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결혼생활 종지부 찍은 서희원이 분할받을 재산. 드라마에서 F4 리더의 사랑을 받더니 현실에서 실제 F4 일원과 결혼해 화제를 모은 대만 배우 서희원.

대만판 ‘꽃보다 남자’의 산차이를 연기한 그는 10년 전인 2011년 베이징 재계 F4 멤버로 불리는 재벌 2세 왕샤오페이와 만난 지 한 달 만에 결혼했고, 슬하에 1녀1남을 뒀습니다만…

10년 만에, 지난 22일 이혼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왕샤오페이와 서희원은 진지하게 고심한 끝에 혼인 관계를 끝내는 것으로 합의해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두 사람은 부모이자 친구로서 서로 잘 지낼 것이며, 자녀를 공동 육아하며 사랑으로 아이와 함께 할 것입니다.
(왕샤오페이 공식입장)

여기에 서희원은 SNS에 이런 말을 남깁니다. 샤오페이가 영원히 나보다 잘 살기를 바랍니다. 쿨내… 재벌가 며느리가 이혼을 하게 됐으니, 그의 앞으로 얼마의 재산이 돌아갈지도 대중의 관심사인데요. 서희원 부부의 분할 대상 재산은 총 9억 위안, 우리 돈으로 1670억 원인데요.

중화권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서희원은 이혼으로 부동산 자산 6억 위안(1113억 원)을 분할 받게 됐습니다.

이에 현지에서는 서희원에게 “멀리 내다본 최대 승자” 라고 평가한다고 하네요.

결혼을 하고 배우 활동을 중단했던 서희원, 이혼 후 그의 행보에 많은 중화권 팬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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