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트와이스가 했던 역대 콘셉트 10가지 신곡 ‘FANCY’로 11번째 공식 활동에 나서는 트와이스! 이번 신곡을 통해 화려하고 세련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하는데...!잠깐! 그 전에!그동안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던 트와이스의역대 콘셉트 총정리를 해보자!1. 'OOH-AHH하게'당차고 엣지있는 10대 소녀의 모습을 그렸던 트와이스의 데뷔곡 '우아하게'다.캠핑카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모습에서 알 수 있듯이당차고 엣지 있는 10대 소녀들의 당당함을 콘셉트로 했다.2. 'CHEER UP' “활기차고 더 발랄해졌다.”(소속사)더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돌아온 트와이스! ‘CHEER UP’으로 인기에 쐐기를 박았다.제목에 충실하게 치어리더를 콘셉트로 했고, 앨범 재킷에도 치어리더 복장을 하고 등장했다.3. 'TT'처음 사랑에 빠진 소녀들의어쩔 줄 모르는 마음을 담은 노래 'TT'!!파스텔톤 콘셉트로 두근두근하는 감성을 표현했다.무대 의상 역시 파스텔 컬러를 메인으로 해 통일감을 줬다.4. ‘KNOCK KNOCK’‘KNOCK KNOCK’은 일탈이다. 트와이스 식으로 해석하자면 ‘귀여운 일탈’인 셈!트와이스는 'KNOCK KNOCK'을 통해 장난기와 설렘 가득한 표정!여기에 상큼함과 발랄함! 그리고 건강한 에너지까지 담았다. 5. 'SIGNAL'아이돌이라면 한 번은 거쳐간다는 스쿨룩 콘셉트! 트와이스도 했다.각자 개성을 담은 교복으로 풋풋하면서 귀여운 느낌을 냈다..추가로 초능력까지 장착하면서 강력한 매력을 갖추게 됐다.6. 'LIKEY' ‘시그널’, ‘TT’, ‘CHEER UP’이 귀여움! 데뷔곡 ‘OHH-AHH하게’가 파워풀! 이었다면 ‘LIKEY’는 두 가지가 조화를 이룬 콘셉트다.지효는 'LIKEY'에 대해 이렇게 말하기도 했다."밝고 통통 튀는 매력을 베이스로 와일드엣지, 댄스 브레이크로 변화를 꾀했습니다."7. 'Heart Shaker'용기 있게 먼저 사랑을 고백하는 트와이스라니! 이 심쿵하는 노래는 트와이스의 밝고 건강한 매력을 전면에 내세웠다.청바지에 셔츠를 메인 의상 콘셉트로 해 경쾌함을 더하기도!8. 'What is Love?'사랑을 책으로 배운 트와이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노래 ‘What is Love’.이번엔 상큼한 과즙미를 담은 러블리다!!편안한 홈웨어로 사랑스러움을 맘껏 뽐내기도 했다.9. 'Dance The Night Away'한여름 무더위를 가시게 할 노래 ‘Dance The Night Away’를 통해 ‘서머걸’로 돌아왔다.이때부터 트와이스의 성숙미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니 놓치지 말 것!10. 'YES or YES'이렇게 고마운 ‘답정너’가 있을까. 사랑스럽고 깜찍한 고백에 "YES"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트와이스다.소녀가 아닌 여자가 돼 사랑을 당당하게 고백하는 모습을 화려한 패션으로 풀어냈다.예쁜 애 옆에 예쁜 애라는 말을 만들어냈을 만큼 어떤 콘셉트든 완벽하게 소화해 낸 트와이스이번에 ‘FANCY’에서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까?"전작보다 과감하고 황홀한 곡 분위기!" (소속사 관계자)"기존에 보여드렸던 트와이스 특유의 사랑스러운 느낌은 유지하되, 무대 위에서 감미롭고 무르익은 매력을 발산할 예정입니다." (소속사 관계자)사진 = JYP엔터테인먼트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
ETC 극장에서 파는 '어벤져스' 굿즈를 모아보았다 모두가 기다린 '어벤져스: 엔드게임', 마침내 개봉했다.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공개되는 만큼, 첫 상영 타임인 오전 7시가 되기 전부터 극장에는 '엔드게임'을 보러 온 관객들로 가득 찼다.아침 일찍부터 극장으로 출근한 사람들영화 개봉에 맞춰 멀티플렉스 영화관 3사(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는 관객들을 위해 다양한 어벤져스 굿즈를 24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는데!그래서 뉴스에이드가 영화관을 방문하면서 직접 굿즈를 구입해봤다.CGV현재 CGV에서 판매 중인 콤보여기서 프리미엄팩을 주문했다.고객님, 주문하신 프리미엄팩 나왔습니다피규어와 케이스를 조립하면이렇게 된다.짜잔~ 피규어 4종 세트!굿즈를 구입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프리미엄팩을 구입하실 때, 탑퍼컵은 별도 구매할 수 없어요. 두 콤보를 따로 사셔야 가능해요." (CGV 직원)그리고 탑퍼콤보로 주문할 때, 캐릭터를 본인이 직접 선택할 수 있으나 피규어는 랜덤이다. 이 점 유의하시길.롯데시네마다른 극장에 비해 굿즈를 얻는 데 제한사항(?)이 가장 많았다.2기간 제한, 혹은 요구 조건 없이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건 콤보 런칭으로 판매하는 어벤져스 굿즈뿐.콤보를 주문해 보틀헤드와 탑퍼컵을 얻었다.다른 극장 굿즈들과 차별점을 둔 게 있다면, 히어로 캐릭터를 귀엽게 표현했다는 점?탑퍼컵을 분리하면 이렇게 되겠다.탑퍼컵 머리 부분의 구멍을 보아 저금통으로 재활용해도 괜찮을 것 같다.메가박스여기서 1인 콤보 A를 주문해 탑퍼컵을 받았고, 개별적으로 건틀렛케이스, 그리고 키체인 5개를 추가로 샀다. 탑퍼컵(좌)과 토템컵(우).둘 다 콤보를 주문하지 않고, 개별 구입이 가능하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로 고를 수 있다.타노스의 건틀렛케이스포장지를 뜯고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한 결과, 실망스러웠다. 특히, 6개 스톤이 색칠한 부분이 너무 엉성했다.현장에서 관객들에게 가장 인기 많았던 어벤져스 키체인.그러나 별도 구매가 불가능하며, 반드시 콤보 구입 시 개별적으로 추가 구매를 해야 얻을 수 있다. 게다가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를 직접 선택할 수 없으며, 1인당 최대 구매는 5개로 제한하고 있다. 모든 캐릭터를 얻길 원한다면, 7만 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2인 콤보 D를 주문하는 방법 뿐(..)그런데 왜 키체인이 12종 밖에 없을까?궁금해하는 이들이 있을텐데."'인피니티 워'에서 생존한 캐릭터만 판매하고 있어요. 타노스의 핑거스냅에 희생된 캐릭터들은 아쉽게도 구할 수 없어요." (메가박스 직원)사진 = '어벤져스: 엔드게임' 스틸, CGV 홈페이지 캡처,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캡처, 메가박스 홈페이지 캡처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4년 공백 끝에 컴백한다는 최장수 걸그룹 팬들이 고통받는 이유는 여러 가지겠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의 활동 소식이 뜸한 것만큼 힘든 건 없을 것이다.여기, 오랫동안 컴백하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유발하는 그룹이 있다.바로 브라운 아이드 걸스다.지난 2006년 '다가와서'로 데뷔해 'L.O.V.E.', '어쩌다', '아브라카다브라', 'Sign', 'Kill Bill'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브라운 아이드 걸스.팀 결성 후 10년 넘게 멤버 탈퇴 및 교체 없이 끈끈함을 이어오고 있으나, 지난 2015년 정규 6집 'BASIC'을 발매한 이후 깜깜무소식.공백기가 너무 길어 조용히 해체한 게 아니냐는 의심까지 받은 브아걸.공식 활동은 없으나, 종종 만나는 모습이 멤버들 SNS에서 포착되고 있다.변함없는 결속력을 보여주고 있는데, 완전체 활동은 없고.... 공백기 동안 멤버들은 무얼 하며 지냈을까? 4명 모두 개별 활동에 주력해왔다.제아는 음악과 예능을 병행하고 있으며,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활동영역을 계속 넓히고 있다.브아걸이 공백기에 결혼을 한 나르샤. 결혼 이후에도 변함없이, 열심히 활동 중이다.브아걸 멤버 중 특히 활동이 없어 소식이 궁금했던 미료. 1인 크리에이터로서 팬들과 소통 중이다.가인은 지난 2017년까지 '미씽나인' OST 앨범에 참여하는 등 음반활동을 이어왔으나, 건강 문제로 한동안 휴식을 취했다.건강을 회복한 후, SNS로 자신의 근황을 전하고 있다.개인 활동은 활발한데,왜 완전체 활동은 없나요...?너무 답답했던 나머지, 팬들은 지난해 연말 진행된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멤버들에게 컴백 시기를 물어봤을 정도.나르샤 : 질문이 하나 올라왔어요. '컴백 언제 할 거에요?' 라고.제아 : 대표님도 (이 부분에 대해) 정말 고민이 많으세요.가인 : 제 머리가 아마 여기(=쇄골)까지 닿으면 (컴백) 하지 않을까요?미료 : 아마 내년 정도...?팬들의 간절함이 하늘에 닿았는지, 지난 1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소속사 미스틱 스토리는 올해 상반기에 컴백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브아걸의 최측근인 김이나 작사가는 지난 2월 방영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새 앨범 작업이) 이제 막 시작한 단계"라고 밝혔다.두 달 뒤, 가인은 SNS를 통해 앨범 첫 녹음에 들어간다는 소식을 전했다.오!!!!!! 드디어!!!!!!!그리고 지난 23일, 가인은 다시 한 번 SNS로 새 앨범 작업 현황을 전했다.같은 날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나르샤는 "(앨범이) 금방 나올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현재 브아걸의 새 앨범이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소속사에 직접 물어봤다."정확하게 말하면, 아직 작업 중이에요. 현재 멤버들 개인 녹음이 진행되고 있고요, 새 앨범에 수록 예정인 곡은 가려낸 상태입니다." (소속사 관계자, 이하 동일)발매할 때마다 독특한 콘셉트로 화제를 모았던 브아걸, 이번에는 어떤 콘셉트일까?"앗, 이건 일급비밀이라서... 하하하. 늘 그래 왔듯이, 신선한 변화를 주려고 노력 중이에요. 한 가지 힌트를 드리자면, 미니앨범 이상의 규모입니다."오랜만에 선보이는 만큼, 풍성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가장 중요한 질문, 브아걸의 새 앨범은 언제 만날 수 있을까?"올해 상반기라고 말씀드렸는데, 벌써 4월이 다 지나가네요. 처음 계획했던 것보다 조금 늦어지고 있지만, 5월이나 6월에 발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사진 = 제아 인스타그램, 브라운 아이드 걸스 페이스북, 나르샤 인스타그램, 미료 인스타그램, 가인 인스타그램, 뉴스에이드 DB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닥터 프리즈너' 봤다면 무조건 검색해 봤을 배우 [입덕안내서]요즘 가장 궁금한 드라마 KBS 2TV '닥터 프리즈너', 그리고 그 중 가장 궁금한 인물이 있다면 단연 한빛이다. 한빛의 정체 만큼이나 그를 연기한 배우도 궁금했다. 어디서 본 것 같긴한데, 또 낯설기도 한 그 배우, 려운이다. 한빛의 정체도 점점 밝혀지고 있으니 한 번 준비해봤다. 소속사와 본인 피셜의 정보만 담아 입덕문 활-짝 열어주는 입덕안내서다. 이름 려운. 아이돌 같은 이 이름, 본명은 아니고 활동명이다. 아예 개명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하니 본명은 공개하지 않겠다. 성만 살짝 알려드리면 '고씨'다. 깨알 프로필 대 방출! 혈액형 A형 별명 에비츄 취미 농구 특기 노래 (애창곡은 폴킴의 '너를 만나') 좋아하는 음식은 소고기 싫어하는 음식은 번데기어디서 본 것 같다고 느끼는 시청자들도 분명 있을 터. 바로 이 CF에도 출연했고! 이 CF에도 출연했다. SBS '사랑의 온도'에서는 주방 막내 역을 맡았다. 혹시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본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이미 입덕할 운명이다. 음악방송 MC로 출연했다. '닥터 프리즈너'에서는 애널리스트로(초반 대부분은 죄수복을 입고 있었지만) 어른 남자 느낌 마구마구 발산하고 있지만 불과 1년 전 스튜디오 룰루랄라 '두텁이의 어렵지 않은 학교 생활' 고교생을 연기했다. 려운의 매력을 알고 싶다면 반드시 봐야할 웹드라마는 이 것! 와이낫미디어의 '삼분 로망스'다. 세상에 존재하는 온갖 연애 로망들을 간접체험(?) 할 수 있는데, 그걸 려운이 연기한다. 이렇게 생긴 남사친이 고백도 하고, 질투도 하고, 장난도 치고, 이것저것 다 한다. 스스로 생각하는 입덕포인트는 눈웃음. 둥근 눈매가 선한 인상에 한몫한다. 고양이상, 강아지상을 나누자면, 100m 밖에서 봐도 강아지상. 마냥 착해보인다고? 측면은 분위기가 또 다르다. 정면보다 좀 더 날카로워지는 느낌적인 느낌.  키 181cm의 장신이다. 전신을 보면 그 길이감이 느껴진다. 요-올.길다 길어.아직 예능프로그램 등 실제 모습을 대중에 보여줄 기회가 없었다. 주변인들이 말하는 실제 성격은 활발하고 긍정적인 편. (이런 사진이 종종 올라오는 걸 보면 딱 맞는 것 같기도?!)서경대학교 연기학과 재학, 현재는 '닥터 프리즈너' 촬영 등으로 휴학 중이다. 고향은 전주. 대학입학과 함께 서울에 올라와 자취를 시작했다. 현재 반려묘 연어와 동거 중이다. 촬영 끝나고 집에 갈 때가 가장 행복하단다. 현 소속사 럭키컴퍼니와의 인연은 SNS 덕분이라고. 매니지먼트팀에서 려운의 SNS를 눈여겨보고 캐스팅해 계약까지 이루어졌다. 지금은 '닥터 프리즈너'에 집중하고 있다. 아직 차기작은 결정되지 않은 상태. 이제 막 발걸음을 뗀 려운, '닥터 프리즈너' 이후가 더 기대되는 게 나뿐만은 아닐 듯하다. '나를 표현하는 단어'에 대한 려운의 답, '배우'다. 정확히는 '배우이고 싶다'. '닥터 프리즈너'를 통해 시청자들의 눈에 들어온 그가 한빛이 아닌 배우 려운으로 각인되는 순간이 머지않아 오지 않을까. 사진 = 려운 인스타그램, 럭키컴퍼니 공식 포스트영상 = 오리온 유튜브 채널, 한국 맥도날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룰루랄라 유튜브 채널, 콬TV 유튜브 채널안이슬 기자 drunken07@news-ade.com
ETC 의외로(?) 좋은 아빠 소리 듣고 있는 연예인 방송을 통해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준 많은 연예인들!.그런데 특히, 의외로(?) 좋은 아빠 소리를 듣고 있는 연예인이 있다고 하는데. 바로 개그맨 유세윤이다..유세윤이 어떤 이미지였던가. 까불까불 거리는 이미지는 물론이거니와, 음주 운전을 한 후 직접 경찰서로 찾아가 자수를 한 전적도 있지 않던가. .그래서 대중에게는 '철없는' 이미지가 더 강한 게 사실이다. 하지만 그런 유세윤이 좋은 아빠 소리를 듣고 있는 이유!그가 꾸준히 하고 있는 SNS 덕분이다. 유독 아들과 함께 한 게시물을 많이 올리는 유세윤. 아들과 다정한 모습의 사진은 물론이거니와, 아들에 대한 사랑이 듬뿍 느껴지는 글도 함께 올리며 '팔불출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모습뿐만 아니라 특히 유세윤이 '좋은 아빠'로 칭찬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바로 친구 같은 아빠의 모습이 있기 때문이다. 뭔가 좀 이상하긴 하지만 아들에게는 확실한 웃음을 선사한 마술쇼도 보여주고, 아들과 같이 목욕하며 비눗방울로 장난을 치기도 한다. 아들 키 잴 때 끼어드는 건 예삿일이요, 아들 앞에서 장기자랑도 마다하지 않고! 장난도 스스럼없이 치는 부자지간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아들을 이용한 '코미디'를 만들고 있기도 하지만. 가령 이런 거? 이런 모습만 있는 건 또 아니다. 아들의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해 세심한 노력을 하는 아빠 유세윤이기도 하다. 물론 창의력을 길러주기 위함도 있지만 결국은 아들과 재밌게 놀아주고 싶었던 아빠의 마음씨가 잘 느껴지는 '오늘의 퀴즈'!그리고 아들의 방을 직접 꾸며주기도 한 유세윤이다. 캠핑하는 느낌으로 잘 수 있도록 침대도 꾸며주고 창의력 쑥쑥 자라는 구조의 인테리어도 직접 해준 유세윤이다. 이처럼 좋은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유세윤. 사실 좋은 아빠가 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고 한다. 결혼 초, 그리고 아이가 태어났을 때만 해도 철이 없었다고. 하지만 아들의 친구가 돼주고 싶었던 유세윤! MBC '라디오스타'에서도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좋고 노는 게 재밌다. 다행히 보시는 분들도 좋아해 주셔서 꾸준히 올리고 있다"고 SNS에 가족을 공개하는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그리고 유세윤의 SNS를 보다 보면 유세윤이 아들의 모습을 왜 올리고 싶어 하는지 알 것도 같다.아들의 끼가 아빠 못지않기 때문이다. 유세윤피셜 패러디 영상도 나왔다는 아들의 '사이다' 열창 영상만 봐도 알 수 있다.끼가 흘러넘친다. (ㅎㅎ)아빠 표정 SWAG. 괄호 안에 알맞은 말을 쓰랬다고 '알맞은 말'을 쓴 유세윤 아들의 센스! ㅎㅎ이렇게 센스 넘치는 아들과 앞으로도 유쾌한 사진과 영상 많이 많이 올려주시길!사진 = 유세윤 인스타그램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몰라보게 예뻐진 공민지 최근 모습 이제는 솔로 아티스트로 확실히 자리 매김한 것 같은 공민지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사진 한 장이 올라왔는데화사해진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따란~ 바로 이 사진!.투애니원의 막내 멤버로 데뷔해서 귀여운 이미지가 강했는데 이제 성숙미를 물씬 풍기고 있다.이쯤에서 공민지의 투애니원 시절 모습을 보면막내다운 귀여움과카리스마 폭발하는 모습!..이 강했던 그 시절 공민지.그런데 투애니원 탈퇴 후 솔로 활동을 하면서 점점 예뻐지더니몰라보게 달라진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일상 사진을 보면 다양한 스타일의 패션을 즐기는 그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노란 트위드 재킷으로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비스듬히 쓴 니트 모자로 귀여운 느낌을 연출하기도 한다.화장기 없는 얼굴로 청초한 면을 보여주기도!이런 샤랄라한 원피스까지 화사하게 소화해버리는 공민지!그렇다고 투애니원 시절 파워풀하고 에너지 넘치는 공민지가 사라진 건 아니다.밀착시켜 뒤로 넘긴 헤어스타일, 큼직한 귀걸이로 카리스마 넘치는 스타일도 문제 없이 소화해주고왠지 춤 잘 추는 사람들만 어울릴 것 같은 이런 느낌의 캐주얼 룩도 노 프라블럼으로 입어버린다.가끔은 미니마우스 머리띠하고 귀염귀염해지는 것도 잊지 않는 센스!또한 공민지 하면 떠오르는 것! 춤!.자신의 SNS에 안무연습 영상을 올리며 업그레이드 된 춤실력을 보여주고 있다.마지막으로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할 공민지의 근황을 공개하자면"새 앨범 발매를 위해서 곡 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소속사 관계자)사진 = 공민지 인스타그램, 뉴스에이드 DB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
ETC 톱스타만 한다는 면세점 광고까지 찍은 강아지 설현이 먼저 알아보고 마음에 담아두었다는 강아지가 있다..정작 강아지 주인하고 친분이 없음에도 강아지 사진을 보려고 SNS 팔로잉을 했을 정도라는데...!( 따란~ )(누가 인형이고 누가 강아지인가)주인공은 바로 김퓨리. 슬리피의 반려견이다. .김퓨리 공식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채널 등이 개설돼 있고 반응도 좋은 편이다. 힙합신(?)에 있는 강아지 중에서 인맥도 제일 넓은 편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을 주는 김퓨리.딘딘은 주인만큼 자주 보는 느낌이고 빈지노도 만났고 방용국하고는 애견카페 같이 간 사이...☆딥플로우와 그의 반려견 커리하고도 일면식이 있다.그리고 셀럽 중의 셀럽.두구두구두구두구!!!!강형욱하고는 몇 번 만난 사이!!!.강형욱피셜로 퓨리 소식을 몇 가지를 전하자면 첫째 퓨리는 푸들이고(비숑으로 오해를 많이 받는데).둘째  슬리피보다 잘 나간다. ( 으잉?? )슬리피의 반려견 외에도각종 모델로 높은 주가를 자랑하는 중이다.지난해에는 톱스타들만 찍는다는 면세점 CF도 찍었다.그렇다면 이제 광고주 마음 사로잡은 퓨리의 모습을 자세히 살펴보자.누가 봐도 졸린 퓨리.(이런 가식 없는 모습이 매력이랄까..?!)아주 푹 잠 든 퓨리누가 업어가도 모를 퓨리서 있을 때는 이렇게 기품있는 자세와 눈빛을 보여준다.(목걸이까지 세상 찰떡인 것!)(손을 내줄 뿐이면서 근엄한 표정은 무엇 ㅋㅋㅋ)이렇게 똑바로 쳐다보면 하늘의 별도 달도 따다줘야 할 것 같은 매력의 소유자 김퓨리.더 자세한 내용은 김퓨리 채널에 가면 볼 수 있다.다만..........김퓨리에 몰입한 슬리피의 1인 2역 연기를 봐야 하는 순간이 찾아오니 주의....☆사진 = 김퓨리 인스타그램, 김퓨리와슬리피 영상 캡처영상 = 김퓨리와슬리피 유튜브 채널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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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매력적인 무쌍 대표주자로 불리는 연예인 근황 '무쌍'이 매력인 연예인 하면 가장 먼저 누가 떠오르는가.많고 많은 연예인들이 있지만 아마 이 사람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이들, 꽤 될 거다.바로 방민아다!지난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해 '무쌍' 연예인의 대표 주자로 불리며 남다른 매력을 보여줬다.최근 걸스데이의 멤버들은 각각 다른 소속사로 이적했는데, 방민아는 조우진, 강기영, 이원근 등이 소속된 유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새로운 출발을 알린 방민아. 요즘 무엇을 하면서 지내고 있을지 궁금해 소속사 측에 직접 물어본 결과, 방민아와 소속사 관계자의 답변을 모두 들어볼 수 있었다!"쉴 때는 주로 웹툰이나 영화를 많이 봐요. 최근에 애니메이션에 다시 빠졌어요. 어렸을 때 '요리왕 비룡'을 재밌게 본 기억이 나서 다시 정주행을 시작했습니다.(웃음)" (방민아)방민아가 마냥 쉬고만 있는 것은 아니다. 여진구, 홍종현과 호흡을 맞춘 사전 제작 드라마 SBS '절대 그이'가 내달 방송을 앞두고 있다. 방민아는 영구(여진구)와 마왕준(홍종현)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엄다다 역을 맡아 통통 튀는 '로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절대 그이' 출연을 먼저 제안 받았어요. 제작사 대표님, 감독님과의 미팅 후에 작품에 합류하게 됐습니다." (방민아)최근 개인 공식 팬카페도 생겼다. 팬카페의 이름은 ' 자율방범대'. 한 번 들으면 절대 못 잊을 법한 독특한 이름인데, 이는 팬들의 투표로 만들어진 것이라고."소속사가 아닌 팬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팬카페입니다. 저희는 소속사 차원에서 지원할 부분이 있을 때만 개입합니다." (소속사 관계자)지난달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에도 도전하고 있다는 방민아!그의 첫 게시물은 부산 여행 브이로그다. 오랜만의 근황 공개와 감각적이고 세련된 편집으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제가 콘셉트나 내용 등 전반적인 기획을 하고요. 편집 같은 기술적인 부분의 작업을 함께 도와주시는 분이 계세요. 제가 원하는 방향성에 맞게 잘 살려주셔서 좋은 영상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방민아)"SNS나 유튜브 같은 경우 전적으로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맡기고 있어요. 민아 씨가 평소에도 기획이나 프로듀싱에 관심이 많고 재능도 있습니다." (소속사 관계자)지난 11일에는 '라라랜드'의 명장면으로 손꼽히는 미아(엠마 스톤)의 오디션 신을 오마주한 영상을 게재했고,지난 16일에는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퀸의 '러브 오브 마이 라이프(Love Of My Life)'를 부르는 영상을 올려 가수 방민아의 모습도 보여준 바 있다.오랜 시간 걸스데이의 메인보컬로 활약했던 만큼, 앞으로 그를 가수 활동을 통해 만날 수는 없는지 궁금해하는 팬들이 많을 터.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가능성은 항상 열려있다"고 답했다."가수 활동 지원에 대해서도 충분히 열어둔 상태로 민아 씨와 계약을 체결했어요. 민아 씨가 스스로도 배우와 가수 활동을 병행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고요. 구체적으로 확정된 계획은 없지만, 가수 활동 계획이 생긴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할 생각입니다."(가수 방민아가 그리운 이들은 조금만 더 기다려보시라!)방민아는 오는 27일 이태란, 유선, 한채아 등 다른 연예인들과 함께 '브릿지 바자회'에도 참여한다. 수익금 전액이 '월드쉐어'를 통해 뇌병변장애 아동과 백혈병 아동의 의료비로 전달되는 뜻깊은 행사다.이렇게 아이돌 그룹부터 배우,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셀럽까지 점차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방민아. 그가 앞으로 보여줄 다양한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사진 = 방민아 인스타그램영상 = 방민아 유튜브 채널김민지 기자 kimyous16@news-ade.com
ETC 돈주고도 못사는 어벤져스 레고 조립 후기 '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 첫 날, 취재 차 아침부터 극장에 간 김에 기자가 노린 것이 있었으니... 바로 이것! '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 기념 한정 굿즈! 오전 10시부터 판매 시작이라 하니, 극장에 온김에 구입해 볼까 했는데... "15000원 이상 사면 마그넷을 준대요." (같이 줄 선 시민 A)4000개 한정이라는 마그넷 때문에?! 그런가 보다 하고 줄에 서 있었는데 함께 줄 서있던 사람들의 입에 공통적으로 오르내리는 상품이 한가지 더 있었다. 그것은 바로, 어벤져스 레고!정확히는 레고 어벤져스 스타트팩. 이미 씨네샵 다른 지점에 친구를 파견해 놓은 남성, 친구들과 함께 온 20대, 아들을 대신 해 매장에 온 중년 여성 등등 성별과 나이는 다양했지만 공통적인 목표는 레고. 그럴만도 했다. CGV 관계자에게 물어보니 매장별로 100~200개 정도 한정 판매하는 제품이었다. "CGV 씨네샵 매장별로 100~200개 정도씩만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씨네샵에서는 '어벤져스' 레고를 판매하는 것이 이번이 처음인데, 레고도, '어벤져스'도 워낙 마니아가 많은 상품, 작품이다보니 관심이 굉장히 뜨겁더라고요." (CGV 관계자)매장 오픈, 혼잡을 방지하고자 5명씩 나눠 입장했다. 모두의 손에 '어벤져스' 레고 3개가 들려있었다. 레고를 구입할 계획은 전혀 없었던 기자도 무언가에 홀린 듯 레고를 손에 들었다. '어벤져스' 마니아인 동료 기자의 몫까지. 물론 레고 외에 다른 굿즈를 잔뜩 구매하는 팬들도 많았다. '어벤져스: 인피니트 워' 한정 굿즈보다 종류가 더 많아졌다는 것이 CGV의 설명. 심지어 이번엔 공기청정기 까지 출시했다. "판매 첫 날이라 아직 집계가 되지 않았지만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개봉 당시 보다 관심이 더 뜨겁습니다. 제품군도 문구부터 전자제품까지 다양해졌고, 예전에는 주로 주인공들을 귀엽게 표현한 제품이 많았지만 '엔드게임' 굿즈는 실제 캐릭터를 사용한 제품이 많아 20~30대 분들에게도 반응이 좋다고 해요." (CGV 관계자)매장을 나오며 찍은 매장 앞 전경. 줄은 점점 더 길어지고 있었다. 늦게 줄을 선 레고 마니아들의 불안한 눈빛을 받으며(?) 구입한 레고. 재빨리 조립을 해봤다. (레고 알못의 어설픈 손놀림)5분 정도 뚝딱거리고 완성된 레고. 5900원치고는 나름대로 괜찮은 퀄리티다. (괜히 높은 캐비닛 위에 놓아 봄)사실 '어벤져스' 레고 시리즈는 굉장히 다양하다. 씨네샵이 유일한 판매처도 아니다. 그럼에도 한시라도 빨리 바로 그 레고를 손에 넣고 싶은 것이 덕후의 마음이렷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한 달 넘게 상영할 것을 알면서도 개봉 첫 날 표를 얻기 위해 피켓팅을 하는 것처럼.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개봉 4시간 30분 만에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역대급 기록이다.  그리고 한 동안은 이 광풍이 지속될 것이다. 이렇게 한두달이 지나면 또 금세 사그라들 열기지만, 마블 팬이라면 지금 이 시기를 맘껏 즐겨보자. 이 작은 '어벤져스' 레고를 구하기 위해 아침부터 줄을 서는 수고도 딱 지금만 가능한 유희가 아니던가. 사진 = CJ CGV 제공, 안이슬 기자, '어벤져스: 엔드게임' 포스터안이슬 기자 drunken07@news-ade.com
ETC 공복에 하면 다이어트 효과 높은 운동 4가지 한낮 기온이 부쩍 오른 요즘, 이제 더 이상 미룰 수가 없게 됐다. 다이어트,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다. 먹는 타이밍에 초점을 맞춘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 효과가 높다고 알려진 것과 같은 맥락으로, 운동하는 타이밍도 감량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과연, 언제 운동해야 살이 ‘더’ 잘 빠질까!?매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이너뷰티에 관한 정보들을 알려주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재활 전문 모던필라테스를 찾아가 봤다. 01 사이드 밴드공복에 하면 감량 효과가 더 높아지는 운동, 첫 번째는 가볍게 근육을 풀어줄 스트레칭 동작이다.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양팔을 옆으로 뻗는다.-한쪽 팔을 반대쪽으로 뻗으면서 상체를 옆으로 숙였다가 올라온다. (옆구리가 당길 정도까지만 내려가면 됨.)-목이 아닌 복부에 힘을 주고 하체는 움직이지 않는다. -한쪽당 최소 20회 이상 반복.“많이 할수록 좋습니다. 운동 전 스트레칭과 동시에 근육을 강화해줄 수 있어요!” (여성화 모던필라테스 청담점 강사, 이하 여성화 강사)02 크로스 런지 다음은 유산소 운동, 허벅지 강화, 애플힙 만들기, 골반 교정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런지 변형 동작이다.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손은 가볍게 허리를 잡는다.-정면을 응시한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뒤로 뻗는다.-무릎을 굽혀 앉았다가 펴면서 허벅지 힘으로 제자리로 돌아온다. -양쪽 번갈아 20회씩 반복.“엉덩이에 자극이 느껴지시나요? 앉을 땐 앞에 있는 무릎이 발끝을 넘지 않도록 해주세요!” (여성화 강사)03 덩키 킥힙 업과 어깨 안정화에 도움을 주는 동작도 배워보자. 당나귀가 뒷발을 차는 모습과 닮아 동작 이름도 깜찍하다.-허리를 펴고 무릎과 팔꿈치가 바닥에 닿도록 엎드린다. -엉덩이와 허벅지의 긴장감을 느끼며, 한쪽 다리를 천장으로 밀어 올리듯 찬다.-한쪽당 10회씩 반복.“장기간 의자에 앉아 있는 분들에게 더욱 좋은 동작이에요~! 균형을 잡으려다 보면 코어도 강화할 수 있어요. 다리를 들어 올릴 때 허리가 꺾여서 아치 형태가 되거나 허리에 힘을 주면 안 된다는 것만 신경써주세요!” (여성화 강사)04 엘보우 사이드 밴드마지막은 측면을 자극해 옆구리살과 브라 위아래로 튀어나오는 군살을 뺄 수 있는 동작이다. -옆으로 누워 팔꿈치로 바닥을 지지한다. -양발은 어깨너비로 벌려 교차해 바닥을 지지한다.-팔을 천자으로 뻗으며 몸이 직선이 되도록 힙을 들어 올렸다가 제자리로 돌아온다.-한쪽당 7~10초 이상 버티기“공복 상태 혹은 아침에 운동을 하면 혈당 수치가 낮아 에너지 소모가 늘고, 몸속 체지방이 빠르게 타서 감량 효과가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무리하지 않아야 하고, 어떤 운동을 언제 하든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잊지 마세요!” (여성화 강사)사진=최지연 기자 그래픽=계우주 기자 출연=여성화 강사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ETC 울면서 박수 치고 나오는 '어벤져스:엔드게임' 기다리고 기다렸던 '어벤져스:엔드게임'이 드디어 오늘 개봉한다!개봉일을 맞아 미리미리 극장 예매 완료한 관객들도 많을 텐데.'어벤져스:엔드게임'을 볼 예정인 관객들, 혹은 볼까 말까 고민 중인 관객들을 위해 지난 23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언론시사회를 통해 먼저 본 '어벤져스:엔드게임'의 관전 포인트를 알려드릴까 한다. 최대한 스포일러를 배제하려 했으나, 특정 부분을 언급하지 않고서는 관전 포인트를 작성할 수 없다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 # 유머 최대치많이들 알다시피 이번 '어벤져스:엔드게임'은 굉장히 심각한 상황을 다루고 있다. 전작이었던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서 타노스(조쉬 브롤린)는 승리를 거두고 지구인의 절반을 먼지로 만들어 버린다.'어벤져스:엔드게임'은 그런 상황 속에서 시작된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을 잃은 절망적인 상황. 그런데 마블이 어디갈까. 이런 상황에서도 엄청 웃긴다. 엄청 정도가 아니다. 지금껏 나온 마블 영화들 중 유머 면에선 최고가 아닐까 싶을 정도다. 쉽게 접해왔던 마블식 유머에 더해 절망적인 상황을 겪으며 변해버린 히어로들의 모습이 슬프면서도 웃긴 지점이다. 이런 유머가 초반 다소 지루할 수 있었던 '어벤져스:엔드게임'을 채워준다. 타노스와의 재대결을 위해 양자 영역을 이용, 시간 여행을 하는 히어로들의 초반 부분이 살짝 지루하다. (솔직히 인정할 건 인정하자.)심지어 반지를 찾으러 떠나는 반지 원정대, '반지의 제왕'의 모습이 살짝 떠오르기도 한다. 하지만 지루할만하면 웃기니 그 지루함이 반감되는 마블의 현명한 구성 능력이라 하겠다. (아주 칭찬해!)# 마블 영화 보고 감동할 줄이야...!이번 '어벤져스:엔드게임'은 10년 간 달려온 마블의 모든 것을 총망라하는 작품이다. 그런 만큼 '감동'에 힘을 준 모양새다. 마지막을 감동적으로 끝내는 것. 그것만큼 좋은 게 어딨을까. 심지어 그 감동은 '눈물'을 동반한다. 실제로 잘 웃지도, 울지도 않는다는 언론 시사회에서 꽤 많은 기자들이 눈물을 보였다. 왜 우는지는 말하지 않겠다. 치명적인 스포가 될 수 있으니. 하지만 너무너무 궁금한 관객들을 위해 살짝 힌트를 주자면, 어벤져스 원년 멤버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다. 여기까지만 하자. 눈물을 흘림과 동시에 꽤나 감동적인 마무리에 영화가 끝나자 이곳저곳에서 박수 소리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히어로 무비에 감동이 어딨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어벤져스:엔드게임'을 보고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겠다. 하지만! 그간의 마블 시리즈를 즐겨 보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감동의 수준이 낮을 수도 있다. 감동을 느끼고 싶다면, 그런데 마블 작품을 한 편도 보지 않았다면 보기 전 꼭 지금까지의 마블 영화들을 보고 이번 영화를 관람하시길 추천드린다. # 추억 여행, 감성 돋는다...☆앞서 말했듯 '어벤져스:엔드게임'은 마블의 10년을 총망라하는 작품이다. 그래서일까. 마치 추억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을 불러일으킨다. 양자 영역을 이용해 과거로 돌아간 멤버들은 자신들이 결투를 치렀던 곳에 도착한다. 덕분에 '아, 맞아. 저때 저랬지'라는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특히 추억 여행 덕분에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것 역시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자세하게 언급하진 않겠지만 정말 '반가운' 얼굴들을 볼 수 있으니 마블의 팬이라면 기대해도 좋을 듯싶다. # 페미니즘 논란?'캡틴마블'이 그랬듯, '어벤져스:엔드게임'이 개봉하고 난 후 페미니즘 이슈가 일 수도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보고 싶다. 그 이유, 영화에 여성 히어로들만 나오는 전투신이 있다. '여성 히어로들만 나와서 싸우는 게 뭐가 문제 되느냐' 싶기도 하겠지만 '굳이 여성 히어로들을...?'이라는 생각이 든다는 게 문제다. 굳이 그래도 되지 않았을 텐데 그렇게 한 이유, 아마도 앞으로 여성 히어로의 저변을 넓힐 마블의 계획을 보여준 것일 테다. 사진 = '어벤져스:엔드게임' 포스터, '어벤져스:엔드게임' 스틸컷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언니라고 불러도 될까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걸크러시 뿜뿜하는 연예인들.왠지 모를 카리스마에 앞에 있으면 주눅이 들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사실 알고보면 다정다감,언니 삼고 싶은 모습들도 가진 반전매력자들이기도 하다.그래서 모아봤다.언니라고 부르고 싶은 연예인들.▷ 제시평소 자기주장 강하기로 유명한 제시.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속시원하고 확실하게 하는 편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하지만 실생활에서는 잡채를 많이 좋아하는 친근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치타카리스마 넘치는 래퍼인 치타.평소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강렬한 표정으로 걸그러시 뿜뿜하지만 '프로듀스 101'과 '프로듀스 48'에 출연해 연습생들을 가르치면서 자상한 모습들을 많이 보여줘 반전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CLCL 역시 치타와 마찬가지로 진한 아이라인의 스모크 메이크업을 주로 선보이기 때문에 센 언니의 표본으로 꼽히기도 하는데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예상외의 허당미를 보여주며 친근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서인영원조 걸크러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데뷔 때부터 카리스마 넘쳤던 서인영.해야 할 말은 참지 않고 시원하게 하는 것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속 시원한 느낌을 많이 느끼게 해주는데그런 카리스마 속에서도 주변 사람들은 잘 챙기는 편이라 저절로 언니라고 부르고 싶어진다.▷ 화사내숭없는 먹방으로 많은 화제가 되기도 했던 화사.평소에는 털털한 사람 같지만 무대 위에만 올라가면 180도 변신.걸크러시 가득한 모습으로 넘치는 카리스마를 보여주기도 한다.▷ 김서형JTBC 'SKY캐슬'에 출연해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 많은 사랑을 받아 수많은 패러디와 유행어를 만들었던 김서형.극중에서는 완전히 냉정한 모습으로 카리스마를 보여줬지만 실제로는 친근함 가득한 옆집 언니같은 모습으로 반전매력의 소유자기도 하다.사진 = 제시 인스타그램, 치타 인스타그램, 씨엘 인스타그램, 서인영 인스타그램, 마마무 공식 인스타그램, 김서형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TC 건강 회복 후 쉴 틈 없이 살아온 재능부자 배우, 감독, 화가, 작가 등 직함이 여러 개라는 이 사람, 구혜선.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뽐내며 대중에게 인정받고 있는 스타다.지난 2017년 MBC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출연 중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쓰러져 중도하차했다. 다행히 건강은 회복했으나, 그동안 영화나 드라마 등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구혜선의 근황을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은데.결론부터 말하면, 쉴 틈 없이 바쁘게 살아왔다. 지난해 1월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자신이 연출한 단편영화 '미스터리 핑크' 개인전을 열었다.그로부터 4달 뒤 개최된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중 하나로 선정됐다.같은 해 7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참석했고한 달 뒤,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또 다른 단편작 '딥슬립'을 선보였다.새로운 취미 생활로 스킨스쿠버를 배웠고틈틈이 그림도 그렸다.지난해 12월에는 유니세프와 함께 아프리카 차드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다.차드에서 그림 실력을 뽐낸 건 덤(ㅎㅎㅎ)아프리카에서 돌아온 뒤에는 제1회 한국 미얀마 영화제 홍보대사로 임.명.!지난 1월에는 새 소설 '소주의 상식(가제)'을 집필하기 시작했다고 개인 SNS로 알렸다.한 달 뒤에는 '구혜선의 백수일기'라는 제목으로 유튜버로 활동했고지난 달에는 유니세프 토크 콘서트에 참석했다.구혜선은 최근 SNS를 통해 "전시 준비 중"이라고 또 다른 근황을 남겼다."지난해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었던 기획전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게 됐는데요. 그동안 틈틈이 그림 그리면서 준비했어요. 오는 6월 개인전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소속사 관계자, 이하 동일)소속사 측은 다가오는 6월 1일부터 7월 28일까지 서울 진산갤러리에서 구혜선의 새로운 그림들을 만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개인 전시회 이외 구혜선에게 중요한 일정이 하나 더 있다."혜선 씨의 새로운 소설이 6월 출간을 목표로 준비 중이에요. 이 또한 기대하셔도 좋습니다."그 외 오는 26일 예정된 특별강연 준비까지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쁜 구혜선.그렇다면, 연기자로서 언제 만날 수 있을까?"많은 분들이 물어보고 계시는데요. 아직 차기작은 정하지 못했어요. 최대한 빨리 결정해서 돌아오겠습니다!"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뉴스에이드 DB, 파트너즈파크 공식 포스트영상 = 치비티비 유튜브 채널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혼자 20대에 머물러있는 41살 연예인 도저히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스타들!나이에 비해 어려 보이는 동안 스타들이 많아 나이를 예측하기란 쉽지 않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유독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스타가 있었으니. 바로 임수정!동안 외모의 최강자라고 할 수 있겠다. 얼마나 동안인지, 과거 사진부터 최근까지의 모습을 쭉 비교해볼까 한다. 먼저 지난 2011년부터 살펴볼까. 현빈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언론시사회 현장이었다. 이 얼굴 잘 봐 두시길. 그로부터 1년 후인 지난 2012년,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임수정의 모습이다. '1년 동안은 많이 변하지 않지!'라고 생각한다면 2013년 모습도 보자. 같은 해의 사진으로 돌려막기하고 있는 거 절대 아니다. 지난 2013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스토커' VIP 시사회에 참석, 포토월 앞에 선 임수정이란 말이다. 2011년, 2012년 그리고 2013년까지는 임수정의 외모에 변화 1도 없다. 머리를 짧게 자른 지난 2014년의 임수정이다.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VIP 시사회 포토월 앞에서 포착됐는데 머리 길이만 달라졌을 뿐, 역시나 변화가 없다. 임수정이 지난 2015년부터 SNS를 시작해 2015년 모습은 SNS 사진으로 준비해봤다.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임수정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꾸밈없는 모습임에도 세월을 찾아보기 힘들다. 지금 시간이 흐르고 있는 건 맞는지 이쯤 되면 의심할 만하다. 지난 2016년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인데, 여기서 스크롤 올린 사람 있다 없다?2011년, 2012년 등과 비교했을 때 전혀 달라진 게 없는 모습이다. 촬영장에서의 2017년, 2018년 임수정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역시, 변화 1도 없다. 방송에서도 임수정의 동안을 인정했는데, KBS '연예가중계' 측은 임수정과의 인터뷰에서 임수정의 16년 변천사를 준비했다. 리포터가 말한 것처럼 16년 동안 임수정의 얼굴은 변함이 없었다!이렇게 변함없는 임수정, 올해에도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을까?똑같다!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이다. 이처럼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임수정, 현재 나이는 도대체 몇 살인 걸까? 20대처럼 보이지만 사실 임수정, 40대다. 1979년생인 임수정은 올해 41살이 됐다. 아직 생일이 지나지 않아 만 나이로는 39살. 어찌 됐건 올해 40대에 접어든 임수정 되시겠다. 어딜 봐서 40대...?이런 임수정의 동안 비결은 과연 뭘까. 그의 SNS에서 살짝 힌트를 얻을 수 있었는데, 임수정의 SNS를 보면 채소가 가득하다. 그렇다, 임수정은 채식주의자이다. 채식이 동안의 100% 비결이라 할 수는 없지만 건강한 식단이 동안에 도움이 되는 것 아닐까!건강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임수정! 지난 2017년 tvN '시카고 타자기' 이후 방송에서는 보기 힘들었는데 작품으로는 만날 수 없는 걸까?노놉! 올 하반기 예정인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 캐스팅을 확정했다!'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는 트렌드를 이끄는 포털사이트, 그 안에서 당당하게 일하는 여자들과 그녀들의 마음을 흔드는 남자들의 리얼 로맨스를 다룬 작품. 임수정 외에 장기용, 이다희, 전혜진 등이 출연을 확정 지은 상황이다. 임수정은 업계 1위 포털사이트 '유니콘'의 서비스 전략 본부장 배타미 역을 맡았다. 이기는 걸 좋아하고 이기는 데에 자신 있는 승부욕이 강한 캐릭터라고. 지난 2월 첫 대본 리딩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첫 삽을 떴다. 현재 임수정은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를 열심히 촬영 중이라고."임수정 씨는 'WWW' 촬영에 몰두하고 계신 상황입니다. 영화나 등등 다른 작품에 대해선 이야기되는 게 없고요. 현재는 드라마에 촬영에 몰입할 예정입니다." (소속사 관계자, 이하 동일)'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 자신의 나이보다 어린 30대 여성을 연기하게 됐지만 전~혀 어색함 없는 임수정!과연 이번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리고 앞으로도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동안 외모를 과시할지 모두들 주목하시길. "아직 첫 방송 날짜가 확정되진 않았지만 열심히 촬영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사진 = 뉴스에이드 DB, 임수정 인스타그램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다리길이 100cm 넘는 연예인들 실제 체감샷 모델 못지않은 라인을 완성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다리길이!긴 다리길이로 모델 못지않은 라인 보여주는 이들은 누가 있을까.한 눈에 볼 수 있게 살펴봤다.▷ 소원긴 다리길이 만큼이나 슬림한 각선미를 갖고 있는 소원.여자친구 내에서 가장 큰 키를 갖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긴 다리길이의 소유자이기도 한데발 끝에서 골반까지 보는데 한참이 걸리는 것은 물론이고여자친구 다른 멤버들과 같이 있는 모습에서도 긴 다리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키가 큰 편이기도 하지만 독보적으로 다리가 길기도 하다.한 방송 프로그램 출연해서 직접 잰 다리 길이가 무려 107cm나 된다.▷ 선미키가 엄청 큰 편은 아니지만 다리가 길기로 유명한 선미.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직접 잰 다리길이가 110cm나 된다고 했는데 프로필상 키가 166cm이기 때문에 다리 길이가 타고 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영소녀시대 내에서 가장 큰 키의 소유자인 수영.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각선미 때문에 다리가 더욱 길어 보이기도 한데사진에서 보면 알 수 있듯 기대 있는 차가 세단이 아닌 차체가 높은 SUV 인데도 불구하고 세단같아 보이는 효과를 준다.▷ 나라작은 얼굴에 큰 키와 긴 다리로 우월한 비율로 입간판 대란이 있기도 했던 나라.실제 172cm의 키로 큰 키를 갖고 있기도 한데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잰 다리길이는 무려 106cm.실제로도 비율이 좋은 편에 속한다.▷ 도연도연 역시 작은 얼굴과 긴 다리로 패션계예서도 사랑받는 걸그룹 멤버 중 한 명인데위키미키 내에서도 가장 큰 키인 것은 물론 사진만 봐도 한 눈에 긴 다리의 소유자 인 것을 알 수 있다.사진 =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 뉴스에이드 DB, 선미 인스타그램, 수영 인스타그램, 나라 인스타그램, 위키미키 공식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TC 몸무게 30kg대라는 아이돌의 가벼움 체감하기 분명 얼마전만 해도 코트를 입었던 것 같은데 왜 갑자기 여름 날씨지?! 당황하고 있는 사람들 한두명이 아닐것이다. (나포함) 아직 여름 옷 입을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벌써 땀이 나는 날씨를 만난 요즘, 더운 느낌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 사람이 한 명 있으니...모태마름의 대명사 산다라박이다. 39kg?!(그 몸무게 이미 초등학교 3학년 때 넘어버렸고요...)원체 입이 짧고 살이 잘 찌지 않아 오히려 스트레스라는 산다라박. 평소 성격이 밝아서인지, 마른 몸이 오히려 가볍고 청량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원색에 오버핏을 입어도 부해보이는 느낌 1도 없고요. 습한 날씨에도 땀도 안날 것 같은 느낌. (물론 느낌만...) 더운 지역에서 핏 되는 긴바지를 입었는데도 답답해보이는 느낌 전혀 없음. 심지어 강렬한 주황색에 세상 펑퍼짐한 핏의 옷을 입고도 왜 답답한 느낌이 없는데?! 마른 몸이 어울리는 이유 하나 더, 뼈대 자체가 가는 여리여리한 체형이기 때문. 편하게 앉아있는 저 의자. 그 옆 콘센트 높이를 보자. 저렇게 작은 의자에 무난히 앉는 체구의 소유자라니...테이블 위에 앉아 있어도 위험한 느낌 하나도 없고요. 심지어 캐리어 위에 앉아 있는데도 이 안정감 무엇? (위험합니다. 따라하면 안돼요!) 의자에 다리를 모으고 쪼그려 앉아 있는 모습도 불편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심지어 무릎과 몸 사이가 남는 정도. 덩치 큰 남자도 아니고 씨엘 품에 쏙 들어오는 산다라박. 워낙 여리여리한 몸이라 종종 이런 착시(?)가 발생하기도. 옆 사람과 같은 백팩이 유독 커보이는 순간. 워낙 마른 산다라박을 걱정하던 팬들도 있지만, 산다라박은 이렇게 먹고 싶은 음식을 잘 먹고 있고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으니 걱정 놓으시라! MBC '진짜 사나이 300'에서 특전사 훈련도 악착같이 해낸 산다라박이니까. 볼륨있는 몸매를 가지고 싶어 살을 찌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산다라박. 마른 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적도 많다고. 지금 모습도 충분히 건강하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길! 사진 = 산다라박 인스타그램안이슬 기자 drunken07@news-ade.com
ETC '어벤져스' 개봉일 아침 극장 상황 드디어 '어벤져스:엔드게임'이 개봉했다!'어벤져스: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절반만 살아남은 지구에서 마지막 희망이 된 어벤져스 멤버들이 지구의 운명을 바꿀 최후의 전쟁을 펼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영화 '아이언맨'을 시작으로 10년간 마블이 선보였던 한 페이즈의 마무리를 짓는 작품 되시겠다. 그런 만큼 관객들의 기대도 큰 상황! 높은 기대에 발맞춰 극장들도 '어벤져스:엔드게임'의 개봉관을 미리 확보해놓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특히 181분이라는 역대급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만큼 극장들은 오전 7시라는 이른 시간에 상영관을 잡으며 긴 러닝타임에 대비하는 모양새다. 오전 7시, 그것도 개봉일이 평일인 것을 감안해 과연 그 시간에 누가 영화관을 갈까 싶지만, 조조 타임에 객석이 많이 빠졌다는 소식! 그래서 직접 가봤다. 3대 멀티플렉스인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를 조조 타임에 직접 방문해 '어벤져스:엔드게임' 개봉일 아침 상황을 눈으로 확인했다. # CGV 전국 CGV 지점 중 큰 규모로 손꼽히는 왕십리 점을 찾았다. 큰 규모답게!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로 북적북적했다. 누가 보면 평일 저녁 시간으로 착각할 정도.다시 한 번 말하지만 조조 시간대에 방문한 것 맞다...(ㅋㅋㅋ)사람이 북적북적한 만큼 '어벤져스' 조조 시간대의 좌석 역시 얼마 남아있지 않은 상황이었다. 특히 CGV에서만 볼 수 있다는 IMAX와 4DX의 경우엔 평일 오전 시간임에도 매진에 가까운 판매율을 보이고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어벤져스:엔드게임'에만 총 9관을 오픈한 CGV 왕십리점. 조조 시간대 외에도 개봉일 저녁 시간대들은 벌써 매진을 기록한 관들도 있었다!이렇듯 '어벤져스:엔드게임'에 대한 높은 인기는 실제 극장 직원들도 체감할 수 있었다고 한다."시간 대비 평소보다 확실히 관객이 많은 편이긴 합니다." (CGV 직원 A씨)"아무래도 개봉 첫날이라서 평소보다 관객이 많은 것 같아요." (CGV 직원 B씨)개봉 첫날 일찌감치 '어벤져스:엔드게임'을 보겠다는 관객들의 의지(?)를 느낀 CGV였다....# 롯데시네마다른 곳은 어떨까. 김포공항 롯데시네마를 찾았다. 이곳 역시 전국 롯데시네마 중에서도 꽤나 큰 규모를 자랑하는 곳인데.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한산함...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너무 한산해서 당황했다.너무 넓어서 그런 거겠지... 라고 이해하기엔사람들이 너무 없는데...?당황한 것도 잠시, 극장 직원에게 물어보니 역시나 평소와는 달리 사람이 굉장히 많았던 편이라고 한다. "평소 시간대에 비해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롯데시네마 직원 A씨)롯데시네마 김포공항점을 찾는 관객들은 상영 직전에 도착하는 걸로... (ㅎㅎㅎ)극장 직원의 말처럼 CGV와 마찬가지로 롯데시네마 역시 조조 시간대의 '어벤져스:엔드게임' 좌석이 얼마 남아 있지 않은 걸 확인할 수 있었다. 매진을 기록한 상영관도 있고, 좌석이 얼마 남지 않은 상영관도 있었다. "조조 시간대 '어벤져스:엔드게임' 좌석이 현재 80% 정도 찬 상태거든요. 다른 때에 비하면 엄청 많은 거라고 할 수 있죠." (롯데시네마 직원 A씨)말이 나온 김에 다른 영화들과 비교해보자면, 좌석이 거의 차지 않은 걸 볼 수 있다. 사실 7시에 첫 상영을 시작하는 것이 이례적인 일은 아니라고 한다. 여름 등 성수기 때에는 종종 7시 오픈을 해 왔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이번 '어벤져스:엔드게임'은 유독 오전부터 관객들이 많이 찾아왔다는 극장 직원의 설명이다. "성수기 때에는 7시부터 상영을 하기도 해요. 그렇긴 한데 오늘은 '어벤져스:엔드게임' 개봉일이라서 그런지 유독 많은 편이네요." (롯데시네마 직원 B씨)# 메가박스마지막으로 메가박스의 상황도 볼까? 메가박스 영통점의 상황이다. 오, 여긴 사람이 꽤 많다!제법 많은 관객들이 모여있는 메가박스!총 10관을 오픈한 메가박스 영통점 역시 조조 시간대 관객수가 평소보다 많았다고. 심지어 영화관에 근무하면서 처음 보는 일까지 있었다고 한다. "7시가 첫 상영이었거든요? 시작하기 30분 전부터 와서 기다리고 계신 분들을 세어봤는데 대략 40명 정도였어요. 여기서 근무하면서 처음 경험하는 일이었습니다." (메가박스 직원 A씨)덕분에 극장 관계자들도 바빠졌단다. "평일에는 7시부터 준비를 시작하거든요. 그런데 '어벤져스' 때문에 모든 일정을 한 시간 일찍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인피니티 워' 때도 아침 일찍부터 오신 분들을 봤지만, 그때보다 훨씬 많네요." (메가박스 직원 A씨)학교 때문에 영화를 보지는 못하고 굿즈만 사러 온 학생들도 만날 수 있었다. "첫 타임으로 보고 싶은데 학교에 가야 해서 아쉬운 마음에 일단 굿즈만 먼저 사러 왔어요. 학교 끝나고 볼 생각이에요." (고등학생 B씨)참고로 이 학생, 문화가 있는 날 시간대에 예매했다고 한다. (ㅎㅎㅎ) 꿀잼 관람 되시길!사진 = '어벤져스:엔드게임' 공식 포스터, '어벤져스:엔드게임' 스틸컷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CCTV 공포증' 배우가 CCTV의 큰 도움을 받은 사연 지난 17일 개봉한 '왓칭'의 주연을 맡은 강예원. 그는 '왓칭' 라운드 인터뷰 당시, '왓칭'이 안전을 위해 설치된 CCTV가 역으로 범죄에 이용되는 내용이라 CCTV 공포증이 생겼다고 밝혔었다."CCTV가 엄청 신경 쓰이죠. 누군가 지켜본다는 느낌이 드니까 두렵고, 기분이 나쁘기도 해요. 안전과 보호를 위한 것이라는 걸 알고 있지만 작품 촬영 이후에 CCTV가 달리 보이더라고요."이랬던 그가 최근 CCTV 덕분에 큰 문제를 해결했으니!잃어버렸던 반려견 로미를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부 CCTV를 통해 짧은 시간 안에 다시 찾을 수 있었던 것.(정말 다행이다...!)이 친구가 바로 강예원의 속을 태우게 했던 로미다.강예원이 지난 2015년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오민석과 가상 부부로 출연했을 때도 함께 살았었고,지난해 12월부터 지난 2월까지 방송된 SBS Plus '펫츠고! 댕댕트립'에서는 동반 미국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강예원은 핼러윈데이를 맞아 로미의 얼굴과 이름, 발자국을 새긴 호박 모양 랜턴을 만들 정도로 로미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갖고 있다. 때문에 로미를 잃어버린 시간이 아무리 짧았더라도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을 터.(ㅠㅠ)강예원은 로미를 찾은 후 SNS에 "영화를 찍으면서 공포였던 CCTV가 오늘은 너무나 감사하게 느껴졌다. 길 잃은 로미를 동물 병원에 맡겨주신 403호 동네 주민님께 감사드린다. 따뜻한 분들이 많다는 걸 또 한 번 느꼈고 나도 더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안도감과 감사함을 표현했다.CCTV 공포증이 있지만 CCTV의 큰 도움을 받은 강예원! 이번 일을 통해 CCTV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됐길 바란다.(로미는 항상 엄마 옆에 꼭 붙어있자!ㅎㅎ)사진 = 강예원 인스타그램김민지 기자 kimyous16@news-ade.com
ETC 출근 준비보다 더 일찍 해야 한다는 '어벤져스' 첫 관람 개봉일까지 단 하루만 남겨놓은 그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전편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이어 이번에도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한국 시각 기준으로 오는 24일 오전 7시부터인데. 국내 극장들 또한 이에 맞춰 평소 첫 상영시간대였던 오전 8~9시보다 한 시간 앞당긴 오전 7시부터 상영하기로 결정했다.개봉에 앞서 지난 16일 오후 6시 이후부터 각종 영화관 사이트와 앱을 통해 공식 티켓 예매를 시작한 '엔드게임'.높은 인기만큼, 예매 경쟁률 또한 매우 치열해 예매 도중 서버가 다운되는 사태가 일어나기까지 했다.2019년 4월 23일 오후 1시 30분 기준.'어벤져스: 엔드게임' 예매율은 96.9%. 200만 명 이상 관객들이 예매했다.그 때문에 지난해 '인피니티 워'가 개봉 첫날 기록한 관객 수(980,042명) 및 좌석 점유율(72.8%)을 갈아치울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 상황.그래서 개봉을 하루 앞둔 현재 주요 극장 상영관 시간표를 살펴봤다.CGVCGV 극장 중 가장 규모가 큰 용산아이파크몰점 24일 상영시간표다.총 20관 중 14개 관이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상영하며, 5~20분 간격으로 이뤄지고 있다.2019년 4월 23일 오후 1시 30분 기준.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특별상영관인 IMAX관과 4DX관이다. 첫 타임인 오전 7시 15분(4DX관)과 7시 30분(IMAX관)부터 마지막 상영 시각인 오전 1시 10분(4DX관)과 오전 2시 15분(IMAX관) 모두 매진.그 외 다른 특별관 또한 대부분 매진이다.2019년 4월 23일 오후 1시 30분 기준.2D 일반 상영관도 눈여겨 봐야 할 부분이다. 영화 관람하기 이른 시각임에도 오전 7시대 잔여 석이 30석 이내다. 그리고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에 돌아오는 문화가 있는 날 시간대(오후 5시~8시)에 상영하는 관은 매진이거나 잔여 좌석 수가 한 자리를 기록하고 있다.롯데시네마이어 롯데시네마에서 상영관 수가 21개로 가장 많은 월드타워점 24일 상영시간표다.12관을 제외한 나머지 20개관에서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볼 수 있다. CGV와 비슷한 상영 간격이다.2019년 4월 23일 오후 1시 30분 기준.CGV에 비해 오전 7시 첫 타임 잔여 좌석이 상대적으로 많으나, 총 좌석 수 대비 비율로 따지면 25% 이하다. 이 또한 매우 크다. 그리고 문화가 있는 날 시간대에는 티켓을 구하기 가장 힘들다. 해당 시간대 잔여 좌석 수가 대부분 한 자리 수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 그 외 총 13회 상영하는 특별관 샤롯데·샤롯데프라이빗 관은 심야시간대를 제외하고 대부분 매진이다. 메가박스다음은 메가박스에서 가장 큰 극장 코엑스점 24일 상영시간표다.총 18개관 중 '엔드게임'을 상영하는 관 수는 14개관. 이 곳 또한 상영 간격이 매우 짧다.2019년 4월 23일 오후 1시 30분 기준.2019년 4월 23일 오후 1시 30분 기준.첫 타임인 오전 7시 컴포트 3관 잔여 좌석 수는 40석, 그러나 총 좌석 수 대비 비율로 계산하면 약 11%로 엄청난 인기다.그리고 다른 극장과 동일하게 오후 5~8시에 상영하는 관은 매진이거나 월등히 높은 좌석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어벤져스: 엔드게임' 포스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스틸,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홈페이지 캡처, CGV 홈페이지 캡처,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캡처, 메가박스 홈페이지 캡처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무보정에도 굴욕없는 매끈 보디라인 인증샷 현실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연예인들.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보면 어떨까느낌이 어떨까 궁금한 마음이 들기 마련.그래서 모아봤다.보정 없이 실제와 가장 비슷한 느낌의 연예인 사진들.한 눈에 살펴보자.▷ 오연서모자와 무지티, 청바지로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한 오연서.꾸민 듯 안 꾸민 듯 평범한 스타일이지만 얼굴의 반 정도를 가리는 모자로 작은 얼굴인 것을 알 수 있다.그리고 다른 사진은 에스컬레이터에서 찍은 사진인데손가락으로 볼을 찌르고 있어 깜찍함 가득하다.▷ 김사랑기둥에 기대어 서 있는 모습의 사진을 SNS에 올린 김사랑.필터도 없이 있는 그대로를 찍은 모습인데민소매 원피스에 티 하나를 걸치고 있는 모습이지만 우월한 비주얼이 돋보인다.그리고 또 다른 사진은 외국에서의 모습인데그냥 서있을 뿐이지만 화보같은 느낌이 가득하다.게다가 모자를 쓰고 있어 작은 얼굴이 한층 더 작아 보이기도 한다.▷ 손나은완벽한 레깅스 핏으로 많은 화제를 낳았던 손나은.일상생활 속의 사진에서도 완벽한 레깅스 핏이 눈에 띄는데보디라인에 맞는 핏의 옷으로 슬림한 보디라인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그리고 다른 날의 사진은 복근을 살짝 드러낸 스타일을 선보였는데편안해 보이면서도 군살 하나 찾아볼 수 없는 복근이 눈에띈다.▷ 설현설현은 올 블랙 패션을 선보였는데 전체적으로 슬림한 라인이 눈에 띈다.그리고 길을 가던 중 뒤를 돌아보고 찍은 모습에서 한창 화제를 불러왔던 입간판을 그대로 재현한 듯하다.▷ 현아강아지와 산책을 즐기고 있는 듯한 현아.각선미가 한 눈에 드러나는 하의를 입고 있어 여러 겹을 레이어드한 상의에도 슬림한 라인이 한 눈에 들어온다.또한 레이어드한 상의와 빵모자, 어글리 슈즈까지.평소 현아의 패션센스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나나나나는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은 아니지만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에서 보정 없이 슬림한 라인을 엿볼 수 있다.필터나 수정 없이 있는 그대로를 찍은 것이지만 거의 8등신은 되어 보이는 슬림한 라인이 눈에 띈다.사진 = 오연서 인스타그램, 김사랑 인스타그램, 손나은 인스타그램, 설현 인스타그램, 현아 인스타그램, 나나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TC '슈돌' 경쟁자였던 '오마베' 아이들 현재 모습 한때 쉽게 볼 수 있었던 다양한 육아 프로그램.KBS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현재까지 남아있는 유일한 육아 프로그램이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경쟁하던 프로그램이 있었다. 바로 SBS '오 마이 베이비'!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이들 못지않게 많은 사랑을 받았었는데. 그때 그 아이들, 지금 어떻게 자라고 있을까?그래서 한 번 모아봤다. '오 마이 베이비'에 나왔던 아이들의 근황들!# 김소현♥손준호 아들 주안'오 마이 베이비'에서 남다른 천재성을 보여 '오마베 천재'로 불렸던 손주안 군!노래 잘하는 엄마 아빠의 끼를 물려받아 음악적인 재능도 뽐낸 바 있다. 엄마 아빠를 깜짝 놀라게 만든 상상력도 보여주고, 살인미소를 보여주며 '오마베'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과연 이렇게 귀여운 손주안 군, 어떻게 컸을까?정말 많이 컸다!!!쪼꼬미 주안이의 모습 보단 이제는 개구쟁이 주안이의 모습이 더 많이 보인다. 손주안 군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 어느덧 김소현-손준호 부부도 학부모가 됐다.이렇게 쪼꼬미하던 주안이, 초등학교 입학한 거 축하하고 앞으로 즐거운 학교 생활 보내길!!# 정시아♥백도빈 남매 준우-서우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외모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준우와 서우 남매. 도마뱀을 위해 무릎 꿇고 눈물까지 흘릴 줄 아는, 알고 보면 마음 여린 오빠 준우와, 예쁨 폭발하는 동생 서우까지, 우남매는 각자의 매력과 함께 현실 남매 케미까지 보여주며 '오 마이 베이비' 인기의 견인차 역할을 하기도 했다. 남매의 근황도 궁금한데, 잘 자라고 있을까?둘 다 폭풍 성장했다! 특히 오빠 준우, 엄마 어깨를 넘을 만큼 훌쩍 큰 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듬직하게 자란 준우에게서 아빠 백도빈의 잘생긴 외모가 보이기도 한다. 그럼 서우의 모습도 한 번 볼까?서우도 키가 많이 컸다. 공주님 같이 예쁜 외모도 그대로다. 엄마 아빠의 끼도 고스란히 물려받아 화보 촬영까지 진행한 서우! 사진만 봐도 서우의 프로페셔널함이 느껴진다. 준우-서우 남매는 최근 정시아가 출연한 tvN '나의 영어 사춘기'에서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정태우 형제 하준-하린'오 마이 베이비'에 늦게 합류했지만 친구 같은 아빠의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정태우의 아이들 역시 근황을 알아봤다.일단 '오 마이 베이비' 출연 당시의 모습을 먼저 볼까. 의욕 넘치는 아빠 때문에 다소 고생(?)했던 쪼꼬미 하린이와, 엄마 아빠 생각하는 효자 하준이의 모습까지, 기억이 나시는지?아빠 닮아 꽃미모 자랑하던 두 형제의 근황 다음과 같다. 아니 이 잘생긴 남정네들은 누구람? 이 사진과 함께 정태우는 "울 아들들 장가가도 되겠네"라는 태그를 달기도 했다. 그 말 격하게 공감한다. 의젓한 남자가 된 하준이와 여전히 꽃미모 자랑하는 하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당장 데뷔해도 될 만큼 멋지게 성장한 하준이의 모습이다. 형 하준이가 남성미 뿜뿜한다면 동생 하린이는 여전히 귀엽다. 하준이는 최근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는데, 아빠와 함께 서핑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 리키김♥류승주 삼남매마지막으로 알아볼 근황은 리키 김의 삼 남매, 바로 태린-태오-태라의 근황이다. '오 마이 베이비'에서 치명적인 귀여움으로 '랜선 이모'를 양산한 태남매!동생 앓이를 보여줬던 언니 태린이와, 일일 산타 되기 따윈 음식 앞에서 잊어버린 '먹방킹' 태오의 모습이 많은 사랑을 받았었는데. 리키 김의 할리우드 진출을 위해 '오 마이 베이비'에서 하차한 태남매의 일상을 알아봤다. 짠~더 예뻐진 언니 태린이와 개구쟁이 모습이 엿보이는 태오 그리고 태린이가 품에 안고 다닐 정도로 애기였던 막내 태라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특히 태라가 저렇게 훌쩍 큰 걸 보니 갑자기 실감되는 빠른 세월...예쁘게 성장한 태남매의 모습 역시 방송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사진 = 손준호 인스타그램, 김소현 인스타그램, 정시아 인스타그램, 정태우 인스타그램, 리키김 인스타그램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트와이스가 올블랙 의상을 입은 이유 파스텔톤으로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던 트와이스가 올블랙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단번에 알아챌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변화 포인트다. .사랑스러운 소녀의 이미지 대신 성숙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돌아온 트와이스가 22일 미니 7집 '팬시 유(FANCY YOU)' 발매를 앞두고 이날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가졌다. .음악적 변화부터 이번 활동의 목표까지, 이 자리에서 나온 이모저모를 정리해봤다.# 돌아온 '와일드 앤 엣지'트와이스는 그간 주로 귀엽고 발랄한 콘셉트를 선보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팬시 유'의 타이틀곡 '팬시(FANCY)'를 통해 걸크러시 매력을 뽐낼 것을 예고했다. 데뷔곡 '우아하게'의 콘셉트였던 '와일드 앤 엣지'의 컴백이라고 할 만하다. 올해 첫 컴백의 콘셉트의 중점을 걸크러시와 '와일드 앤 엣지'에 둔 이유가 있을까."아무래도 그동안 밝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잖아요. 저희 멤버들끼리도 팬분들이 이런 모습을 질려하지 않으실까 싶었어요. 마침 '팬시'라는 곡을 받게 됐고요, 이전의 트와이스의 밝은 매력을 가져가되 성숙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지효)"대중분들과 팬분들께 트와이스가 이런 모습도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올해 한국에서의 첫 컴백을 '팬시'로 했다는 건 트와이스에게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 같습니다." (채영)"'팬시'를 처음 들었을 때 좋아했던 멤버도 있고 조금은 어색해했던 멤버도 있어요. 하지만 녹음 이후 들었을 때는 모두 좋아했습니다. '팬시'의 제 파트 녹음을 세 네 번 정도 했어요. 기존의 트와이스와 블랙아이드필승 님과의 작업과는 다른 느낌이 났으면 해서 보컬적인 부분에서도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나연)# 눈에 띄는 스타일의 변화음악적 변화 외에 또 눈에 띄는 것, 바로 멤버들의 화려한 헤어 스타일이다.다현은 푸른 빛과 회색 빛이 강한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고, 모모는 히메컷에 도전했다. 특히 정연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머리를 길러 화제가 됐다."헤어 스타일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썼어요. 저는 그동안 하지 않았던 헤어 컬러를 시도했습니다." (다현)"저는 히메컷에 도전했는데요. (이 헤어 스타일을 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어요. 하지만 조금 다른 걸 해보고 싶어서 도전해봤습니다." (모모)"데뷔 이후로 처음 긴 머리를 해봤어요.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웃음)" (정연)"올블랙 의상을 입고 군무를 찍었던 게 가장 기억에 남고 신기했어요. 그동안의 트와이스가 파스텔 톤이었다면 이번에는 조금 더 세련되고 성숙한 느낌을 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사나)"올블랙 의상만 있는 건 아니고요, 밝고 화려한 의상도 있습니다. '팬시' 무대를 통해 다양한 의상을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지효)#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트와이스는 앨범 발매와 함께 공개되는 '팬시' 뮤직비디오에 대한 귀띔도 살짝 해줬다."이번 뮤직비디오에도 개인컷이 있어요. 저는 누워서 찍는 신이 있었는데 대기하다가 잠이 들기도 했습니다." (지효)"제 헤어를 이용하는 신이 있어요. '팬시'의 가사에 맞춰 자석처럼 뭔가를 끌어당기는 느낌을 표현해봤어요." (다현)"롤러코스터를 타는 장면이 있는데, 롤러코스터가 생각보다 작더라고요.(웃음) 그래서 4명, 5명으로 나눠서 촬영했습니다." (채영)# 멤버들의 작사 참여지효, 사나, 채영, 모모는 이번 앨범에 작사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멤버들이 음악을 통해 하고 싶었던 이야기에 대해서도 들어볼 수 있었다."'핫(HOT)'의 작사에 참여했어요. 혼자 작사하는 건 처음이라 많이 어려웠지만, 누군가를, 뭔가를 따라하는 것보다 스스로 느낀대로 표현하자는 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트와이스의 당당한 느낌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모모)"'걸스 라이크 어스(GIRLS LIKE US)'에 작사로 참여했어요. 꿈에 계속 도전하면서도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게 23살인 제가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지효)"저는 '턴 잇 업(TURN IT UP)'을 작사했어요. 처음에 이 곡을 들었을 때 굉장히 신이 났고, 원스가 가장 먼저 생각났어요. 원스분들과 이 노래를 같이 즐기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고, 무대 위에서 저희가 원스분들을 봤을 때의 느낌을 생각하면서 썼습니다." (사나)"'스트로베리(STRAWBERRY)'를 작사했는데요, 제가 딸기를 너무 좋아해서 딸기를 소재로 한 가사를 써보고 싶었어요. 딸기가 아무리 가공이 되어도 본연의 새콤달콤한 맛을 가지고 있듯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예뻐해달라는 내용입니다." (채영)"작곡도 너무 하고 싶어요. 아직 회사에서는 작사의 기회를 더 주시는 것 같은데요, 기회가 된다면 작곡에도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정연)# 트와이스가 말하는 트와이스의 매력트와이스는 최근 한국 걸그룹 최초로 일본 돔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오는 5월부터 월드 투어도 예정되어 있다고. 아시아가 아닌 북미, 유럽 등의 영어권 국가로 투어를 떠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돔투어에 아직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와주셨어요. 꿈 같은 시간을 보냈고 원스분들 덕분에 그렇게 큰 공연장에서 공연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 감사해요." (모모)"저희가 콘서트를 굉장히 좋아해요. 저희가 어떤 기록을 세웠다는 의미가 아니라, 원스와 함께 하는 축제 같다고 생각합니다. 5만 명의 원스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던 시간이었어요." (지효)"미국에서 트와이스만의 공연을 보여드리는 건 처음이에요. 미국에서 저희를 기다리고 계실 원스분들을 만난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싶어요." (나연)트와이스도 어느새 데뷔 5년 차 아이돌 그룹이 됐다. 그간 발매한 모든 곡이 큰 인기를 끌며 '팬시'가 11번 연속 히트를 기록할 것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이에 대한 트와이스의 생각은 어떨까."저희 노래는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줄 수 있는 노래라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것 같아요. 무대 위에서 돋보이는 저희의 팀워크도 좋아해주시는 것 같고요." (미나)"우선은 그렇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지금처럼 원스분들과 무대를 즐기면서 하고, 원스분들도 저희를 즐기면서 봐주시는 그런 관계가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지효)마지막으로 '팬시' 활동을 통해 얻고 싶은 성과와 이루고 싶은 목표도 밝혔다."제가 인터넷을 많이 찾아보는 편인데, 최근 걸그룹이 음원차트 1위를 한 게 6개월 전에 나왔던 저희 곡 '예스 오어 예스(YES or YES)'라고 하더라고요. 이번에 '팬시'도 1위를 한 시간이라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효)"'트와이스가 변화했다'는 말보다 기존의 트와이스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지만 거기에 색다른 모습을 더했다는 반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연)사진 = 최지연 기자김민지 기자 kimyous16@news-ade.com
ETC 송강호가 '살인의 추억'을 떠올렸다는 영화 제 72회 칸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며 국내외적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기생충'.'기생충'이 오는 5월 말 개봉을 앞두고 22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제작보고회를 가졌다.봉준호 감독과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이 참석한 가운데 이 자리에서 나온 이모저모를 정리해봤다.# 약 10년 만의 봉준호 표 한국 영화'기생충'은 전원백수인 기택(송강호)네 장남인 기우(최우식)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이선균)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사건이 시작되는 가족희비극이다.봉준호 감독의 '괴물'에서 진짜 괴물이 나왔듯, 이번 '기생충'에도 진짜 기생충이 나오는걸까..."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던데, 실제로 작품에 기생충이 나오지는 않고요. '기생충'의 뜻이 무엇일지 영화를 보고 나면 추측하게 되는 그런 영화인 것 같습니다." (봉준호 감독)특히 '기생충'은 봉준호 감독이 '마더' 이후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100% 한국 영화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설국열차', '옥자'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 온 봉준호 감독인데 왜 10년만이냐! 라고 물으신다면. '설국열차'와 '옥자' 모두 외국 자본의 투자를 받은 순수 한국 영화는 아니라는 말씀!"아마 외국분들이 이 영화를 100% 이해할 수는 없을 겁니다. 한국적인 정서가 주를 이루기 때문이죠. 하지만 빈과 부의 대조적인 모습은 전세계의 어떤 관객들이 보더라도 공감할 수 있을 겁니다." (봉준호 감독)앞서 공개된 배우 박정자의 내레이션이 가미된 예고편과 배우들의 눈을 가리고 있는 공식 포스터 또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제가 존경하는 배우 박정자 선생님께 예고편의 내레이션 녹음을 부탁드렸습니다. 전설적인 목소리를 가지신 분이라 '기생충'의 독특함과 잘 어우러져 호기심을 유발할 것 같았거든요. 안타깝게도 영화에는 등장하지 않으세요." (봉준호 감독)"공식 포스터는 김상만 감독님께서 작업하셨습니다. 처음 포스터를 보고 저희도 놀랐죠. 과감하고, 잘 디자인된 색채가 인상 깊었습니다. 포스터의 의미는... 뭔가 우스꽝스럽기도 하고, 뭔가를 감추고 있는 것 같기도 하죠. 그 의미는 저도 김상만 감독님께 여쭤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하하." (봉준호 감독)# '봉준호의 페르소나' 송강호송강호는 봉준호 감독과 '살인의 추억', '괴물', '설국열차'에 이어 '기생충'으로 또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됐다. 그야말로 봉준호의 페르소나. 지난 2013년 개봉된 '설국열차' 이후 6년 만의 재회다."봉준호 감독과 거의 20년 가까이 봐왔어요. 인간적인 믿음도 있겠지만 그가 추구하는 작품의 세계가 항상 감탄스럽습니다. '기생충' 시나리오를 봤을 때 개인적으로 '살인의 추억' 시나리오를 처음 접했을 때의 느낌이 들었습니다. '기생충'은 '살인의 추억' 이후 16년 만에 나온 또 하나의 놀라운 한국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송강호)"송강호 선배에게 정신적으로 의지를 많이 했습니다. 왠지 송강호 선배님과 있으면 더 과감한 시도를 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기생충'을 통해 송강호 선배의 위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봉준호 감독)# 기승전'분량''기생충'은 내달 열리는 제 72회 칸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벌써 5번째 칸 국제 영화제의 초청을 받은 봉준호 감독과 '기생충'에 출연한 배우들의 소감도 들어볼 수 있었는데, 이 때 배우들이 가장 많이 언급한 것은 바로 '분량'이었다."영광스럽기도 하고 떨리기도 합니다. 가장 뜨겁고 열기가 넘치는 곳에서 고생해서 만든 영화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쁩니다. 수상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 하하. 일단 후보가 어마어마하고요, 그 틈에 낀 것만으로도 영광입니다. 하지만 배우들의 수상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합니다." (봉준호 감독)"벌써 5번째 칸 영화제 진출입니다. 경쟁부문만 3번째고요. 운 좋게도 좋은 작품들을 했었고, 저는 상을 못 받았지만. 하하하. 발전된 모습의 영화를 선보일 수 있게 돼서 영광입니다." (송강호)"'부산행'과 '옥자'에 이어 세 번째로 칸에 갑니다. 정말 행복하고 감사해요. '옥자'와 '부산행' 때는 작은 역할이었지만 '기생충'에서는 비중이 커서 긴장도 됩니다." (최우식)"지난 2014년 '끝까지 간다'로 칸 영화제에 초청받았었는데, 개인적인 일정 때문에 못 갔었죠. 이번에 참여하게 돼서 기쁩니다. 우식이보다 역할이 작지만, (웃음) 즐기다 오겠습니다." (이선균)최우식이 쏘아올린 '분량'이라는 작은 공(?) 때문에 배우들은 '기생충' 출연 계기를 답하면서도 분량을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 제안을 받았을 때 믿기지 않았어요. 봉준호 감독님, 송강호 선배님과 같이 술을 마실 때 취해서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를 많이 했는데요. 대본을 딱 받는데 분량이 많지 않더라고요. 하하. 제 리액션이 너무 과하지 않았나..." (이선균)"봉준호 감독님과의 작업이니까 작은 역할이라도 무조건 해야지 싶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역할이 조금 크더라고요.(웃음) 더없이 행복하게 작업했죠." (조여정)"굉장히 오래 쉬고 있을 때 연락을 받았어요. 얼떨떨했고 믿기지 않았죠. 송강호 선배님의 딸로 나온다는 부분이 가장 끌렸어요. 저도 우식 오빠보다는 비중이 적지만(웃음) 너무 재밌을 것 같더라고요. 다른 두 가족이 만나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보여준다는 게 놀라웠습니다." (박소담)# '기생충'을 위해 공들였던 체중관리보다 더 완벽한 작품을 위해 최우식과 장혜진이 특히 신경을 많이 쓴 부분이 있다고. 바로 체중관리다.최우식은 '옥자' 이후로 계속 마른 체형을 유지해야 했고, 장혜진은 15kg이나 증량했다."'옥자' 시사회 이후 뒤풀이 자리에서 봉준호 감독님이 저한테 '몸을 마른 체형으로 유지하고 있어라' 하셨거든요. 그게 '기생충'을 함께 작업하자는 힌트였어요. 사실 '옥자' 때는 너무 긴장해서 현장에서 잘 못 놀았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조금 더 편해졌어요. 사실 뭘 해도 감독님께서 더 좋게 표현해주시기 때문에, 제가 준비했던 건 '마른 몸' 밖에 없었죠. 하하하." (최우식)"하루에 6끼를 먹어서 5kg을 찌운 다음에 감독님한테 이 정도면 되겠냐고 했더니 더 찌우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15kg이 늘었습니다." (장혜진)"항상 최근작이 최고작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작업을 합니다. 이전 작품보다 더 좋은 작품, 새 작품에 좋은 점이 뭐 하나라도 더 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해나가고 있습니다. '기생충'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영화를 통해 확인해주셨으면 합니다." (봉준호 감독)사진 = 최지연 기자김민지 기자 kimyous16@news-ade.com
ETC 요즘 상승세라는 드라마의 작명센스 이 세상 모든 을의 억울함과 답답함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드라마가 나타났다..현재 방영 중인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다.지난 22일 방영된 9, 10회에서는 상도여객의 갑질을 해결한 근로감독관 조진갑(김동욱)의 또 다른 활약상을 그렸다.오토바이 배달을 하면서 수당을 제대로 받지 못한 배달원들을 대신해 가게 사장을 탈탈 털어버리는가 하면2년 간 살인적인 야근에 시달리고 있는 IT업체 비정규직 웹디자이너의 고충을 해결하고자 직접 나섰다.그리고 명성그룹 재벌 양태수(이상이) 때문에 폭행죄에 휘말린 애제자 천덕구(김경남), 김선우(김민규)를 구하기까지!조장풍의 사이다는 언제나 옳다!매회 '1 고구마, 1 사이다'를 선사함과 동시에 각종 풍자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까지 안겨주는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사실, 이 드라마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름에 숨은 뜻이 있다는 걸 알고 있는지?양태수의 고등학교 친구이자 명성그룹 법무팀 변호사 겸 미리내재단 새 이사장인 우도하(류덕환). 양태수가 저지른 사건을 수습하는 척하면서 일부러 언론에 흘려 그를 망신주는 등 치밀함을 보여주고 있는데.'조장풍' 측은 우도하라는 이름에 이런 뜻이 있다고 설명했다."촬영 들어가기 전에 덕환 씨가 캐릭터를 이해하고자 혹시 이름 뜻이 있냐고 물어봤어요. 그래서 감독님이 '건널 도(渡)'에 '물 하(河)' 자를 써서 '강을 건넜다'고 답하셨어요. (방송 관계자, 이하 동일)(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 우도하?그렇다면, 다른 캐릭터들의 이름에도 숨은 의미가 담겨 있는 걸까?"모든 인물들의 이름에 의미를 담은 건 아니에요. 다만, 그중 일부는 드라마를 시청하시는 분들 누구나 쉽게 유추할 수 있도록 작명했습니다."제작진은 그중 스포일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일부 공개했다.조진갑이 근무하고 있는 구원시 노동청의 지청장을 맡고 있는 하지만(이원종).매번 "하지 마!"라고 외치면서 조진갑을 말리지만, 때로는 고민에 빠진 조진갑에게 팁을 주는 인물로 이름처럼 반전이 있다는 뜻도 포함되어 있다고.그리고 상도여객의 악덕 사업주였던 구대길(오대환). 지난 8회 도주하다가 조진갑에게 붙잡혀 사건이 일단락됐는데.구대길은 구더기처럼 지저분한 인물이라는 뜻도 있다는 게 제작진 측의 설명이다.'조장풍'을 즐겨보는 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 조진갑의 유래. 일부 시청자들은 악덕 사업주들을 응징하기 때문에 '갑을 조진다(=응징한다)'는 뜻으로 '조진갑'으로 지은 게 아닐까 해석하고 있는데."활약상 때문에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시는데요. 조진갑은 작가님이 일부러 의도하고 작명한 이름은 아니에요. 시청자 분들의 해석으로 재탄생한 것 같네요." (웃음)사진 =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홈페이지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이 배우가 8년 만에 단발로 돌아온 이유 기존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가장 먼저 변화를 주는 것은 헤어스타일. 긴 머리의 소유자라면, 단발머리로 싹둑! 자르곤 하는데.최근 단발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 스타가 있었으니,그 주인공은 박신혜다.지난해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방영될 때만 하더라도 긴 웨이브 머리를 유지하고 있었는데불과 몇 달 사이에 단발머리로 변신한 근황을 SNS에 공개하면서 주목받았다.지난 2003년 데뷔한 이후, 그동안 박신혜가 짧은 머리를 선보였던 적은 매우 드물었다. 그래서 단발 혹은 숏컷으로 출연했던 작품 또한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먼저, 지난 2007년 MBC에서 방영됐던 '깍두기'가 있다. 극 중 주인공 장사야로 출연한 박신혜는 처음으로 숏컷을 선보였다.2년 뒤인 2009년, SBS '미남이시네요'에서 쌍둥이 오빠 고미남으로 대신해 아이돌 그룹에 합류한 고미녀 역을 소화한 박신혜. 남장한 여자라는 설정에 맞춰 '깍두기'에 이어 다시 한번 짧은 머리로 변신했다.그리고 지난 2011년, 정용화와 호흡 맞춘 MBC '넌 내게 반했어'에서 단발머리로 등장했다.'넌 내게 반했어' 이후 정확하게 8년 만에 단발로 돌아온 박신혜. 그동안 심경의 변화가 생겼던 것일까? 아니면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였을까?"영화 '콜' 때문이었어요. 이번에 맡은 배역 때문에 헤어스타일 변화가 필요했거든요. 지난 1월 초 촬영 시작과 동시에 잘랐어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다가 뒤늦게 공개된 겁니다." (소속사 관계자, 이하 동일)박신혜가 단발로 돌아온 이유, 바로 이 영화 때문.지난 2일 '콜' 촬영을 마치고, 휴식 차 현재 유럽에 체류 중인 박신혜.올해 남은 기간 동안 박신혜의 계획은 어떻게 될까?소속사 측은 지난 2017년 이후 한동안 뜸했던 박신혜의 아시아 팬미팅이 다음 달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작년에는 드라마와 영화를 연달아 소화하느라 못했는데요. 다음 달 11일 예정된 일본 도쿄를 포함해 아시아 3개 도시에서 개최 예정이에요. 나머지 2개 도시는 곧 공개할 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그리고 박신혜의 주연작 '콜'이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빠르면 연말이 오기 전에 극장에서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차기작을 빨리 정해 팬들과 더 자주 뵙고 싶어요."사진 = 박신혜 인스타그램, '콜' 포스터영상 = MBCClassic 유튜브 채널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대세는 노메이크업 매일 아침 바쁜 출근 시간에도 빠트리지 않고 꼭 하게 되는 메이크업!하지만 요즘 대세는 노메이크업.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움이 그 자체로 예쁜데그렇다면 노메이크업도 예쁜 연예인은 누가 있을까.한 눈에 볼 수 있게 모아봤다.▷ 수지화장기 없는 얼굴로 커피와 빵을 먹고 있는 수지.화려하게 꾸민 얼굴이 아닌 자연스러움 그 자체로도 예쁨 가득하다.팔로 얼굴을 괴고 있는 포즈까지 자연스러움 가득하다.▷ 태연집 앞에서 산책을 하고 있는 태연.자연스럽게 앞머리는 핀 하나로 고정해 넘기고 안경을 쓰고 있는 모습이 그야말로 집 앞 슈퍼에 갈 때 입는 스타일인데카메라를 쳐다보면서 웃고 있는 표정에서 여유로움이 가득 느껴진다.▷ 손나은쇼파에 편하게 누워 과자를 먹고 있는 손나은 역시 화장기 없는 얼굴에 눈에 띄는데과자를 쳐다보고 있는 눈빛에서 장난기가 가득하다.▷ 설리설리는 딸기와 함께 상큼한 셀카를 찍었는데셋팅 없는 헤어 스타일부터 화장기 없는 얼굴까지.클로즈업샷인데도 불구하고 전혀 굴욕 없이 예쁘다.얼굴 옆에 바로 붙이고 있는 딸기보다도 상큼한 느낌!▷ 선미선미는 연습실 거울 앞에서 찍은 듯 자연스러운 노메이크업 셀카를 올렸는데화려한 눈화장이나 색조 화장 없이 진지한 눈빛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옷 역시 편안한 후드티 하나만 걸친 것이 포인트다.▷ 쯔위쯔위의 노메이크업 역시 예쁘다.비록 사진은 흔들렸지만 바나나를 먹다 눈을 크게 뜨고 있는 표정이 깜찍함 가득하다.화장기 없는 모습이 오히려 청순함 가득하다.사진 = 수지 인스타그램, 태연 인스타그램, 손나은 인스타그램, 설리 인스타그램, 선미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TC 얼굴 그렇게 쓸거면 저 주세요 사진 찍을 때는 항상 예쁜 표정을 지어예쁜 사진을 남기고 싶은 것이 모두의 마음.하지만 여기, 그런 것과는 전혀 다르게독특한 표정으로 사진을 남긴 이들이 있다.일명 엽기표정 셀카.한 눈에 볼 수 있게 모아봤다.▷ 김보라평소 독특한 표정의 셀카를 SNS에 자주 올리기로 유명한 김보라.음식을 입에 물고 카메라를 내려다 보고 있는 표정이 특이하다.부스스한 머리 스타일은 자연스러움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그리고 다른 날의 사진에서는 입을 한껏 벌려 하품을 크게 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남겼다.하품을 하는 모습에서 평소의 편안한 느낌이 한껏 느껴진다.▷ 아이비아이비는 뮤지컬 무대에 오르기 전 찍은 셀카를 SNS에 업로드 했는데눈과 입을 힘껏 가운데로 몰고 찍은 것이 특이하다 못해 놀라울 정도다.평소 빼어난 미모가 상상되지 않을 정도로 독특하다.▷ 김지우김지우 역시 뮤지컬 무대에 오르기 전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업로드 했는데4컷의 사진을 모아서 한꺼번에 올렸지만 각각의 컷마다 표정은 전혀 다르다.깜찍하게 입술을 내밀고 찍은 표정부터 흰자가 잔뜩 보이게 위를 쳐다보고 혀를 내밀고 찍은 표정까지.특이하지만 귀엽다.▷ 설인아설인아도 김지우와 마찬가지로 4컷을 한 번에 모은 셀카를 SNS에 올렸는데어느 하나 할 것 없이 독특한 표정이 눈에 띈다.하지만 입을 크게 벌리는 첫 번째 사진부터 볼살이 다 눌릴 정도로 손을 모은 마지막 사진까지 예쁨은 그대로다.▷ 육성재육성재는 평소 특이한 표정으로 사진을 자주 찍기로 유명한데이마에 생긴 주름부터 턱 밑에 생긴 주름까지눈, 코, 입 모두를 한껏 구겨 찍은 표정이 독특하다 못해 엽기스러울 정도다.평소의 잘생긴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을 정도!▷ 방탄소년단 지민, 뷔지민과 뷔는 어깨동무를 하고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는데눈을 감고 입술을 내민 지민과 한껏 표정을 구기고 있는 뷔의 표정에서 장난기가 가득 느껴진다.사진 = 김보라 인스타그램, 아이비 인스타그램, 김지우 인스타그램, 설인아 인스타그램, 육성재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