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 최근 근황
올리는 사진마다 비주얼 폭발
가수 꿈꾸게 된 이유 눈길

에스파 카리나의 인형 같은 비주얼이 화제인데요~
카리나는 최근 ‘초코민또요리모아나따’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핑크빛 드레스, 핑크빛 메이크업, 웨이브 헤어 스타일 등으로 사랑스러운 ‘공주님’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는데요~
카리나는 지난달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앙코르 공연을 마지막으로 두 번째 월드 투어를 마무리했습니다.

카리나는 지난 2020년 에스파 리더로 데뷔해 보컬, 랩, 댄스, 비주얼 등 모든 방면에서 능력을 드러내며 올라운더 멤버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카리나는 지난 2007년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 발차기 안무를 보고 가수를 처음으로 꿈꿨던 초등학생이었다는데요~
이후 꾸준히 가수의 꿈을 키우면서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교내 댄스 동아리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고등학생 때는 1학년을 마쳤을 당시 이미 인터넷에서 유명한 연습생이었으며, 2학년으로 올라가기 전 자퇴를 했다고 하네요~
일반인 기준 굉장히 많은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했던 카리나는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SM 엔터테인먼트로부터 캐스팅 제안을 받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당시 고민 끝에 캐스팅 제안을 승낙하고 카메라 테스트를 받았으나, 카리나를 캐스팅한 담당자가 퇴사해 공중에 붕 뜨게 됐다는데요`
이 가운데 SM 엔터테인먼트의 또 다른 직원이 또 한 번 인스타그램 DM으로 캐스팅 제안을 해 최종적으로 입사를 하게 됩니다.

데뷔 전부터 ‘SM 연습생’으로 유명했던 카리나는 태민 ‘WANT’ 뮤직비디오 및 음악방송 무대에 섰으며, 카이와 ‘Beyond DRIVE – The all-new TUCSON’ 버츄얼 쇼케이스에 서기도 했습니다.
이미 데뷔 전 스타성을 입증한 카리나는 ‘에스파’ 데뷔 후에 본격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대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데요~
움직이는 모든 순간이 이슈가 되는 카리나, 앞으로도 더 활발한 활동 펼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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