릿’에서 ‘CHEER UP’을 부를 때 실제로 트와이스 나연의 의상을 빌려 입었다.# 승희는 ‘CLOSER’ 뮤직비디오 2분 45초 쯤 안무 실수를 했는데 이 장면이 그대로 최종판에 담겼다고 한다.# 승희는 11살 때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우수상을 받았다. 그 후 데뷔하고 나서 ‘1020 전국노래자랑’에서 송해를 다시 만났다.# 승희는 아침에 가장 빨리 일어나는 멤버다. 오마이걸 알람시계로 불린다.# 지호는 팬사인회에서 “그냥 오빠라고 불러. 잘생기면 다 오빠라고 하잖아”라는 한 남자 팬의 농담에 “그럼 나한테 오빠라고 불러야지”라고 대답한 적이 있다.당시 함께 있던 스태프의 말에 따르면 지호는 무슨 농담인지 모르고 무심결에 반사적으로 대답한 것이었다고.# 지호는 데뷔 초 뉴스에이드 인터뷰에서 “메롱 하면서 놀리는 걸 싫어한다”고 밝혔다. 이유는 기분이 나빠서다.# 지호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세븐틴 도겸, 여자친구 유주, 우주소녀 성소와 같은 반이었다. 그러나 각자의 그룹 활동이 바쁜 터라 서로 친해질 시간은 별로 없었다.# 지호는 4월 4일생, 비니는 9월 9일생이다.# 비니의 가족은 모두 체육인이다. 아버지는 복싱, 어머니는 육상을 했으며 오빠는 현역 유도 선수다. 본인 역시 상당한 운동신경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비니는 다이아 예빈과 같은 춘천 여자 고등학교를 다녔다. 춘천 시절부터 절친한 친구라고 한다.# 비니는 오마이걸 공식 딱밤 최강자다. 아린은 뉴스에이드 촬영에서 개인기 대신 비니에게 딱밤 맞기를 선택하고 정신이 혼미해진 적이 있다.# 비니는 축구선수 손흥민과 부안 초등학교 동문이다.# 비니는 숙소에 21개의 모자를 보유하고 있다. (2018년 1월 기준)# 아린은 지호가 발목 부상을 당했을 때 엔딩을 맡은 지호의 대타를 맡아 한동안 ‘엔딩알바’로 불렸다. 이후 뉴스에이드 파트바꾸기에서도 두 번이나 지호 파트를 맡게 됐다.# 아린의 남동생은 아이돌 뺨치는 잘생김으로 팬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벌써 웬만한 연예인만큼 많은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몰고 다닐 정도다.# 아린은 데뷔 초 남동생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멤버로 지호를 꼽았다.# EXID 하니가 아린의 열렬한 팬으로 유명하다.# 아린은 WM 입사 오디션에서 비욘세의 ‘Love on top’을 췄다.# 오마이걸은 ‘비밀정원’으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면서 휴대폰이 생겼다.# 미미는 오마이걸에서 가장 그림을 잘 그린다.# 미미는 낙서, 코디, 네일, 머리 마사지, 가사쓰기 등 손으로 하는 것은 다 잘한다. 멤버들이 만능 재주꾼으로 꼽곤 한다.# 미미에게는 “안되겠네~”라는 말버릇이 있다.# 미미는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장래희망이 6번이나 바뀌었는데 마지막 6번째 장래희망이었던 가수의 꿈을 이뤘다.사진 = 최지연 기자, WM엔터테인먼트, 뉴스에이드 오마이걸 입덕안내서, 뉴스에이드 '톡싸' 채팅방영상 = 1theK (원더케이) · [MV] OH MY GIRL(오마이걸) _ CLOSER강효진 기자 bestest@news-ade.com
ETC 이 구역의 이직왕은 나야 백세시대, 평생 직장이 어디있으랴. 지금은 연예인의 삶을 살고 있는 이들에게도 수많은 이력이 있다. 기자, 은행원, 승무원, 분식집 사장 등 현재와는 다른 스타들의 이력을 모아봤다. # 진기주이만하면 이직왕이다. 대학 졸업 후 대기업에 입사했으나 기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퇴사, 이후 지역민영방송사에 방송기자로 취직했다. 진기주의 이직(?)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2014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도전, 올리비아로렌상을 수상한 진기주. 이후 tvN '두 번째 스무살'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직 노하우 전수 좀 부탁해요!! # 표예진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또 다른 김비서, 표예진의 전직장은?! 바로 항공사 승무원! 만 19세의 어린 나이에 국내 항공상 승무원에 합격해 1년 반 정도 근무했던 표예진은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퇴사를 결심했다. 결단력 최고! (짝짝짝) # 아이아이 은영1997년 생, 올해나이 겨우 만 21세인 아이아이 은영, 데뷔 전 이미 직장생활을 해본 경험이 있다는데! 특성화 고등학교를 다녀 졸업 전 취직이 가능해 은행원으로 일한 경력이 있다. 6개월 정도 일했지만 가수가 되기 위해 오디션을 본 후 퇴사했다. # 윤상현이미 유명한 그의 전 직업, 분식집 사장님이다. 모 여대 앞에서 분식집을 운영하며 꽃미남 사장님으로 유명했다는 윤상현. 손님들이 계산하며 쪽지를 건네주는 것이 일상이었다고 한다. 그 시절 이 정도  꽃미모면 그럴만도 하지! # 마동석부피 큰(?) 근육으로 유명한 마블리 마동석의 과거 직업은 너무나 어울리게도... 트레이너! 미국에 살던 시절 격투기 선수들의 개인트레이너로 일했다. 마크 콜먼의 개인 트레이너였던 이력은 이미 유명하다. # 강예빈섹시미 뿜뿜 넘치는 멋진 몸매의 소유자 강예빈. 데뷔전 강예빈은 유치원 교사로 일한 경력이 있다. 유치원 교사로 재직 중 한 매니저의 제안으로 데뷔를 준비하게 됐다. # 양치승요즘 가장 핫한 스포테이너가 아닐까. 배우 김우빈, 성훈의 어깨를 만든 장본인, 양치승 트레이너다. 그는 위 스타들과는 정반대의 이력을 가지고 있다는데...  과거에 배우로 활동 했다는 것! 강철민이라는 예명으로 배우로 영화에 단역 출연을 하기도 했다. 군복무 중 허리 부상을 당했던 그는 재활을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가 트레이너의 길을 걷게 됐다. 사진 = 뉴스에이드 DB, 진기주, 표예진, 윤상헌,마동석, 강예빈, 양치승, 에이치트랙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화면 캡처안이슬 기자 drunken07@news-ade.com
ETC 애착템 예고! 헤어 홈 케어에 유용한 머리빗 5 셀프 홈케어가 뜨면 뜰수록 덩달아 인기를 얻고 있는 게 있다. 바로 ‘툴’이다. 잘 고른 ‘툴’은 곰손을 구원해줄 뿐만 아니라 제품력을 더욱 끌어올려 주기도 한다. 모발 케어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똑같은 제품을 발랐는데 머릿결이 왜 나아지질 않을까’, ‘제품이 아닌 제품을 바르는 전문가의 손을 샀어야 했다’며 푸념을 늘어놓았었다면 여기, 헤어 브러쉬들을 눈여겨봐주길. 2% 부족했던 홈케어 수준을 확 끌어올려 줄 테니!#1 젖은 모발에 제품 바를 때 | 탱글티저, 웻 디탱글러 세레니티 블루, 2만 2000원드라이를 하기 전, 엉킨 모발을 정리해주고 헤어 케어 제품의 능력치를 최대로 끌어올려 주는 빗이다. 높이가 다른 325개의 브러쉬 모는 기존 브러쉬보다 4mm 더 길어지고 탄력이 넘친다. 긴 브러쉬 모는 엉킨 머리를 풀어주고, 짧은 브러쉬 모는 머릿결을 부드럽게 정돈해준다. 샤워 중에도 사용할 수 있고, 트리트먼트나 헤어 제품을 손에 묻히지 않고도 고루 바를 수 있다. 미끄러지지 않도록 안정적인 그립감도 일품. #2 드라이 시간도 아까운 아침 필수품| 웻브러쉬, 플랙스 브러쉬, 1만 5000원잠도 깨야 하고 화장도 해야 하고 옷도 입어야 하는 분주한 아침, 머리도 겨우 감았는데 드라이 시간도 한참 걸린다면, 그야말로 지각 예약이다. 그럴 땐 드라이 시간을 단축해주는 웻브러쉬를 써보자. 브러쉬모가 가늘고 유연해 모발의 엉킴을 아프지 않게 풀어준다. 개방형인 바디가 드라이기의 열전달을 극대화해 드라이 시간을 30%가량 단축해준다. 브러쉬 모 간격이 넓어 세정이 간편하다는 것도 장점.#3 두피 클렌징과 마사지를 동시에| 말리스묄러, 헤어 앤 스칼프 마사지 브러쉬, 6만 5000원샴푸 전 엉킨 모발을 풀어주고 두피에 쌓인 노폐물을 걷어내는 것은 탈모를 예방하는 첫걸음이다. 견고하고 인체에 무해한 비치우드로 만들어진 빗이다. 외출 후 샴푸 전, 두피에 대고 원을 그리며 가볍게 마사지해주면 곳곳에 쌓인 노폐물, 미세먼지들을 1차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2차로 두피 케어 전용 샴푸로 세정해주면 딥한 두피 클렌징을 손쉽게 끝낼 수 있다. #4 어떤 두상 모양이든 착붙| 웨신, 쓰담브러쉬, 1만 5000원뒤통수가 납작하거나 각진 두상으로 인해 맞는 빗을 찾기 어려웠다면 주목하길. 두상의 모양에 따라 미로 모양의 헤드가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인체공학적 브러쉬다. 두상에 착붙하여 섬세하게 빗질할 수 있어서 여러 번 빗질하지 않아도 된다. 머릿결 개선, 두피 마사지 등의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 함께 구성된 브러쉬 클리너도 구매 포인트다. 샴푸 전, 외출 후 사용 추천.#5 샴푸 잔여물이 걱정될 때| 달리프, 베러 모먼트 샴푸 브러쉬, 1만 5000원마지막은 샴푸 시 사용하는 ‘두피 케어’ 브러쉬다. 100% 방수 처리된 표면에는 오염 물질이 쌓이지 않는다. 무독성 실리콘 모는 항균 처리돼 민감러들에게도 추천할 만하다. 2가지 타입의 돌기가 두피의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해주고, 샴푸 잔여물 없이 개운하게 세정해준다. 손에 닿지 않는 부위도 꼼꼼하게 닦아줄 수 있으며, 평소보다 샴푸의 양을 줄일 수 있어서 꿀템. 단, 모발이 엉키지 않으려면 ‘두피’만 마사지해줘야 한다.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각 브랜드 제공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ETC 가장 멋지게 살아남은 한 남자 [스타검증] 1990년대, 그 어느 때보다 가요계 라인업이 어마어마했던 시대였다. 아이돌 그룹, 혼성그룹, 듀오, 솔로가수를 막론하고 온 국민이 가요를 사랑하던 시절이었더랬다. 이미 모두가 추억의 가수가 된 2018년, 여전히 '존재'하는 한 남자가 있다. 그룹에서 솔로로, 댄스에서 발라드로, 예능에서 드라마까지 끝없이 진화해 온 김종국이다. 화려했던 그 시절부터 지금까지, 김종국은 가장 멋지게 살아남은 20세기 가수라고 자부한다. 이 짧은 기사 속 기록들이 그 증거다. # 차트 씹어먹던 그 시절 터보, 그리고 김종국터보 1집 54만 장 (추정)터보 2집 122만 장 (추정)터보 3집 140만 장 (추정)터보 4집 86만 장터보 5집 59만 장 워낙 불법음반이 많았고, 일원화 된 집계기관이 없던 시절이라 추정치다. 워낙 음반이 잘 나가던 시기이기도 했지만,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는 가수는 많지 않았다. 그 어려운 걸 터보가 해냈다. 김종국 1집 4만 장 (추정)  김종국 2집 11만 3993장김종국 3집 30만 7034장김종국 4집 10만 8609장 음반 판매량만 보면 엄청난 하락세였던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참고해야할 것이 있다. 바로 CD에서 디지털음원으로 세대교체가 되던 대 변혁의 시기였다는 것. 부진했던 1집을 딛고 2집 'Evolution'을 발매한 김종국은 '한 남자'가 대 히트하며 솔로가수로 멋지게 재기했다. 2집에 이어 3집은 더 큰 성과를 거뒀다. '제자리걸음'과 '사랑스러워'가 연이어 히트하며 방송 3사 가요시상식 대상을 수상했다. 공익근무요원 복무로 활동을 하지 않았던 4집도 온라인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가수없이도(?) 나름 성과를 올렸다. 정말 특이하게도 복무 중 골든디스크상 본상을 수상하기도...  이후 2008년 발매한 5집 타이틀곡 '어제보다 오늘 더'는 발매일 온,오프라인 1위, 벅스뮤직,엠넷뮤직 2주 연속 1위, KBS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1위 등을 기록하며 김종국의 건재함을 증명했다. 6집 타이틀곡 '이 사람이다'와 7집 타이틀곡 '남자가 다 그렇지 뭐'는 '제자리걸음', '한 남자', '사랑스러워' 등 이전곡에 비해 저조한 성적으로 차트에서 물러났다. 가장 최근 앨범은 솔로가 아닌 터보 앨범. 2015년 6집 'AGAIN'으로 무려 15년 만에 컴백했다. 그것도 3인조로! 발매 첫 주 멜론 주간차트 3위로 출발해 2주차에는 10위권 밖으로 물러났지만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하며 터보의 존재감을 재확인시켜준 앨범이다. 2017년 발표한 미니앨범 '터보 스플래시'는 차트에서도 광속으로 사라지며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했다. 사실 본업이 가수라는 점을 상기해보자면 최근 새 앨범이 없다는 점과 솔로 3집, 4집을 이을만한 솔로 앨범이 없었다는 것은 다소 아쉽다. 그러나 MBC '무한도전' 토토가 특집 이후 터보로서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던 점은 20세기를 살았던 사람들에게는 환영할 만한 변화다. # 예능왕이 된 한 남자방송 경력 또한 엄청나게 화려하다. 이 중 주목해야 할 것은 SBS '패밀리가 떴다'와 '런닝맨'. 지금의 한류스타 김종국을 있게 한 예능이다. '패밀리가 떴다'는 말 그대로 국민예능이었다. 2008년 예능부문 연 평균 시청률 1위(20.5%, 닐슨코리아 기준)에 오른 프로그램! 2009년에도 평균 19.5%의 시청률로 2년 연속 예능부문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물론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며 2010년 종영했지만. 김종국의 인생예능 '런닝맨'은 무려 8년째 방송 중.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끌며 '런닝맨' 멤버들 모두를 한류스타로 만들었더랬다. 승승장구하던 '런닝맨', 흥하는 순간이 있으면 내려가는 때도 오는 법... 시청률이 하락하며 폐지가 검토되기도 했다. 출연진과 팬들의 강력한(?) 의지로 다시 부활했지만 한자릿 수 시청률로 전체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5~9위를 오르내리고 있다. '런닝맨'의 국내 인기는 다소 식었지만, 현재까지도 중화권에서 김종국의 인기는 쭉 이어지는 중. 9월 14일 기준 중국의 스타 인기차트인 123fans의 한일연예인순위에서 16위에 올라있다. 참고로 1위는 방탄소년단 뷔, 2위는 방탄소년단 지민, 3위는 황치열, 4위는 김수현이다. 15위는 이민호, 17위는 김재중이다. '런닝맨'이 시들해진 이 타이밍에 국종이형에게 또 다른 레전드 예능이 찾아왔으니...! 바로 SBS '미운우리새끼'다. 10%만 넘어도 성공이라는 시청률 가뭄 시대에 10% 후반~20% 초반 대의 시청률을 유지하며 매주 전체예능시청률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저물어가는 '러닝맨'에 이어 또 다른 대표작이 타이밍 좋게 등장한 것이다. # 김종국은 진화 중대중의 마음 속 김종국은 변함이 없다.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을 하지도 않으며, 운동 좋아하는 근육맨이라는 이미지도 20년 째 그대로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변화하는 트렌드에 어색함 없이 융화된다. 가수상에서 점점 예능상으로 변해가는 수상내역이 그 증거다. 댄스곡이 흥했던 시기에는 댄스가수로 사랑받았고, 알앤비와 발라드가 사랑받던 시기에는 환영받는 발라드 가수였다.  연애버라이어티가 대세일 때 그는 윤은혜와 함께 '당연하지 커플'로 주목받았고, 관찰예능이 흥하는 지금은 블랙마니아 짠돌이로 사랑받고 있다.  김종국과 같은 시기에 한창 활동했던 많은 이들이 추억의 스타가 되는 동안 김종국은 '현존'했다. 김종국이라는 큰 틀은 변하지 않았지만 끈임없이 변해왔던 덕이다. 한류스타가 된 지금, 그는 인스타그램에 영어와 한국어로 글을 남긴다. 소통의 방식 또한 현재의 상황에 맞게 변화한 것이다. 아마도 김종국은 꽤 오랫동안 현재를 사는 스타로 군림할 듯 싶다. 또 다른 판에 융화될 김종국을 기대해본다. 사진 = 뉴스에이드 DB, 터보 '스플래시 터보', 'AGAIN' 앨범재킷,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 방송화면 캡쳐, SBS '런닝맨' 최근 5회 시청률 추이 (닐슨코리아), 중국 123fans 홈페이지, SBS '미운우리새끼' 최근 5회 시청률 추이 (닐슨코리아), SBS '미운우리새끼' 홈페이지그래픽 = 계우주 기자 안이슬 기자 drunken07@news-ade.com
ETC 이 다리 길이 실화냐? 8등신 몸매를 뽐내는 연예인들!조그마한 얼굴 크기와 끝이 없는 다리 길이에 새삼 놀라곤 한다. 특히 내로라하는 다리 길이를 자랑하는 연예인들을 한 번 모아봤다.# 한혜진잘 나가는 톱모델인 만큼 우월한 다리 길이를 뽐내는 한혜진. 177cm의 큰 키에 길쭉길쭉한 다리는 8등신을 넘어 9등신으로 보일 정도다. 길다, 길어다리가 어찌나 길었던지, 연인 전현무는 KBS '해피투게더'에서 "스타일리스트가 그러는데 한혜진 씨와 저의 다리길이가 정확히 18cm 차이가 난다고 하더라"고 말하기도 했다.그럴만도...다른 사람 같았으면 손으로 할 일을 한혜진은 다리로도 한다. # 헬로비너스 나라SBS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 열연 중인 나라 역시 다리 길이로 유명한 연예인. 나라는 자신의 다리 길이를 밝히기도 했는데, 무려 106cm!키가 172cm라고 하니 누가 뭐래도 8등신 인정!덕분에 데뷔 초 나라는 자신을 소개할 때 "헬로비너스의 황금 비율"이라고 소개했단다. # 선미다리 길이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연예인이 선미 아니겠는가. 선미의 다리 길이가 공개되자 당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기도 했는데. 선미의 다리 길이는 110cm!선미 역시 자신의 장점으로 '다리 길이'를 꼽기도 했다. JTBC '아는 형님'에서 '다리 길이 부자'를 자신의 장점으로 썼을 정도. 특히 자신보다 키가 큰 장윤주와 다리 길이가 엇비슷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 워너원 강다니엘어깨 넓기로 유명한 강다니엘!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당시 태평양 같은 어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그런 그가 다리 길이로도 유명하다고 하니, 과연 강다니엘의 다리 길이는 몇일까?JTBC '아이돌룸'에서 그 궁금증을 해결해줬다. 바로 111cm!180cm로 알려진 키에 다리 길이만 111cm라는 압도적인 비율을 뽐낸 강다니엘.다리뿐만 아니라 팔도 길쭉길쭉해 춤선이 예쁘다는 소리를 듣곤 한다.사진 = 뉴스에이드DB, 한혜진. 나라. 선미 인스타그램, 워너원 공식 트위터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흥행 실패가 거의 없는 배우 [스타검증]혜성처럼 등장해 일찍이 스타 반열에 오른 후, 꾸준히 연기 외길 인생을 고집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그리고 사건사고가 없는 연예계 모범생 중 하나다. 충무로 대표 배우 손예진 이야기다.데뷔하자마자 곧바로 드라마 주연으로 캐스팅됐고, 연기력을 인정받아 무명 시절이 길지 않았다. 드라마를 넘어 영화에서도 탄탄대로였고, 그가 출연한 작품 중에선 대중이 꼽는 추천작도 제법 많다.무엇보다도 손예진이 나온 작품은 대부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난 3월에 개봉한 '지금 만나러 갑니다'와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오는 19일 공개되는 손예진의 신작 '협상'을 기대하는 이들이 많다.'협상' 개봉을 앞두고 그동안 손예진의 업적을 되돌아보는 스타검증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꾸준함의 정석지난 2000년 영화 '비밀'로 연기자로 입문한 이래, 쉬지 않고 작품 활동을 해온 꾸준함의 정석이다.평균 1년에 한 편씩 참여하지만, 많게는 한 해 동안 3편을 선보인 적도 있다. 올해만 하더라도 영화 2편과 드라마 1편을 출연했다.손예진의 작품을 볼 수 없었던 시기가 2015년과 2017년이지만, ‘나쁜놈은 죽는다’와 ‘덕혜옹주’(이상 2015년), ‘지금 만나러 갑니다’, 그리고 ‘협상’(이상 2017년) 촬영을 소화하고 있었다. 즉, 공백기 없이 일한 워커홀릭이다.# 흥행 실패작이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는 배우관객들 사이에서 '손예진이 출연하는 작품은 믿고 봐도 된다'는 속설이 있듯이, 첫 주연작 '연애소설'부터 대부분 작품이 흥행에 성공했다.그중에서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한 작품은 '외출'(80만), '백야행-하얀 어둠 속을 걷다'(95만), '나쁜놈은 죽는다'(1만), '비밀은 없다'(25만)로 딱 다섯 손가락으로 정리할 수 있다.현재까지 손예진의 누적 관객 수를 조사한 결과 41,651,451명이다. 단순 계산법으로 따졌을 때, 평균 245만 명을 끌어 모을 수 있는 티켓파워를 갖춘 셈.주연 역할을 소화하는 여자 배우들 중에서 손예진보다 더 많은 관객을 끌어 모은 스타로는 김혜수(4,644만), 전지현(4,261만) 두 명뿐이다. 남자 배우까지 합치면 손예진의 입지는 TOP 10에 근접한 수준.'흥행불패'라 불리지만 손예진이 아직까지 달성하지 못한 게 하나 있으니, 바로 천만 영화가 하나도 없다는 점이다. 현재 '해적: 바다로 간 산적'(866만)이 개인 역대 최고 스코어다.다가오는 추석 연휴는 손예진의 티켓파워를 시험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막강한 경쟁작 '안시성'과 '명당'을 상대로 그가 출연한 '협상'이 어떤 성적표를 받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손예진은 드라마도 핫하다영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지만, 드라마에서도 손예진의 존재감은 무시할 수 없다. 첫 주연작 ‘맛있는 청혼’부터 오늘날 손예진을 있게 만든 ‘여름향기’와 ‘연애시대’는 10여 년이 지난 지금도 회자되는 대표작이다. 심지어 시청률도 좋다. 지난 5월에 종영했던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잡은 손예진의 또 다른 대표작이다. 2018년 JTBC 방영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7.3%)을 기록 중이며, 방영할 때마다 포털사이트 실검을 장악하며 인기를 증명했다.그 외 시청률이 상대적으로 좋은 편은 아니지만, 기자의 열혈정신을 보여준 '스포트라이트'나 소탈하고 허당스런 손예진을 만날 수 있었던 '개인의 취향' 또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그가 출연한 드라마는 버릴 게 하나 없다.# '케미장인' 손예진과 함께한 짝꿍들원톱배우로서 재능도 훌륭하지만, 상대 배역과 찰떡 케미를 선보인다는 점은 손예진의 또 다른 장점. 많은 작품 수를 보유한 만큼, 짝꿍 리스트도 알차다. 차태현('연애소설', '첫사랑 사수궐기 대회')부터 조승우, 조인성(이상 '클래식'), 송승헌('여름향기'), 정우성('내 머리속의 지우개'), 김주혁('아내가 결혼했다', '비밀은 없다'), 이민호('개인의 취향'), 김남길('상어',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소지섭('지금 만나러 갑니다'), 정해인('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까지 면면이 화려하다.신작 '협상'에선 현빈이 손예진의 상대역으로 등장한다. 비록 적으로 만나는 상황이지만, 모니터를 앞에 두고 선보일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은 관객들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작품 나왔다 하면 최소 수상후보찾다 보니 손예진의 수상이력이 너무 많아 주요 내역만 모아봤는데 이 정도다. 그중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3대 영화제에서 모두 여우주연상을 받아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는 점이다. 청룡 영화상 1회('아내가 결혼했다'), 백상 예술대상 2회('아내가 결혼했다', '덕혜옹주'), 그리고 대종상 2회('해적: 바다로 간 산적', '덕혜옹주') 수상했다.또 하나 주목할 점은, 새로운 작품을 들고 나올 때마다 최소 수상 후보에 오른다는 것이다. 청룡 여우주연상 후보 3회('외출', '공범', '덕혜옹주'), 백상 예술대상 후보 3회('오싹한 연애',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지금 만나러 갑니다')만 하더라도 손예진이 얼마나 대단한 지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영화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드라마에서도 손예진은 트로피를 쏠쏠하게 챙겼다. '맛있는 청혼'과 '연애시대'를 통해 MBC와 SBS에서 상을 받았고, 2007년에 백상 예술대상 TV부문 최우수 연기상까지 수상했다.지난 5월에 종영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다음 해 백상 TV부문 유력 수상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다. 행운이 따른다면, 영화와 TV부문 모두 후보로 이름을 올리는 진귀한 광경을 볼 수도 있다.# 이온음료 여신부터 친근한 자동차 누나까지인기를 가늠할 수 있는 또 다른 척도인 광고. 손예진은 작품 활동 이외에 꾸준히 광고에도 얼굴을 비추고 있다. 손예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광고는 "라라라라 라라 라라~"로 시작하는 배경음악이 흘러나왔던 이온음료 CF다. 광고를 찍은 지 10년이 훨씬 더 지났고 다른 모델들이 거쳐 갔음에도 많은 이들은 여전히 '포**스웨트=손예진'로 기억하고 있다.그리고 같은 브랜드 모델과 오랫동안 함께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현재 여러 매체를 통해 전파를 타고 있는 H 손해보험사 광고는 3년째 맡고 있다. # '2018년=손예진 시대' 될까?공백기 없이 매년 작품으로 관객들과 교감해온 손예진. 올해는 조금 더 욕심 내 '지금 만나러 갑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그리고 '협상'까지 3편을 선보이게 됐다.앞서 두 작품은 흥행성과 화제성 모두 잡으며 '역시 손예진'이라는 찬사를 받았기에, '협상'의 흥행 성공여부가 그의 입지를 결정할 주요 고비가 됐다.'협상'까지 대박나 2018년을 '손예진 시대'로 장식할 지 한 번 지켜보자.사진 = 뉴스에이드 DB, '협상' 스틸 컷, JTBC 제공, 손예진 인스타그램그래픽 = 계우주 기자 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인생 클렌저 찾자, 갓성비 클렌징 워터 4종 비교 인생 클렌저 찾기를 위한 2번째 여정이다. 지난 기사에서 100개 제품 중 ml당 가격을 따져 저렴한 클렌징 워터 5종을 꼽아봤더랬다.-100개 브랜드 비교! 갓성비 클렌징 워터는?http://www.news-ade.com/?c=news&m=newsview&idx=1000020873가용비에 가성비까지 뛰어나다면 그야말로 인생 클렌저! 그래서 이번엔 세정력과 세정 후 피부 당김, 자극 정도를 꼼꼼히 따져보기로 했다.  더샘, 에뛰드하우스, 어퓨, 키로코스를 구매했는데, 아쉽게도 큰 기대를 모았던 아리따움이 여기저기 품절 행진 중이다. 다음을 기약해보자. (더샘과 에뛰드하우스는 저용량으로 구매.)#1 비교 제품#2 제형 레몬수가 함유된 키로코스는 옅은 노란색을 띤다. 상큼한 향이다. 나머지는 무색무취. 물이라고 다 같은 물이 아니었다. 살짝 흔들어보니 미묘한 점성 차이가 있었다. 화장솜을 쌓고 같은 양을 부어봤다. 10초간 기다렸다가 몇 장까지 빠르게 흡수되는지 살펴보려는 것. 에뛰드하우스가 가장 많은 솜을 적셨다. 묽고 가볍다. 키로코스와 더샘은 물보다는 살짝 미끌거림이 있다. (이러한 제형 차이가 사용감이나 세정력에 영향을 끼치는 것 같진 않다. 화장솜을 조금 덜 쓸 수 있는 정도랄까.) #3 세정력자, 이제 가장 중요한 세정력을 살펴보자. 쿠션과 컨실러,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착색력 갑인 틴트, 한 번에 지워내기 힘든 글리터와 펄 아이섀도 등을 준비했다. 양팔에 2 제품씩 화장품을 바르고 같은 양을 적신 화장솜 2개로 10초간 불렸다. 그다음, 쓱 닦아내면??-키로코스 미세한 펄 2~3개만 남겼을 뿐. 깔.끔.-더샘틴트가 존재감을 뿜뿜. 양이 더 필요하겠다. -에뛰드하우스음? 클렌징 워터가 모자랐던 것일까. 불리는 시간도 조금 더 필요하겠다.-어퓨펄 섀도와 틴트 자국이 조금 남았다.솜에 남은 클렌저로 한 번 더 꼼꼼히 마무리해준 모습이다. 세정력은 키로코스와 더샘이 우수했고, 어퓨와 에뛰드하우스는 양을 보다 넉넉히 사용하거나 조금 더 불려서 지워주면 된다. 모두 피부에 자극은 없었다. 잔여감이나 번들거림 없어 그야말로 이중 세안이 따로 필요하지 않는 느낌이었다. 이 맛에 클렌징 워터 쓰지! #4 보습력세정 후 오히려 수분을 빼앗기진 않았는지, 보습을 더해줬다면 수분 수치가 얼마나 증가하는지! 10분 후 유・수분 측정을 해봤다. 이래서 클렌징 워터, 클렌징 워터 하는구나 싶다. 클렌징 후 건조하거나 피부 당김이 심하다면 답은 클렌징 워터. 모두 클렌징 후 촉촉함을 선사했고, 에뛰드하우스와 키로코스의 수분 수치가 가장 높게 증가했다.#5 눈 시림 세정력도 봤고, 촉촉함도 확인했다. 나머지 비교해볼 것은 눈.시.림. 화장솜을 화장한 눈에 잠시 올려뒀다가 닦아내 봤다.네 제품 중 더샘은 눈 시림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고, 키로코스는 눈을 한 번에 뜨기 조금 어려웠다. < 총 평 >사진=최지연 기자 그래픽=계우주 기자 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ETC 괴물 CG가 아쉽다는 영화 [To See or Not to See] |"저는 재미없었네요." (김경주 기자)| "억지스럽고 일관성 없는 설정이 제일 문제였다고 봅니다." (안이슬 기자)| "105분 러닝타임이 길게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 (석재현 기자)실망 가득한 평가를 받은 모양인데, 도대체 무슨 영화일까?바로 지난 12일 개봉한 영화 '물괴'다. 중종 22년, 한양에 물괴가 나타났다는 설정을 다룬 '물괴'.언론시사회로 '물괴'를 본 뉴스에이드 기자들이 'To See or Not to See'를 통해 영화에 대한 촌철살인 평가를 내려봤다.# 걱정된다, 물괴 CG한양에 나타난 거대 짐승 물괴 이야기를 다루다 보니 물괴 CG는 영화의 중요한 포인트!뉴스에이드 기자들은 '물괴' CG를 어떻게 평가했을까?| "고퀄리티 CG가 많은 요즘 관객분들이 이런 CG를 보고 만족하실까요." (김경주 기자)| "적은 제작비를 감안해도 다소 실망스러운 CG였어요." (안이슬 기자)아쉽다는 지적을 피해가지 못했다.하지만! 좋은 평도 있었다. 석재현 기자는 괴수의 모양새를 잘 갖췄다고 평가한 건데."괴수로서의 모양새도 잘 갖췄고 사람들과 대치할 때도 위압감이 있었어요." (석재현 기자)때문에 물괴 CG에 대해 수우미양가 중 '미'라는 성적표를 매겼다. 그리 나쁘지는 않은 모양!# 첫 사극 연기, 혜리'물괴'로 첫 영화이자, 첫 사극에 도전한 혜리의 연기는 어땠을까? "연기가 어색하다 보니 상대역인 최우식 배우와의 러브 라인도 어색해지더라고요." (석재현 기자)혜리의 연기에 대해선 수우미양가 중 '가'라는 낮은 점수를 줬다. "그래도 발랄한 명 캐릭터와는 찰떡이던데요." (안이슬 기자)안이슬 기자는 그래도 혜리의 연기를 호평했다! 발랄한 명 캐릭터와는 찰떡이었다는 평가.마지막으로 내가 내린 평가는?"사극 연기가 어색했어요. 사극 말투가 튀더라고요." (김경주 기자)역시나 아쉽다는 평이 나왔다. 수우미양가 중 '양'이라는 점수를 매겼다. # 그래도 좋은 점은 있었겠지여러 부분에서 평이 엇갈렸던 '물괴'. 그럼 뉴스에이드 기자들이 만장일치로 좋았던 점은 없었을까?있다, 있어! 바로 김명민, 그리고 그와 함께 콤비를 이룬 김인권이다.| "김명민 배우가 '물괴'의 키포인트인 것 같아요. 연기를 정말 잘하시더라고요." (김경주 기자)| "저도 김명민X김인권 두 배우의 케미가 좋았습니다." (석재현 기자)안이슬 기자는 민폐 캐릭터가 없다는 점을 '물괴'의 장점으로 꼽았다."민폐 캐릭터가 없다는 게 좋았어요." (안이슬 기자)어느 영화나 긴장감을 떨어뜨리는 민폐 캐릭터가 있기 마련이지만 '물괴'엔 없다. 유일한 여성 캐릭터인 명은 웬만한 장수 못지않은 활 실력을 뽐내고 있다. 이렇듯, '물괴'에 대해 썰을 풀어본 뉴스에이드 기자들.그래서 이 영화, 관객들에게 추천할까 말까?'물괴'에 대한 자세한 평가는 아래 영상에서 확인!(↓↓↓↓↓↓↓↓↓↓↓↓↓)사진 =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물괴' 스틸컷, 포스터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스타 데일리룩에서 찾은 2018 F/W 트렌디 컬러 10 다가오는 F/W 시즌, 어떤 컬러를 주목하면 좋을까. 스타들의 일상 패션을 참고해보자. 2018 팬톤이 주목한 F/W 트렌디 컬러가 한눈에 보인다!팬톤이 제안한 F/W 컬러의 특징은 그레이, 브라운, 카키, 베이지와 같이 ‘가을’ 하면 으레 떠올리는 컬러보다는 생동감 넘치는 컬러들이 즐비하다는 것. 그중에서도 가장 주목받고 있는 컬러인 레드 피어는 버건디를 떠올리게 해 한결 친숙하다. 선미나 한고은처럼 롱 원피스로 활용해보자.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길 수 있다. 여기에 야상 재킷, 카디건, 가죽 재킷 등을 매치하면 가을 가을한 데일리룩 코디 끝. 레드 피어는 손나은처럼 블랙과의 조합도 훌륭하니 참고해보길. 쨍한 레드 컬러의 발리언트 포피, 상큼한 루셋 오렌지도 인기다. 올가을 SPA브랜드 쇼윈도를 점령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컬러들이다. 푸르른 가을 하늘과 대조를 이뤄 이 계절, 더욱 멋스럽다.티셔츠, 스커트, 원피스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한예슬, 최화정처럼 데님과 매치하면 레트로룩도 문제없다!세련미를 물씬 풍기는 올리브 컬러도 주목해보자. 카키보다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매력적인 컬러다. 주로 야상 점퍼나 트렌치코트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컬러지만, 최근 스타들은 다양한 소재와 패턴으로 마티니 올리브 컬러를 소화했다. 예리는 포근한 니트로, 수영은 광택감이 돋보이는 실키한 스커트로 활용했다. 한혜진은 올가을 다시금 인기를 얻고 있는 레오파드 패턴 원피스를 선보였다. 카키와 브라운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레오파드 패턴이 보기만 해도 고급스러움을 물씬! 가을의 따뜻한 햇볕을 닮은 실론 옐로 컬러도 요즘 패션 업계를 들썩이고 있다. 브라운, 블루 등 어떠한 색과도 뚜렷한 대비를 이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주는 머스터드 컬러다. 톡 쏘는 듯한 라임라이트는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다. 칙칙한 가을 패션에 젊고 생기 넘치는 느낌을 불어넣어 준다. 박보람의 모자, 스니커즈처럼 포인트템으로 활용해봄이 어떨지!우아한 분위기가 가득한 케찰 그린과 신비로운 느낌의 네뷸러스 블루는 어떻게 활용하는 게 좋을까. 한겨울엔 조금 추운 느낌이 들진 않을까 싶겠지만, 모모랜드 낸시나 황보처럼 캐주얼하게 활용하면 계절감을 해치지 않을 수 있다. 마지막 팬톤 컬러는 쿨한 울트라 바이올렛과 웜한 크로커스 페탈이다. 이러한 보랏빛은 지난여름에 이어 쭉 대세를 이어갈 전망이다.두 컬러 모두 톤이 지나치게 낮지 않아 한겨울에도 가벼운 느낌을 자아낸다. 봄까지도 두루 활용하기 좋다. 애슬레저룩이든 캐주얼룩이든 오프숄더나 블라우스든, 변화무쌍한 퍼플은 아이템을 가리지도 않으니 활용도 갑. 그래픽=계우주 기자 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ETC 생각보다 키가 꽤 크다는 배우 영화 '물괴'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배우 최우식!극 중 허 선전관 역을 맡아 화려한 액션 장면들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그래서 준비해봤다. 최우식의 TMI(Too Much Information)!최우식이 그간 해온 인터뷰와 소속사 관계자들의 귀띔을 모아모아 작성해봤으니.몰라도 상관없고 알아도 쓸데없는 최우식의 TMI로 그의 매력에 한 발짝 다가가보자. # 본명이다. 캐나다에서 살 때 사용하던 영어 이름은 에드워드 초이. # 캐나다에서 10년 간 생활했다. # 캐나다 명문대 사이먼 프레이저에 입학했었다. # 2011년 MBC '짝패'로 데뷔했다. #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사람들이 잘 모른다...)# 소속사 때문에 '가수 준비를 했던 것이냐'는 질문을 많이 받지만, 노놉. # 해보고 싶은 연기는 대사가 없는 연기.# 드라마를 통해 여장을 한 적도 있다.# 박서준, 윤박, 임슬옹과 친하다.# 취미는 서핑, 스노우보드, 암벽 등반.# 손이 크고 손가락이 긴 편이다.# 피부가 하얗다. tvN '호구의 사랑' 제작발표회 당시 유이가 최우식의 하얀 피부 때문에 비교된다는 농담을 하기도 했다.# 베이비페이스라 키가 작을 것 같지만, 생각보다 크다. 181cm.# 영화 '마녀'에서 손톱을 물어뜯는 귀공자 캐릭터의 습관은 최우식의 아이디어였다.# 명예소방관으로 임명된 적 있다. SBS '심장이 뛴다' 출연이 계기가 됐다. # 평범함을 자신의 장점이자 단점으로 생각한다. 사진 = 뉴스에이드 DB, '물괴', '마녀' 스틸 컷, JYP 엔터테인먼트 제공, 임슬옹 인스타그램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사기로 고통받는 스타들 뜻하지 않게 사기 혐의를 받거나믿었던 이에게 사기를 당하거나사기 때문에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스타들이 있다.  ▷ 강성훈최근 대만 팬미팅을 취소하면서 주최사로부터 사기 혐의로 피소당했다. 이후 강성훈이 자신의 팬카페에 글을 올려 해명했으나 논란은 쉬 사그러들지 않을 분위기다.강성훈은 젝스키스가 재결성 되기 전에도 사기 혐의로 도마에 오르면서 입장 발표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진 바 있다. ▷ 슈지난달 거액을 빌렸다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알려졌다. 의혹이 제기된 직후에는 부인했으나 같은 그룹 S.E.S 멤버인 유진이 의심을 사자 결국 사실을 인정했다. ▷ 손담비지난 8월 JTBC '한끼줍쇼'에 나와 전세금 사기를 당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자양동에서 '잠시' 살았던 이유가 사기를 당해서다. 전세금을 사기 당했는데 꽤 큰 금액이었다. 뉴스에도 나왔다"고 말했다.▷ 최제우지난 11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과거 최창민으로 활동할 당시 인감, 통장까지 맡겼던 회사 대표에게 이중계약을 당했었다는 사실을 털어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 타이거JK여러 차례 방송에 나와 계획 사기로 50억 원을 잃은 경험이 있다고 밝혔던 타이거JK. 당시에는 충격으로 말을 할 수 없을 정도였지만 이제는 방송에 나와 "사기를 잘 당합니다"라고 셀프 디스하는 여유를 갖게 됐다. ▷ 정우성지난 2008년 지인을 믿고 46억이 넘는 돈을 투자했다 한 푼도 돌려 받지 못한 사실이 지난해 알려졌다. 이후 정우성은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안 좋은 일이 있었는데 지금 잘 극복해서 괜찮다"고 말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사진 = 뉴스에이드DB, 최제우 인스타그램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