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주의’ 공효진이 결혼을 선택한 건 남편 케빈오의 행동 때문이었다

공효진이 “(이전의) 연애들을 통해 난 비혼주의자다. 결혼과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주었다. 공효진은 "케빈오를 만나고 비혼주의였던 내 마음이 바뀌었다"면서 "(케빈오가) 천사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4개 국어’ 능력자라 외국인으로 캐스팅 된다는 여배우, 누구냐면요

김재화의 소속사 관계자는 “(김재화가) 중국어와 일본어도 잘하고 프랑스어도 할 줄 안다"고 전했다. 김재화는 2011년 드라마 '여인의 향기'에서 일본인 미쓰리 역을 맡았으며 2012년 영화 '코리아'에서 중국인 탁구선수 덩야령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