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남자들 다 쳐다보게했던 '분당 이나영'의 최근자 모습이 여배우는 '분당 이나영'으로 불리며 당시 동네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큰 키와 뛰어난 미모, 보고도 믿기 힘든 비율로 합성 논란까지 일으켰던 이 여배우, 바로 권나라이다. 1991년생인 배우 권나라는 중학교 3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 제안을 받게 된다.
"전세계 남성 팬 보유하고 있던 일본 여배우는 이런 남편 만났죠"그 시절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팬들에게 사랑을 받은 일본 여배우들이 있다. 일본 문화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이들의 이름은 한 번쯤 들어봤을 정도로 유명한 미모의 배우들이다. 이들과 평생을 약속한 행운의 남자들은 누구인지, 그들의 러브 스토리에 대해
"실물보면 모두가 놀란다" 깡패 연기 전문배우의 반전 비율 사진연기에 묻혀 외모가 빛을 보지 못하는 ‘깡패 전문 배우’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깡패 연기를 넘어 ‘비율 깡패’가 된 배우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영화 '아저씨'로 단숨에 인지도를 올린 김희원은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숨겨진 비율 깡패입니다.
"한일합작 공익광고에 출연했던 여학생, 18년뒤 이렇게 컸습니다"10일 배우 백진희는 '진짜가 나타났다!'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지난 2018년 방영한 KBS 2TV 드라마 '죽어도 좋아' 이후 예능 등에서만 얼굴을 보였으나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아동 모델 선발대회에서 1등 차지하고 아역배우로 데뷔했던 여학생배우 이민영은 4살 때 아동 모델 선발 대회에서 1등을 하며 아역배우가 됐다. 영화 ‘바다로 간 목마’에서 장미희 딸로 데뷔했으며 6살 때는 MBC의 뽀뽀뽀에 출연하기도 했다.중학생이 되면서 학업에 전념하기 위해 연기 활동을 잠시 중단하였다. 그러나 친구
가수 꿈꿨지만 부모님 반대로 포기해야했던 고려대생의 반전 근황김현목은 2015년 뮤지컬 '꽃신'으로 데뷔한 배우다. 원래 중학생 시절 가수를 꿈꿔왔던 그는 예술고등학교 진학을 희망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김현목은 재수한 끝에 고려대학교에 입학한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우울하게 생활하다가
남고 연극부에서 여자 역할 독차지하던 남학생의 근황이 공개됐다뮤지컬 배우 김호영은 과거 MBC에브리원의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시원시원한 입담으로 객석을 사로잡았다.이날 김호영은 남고 연극부 시절, 여장하고 연극 무대에 오른 뒤 남자 선배들이 자신을 따라다녔다는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김호영은 최근 차세대 예능 블루
연애 두 달 만에 초고속 결혼 결심했던 배우 이렇게 지내고 있다배우 윤상현은 아내 메이비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메이비는 가수 겸 작사가로 이효리의 대표곡 ’10 Minute’을 작사했다. 2006에는 가수로 데뷔하여 꾸준히 앨범을 발매했으며 드라마 OST에 참여하기도 했다. 윤상현은 통통한 스
30kg로 증량하더니 고윤정과 사랑에 빠졌다는 한효주♥조인성 아들이정하는 2017년 딩고 웹드라마 ‘심쿵주의’로 데뷔했으며 KBS 2TV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등장하며 얼굴을 알렸다. 방송에 얼굴을 처음 비춘 건 2016년 도전 골든벨 용인 성지고 편이다. 이정하는 첫 문제부터 광탈
"배우 아니냐?" 소리 매일 듣던 동물농장 막내 작가의 현재 모습도시적인 분위기와는 다르게 송지인은 1984년 거제도에서 태어나 시골 곳곳을 누비던 골목대장이었다. 어릴 때부터 소설을 읽거나 시 공부하는 것을 좋아해서 작가가 되고 싶었고 명지대 국어국문학과에 진학하면서 서울로 상경하게 됐다. 시골에서 서울로 올라온 송
출연한 드라마 대박 났는데도 건설 현장에서 알바 뛰던 무명 배우안보현은 어린 시절 복싱 선수였다. 하지만 복싱만 평생하고 살 자신이 없어 진로를 고민하던 와중, 영화 ‘주먹이 운다’를 보고 배우를 꿈꾸게 된다. 안보현은 본격적으로 배우로 데뷔하기 전, 2007년 우선 모델로 먼저 데뷔했다. 그는 이 시기 함께 모델로
백화점에서 친구 선물 고르다 캐스팅됐던 일본인, 지금 보니…미나는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발레를 배웠는데 경력이 무려 11년이나 된다. 동창의 말에 따르면 복도에서도 자주 발레 연습을 했다고 한다.중학교 때 친구가 소녀시대의 뮤직비디오를 보고 안무를 따라 추자고 했고, K-POP 댄스
사촌동생 괴롭히는 애들 응징하고 다니던 광주 여고생의 정체홍진영은 2006년 SBS 드라마 연개소문에서 단역을 맡아 브라운관을 데뷔했다. 그녀는 가수가 되기 위해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짧은 시간 동안 연습생 생활도 했다. 소속사를 옮긴 뒤에는 ‘클럽진’, ‘핑크 스파이시’ 등 아이돌 그룹 준비를 하다가 빈번히
압구정 카페에서 길거리 캐스팅 당했던 알바생, 지금 보니…송지효는 경상북도 포항 출생으로, 학창 시절 멀리뛰기 선수를 했다는 특이 이력이 있다. 어렸을 때부터 예쁜 얼굴로 동네에서도 유명했다고 한다. 중학교 동창이었던 가수 영지도 중학교 3학년 때 송지효가 전학 오자 전교생이 줄 서서 구경할 만큼 예뻤다고 전하
'제2의 심은하'로 데뷔하자마자 난리였던 부산 동래구 여배우의 근황학창 시절부터 '다슬이'란 별명을 가졌을 만큼 임정은은 청초한 미모로 인기가 많았다. 다슬이는 드라마 '마지막 승부'에서 극 중 심은하의 이름이다. 실제로 심은하 닮은 꼴로 불리며 남학생들에게 쪽지와 선물을 많이 받았다는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전현무와 '스타 골든벨' MC 보던 신인 여배우, 누구였나면요배우 이채영은 2009년 4월 예능 프로그램 '스타 골든벨'의 제7대 여자 MC로 합류해 전현무, 김제동과 함께 진행을 맡았다. 이후로는 예능 활동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다양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빈센조' 송중기가 맛 없다며 음식 뱉던 파스타집 셰프의 최근 모습배우 김형묵은 '빈센조'를 통해 전작과 완전히 대비되는 소심한 천하장사 출신 파스타 전문점 오너 셰프 토토로 분해 다채로운 연기력을 뽐냈다. 그가 이번에는 새 드라마 '순정복서'를 통해 야망으로 가득 찬 가혹한 아빠로 변신한다.
'킹덤·터널'로 대박난 감독이 연기력에 감탄해 또 캐스팅한 두 배우'비공식작전' 측은 오는 8월 2일로 영화 개봉을 확정 지으며 캐릭터 예고편을 공개했다. 11일 공개된 캐릭터 예고편에는 흙수저 외교관 민준으로 분한 하정우와 레바논에 남은 유일한 한국인 택시 기사 판수로 분한 주지훈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맛있는 거 사준다는 친구 따라 오디션 갔다가 덜컥 합격했던 여중생부산광역시 남구 출신인 아린은 중학교 때 공부도 곧 잘하던 선도부 학생이었다고 한다. 어느 날 아린의 친구는 아린에게 맛있는 걸 사주겠다며 오디션을 같이 보러 가자고 졸랐고, 아린은 친구 집에서 자고 온다고 말한 뒤 서울로 오디션을 보러 올라갔다.
너무 예뻐 감독이 주인공 옆자리로 이동시켰던 단역배우, 지금은?김소혜는 그룹 아이오아이 활동 종료 이후 배우로 활동을 이어갔다. 다분한 재능으로 모든 분야를 섭렵한 김소혜가 3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복귀작 새 드라마 '순정복서'에서 김소혜는 그랜드 슬램을 앞두고 사라진 천재 복서 이권숙으로 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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