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김우빈 근황
10년째 열애 중
연휴에도 함께 보내는 모습

배우 신민아, 김우빈의 여전한 애정 전선이 화제인데요~
일, 보도 매체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신민아, 김우빈은 지난 5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서울 서초동 정토사회문화회관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토사회문화회관은 법륜스님이 이끄는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가 개관한 곳으로, 두 사람은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이곳을 찾은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휴일에도 여전히 함께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부러움이 쏟아졌는데요!
신민아, 김우빈은 지난 2015년 열애를 인정한 뒤 연예계 대표 커플로 현재까지 사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김우빈이 비인두암 투병을 할 당시에도 끈끈한 관계를 유지해 많은 이들의 박수와 응원을 받은 바 있습니다.
현재까지도 휴일을 함께 보낼 정도로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 신민아와 김우빈.
두 사람은 이번뿐 아니라 국내는 물론, 파리, 발리 등 해외에서도 여느 평범한 연인들처럼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뭔가 멋진 커플”, “결혼하면 좋겠다”, “항상 행복하세요” 등 반응을 전했습니다.
한편 신민아와 김우빈은 사랑뿐 아니라 본업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김우빈은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를 공개를 앞두고 있어, 오랜만의 ‘로코물’ 복귀에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신민아 역시 최근 넷플릭스 ‘악연’으로 연기 변신에 성공했으며,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재혼 황후’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촬영 전부터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