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데뷔 전 수학 과외 선생님이었다는 배우 SBS 새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로 찾아온 이제훈.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범상치 않은 능력(?)으로 인천공항 직원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여객서비스팀 신입사원 이수연으로 열연 중이다.베일에 싸인 이수연의 정체만큼 이제훈에 궁금한 이들이 많을텐데! 그래서 준비한 TMI(Too Much Information). 여러 매체에 통해 드러난 이제훈의 인터뷰 및 소속사에서 알려준 소소한 정보들을 모아 모아 작성해봤다.- 임금 제(帝), 공 훈(勳) 자를 쓴다. '임금이 되어 공을 세워라'는 뜻으로 아버지가 지어주셨다.- 대표적인 동안 배우 중 한 명이다. 1984년생으로 올해 35살.- 출생지는 서울 종로구 효자동. 하지만 6살 때 의정부로 이사해 줄곧 의정부에서 살았다.- 한때 공학도(생명공학과)였다. 그리고 수학을 가르치는 과외 선생님으로 활동한 적이 있다.  - 그러나 배우가 되고자 25살에 한예종에 재입학했다.- 팬들이 부르는 이제훈의 별칭은 '할배'. 매사 진지한 성격 때문에 붙게 됐다.- 하늘색 후드 라이언과 닮은 과거 사진 때문에 ‘후니언’이라는 애칭이 추가됐다.- 2009년 출연한 독립영화 '약탈자들'을 계기로 현 소속사와 만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소속사 선배 조진웅과 함께 한 작품이 많다. '고지전', '파파로티', '분노의 윤리학', '시그널'이 있다.- 친한 연예인으로 박정민, 한예리, 변요한, 권율 등이 있다.- 박정민은 '파수꾼'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고, 한예리, 변요한, 권율은 같은 회사 식구. 특히, 한예리는 84년생 동갑내기다.- 하루종일 걸어다니며 여행하는 타입(Feat. 권율).- 스트레스를 받으면 걷기로 해소한다.- '건축학개론'은 오디션을 거치지 않고 캐스팅된 첫 작품이다.  - '건축학개론' 택시 신 촬영 중, 감정에 너무 몰입해 차문을 발로 걷어차 찌그러뜨린 것이 이제훈 인생 최대 일탈.- 이제훈이 꼽은 터닝포인트 작품은 '박열'. 일본 도쿄에서 독립 운동을 펼쳤던 열사 박열을 연기해 주목받았다.- 부끄럽거나 쑥스러울 때, 두 손으로 양 볼을 감싸거나 귀를 잡는 습관이 있다.- 하루에 반드시 해야 하는 일로 커피 마시기가 있다.- 인터넷이나 실제 사인 멘트 등 글을 남길 때마다 끝에 '~*'를 붙이는 습관이 있다.- 누나 한 명이 있고, 지난해 조카가 태어나 삼촌이 됐다. 이제훈은 "꽃님아(조카 태명) 삼촌이 돈 많이 벌어서 맛있는 거 많이 사줄게"라고 간식을 담당(?)하겠다고 선언했다.- 야구팀 KIA 타이거즈를 좋아한다. 해태 타이거즈의 전성기 시절을 목격하고 팬이 됐다고 직접 밝힌 사실.-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 전원에게 선택받아 정규 4집 타이틀곡 'Home'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아날로그 감성의 소유자. 스트리밍 이외에 종종 턴테이블이나 CD 플레이어로 음악을 듣는다. 그래서 LP나 CD를 사서 모으는 취미가 있다.- 가장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힙합.- 2012년에 선물 받아 지금까지 입고 다니는 솜 빠진 롱패딩이 있다.- 자연 풍경을 담는 걸 좋아한다. 지난 6월에 개설한 인스타그램 계정에 종종 게재하고 있다.- 다만, 셀카에는 소질이 없다(..). 잘 나온 사진은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 나온 작품.- 휴대폰 기종은 아이폰 7 레드.- 요즘 이제훈을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곳은 인천공항. '여우각시별' 주요 촬영지가 인천공항이기 때문.사진 = 뉴스에이드DB, SBS, 삼화네트윅스,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제훈 인스타그램, 이제훈 페이스북, '건축학개론', '박열' 스틸 컷, 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더 추워지기 전에 입어야 할 아이템 일교차가 심한 요즘,아침마다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하게 되는데가을이면 꼭 한번쯤 입고 넘어가야 하는청재킷 스타일링을 해보면 어떨까.함께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여러 가지 스타일링을 시도할 수 있어 좋은 청재킷 패션!아래의 사례들로 센스있는 스타일링 알아보자.▷ 윤아패턴이나 무늬가 없는 그레이 티셔츠에 청재킷을 더해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했다.상, 하의에 맞춰 재킷 역시 보디라인에 핏 되는 사이즈가 아닌 조금 오버핏으로 매치한 것이 포인트다.▷ 유겸청재킷과 청바지로 '청청패션'을 완성했다.자칫 촌스러워 보이기 쉬운 스타일이지만 상의와 구두를 블랙으로 함께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로 재탄생 시켰다.▷ 사무엘티셔츠와 체크셔츠를 함께 레이어드해 발랄한 청재킷 패션을 완성했다.여러 가지 아이템을 함께 매치했기 때문에 요즘 같은 간절기에도 감기 걸릴 걱정 없이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제시카화이트 원피스에 청재킷을 함께 매치했다.셔츠 형식의 원피스에 재킷을 함께 매치한 것이기 때문에 깔끔한 느낌이 나는 반면원피스의 길이가 짧기 때문에 발랄한 느낌도 함께 느껴진다.다른 날의 청재킷 패션이다.앞의 사진과는 다르게 상, 하의와 모자까지 모두 블랙으로 맞춘 올 블랙 스타일에 청재킷을 더해 포인트를 줬다.스포티 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의 스타일링이다.▷ 홍진영허벅지께가지 내려오는 청재킷에 미니 청 스커트를 함께 매치해 깜찍한 청재킷 패션을 완성했다.상의와 구두를 제외하고는 모두 블루 계열의 아이템을 매치해 깔맞춤까지 맞춘 센스있는 스타일이다.▷ 유라색이 조금 빠진 듯 연한 오버핏 청재킷을 매치했다.소매까지 완전히 루즈한 핏의 청재킷이 편안함을 업그레이드 시켰다.사진 = 윤아, 유겸, 사무엘, 제시카, 홍진영, 유라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TC 이렇게 기지개 켜면 키 커진다! 이래야 키가 커진다며 기지개 쭉쭉 켰던 성장기도 지난 지 한참이다. 이제 와 기지개가 무슨 소용일까 싶겠지만. 늦지 않았다. 불균형한 자세로 틀어진 몸을 쭉쭉 펴주는 것만으로도 숨은 키를 되찾을 수 있다는 사실! 매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이너뷰티에 관한 정보들을 알려주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재활 전문 모던필라테스를 찾았다. 이번엔 숨은 키를 찾아주는 기지개 스트레칭 동작들을 익혀보자.#1 얀 앤 릴렉스-팔과 다리를 쭉 뻗어 눕는다. -손과 발가락 끝을 쭉 펴며 전신을 이완한다.-양팔과 양다리를 굽히며 왼쪽으로 몸을 최대한 움츠러들게 한다. -양쪽 번갈아 수회 반복.“전신 근육을 이완했다가 수축해주길 반복하는 동작인데요. 굳었던 근육들을 풀어주고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해줘서 피로 해소에도 좋아요! 꼭 양쪽 모두 반복해주세요.” (여성화 모던필라테스 강사)#2 트렁크 로테이션-양팔을 손가락이 위를 보게 하고 수평으로 쭉 뻗는다.-오른쪽 다리를 왼쪽으로 90도가 되도록 넘기고, 고개는 다리의 방향과 반대를 향하게 한다.-양쪽 3회씩 수회 반복. #3 프리 페이싱 업 -양다리는 어깨너비로 벌리고 철봉을 가볍게 잡아 똑바로 선다.-숨을 마셨다가 내쉬면서 엉덩이를 뒤로 한껏 빼 전신을 이완한다. 시선은 바닥.-숨을 마셨다가 내쉬면서 엉덩이를 다시 당기고, 상체를 뒤로 젖힌다. 시선은 천장. -몸을 가볍게 지지할 수 있을 정도의 문고리, 벽, 기둥, 의자 등을 활용해보길. 높이는 복부와 가슴 사이가 적당하다.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로 5회씩 반복. “이렇게 기지개로 전신을 쭉 이완해주면 인대와 관절, 혈관들이 팽창되면서 혈액 순환이 원활해집니다. 그래서 머리가 멍하거나 개운한 느낌이 들죠! 기지개는 뭉치거나 굽은 근육들을 펴주니까 키가 크는 효과가 있지만, 키가 자라는 것이 아닌 원래 본인의 키를 찾는 동작이라 생각하면 되겠네요! 정기적으로 자주 기지개를 켜주세요~” (김항진 모던필라테스 대표)사진=최지연 기자그래픽=계우주 기자 출연=여성화, 모던필라테스 강사 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ETC 이별 노래를 위해 머리를 길렀다는 남자 가수 윤종신 사단의 싱어송라이터 에디킴이 무려 3년 9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이번 앨범은 에디킴이 쟁여놓은 자작곡들 중 1위부터 6위까지를 고민 없이 쏟아 부은 작품이라고 한다. 역대급 띵반(명반)이 되길 바라는 마음뿐이라고.11일 앨범 발매를 몇 시간 앞두고 청담 엠큐브에서 진행된 음감회에서 에디킴의 작업 비하인드와 컴백 소감을 직접 들어봤다.# 3년 9개월 만에 앨범을 낸 이유는?"마음에 드는 곡을 모아놓고 있었는데 양이 잘 안 차더라고요. 앨범을 내기 전에 (공백이) 3년 9개월이나 됐다고 했을 때 회사도 놀라고 저도 너무 놀랐어요. 내가 완성도 있게 내 욕심을 다 채운 앨범을 낼 때까지 이렇게 오래 걸렸나 싶더라고요. 그 만큼 영혼을 갈아 넣은 앨범입니다."# 이번 앨범은?"세 번째 미니 앨범이고 1집과 2집이 사랑의 설렘과 그 당시 시점에 대한 가사를 많이 썼는데, 저도 이제 20대 후반이다 보니 사랑을 바라보는 관점이 좀 달라지더라고요. 편안함과 익숙함, 그리고 현실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돼서 이번 앨범은 처음으로 이별과 그리움을 주제로 꾸려봤습니다."# 타이틀곡 ‘떠난 사람은 오히려 편해’는 어떤 곡?"남겨진 사람은 (사랑의)흔적과 싸운다는 이야기예요. ‘초능력’이라는 곡과 타이틀곡 경쟁을 했는데, 아무래도 ‘떠사오편’이 좀 더 많은 분들의 공감을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타이틀로 선정했습니다."# 장발의 헤어스타일이 눈에 띈다"이번 앨범 콘셉트의 일부입니다. 이별 앨범이고, 가을도 다가오고 해서. 제가 3년 동안 똑같은 머리를 로봇처럼 준수해왔기 때문에 앨범을 앞두고 변화를 줘야겠다는 생각에 길렀는데 저는 굉장히 만족합니다. 문제는 일상생활이 너무 불편해요. 빨리 활동이 끝나서 원래 스타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머리 말리는데 십분 이상 걸립니다."# 헤어스타일에 대한 직원들의 반응은?"전 직원이 좋아했습니다. 처음에는 ‘왜 저러냐’ 하다가 앨범 재킷이 나왔는데 ‘아 머리 너무 잘 길렀다’고 동의하셨습니다. (웃음)"# 어쩔 수 없이 새로운 스태프들과 함께 작업을 했다고?"저랑 쭉 같이 해오던 조정치 형이라든지, 육아 문제와 출산 문제 등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새로운 작업자를 구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정인 선배님이 저희 회사에 오셨는데 굉장히 바쁘세요. 그러다보니까 정치 형이 도맡아서 육아를 하게 됐고, 마침 그 때가 제 작업 타이밍이더라고요."# 앞으로 활동 계획과 출연 희망하는 프로그램은?"활동은 2주 정도 열심히 음악방송을 하고 공연과 다음 곡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예능도 기회 되면 하고 싶어요. 드라마 카메오라든지 여러 가지 시도하고 있어요. 저는 사비를 들여서라도 그냥 거기 출연하고 싶은 그런 욕심이에요. (웃음) 어려서부터 시트콤에 출연하는 게 꿈이었어요. 많은 역할도 필요 없어요. 갑자기 생뚱맞게 3초 나오고, 그런 역할 시켜주시면 3초를 위해 하루를 대기할 수 있습니다."# 이번 앨범 목표는?저는 음원차트 30위 안에 들면 좋겠어요. 그래서 오래 있었으면 합니다. 들어보신 분들에게 ‘에디킴의 앨범만큼은 명반이다. 아니 ’띵반‘이다’라는 타이틀을 얻고 싶네요.사진 = 미스틱89강효진 기자 bestest@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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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스타들의 은인으로 지목받는 연예인 스타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기 마련.스스로 극복하는 경우도 있지만,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 고비를 넘기기도 한다.그중 '이 사람'의 도움을 받았다는 스타들의 증언이 속출하고 있는데주인공은 바로 신동엽이다.대중에겐 천재적인 머리 회전과 재치 넘치는 아슬아슬한 19금 토크의 대명사지만,보이지 않는 곳에선 많은 연예인들을 격려하고 도와줬다는 신동엽. 그를 평생 잊지 못할 은인이라고 치켜세우는 스타들을 정리해봤다.▷ 정상훈모두가 다 아는 유행어 "양꼬치엔 칭OO"가 탄생할 수 있었던 건, 대학교 선배인 신동엽의 전화 한 통에서 시작됐다고 뉴스에이드와 인터뷰에서 밝혔다.정상훈은 "'SNL 코리아'를 하기 전에는 뮤지컬을 하고 있었으나,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던 상황이었다. (신)동엽이 형이 직장 생활처럼 한 번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연락 왔다. 그 덕분에 시즌 4부터 크루로 합류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오랜 기다림 끝에 시즌 6에서 탁월한 개그 감각과 유행어로 주목받은 정상훈은 "회식 자리에서 동엽이 형이 잘 안 될까 봐 걱정이 많았는데 정말 다행이라고 자기 일처럼 기뻐했다. 매우 고마웠다"고 덧붙였다.'SNL 코리아'에어 맺은 인연으로 정상훈은 신동엽과 함께 현재 tvN에서 방영 중인 '빅 포레스트'에 동반 출연해 호흡을 맞추고 있다.▷ 김민교정상훈과 함께 'SNL 코리아'에서 코미디 연기로 인정받은 김민교도 신동엽 때문에 합류했다.MBC 에브리원 '비디오 스타' 출연 당시, 김민교는 "동엽이 형이 스태프들에게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연기하는 민교한테 고마워해야 한다는 말을 전해 듣고 울컥했다"고 말했다.또한 "'너 이제 되게 잘될 거야'라고 말해줬다. 앞에서는 감사하다고 웃으며 답했지만, 집에 와서 많이 울었다"며 눈물을 흘렸다.김민교는 영상편지로 "늘 형님을 사수로, 또 스승으로 생각한다. 서로 일로 도움이 되고 안 되고를 떠나 형의 동생으로 영원히 잘 남았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송승헌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 동반 출연한 이후 신동엽과 22년 절친이라는 송승헌. 최근 촬영장에 커피차를 선물받을 만큼, 돈독한 관계를 유지 중이다.지난달 27일 '인생술집'에 출연한 송승헌은 '남자 셋 여자 셋' 출연 당시 하차 위기를 맞이했던 사실과 함께 신동엽에게 고마웠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송승헌은 "첫 촬영 때 NG를 100번 정도 낸 것 같다. 연기를 배우지 않았으니까. 카메라가 너무 무서웠다"며 "그렇게 첫 촬영을 한 날, 동엽이 형이 나를 집으로 데려갔다"고 말했다.이어 "술을 따라주면서 자기 신인 때 힘들었던 일들을 이야기해줬다"며 "감히 얘기할 수 있는 게 내 인생에서 형을 만난 게 최고의 일이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 강타오늘날 한국 아이돌계 전설로 남아있는 강타지만, H.O.T.로 연예계 정식 데뷔하기 전에 신동엽 덕분에 대형 콘서트 오프닝 무대에 설 수 있었던 사실을 고백했다.강타는 "형님이 은인이었다. 같은 소속사였기에 끼워팔기로 다녔고, 형님의 요청 덕분에 무대에 올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이어 “'전사의 후예' 안무가 격하고, 의상이 워낙 커서 속옷이 보인다. 다들 하얀 팬티를 착용했는데, 그걸 보셨는지 고가 브랜드를 선물받았다”며 덧붙였다.▷ 장도연신동엽 덕분에 개그계에 입문할 수 있었던 스타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06년 엠넷에서 방영했던 '톡킹 18금'에서 시작됐다.장도연은 “용돈을 벌기 위해 출연했다가 1등 하면서 상금을 받았다. 그때 신동엽의 권유를 받아서 KBS 공채 개그맨 시험에 응시했다”고 밝혔다.이어 “솔직히 내가 개그맨을 할 수 있을지 잘 몰랐다. (신동엽이) 할 수 있다기에 어깨가 으쓱했다”며 “지금은 감사한 사람이다. 어머니가 가끔 ‘항상 잘해야 한다. 너희 아버지다’ 하신다”고 덧붙였다.사진 = 뉴스에이드 DB, 송승헌, 강타 인스타그램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하우머치] 한혜진 팔찌 얼마? ● 김태리 목걸이, 680만 원● 소지섭 후드, 16만 9000원● 한혜진 팔찌, 27만 5000원● 남주혁 구두, 24만 9000원 ● 엄현경 블라우스, 6만 4000원스타들이 착용한 아이템은 늘 우리의 관심 대상. 어느 브랜드 어떤 제품인지 찾아 헤매는 이들을 위해 속 시원히 공개한다.#1 김태리 목걸이 지난 7일 인천국제공항, ‘티파니’ 해외 프로모션 참석차 미국 뉴욕 출국길.브랜드 : ‘티파니’ 페이퍼 플라워 다이아몬드 오픈 플라워 펜던트가격 : 680만 원최근 김태리가 블랙 터틀넥과 클래식한 코트로 고급스러운 룩을 연출했다. ‘관념적인 꽃잎’에서 영감을 얻은 티파니의 페이퍼 플라워 컬렉션 목걸이로 포인트를 줘 우아한 무드를 살렸다. 터틀넥 착용 후 밋밋한 느낌이 든다면 김태리처럼 깔끔하고 세련된 펜던트로 포인트를 줘보길!#2 소지섭 후드지난 3일 MBC ‘내 뒤에 테리우스’ 5, 6회.브랜드 : ‘빠흐’ 콰트레 다크 그레이 후디 가격 : 16만 9000원 후드야말로 이맘때 데일리룩의 필수템이다. 소지섭이 착용한 후디는 차분한 다크 그레이 톤에 심플한 디자인으로 활용도가 높다. 빠흐의 시그니처 자물쇠 로고를 프린팅해 밋밋함을 줄였다. 세련된 컬러감으로 코트, 패딩 등 다양한 아우터에 매치하기 좋을 듯. #3 한혜진 팔찌 지난 5일 한혜진 인스타그램.브랜드 : (왼쪽부터) ‘트롤비즈’ 지브라 재스퍼 스톤 비즈,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비즈, 단풍잎 비즈 가격 : 10만 원(지브라), 4만 8000원(스트라이프), 12만 7000원(단풍)한혜진이 심플한 화이트 셔츠에 액세서리와 손목시계를 레이어링 해 포인트를 줬다. 트롤비즈 팔찌는 핸드메이드 비즈를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다. 비즈 각각에 특유의 의미가 담겨 선물용으로도 제격. 같은 모양이더라도 패턴과 디자인이 달라 하나뿐인 나만의 브레이슬릿을 연출할 수 있다.#4 남주혁 구두지난 4일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브랜드 : ‘맨솔’ 크로매틱 2 블랙가격 : 24만 9000원남주혁의 똑 떨어지는 슈트 핏을 완성해준 구두는 맨솔의 수제화다. 선호하는 디자인, 자신의 발 모양에 따라 가죽, 바닥 창, 라스트(앞코)의 소재,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신체 밸런스에 맞춘 나만의 구두를 제작할 수 있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5 엄현경 블라우스지난달 29일 MBC ‘숨바꼭질’ 18회.브랜드 : ‘논로컬’ 세일러 칼라 탑 - 베이비 블루가격 : 6만 4000원아우터를 벗었을 때 밋밋한 느낌을 줄이고 싶다면 엄현경이 착용한 블라우스를 눈여겨보길. 널찍한 세일러 칼라와 여유 있는 핏이 체형을 보정해줄 뿐만 아니라 차분한 컬러감으로 다양한 룩에 매치하기 쉽다. 80수 고밀도 코튼 소재로 제작돼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해준다.사진=뉴스에이드 DB, MBC ‘내 뒤에 테리우스’ ‘숨바꼭질’ 캡처, 티파니, 빠흐, 맨솔, 트롤비즈, 논로컬 제공, 한혜진 인스타그램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ETC 반려견과 함께있어 더욱 행복한 스타들 혼자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이는 연예인들도 마찬가지.반려동물과 완벽한 케미 자랑하는 연예인들 모아봤다.한 눈에 살펴보자.▷ 태연동그란 눈과 올망졸망한 이목구비가 닮은 실버푸들을 키우고 있는 태연.반려견의 이름은 제로다.여유롭게 산책하는 모습은 물론 태연의 머리 위에서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에서 행복함이 느껴진다.▷ 키꼼데와 가르송 이라는 푸들 두마리와 함께하고 있는 키.사진만 봐도 활발함이 느껴지는 강아지 두마리와 함께 하는 산책길이 여유로워 보인다.▷ 세훈세훈과 함께 라이브 방송에도 출연한 바 있는 비비.엑소 팬이라면 누구나 다 알 정도로 유명한 정도인데세훈보다 다른 멤버들에게 더 친근함을 표시하며 세훈에게만 친절하지 않은(?) 시크함이 매력이기도 하다.▷ 강민경맛있는 음식을 들고 있는 강민경 옆에 조심스레 발 하나 내밀고 있는 강아지.바로, 강민경의 반려견인 휴지다.동그랗게 깎아놓은 털과 점 세개 찍은 듯 올망졸망한 이목구비가 강민경과 많이 닮은 것 같을 정도로 잘 어울린다.▷ 유연석카메라를 보며 윙크를 하고 있는 강아지와 함께 사진을 찍은 유연석.강아지는 다름 아닌 유연석의 반려견인 칠봉이다.친숙한 이름 만큼이나 유연석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것도 자연스럽다.사진 = 태연, 키, 세훈, 강민경, 유연석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TC 꾸준히 사랑받는 각국의 국가대표 보습템 5 지난 여름 피지, 번들거림과의 사투를 벌였다면 이젠 극강의 건조함과의 2차전이다. 무시무시한 환절기, 어떤 보습템이 피부를 촉촉하게 감싸줄 수 있을까. 바디 보습부터 얼굴 보습까지, 각 나라를 대표하는 국가대표 보습템들을 모아봤다! 프랑스 건성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프랑스의 국가대표 바디 보습템은 단연 토피크렘이다. 천연 보습 성분인 우레아와 수분 저장고 역할을 하는 글리세린, 피부 장벽을 보호해주는 비즈 왁스가 함유됐다.  끈적임 없이 흡수가 빨라 피부 타입을 가리지 않고 강추템이다. 속당김을 잡아 한겨울까지도 촉촉함을 겟할 수 있다. 바디뿐만 아니라 얼굴에 발라도 좋다. 피부에 자극이 적어 민감한 피부 케어에 제격이다.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향은 덤.영국을 대표하는 보습템으로는 천연 화장품 브랜드 러쉬가 손꼽힌다. 다채로운 입욕제와 마스크 제품들을 만날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핸드 앤 풋 크림은 이 계절 딱 쓰기 좋다. 묵직한 제형이라 소량만 써도 보습감이 오래간다. 충분히 롤링해주면 겉돌거나 끈적임 없이 흡수된다. 다소 유분기가 있어 악건성에 추천. 포포크림은 호주에 가면 꼭 사야 할 필수템 중 하나다. ‘호랑이 연고’라 불릴 정도로 호주의 국민 크림이다. 아토피는 물론 건조한 부위나 상처, 벌레 물린 곳 등에 바를 수 있는 멀티 밤이라 실용적이다. 식물성 성분들을 담아 피부가 민감한 이들에게 제격이며, 유분감이 있는 편이라 얼굴 전체보다는 각질이 일어난 국소 부위에 특효다. 독일의 더마 브랜드 유세린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유세린의 나이트 크림은 보습은 물론 주름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수분을 끌어당기는 판테놀과 탄력을 올려주는 콩 배아 추출물, 저분자, 고분자 히알루론산이 고루 함유됐기 때문! 축 처지고 건조한 피부가 고민이라면 일주일에 1~2회 정도 듬뿍 바르고 자보길. 다음날 메이크업 착붙을 경험할 수 있다. 부스스한 각질이 크림을 덧발라도 가라앉지 않는다면 고농축 수분크림을 발라보길. 인도 브랜드 히말라야의 인텐시브 크림은 쫀쫀하면서도 묵직한 제형이라 지성보다는 건성, 여름보다는 겨울에 빛을 발한다. 메이크업 전보다는 나이트 케어용으로 쓰기 좋으며,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면 바디로션으로 바를 때 의외의 꿀템이 될 수 있다.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각 브랜드 제공, shutterstock.com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ETC 친구를 사랑한 스타들 상대를 보자마자 첫눈에 반해 연인이 되는 사람들! "너는 내 운명"을 외치며 사랑에 빠지는 경우들이 많다.하지만 친구로 지내다 서서히 마음을 키워가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한 번 모아봤다. 친구를 사랑해 연인, 그리고 결혼에까지 골인한 스타들!# 하하♥별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하하와 별은 알고 지내던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 초고속 결혼에까지 골인한 경우다. 그중에서도 두 사람은 좀 특이한 케이스. 별은 KBS '해피투게더'에서 하하와 결혼하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했는데, 그게 좀 특이하다.별에 따르면 하하와 별은 그냥 지나가다 마주치면 인사하는 직장 동료였다고. 개인적으로 커피 한 잔 같이 마셔본 사이도 아니었단다. 그러던 어느 날, 하하가 별에게 전화를 해 자신을 위한 기도를 해달라고 부탁을 하기 시작했다. 그런 날들이 쭉 이어지던 중 하하가 "너는 남자들이 이렇게 전화하면 다 받아주니?"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이에 대해 별은 "좋은 마음으로 다 받아줬더니 너무 어이가 없었다. 그래서 '앞으론 전화 안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을 하고 끊었다"고 밝혔다.그렇게 세월이 지나, 별이 서른 살이 됐을 때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으니 그 주인공이 바로 하하."너 결혼할 거야 말 거야"라는 뜬금포의 말을 계속했다는 하하에 대해 별은 "처음에는 장난스럽게 접근했던 걸 나중에는 자기 안의 마음을 꺼내놓기 시작하더라. 확고한 다짐이 서 있는 사람이더라. 행복한 미래 계획을 다 짜놨더라"고 말했다.이어 "듣다 보니 저 사람을 따라가면 저 행복한 인생에 내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와 관련, 하하는 뭐라고 했을까?하하는 별과 함께 출연한 SBS '힐링캠프'에서 "별과 알고 지내다 7년간 연락이 없었다. 그런데 불현듯 꿈에 별이 나왔다. 별을 봐야겠다는 생각에 수소문을 해서 별의 연락처를 알아내고 연락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노지훈♥이은혜노지훈과 이은혜도 6년간 친구 사이로 지냈다고 한다. 과거 지인의 집들이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당시 '썸'을 탄 사이였다고.이에 대해 이은혜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다른 사람한테는 '누나'라고 부르는데 유독 나한테만 '은혜 씨'라고 부르더라"며 "나중에 알고 보니 자기가 마음이 있는 사람을 누나라 부르고 싶지 않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그렇게 썸을 타던 두 사람은 흐지부지된 채 6년간 친구 사이로 지내야 했다. 이에 MC 박나래가 "6년간 친구 사이로 지냈으면 재결합이 쉽지 않았을 텐데 어떻게 된 거냐"고 묻자 이은혜는 "올해 초 신년회를 하게 됐는데 뽀뽀를 하더라"며 수줍어했다. 이어 "아무 말도 안 하고 다시 음식점 안으로 들어갔다"면서 "다음날 집 앞에 있더라. 그때 꽃을 주면서 고백을 했다"고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김윤아♥김형규노지훈-이은혜 커플은 썸이라도 있었다 하지만, 이 두 사람은 그 흔한 썸도 없었단다.채널A '아빠본색'에 출연한 김윤아는 "우리는 썸도 없었다. 되게 오래 너무나 쿨한 친구 사이로 지냈다"고 말했다.이어 "내가 김형규 씨의 전 여자친구들과 관련한 연애 상담도 해주고 그랬다"며 "일 년에 한 두어 번 만나서 영화를 보거나 밥을 먹고 또는 김형규 씨가 자우림 쫑파티에 놀러 와서 술을 먹고, 그 정도로 되게 친한 남자 사람 친구였다"고 밝혔다.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사귀어달라는 것도 모자라 결혼을 해달라고 고백했다는 김형규. 이에 김윤아는 "처음에는 저도 장난인 줄 알고 '그래, 그럼 데이트나 하던가' 가볍게 생각했는데 만나다 보니까 저를 진지하게 배우자로 생각하고 진지하게 접근하는 김형규 씨는 좀 다른 사람이더라"고 말했다.# 전현무♥한혜진오랜 친구 사이는 아니었지만 동료로 만나 사랑을 키운 전현무-한혜진 커플도 빼놓을 수 없다.두 사람이 인연을 맺고 친해지게 된 계기는 물론 MBC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하며 동료가 된 두 사람은 이후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전현무와 한혜진은 열애 사실이 공개된 이후 '나 혼자 산다'에서 "누가 먼저 사귀자고 했냐"는 질문에 "자연스럽게 흘러갔다. 어느새 연인 사이가 됐다"고 답한 것.tvN '인생술집'에서도 한혜진은 "누가 먼저 대시를 했냐"는 질문에 "애매하다. '사귀자' 이 소리를 듣고 시작한 게 아니기 때문"이라며 "나는 상대방이 호감을 표하게끔 상황을 만드는 편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사진 = 뉴스에이드DB, 하하, 별, 노지훈, 이은혜, 김윤아 인스타그램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YG 연습생이 될 수 있는 두 번째 방법 많은 가수 지망생들이 선망하는 국내 3대 기획사 중 하나인 YG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하는 방법은?모두가 알다시피 YG 공식 오디션에 통과해서 연습생이 되는 것이다.물론 연습생이 된다고 해서 누구나 데뷔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연습생이 된 다음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치노라면 곧 잡힐 것만 같은 데뷔의 꿈을 당당하게 꿔볼 수 있는 입장이 된다.(물론 YG '픽'에 들었으나 데뷔를 못하는 경우가 없진 않았지만)그렇지만 오디션 울렁증이 있어서 실력은 있는데 번번이 중요한 순간에 떨어진다면 다른 방법은 없을까? YG에서 나의 진짜 실력이 나올 때까지 꾸준히 지켜봐줄 순 없는 걸까?혹시 ‘나도’ YG의 트레이닝을 거치면 웬만한 아이돌 뺨치게 엄청 잘할 지도 모르는데 말이다.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많은 지망생들을 위해 YG에서 연습생이 될 수 있는 두 번째 방법을 공개했다.바로 YG 연습생들과 똑같은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X 아카데미다. 이 아카데미의 특별 등급반인 X반으로 선발되면 소정의 테스트를 거쳐 YG 정식 연습생이 될 수 있다는 것!오는 15일 개강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에 한창인 X 아카데미의 시설을 직접 보고 공동대표 김우진, 이재욱으로부터 아카데미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어봤다.(X 아카데미 광고는 절대 아니다)# YG에서 보컬과 댄스를 가르치는 아카데미를 만든 이유는?"(지망생들이) 엔터사에 동영상을 보냈는데 전달도 안 되는 경우가 많고 일방적이라면, X 아카데미는 누구나 올 수 있고 실력이 좋지 않아도 가능성이 보이면 선발이 될 수 있고 열려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김우진 대표)"오디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괜찮은 친구들을 발견했을 때 이미 계약이 다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 부분 때문에 저희가 아카데미를 통해 (연습생을) 발굴하려고 합니다. 이후의 궁극적인 목표는 예술학교 설립입니다." (이재욱 대표) # X 아카데미와 다른 아카데미의 차별점은?"YG에서 그동안 쌓은 노하우를 공유하거나 개방한 적이 없습니다. X 아카데미에서는 다른 아카데미와는 달리 현재 YG 아티스트와 무대를 같이 하고 있는 댄스팀과 강사진이 직접 수강생들을 가르칠 예정입니다. 특히 우수 학생에 한해 양현석 회장님과 신인개발팀에서 수시로 모니터링을 거쳐 정식 연습생으로 선발한 후 소속 아티스트로 데뷔시키는 것이 목표인 점이 다릅니다." (김우진 대표)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주말에 한국에 왔을 때 경험할 수 있는 문화가 한정되어 있는데, 그런 의미에서 잠깐 왔다가 X 아카데미에서 즐기고 가면서 이런 문화를 전파하고 공유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재욱 대표) # X 아카데미에서 YG 연습생으로 데뷔할 수 있는 과정은?"크게 학생반과 성인반 두 개로 나뉘고, 거기서 Y반과 G반, X반이 있습니다. Y반은 일반반입니다. 유치원생 이상이면 내‧외국인 누구나 수업을 받을 수 있습니다. G반은 전문반으로 3~6개월 프로그램인데, G반 수강생 중 우수한 학생을 X반으로 뽑을 예정입니다. X반은 소수로 운영될 예정이며 장기적으로 함께하면서 내부 평가를 거쳐 정식 연습생으로 선발 가능한 풀입니다." (이재욱 대표)# 수강생을 뽑는 특별한 기준이 있나?"없습니다. 누구나 쉽게 취미, 건강 목적으로도 수강이 가능합니다. 일반반 60%, 전문반 40%정도 비율로 계획 중입니다. 일반반인 Y반은 1회, 8회, 16회 수강권이 있는데 단기로 오시는 분들은 주말에 오셔서 1회성 수업으로 끝날 수 있게끔 커리큘럼이 짜여있습니다." (김우진 대표)"다만 X반은 돈을 낸다고 들어갈 수 없는 반입니다. 학원의 연습생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X반은 YG 연습생들과 똑같은 환경에서 수업을 받게 됩니다. 실제 연습생들이 수업 받는 선생님들에게, 같은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재욱 대표)# X 아카데미의 수강료는 어느 정도 수준?"타 아카데미의 수강료 시장조사를 마친 결과 가장 비싼 곳 보다는 저렴하게 책정했습니다. 아주 싸진 않지만 가장 비싸진 않습니다. 중상 정도의 수준입니다. 기획할 때부터 ‘최상의 시설을 적당한 가격에 하면 더 좋아하시지 않을까’ 싶어 그렇게 책정했습니다." (김우진 대표)Y반 수강료"안무 연습실은 세계 최고 수준을 목표로 만들었습니다. 각 방 별로 콘셉트가 있는 만큼 아카데미 수업이 없을 때에는 YG 아티스트의 촬영용, YG 연습생들의 연습용으로도 활용될 계획입니다." (이재욱 대표) 사진 = X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 YG 제공강효진 기자 bestest@news-ade.com
ETC 원어민급 외국어 능력자 연예인 잘 하는 외국어 하나 쯤 있는 것이 요즘 연예인의 덕목인걸까. 영어는 기본이요, 3개국어, 4개국어까지 가능하다는 프로필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요즘이다. (평생 배운 영어도 힘겨운데...)간단한 자기소개 정도가 아니라 프리토크가 가능한 연예계 어학 능력자들을 모아봤다. 단, 영어는 제외하겠다. 영어 잘하는 스타들 너무 많아!! 중국어 능력자 김고은김고은이 중국어를? 일단 영상을 하나 보시라!긴장한 탓에 대본으로 눈이 가긴 하지만 발음과 성조가 깔끔!   알고 보니 아버지의 일 때문에 중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김고은은 중국에서 돌아온 지 10년이 넘어 어휘는 많이 잊어버렸다고 겸손하게 말했지만, 어린 시절 중국어를 익힌 만큼 여전히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자랑한다. 스페인어 능력자 서예지서예지의 저음과 찰떡인 언어가 있다. 바로 스페인어! 저음이 콤플렉스였던 서예지, 스페인어 발음에 매료돼 3년 반 동안 현지에서 유학하며 스페인어를 익혔다.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에서 스페인어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일본어 능력자 보아철저한 현지화로 일본에서 일찍이 아티스트로 자리 잡은 보아. 이 악물고 공부한 일본어가 이제는 이미 탈 외국인 수준이다. 상황에 맞는 단어는 물론 현지인들만 아는 미세한 어감의 차이까지 이미 통달했다. 일본어 능력자 승리다양한 언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유명한 빅뱅 승리. 그 중 가장 유창한 외국어는 단연 일본어다. 회화 정도 가능한 다른 언어들과 달리 일본어는 홀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수준. 심지어 현지인들만 그 뉘앙스를 알만한 말장난까지 하는 '프로방송인'이다. 독일어 능력자 유태오주연작인 러시아 영화 ‘레토’가 칸 영화제에 초청되며 화제를 모았던 배우 유태오. 모든 대사를 러시아어로 소화했으니 러시아어 능통자? 땡! 독일에서 태어나 스무살 때 까지 독일에서 산 그에게 가장 익숙한 언어는 독일어다. 사실상 모국어가 독일어인 셈. 이쯤 되면 한국어가 능통한 것이라고 해야하나...  사진 = tvN '감자별 2013QR3' 방송화면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제공영상 = 장인엔터테인먼트 · HKIFF- 7th Asian Film Awards 김고은 영상 (중국어)
ETC 과하지 않은 데일리룩의 정석 tvN '백일의 낭군님'에서 홍심 역을 맡아열연 중인 남지현이 화제다.그래서 모아봤다.남지현의 일상룩. 한 눈에 살펴보자.화이트 티셔츠에 스트라이프 셔츠를 더해 발랄하면서도 청량감이 더해진 스타일을 선보였다.머리는 포니테일로 올려 묶고 액세서리는 시계 하나만을 착용해 깔끔함을 업그레이드 시킨 것이 포인트!부츠컷 진과 패턴이나 장식 없는 무지 티셔츠에 민소매 원피스를 함께 입었다.자칫 과해보일 수 있는 스타일이지만 상의와 원피스의 컬러를 비슷한 것으로 매치했다.흰셔츠와 블랙 슬랙스에 재킷을 더한 패션이다.데일리룩은 물론 간편한 나들이 스타일로도 손색없이 깔끔하다.요즘 같은 가을 날씨에 입으면 딱인 스타일이다.핑크 셔츠에 부츠컷 진, 블랙 재킷을 더했다.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대학생 새내기 같은 스타일이다.티셔츠에 체크무늬 셔츠를 더해 그야말로 자연스러움이 가득한 패션을 완성했다.아침, 저녁으로 큰 일교차에 함께 입을 가디건까지 챙겨놓은 것이 센스있다.올 블랙 패션에 블루 목폴라티를 더해 포인트를 줬다.하의는 물론 슈즈까지 모두 블랙이기 때문에 과하지 않게 코트 안에 매치한 상의만 비비드 컬러를 매치한 것이 센스있다.오버핏 셔츠를 원피스 처럼 활용한 스타일이다.정수리 위로 올려 묶은 머리가 셔츠와 함께 더해져 발랄한 느낌이 가득하다.화장기 없는 얼굴은 핸드폰으로 가리고 찍은 것이 깜찍하다.사진 = 남지현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TC 환절기 민감 피부 토닥토닥! 저자극 폼 클렌저 추천 6 더위에 지친 피부를 달래줄 시간도 없이 벌써 찬 바람이 쌩쌩 분다. 건성이든 지성이든 민감해질 수밖에 없는 건조한 환절기. 기초 루틴뿐만 아니라 클렌징 단계에서부터의 변화가 필요한 때다. 이맘때 딱 쓰기 좋은 저자극 폼 클렌저들을 모아봤다! #1세안 후 스킨과 토너를 찾아 허둥대지 않아도 될 정도의 고보습 클렌저다. 생크림처럼 쫀쫀한 거품은 미세먼지 세정 테스트를 완료해 환절기에 더욱 든든하다.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 위장크림도 지워내는 강력한 세정력으로 뷰라벨 폼클렌저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피부 타입 가리지 않고 강추!#2강한 폼 클렌징 후에 피부가 화끈거리거나 심하게 당기는 악건성이라면 식물성 세정 성분을 담은 클렌저를 주목해보길. 항산화, 진정 성분도 고루 함유돼 있다. 쫀쫀한 제형이 촘촘한 미세 거품을 만들어낸다. 마치 우유로 세안한 듯 부드럽고 촉촉하다. 메이크업 세정력을 다소 아쉽기 때문에 아침용 혹은 2차 세안용으로 제격이다.#3민감러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닥터자르트의 더마 클리어 라인. 그중에서도 약산성 폼은 자연 유래 성분인 코코넛 오일 지방산과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함유해 환절기 저자극 클렌저로 제격이다. 특히 투명한 젤 제형이 소량으로도 풍성한 거품을 내고 마무리감이 개운해 유분러들의 저자극 클렌저 입문템으로 안성맞춤이다.#4미세한 미셀 입자를 품은 고운 거품이 특징이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성분을 배제해 꼭 필요한 10가지 성분만 담았다고 하니 성분에 민감한 이들에게 추천. 펌핑 타입의 미니멀한 용기가 실용적이다. 메이크업 클렌징은 아쉽지만 결 개선, 유・수분 밸런스에 뛰어나 메이크업 전, 수부지의 아침용 세안제로 알맞다.#5세안 후 당김이 심한 편이라면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한 클렌저를 주목해보길. 세안 후 당김 없도록 보습 막을 형성해준다. 판테놀, 알란토인 등 진정 성분도 다량 함유됐다. 초미세먼지 세정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내추럴 메이크업 정도는 가볍게 지워줄 수 있다. 뽀드득 한 마무리를 선호하는 지성보다는 건성에 추천! #6싱그러운 풀 향을 맡기만 해도 개운한 느낌이 나는 클렌저다. 마무리감이 미끈거리지 않는 젤 투 폼 클렌저다. 유・수분 밸런스를 잡아주는 데 탁월해 환절기 부쩍 번들거림이 심해졌다면 강추. 거품 양이 다소 아쉬울 수 있다. 버블 메이커 필수. 천연 오일이 다량 함유돼 있기 때문에 민감러라면 테스트 후 구매해보길.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각 브랜드 제공, shutterstock.com 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ETC 바보를 자처한 스타 카리스마 넘치는 스타들! 하지만 이들도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만큼은 한없이 풀어진 모습을 보이곤 한다.그래서 모아봤다. 딸바보부터 아들바보, 조카바보까지 OO바보를 자처한 스타들.# 김승현KBS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 중인 김승현은 대표적인 딸바보 스타. 사실 김승현은 '미혼부'임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당시에 대해 김승현은 "내가 발표하려고 발표한 게 아니라 기자님이 (딸이 있다는 걸) 알게 된거다"라며 "기사를 내겠다고 하시더라. 소속사에서도 딸이 있다는 걸 몰랐다"고 밝혔다.이어 "일단 소속사에서는 숨어 있으라고 하시더라. 안 좋은 일이 겹쳐 오면서 소속사도 해체되고 부채도 떠 안게 되고 팬들도 돌아섰다. 대인기피증도 생기고 나쁜 생각도 했었다"고 고백했다."딸에게 당당하고 싶었다"는 그는 현재 '살림남'을 통해 딸과 점차 친해지며 '딸바보'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사실 그가 딸과 친해지지 못했던 건 따로 지내야 했기 때문. 김승현은 자취를, 딸 수빈 양은 김승현의 부모님과 함께 살았던 탓이다.'살림남'을 통해 딸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계기까지 마련하고 있는 김승현은 특히 어린 딸의 연애에 대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까지 건네는 등 진심으로 소통 중이다..'살림남'에서 뿐만 아니라 자신의 SNS에서도 '딸바보' 냄새를 폴폴 풍기는 김승현.# 기태영KBS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낳은 딸바보, 기태영도 빠질 수 없다.특히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유독 질투하는 '딸바보 아빠'의 모습을 자주 보여줬던 기태영.유치원에서 한 결혼식 역할 놀이에서 슬퍼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고,"뽀뽀하는 로희를 보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머리를 깎아야죠"라는 섬뜩(?)한 질투를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방송에서 뿐만 아니라 기태영의 SNS에는 로희의 사진으로 가득, 누가봐도 '딸바보' SNS라는 걸 한 눈에 알 수 있다.# 신성우딸바보를 알아봤으니 아들바보를 알아볼 차례다. 그 주인공은 신성우!이 세상 모든 자식이 다 소중하고 귀하지만 쉰 살이 넘어 얻은 아들이기에 '회장님'이라 부를 정도로 아들을 귀히 여기는 신성우가 아들바보의 주인공이다. 뿐만 아니라 테리우스로 이름을 날린 신성우가 현재는 집 안 머슴을 자처할 정도라는데. 그는 "회장님이 태어나고 나서 서열이 바뀌었다. 아들이 1위, 어머니가 2위, 아내가 3위 그리고 4위가 나다. 집 안 머슴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하지만 집 안 머슴이 어디 그리 쉬운가. 신성우는 "아직 태오가 말을 못해서 의중을 파악해야 된다는 게 어렵다"며 육아의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지민딸바보, 아들바보만 있는 건 아니다. 조카바보도 있다. 한지민은 연예계 대표 조카바보! 남다른 조카 사랑으로 유명하다. 한지민의 SNS 소개글 역시 "Roma&Roha;'s aunt"일 정도다.한지민의 TMI(Too Much Information)으로 폰 배경화면이 조카 사진, 매일 꼭 하는 일은 조카와의 영상통화라고 소속사도 밝혔을 정도다.# 유병재유병재도 조카 바보 연예인 중 한 명. SNS에 조카와 관련된 에피소드들을 자주 올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일명 '유병재 조카 시리즈'. 하지만 이것이 화제가 된 건 일방통행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 일단 한 번 보자. 뽀뽀하려다 거부당했다...세배할 때만큼은 사랑받는 삼촌인 듯 싶기도 하다.이렇게 일방통행이지만 그래도 조카 사랑을 포기할 수 없는 유병재.누가 봐도 작은 누나의 속셈(?)인 것 같지만 조카 사랑에 다 가져다 쓰라는 유병재 되시겠다. (ㅋㅋㅋㅋ)사진 = 김승현, 기태영, 신성우, 한지민, 유병재 인스타그램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TC 소유가 ‘날 보는 것 같았다’고 말한 연습생 씨스타의 소유에서 솔로가수로 쉴 새 없이 열일중인 소유.엠넷 ‘프로듀스48’의 뼈 때리는 트레이너로서의 활약을 마치고 4일에 드디어 새 앨범으로 컴백하게 됐다.신곡 ‘까만밤’으로의 컴백을 앞두고 지난 2일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에서 소유가 밝힌 ‘프로듀스48’ 비하인드 스토리만 골라서 모아봤다.# ‘프로듀스48’ 합류 제안을 받고 들었던 생각은?"처음에 제안이 왔을 때 굉장히 걱정 많이 했었어요. ‘내가 누군가를 가르친다고? 너무 부담스러운데. 실력도 부족하고….’ 그래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반대로, 공부라는게 예습과 복습도 중요하지만 누군가를 가르치면 더 기억에 남잖아요. 나도 배운다는 마음으로 하면 좋겠다 해서 도전하게 됐어요.# 트레이닝 하면서 중점을 뒀던 부분은?"저도 연습생 거쳐서 경쟁을 해서 이 자리까지 왔기 때문에, 이 서바이벌을 할 때 내가 느꼈던 감정을 최대한 잘 알려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어떻게 보면 더 독하게 말했던 것도 있고요. 그것보다 사실 노래를 배울 때 제일 어려운 건 ‘그 감정처럼 해봐’하는 거거든요. 예를 들어 ‘내가 구름위에 올라 있는 기분(처럼 노래해봐)’ 그게 제일 어려워요. 나는 이럴 때 어떤 감정으로 노래를 했고, 고음이 안될 때는 어떤 방식으로 했을 때가 좋았는지 가르쳐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그러면 친구들도 되게 많이 잘 따라와 줬어요. 방송엔 안 비춰진 모습도 있지만 쉬는 시간에 와서 안 되는 부분에 대해서 ‘하고 싶어요’해서 봐주는 경우도 많았고요. (그래서) 애들한테 애착이 많았던 거 같아요. 잘 되면 기쁘고요."# 방송과 현장이 달랐던 점은?"방송에서 비춰지는 걸 생각하면 저희는 ‘아 연습 때 되게 잘했는데’ 하면서 아쉽고, 또 ‘오 갑자기 무대에서 폭발을 한다. 어 멋있다!’ 이럴 때도 있었어요. 어린 친구들이 많다 보니까 ‘저 나이 때 내가 저렇게 할 수 있었을까?’하는 고민도 했고요."# 소유가 ‘프로듀스48’에 나갔다면?"저요? 데뷔해야죠. 나갔으면 데뷔해야죠. (안 해봐서) 모르겠지만 데뷔하지 않았을까요? (폭소)"# 연습생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줬나"엄청 많이 했죠. ‘너희들 잘했으면 좋겠는 게, 지금 찍은 영상들은 너희가 데뷔하고 몇 년 지나도 따라다닐 거다’라는 말을 많이 했어요. 살도 제가 억지로 안 빼도 된다고, 빼면 좋지만 너무 어리기 때문에 많이 먹어야 크거든요. 근데 방송에 나온 걸 자기들이 보면 빼게 되더라고요. 다들 그런 흑역사 남을 정도는 아니니까 굶지 말고 운동 하면서 빼라고도 했던 거 같아요."# 자신감이 부족했던 이채연에게 해준 조언이 인상적이었다"채연이는 굉장히 카리스마가 있는데 항상 자신감 없어하는 얼굴을 봤을 때 저를 보는 거 같았어요. 저는 제가 예쁜 얼굴이 아니라는 걸 제 자신이 너무 잘 알고 있었거든요. 너무 예쁜 친구들이 많잖아요? 그런 걸 보면서 자신감을 잃어버리는 순간 내가 없어지더라고요. 사람들의 눈이 다르고 추구하는 미의 기준이 다른데 ‘나는 왜 쟤보다 예쁘지 않을까?’라는 딜레마에 빠져버리는 순간 제가 가진 매력을 잃어버리는 거 같더라고요.""주변에 예쁜 친구들이 많았을 때 (저도) 회사에도 얘기하고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 때 회사에서 저한테 ‘굳이 그걸 따라가려고 하지 말고 그냥 너의 매력을 찾아서 그것만 있으면 될 것 같다’고 해주셨거든요. 채연이에게도 그런 얘길 많이 해줬던 거 같아요."# 실력이 제일 많이 늘었던 연습생은?"허... 그거 너무 어려운 데요? 헉 너무 많아요. 사실 많은 분들이 ‘뭐가 늘었다는 거야’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일본 친구들 중에서도 정말 눈에 띄게 성장한 친구도 있고, 한국 친구들도 그렇고요.""처음에는 부끄러워서 저희 앞에서 노래를 못하는 거예요 ‘우리 앞에서도 못하면 어떻게 할 거야’라고 했었는데 나중엔 자신감 붙어서 잘 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또 사소한 디테일인데 자기가 모르면 못 고치는 게 있는데 안 좋은 버릇 고치는 게 어렵거든요. 내 몸에 이미 너무 배어있는 것들이라, 그런 게 변한 친구들도 있어요.""특히 저는 연습하는 걸 바로 옆에서 보잖아요. 회를 거듭할 때마다 방송에 안 비춰지는 부분도 있다 보니까 누구 하나를 뽑기는 되게 어려운 거 같아요. 그냥 제가 봤을 때 (아이즈원에) 뽑힌 친구들을 보면 자기가 노력한 만큼 다 된 거 같아요."# 아이즈원으로 선발되는 과정에서가장 인상적이었던 멤버는?"다 똑같은 연습생 친구들이라서 누구 하나가 제일이었던 건 없었던 거 같아요. 한 명을 뽑긴 어려운데, 보면서 눈물이 제일 많이 났던 친구는 두 명 있어요. 안유진 친구랑 이채연 친구인데, 이유가 좀 달라요.""유진이는 너무 서럽게 울어요 아이처럼. ‘으앙’ 이렇게 우니까 저도 감정이. ‘어머 너무 서럽게 운다’ 이래서였고, 채연이는 아무래도 맨 마지막에 선택이 되다 보니까 ‘진짜 누굴까?’하고 조마조마하다가 뽑혀서. 다른 친구들도 떨고 있었지만 또 되게 떨고 있기도 했고요."(조)유리 같은 경우에도 (뽑혔을 때 다들) “오! 오!” 이렇게 놀라는 게 있었어요. 떨어진 친구들도 다 너무 안타까웠고요. 저희(트레이너)들도 ‘저 친구는 나중에 다른 거 해도 잘할 수 있으니까 괜찮아 괜찮아‘ 이렇게 다독였던 거 같아요. # 다음 시즌에서도 트레이너 제안을 받는다면?"저는 ‘못하겠다고’ 살짝 말씀 드렸어요.(웃음) 사실 저는 아이들을 가르친다고 표현하기보다는 서로서로 배우는 거 같아요. 이 친구들보다 연차도 있고, 앞에서 음악을 하고 있지만 어떻게 보면 감정의 교류잖아요.""(아이들) 떨어질 때마다 너무 힘들고요. 다른 트레이너 분들도 그렇지만, 연습하면서 친구들도 되게 많이 울고. 쉬는 시간에도 많이 울고. 처음에는 100명으로 시작했다가 50명 되고, 그걸 볼 때마다 저희도 독하게 말하면서도 마음이 아픈데 말할 건 또 해줘야 고칠 수 있는 부분이니까. 그런 게 좀 많이 힘들었던 거 같아요. ‘다음에 또 하게 된다면 자신 없어요’라는 마음이 들었어요. 감정적인 부분들 때문에요."# 이번 컴백 활동이 아이즈원이랑 겹치나요?"아이즈원이 10월 말에 나오나요? 그러면 안 겹칠 것 같아요. 오! 그런 생각 아직 한 번도 못해봤는데 방송에서 보면 기분 이상하겠다.(웃음)"선배님 안녕하세요! 아이즈원입니다!# 합격한 소속사 후배 장원영, 안유진에게해준 말이 있다면?"뽑힌 친구들은 지금 연습을 해야 하기 때문에 끝나고 한 번도 못 봤어요.(웃음) 그래서 딱히 무슨 말을 못해줬어요. 같이 나왔다가 아쉽게 탈락한 (이)가은 친구는 만나서 너무 고생했다고 말해줬어요."# 소유가 파이널 생방송 투표에서 ‘픽’한 연습생은?"꾸준히 투표를 한 건 아니었어요. 초반에는 저도 친구들을 잘 모르니까 못했거든요. 마지막에 찍은 친구는... 있긴 있는데 비밀이에요.(웃음)""(진짜 비밀 지킬게요. 저만 알려주세요)""아...(고민) 아 안돼요 안 돼. 진짜 안 돼. 안 돼 안 돼.(폭소)"(진짜 끝까지 안 알려줘서 공개하는 비하인드...☆)사진 = 소유, 프로듀스48, 이홍기 인스타그램강효진 기자 bestest@news-ade.com
ETC 뜻밖의 OO 공개한 연예인 방송 중 팬들이 깜짝 놀랄 만한 소식을 알리며관심을 한 몸에 받은 스타들을 한 데 모아봤다.▷ 우원재'쇼미더머니 6'에서 혜성같이 등장해 이름을 알린 래퍼 우원재.항상 착용하는 비니 모자는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됐는데, 지난 3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더 이상 쓰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유는 바로 탈모 때문!우원재는 "스무 살 때 흑인 헤어스타일을 따라 하다가 이마가 넓어졌다. 거기다가 비니를 쓰니까 탈모 속도가 엄청 빨라졌다. 현재 M자 탈모가 시작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연애 사실까지 덩달아 공개했다. 우원재는 "사전 인터뷰할 때만 해도 없었는데, 얼마 전에 생겼다. 헤어졌다가 최근부터 다시 사귀고 있다"고 답했다.▷ 김보성방송 중 갑작스런 부상 소식으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지난 3일 JTBC '한끼줍쇼' 격투기 선수 김동현과 은평구 갈현동 일일 밥동무로 출연한 그는 촬영 전 오락실 펀치기계 신기록을 세우다가 왼손을 다쳤다.다행히 가벼운 골절상으로 촬영에 큰 지장은 없어, 왼손을 깁스한 상태로 소화했다.  ▷ 자이언트핑크'언프리티 랩스타 3' 최종 우승자로 팬들에게 이름을 알린 래퍼 자이언트핑크는 지난 7월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결혼하고 싶은 이상형을 공개했다. 바로 개그맨 이용진이었다.그는 "이런 여자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어릴 때부터 한결같이 좋아했다"며 "따로 살짝 볼 수 있다면 연락 주셨으면 좋겠다"며 깜짝 고백했고, 이용진은 각종 포털사이트 실검 1위에 올랐다.해당 발언이 나간 뒤, 이용진 측 소속사는 "현재 6년째 교제 중인 여자 친구가 있다"고 답변을 남기며 해프닝으로 끝났다.이후, 이용진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런 일이 없어서 처음이니까 당황스럽긴 했지만, (자이언트핑크의) 표현 방식에 존경했다"고 전했다.▷ 양지원유니티 리더 양지원은 방송을 통해 깜짝 열애 사실을 알렸다.지난 7월 출연한 '비디오 스타'에서 "오랫동안 고민했는데, 2년 만에 누군가와 만나고 있다. 아이돌 생활을 오래 해서 이런 걸 밝히는 게 처음이다. 그 분과 의논도 안 한 상태다"고 고백했다.두 달 뒤, 뉴스에이드와의 인터뷰에서 양지원은 "서로 도움받으면서 잘 만나고 있다. 일반인이라 정체를 공개할 수 없지만, 비슷한 직종에 있다"고 설명했다.▷ 손담비아픈 과거사를 공개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든 스타다.'한끼줍쇼' 서울 광진구 자양동 편에 출연한 손담비는 "자양동 아파트에 전세로 들어갔는데, (집주인이) 전셋돈을 들고 도망갔다"고 사기당한 사실을 밝혔다.그리고 '아는 형님'을 통해 전 매니저로부터 물건을 도둑맞은 에피소드도 공개했다.손담비는 "내가 스케줄로 집을 비운 사이, 매니저가 가전제품뿐만 아니라 속옷까지 훔쳐갔다. 매니저는 잡았지만, 물건을 다 찾지 못해서 새로 샀다"고 덧붙였다.사진 = 뉴스에이드DB, 자이언트핑크, '쇼미더머니' 공식 인스타그램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TC [하우머치] 서현진 원피스 얼마? ● 선미 구두, 29만 8000원● 티파니 니트, 2만 5000원● 서현진 원피스, 150만 원● 정려원 가방, 235만 원 ● 유이 블라우스, 7만 4000원스타들이 착용한 아이템은 늘 우리의 관심 대상. 어느 브랜드 어떤 제품인지 찾아 헤매는 이들을 위해 속 시원히 공개한다.#1 선미 구두 지난달 19일 '웰라' 컬러 비욘드 컬러 페스티벌.브랜드 : ‘지니킴’ 뉴베르니가격 : 29만 8000원선미가 우아한 드레스룩을 뽐냈다. 화사한 컬러감이 매력적이었던 드레스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펌프스를 매치했다. 지니킴의 베스트셀러이기도 한 뉴베르니 펌프스는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 소가죽으로 만들어졋으며 블랙, 화이트, 베이지, 핑크 베이지 등 컬러 선택의 폭이 넓다. 굽 높이는 7~10cm까지 선택 가능. #2 티파니 니트지난달 27일 ‘H&M’ 티파니 영 팬사인회 및 밋앤그릿 행사.브랜드 : ‘H&M’ 2018 Fall 오프숄더 스웨터, 데님 팬츠 가격 : 2만 5000원(니트), 2만 9000원(팬츠)티파니가 착용한 니트와 팬츠는 H&M의 가을 신상 제품이다. 사랑스러운 오프숄더 디테일이 매력적인 니트, 계절과 상관없이 활용도 높은 심플한 블랙 팬츠의 가격은 6만 원을 넘지 않는다니 데일리 아이템으로 눈여겨볼 만하다. #3 서현진 원피스 지난 1일 JTBC ‘뷰티인사이드’ 제작발표회. 브랜드 : ‘이자벨마랑’ UNICE 드레스가격 : 150만 원이자벨마랑 룩을 곧잘 선보이는 서현진. 이날 선택한 원피스는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의 화이트 원피스였다. 풍성한 퍼프소매, 드레이프, 개더 주름, 프릴 등 우아한 디테일이 가득하지만 짧은 기장과 심플한 컬러감 덕분인지 과해 보이지 않는다. 포인트가 된 레드 립과 무게감을 덜어주는 스트랩 힐도 신의 한 수였던 듯! #4 정려원 가방 지난달 27일 인천국제공항, 2018 S/S 파리 패션위크 참석차 프랑스 출국길.브랜드 : ‘지방시’ 스몰 GV3 백, 4G 캐시미어 니트 가격 : 235만 원(가방), 160만 원(니트)정려원이 공항패션에서 선보인 니트와 핸드백은 지방시의 아트 디렉터 클레어 웨이트 켈러의 제품이다. 미니멀한 핸드백은 2018 S/S 컬렉션에서 처음 선보인 GV3 라인이다. 지방시의 뉴 시그니처 백이라 할 만큼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 #5 유이 블라우스 지난달 30일 KBS ‘하나뿐인 내 편’ 12회.브랜드 : ‘논로컬’ 리본 타이 블라우스가격 : 7만 4000원리본 블랄우스 하나쯤 갖춰두면 포멀 룩을 연출하기가 한결 쉬워진다. 코트, 패턴 재킷, 밋밋한 블랙 슈트 등 어디에나 매치하기 좋다. 브이넥 라인과 살짝 여유 있는 핏이 부해 보이지 않도록 실루엣을 잡아준다. 리본을 길게 늘어트리면 시크미까지 뿜! 은은한 아이보리 컬러라 활용도도 높다.사진=뉴스에이드 DB, 지니킴, H&M, 이자벨마랑, 지방시, 논로컬 제공, KBS ‘하나뿐인 내 편’ 캡처 이소희 기자 leeohui@news-ade.com
ETC 안무영상 찍는데 부모님 나타나 화제인 걸그룹 한 걸그룹 멤버가 안무 영상을 촬영하는 도중에 부모님이 깜짝 등장했다.딸이 열심히 춤을 추는 모습을 발견한 부모님은 넘치는 흥으로 문 밖에서 함께 춤을 추는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폭소를 자아냈다.이 영상의 주인공은 걸그룹 립버블의 리더 서린!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꾸준히 선배 가수들의 안무를 커버해 업로드 해오던 그는 선미의 ‘사이렌’ 커버 영상 촬영 중 부모님이 등장한 이 영상을 번외편으로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후 이 영상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안무영상 찍는데 부모님 나타남’, ‘안무영상 촬영 중 부모님 난입’ 등의 제목으로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보통 부모님 앞에서는 이런 과감한 동작의 안무를 추기 부끄러운 경우가 많다는 점, 깜짝 등장한 부모님이 딸이 춤추는 모습에 환하게 웃으며 덩실덩실 함께 춤을 추고 있다는 점이 웃음 포인트로 작용한 것이다.영상을 본 누리꾼들 역시 유쾌한 부모님의 리액션에 훈훈하고 행복해 보인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뜻밖의 화제에 어리둥절하고 기쁘다는 립버블의 서린과 직접 전화 인터뷰를 해 봤다.Q. 안무영상이 화제인 걸 알고 있었나요?"활동 중이어서 휴대폰이 없어서 몰랐는데 어제 친구가 링크를 보내줘서 처음 봤어요. 댓글 보면서 이 영상으로 다른 분들이 즐거워하시는 것 같아서 저도 되게 좋았어요. 좋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Q. 부모님이 지켜보고 있는 걸 알았나요?"아니요(웃음). 제가 연습할 땐 카메라만 보고 추느라 몰랐는데, 끝날 때 쯤 거울로 보니 부모님이 따라 추고 계시더라고요. 춤추다가 뒤에 누가 있는 건 느꼈는데 엄마아빠가 오신 건 몰랐어요! 영상 보시면 마지막에 제가 부모님 보고 눈이 마주치는 모습이 담겼더라고요."Q. 부모님이 가수 활동을 응원해주시는 거 같아요"네! SNS에 춤 영상을 자주 찍어 올리는데 부모님이 그럴 때마다 의상도 직접 사다주고 싶어 하시고요. 그 날도 신발을 가져다주시러 오셨어요. 항상 영상 찍을 때 도와주시고 같이 옆에서 안무도 알려주세요!"Q. 영상에 댓글이 많이 달렸는데 부모님 반응은 어떠세요?"사실 이런 영상이 많은데 엄마가 민망할까봐 안올렸거든요. 이번 거는 엄마아빠가 귀엽게 나오신 거 같아서 번외 편으로 올리면 재밌겠다 싶어서 공개해봤어요. 갑자기 많은 분들이 귀엽다고 해주시고 (댓글로) 저한테 “따님, 장인어른을 주십시오” 하시더라고요.""(딸이 아니라 장인어른이요?)""네.(웃음) 부모님도 댓글 보고 되게 신기해하셨어요."Q. 부모님 앞에서 춤을 추던 상황이 민망할 것 같다는 반응도 있었어요!"저희 가족이 원래 흥이 많아서 집에서도 늘 부모님과 같이 춤을 춰요. 보통 부모님 앞에서 춤추는 걸 꺼려한다는 반응도 있었는데, 저는 평소에 부모님 앞에서도 추고 부모님도 같이 추고 그래서 거리낌이 전혀 없었던 거 같아요. 저희가 이번에 ‘옐로핑크’란 곡을 냈는데 이번 추석에도 아빠랑 저랑 친척들 앞에서 같이 췄거든요. 마이크도 늘 가지고 다니면서 가족들이랑 같이 노래 부르기도 하고요."Q. 앞으로 활동 각오도 들려주세요.저희가 처음 앨범 내고 1년 반 만에 컴백했거든요. 오랜만에 컴백해서 앞으로 왕성한 활동 많이 할 예정이니 저희 많이 알아봐주시고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사진 = 립버블 서린 인스타그램, 서린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다음 검색화면 캡처강효진 기자 bestest@news-ade.com
ETC 분장왕을 가리자 웃음을 위해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스타들!몸개그는 물론이거니와 놀라운 분장쇼로 웃음을 자아낸다.그래서 모아봤다!연예계에서 내로라하는 분장왕들을. 누가 진짜 분장의 신이 될 것인가.# 박나래분장하면 빼놓을 수 없는 연예인 중 한 명이 바로 박나래다. tvN '코미디 빅리그'를 통해 수많은 분장을 선보였는데, 박나래 분장의 특징은 주로 '사람'을 따라한다는 것이다.바로 요렇게!영화 '독전'에서 화제가 된 진서연을 패러디 했다. 단순히 똑같이 따라하는 것을 넘어선 코믹 분장으로 웃음을 자아낸다.이밖에도,민경훈으로 변신하는가 하면,오혁으로도 변신했다.물론 박나래의 분장이 사람만을 대상으로 하는 건 아니다. 이렇게 정체(?)를 알 수 없는 분장으로 웃음을 주기도 하고 장도연과 미니언즈 패러디를 선보이며 '코미디 빅리그' 객석을 뒤집어 놓기도 했다. 이렇게 분장으로 웃음을 주지만 사실 분장과 관련한 고충이 많다고 한다. 피부가 예민한 스타일이지만 분장을 위해 본드로 분장을 붙이고 석유로 이를 떼내야 한다고. 심지어 피부병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그럼에도 분장을 보고 웃어주는 관객들을 볼 때 그 어떤 것보다도 값지다며 분장 개그를 계속 하는 이유를 전했다.# 김준호KBS '개그콘서트'와 '1박 2일'을 통해 활약 중인 김준호도 분장 개그를 많이 하기로 유명하다. 특히 김준호의 분장 개그를 자주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개그콘서트'. '개그콘서트'에서 '욜老민박'이라는 코너를 진행 중인 김준호는 깜짝 놀랄 분장들을 선보인 바 있다.초록색의 가루를 뒤집어 쓴 채 '스타워즈'의 요다로 분장을 하기도 하고, '캐리비안의 해적'을 따라하기 위해 살아있는 문어를 무는 것까지 시도했다.분장계의 레전드라는 '반지의 제왕' 골룸 분장도 빼놓을 수 없다.뿐만 아니라,feat. 김지민카카오톡의 이모티콘으로도 분장하기도 했다.(얘로 분장한거임...)# 강호동은근히 분장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다. 캐릭터를 정해야 하는 tvN '신서유기' 시리즈 뿐만 아니라 JTBC '아는 형님'에서도 충격적인(?) 분장을 선보이기도 했다.우선 지난달 30일 첫 방송된 '신서유기5'에서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속 가오나시로 변신했다.귀엽고 싶어 선택한 가오나시였지만... 다들 무서워했다는...'신서유기2'에서는 넓은 면적(?)의 얼굴이 작아 보이는 손오공 분장도 선보였다.'아는 형님'에선 주로 충격적인 분장을 선보였으니, 그 첫번째는 바로 걸그룹 멤버 변신. I.O.I 출연 당시 걸그룹으로 변신한 강호동의 모습은 이랬다. 블랙핑크가 나왔을 땐 납량특집으로 강시로, 김희선 특집 땐 클레오파트라로 변신했었다.  또 있다!# 정준하유독 여장을 많이 한 스타도 있다. 바로 정준하!MBC '무한도전'을 통해 여장을 선보였는데, 우선 '무한도전'에서 정준하의 대표 캐릭터였던 로라.또한 태국 여인으로도 변신했다. 태국에서 받은 얼굴 마사지사를 따라한 분장 되시겠다. 여장은 '무한도전'에 그치지 않았으니,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걸스데이로 변신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광수지금까지 모두 코미디언이었다면, 예능인의 분장에 도전하는 배우도 있다. SBS '런닝맨'에서 기린으로 활약 중인 이광수가 그 주인공! 일단 분장먼저 확인해보자.방송 이후 큰 화제를 모았던 '광바타' 분장이다. '아바타'를 패러디한 분장으로 이광수와 찰떡인 분장 중 하나다. 이광수와 너무 잘 어울리는 분장 하나 더!feat. 하하, 송지효기린이다. 큰 키 덕분에 기린이라는 별명이 있는 이광수에게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분장이 있을까. 그리고 하나 더 있다! (놀람주의)맞다. 이광수다. 영화 '돌연변이'에서 돌연변이가 된 주인공의 모습으로 분장한 바 있다. 이쯤되면 분장 끝판왕 아닐까. ㅎㅎ사진 = 뉴스에이드DB, 박나래, 김준호, 정준하, 이광수, '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 '돌연변이' 스틸컷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