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출신 오하영
실물갑 여돌 비주얼 수준
올블랙 일상룩으로 눈길
에이핑크 오하영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오하영은 최근 본인 인스타그램에 “day to night”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하영의 일상은 물론 가방 속에 담긴 소지품, 먹은 디저트 등 다양한 모습들이 담겨 팬들의 관심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오하영은 긴 생머리, 옅은 화장에도 눈에 띄는 비주얼로 ‘실물갑’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는데요~
블랙 가죽재킷, 롱 스웨이드 부츠로 시크한 매력을 배가한 데 이어 체크무늬 스커트로 포인트를 줘 심심하지 않은 매력을 드러냈습니다.
오하영 일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낮과 밤이 다른 하영”, “여신님 등장”, “실물에서도 너무 예뻐요”, “노안이었는데..동안됐다”, “에이핑크 막내 어딨나요?” 등 반응을 전했습니다.
오하영은 지난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 만 14세의 나이에도 이국적이고 성숙한 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 바 있습니다.
에이핑크는 14주년을 맞이한 장수 걸그룹으로, 최근까지도 1년 단위로 ‘팬 송’을 발매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최근 14주년 기념 디지털 싱글 ‘Tap Clap’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외모는 물론 팬들을 향한 마음도 예쁜 에이핑크 오하영, 앞으로도 승승장구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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