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
붕어빵 언니 공개
쌍둥이 같은 미모 화제
배우 임지연이 6살 많은 친언니와의 투 샷을 공개했는데요.
쌍둥이로 오해할 만큼 꼭 닮은 외모가 화제를 모았습니다.
29일 임지연은 “언니랑 야간 필드 골프는 망했지만 괜찮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야간 골프장에 나선 임지연과 임지연의 친언니의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얼굴을 나란히 붙이고 찍은 셀카 속 두 사람이 누가 임지연인지 구별이 안 될 정도로 닮아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임지연 자매의 우월한 DNA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팬들은 “어머 언니도 이쁘고 친언니분도 이쁘시네요”, “대박 유전자 무슨 일이야”, “연진이가 둘이나”, “쌍둥이인 줄”, “무쌍 임지연 실존”이라며 감탄했습니다.
1990년생 임지연은 6살 많은 언니와 5살 어린 남동생을 둔 둘째입니다.
임지연은 2011년 영화 ‘재난영화’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계기로 전 국민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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