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올해 본 영화 중 가장 이상했다 [소중한9000원] 영화 ‘리얼’은 김수현이 숙고 끝에 선택한 작품이라는 것과 설리의 파격 행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래서 이 작품이 화제성만큼의 알맹이를 갖고 있을지 모든 관객들이 주시하고 있다.영화가 끝나고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는 “작품은 좋은데 도대체 뭘 봤는지 모르겠다. 직접 설명해 달라”는 질문이 등장했다. 그 말처럼 상당히 난해하고 독특하다는 인상이다. 관객들이 이 영화를 예매하면 만족할까? 도대체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느낀 혼란스러움과 몽롱함이 채 가시기도 전에 쓰는 따끈따끈한 언론 시사회 후기로 여러분의 예매 고민에 힌트를 드리겠다.Q. 그 영화 제목이 뭐야? - ‘리얼’Q. 무슨 내용이야?- 카지노 ‘시에스타’를 오픈한 남자 장태영(김수현 분)이 자신과 똑같이 생긴 동명이인의 남자 장태영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Q. 장르가?- 액션 느와르Q. 누가 나와?- 김수현(장태영 역/카지노 대표), 성동일(조원근 역/암흑가 대부), 이성민(최진기 역/정신과 의사), 최진리(송유화 역/장태영의 연인이자 재활치료사), 조우진(사도진/변호사) 등.Q. 언제 개봉해?- 2017년 6월 28일 수요일 * 이 영화의 임팩트 3가지1) 강렬한 미장센카메라 구도와 그래픽, 비주얼 자체는 인상적이다. 다양한 그래픽 효과를 사용해서 관객들도 주인공 장태영이 느끼는 혼란스러움에 빠져들 수 있게끔 연출했다. 수위 높은 카지노의 쇼들과 찐득한 피비린내가 나는 것 같은 느와르 비주얼이 시선을 압도한다.2) 김수현의 1인 2역 캐릭터 분리김수현은 이 작품에서 1인 2역을 연기한다. 얼굴도, 키도, 이름도 같은 인물인데 두 사람을 구분시키기 위한 디테일이 돋보인다. 김수현은 보는 사람마저 턱 근육이 얼얼할 정도로 영화 내내 씹어대는 껌과 살짝 나른함을 섞은 목소리 톤 변화로 같은 화면 안에 있어도 둘을 다른 사람으로 느끼게끔 하는데 성공했다.3) 김수현과 설리의 파격 노출 신영화 공개 전부터 화제가 되던 부분이다. 딱 잘라 말하자면 설리는 상반신 노출, 김수현은 뒷모습 전라 노출이다. 실루엣은 두 사람 모두 전신 노출이 있다. 스토리 상 없어도 될 장면을 억지로 넣었다는 인상은 아니지만, 보는 입장에서 상당히 자극적이라고 느껴질 신들이 있다.* 이 영화의 이상한 점 3가지1) 스토리 실종‘도대체 뭘 봤는지 모르겠다’는 말은 100% 진심이었다. 시사가 끝나자마자 주변에서 들려온 웅성거림의 대부분이 ‘뭐야?’ 같은 황당함에 휩싸인 표현들이다. 두서없는 시점 변화와 불친절한 설명조차도 없는 작품이라 한 번만 봐서는 이 영화가 어땠는지 설명하기가 곤란할 것 같다.2) 캐릭터 실종특별출연 수준으로 등장한 이경영의 캐릭터는 영화 안에 존재할 이유가 딱히 없어 보인다. 이사랑 감독도 “의욕이 앞서다보니 설명이 불충분해지면서 선배님께 죄송하게 됐다”고 말할 정도였으니 더 할 말도 없다. 다른 캐릭터들도 마찬가지. 그저 영화 안에 존재할 뿐 모두 허상 같다는 인상을 준다. 제목처럼 진짜가 뭔지 헷갈리게 하려는 의도였다면 성공일까?3) 메시지 실종작품에서 감독이 표현하고자 하는 바는 있었던 것 같지만 너무나 추상적이고 난해하다는 인상이다. 현란한 CG와 연속된 이미지들로 화려한 비주얼은 보여줬지만, 이 영화를 보고 관객들이 무엇을 느낄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 * 결론이미지만 가득하고 스토리는 없는 영화다. 배우들의 열연에도 불구하고 도대체 뭘 봤는지 모르겠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다. 출연 배우들의 팬이라면 관람을 말리지 않겠지만 단순히 호기심 때문이라면 절대 추천하지 않는 작품이다.- 액션★★★☆☆(김수현이 다 하는 액션. 보여주고 싶어서 싸우는 것인 양 멋지게는 나온다.)- 스토리 ☆☆☆☆☆(별 윤곽도 주고 싶지 않을 만큼 괴이하고 혼란스러운 이야기.)- 폭력성★★★★☆(느와르인 만큼 많이 죽는다. 이 영화 속 피의 질감은 찐득하다는 느낌이다.)- 선정성★★★★★(김수현과 설리의 신 말고도 카지노 내부 비주얼이 굉장히 현란하고 선정적이다.)- 총평★☆☆☆☆(호기심 그 이상을 기대하고 예매한다면 상당히 당황스러울 것.)사진 = '리얼' 공식 포스터, 스틸By. 강효진 기자
Movie 봉준호 감독이 안서현을 마카롱 맛집에 데려간 이유 국내 최고 흥행 감독으로 꼽히는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옥자’. 600억이라는 거대 스케일의 이 작품은 넷플릭스 개봉이라는 이례적 사건으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27일 오후 삼청동에서 봉준호 감독을 직접 만나 ‘옥자’의 제작 비하인드와 캐스팅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Q. ‘옥자’의 구상 과정이 궁금하다“안개 낀 날 고가도로 밑에 낄 정도로 큰 동물이 머릿속에서 떠올랐어요. 시무룩한 얼굴이었거든요. 그 이미지를 생각하며 흥미로워하면서 뻗어나갔죠. 누가 괴롭히고, 왜 도시에 있고, 특히 크다는 것이요. 유전자 조작을 하면 대부분 크기가 커요. 슈퍼 연어, 슈퍼 토마토처럼 크게 된 거엔 사연이 있겠다고 봤어요. 여기에 사실 2001년에 찍어보려고 구상만 하다가 만 이야기가 있어요. 산골 소녀가 수 억원 상당의 거대 산삼을 팔러 가는 이야기거든요.”Q. 그 산삼 혹시 슈퍼 산삼인가?“(웃음) 네 슈퍼 산삼을 대도시에 팔러 가는 거죠. 그럼 온갖 이상한 사기꾼이 들러붙잖아요. 그 100명 중 한 명 정도는 이 아이를 도와주려는 사람이 있을 거고요. 도시에 나가면서 겪게 되는 이상한 모험을 쓰려고 했는데, 그 이야기가 소환되면서 돼지와 합쳐졌어요. 미자는 산삼소녀였고, 옥자는 그 동물에서 왔어요. 무대가 다국적 기업으로 뉴욕까지 확장되면서 이 고생을 한 거죠 내가. 작은 영화 하려고 했는데.(한숨)”Q. 검은 티셔츠를 즐겨 입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검은 티셔츠를 입는 게 습관이 된 건 직업적인 건데, 감독이 하루 종일 모니터를 보잖아요. 밝은 옷을 입으면 화면에 반사돼서 보기가 힘들더라고요. 감독님들 대부분 검은 티셔츠나 어두운 걸 좋아해요. 검은 걸 입으면 마음이 안정되고 왠지 슛 들어갈 거 같은 느낌? (웃음)”Q. 안서현 캐스팅 과정에서 영화 얘기는 안하고 마카롱 맛집만 돌아다녔다던데“거긴 서교동에 있는 곳이에요.(웃음) 시나리오 얘기를 초반에 한 적은 있는데 본질적인 걸 간파하고 있더라고요. 거기에 제가 주석을 덕지덕지 달고 싶지 않았어요. 제일 경계했던 게 스케일이 큰 영화니까 들뜨거나 흥분하면 안 좋은데 (안서현은)너무 담담해요. 일희일비가 없어요. 제이크가 지나가도 눈길 한 번 안주거든요. 중심이 차돌처럼 잡혀있어서 그걸 계속 유지시키거나 강화시키고 싶었어요. 그래서 이 친구에게 이 영화를 별로 대수롭지 않게 만들고 싶었어요. 지나가는 작품 중에 하나라는 걸로요. 그래서 맨날 만나면 과자 먹으러 다녔던 거죠. 근데 별로 그렇게 만들 필요는 없었어요. 본인이 늘 그런 상태거든요. 인터뷰에서 ‘영광이었다’ 하는데 그거 다 예의상 하는 말이에요.(웃음)”Q. 엔딩에 대한 해석이 다양하다“씁쓸한 잔상은 남을 수 있는데 결말 전체를 뒤덮을 수 있을지, 반대로 그런 모든 고난을 겪었음에도 결국은 사랑과 행복의 결말인지 그건 보는 관점에 따라 차이는 있는 거 같아요. 미자의 씁쓸한 성장기라기보다는 오히려 이 모든 일을 겪었지만 파괴되지 않았다는 느낌으로 볼 수도 있고요.”Q. 예를 들면 10년 후 미자는 행복할까? 문명과 동떨어진 세계에 사는 그들의 미래가 마냥 아름답지만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혹시 10년 뒤에 장터에 나가서 옥자를 팔려나요? 할아버지 이야기 듣고 미자가 발끈하잖아요. 근데 그 말처럼 될 수도 있는 거고요. 영화 2시간 안에서 만큼은 그렇게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어요. 실제 모델이 됐던 그 옛날에 산골소녀 영자 사건이 있었잖아요. 이 영화는 사실 그 비극적 사건이 일어나기 전 까지만 다뤘다고 볼 수도 있고요. ‘반지의 제왕’처럼 귀환에 대한 원형적 이야기일수도 있죠. 그 후의 일들은 상상에 맡겨야 될 것 같아요.”Q. 틸다 스윈튼이 연기한 루시와 낸시를 분리시킨 이유가 궁금하다“루시는 자기가 좀 달라지려고 해요. 할아버지, 아버지, 언니를 욕하면서 나는 다르고 쿨하다고 해요. 결국 그게 좌절되는 이야기에요. 어떻게 보면 비관적 관점일 수도 있는데, 본질적으로 여러 가지 노력을 함에도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는 거죠. 결국 루시 같은 사람이 무대에서 내려오고 낸시가 다시 중심을 차지하는 게 슬프지만 그럴 것 같다는 관점인 거 같아요. 한 발 빼고 얘기하자면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래서야 되겠느냐는 거겠죠.”Q. 옥자의 지능은 어느 정도라고 봐야할까?“실제 돼지들이 슈퍼돼지가 아니어도 강아지보다 평균 아이큐가 더 높아요. 그만큼 똑똑하고 섬세해요. 맨날 순대, 소시지, 항정살로 바라보잖아요. 사실은 되게 예민하고 섬세한 동물이거든요. 예를 들어 인간들은 축산업 관점에서 바라보지만 실제로 암퇘지 입장은 교미를 하고 싶을 때가 있고, 하고 싶은 상대가 있는 거고요. 교미는 사실 억지로 시키는 건 엄청난 폭력이잖아요. 그걸 영화에서 최초로 다뤄보고 싶었어요.”Q. 그래서 옥자를 여자 돼지로 설정했나?“그 신 때문에 여자 돼지로 설정했다기보다는 우선 여고생들의 소울메이트? 소녀와 소녀 돼지의 관계를 그렇게 하고 싶었어요. 가족으로 치면 자매, 친구로 치면 여학생들 간에 깊은 영혼을 나누는 사이요. (옥자와 미자가) 이성이 아니었으면 하는 생각이 있어서 그렇게 했어요. 그 과정에서 동물들이 겪는 수난을 생각하다가 짝짓기 신이 들어가게 됐고요.”Q. ‘옥자’ 덕분에 옛날 극장이 부흥하게 됐다“이러려고 이렇게 된 건 아니에요. 옛 극장 되살리기 운동 같은 멋있는 거 하려던 거 아니고요. 어찌어찌 상황 글러서 그렇게 됐어요.(웃음) 일단 어떻게 하면 영화가 오래 걸려 있을 수 있을까 생각하고 있고요. 주말마다 극장가서 GV를 해서 몸으로 때워 볼까 싶기도 하고요. 관객들 직접 만나서 얘기 나눌 수 있으면 좋으니까요. 반면 다양성 영화들은 ‘왜 봉준호는 여기까지 와서 우리를 힘들게 하는 거야 600억짜리 찍어놓고’ 이럴 수도 있고요. 배급사에서 잘 조절하고 있는 것 같아요.”Q. 차기작인 ‘기생충’ 얘기를 좀 듣고 싶다“‘마더’ 정도 사이즈고요. 100% 한국영화입니다. 한국 스태프, 한국 배우고요. 가족 드라마입니다. 송강호 선배가 하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나리오는 아직 없으니 보셔야겠죠. 보시고는 맘에 드셔야겠죠.(웃음)”Q. 넷플릭스 개봉 후에는 ‘옥자’ 캠 버전이 돌 수 있을 것 같은데 걱정되지 않는지“관계자분들이 최선을 다해서 막아주시기 바랄 뿐이죠!”사진 = NEW 제공By. 강효진 기자
ETC 연예인마다, 이런 사진 꼭 있다 3 제작발표회마다 빠지지 않는 사진이 있다.바로, 계단 올라가는 사진!제작발표회 특성상 무대 위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때문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연예인들은 입장을 하기 위해서 계단을 올라갈 수 밖에 없는데,그 순간, 현장에선 플래시 세례가 쏟아진다.그래서 한 번 모아봤다.연예인마다, 이 사진 꼭 있다.계단 올라가는 사진 편.▷ 이지아'세 번 결혼하는 여자' 제작발표회 당시의 모습이다.짧은 원피스에 계단을 오르는 손길이 조심스럽다.올 화이트 원피스에 레이스와 시스루가 청순미를 더한다.▷ 손담비'가족끼리 왜 이래' 제작발표회 당시다.손담비 역시 짧은 원피스에 계단을 오르는 손길이 조심스럽다.언발란스 밑단과 앞과 뒤에 있는 프릴 장식이 화려함을 더한 패션이다.▷ 유인나'마이 시크릿 호텔' 제작발표회의 모습이다.넓게 퍼진 플레어 스커트에 계단 오르기가 쉽지 않다.뜬금없는 클로즈업 사진이지만 예쁘니까 보고 가자.▷ 진세연'인천상륙작전' 제작보고회의 모습이다.높은 힐과 계단에 짧지 않은 원피스 길이지만 각선미가 다 드러났다.블랙과 화이트가 적절히 섞인 원피스도 완벽 소화했다.▷ 수영비현실적인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이런게 바로 극세사 각선미'▷ 윤소희'연극이 끝나고 난 뒤' 제작발표회 당시의 사진이다.보디라인을 드러내는 밀착 원피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전신샷도, 반신샷도 다 예쁘다.사진=뉴스에이드 DB
ETC 휴가 갈 때 꼭 챙겨가! 가성비 甲 바캉스템 5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벌써 짐 가방부터 싸고 있는 이들 많을 터. 설렘으로 부푼 마음만큼이나 여행 가방도 한없이 부풀어 간다. 수납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 유용하게 쓸 신박한 바캉스템들을 모아봤다. 1. 필요할 때마다 쭉 뽑아 쓰는 ‘티슈’이니스프리 ‘시티 바캉스’-보송 데오 티슈 6000원(20매), 보송 선 티슈 SPF 40 PA+++ 7000원(10매), 촉촉 스킨 티슈 7000원(30매)데오드란트와 스킨, 토너, 선크림을 대체하는 티슈다. 쭉 뽑아 쓱 닦아주면 끝. 스킨 티슈는 달아오른 얼굴에 올려 팩으로 사용해도 좋겠다. 선 티슈는 얼룩이 생기지 않아 덧발라도 문제없다. 휴가 시즌을 맞아 현재 1+1 행사 중이니 놓치지 말 것. 이외에도 헤어 에센스를 담은 티슈, 여성 청결 티슈, 리무버 티슈, 스킨+데오드란트+클렌징을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포맨 올인원 티슈 제품들도 눈여겨보자. 2. 너에게 더 이상의 공간을 불허한다 ‘수건’올리브영 ‘일회용 멀티 수건’ 1800원캠핑, 등산, 물놀이 등 수건을 넉넉히 챙겨가야 한다면 주목하자. 좁기만 한 여행 가방 속에 ‘쏙’ 들어가는 일회용 수건이다. 100% 순면 재질이며 펼치면 80x30cm로 크기 역시 꽤 크고 두툼하다. 전신을 닦아내는 데도 충분한 크기!3. 하나만 챙겨서 개운하게 씻자 ‘올인원 클렌저’닥터브로너스 ‘퓨어 캐스틸 솝’ 3800원(60ml), 1만 2500원(240ml), 2만 원(475ml), 3만 1000원(950ml)바디 클렌저, 폼 클렌저, 샴푸, 린스까지.. 한 번 씻는데 필요한 제품들은 너무나 많다. 여행용 키트보다 더 간편하게 짐을 꾸릴 수 있는 ‘올인원’ 클렌저를 챙겨보자. 건성, 복합성, 지성 등 피부 타입별로 다양한 라인이 출시돼 있으며, 용량도 60ml 핸디형부터 950ml 대용량까지 다양하다. 강렬한 박하 향으로 쿨링 효과 선사하는 ‘페퍼민트’, 벌레가 싫어하는 ‘유칼립투스’ 등을 추천한다. 4. 다른 장소 같은 ‘네일’은 노노해 데싱디바 ‘매직프레스 패디큐어 베리 루비’ 9800원 (네일팁 30개)휴가 전 큰마음 먹고 네일샵을 다녀왔건만, 사진마다 같은 네일이 유독 눈에 띌 때가 있다. 때와 장소, 기분에 따라 디자인을 자유자재 바꿀 수 있는 네일 제품을 챙겨간다면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것! 굽거나 말릴 필요 없이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네일, 패디 제품들이 다채롭게 출시돼 있다. 네일 팁을 유・수분을 제거한 네일에 붙인 다음, 네일 파일로 끝부분을 다듬어 마무리하면 자연스럽다. 5. 편안한 잠은 원한다! 모기・진드기 안녕더프트앤도프트 ‘안티 벅스 스프레이’ 6900원이카리딘 성분이 함유된 모기, 털진드기 기피제다. 상쾌한 향의 스프레이 타입이다. 50ml의 포켓 사이즈로 휴대도 간편하다. 야외 활동 전부터 3~4시간 간격으로 피부, 옷, 신발 등에 가볍게 뿌려주면 된다. 모기 기피제가 없다면 허브 혹은 계피 향의 제품을 챙겨가는 것도 팁!사진=이니스프리, 올리브영, 닥터 브로너스, 데싱디바, 더프트앤도프트 제공By. 이소희 기자 
ETC 클로즈업해도 결점 1도 없는 행사장 속 스타들 7 작정하고 ‘멋’낸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곳! 바로 패션, 뷰티 브랜드 행사장이다.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클로즈업을 해도 잡티 하나 안 보일 듯한 완벽한 자태의 행사장 포토월 사진들!!그래서 모아봤다! 최근 행사장 속 스타들의 무결점 클로즈업 사진들과 함께 요즘 메이크업 트렌드까지 한 번에 살펴보자. Trend 1 생기발랄한 코럴 립#박신혜 #내추럴 #코럴박신혜는 이날 과감한 스트릿 룩을 소화해냈다. 시크한 믹스매치룩에 반해 메이크업은 코럴 립으로 생기 있게 마무리했다!Trend 2 누구나 어울릴 듯한 골드+핑크#한예슬 #골드펄섀도 #글로시립한예슬은 도도한 캐츠아이 메이크업과 결점 없는 순백의 피부를 뽐냈다. 특히 골드 펄과 핑크 립은 어떠한 스타일링에도 어울리는 꿀조합!Trend 3 여름엔 비비드 립으로 원포인트!  #윤아 #펑키 #푸시아핑크윤아는 올여름 트렌드인 비비드 풀 립을 선보였다. 액세서리와 크롭트 톱으로 걸크러시 매력까지 한껏!Trend 4 첫인상은 아이라인이 좌우하지#씨엘 #걸크러시 #아이라인강렬한 메이크업을 선보이는 씨엘은 이날 역시 짙은 아이라인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아이라인 강조할 땐 역시 탄탄한 도자기 피부가 기본!Trend 5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러움이 생명 #블랙핑크 #제니 #핑크립제니는 눈꼬리를 살짝 올려 새초롬한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은은한 쉐딩으로 입체감 있는 이목구비를 완성했다.Trend 6 유분 걱정 없이 매트하게 #정려원 #보송보송 #매트정려원은 여름철이면 인기를 끄는 보송보송 매트한 피부 표현을 선보였다. 파우더리한 섀도와 립 메이크업을 연출했다.Trend 7 메이크업은 거들뿐#아이린 #포인트는 #하나만여름을 맞아 화려한 컬러의 염색을 시도하고 싶다면, 아이린의 헤어스타일을 참고해보자. 이때 메이크업은 한결 힘을 빼고 윤곽만 살려준다는 느낌으로 연출해야 멋스럽다!사진=뉴스에이드 DBBy. 이소희 기자 
ETC 휴가 갈 때 꼭 챙겨가! 가성비 甲 바캉스템 5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벌써 짐 가방부터 싸고 있는 이들 많을 터. 설렘으로 부푼 마음만큼이나 여행 가방도 한없이 부풀어 간다. 수납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 유용하게 쓸 신박한 바캉스템들을 모아봤다. 1. 필요할 때마다 쭉 뽑아 쓰는 ‘티슈’이니스프리 ‘시티 바캉스’-보송 데오 티슈 6000원(20매), 보송 선 티슈 SPF 40 PA+++ 7000원(10매), 촉촉 스킨 티슈 7000원(30매)데오드란트와 스킨, 토너, 선크림을 대체하는 티슈다. 쭉 뽑아 쓱 닦아주면 끝. 스킨 티슈는 달아오른 얼굴에 올려 팩으로 사용해도 좋겠다. 선 티슈는 얼룩이 생기지 않아 덧발라도 문제없다. 휴가 시즌을 맞아 현재 1+1 행사 중이니 놓치지 말 것. 이외에도 헤어 에센스를 담은 티슈, 여성 청결 티슈, 리무버 티슈, 스킨+데오드란트+클렌징을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포맨 올인원 티슈 제품들도 눈여겨보자. 2. 너에게 더 이상의 공간을 불허한다 ‘수건’올리브영 ‘일회용 멀티 수건’ 1800원캠핑, 등산, 물놀이 등 수건을 넉넉히 챙겨가야 한다면 주목하자. 좁기만 한 여행 가방 속에 ‘쏙’ 들어가는 일회용 수건이다. 100% 순면 재질이며 펼치면 80x30cm로 크기 역시 꽤 크고 두툼하다. 전신을 닦아내는 데도 충분한 크기!3. 하나만 챙겨서 개운하게 씻자 ‘올인원 클렌저’닥터브로너스 ‘퓨어 캐스틸 솝’ 3800원(60ml), 1만 2500원(240ml), 2만 원(475ml), 3만 1000원(950ml)바디 클렌저, 폼 클렌저, 샴푸, 린스까지.. 한 번 씻는데 필요한 제품들은 너무나 많다. 여행용 키트보다 더 간편하게 짐을 꾸릴 수 있는 ‘올인원’ 클렌저를 챙겨보자. 건성, 복합성, 지성 등 피부 타입별로 다양한 라인이 출시돼 있으며, 용량도 60ml 핸디형부터 950ml 대용량까지 다양하다. 강렬한 박하 향으로 쿨링 효과 선사하는 ‘페퍼민트’, 벌레가 싫어하는 ‘유칼립투스’ 등을 추천한다. 4. 다른 장소 같은 ‘네일’은 노노해 데싱디바 ‘매직프레스 패디큐어 베리 루비’ 9800원 (네일팁 30개)휴가 전 큰마음 먹고 네일샵을 다녀왔건만, 사진마다 같은 네일이 유독 눈에 띌 때가 있다. 때와 장소, 기분에 따라 디자인을 자유자재 바꿀 수 있는 네일 제품을 챙겨간다면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것! 굽거나 말릴 필요 없이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네일, 패디 제품들이 다채롭게 출시돼 있다. 네일 팁을 유・수분을 제거한 네일에 붙인 다음, 네일 파일로 끝부분을 다듬어 마무리하면 자연스럽다. 5. 편안한 잠은 원한다! 모기・진드기 안녕더프트앤도프트 ‘안티 벅스 스프레이’ 6900원이카리딘 성분이 함유된 모기, 털진드기 기피제다. 상쾌한 향의 스프레이 타입이다. 50ml의 포켓 사이즈로 휴대도 간편하다. 야외 활동 전부터 3~4시간 간격으로 피부, 옷, 신발 등에 가볍게 뿌려주면 된다. 모기 기피제가 없다면 허브 혹은 계피 향의 제품을 챙겨가는 것도 팁!사진=이니스프리, 올리브영, 닥터 브로너스, 데싱디바, 더프트앤도프트 제공By. 이소희 기자 
ETC 오직 한국에서만, 한국을 위해 출시된 화장품들 한국을 위해, 한국에 의해 탄생한 화장품들이 있다. 한국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한 패키지 혹은 한국인의 피부 톤에 잘 어울리는 색조 등은 국내외 소비자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기 충분하다. 최근 어떤 세계적인 브랜드들이 K뷰티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는지 살펴보자.1. 조르지오 아르마니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 마그넷’ 303 플레임 코랄, 4만 4000원 / 3.9ml메이크업 아티스트 린다 칸텔로가 한국 여성들을 연구한 끝에 탄생시킨 립 컬러가 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에서 전 세계 단독으로 선보인 리퀴드 타투 립 마그넷 한정 컬러 ‘303 플레임 코랄’이다. 팝 오렌지 컬러에 비비드한 핑크 피그먼트로 포인트를 줘 웜톤, 쿨톤 관계없이 화사하게 톤 업 해주는 게 특징이다. 노란 끼를 띄는 동양인 피부에 특히 제격. 2. 디올디올 루즈 ‘#670 서울매트’, 4만 1000원디올에서는 한국 여성들을 위한 립 컬러로 비비드한 핫 핑크 컬러를 제안했다. 디올 메이크업의 크리에이티브 앤 이미지 디렉터인 피터 필립스가 한국 여성들의 립 포인트 메이크업에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고 알려진 ‘#670 서울매트’는 선명한 네온 한 핑크 컬러와 얇고 매끄러운 밀착력이 인상적이다. 여름 시즌 포인트 컬러로 활용하기 안성맞춤. 3. 키엘키엘 러브스 서울 ‘울트라 훼이셜 크림’, 3만 9000원 / 50ml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에서도 서울을 테마로 한 한정판을 선보였다. 키엘의 효자템 ‘울트라 훼이셜 크림’의 제품 패키지에 광화문, 남산타워 등 서울의 주요 명소들을 그려 넣었다.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빙하 당단백질 추출물과 사막 식물 추출물을 함유해 높은 보습력을 자랑하며, 질감이 가볍고 산뜻한 편이라 남녀노소 피부 타입 관계없이 사용할 만하다.4. 맥 MAC x SJYP 컬렉션 / 립스틱 3만 2000원, 마스카라 3만 3000원, 아이섀도 2구 팔레트 4만 3000원 등국내 패션 디자이너의 힙한 스트릿 감성이 고스란히 녹아든 패키지도 있다. 맥은 지난 2일, 국내에서는 최초로 스티브J, 요니P와 콜라보레이션 한 MAC X SJYP 컬렉션을 출시했다. 강렬한 메이크업을 즐기는 디자이너 요니의 아이덴티티가 패키지 곳곳에 엿보인다. 출시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으나 온라인에서는 일부 품목이 품절이며, 3만 원대의 립스틱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각 브랜드 제공By. 이소희 기자
ETC 전지현, 계속되는 리즈 갱신 전지현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첫째 출산 후에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하며 '세월을 빗겨가는 미모', '방부제 미모' 등의 어떤 수식어를 붙여도 모자르지 않을 아름다움을 선보였는데,둘째 출산 예정일은 내년 1월이라고 밝힌 가운데,매일마다 리즈갱신. 변함없는 미모의 소유자.전지현의 사진 모아봤다.2012년, 결혼식 기자회견 당시의 모습이다.여신이 따로 없다.쉽게 소화하기 힘들다는 일명 '올백머리'도 완벽 소화!영화 '도둑들' 인터뷰 당시 모습이다.원피스 하나만 입었는데도 우아함이 넘친다.광고의 한 장면이라고 해도 손색 없다.2013년, 영화 '베를린' 언론시사회에서의 모습이다.올 블랙 패션에 시크함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가까이 봐도 미모는 여전하다.'베를린' 인터뷰 당시다.밑에서 위로 올려 찍은 각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비율을 선보인다.2014년, 한 런칭 행사에서의 모습이다.강렬한 레드 컬러 원피스와 어깨 위에 걸친 재킷이 찰떡궁합이다.'전지현 is 뭔들'2015년, 영화 '암살' 인터뷰 당시 모습이다.이때 임신 소식을 알리며 모두를 놀라게 만든 바 있다.그야말로 '방부제 미모'2016년, '푸른바다의 전설' 제작발표회 당시 모습이다.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뉴스에이드 DB
ETC 2017 하반기 결혼 앞둔 스타들 열애와 결혼 소식이 풍성했던 2017 상반기.하반기에도 줄줄이 결혼 소식이 이어질 예정이다.올 하반기 결혼을 앞둔 스타 커플을 모아봤다.# 에릭♥나혜미꾸준히 열애설이 불거졌던 두 사람이다.지난 2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후 4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오는 7월 1일 서울 모처의 교회에서 식을 올릴 계획으로,하반기 첫 결혼식의 주인공이 됐다.# 박정현국민요정 박정현도 3년 6개월 가까이 만난 남자친구와 결혼을 하게 됐다.예비 신랑은 교포 출신으로 한 대학에서 교편을 잡고 있다.두 사람은 7월 15일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박정현은 한국으로 돌아와 가수 생활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박유천그룹 JYJ 박유천은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황하나씨와오는 9월 중으로 결혼을 앞두고 있다.박유천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기 때문에오는 8월 소집 해제 후 결혼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기방♥김희경배우 김기방은 한 화장품 브랜드 대표와 결혼한다.예비 신부 김희경은 1세대 쇼핑몰 바가지머리의 메인 모델로도 유명하다.두 사람은 오는 9월 30일 한남동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동건♥조윤희결혼보다 먼저 아이와 혼인 신고 소식을 알렸던 두 사람이다.현재 이동건이 드라마 ‘7일의 왕비’ 촬영에 한창이라드라마 종영 날짜인 8월 3일 이후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사진 = 뉴스에이드DB,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캐치팝엔터테인먼트, 이매진아시아 제공By.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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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효리네 민박집 주인의 치명적 매력 유니콘 같은 오빠의 등장이다.(체감상) 수백번의 오빠 호출에도 담담하던 그 모습.평정심이란 것이 폭발하며 넘쳐흐른 으른미.첫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준 사람은 따로 있었다.이효리도, 아이유도, 손님도 아닌 바로 이상순.화를 내도 감미로울 것 같고욕을 해도 은은할 것 같은 이상순의 매력폭발의 순간을 모아봤다. 1. 아침 햇살을 머금은 미소이효리가 집을 비운 사이김치를 볶아 김치찌개를 끓이고아내를 기다리던 이상순.정작 집에 온 이효리가마당에서 반려동물들과 놀며 들어오지 않자치명적인 미소로 유혹했다. 2. 아무리 귀여워봐라 내가 웃나이것도 사겠다 저것도 사겠다며 흥분한 이효리가눈웃음까지 폭발시키며 애교를 부렸으나끝까지 냉정함을 지켰다.쉽게 웃어주지 않는 차가운 남자.이건 정말 대단한 마인드 컨트롤이다.3. 내적댄스 발현의 순간사랑하는 아내와 아름다운 석양에 취해 있는데때마침 듣고 싶었던 그 노래가 흘러 나왔다!둠칫두둠칫 스스로 어쩔 수 없는 흥이지그시 깨문 아랫입술과 손끝에서 스물스물 새어 나왔다.(이것이 바로 으른의 멋이다! 느낌 )4. 자연(미)남의 자신감처음 보면 흠칫할 수도 있으나'효리네 민박'을 끝까지 보고 나면이 자연남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극단적 클로즈업도 마다하지 않는자신감 가득한 이 모습!5. 모닝콜의 정석영화에서나 봤던 이런 모닝콜이라니!"효리야~"나긋하게 이름을 부르는 모습이 세상 로맨틱했다.사진 = JTBC '효리네 민박' 캡처, JTBC 제공
ETC 마마무vs블랙핑크, 뮤비 속 썸머 트렌드 8가지 마마무와 블랙핑크가 나란히 컴백했다. 비슷한 듯하면서도 확실히 다른 색깔! 그러나 공통점은 있다. 올여름 트렌드 아이템들로 뮤직비디오를 가득 채웠다는 것. 그래서 블랙핑크와 마마무의 뮤직비디오 중 이번 시즌 핫한 트렌드들을 쏙쏙 뽑아봤다!!1. 마마무 ‘나로 말할 것 같으면’‘나로 말할 것 같으면’의 콘셉트는 밉지 않은 귀여운 허세 ‘큐티허세’다.마마무 특유의 위트를 컬러풀한 여름 패션에 잔뜩 담아냈다!# 틴트 선글라스이번 뮤직비디오에서 마마무 멤버들은 각각 틴트 선글라스를 쓰고 개성을 뽐냈다.틴트 선글라스는 투명한 프레임과 메탈 브릿지 등이 가미돼 세련된 느낌을 풍겼다!# 비비드 풀 립 메이크업화사가 선택한 ‘플레임(Flame)’ 립 컬러도 눈여겨보자. 쨍한 컬러감을 '풀'로 발색해 청량한 느낌을 살리는 게 포.인.트.솔라가 풀 발색한 ‘핑크 야로우(Pink Yarrow)’도 팬톤이 선정한 2017 S/S 컬러다. 핫핑크보다 창백한 느낌이 있고 무게감이 더한 게 특징이다. 이런 쨍한 풀 립은 얼굴빛을 화사하게 밝혀준다!# 팬톤 2017 S/S 컬러 ‘핑크 야로우’솔라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핑크 야로우’를 활용했다. 올해도 여전히 인기를 얻고 있는 핑크 애쉬 염색 머리부터 핑크 플레어 원피스까지 모두 놓치지 말자.# S2 앞머리마지막 휘인이 제안한 헤어 트렌드다! 5대 5 가르마의 앞머리에 볼륨을 가미한, 일명 ‘S2’ 앞머리가 요즘 대세 오브 대세다. 휘인처럼 사랑스럽게 ‘1바퀴 반’을 말아보자♡2. 블랙핑크 '마지막처럼'다음은 블랙핑크 차례다! 블랙핑크는 어떤 핫한 아이템들을 선보였을까?? 블랙핑크의 타이틀곡 ‘마지막처럼’ 뮤비에는 펑키하면서도 에스닉한 스트릿 아이템들로 가득하다.마마무가 컬러풀한 아이템들로 힘을 실었다면, 블랙핑크는 독특한 패턴과 아이템으로 무장했다.# 헤어 액세서리최근 유행하고 있는 반다나 헤어 묶음에 이어 제니도 유니크한 헤어 액세서리를 선보였다. 이국적인 패턴이 바캉스룩으로도 제격일 듯!# 핑크 아이 메이크업메이크업은 블랙핑크가 마마무보다 화려한 편이다. 립으로 원 포인트를 주로 연출한 마마무와 달리, 블랙핑크는 아이홀부터 언더 래쉬까지 눈 전체에 ‘핑크’로 깊은 음영감을 줬다.그중 지수는 펄 섀도를 활용해 좀 더 화려하고 글래머러스한 룩을 연출했다.# 컬러풀한 에스닉 패턴뮤비 속 패션 역시 화려하다. 신비로운 분위기의 에스닉 패턴은 여름마다 리조트룩으로 인기다. 블랙핑크처럼 과감한 믹스매치를 시도해보자!# 오프숄더 가녀린 데콜테 라인을 뽐낼 수 있는 오프숄더도 주목하자. 제니는 독특한 레드 원숄더 블라우스를, 지수는 좀 더 실용적인 어깨 트임 티셔츠를 선보였다.리사는 루즈핏의 맨투맨을 입고 한쪽 어깨를 드러내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고, 로제는 깜찍한 체크 프릴 오프숄더 블라우스로 여성미를 자아냈다.자, 이제 탐나는 썸머 아이템들이 가득한 뮤비는 어떤 뮤비였는지 한번 골라보자. 마마무? 블랙핑크?사진=YG 엔터테인먼트, RBW 제공,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뮤직비디오 캡처, ‘마지막처럼’ 뮤직비디오 캡처By. 이소희 기자
Issue '성추행 피해 주장'에 대한 강동호 소속사의 입장 뉴이스트 멤버이자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했던 강동호와 관련한 성추행 의혹에 대해 소속사 플레디스 측이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플레디스는 23일 "사실 무근이자 허위사실에 관한 글들이 무분별하게 쏟아지고 있는 지금, 당사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예외 없이 법률적 조치를 취하여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또한, "허위 사실을 주장 및 최초 유포한 문제의 당사자에 대해 책임을 묻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죄로 고소장을 접수, 고소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강동호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성추행을 주장하는 '강동호의 지인'은 가족끼리도 서로 아는 사이다. 최근 강동호가 성추행 피해를 호소하는 전화를 받은 후 놀라 소속사에 문제를 알렸으며, 직접 대응하지 않는 방향으로 논의가 됐다는 것이다. 지인이 모르는 번호로 전화를 걸었을 때 통화가 됐던 부분에 대해서는 "전화를 받은 뒤 지인이라는 것을 알고 당황한 상황에서 어떤 말을 하는 것도 조심스러워 나중에 연락하겠다는 말만 한 뒤 통화를 마무리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플레디스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강동호군과 관련한 허위 사실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려 합니다.우선 현재 온라인상으로 확산되고 있는 글들은 전부 사실무근입니다. 사실무근인 허위사실에 관한 글들이 무분별하게 쏟아지고 있는 지금 당사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해당 허위 사실에 대해 예외 없이 법률적 조치를 취하여 강력히 대응할 것입니다. 그리고 강동호군의 결백함을 입증하고자 완전히 사실무근인 허위 사실을 주장 및 최초 유포한 문제의 당사자에 대해 책임을 묻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죄로 고소장을 접수, 고소를 진행 중입니다.또한 당사는 해당 허위 사실에 등장한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지난 공지에서 허위 사실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왜곡된 정보들이 계속 퍼지고 있어 이를 바로잡고자 합니다.현재 허위 사실을 주장하는 측은 강동호군 지인(과거 고향 친구의 동생)으로, 가족끼리도 서로 아는 사이입니다. 지인에게 카카오톡으로 연락이 온 것을 보고 답변을 한 강동호군에게 상대방은 곧바로 성추행을 당했다는 당황스러운 주장을 하였고, 이에 강동호군이 보이스톡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은 통화할 상황이 아니라며 거절, 강동호군은 회사 측에 상황을 알려왔습니다. 당사는 강동호군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입장에 있는 만큼, 말 한마디의 여파가 클 것이라 생각해 진상을 파악하기 전까지 우선 연락을 자제하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이후 문제의 번호로 온 연락에 직접 응대하지 않은 부분입니다.이후 강동호군은 다른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받게 되었고, 전화를 받은 뒤 지인이라는 것을 알고 당황한 상황에서 어떤 말을 하는 것도 조심스러워 나중에 연락하겠다는 말만 한 뒤 통화를 마무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상대방이 누구라도 당황했을 내용의 발언을 일방적으로 쏟아내는 상황에서 강동호군은 더욱 당황할 수밖에 없었고, 이에 상대방이 말을 걸어온 것에 답을 하고 통화를 끊었던 점입니다. 그럼에도 상대방의 연락에 응답했다는 것만으로 일방적인 주장만 담긴 영상과 이미지들이 마치 허위 사실의 근거처럼 퍼지고 있습니다.또한 당사는 해당 허위 사실에 대한 모든 불법 사례에 대해 예외 없이 법률적 조치를 취하여 책임을 묻도록 할 것임을 거듭 말씀드립니다.감사합니다.
K-POP [다녀옴] 코 근육 부자, 두상 천재… 마마무로 말할 것 같으면 마마무가 다섯 번째 미니 앨범 ‘퍼플(Purple)’로 컴백했다.이번 앨범 ‘퍼플’에 대해 짧고 굵게 2줄 요약으로 설명하고 넘어가겠다.1. 이번 앨범 타이틀곡은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이다. 김도훈 프로듀서가 작업한 곡으로 모던한 사운드로 ‘음오아예’처럼 밝고 경쾌한 인상을 주는 곡이다.2. 콘셉트는 사랑스러운 ‘큐티허세’다. 가사에는 마마무 멤버들이 무대 밖에서의 자신들의 모습을 깜찍한 허세로 표현했다.컴백에 앞서 22일 오후 4시, 합정동에 위치한 예스24 무브홀에서 마마무의 새 앨범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이날 나온 주요 발언들을 깔끔하게 5가지 문답으로 정리해봤다.Q1. 수록곡 가사에 팬들의 아이디어를 담았다고?“곡 준비하면서 걱정했던 부분도 있어요. ‘좋아하실까?’ 싶었거든요. 도전이라 생각하긴 했는데 저희가 준비하면서 작은 이벤트로 팬 분들과 소통하면서 가사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도 하고 적용한 것들이 있어요. 그래서 곡이 잘 나온 것 같아요. 도움 주신 팬 분 7분은 스페셜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어요. 서로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휘인)Q2. ‘나로 말할 것 같으면’ 가사에서 아쉽게 빠진 자기 자랑이 있다면?“사실 저는 이것도 담은 얘기라서. 전 부자 중에 부자거든요. 코 근육 부자. 웃을 때 코로 잘 웃는 게 있어서요. 최고 부자인 것 같습니다. 코 찡긋이라고 귀엽게 넣었어요.” (문별)“저로 말할 것 같으면 살짝 두상 천재라고 할 수 있죠. 앞뒤 짱구여서 두상이 굉장히 빚어놓은 것처럼. 머리를 밀면 정말 예쁘거든요. 지금은 콘셉트에 맞게 머리를 길렀습니다.(웃음)” (솔라)“저로 말할 것 같으면 보조개가 굉장히 우물이에요.” (휘인)“저로 말할 것 같으면 하체가 튼튼합니다.” (화사)Q3. 마마무로 말할 것 같으면, 뭐라고 할 수 있을까?“볼매라고 생각합니다. 볼매무! 처음에는 많은 분들이 키도 작고 동네 친구 같은 친근한 모습이 많아서 ‘쟤네는 걸그룹이야 뭐야’ 하는 시선도 많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냥 마마무구나 하고 봐주시는 것 같아서요. 볼수록 매력 있어서 그런 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솔라)Q4. 마마무에게 붙은 ‘비글돌’이라는 수식어에 대한 생각은?“저희는 비글돌이라는 게 너무 좋았어요. 어떤 틀에 갇힌 색이나 캐릭터가 아니잖아요. 뭔가 자유분방함이 가득한 느낌이고요. 저희 색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수식어였고 마마무를 알릴 수 있는 좋은 수식어 같아요.” (문별)“믿듣맘무(믿고 듣는 마마무)라는 수식어도 너무 좋아요. 감사드려요.” (화사)Q5. 활동을 앞둔 각오“7개월 만에 돌아왔는데요. 이번 여름은 그 어떤 것보다 시원하고 재밌게 보낼 수 있는 친구들이 되도록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문별)“공교롭게도 이번 앨범이 삼주년과 겹치게 됐어요. 같이해준 무무들에게도 너무 고맙단 말 전해주고 싶고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열심히 준비했으니 재밌게 들어주심 좋겠습니다.” (솔라)“저희가 이번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만큼 많이 기대해주시고 활동 열심히 할테니 기대해주세요.” (휘인)“많은 분들이 여름이 다가오는데 무대를 보고 조금이나마 더위를 날리셨으면 해요. 이번 여름은 마마무와 함께합시다.” (화사)사진 = 최지연 기자By. 강효진 기자
ETC 마마무 역대 무대 의상 5 마마무가 컴백했다.이번 콘셉트는 '큐티허세'스스로의 장점을 애교섞인 허세로 담아낸 것이다.그래서 정리해봤다.마마무 역대 무대 의상 5▷ 'Pink Funky''음오아예' 활동 당시 모습이다.멤버별로 개성있는 패션을 선보였지만 핑크로 포인트를 줬다.스트라이프가 시원하면서도 예쁘다.휘인과 화사는 살짝 복근을 드러내며 완벽한 보디라인을 선보였다.▷ 'Melting''넌 is 뭔들'로 활동할때의 모습이다.이전 앨범에 비해 좀 더 차분한 컬러의 의상을 소화했다.문별의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는 핫팬츠와톤을 맞춰 입은 솔라의 레깅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휘인과 화사도 짧은 하의로 각선미를 드러냄은 물론,상의는 스트라이프를 입어 포인트를 주었다.'넌 is 뭔들' 활동 당시,1위 공약으로 무를 연상시키는 의상을 선보이기도.위쪽은 초록색, 밑에는 하얀색 컬러로그야말로 '인간무'가 따로 없다.▷ 'MEMORY''데칼코마니' 활동 때의 모습이다.화이트 컬러와 레이스로 여성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전체적으로 화이트 컬러로 의상을 통일했지만개성에 맞춰 포인트는 다르게 주었다.▷ 'Pruple'이번 컴백 앨범 쇼케이스의 의상이다.앨범명에 맞춰 보라색 컬러로 의상을 통일했다.보라색 의상과 화려한 형광 연두색 구두가 눈에 띈다.이 또한 이전 의상들과 마찬가지로,멤버에 따라 포인트를 다르게 주어 개성을 살렸다.
ETC 사랑스러움의 극치! 스타들의 ‘S2’ 앞머리 최근 스타들의 헤어스타일에서 유독 눈에 띄는 앞머리가 있다! 글자 ‘S2’처럼 부드럽게 웨이브졌거나 ‘하트(♡)’처럼 탱글탱글한 볼륨을 자랑하는 것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풍긴다.그래서 ‘앞머리병’ 심히 앓고 있는 이들을 위해 스타들의 ‘S2’ 앞머리들을 모아봤다. 헤어스타일에 따라 어떤 S2 앞머리를 연출하는 게 좋을지 참고해보자.# 걸스데이 유라최근 자신의 SNS에 S2 앞머리로 사랑스러운 셀카를 올린 유라. 비비드한 룩에 화사한 애쉬 염색 헤어가 통통 튄다. 특히 정수리부터 볼륨을 한껏 세워 글래머러스하게 내려오는 S2 앞머리가 매력적.# 태연앞머리를 자유자재 구사하는 태연도 S2 앞머리를 선보인 바 있다. 톤 다운된 짙은 헤어에 어울리는 적당한 볼륨감이 인상적이다. 눈썹 위로 기장을 짧게 내주니 발랄함까지 업!# 남지현앞머리를 기르는 중이거나 어중간한 기장의 미디엄 헤어라면 남지현의 차분한 S2 앞머리를 참고해보자. 앞머리 끝을 안쪽으로 살짝 말아주고 5:5 가르마를 연출해 세련미를 뿜었다.# 이성경풍성한 볼륨감이 돋보이는 발롱 펌! 과.감.하.게. 앞머리도 같은 컬의 굵기로 말아보자. 가르마를 따라 얼굴 외곽으로 흘러 내려주면 얼굴이 한층 작아 보일 뿐만 아니라 어려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다.# 이제훈S2 앞머리는 남 스타들에게도 인기다. 모발 끝을 안쪽으로 말아주는 쉼표 머리에서 이번엔 바깥으로 한 번 더 웨이브를 가미해주는 것이다. 부드러운 느낌이 강조되면서 중성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헤어스타일이다.# 공유로맨틱한 앞머리 하면 단연 공유. 하트머리, 쉼표머리, S2머리까지 소화 못 하는 헤어스타일이 없다. 공유의 앞머리는 4:6 가르마에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 모발 끝의 일정하지 않은 방향이 포인트다.사진=유라, 태연 인스타그램, 뉴스에이드 DBBy. 이소희 기자
K-POP 블랙핑크가 반드시 지켜야하는 YG의 어떤 규칙 YG 걸그룹 블랙핑크가 2017년 첫 싱글로 컴백한다. ‘휘파람’과 ‘불장난’에 이어 공개하는 이번 타이틀곡 ‘마지막처럼’은 블랙핑크가 지금까지 낸 노래 중에 가장 빠르고 경쾌한 스타일이다. 22일 오후 서울 홍익대학교 인근 블랙핑크 팝업스토어 전시장에서 컴백을 앞둔 블랙핑크 멤버들을 직접 만나 소감을 들어봤다.Q. 이번 신곡과 이전 스타일은 어떤 차이가 있나?“전에 비하면 여름에 어울릴 만한 상큼한 곡이에요. 밝고 안무도 좀 더 쉽게 따라할수 있고요.” (로제)“이번엔 전 연령대를 타겟으로 했습니다. 걸그룹은 여름이 제일 핫 하잖아요. 저희도 한번 거기에 껴보고 싶어서 이런 느낌으로 준비했는데 많이 사랑해주시면 좋겠어요.” (지수)“준비하면서 엄마가 엿듣고 하셨는데, 굉장히 엄마 스타일이라고 하셨어요. 춤추기 좋다고요. 뭔가 어머니들도 다 좋아해주시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어요.” (제니)Q. 최근 화제인 ‘프로듀스101’을 보며 느낀 점이 있다면?“저희도 그 프로그램 봤는데 아무래도 저는 처음 회사에 들어와 춤 배울 때 힘들었던 생각이 나더라고요. 거기선 3일만에 다 익혀서 춰야하고 이런 장면을 보니 되게 힘들 것 같고 공감이 되고 그러더라고요.” (지수)Q. 전보다 팬들과의 소통이 많이 늘었다고 생각하나?“데뷔 때 워낙 방송에 안 나가서 저희는 한두 개 나가는 걸로도 큰 변화라고 느꼈거든요. 팬 분들도 그렇게 느껴주실 거라고 생각했어요.(웃음) 브이앱 영상도 자주 찾아 고, 지수 언니 MC 하면서 매주 한 번씩 소통했으니까요. 이번 활동 터는 국내 프로모션 많이 할 거라고 들어서요. 많은 예능이나 라디오에서 찾아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제니)Q. 한국어가 서툰 두 친구의 현재 한국어 실력은?“아무래도 아직 많이 서툴지만 처음보다 개인 활동도 조금씩 하면서 많이 배웠어요. ‘복면가왕’ 나가서도 많은 걸 배우고 왔고요. 앞으로도 다양하게 나가볼 예정이니 많이 서툴러도 노력하는 모습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로제)“슬슬 방송 같은 것도 하기 시작했잖아요. 자신감을 찾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더 말하겠습니다.(웃음)” (리사)Q. 최근 대학 축제 무대에 선 것이 화제인데 소감은?“처음으로 대학축제 나가봤는데 너무 새로운 느낌이었어요. 많은 호응도 받고 따라 불러주시기도 하고요. 그 때 정말 그 기운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던 거 같아요. 가수로서 자극도 되고 더욱 앞으로 많은 무대들이 기대돼요. 대학축제 더 불러주신다면 정말 너무너무 가고 싶은 마음이에요. 무대 한 번 올라갈 때마다 내려오기가 힘들었거든요. 그 분위기가 너무 소중했고 인생에서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아요.” (로제)Q. 소속사마다 여러 금지 조항이 있는데, 회사에서 지켜달라고 한 부분이 있다면? “방금 말씀하셨던 거나(성형수술, 외박) 이성교제 같은 건 기본적으로 금지입니다.” (지수)“웬만한 거 지금 다 안돼요.(웃음) 저희는 아직 바깥과의 소통은 아직까지는…. 집중을 위해 숙소에 있고요. 대신 저희 넷이 하는 건 다 허락해주세요. 하고 싶은 게 있으면 저희끼리 하는 편입니다.” (제니)Q. 컴백이 잦지 않은 것에 대해 ‘YG 보석함’이라는 표현을 어떻게 생각하나“그 표현이 처음엔 재밌었어요. 뭔가 ‘신기하다. 와 이런 표현으로?’ 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저희는 나름 계속 준비를 하고 있으니까 괜찮았는데 기다리시는 분들한테는 좀 오래 걸리는 시간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이번엔 예능도 좀 나가고 ‘인기가요’ 일주일에 한 번 씩이라도 가고, SNS 통해서도 소통하는 편이어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습니다.(웃음)” (지수)Q. 태국에서 리사의 인기가 뜨겁다고“오랜만에 2주 휴가 받아서 집에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알아봤어요. 한국 돌아오는 날에 공항에서 팬들이 엄청 소리질러주고 선물도 먹을 것 주고 그랬어요. 저는 한국 온지 6년이고 연습생 5년인데, 엄마도 힘들게 저랑 데뷔를 기다렸거든요. 이제는 엄마도 되게 좋아해요. 어디 가도 막 자랑해요.(웃음)” (리사)Q. 이번 활동 목표는?“대중 분들에게 저희 그룹을 많이 인식시켜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새로운 장르로 새롭게 모습을 보여드리는 만큼 큰 욕심보다는 많은 활동으로 대중 분들에게 저희 그룹, 블랭핑크를 확실하게 인식 시켜드리는 게 이번 활동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지수)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By. 강효진 기자
ETC 꿉꿉・퀴퀴한 살 냄새 날려줄 여름용 바디 미스트 5 땀이 스멀스멀 나자 몸에서는 퀴퀴한 냄새가 나기 시작했고, 빨래도 점점 꿉꿉한 냄새를 풍기기 시작했다. 온갖 냄새로 불쾌지수 상승하는 여름, 꼭 필요한 뷰티템이 있다. 바디는 물론 헤어, 섬유 등에 다양하게 뿌려 불쾌한 냄새를 잡아줄 바디 미스트다! 산뜻한 향으로 기분 전환은 물론 보습 성분으로 산뜻하고 촉촉한 피부까지 사수해보자.        1        비오템 ‘비타미네 바디 미스트’ 4만 9000원마니아 많다는 비오템의 비타미네 미스트. 상큼함의 끝판왕이다. 레몬, 자몽, 오렌지 등 시트러스 과일 향에 프리지아, 인디안 자스민 등 꽃향기가 적절히 조합됐다. 비타민 E와 각종 보습인자가 함유돼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가꿔준다.         2        더바디샵 ‘화이트 머스크 후레그런스 미스트’ 2만 1000원화이트 머스크 향 덕후라면 주목하자. 백합, 자스민, 아이리스 등의 은은한 향을 풍기는 후레그런스 미스트는 최초 인공사향 제품 중 하나다. 보이시하면서도 시크한 머스크 향을 진하게 만끽할 수 있다. 지속 시간은 1시간 정도.         3        16브랜드 ‘퍼퓸 드 샤워’ 5000원수분감 풍부한 바디 미스트를 찾는다면 추천한다. ‘퍼퓸 드 샤워’는 보습 효과를 강화한 퍼퓸 미스트다. 파우더리 베이스에 플로럴 향이 가미된 ‘베이비 파우더’, 로맨틱한 로즈 향을 담은 ‘스윗 보태니컬’ 2종으로 출시됐다. 미니미한 사이즈로 휴대 간편하며 룸 스프레이로 활용해도 될 만큼 진한 향을 풍긴다.         4        바디홀릭 ‘헤어&바디미스트 스카이포션 50ml’ 9900원언제나 방금 씻은 듯 여리여리한 비누 향을 풍기고 싶다면 강추. 로즈마리잎추출물, 캐모마일꽃, 녹차 성분이 함유돼 진정, 보습에 탁월하다. 끈적임 없이 고룬 분사력도 칭찬할 만하다. 프레쉬한 플로럴 향이 감돌며 지속 시간이 꽤 길다. 6월 한 달간 올리브영에서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하니 놓치지 말 것.         5        엠도씨 ‘릴리프 바디 퍼퓸 미스트’ 1만 2000원‘아재’ 냄새를 지우고 싶다면 엠도씨다. 모발, 바디, 섬유, 가방, 신발 등 다양한 곳에 뿌릴 수 있는 똑똑한 미스트다. 머스크의 묵직한 베이스에 감귤류의 톡 쏘는 탑노트, 쟈스민, 로즈 향의 우아한 미들노트가 어우러졌다. 사진=각 브랜드 제공By. 이소희 기자
ETC 여름엔 리넨이더라! SPA브랜드 신상 리넨 셔츠 8 리넨의 계절이다! 아마 섬유를 원료로 한 직물 ‘리넨’은 가볍고 통기성이 좋으며, 피부에 달라붙지 않아 산뜻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게다가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멋을 강조해주기 때문에 여름 패피라면 놓쳐선 안 될 아이템! 올여름을 겨냥하여 SPA브랜드에서 출시한 신상 리넨 셔츠들을 모아봤다.1. 미쏘미쏘 '리넨 오픈 카라 셔츠' 3만 5900원-리넨 53%, 레이온 47%미쏘에서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리넨 셔츠들을 대거 선보였다. 레이온 비율이 높아 부드러운 착용감과 약간의 신축성을 갖고 있다. 비침 걱정 없으며, 경쾌한 스트라이프 패턴을 포함해 네이비, 핑크 등의 컬러들로 출시됐다. 2. 스파오스파오 '오픈카라 반팔 셔츠' 2만 9900원-리넨 55%, 레이온 45%스파오의 리넨 셔츠는 캐주얼하다. 진한 컬러가 여름 데일리룩에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을 듯. 미쏘보다 두꺼운 편이지만 박시한 핏이라 전체적인 실루엣을 수월하게 잡아준다. 신축성은 덜한 편이며, 컬러는 버건디, 그린, 옐로우, 브라운 4종. 3. H&MH;&M '리넨 셔츠' 5만 9000원-리넨 100%H&M에서는 100% 리넨 셔츠는 파스텔 톤의 핑크, 블루, 아이보리 컬러감이 보기만 해도 편안하다. 스트레이트 라인의 긴 소매 셔츠이며, 옆면 하단에 트임이 있다. 뒷면이 조금 더 긴 라운드 헴 라인의 포멀한 셔츠이기 때문에 어떤 스타일링에서도 활용도 갑. 4. 에잇세컨즈에잇세컨즈 ‘2017 SS 화이트 스탠드 칼라 린넨 셔츠’ 3만 9900원-리넨 100%베이직한 헨리넥 리넨 셔츠를 찾는다면 에잇세컨즈다. 컬러는 화이트, 라이트 핑크 2종이며, 사이즈가 XS부터 L까지 다채롭다. 셔츠뿐만 아니라 리넨 소재의 잡화도 눈여겨보자. 헌팅캡, 머플러부터 시작해 베스트, 뷔스티에, 로브 카디건, 벨 소매 블라우스 등 비교 브랜드 중 가장 많은 리넨 아이템들을 보유하고 있다. 5. 유니클로유니클로 ‘프리미엄 리넨 셔츠(긴팔) 17 SS’ 2만 9900원-리넨 100%유니클로에는 리넨 100% 셔츠부터 리넨, 코튼 혼방 원단의 셔츠들이 즐비하다. 100% 셔츠는 실루엣을 넉넉하게 디자인해 착용감을 높였다. 체크 패턴부터 뉴트럴 컬러까지 선택의 폭도 넓다. 6. 자라자라 ‘프릴 린넨 블라우스’ 3만 5000원-리넨 62%, 코튼 38%자라에서는 포멀한 셔츠보다는 블라우스에서의 리넨 함량이 높은 편이다. 은은한 스트라이프 패턴이 더해진 벨 소매의 블라우스는 화이트, 옐로, 로즈핑크 3종으로 출시됐다. 최대 30도 물로 손세탁하고 표백제 사용과 드라이클리닝은 금지, 최대 110도로 다리미질을 하되 건조기 사용은 불가하다며, 꽤 까다로운 세탁법들을 상세히 명시해 놓았다.7. 지오다노지오다노 ‘여 린넨 루즈핏 셔츠’ 4만 9800원-리넨 100%지오다노에서는 유니클로보다 화사한 패턴의 100% 리넨 셔츠를 선보였다. 역시 루즈핏의 넉넉한 품을 자랑하며, 리넨 특유의 부드러운 컬러감을 살려 청량한 느낌을 강조했다. 체크, 스트라이프 패턴을 포함해 컬러는 총 4종. 비침 걱정 없이 산뜻하게 입기 좋다. 8. 탑텐탑텐 ‘여성 리넨 루즈핏 셔츠’ 3만 9900원-리넨 100%탑텐에서도 다양한 리넨 아이템들을 출시했다. 데님 셔츠를 연상케 하는 다크 블루 톤의 리넨 셔츠는 리넨 특유의 부드러운 색감에서 벗어나 한층 세련미가 넘친다. 총 9가지의 컬러로 만날 수 있다. 두께감이 있는 편이라 무더운 날보다는 선선한 날 가볍게 걸치기 좋을 듯. (이번 시즌 리넨 신상인 야자수 패턴의 민소매 프릴 블라우스도 살펴보길 바란다. 리조트룩, 바캉스룩으로 안성맞춤이다.)# 브랜드별 리넨 셔츠 비교 -가격대 : H&M > 지오다노 > 탑텐≒에잇세컨즈 > 미쏘≒자라 > 유니클로≒스파오-리넨 비율 : 탑텐=지오다노=유니클로=에잇세컨즈=H&M > 자라 > 스파오 > 미쏘-리넨 아이템 종류 : 에잇세컨즈 > 미쏘≒H&M≒자라 > 탑텐 > 유니클로≒스파오 > 지오다노사진=닥스셔츠, 미쏘, 스파오, H&M, 에잇세컨즈, 유니클로, 자라, 지오다노, 탑텐By. 이소희 기자
TV 재미없는 착한 남자 박해진 지금까지 나온 드라마, 영화에 국정원 요원 캐릭터는 차고 넘쳤지만 JTBC ‘맨투맨’의 훤칠하고 매력적인 국정원 고스트 요원 김설우는 유독 비현실적으로 완벽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김설우로 완벽 빙의했던 박해진을 지난 1일 오전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직접 만나 드라마를 마무리한 소감과 근황에 대해 들어봤다. 박해진과 김설우는 얼굴 외에 무엇을 공유한 사이였을까?Q. 촬영 전 설우 캐릭터에 대한 설정은 어떻게 했나?“제작진과 얘기를 하다 보니 설우라는 인물은 개인적인 서사나 전사가 필요 없다고 생각했어요. 어떤 부모님 밑에 태어나고, 어떻게 만들어지고를 굳이 설명해야할까 싶었던 거죠. 그냥 김설우라는 인물이 하늘에서 ‘뿅’ 떨어진 것만 같은, ‘어디서 이런 사람이 나타났지?’ 같은 생각이 드는 인물이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Q. 김설우와 박해진은 얼마나 닮았나?“많이 닮았어요. 여태껏 연기한 인물은 캐릭터에 박해진의 색을 입혔다면 이번엔 박해진의 김설우를 연기했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모습이 굉장히 많이 드러난 캐릭터에요. 여자를 대할 때나 이런 거 말고는,(웃음) 많이 닮아있는 거 같아요.”Q. 브로맨스와 로맨스 중 더 자신 있는 장르는?“브로맨스요!(웃음) 브로맨스에 강하다기보다는 로맨스에 약해요. 제가 간지러운 걸 잘 못해요. 선호하지도 않고요. 시청자분들이 보시기엔 로맨틱해보일 수 있는데 제가 잘하진 못하는 거 같아요. 자신 없는 장르 물어보시면 항상 멜로라고 대답하거든요.”Q. 그럼 어떤 장르에 자신이 있는지?“코미디요. (왜 안하세요?) 들어와야 하죠. 제가 뜬금없이 할 순 없잖아요. 억지로 웃기는 것 보다는 블랙 코미디나 주성치처럼 반복적인 유머 코드 사용하는 걸 좋아해서 그런 걸 해보고 싶어요.”Q. 여자를 대하는 부분은 어떻게 다르기에?“김설우는 너무 치명적이잖아요.(폭소) 눈빛 한 번에 상대방이 반하고, 이런 식으로 치명적으로 보이는 상황이 존재하니까요. 저는 실제로 그렇진 않아요. 수다스러운 부분도 많고요.”Q. 댓글 반응을 많이 확인하는 편인지“네 봐요. 특히 작품에 대해 심도 깊게 보시고 냉정하게 평가해주시는 글들이요. 예를 들면 제가 간지러워서 얼굴을 긁으면 여기에도 의미를 부여하시는 거죠. ‘저기를 만지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하는 식이요. 그래서 ‘밑도 끝도 없이 연기하면 안 되겠구나’ 했어요. 그런 행동이 반복되면 의미가 생길수도 있는 거잖아요. 어쩔 땐 제가 그런 글 따라서 연기를 할 때도 있고요. 앞으로 신중하게 연기하겠습니다.(웃음)”Q. 영화 ‘치인트’, 비주얼은 완벽한데 배우들 나이대가 높아서 ‘조교 인 더 트랩’이란 말도 있다“조교 인 더 트랩만 해도 다행이죠. 직장 인 더 트랩, 오피스 인 더 트랩이라는 말도 있는데 어쩌겠어요. 나이는 이미 먹었고요. 감독님께 ‘보정 잘 해주세요’ 말씀드렸는데, ‘영화는 그냥 연기적으로 보면 괜찮은 거 같은데요?’ 하시는데 ‘말도 안 되는 소리 말고 보정 잘 해주세요’ 했어요.(폭소) 하얗게 코가 없어질 수도 있어요. 또래 대학생은 아니지만 지금보다 좀 더 영해보일 수 있게 잘 준비해보겠습니다.”Q. 같은 작품 두 번 찍는 게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마지막 남은 숙제 같아요. 드라마에서 길게 보여드리지 못한 밝고 싱그러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드라마에서는 이상한 선배라는 느낌이 강했다면, 영화에서는 친구들에게는 훈남 선배, 설이에게는 이상할 수도 있는 모습을 보이는 거죠. 스릴러 장르가 가미가 될 것 같고요. 좀 더 긴장감 도는 캠퍼스물이 될 것 같아요.”Q. 가상 캐스팅에서부터 드라마, 영화까지. ‘치인트’는 박해진에게 어떤 의미?“도대체 저랑 무슨 인연이기에 이렇게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영광입니다.(웃음) 저도 개인적으로 팬인 캐릭터 연기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요. 드라마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걸 마지막으로 즐기고, 팬 분들에게도 선물이라는 느낌으로 영화 촬영 하고 있어요. 관객 분들도 재밌게 관람해주셨으면 좋겠어요.”Q. 친한 친구들이 결혼을 했다고 하니 말인데, 결혼에 대한 생각은 어떤가?“(친구들) 보면 생각 안 들어요. 안 보면 드는데. (폭소) 사실 항상 들어요. 나도 이제 갈 때가 됐는데 하고 생각하는 거죠. 그렇지만 연예인이라 항상 관리 받아야 하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야 하는 직업이니까 어느 순간 내려놓을 수 있을 때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을 길게 갖고 싶어요. 자유롭게 연애도 하고요. 그 다음에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고 싶어요.”Q. 박해진이 생각하는 ‘좋은 사람’이란 어떤 의미인가“멘탈이 건강한 사람이요. 요즘 세상에는 쉽지 않더라고요. 무조건 밝은 것도 원하지 않아요. 업 다운이 심할 수도 있고요. 마인드 컨트롤이 가능한 사람이면 좋겠어요. 보면 그런 분들은 기운이 느껴지는 거 같기도 해요.”Q. 박해진은 어떤 남자친구인가?“상대방에 따라서 상대적인 것 같아요. 가장 오래했던 연애를 돌이켜보면, 여자가 봤을 땐 매력 없을 수도 있는데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에요. 뭔가 빈틈 같은 것도 있어야 하는데 하나하나 다 챙겨주는 남자친구였던 거 같아요. 설렘이 없었던 거죠. 그렇다는 얘길 들었어요. 재미없는 착한 남자.”Q. 얼굴을 보기만 해도 재미있었을 텐데 의문이다“(폭소) 같이 있어서 마냥 좋을만한 시기는 지났을 때니까요. 한두 달 만난 건 아닐 테니 그런 시기가 지나면 뭔가에 대한 갈증이 있어요. 저는 무조건 잘해주는 게 사랑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만이 사랑은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되더라고요.”Q. 세월호 팔찌를 오래 착용했다“제가 그 사건이 나고 나서 개인적으로 3년 상을 치르자고 생각했어요. 여기에 대해 기부도 했지만 제가 더 특별히 할 수 있는 건 없잖아요. 할 수 있는 방식으로 했던 거 같아요. 3년이 지나니까 ‘이걸 내가 정말 빼도 될까’ 생각이 들었어요. 날짜가 딱 돼서 ‘3년 됐으니 오늘 빼야지’ 이런 건 좀 아니었고 얼마 전에 팽목항에 갔다 와서는 뺄 수 있겠더라고요. 날씨가 얄궂게 맑았고, 얼마 뒤에 인양도 했고요.”Q. 알려진 사람이라 의사 표현이 부담스러울 법도 한데“저희가 민주주의 국가에 살고 있는데 제가 제 팔목에 팔찌 하나 찰 자유조차 없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손목을 자를까요.(웃음) 그걸 가지고 뭐라고 하는 건 그 사람들의 잘못이고 제가 차고 싶어서 찬 거기 때문에 소신껏 행동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어요.”Q. 박해진으로 사는 기분은 어떤가?“저도 모 선배님처럼 매일같이 짜릿한 기분을 느낀다던지 그런 건 없어요.(웃음) 일하고 뭐 똑같겠죠. 어쩔 땐 좋을 때도 있죠. 아주 가끔 잘 나온 사진을 봤을 때? 사실 요즘은 거울 볼 때마다 스트레스에요. 자연스럽게 나이 먹어가는 거지만 ‘예전엔 좀 더 괜찮았는데’ 이런 생각이 들어요. 어느 순간 얼굴을 보면서 ‘어 이거 주름 없었는데 이게 뭐야’ 하게 되는 거예요. 저도 누군가와 마찬가지로 그런 고민을 하고 똑같은 밥 먹고 살아요.”사진 = 마운틴 무브먼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맨투맨' 스틸컷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By. 강효진 기자
ETC ‘메베’로 쓰기 딱 좋은 톤업 선크림 7종 비교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고 유분이 퐁퐁 샘솟는 여름이 다가온다. 이럴 땐 하나라도 덜 바르는 게 상책 아니겠나! 최근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으로 쓰기 좋은 색감 있는 톤업 선크림이 꽤 많이 출시됐다. 선크림 하나로 가벼우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외출이 가능하겠는지! 발림성부터 자연스러운 윤광, 21호, 23호 피부 톤에 따른 발색 차이, 그리고 보정력까지. 톤업 선크림 7종을 꼼꼼히 살펴보려 한다. 직원들의 파우치와 로드샵, 드럭스토어에서 공수한 톤업 선크림들을 모두 모았다. 헤라, CNP, 게리쏭, 더페이스샵, 보나메두사, 아이오페, 식물나라 총 7종이다. 헤라 ‘선 메이트 프로텍터’ SPF 50+ / PA+++, 3만 8000원 (50ml)발림성이 가볍고 산뜻하여 매 선크림 기사마다 출동시키고 있다. 비타민C, 토코페롤 등 항산화 성분이 함유됐으며 피부를 맑게 가꿔주는 워터 히아신스 추출물이 함유됐다. 차앤박 ‘톤-업 프로텍션 선’ SPF 42 / PA+++, 2만 5200원 (50ml, 기획 세트 가격)보습 성분으로 해양심층수가 함유된 CNP. 내추럴한 스킨 톤이 인상적이다. 피지 흡착 파우더가 들어 있어 약간 매트한 사용감이다. 게리쏭 ‘멀티 얼반 프로텍터’ SPF 32 / PA++, 3만 2000원 (50ml)게리쏭 선크림은 미세먼지 차단 기능이 더해진 미차자차다. 묽은 리퀴드 제형으로 얇고 촉촉하게 바를 수 있다. 마무리감은 보송보송하기 때문에 피지 분비 왕성한 지성 피부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더페이스샵 ‘내추럴 선 에코 포토제닉 선 블러’ SPF 50+ / PA+++, 1만 3000원 (45ml)포토샵 블러 처리한 듯 무결점의 피부를 연출해준다기에 지난해 구매했던 제품이다. 이름만큼이나 진한 발색 자랑했으나 다소 매트했던 기억이 있다. 보나메두사 ‘알피 스노우 크림’ SPF 40 / PA++, 2만 3000원 (40ml)다음은 스킨케어, 미백, 톤 보정까지 한번에 가능한 멀티 기능 선크림이다. 산뜻하고 촉촉한 로션 같은 제형이다. 자연스러운 톤 보정이 강점이라 입소문 얻고 있는 신흥 강자.  아이오페 ‘유브이 쉴드 선 톤업 베이스’ SPF 50+ / PA+++, 3만 2000원 (60ml)지성 피부라면 강추한다며 매장 직원의 칭찬이 마르지 않았던 아이오페. UV 쉴드 라인은 3가지로 출시돼있는데 그중 이 제품은 핑크빛 베이스로 화사하게 피부를 톤 업 하는 데 제격이라고 한다.식물나라 ‘산소수 톤 업 선 크림’ SPF 50+ / PA++++, 1만 3800원 (50ml)마지막은 가장 강력한 자차지수를 보유한 식물나라다. 제주산 산소수, 워터 펌핑 콤플렉스(알로에, 선인장, 부활초)가 함유됐다. 강력한 자차에 촉촉함까지 완벽 무장했을지, 이제 드디어. 본격적으로 발라보자!실험 1. 제형제형은 게리쏭이 가장 묽다. 흡수력 빠르고 촉촉한 발림으로 건성 피부에게도 무난하단 얘기다. 그러나 나머지 제형들도 꾸덕한 편은 아니었다. 실험 2. 밀착력 색감 있는 선크림일수록 묻어날까 괜스레 신경이 쓰이곤 했다. 그래서 이번엔 묻어남 없이 밀착력 높은 선크림 찾기다.스타킹을 꾹 눌러 찍어낸 모습. 색감이 진했던 탓인지 더페이스샵, 아이오페, 식물나라, CNP가 스타킹에 선명한 자국을 남겼다. 선크림을 선택할 땐 끈적임도 눈여겨봐야 하는 법!촉촉하게 발리면서 보송보송 마무리된 게리쏭과 보나메두사, 헤라였다.실험 3. 방수땀과 함께 주르륵 흘러내리진 않을지 물뿌리개도 동원해봤다. 뿌리자마자 헤라가 먼저 흘러내렸고, 식물나라가 뒤이었다. 방수에 대해서는 큰 기대 없었으나 대부분의 선크림이 상당량의 물 공격에도 잘 버텨냈다. 칭찬해. 실험 4. 발색다음은 발색 실험이다. 메이크업 베이스로 쓴다면 1톤 밝은 제품을, 단독으로 사용한다면 본연의 피부에 꼭 맞는 톤을, 커버해야 할 잡티가 많다면 1톤 어두운 제품을 선택하면 안성맞춤이다. 자신의 메이크업 스타일에 따라 참고하기 바라며.먼저 고운 빛깔 자랑하는 21호 기자의 팔뚝에 고루 발라봤다.  뽀얀 웜톤의 21호 피부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발색은 헤라, 보나메두사였다. 1톤 밝은 것은 게리쏭, 1톤 어두운 것은 더페이스샵이었는데 게리쏭은 옐로보다는 핑크 베이스가 강한 편이다. CNP는 상대적으로 화이트닝이 강했고, 아이오페는 백탁과 하이라이터를 오가는 중. 다음은 한때는 21호였으나 야속한 세월과 함께 23호가 된 모 기자의 피부다. 23호 피부에서도 마찬가지로 아이오페는 경극주의보. 그 외 제품들은 발색이 차분해서인지 23호 피부와 대체로 잘 어우러졌다. 그중에서도 게리쏭과 헤라, 보나메두사는 은은한 윤광을 자랑했으며, 더페이스샵은 BB크림으로 발라도 될 정도로 커버력이 꽤 믿을 만했다. 실험 5. 보정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커버력 어떠한지 얼굴에도 발라보자! 홍조 위에 주근깨, 기미 가득 박힌 23호 기자가 또 한 번 출동했다. 톤업 선크림에 완벽한 잡티를 커버해주길 바라는 것은 아니다. 메이크업 베이스로 쓰기 좋을 만큼 균일한 톤 보정 혹은 민낯이라 우겨도 좋을 만큼 자연스러운 광. 이것만 바랄게. (최대한 같은 환경에서 촬영하려고 노력했으나 홍조 및 톤 보정 중심으로 봐주시길.) 촉촉은 한데 하나만 바르고 나가기엔 아쉬울 것 같은 헤라. CNP는 잡티 많은 23호에게 밝았다. 게리쏭은 홍조 커버와 함께 톤 보정 무난히 이뤄냈다.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발린 보나메두사와 더페이스샵 모두 균일하게 톤을 보정해줬다. 특히 더페이스샵은 덧바를 수록 BB크림 못지않은 커버력까지 노려 볼 수 있을 것 같았으나 다소 무게감이 느껴지는 편이었다. 산뜻한 사용감을 원한다면 1번 발림에서 그치는 게 좋겠다.   식물나라는 생기 있어 보이는 핑크빛 광채가 매력적이었다. 그러나 홍조가 있다면 양 조절 주의해야겠다. 아이오페는 강한 화이트닝 때문에 얇게 펴 바르는 데 꽤 신경을 많이 썼다. 충분히 흡수시키고 나니 팔 발색과 달리 얼굴에서는 꽤 밀착력이 높았고 피부가 1톤 이상 밝아지는 느낌이었다. 같은 톤으로 목 화장까지 꼭 해주어야 할 듯. 실험 6. 유분마지막 실험이 남았다. 발림성 좋고 발색 좋다 한들, 번들거림 잡아내지 못하면 안 쓴 것만 못한 것이 선크림이다. 시간 지날수록 좌르르 유분을 뱉어내진 않는지 2시간 뒤 번들거림을 비교해봤다.2시간 뒤, 매트한 발림이었던 식물나라, 촉촉한 발림이었던 헤라가 유분을 소량 묻혀내며 반전의 결과를 낳았다. 반면, 기름종이 날려버릴 뻔했던 더페이스샵, 게리쏭, 보나메두사는 특히 지성 피부에게 강추 할 만하겠다.   -발색 : (21호) IOPE > CNP > 식물나라 > 게리쏭 > 헤라 > 보나메두사 > 더페이스샵 (23호)(핑크) 게리쏭 > 식물나라 ≒ CNP > IOPE > 헤라 ≒ 보나메두사 > 더페이스샵 (베이지)-보정력 : 더페이스샵 > IOPE > 게리쏭 > 식물나라 > 보나메두사 > CNP > 헤라-산뜻함 : 게리쏭 ≒ 보나메두사 > 헤라 > CNP ≒ 식물나라 > 더페이스샵 ≒ IOPE-밀착력 : 헤라 > 보나메두사 > 게리쏭 > CNP > 식물나라 > IOPE > 더페이스샵-번들거림 : 식물나라 ≒ 헤라 > CNP ≒ IOPE > 더페이스샵 ≒ 게리쏭 ≒ 보나메두사-1ml당 가격(원) : 헤라(760) > 게리쏭(640) > 보나메두사(575) > IOPE(533) > CNP(504) > 더페이스샵(288) > 식물나라(272)피부 타입과 톤, 바르는 용도에 따라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실험 결과 건조함이 심하다면 산뜻하고 촉촉한 발림의 보나메두사, 헤라를 추천! 번들거림 심하다면 끈적임 덜하고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의 게리쏭, 묵직해도 좋으니 커버되는 BB자차를 찾는다면 더페이스샵, 메이크업 베이스로서 강력한 톤 업이 필요하다면 주저 말고 IOPE다. 사진=최지연 기자 By. 이소희 기자 
TV 이하늬처럼 사는 방법 이하늬 하면 떠오르는 키워드 중 대표적인 건 미스코리아와 서울대 국악과 출신이라는 점이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인과 전통 음악의 계승자라는 두 가지 타이틀은 그가 장녹수라는 역할을 맡기에 더할 나위 없이 적절하지 않았나 싶다.드라마 ‘역적’을 통해 공들인 장녹수 역할을 완성한 이하늬를 지난 26일 오전 삼청동에서 만났다.이날 인터뷰에서는 ‘꿀언니’ 이하늬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는지를 들어볼 수 있었다. 50분간의 인터뷰 끝에 ‘꿀크러쉬’를 느끼게 만든 이하늬의 매력을 함께 살펴보자.Q. 장녹수는 이하늬에게 정말 자신 있는 캐릭터였다고?“(장녹수를 했으니) 이제는 깔 패가 없구나, 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요.(웃음). 너무 아꼈고 정말 잘해내고 싶기 때문에 사활을 걸 만 하다고 생각했어요. 장녹수는 원래 예인이고 그가 가진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보고 싶기도 했고요. 그 매력을 느꼈던 게 제일 컸던 거 같아요.”Q. 장녹수의 캐릭터를 재해석한 포인트가 사전에 얘기 된 건가?“감독님과 굉장히 대화를 많이 했어요. 작가님도 드라마 전에 이렇게 많이 뵌 건 처음이고요. 녹수가 가진 예인적인 부분에 중점을 두고 수개월 전부터 꼭지가 되는 신들을 협의했어요. 시간 조금 더 주어졌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래도 충분히 얘기 한 다음에 배치가 된 신들이 많아서 참 감사하게 연기했어요.”Q. 이하늬가 생각하는 아름다움이란?“절대적인 미가 있다고도 하고, 미에 대한 기준이 변한다고도 하지만 사실 점점 더 거죽에 대한 이야기는 이제 그만 하고 싶어요. 오히려 ‘겟잇뷰티’ 하면서 느끼기도 하고요. 저에게는 한국적인 미가 정말 하이패션, 하이퀄리티의 문화라는 믿음이 있어요. 자국 문화에 대한 자존감이 높을수록 뿌리가 깊어지고 유니크해지는 것 같아요.”Q. 20대에서 30대로, 이하늬가 생각하는 변화는?“뭘까요? 뭘까요…. 30대는 좀 달라져야하는 것 같아요. 20대는 불마차 같이 막 달려도 데미지가 있는지 모르는데, 30대부터는 그 에너지가 고갈돼요. 물리적, 신체적인 것도 크고요. 그게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죠. 대신 누군가를 이해하는 폭도 넓어지고 슬로우 템포가 되면서 실수도 적어지고요. 장점이 훨씬 많아진다고 생각해요.”Q. 평소 밝고 에너지 넘치는 사람인 것 같아 보이는데?“밝은 기운을 보이려고 노력을 많이 해요. 전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니거든요. 제 안에 있는 많은 분노, 우울, 열등감이 강해요. 그런 에너지를 얼마나 건강하게 전환시키느냐가 제 삶의 화두기도 해요. 사실 좋은 사람이 되지 않고 좋은 배우가 되긴 힘든 것 같아요. 그래서 두 가지는 놓칠 수 없는 거죠.”Q. 어떻게 하면 에너지를 전환시킬 수 있을까?“저는 보여지는 직업이기도 하고 좋은 파장으로 일을 해야 그게 다른 사람한테도 가는 거 같거든요. 지금도 제가 시간을 들이고 기자님들도 시간을 들여서 오시고 이게 모이면 삶이 되는 건데요. 삶의 일부를 나누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어떤 맘으로 어떤 에너지로 삶을 드라이빙 하는지도 중요하고요. 우울과 화는 계속 비워내려고 해요. 그걸 반복해야지 할 수 있는 직업인거 같기도 하고요.”Q. 이하늬의 이상형은?“저는 이상형이 진짜 없어요. 근데 진짜 이제는 서로 영혼을 보듬을 수 있는 사람이어야 되지 않을까요? 이제 만나면 모르겠어요. 제가 죽을 때 묻어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할 텐데. 아직 육적인 욕정이 아예 없다고 할 수 없지만 점점 그것도 사그라질 거고요. 영혼을 이해하고 감성이 통하면 이해할 수밖에 없게 되는 거 같기도 하고요.”Q. 이하늬에게 ‘겟잇뷰티’란?“네 애착이 커요. 매해 할 수 있을 것인가를 스스로에게 물어봐요. 사실 이번에는 ‘역적’도 있었고 드라마 하면서 최선을 다할 수 있을지가 걱정이었거든요. 이건 풀파워로 하지 않으면, 순도 99%로 하는 건 의미가 없어요. 거기 가면 진짜 사력을 다해야 하거든요. 에너지를 가져가야되는 프로그램이기도 해서요. 프롬프터 읽기만 한다고 여자 분들이 설득 당하진 않아요. 정말 힘들지만 고된 만큼의 보람도 있는 것 같아요.”Q. 이하늬로 사는 기분은 어떤가?“저요? 빡세요.(웃음) 근데 진짜 감사함이 커요. 제가 자기 검열이 심한 거 같아요. 게을러지는 걸 힘들어하는 스타일이에요. 시골에 가면 하루 종일 땅을 파더라도 가만히 있기는 힘들 거 같아요. 근데 한 번 몸이 아파본 후에는 하고 싶은 거, 할 수 있는 거, 꼭 해야 하는 걸 나눠서 좀 하려고 해요. 건강 잃으면 다 잃는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Q. 좋은 사람이 되는 방법은 혹시 찾았나?“저도 못 찾았죠.(웃음) 조금씩 찾아가고 있어요. 어떤 일을 하더라도 순리에 어긋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극도로 삶은 정제되어 있는 듯 하지만 굉장히 한없이 자유로운 사람? 어떤 분은 법에 저촉되지 않는 한 자유롭고 싶다고 하시는데 저는 그것 보단 좀 더 게이지가 낮아요. 제가 생각하는 자유로움 안에서는 열심히 뛰어다녀볼 생각입니다.”사진 = 사람엔터테인먼트,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제공By. 강효진 기자
ETC 비키니는 넣어둬, 최신판 래쉬가드 화보 7 다가온 휴가철을 맞아, 다이어트 자극 확실히 불어넣어줄 최근 수영복 화보들을 모아봤다!올여름 수영복 트렌드는 지난해 인기를 얻었던 래쉬가드에 노출이 더해진 비키니 디자인과 하이웨이스트, 강렬한 패턴의 레트로 무드가 곁들여진 모습!한결 산뜻하고 시원시원해진 최근 래쉬가드 수영복들을 살펴보자.1. EXID 하니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복근을 자랑한 하니다. 지난해보다 한결 짧아진 크롭트 래쉬가드와 러블리한 핑크 쇼트 팬츠를 눈여겨보자. 2. 이하늬 이하늬가 선보인 래쉬가드 수영복은 메쉬 배색이 포인트다. 과한 노출 없이도 매쉬 덕분에 가볍고 산뜻하다. 복고풍의 하이웨이스트도 주목할 것. 3. 걸스데이 유라반다나 헤어 장식 때문일까. 유라가 선보인 래쉬가드 룩은 한층 스포티하다. 래쉬가드 집업 레이어링은 뱃살 가리기에 안성맞춤이다. 4. 강소라패턴도 더욱 강렬하다. 심플한 컬러 배색이 눈길을 끌었던 지난해와 달리 올여름 래쉬가드는 강렬한 네온 컬러가 가미된 래쉬가드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겠다. 5. 한혜진한혜진처럼 상하의 개성 넘치는 믹스매치도 추천할 만하다. 긴소매의 래쉬가드 탑을 입었다면 짧은 쇼트나 비키니 하의를 매치해 나만의 룩을 연출해보자.6. 손담비체형 커버가 관건이라면 허리 배색이 가미돼 착시 효과를 주는 디자인이나 래쉬가드 레깅스를 활용해보자. 7. 구구단 김세정x나영같은 패턴이 동일하게 가미된 수영복을 상하의 나눠 착용하는 트윈룩은 세련미가 넘친다. 또는 안정적인 톤온톤 스타일링으로 꿀케미 완성해보자. 사진=디스커버리, 그라치아, 인스타일, 스위브, 노스페이스, 그라치아 코리아 인스타그램, 와일드로즈, 레노바 수영복 제공By. 이소희 기자
Issue 가온차트 "지드래곤 USB, 앨범 아니다" 가온차트가 오는 23일 발매되는 USB로 발매되는 지드래곤의 신보 '권지용'에 대해 "앨범은 아니"라는 입장을 보였다. 19일 가온차트 측은 "개정된 저작권법상으로 '음반'의 정의를 살펴보자면 '권지용' USB는 이에 해당 될 수 있다"면서도 "(이를) 저작권법상 전송(다운로드 서비스)이라고 판단했다. 따라서 디지털 차트와 다운로드 차트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가온차트에 따르면,  지난 2016년 9월 23일 개정된 저작권법에 의하면 음이 유형물에 고정된 것을 '음반'으로 정의하고 있다. 여기에는 음을 디지털화한 것을 포함된다. 따라서 CD, 테이프, LP, USB 등 유형에 상관없이 디지털 음원 자체가 저작권법상 음반에 해당된다는 입장이다.그러나 '권지용'이 앨범차트에 반영될 것인가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 언론에서 제기되고 있는 저작권법상 ‘음반’과 가온차트의 ‘앨범’의 의미는 동일한 의미로 볼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가온차트 측은 "가온차트에서 앨범의 정의는 음반과 다르며, 음이 유형물에 고정된 것만으로 한정한다. 이는 개정 저작권법처럼 ‘디지털 음원’까지 모두 음반으로 정의하게 되면 현재 유지되고 있는 가온차트의 디지털 차트 및 다운로드 차트와 앨범차트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사태가 벌어지고 마는 것"이라며 "단, USB에 음을 고정해서 출시할 경우는 앨범판매량으로 집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가온차트 측은 "새로운 미디어가 신속하게 반영되어야 옳지만 이번 결정은 기존 규정 내에서 정책적 판단을 했다. 이는 현 정책체제하에서의 미봉책일뿐 향후 문체부, 대중음악산업계 등과 충분하게 상의하여 새로운 차트 카테고리의 개발 등 뉴미디어 상품이 보다 일관성있게 차트에 반영될 수 있게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Movie 이제훈은 왜 어려운 역할만 골라서 할까? 박열이라는 이름은 이번에 개봉하게 될 영화 제목으로 처음 접하게 된 사람들이 더 많을 것 같다. 이준익 감독의 전작 주인공인 윤동주 보다는 대부분의 관객들이 생소하게 느꼈을 인물이고, 이 영화를 찍기 전의 이제훈도 그랬다고 했다. 차분하고 진중한 이미지의 이제훈과 강렬한 에너지를 가진 박열이라는 인물이 하나가 되기까지 어떤 고민이 오갔을까?16일 오후 삼청동에서 이제훈을 만나 ‘박열’의 촬영 비하인드와 개봉을 앞둔 소감을 직접 들어봤다.Q. 완성된 ‘박열’을 본 소감“영화를 극장에서 2번 봤는데 첫 번째는 전체적인 그림을 보고 두 번째는 이 영화의 본질적인 이야기에 집중했어요. 극장에서 보기 전에는 러프하게 편집본을 보면서 재미 위주로는 괜찮을지를 봤고요. 시나리오에서 느꼈던 부분들이 영화적으로 잘 표현된 것 같아요. 이준익 감독님 역시 대단하시다고 느꼈습니다.”Q. 박열이라는 캐릭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했나“여러 가지 많은 고민들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박열이란 인물이 소년 같기도 하고, 카리스마가 불꽃같이 타오르기도 하고, 익살스러운 모습도 있고, 다양한 모습으로 이 이야기를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연기하고 싶은 욕망도 있었고 그걸 잘 해낼 수 있을까 싶은 고민이 매 순간 끊임없이 저를 쫓아왔던 거 같아요.”Q. 일본어를 전혀 못하는데 일본어 연기를 해야 했다고“전혀 할 줄 모르거든요. 시나리오 보고 헉 했던 부분이 일본어 대사에 대한 부담감이었어요. 특히 후반부 재판 신은 한국어 대사로도 어려운 장면이었어요. 그래서 같이 작업하는 일본어 잘하는 배우 분들에게 대사 녹음을 부탁드렸어요. 빠르게도 해주시고 천천히도 해주시고 굉장히 성심성의껏 해주셨거든요. 그 덕분에 제가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Q. 박열과 후미코의 관계성을 어떻게 생각하나? 실제 본인의 입장이라면?“이 둘의 사랑에 대한 가치는 플라토닉적인 부분에 있는 것 같아요. 서로를 굉장히 존중하는 모습이죠. 심문 과정에서 일본 판사가 후미코에게 전해준 박열의 대사가 굉장히 멋지게 다가왔어요. 저에겐 놀라운 장면이었고 우리도 배워야 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제가 앞으로 어떤 사람을 만날 진 모르겠어요. 물론 외모적인 끌림도 중요하겠죠. 하지만 배우자로서 평생 함께 살아가는 부분에서 신념? 쉽게 말하자면 의리? 그런 신의가 있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Q. 박열 분장을 했더니 스태프들이 못 알아봤다고?“앞머리는 충분히 길렀는데 뒷머리는 좀 부족해서 부분 가발로 고쳤어요. 그 당시 박열의 사진이 여러 장 있어서 거의 그대로 했던 거 같아요. 테스트 촬영 때 분장 하고 왔는데 다들 저를 못 알아보는 거예요. ‘장난치는 건가’ 했는데 감독님이 ‘어어 제훈이구나’하고 당황스러워 하셔서 제가 거기에 더 놀랐죠. 분장이 너무 세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 있었을 때 저도 의구심은 있었지만 저라는 사람이 지워지고 박열이란 인물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지 않나 하는 기대감이 들었어요.”Q. 영화 속 단식 장면에서 실제로 단식을 했다고?“촬영 기간이 6주고 총 24회차 분량이었어요. 신 배치를 의도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순서대로 갔거든요. 중간 단식투쟁 신에서 저도 감행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생각이었어요. 6주 중 5주 동안 서서히 밥을 줄여가고 한 달은 쌀을 보지도 않고 거의 단백질 쉐이크만 마셨어요. 처음 해봤는데 상태가 진짜 안 좋아지더라고요. 피폐해져가는 게…. 먹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았어요.”Q. 단식이 끝나고 먹은 음식은?“마지막 촬영 날 분식차를 불러주셔서 떡볶이를 먹었어요. 이야~ 탄수화물이 주는 강렬함이 뇌를 자극하더라고요. 그래서 깜짝 놀랐어요.(웃음) 와~ 보통 탄수화물 피해라 그런 얘기하잖아요. 인류에게 탄수화물은 축복이다! 과하진 않아야겠지만 그것으로 인해서 삶이 윤택해진다는 걸 느꼈죠.”Q. 어려운 역할만 골라서 한다는 반응도 있다“이상하게 저란 사람이 아직까진 뭔가 ‘내가 분명 이건 잘 하고 편하게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하는 생각이 있어요. 그리고 지금은 저란 사람이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고 오히려 성장하고 있는 과정이란 생각이 들어서요. 작품적으로 봤을 때 아직도 뭔가 도전하고 싶은 작품이나 캐릭터를 만나는 걸 원하는 거 같아요. 분명 그것이 만족스럽지 못하고 깨지는 순간들도 있겠지만 더 나아가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아직도 뭔가 제 안에서 꺼내서 보여주고 싶은 것들이 많은 것 같아요.”Q. 해보고 싶은 역할이 있다면?“개인적으로는 화끈한 액션 장르 안에서의 모습을 보여드린 적이 없어서, 그런 젊은 에너지를 뿜어낼 수 있는 액션도 생각해보고요. 아니면 인텔리한 전문직들 있잖아요. 의사, 변호사 한 번도 안 해봤어요. 그런 고소득층의 세금 많이 내는, 공부 많이 했어야 하는 직업 해보고 싶어요.(웃음)”Q. 이제훈은 너무 진지하다는 반응이 있었는데 ‘박열’ 이후 달라졌나?“그래도 예전보단 많이 나아졌어요. 초창기 땐 진지하기보다는 심각했어요. 지금은 모르는 걸 감춘다기보단 제가 부족하더라도 솔직하게 소통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전보다 유연하고 여유로워졌다는 생각이 들어요. 남들이 저를 보고 대하는 태도나 모습을 볼 때 그게 거울같이 느껴질 때도 있고요.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은 욕구도 많이 드는 거 같아요.”Q. 상업적으로 흥행할 포인트가 있는 작품은 아니다. 관객들은 왜 ‘박열’을 봐야할까?“후미코와 박열이란 인물이 어떻게 그 시대를 살아갔는지에 대해서 행동적으로만 즐기셔도 충분히 이 영화를 재밌게 보시지 않을까 싶어요. 어떻게 보면 둘 다 ‘또라이’잖아요.(웃음) 저는 그렇게 표현할 수 있어요. 그들은 생각의 관념이 충분히 채워진 사람들이라 생각하거든요. 왜 이렇게 행동하는지에 대해 이런 청춘들의 어떤 뜨거움을 그 두 인물을 통해서 지켜보셨으면 좋겠어요. 오히려 ‘뭐 이거 역사공부 해야 하는 영화인거야?’ 그런 건 전혀 생각하지 말고 그 둘의 모습을 한 번 즐기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Q. 앞으로의 계획은?“‘박열’ 끝나고 쉴 줄 알았는데 추석 때 개봉 확정인 영화를 찍고 있어요. ‘박열’을 했기 때문에 (작품 선택에) 미친 영향도 좀 있고요. 나문희 선생님과 함께 찍는 ‘아이 캔 스피크’란 작품인데 잘 지켜봐주세요. 시나리오 읽었을 때 보다 촬영하면서 더 기대감 생기는 작품이에요.”사진 = 메가박스 플러스엠 제공, '박열' 공식 포스터, 스틸컷By. 강효진 기자
Movie ‘대립군’ 이정재 “저 밥 많이 샀습니다!” 영화 ‘대립군’은 제목부터 너무 처절했다. 먹고 살 도리가 없어 남의 군역을 대신 살아주고 돈을 버는 사람들, 대립군. 이들의 생계는 전쟁터에서 꾸려졌다. 살기 위해 죽음의 경계에 위태롭게 매달려야 했다. 이정재는 ‘대립군’에서 대립군 무리의 대장격인 인물 토우 역을 맡았다. 토우는 혼자만이 아니라 모두를 위해 어떻게든 두려움을 이겨내야만 했다. 그럼에도 문득문득 핏기를 잃은 죽음들 사이에서 거칠게 스쳐 지나가는 두려움을 느꼈다. 그 복잡한 속내를 가진 인물 토우를 이정재가 연기했다. Q. 시사 때 많이 긴장하셨다고 들었어요.“20년이 넘었는데도 떨렸어요. 인정하고 싶지 않은데 기대하는 게 있었나봐요.”Q. 그만큼 ‘대립군’이 특별한 작품인 걸까요.“제 개인적 필모그라피 중에서 중요한 영화 중에 하나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시나리오를 볼 때 이게 조선시대 (배경)인데 내가 왜 잘 이해할 것 같지?라는 생각이 있었어요.”Q. 관객들에게 꼭 전달됐으면 하는 메시지가 있을까요.“관객들이 알아줬으면 하는 가장 앞선 감정은 희망이에요. 큰 주제는 ‘리더란 무엇인가’이고 ‘누가 리더를 만드느냐’ . 그게 큰 주제긴 한데 모든 분들에게 공감이 될 주제는 ‘두려움’이기를 바라기도 했어요.” Q. 촬영이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국립공원과 관광명소라는 곳이 훼손 문제 때문에 쉴 공간도 없고요. 촬영을 할 때 산 깊숙하게 들어가야 하는데 밥차는 당연히 못 들어가고요. 도시락도 포장용기가 있다 보니 치우는 게 일이라서 김밥이나 주먹밥으로 대체를 해야 했어요.”Q. 이번에 여진구 씨하고 첫 호흡을 맞췄는데 어떠셨나요. “진구 씨는 나이만 젊지 뭐.(웃음) 연륜, 경험치. 인성이라고 할까 그런 것도 친구죠, 친구. 내가 배워야 되겠구나 그런 부분이 있는데요. 예를 들면, 캐릭터의 감정을 잃지 않으려고 계속 잡고 가는 거. 이런 부분은 제가 배워야 하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했어요.”Q.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다면요?“제 뺨을 때리는 장면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뺨은 보통 (화면에서 보이는 정도의 힘으로) 그대로 때리거든요. 음....이번에 때릴 때 (여진구의) 마음이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아주... (Q. 야무지게 때렸나요?) 네. 으하하하. ” Q. 배우들하고 자주 자리를 가졌다고 하던데 스스로 어떤 선배라고 생각하시나요.“아우, 저 이번에 밥 많이 샀습니다. 어디서 들은 얘기인데 ‘입을 닫고 지갑을 열라’는 철칙을 지켰습니다. (Q. 여진구 씨는 술을 많이 마셨다던데요?) 진구 씨가 다른 배우들하고도 나이 차이가 많이 나잖아요. 그런데 그런 자리에 와주는 것만으로도 고맙더라고요.(웃음)”Q. 이정재가 잘하는 장르 중에 멜로가 있었는데 최근에는 뜸했어요.“(멜로 영화 출연을) 제안을 받고도 안하는 게 아니라 시나리오 자체가 아예 없어요. 멜로 영화 시나리오, 한국형 멜로를 본 지가 꽤 오래된 것 같은데요. 아쉽다고 생각되는 부분이죠. 기다리고 있어요.”Q. 벌써 활동한 지 20년이 넘었는데 그동안 슬럼프는 없었나요.“배우들은 언제 은퇴인지를 모르거든요. 뒤늦게 ‘아, 작년이었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알게 돼요. 누군가가 ‘당신 해고야’라고 당사자에게 바로 알려주는 게 아니거든요. 혼자 ‘아... 저번달이었나......’ 그렇게 생각을 하죠. 저도 슬럼프가 좀 있었어요. 그런데 제 경험에서 슬럼프는 제가 자초해서 만든 슬럼프였기 때문에.(웃음) 시나리오를 너무 까다롭게 골랐거든요.”사진 = (주)이십세기폭스사 제공
ETC 방송에서 공개 구혼한 스타 5 대중의 사랑을 받지만 ‘내 사람’ 하나 찾기가 정말 어렵다는 스타들!몇 년 전 모 연예인과의 인터뷰에서는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직업의 특수성 때문에 주위에서 소개팅을 받기도 쉽지 않다”며 구혼의 어려움을 듣기도 했다.이처럼 인연을 기다리다 지쳐 직접 공개 구혼에 나선 스타들을 모아봤다. (‘미운 오리 새끼’ 출연자들은 제외!)# 김승수주부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아침드라마계의 아이돌! 유부남 역할을 자주 맡아 늘 오해를 받지만 완벽한 싱글이다.주변에 소개팅을 부탁해도 도무지 이뤄지지 않는다며 얼마 전부터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공개 구혼을 선언했다. 혹시 관심 있는 사람이 있다면 메일을 보내달라고 할 정도니 이 정도면 완전 진심인 것 같다.(김승수 메일 주소 seungs-k@daum.net)# 김종민수년 전부터 꾸준히 방송에서 공개 구혼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SNL 코리아에서 콩트를 이용한 공개 구혼을 펼치기도 했다.이상형 조건이 좀 까다로운 편이다. 요리를 잘하지만 지젤 번천처럼 예쁘고 키가 큰 여자라고. 타박을 받으면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으니 언젠간 좋은 짝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정준영2016년 초 MBC ‘라디오스타’에서 공개 구혼을 한 이력이 있다. 결혼이 아주 급한 나이는 아니지만 정준영이 내세운 이유는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다”는 것. 이후 스캔들이 있을 때마다 이 공개 구혼 기록이 소환되곤 했다. # 유민상공개 구혼을 개그 소재로 삼을 만큼 노력하는 스타다. ‘개그콘서트’에서는 “경제적으로 자립했고 귀여운 외모도 장점이다”라고 자신을 어필하기도 했다.특히 ‘개그콘서트’ 홈페이지에 솔로 여성들의 프로필을 올려 줄 것을 청하기도 했지만 큰 소득은 없었다.이후 라디오에서는 “유민상 장가보내기 프로젝트도 했는데 다 부질없는 짓 이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종국성실하고 운동을 열심히 하는 1등 신랑감 같지만 방송에서 여러 차례 공개 구혼을 해왔던 스타다. 김종국은 배우자의 이상적 조건으로 나이 차이가 10살 이하로 나는,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또래로 압축하기도 했다.특히 “스스로에게 쓰는 돈은 아끼지만 가족에게 쓰는 건 아끼지 않는다”며 재력을 어필하기도 했다.사진 = 뉴스에이드DBBy. 강효진 기자
ETC 2세대 걸그룹의 현재 2009년에서 2010년 즈음 데뷔해 2세대 걸그룹으로 불린 이들, 한류 케이팝 열풍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던 멤버들이다. 씨스타의 공식 해체로 재조명되고 있는 2세대 걸그룹들의 현황을 정리해봤다.# 투애니원2009년 3월 빅뱅과 함께 ‘롤리 팝’ 음원을 발매해 데뷔 전부터 화려한 관심을 받았다. 이후 ‘파이어(Fire)’로 정식 데뷔하면서 파격적이면서도 매력적인 스타일과 역동적인 음악으로 많은 팬들을 모았다. 빅뱅과 함께 YG엔터테인먼트의 기둥 역할을 하는 대표 걸그룹이었지만, 멤버 박봄의 논란 이후 그룹 완전체 활동이 어려워졌다. 이후 공백기가 길어지던 중 멤버 공민지가 2016년 4월 YG와 재계약을 맺지 않고 팀을 탈퇴했다. 그해 11월 소속사에서 투애니원의 공식 해체를 발표했고, 박봄을 제외한 산다라박, CL 2인만 재계약을 맺은 채로 마무리 됐다.대표곡 : ‘Fire’, ‘I Don`t Care’, ‘Lonely’, ‘내가 제일 잘 나가’, ‘Hate You’, ‘Ugly’ 등# 티아라2009년 ‘거짓말’로 데뷔해 꾸준히 히트곡을 발매하며 인기를 모은 걸그룹이다.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 예능 출연, 차별화된 콘셉트 등으로 매번 화제의 중심에 있었다. 그러던 중 팀 내 불화설이 불거지면서 대중적인 걸그룹으로서는 큰 이미지 타격을 입었다.이후 멤버 별 솔로 앨범과 완전체 앨범을 내고 꾸준히 활동해왔고, 중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화제를 모았다. 최근 멤버 보람과 소연이 계약만료와 동시에 팀을 탈퇴했다. 현재 4남은 멤버들이 4인조 컴백을 준비 중이다.대표곡 : ‘롤리폴리’, ‘너 때문에 미쳐’, ‘넘버 나인’, ‘거짓말’, ‘Bo Peep Bo Peep’, ‘Sugar Free’ 등# 포미닛원더걸스 출신 현아가 소속된 걸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팀이다. 2009년 ‘핫이슈’로 데뷔하면서 걸그룹 계의 핫이슈로 떠올랐다. 강렬하면서 카리스마 있는 걸그룹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이후 멤버 현아의 솔로와 장현승과의 프로젝트 듀오 트러블메이커, 멤버 허가윤과 전지윤의 유닛 투윤, 포미닛의 일본 활동까지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러나 2016년 발매한 완전체 앨범 ‘싫어’는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다. 이후 멤버 중 김현아만 재계약을 맺게 되면서 포미닛은 공식 해체의 길을 걷게 됐다.대표곡 : ‘미쳐’, ‘이름이 뭐예요?’, ‘핫이슈’, ‘Muzik’, ‘오늘 뭐해’, ‘거울아 거울아’ 등# 에프엑스소녀시대를 잇는 SM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이다. 독보적인 세련됨과 유니크한 콘셉트로 많은 마니아팬을 모았다. 독특한 콘셉트와 곡 스타일에도 특유의 스타일리시함으로 매번 화제가 됐던 걸그룹이다.지난 2015년 멤버 설리가 팀 활동을 정리하고 연기자로 전향했으며, 남은 멤버들은 4인조로 ‘4 Walls’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했다. 현재는 모든 멤버들이 개별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대표곡 : ‘첫 사랑니’, ‘Hot Summer’, ‘NU 예삐오’, ‘Electric Shock’, ‘라차타 (LA chA TA)’, ‘Chu~♡’, ‘Red Light’ 등# 시크릿걸그룹 붐이던 2009년에 데뷔해 ‘매직’, ‘마돈나’, ‘샤이보이’, ‘별빛달빛’ 등을 연속으로 히트시키며 인기 걸그룹 대열에 올라섰다. 멤버 별 개별 활동도 활발하게 하면서 전효성과 송지은의 솔로, 한선화의 연기 활동 등이 성공을 거뒀다.이후 완전체 활동은 2014년 ‘I'm In Love’가 마지막이었고, 지난해 한선화가 계약 만료 이후 팀을 탈퇴했다. 시크릿은 3인조로 재편되어 2017년 하반기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대표곡 : ‘매직’, ‘마돈나’, ‘샤이보이’, ‘별빛달빛’, ‘사랑은 Move’ 등# 씨스타2010년 데뷔해 발매한 앨범마다 연속으로 히트를 기록하면서 여름의 음원차트를 대표하는 국민 걸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솔로, 유닛, 예능, 개별 활동에서 모두 두각을 드러내면서 멤버 4인의 인지도가 탄탄하게 올라선 몇 안 되는 아이돌 그룹이기도 하다. 지난 23일에는 멤버들이 각각 손편지를 통해 7년간의 그룹 활동을 마무리 짓는다고 발표했다. 팀으로는 해체지만 멤버들은 현 소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오는 31일 씨스타로서의 마지막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대표곡 : ‘Push Push’, ‘Ma boy(씨스타19)’, ‘So Cool’, ‘나 혼자’, ‘러빙 유’, ‘있다 없으니까(씨스타19)’, ‘Give it to me’, ‘Touch my body’, ‘SHAKE IT’, ‘I LIKE THAT' 등.# 걸스데이가장 최근까지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멤버들이다. 2010년 데뷔한 씨스타의 동기로 초기 멤버는 5인이었지만 구성원이 많이 바뀐 뒤 현재의 4인조가 됐다. 초반에는 ‘품바돌’ 등으로 불리기도 했지만 꾸준히 활동하면서 인지도를 쌓아왔고 ‘기대해’ 이후 인기 걸그룹 반열에 올랐다.이후 멤버 혜리가 ‘진짜사나이’를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되고, 걸스데이의 앨범 역시 꾸준히 반응을 얻으며 정상에 올랐다. 최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와 멤버 전원이 재계약을 맺었고 지난 3월 다섯 번째 미니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했다.대표곡 : ‘Something’, ‘기대해’, ‘Darling’, ‘여자 대통령’, ‘나를 잊지 마요’ 등사진 = 각 앨범 재킷, 스타쉽엔터테인먼트, TS엔터테인먼트 제공By. 강효진 기자
ETC 이 연습생이 아버지 직업을 비밀로 한 이유 최근 한 연습생의 가족 관계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바로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했던 나무엑터스 이유진이다.aka. 회색후드남, ‘내꺼하자’ 2조 리더중견 배우 이효정의 아들이자 이기영의 조카라는 사실이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는데!아버지와는 닮은 것 같으면서도 서로를 유추할 수 없는 인상인데다, 몇 년 동안 활동하는 내내 가족 관계를 비밀로 했다는 사실이 더 주목 받았다.아버지에게 피해가 될 수도 있고, 도움 없이 스스로 성장하고 싶은 마음에서 데뷔 전부터 소속사에 가족 관계를 비밀로 해 줄 것을 부탁했다고 한다."소속사에서는 알고 있었지만 본인이 알리고 싶어 하지 않았습니다. 배우의 꿈을 가지고 입시생 생활부터 각종 오디션, ‘프로듀스101’까지 스스로 묵묵히 자신의 길을 닦아온 기특한 친구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나무엑터스 관계자)아버지 이효정 역시 이유진이 배우 지망생 시절 학교를 휴학하고 오디션을 보는 것에 대해 꿈을 존중하며 별다른 말없이 꾸준히 지켜봐주셨다고 한다. 아이돌을 꿈꾸는 연습생으로 출연하긴 했지만 이유진은 신인 배우로 보는 게 맞을 것 같다.지난 2013년 MBC ‘불의 여신 정이’로 데뷔해 드라마, 영화, 웹드라마까지 가리지 않고 작은 역할부터 차근차근 비중을 키워나가고 있다.‘프로듀스101’에는 평소 랩에 관심이 많아 참여하게 됐다. 본인의 계정을 따로 마련해 꾸준히 랩 작업물을 올리기도 한다.‘프로듀스101’을 마친 후 첫 활동 계획은 7월 8일 있을 팬미팅이다.물론 ‘프로듀스101’에서는 탈락했지만 아쉬워하지 말자. 취미 이상으로 불타고 있는 랩에 대한 열정이 있는 만큼 앞으로 음악 활동도 꾸준히 병행한다고 한다.이유진 연습생의 탈락이 아쉬운 국민 프로듀서들은 다재다능하고 성실한 이 청년의 성장을 꾸준히 지켜보며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다. 사진 = 이유진 인스타그램, 뉴스에이드DBBy. 강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