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
어린이날 기념 옛날 사진 공개
어렸을 때부터 뽐낸 ‘조각 미모’
배우 김혜수가 지금과 똑 닮은 어린 시절 모습으로 ‘모태 조각미녀’임을 입증했습니다.
김혜수는 지난해 어린이날을 맞아 자신의 어릴 적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개인 SNS에 게재했습니다.
김혜수는 유년기 시절, 학창 시절, 데뷔 초 때 모습이 담긴 사진을 차례로 업로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가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냅니다.
김혜수는 소멸하기 직전의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는데요.
그동안 김혜수는 동양인보다 서양인에 가까운 화려한 외모로 수차례 성형 의혹에 시달렸습니다.
김혜수는 유년 시절 사진을 올림으로써 제기되었던 성형 논란과 의혹을 단번에 잠재웠는데요.
어릴 때부터 ‘완성형’ 외모를 뽐낸 그녀의 비주얼에 대중은 감탄과 찬사를 보냈습니다.
김혜수는 1985년 CF로 데뷔했고, 이듬해 영화 ‘깜보’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16살의 어린 나이에 데뷔한 그녀는 남녀노소 모두의 마음을 빼앗으며 ‘하이틴 스타’로 자리했습니다.
김혜수는 현재 ‘믿고 보는 배우’이자 ‘대체 불가능한 배우‘로 굳건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데요.
그녀는 사려 깊은 행동과 울림 있는 언행으로 대중은 물론 동료 배우까지 감동케 하며 엄청난 인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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