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변신도 놀랍지만, 팬들을 더욱 놀라게 하는 건 도무지 변하지를 않는, 나이를 잊은 완벽한 미모.
예나 지금이나 다를 바가 없는 이영애,진짜 뱀파이어가 아닐까의심을 지울 수 없다!!혼자 세월을 피하니까…이영애는 1990년 홍콩배우 유덕화와 함께 ‘투유’초콜릿 CF로 연예계에 데뷔, 각종 드라마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스크린에 진출해 첫 영화 ‘인샬라’(1997), ‘공동경비구역JSA’(2000), ‘봄날은 간다’(2001) 등 활동 전반기부터 맹활약하며 충무로에서도 입지를 다졌다.2003년 방송됐던 ‘대장금’은 최고 여배우 반열에 올려놓았고, 영화 ‘친절한 금자씨’(2005)를 통해서는 ‘연기’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켰다. 외모에 가려져 있던 이영애의 연기력이 빛을 보게 된 계기였다.이영애는 브라운관과 스크린 못지않게 광고계에서도 빛을 발했다. 한때 ‘이영애의 하루’라는 광고 유행어가 만들어졌을 정도.
하지만 이영애가 영화와 광고에서 빛을 발할 수 있었던 데는 철저한 자기관리라는 노력이 숨어있다.
이영애와 함께 ‘휘센’, ‘지인’, ‘후’를 작업한 이성훈 CF감독은 그를 이렇게 평가했다.
함께 작업시 미팅을 하면 ‘이번 프로젝트는 중복이 안 되게 이런 컨셉트로 했으면 좋겠다’는 말로 자신이 철저히 (관리를) 한다. 어디에서도 베스트로 일하려는 모습이고 모두가 말리는 아무리 위험한 장면이라도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촬영에 임해 주위를 놀라게 만든다.
일에서도 완벽하지만 가족 사랑도 남다른 이영애.
자신의 SNS나 방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쌍둥이 엄마로서의 일상을 공개하며 ‘아이들을 똑똑하게 키워낸 엄마 이영애의 교육법’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앞서 방송된 SBS 예능 ‘가로채널’에서 이영애는 “아이들에게 화를 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쌍둥이들과의 일상 속 이영애는 말 그대로 친구 같은 엄마, 다정한 엄마다.
청순하고 맑은 이미지에 고급스러운 단아함까지 지닌 이영애. 연기 변신을 통해 도시적이면서도 도도한 매력까지 더하면서 대중에게 한층 더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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