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배우들이 입을 모아 “신비롭다” 극찬하던 미모의 여배우, 지금은?

현재 신세경은 '아스달 연대기 시즌2'를 촬영 중이다. '아스달 연대기'는 송중기와 김지원이 출연한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는 이준기와 신세경이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너무 외로워 이제는 ‘9살 연하’도 좋다며 무릎 꿇고 공개 구혼한 배우

SBS 공식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이제훈이 "이제는 위, 아래 따지지 않는다."며 무릎을 꿇고 공개구혼했다. 그는 과거 9살 연하는 어떻냐는 팬의 질문에 안된다며 단호하게 대답한 적 있었으나, 지금은 "누구든 와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