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이해리
1985년생 만 39세
결혼 후 더욱 빛나는 미모
여기, 만 39세의 나이에도 20대 못지않은 몸매와 머릿결을 뽐내는 스타가 있다.
파워풀한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표현으로 모두를 감탄케 하는 천의 보컬.
바로, 그룹 다비치의 이해리다.
이해리는 최근 새 음악 예능 ‘송스틸러’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제작발표회에 등장한 이해리는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해리는 길고 윤기 나는 검은색 머리에 자연스럽게 웨이브를 넣어 우아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끝부분을 C컬로 마무리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표현했다.
이해리의 탄탄·슬림한 몸매와 풍성한 머릿결에 누리꾼들은 “결혼하고 더 예뻐졌네”, “이해리가 원래 이렇게 날씬했나”, “이해리 노래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외적으로도 최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8년 여성 듀오 다비치로 데뷔한 이해리는 지난 2022년 7월 비연예인 신랑과 결혼식을 올렸다.
논란이나 구설수, 스캔들 없이 깨끗한 사생활을 유지하고 있던 그녀이기에 이해리의 결혼 소식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해리는 지난 3월 발라드 ‘너의 편이 돼 줄게’로 컴백했으며, ‘싱어게인’ 시리즈의 MC를 맡았던 경험을 살려 5월 5일 첫 방송되는 예능 ‘송스틸러’에서도 MC로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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