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아나운서 출신 장은영
27살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
이혼 후 재혼 소식 전해 화제

미스코리아, 아나운서 출신인 장은영의 결혼사가 여전히 화제인데요~
장은영은 지난 1992년 제36회 미스코리아 선으로 당선되면서 세상에 얼굴을 알렸고, 1994년 KBS 2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1999년까지 재직했습니다.
아나운서로 활동 당시 장은영은 ‘생방송 전국은 지금’, ‘뉴스라인’, ‘뉴스광장’, ‘뉴스네트워크’, ‘열린음악회’, ‘TV는 사랑을 싣고’,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 ‘가요산책’ 등 뉴스, 교양, 라디오 등을 가리지 않고 활동했습니다.
미모, 능력, 센스까지 겸비한 아나운서였던 장은영은 당시 연예계, 재벌 등 각계 인사들에게 소개 요청이 끊이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엄청난 인기 속, 장은영은 27살 연상인 동아건설 최원석 회장과 스캔들이 터져 세간에 충격을 자아낸 바 있습니다.
특히 최원석 회장은 펄 시스터즈 배인순과 결혼 생활을 20년째 유지 중인 상황이었기 때문에 더욱 심각한 스캔들로 여겨졌습니다.
이에 장은영은 억울함을 호소, 스캔들을 보도한 언론사를 고소하는 등 강력한 대응을 펼쳤고, 결국 사과문을 받아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러던 중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장은영은 1999년, 미국에서 최원석 회장과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자아냈습니다.
최원석 회장은 앞서 배우 김혜정, 가수 배인순 등 연예인과 결혼을 했던 바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하지만 장은영은 지난 2010년, 결혼 11년 만에 최원석 회장과 이혼했는데요~
당시 또 논란이 된 것은, 장은영이 최원석 회장과 이혼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재혼 소식을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장은영은 지난 2011년, 대학 시절부터 알고 지내다가 2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한 동갑내기 사업가 남성과 재혼했고, 이듬해 3월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가정을 꾸린 장은영은 현재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행복한 가정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려한 삶을 뒤로 하고 일반인으로 살아가는 장은영의 인생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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